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3:45:06 ID:yiShZdj8sjs
...라고 연애판에서 이러면 묻히겠지
- 2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3:51:37 ID:uWtzFRcNmUU
- 잘 알고있군
- 3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3:53:24 ID:yiShZdj8sjs
- 젠장...
주변 사람들 정리 다 하니까 갑자기 허전해졌어
- 4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3:53:44 ID:pJ+5mtCX0Eg
- 뭘더 바란거야~
- 5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3:59:50 ID:yiShZdj8sjs
- 일상판으로 가야하나...
...거긴 더 정전 같았는데
- 6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00:01:41 ID:zxL1SBsqXnc
- >>5
근데 하나 궁금하게 생겼어
친구에서 애인이 된다면?
- 7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00:10:31 ID:hlKL2fOBtbk
- >>6
다른 사람끼리 엮이면 몰라도 내 스펙으로는 절대 무ㅋ리ㅋ
남자든 여자든 잡담상대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는데
- 8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00:12:54 ID:zxL1SBsqXnc
- >>7
잡담상대라면 기꺼이 되줄수있어~
그리고 스펙정도야
이리저리 활동하다보면 쌓이는게 스펙이야힘을 내!
- 9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00:16:37 ID:hlKL2fOBtbk
- >>8
고맙다 친구!
공부라던가 그런 쪽으야 꾸준히 쌓이고 있지만...
왜 거울을 보면 눈물이 나는거지
- 10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00:19:23 ID:zxL1SBsqXnc
- >>9
울지마~울면 눈부어 이시간엔 말이야!
공부말고 다른 쪽 어때
여러 방면에서 쌓아둔다고 나쁘진 않아!!
- 11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00:22:55 ID:zxL1SBsqXnc
- >>9
미안해!
난 이만가봐야겠어
내일봐!!!!!!!!!!!!
내일 꼭 보자구
- 12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00:26:37 ID:hlKL2fOBtbk
- >>10
다른 쪽이라면 뭐가 있을까...
게임할 시간에 노래방이나 다닐걸 그랬어 orz...
- 13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00:30:31 ID:hlKL2fOBtbk
- >>11
벌써 시간이... ㅜㅜ
나도 집에 도착하면 자야겠다
- 14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22:51:24 ID:f12yZwZHHNo
- 갱신을 시도합니다
- 15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23:11:12 ID:jDpYlRnKxCQ
- >>14
스레세운 사람 있는거야?
나 어제 그사람인데!
- 16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23:25:11 ID:dytikDMJ9mk
- >>15
스레주야
오늘도 집에 가면서 스레질!
.....잉여롭군요
- 17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23:38:57 ID:jDpYlRnKxCQ
- >>16
잉여인간이구만!
- 18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23:41:53 ID:dytikDMJ9mk
- >>17
지...직격타다!
- 19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23:43:10 ID:jDpYlRnKxCQ
- >>18
정론이 좋은거야! 안그래?
서로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 얘기하는게 나을까.
아니면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얘기하는게 나을까?
- 20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23:46:06 ID:dytikDMJ9mk
- >>19
굳이 택하라면 전자이려나?
집 거의 도착해간다~
- 21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23:46:14 ID:l10L+GSVcK+
- 우우 뉴인간이다 ㅋㅋㅋ
뭔가 얘깃거리없어?
- 22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23:47:21 ID:l10L+GSVcK+
- 어이........대충보니까 자신에 대해 자신감이 없어보이는걸
자신을 가지라구 스레주여
- 23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23:48:35 ID:jDpYlRnKxCQ
- >>20
그럼 서로의 스펙에 대해 얘기하기 어때?
>>22
반가워!뉴인간!좋은 충고인데ㅋㅋㅋㅋㅋ
- 24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23:52:23 ID:dytikDMJ9mk
- >>22
반가워!
나중에 여유가 생겼을때 살찌우고 꾸며보면 좀 나아지려나...
