좋아해. 당신은 나를 몰라도 나는 당신을 알고 있어.
그러니까 지금처럼 웃고, 친구랑 떠들고, 늘 하던 것처럼 명랑하게, 어떨 때는
당신이 가끔 그랬듯이 우울해해도 괜찮아. 그냥 지금 살아가는 것처럼 해줘.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말로 좋아해요 정말로
...짝사랑 ㅠㅠㅠㅠㅠㅠㅠ 나는 그쪽을 아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그쪽은 나를 몰라 ㅠㅠㅠㅠㅠㅠ
보고싶어요ㅠㅜ
당신이 나를 찾을 때까지 나는 당신에게 다가갈 수 없어요.
인형을 눈 뜨게 할 수 있는 사람은 당신 뿐이에요.
한 마디만으로 세계를 변하게 했던 것처럼,
그 목소리로 제 이름을 불러주세요...
멈춰버린 심장이 다시 한 번 뛸 수 있도록...
너무너무 좋은데
당신은 날 친구로만 생각하는거 같네..
그래도 기다릴게요. 당신이 친구가 아닌
여자로 봐줄때까지
응원할게!
어느새 200일을 훌쩍 넘겨버렸네 ㅋ.
학교도 다르고 집도 멀지만
그래도 네가 나랑 있을때만큼은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할께.
가끔 네가 날 대할때 보면
여자친구를 대하는게 아니라 딸을 대하는거같아
난 엄연한 네 여자친구야!!! 알겠지?!
사랑해♡
열에너지로 모두 바꾼 온도만큼 뜨겁다아아아아아!!!!
나도 지금 홀로 짝사랑중ㅠㅠㅠㅠㅠㅠ
좋아하고 있는데 내맘을 조금만 알아주면 안돼요?
인사라도 해주면 정말 나 행복할텐데..
이런 말 해보고싶어. 대사가 꼭 졸업시즌 같지만..
3년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많이 좋아해요 선생님.
당신이 웃어줘서 좋았어요. 그것 덕분에 힘들 때 힘들지 않았어.
그러니까, 지금 처럼 쭉 당신 그대로만 살아주세요.
당신이 행복하면 나도 행복할 수 있을 것 같아.
그러니까..좋아해요 말로 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아합니다
감독은 너랑나고
주연도 너랑나.
스토리는 너랑나의 사랑이야기
편이 낫겟지...날 사랑해주던가. 아니면 내 손으로 죽던가....
(실제로 여친한테 사귀자고 받은 제의)
이탈리아어 인데.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는 뜻
앞으로도 계속 같이 있고 싶어요....
만나면 또 풀리겠지만 가끔 이럴 때 마다 너무 힘들어
물론 당신도 힘들테니까 뭐라곤 못하지
잘 모르겠다
잘자
무능력해서 그대를 도우려 노력해도 피해만주는 나를 사랑해주는당신
그대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날까지 다른사람을 바라보지않을게요,
그이후로도 항상그대만 바라볼수있도록,..
Te amo야
I love you의 뜻
YYY는 XXX를 전력으로 서포트 합니다!
오늘 읽었던 나츠키가 생각나서
부끄러워 말 하지 못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말할테니까
..변태짓은 내가 어쩔 줄 모르니 조금 자중해 주고
앞으로도 계속 지금처럼 날 사랑해주세요
대신 포옥 끌어안고 등 토닥토닥 해주는거 T_T 하고싶다 죽겠다
장거리 연애라 현재 만날 수가 없어... 메신저로는 맨날맨날 보고 있지만 그래도 껴안고 싶다
내가 여자라서 키가 작긴 하지만 그래도 요즘 그 녀석 힘든 일 너무 많아서..
진짜 이런 나라서 미안해.
하지만 나 간간히 힘내고 있으니까.
나름대로 최선을 다 해서 힘내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부탁할게. 너무 조급해하지 말아줘..
미안해.
니보면 혼란스러움
언제든...다시 돌아와...
사랑하지만 사랑해온만큼 앞으로 보는 일 없었으면 좋겠어...
하나도 모르죠. 내가 얼마나 우는지.
안돼 솔로에 익숙해지면 안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전력으로 사랑하자"
자기 자신외에는 관심도 없고 나한테 신경도 써주지 않는다.
정말 짜증 날 정도로 말이다 어쩜 무조건 먹을 것만 사주고 아플때 걱정이라고는 눈꼽만큼 안해주고
정말이지 그럴때마다 충동적으로 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진심 이말만 하고싶어 ^///////^
좋아하는 사람이라고하면
네가 생각날까
난 아직도 얽매여 있는건가
다만 그때 배경이 좋아야하지만 ㅋㅋㅋㅋ
눈치도없고 무언가를 해주지도 못하고 잉여에 할줄 아는게 없는 나라서
하지만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나를 좋아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은 진심이야 사랑해
라는 말은 언제쯤이면 써볼수 있을까요
나의 친구를 그렇게 가지고 노는 널 난 좋아할 수가 없어..
벌써 몇년째, 너는 좋아하지도 않는다면서 내 친구가 해주는 정성을 넙죽넙죽 받아만 먹고 있지
그 모습을 보는 내가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아니?
네가 처음 나에게 내 친구를 떼어달라고 말을 했을때, 난 분명 말했어
내가 왜 너때문에 내 친구에게 마음아픈 소리를 해야하냐고.. 분명 네가 항상 꼬리를 치는게 문제라고..
그렇게 그렇게 입에 닳도록 말을 안해도 듣지 않는 네가 싫다..
누가봐도 누구에게 물어봐도 너의 행동은 사귀는 것보다 더한 닭살 행동..
그리고 친구는 그것만으로 좋다며 대학 졸업후 취직활동이랍시면서 지원서는 넣지 않고
너와 함께 학원만 다니고 있지
그렇게 내 친구의 인생을 서서히 붕괴시키는 네가 싫다.
내 친구가 싫으면 정말 싫으면 싫다고 말을 하면 되는걸,
그 말은 정작 하지 않고 계속 주변에서 맴돌면서 그녀석의 마음을 뒤흔드는 네가 정말 밉다.
마치 넘어올 듯 넘어오지 않을 듯 그렇게 사람을 가지고 노는 네가 싫다..
주변에 있는 모든 남자를 질투하도록 만든 네가 싫다..
그렇게 그녀석 주변의 모든 친구가 그녀석을 떠나게 만들어버린 네가 싫다..
지금 네 옆에서 내 친구는 그렇게 행복하게 타락해가는데
그 모습을 보는 나도 괴로워 미치겠는데..
그렇게 환하게 웃고있는 네가 정말 밉다..
그래도 나는 혼자야
왜 이렇게 버려두는거야
너도 내 마음과 같아?
조금만 더 다가가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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