>>23
핸드폰으로는 적기 불편하니까 집에 도착하면
레스를 올리든 챗방을 만들든 해볼께!
- 25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23:53:58 ID:eNIGs7RLUWw
- 언제 오나 ㅋㅋㅋㅋㅋㅋ
- 26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23:54:13 ID:jDpYlRnKxCQ
- >>24
이왕이면 레스로 올려줘-
- 27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23:55:45 ID:dytikDMJ9mk
- 이제 집앞 정류장 ㅋㅋ
- 28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23:57:09 ID:jDpYlRnKxCQ
- >>27
자자 뛰라구~
아참 나먼저 스펙이라도 올려볼까?
- 29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23:57:33 ID:eNIGs7RLUWw
- >>27 얼른오시게 ㅋㅋㅋㅋ
- 30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0:04:00 ID:6KrYbEBryXw
- 이 뭥.....
컴퓨터 키니까 무한 블루스크린 ㅠㅠㅠㅠㅠㅠㅠ
불편해도 폰으로 적어야겠네
- 31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0:05:05 ID:nc21Kp12I/U
- >>30
이런...컴퓨터가 왜그래
- 32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0:05:08 ID:lPd1RB+huQM
- >>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3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0:08:32 ID:AyVZ7/3g8mU
- 남자들 군대가듯이 여고 들어오니까 뭐 남자만 봐도 내 스스로가
반응이 달라진듯.
Aㅏ........
- 34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0:09:44 ID:nc21Kp12I/U
- >>33
뜬금없이 그게뭐얔ㅋㅋㅋㅋㅋㅋ
원래 이성을 보면
반응이 달라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고라면
역시..
돌변
- 35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0:10:45 ID:6KrYbEBryXw
- 간단하게 자기소개 할께
20살/남자/O형/무교(랄까 거의 무신론자)
170/47
평촌에 살고 있지만 하루의 75%는 서울에..
H대 컴공과 지원했다가 떨어져서 재수중이야.
일단 이 정도
- 36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0:12:29 ID:nc21Kp12I/U
- >>35
스레주 소개인건가?
그럼 나도 해야겠네
18/여자/A형/무신론자야 나도
171/여자로선 비밀이다!
현재 학교 때문에 화성쪽에서 거주
본 거주지는 평택이야
나도이정도
- 37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0:15:54 ID:lPd1RB+huQM
- >>35 잠만 너 170/47? 심히 저체중인데?
근데 넌 누군지 알겟다 이잌ㅋㅋㅋㅋㅋ
- 38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0:16:05 ID:6KrYbEBryXw
- 으어엉...
파티션 사망 ㅠㅠㅠㅠㅠㅠㅠ 포맷하고 윈도우 재설치중
- 39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0:16:51 ID:nc21Kp12I/U
- >>38
힘내~
컴퓨터를 살려야지~
- 40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0:17:41 ID:6KrYbEBryXw
- >>37
내가 원래 흔해빠진 타입의 인간이라 그런게 아닐까
- 41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0:18:42 ID:lPd1RB+huQM
- >>40 아니 난 네놈이 누군지 알겟어 h대 컴공과에서 힌트를 얻엇지
- 42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0:19:10 ID:nc21Kp12I/U
- >>41
난 뭐지 모르겠어 힌트줘..
- 43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0:20:00 ID:lPd1RB+huQM
- >>41 8양
- 44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0:20:44 ID:nc21Kp12I/U
- >>43
8양은 뭐야..
- 45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0:21:47 ID:lPd1RB+huQM
- >>44 스네이크!! 아니면 내가 착각하는건가
- 46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0:21:55 ID:6KrYbEBryXw
- >>41
그럼 니가 생각하고 있는 사람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문자를 보내는거다!
빗나가는게 당연하겠지만
- 47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0:22:51 ID:nc21Kp12I/U
- >>46
좋은 생각이네~
- 48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0:24:48 ID:lPd1RB+huQM
- >>47 김팬더 모르냐 ?
- 49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0:25:50 ID:6KrYbEBryXw
- >>47
그런데 저 녀석.... 정답이야
으아니! 챠! 왜 알아보는고야!
- 50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0:26:12 ID:nc21Kp12I/U
- >>48
몰라.
그거 혹시 스레주 한테 하는 질문이면..
>>46이야
- 51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0:27:27 ID:nc21Kp12I/U
- >>50
우와 그거 무슨상황이야?
싱기해.
- 52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0:27:31 ID:lPd1RB+huQM
- 흠.. 잘못알고잇던건가 ㅠㅠ
- 53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0:27:55 ID:nc21Kp12I/U
- 위에꺼 >>49로 수정할께
- 54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0:28:20 ID:6KrYbEBryXw
- >>49
어이 닉네임은 언급 금지 ㅋ...
차단의 그림자가.....
- 55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0:29:01 ID:nc21Kp12I/U
- >>52
잠깐 지금
스레주랑 그 한사람
이야기좀 정리해줄래?
정답이라면
그 문자 받은 사람이 스레주?
- 56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0:29:52 ID:6KrYbEBryXw
- >>55
아니, 애초에 번호를 모릅니다 ㅋㅋㅋㅋ
- 57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0:30:47 ID:nc21Kp12I/U
- >>56
아? 그런거군
- 58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0:32:38 ID:6KrYbEBryXw
- 윈도우 재설치하고 프로그램들 다시 깔 생각을 하니까 눈물이 주룩주룩...
- 59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0:34:58 ID:nc21Kp12I/U
- >>58
...힘내
아참 스레주
나 이제 슬슬 꺼야할꺼같은데
- 60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0:36:52 ID:6KrYbEBryXw
- >>59
학생은 학교에 가야하니까!
...나도 6시부터 학원에... orz
- 61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0:37:31 ID:nc21Kp12I/U
- >>60
학교만이 아니라
나도 오후6시 20분부터
학원 ㅇ<-<
- 62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0:39:55 ID:6KrYbEBryXw
- >>61
오전 6시30분에 나가서 오후 11시30분에 귀가합니다 HAHAHAHA
......orz
- 63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0:40:33 ID:nc21Kp12I/U
- >>62
오전 7시 20분에 나가서 오후 10시 30분에 귀가합니다.
내가 더 양호하네..
미안
- 64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0:43:19 ID:6KrYbEBryXw
- >>63
결론은 둘 다 죽도록 바쁘다는거군.. T_T
- 65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0:45:30 ID:nc21Kp12I/U
- >>64
어쩔 수 없는 학생의 생활.
그래도 스레는 이어나가고 있다구!
- 66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0:48:33 ID:6KrYbEBryXw
- >>65
주말만 바라보면서 평일을 살아간다고... ㅜㅜ
- 67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0:49:18 ID:nc21Kp12I/U
- >>66
앗..맞아 그거는
ㅠㅠ주말의 최대의 낙이지만
이번주는 주말조차 바빠!
하지만 다음주는 일본여행인걸=9
행복해
- 68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0:51:13 ID:6KrYbEBryXw
- >>67
이.....이이이이일본여행이라니!!
System : Critical hit!! >>1은 치명상을 입었습니다.
- 69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0:52:29 ID:nc21Kp12I/U
- >>68
아아- 가족여행
수학여행이랑 운좋게 겹쳐서
수학여행 대신 가는 거지만=9
제주도를 가는 바에 해외가 좋겠다 싶어서
일본을 선택
System: >>67의 2콤보 공격!
- 70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0:53:13 ID:AyVZ7/3g8mU
- ㅠㅠ
아 괴로운거는 남고가 바로 옆이라는거야
근데 애들이 하나같이..........
- 71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0:54:21 ID:nc21Kp12I/U
- >>70
..
그중에 빛나는 자는 숨어있기 마련!
- 72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0:55:19 ID:6KrYbEBryXw
- >>69
System : >>1은 패배하였다!
...OTL
>>70
운동장 같이쓰는 남고 여고도 있더군 ㅋㅋㅋㅋㅋ
- 73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0:55:23 ID:AyVZ7/3g8mU
- 나 이 스레보고 더 슬퍼졌어
고등학교 가면 미팅할줄 알았는데 그딴거없ㅋ음ㅋ
- 74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0:56:13 ID:nc21Kp12I/U
- >>72
내가 위너~
>>73
미팅?...시켜줄까라고 말하고 싶지만
공부가 우선이라는 어른들의 선입견..
- 75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0:56:27 ID:AyVZ7/3g8mU
- 막 고등학교가면 전성기가 열리는 줄 알았어
안생겨요
- 76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0:56:56 ID:nc21Kp12I/U
- >>75
선배들이 말해
대학생 1학년때가 전성기라고
- 77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0:57:24 ID:6KrYbEBryXw
- >>73
난 학교다니던 시절에 미팅같은거 꿈도 못꿨다!
- 78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0:57:41 ID:AyVZ7/3g8mU
- >>74
ㅋ 난 절벽에다 루저요
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 and 여자니까
여자가 생물로 안보임
- 79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0:58:18 ID:AyVZ7/3g8mU
- >>76
근데 막상 대학 들어가보면 또 다를것 같아서 무섭다
- 80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0:58:53 ID:nc21Kp12I/U
- >>77
대학교에선 미팅을 합니까?!
>>78
힘내 현대 과학의 힘이란 놀랍고도 놀랍고 경이로우니깐
- 81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0:59:32 ID:nc21Kp12I/U
- >>79
그건그렇지만 뭐
약간의 기대감이야 나쁠꺼야 없잖아
- 82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1:00:08 ID:lPd1RB+huQM
- 니네 안자냐 ;; 잔다며
- 83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1:00:13 ID:6KrYbEBryXw
- >>80
너... 알면서 일부러 그러는거냐
치명타라고 ㅜㅜㅜㅜㅜㅜㅜㅜ
모르는거면 스레 정주행
- 84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1:01:29 ID:nc21Kp12I/U
- >>83
아.미안
나이만 생각하고 있었다.
미안해
system: 스레주에게 힐링을 하였다.
- 85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1:03:38 ID:AyVZ7/3g8mU
- 근데 고등학교에서 축제같은거 하잖아
그때 남자가 여자한테 고백하는거 없니
고백받아보고싶다 레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86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1:04:05 ID:6KrYbEBryXw
- >>84
괜찮아 ㅋㅋㅋ
그런데 우리 진짜 자야할듯 벌써 한시 넘어갔어...
- 87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1:04:07 ID:nc21Kp12I/U
- >>85
고백
ㅋㅋㅋㅋㅋㅋㅋㅋ축제때 받아본적은 없다..
- 88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1:05:15 ID:6KrYbEBryXw
- >>85
고백 받아본적은 없고 해본적은 있지만 차였다 ㅋㅋㅋㅋㅋㅋㅋ
- 89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1:06:32 ID:nc21Kp12I/U
- >>86
아아-내일도
오전수업은 다 잠으로 보낼거같아
- 90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1:06:40 ID:AyVZ7/3g8mU
- >>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고백없이 사겼는데 결국 얼마 못가고 펑
- 91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1:07:54 ID:AyVZ7/3g8mU
- 그냥 오늘은 생각나는 사람있어서 잠이고 뭐고 잡침
- 92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1:08:53 ID:nc21Kp12I/U
- >>91
힘내 그 상대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힘내!.....!
것보다 스레주
이거 스레 묻힐꺼 같다더니 오래가
이것은 바로
어제부터 쭉 해온 나의 힘?..
미안
- 93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1:09:25 ID:AyVZ7/3g8mU
- 어제부터 있었나? 오늘 처음봄 ㅋ
- 94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1:10:22 ID:6KrYbEBryXw
- >>91
잠 부족하면 진짜 피곤해진다...
>>92
덕분에 스레가 이어졌다구 ㅋㅋㅋㅋ 고마워
- 95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1:11:49 ID:AyVZ7/3g8mU
- >>94
이미 증상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얼마 안가서는 실신할듯 ㅋ
- 96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1:12:03 ID:nc21Kp12I/U
- >>93
이봐 나 >>6 이사람이야. 쭉 달려왔다구~
>>94
뭘ㅋㅋㅋㅋ별거 아닌거 잡담상대가 되어준다고 했으니 약속은 지켜야지~
- 97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1:12:55 ID:nc21Kp12I/U
- >>95
빨리자야지
건강 생각해야돼
- 98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1:13:23 ID:AyVZ7/3g8mU
- 근데 너희들 다 여자냐?
나보다 나이가 다들 높아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ㅋ
- 99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1:13:59 ID:6KrYbEBryXw
- >>95
난 작년에 12시간씩 자다가 올해 들어와서 4시간으로 줄이니 몸이 정말로 괴롭다고...
그러니까 학생은 미리미리 자둬야해
- 100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1:15:33 ID:nc21Kp12I/U
- >>98
난 일단 여자. 정주행 하면 내 소개 써놨어.
>>99
이미 수면시간이 확 준 시점에서 미리미리 자는건 무리야!
- 101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1:15:59 ID:AyVZ7/3g8mU
- >>99
학교에서 머리가 깨질듯이 아픈데 진통제가 말을 안듣는다;
실신했으면 좋겠어 ㅠㅠ 몇일이라도 편히 쉬니까
하루하루가 피곤해 ........
- 102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1:17:52 ID:nc21Kp12I/U
- >>101
진통제를 먹는 건 안좋아.
일단 너에겐 잠이 최고로 좋은 특효처방전이다
- 103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1:18:13 ID:6KrYbEBryXw
- >>101
나도 이 생활 어떻게 해먹냐고 투덜댔는데 어느새 조금씩 적응되기 시작하더라...
그러니까 너도 힘내서 적응해라 화이팅!
...그렇지 않으면 정말로 학교 가기 싫어지는걸.
- 104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1:22:40 ID:nc21Kp12I/U
- >>103
스레주 내일도 올거야?
- 105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1:23:29 ID:6KrYbEBryXw
- >>104
난 매일마다 온다!
학원이 끝나고 지하철 타고 오는 동안에는 할게 없으니까
- 106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1:24:22 ID:nc21Kp12I/U
- >>105
그럼 내일도
잘부탁할게!
슬슬 자는거 어때
- 107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1:25:10 ID:6KrYbEBryXw
- >>106
그래 늦었으니까 잘 자고 좋은 꿈 꿔라 내일 보자!
학교에서 졸면 안된다 ㅋㅋㅋㅋㅋㅋ
- 108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1:26:08 ID:nc21Kp12I/U
- >>107
응 스레주도!!! 굿나이트!
학원 잘갔다오세요!졸지마시구요!
- 109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1:28:33 ID:AyVZ7/3g8mU
- 다들 자자 ㅋㅋ
난 오늘 밤 홀로 새워야지
- 110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1:29:50 ID:nc21Kp12I/U
- >>109
도 자라구- 어서어서!
- 111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1:32:48 ID:6KrYbEBryXw
- >>109
밤 새니까 당연히 머리가 아픈거지
- 112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1:35:18 ID:AyVZ7/3g8mU
- 요즘 불면증인듯 새벽에 잠이 안오네 ㅋㅋㅋ
사정이나 환경은 나아졌는데 수면제 받으러 정신병원이라도 가야할 기세 ㅋㅋ
- 113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1:37:41 ID:nc21Kp12I/U
- >>112
약한 수면제는 약국에서 팔던걸로 기억해.
그래도 일단 병원에 가서 상담후 받는걸 권유할게
- 114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1:37:46 ID:6KrYbEBryXw
- >>112
내가 알던 사람 중에도 툭하면 밤 새던 인간 있었지...
억지로라도 자라. 잠 안와도 누워있어라. 그게 답이야
- 115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1:41:35 ID:nc21Kp12I/U
- >>112
맞아 빨리자
>>114
안자..?
난..방금...체험학습 신청서를 다써서 끌꺼야
그럼 진짜 굿나이트!
- 116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1:43:10 ID:6KrYbEBryXw
- >>115
자야지...
그럼 나도 자러간다. >>112도 내일 볼 수 있으면 보자!
- 117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01:44:15 ID:AyVZ7/3g8mU
- 잘자 여러분 ㅋ
- 118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22:30:52 ID:nc21Kp12I/U
- 스레를 소생합니다!
스레주 빨리와~
- 119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22:36:07 ID:jIOrR6xqoBE
- 내가 돌아왔다!
- 120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22:36:33 ID:nc21Kp12I/U
- >>119
스레주 온거야?!
- 121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22:36:35 ID:nc21Kp12I/U
- >>119
스레주 온거야?!
- 122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22:37:00 ID:nc21Kp12I/U
- 으악 화면이 안바뀌길래
작성을 막 눌렀더니 두개나 써버렸네!
- 123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22:38:46 ID:jIOrR6xqoBE
- >>122
레스 하나에 서비스레스 두개로군요
스레주는 순간 설레였다!
- 124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22:39:41 ID:nc21Kp12I/U
- >>123
이런 걸로 설레였어?!
참 일상적인거에 설레이는 사람이네 스레주는
- 125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22:43:15 ID:jIOrR6xqoBE
- >>124
남자도 사소하고 일상적인 일에 설레이는 법이다!
오늘은 누구 새로 안오려나~
- 126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22:44:22 ID:nc21Kp12I/U
- >>125
여자도 그러긴 당연입니다!
가끔은 서프라이즈 한것을 원할뿐이지만.
누군가 새로 오거나 어제 그 두 사람이였나?
오겠지-
스레주 오늘도 핸드폰? 집가는 중이야?
- 127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22:46:23 ID:jIOrR6xqoBE
- >>126
응 집에 가는 중
4~50분 정도 걸리려나..
- 128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22:47:13 ID:nc21Kp12I/U
- >>127
머네 집까지~
난 학원에서 셔틀로 데려다 주니깐- 15분이면 도착해서
늘..10시 30분쯤이면 집이야
- 129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22:51:34 ID:jIOrR6xqoBE
- >>128
부러운 거리다 T_T
정확히 10시 30분에 레스올려서 깜짝놀랐어 ㅋㅋㅋㅋㅋㅋㅋㅋ
- 130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22:53:40 ID:nc21Kp12I/U
- >>129
오늘은 셔틀이 일찍와서~일찍 도착했어~
사실 30분에 집도착인 이유는
...걸어서 랄까
이젠 버스아저씨가 아파트 앞 데려다줘서
10분정도는 단축!
- 131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22:55:49 ID:jIOrR6xqoBE
- >>130
난 매일마다 늦는 지하철.. orz
아침에는 사람에 쩔고 밤에는 늦고!
- 132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23:00:29 ID:nc21Kp12I/U
- >>131
..난 아침에..차를 타고가서
..아 지하철 그거 진짜..
예전에 아침에 탔는데 숨막혀 죽는 줄 알았어..
밤에는 분명 43분 차인데 정각에 오구..
!!완전싫어
- 133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23:02:43 ID:j/E+zmvju6M
- >>132
평택이었지?
...지하철타고 놀러다니려면 고생하겠다...
- 134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23:03:33 ID:nc21Kp12I/U
- >>133
당연히 고생하고있어.
홍대니 신촌이니 대학로니 가려면
기본 1시간 30분
너무 멀어......!!!!!!!!!!!!!!!!!!!!!!!!!!!!!
- 135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23:06:52 ID:j/E+zmvju6M
- >>134
끔찍해 ㅋㅋㅋㅋㅋㅋㅋ
아 생각해보니 토요일에 신촌... 술... orz
- 136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23:07:52 ID:nc21Kp12I/U
- >>135
술?~좋은 커뮤니케이션의 장소
라고해야되나
왜 술마시면서 친밀감도 생기고 좋을꺼아냐!
그렇다구 너무 많이 마시지 말고
근데 왜 술 옆에
좌절이..
- 137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23:11:18 ID:j/E+zmvju6M
- >>136
술 약한 편이니까 ㅋㅋ
어느정도 들어가면 내가 자제해서 필름 끊긴적은 아직까지 없지만
- 138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23:13:41 ID:nc21Kp12I/U
- >>137
적당한 음주는 건강에 도움이 되~
좋은거야
- 139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23:17:42 ID:j/E+zmvju6M
- >>138
학생한테 그런 말 들으니까 상당히 미묘하다!
- 140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23:19:21 ID:nc21Kp12I/U
- >>139
미묘할꺼까지야~
적당한 음주는 건강에 좋다고 이미
이런저런 발표가 나왔잖아~
- 141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23:21:43 ID:j/E+zmvju6M
- >>140
마시면 얼굴도 모자라서 온 몸이 빨개진다구 ㅋㅋㅋㅋ
이 무슨 한 잔 마셨는데 한 병은 마신듯한 얼굴
- 142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23:23:46 ID:nc21Kp12I/U
- >>141
아 그거 아마도 간에서 술을 분해 효소?그런게
적어서 그렇다고 들었어 그렇게 되면
술을 잘 안마시는게 좋다고 들었는데..
확실하진 않구!
- 143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23:25:47 ID:j/E+zmvju6M
- >>142
그래서 자주 마시지는 않아 ㅋㅋ
토요일에는 풀어야할 일도 있고 술약속을 잡아버린거라 ㅜㅜ
- 144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23:27:37 ID:nc21Kp12I/U
- >>143
어쩔수없는 어른인건가!
난 아직 학생이니깐!
그래도 음주는 적당히!!!!!!!!!라고 말해주고 싶지만
솔직히 남의 음주랑 담배에 대해 참견 하고싶지않아..
- 145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23:29:48 ID:AyVZ7/3g8mU
- 으........................
피곤해 야자끝나고 한시간 더하고왔더니 남는건 다크서클
- 146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23:30:38 ID:j/E+zmvju6M
- >>144
걱정마라!
술은 아까 말한대로고 담배는 입에 대본적도 없으니까!
인생에 몇 안되는 정말 잘한 일...
- 147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23:32:13 ID:j/E+zmvju6M
- >>145
오 온건가! ㅋㅋㅋㅋ
아 나도 곧 집이다-
- 148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23:32:18 ID:nc21Kp12I/U
- >>145
어제 잠은 잤어?
>>146
좋은 자세야!
- 149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23:35:11 ID:j/E+zmvju6M
- >>148
그런데 담배갑이나 필터 냄새는 이상하게 좋더라.. 나 거의 혐연가인데 말이지
어째서 주변에서는 이상한 시선으로 보는거냐고!?
- 150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23:37:49 ID:nc21Kp12I/U
- >>149
나도 담배갑은 좋아해.
이쁘니깐.....!
난 혐연가는 아니야
담배를 피든 말든 꺼려하진 않아-
- 151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23:38:11 ID:AyVZ7/3g8mU
- >>148
어제 걍 뭐좀 보다가 잤다 새벽 4시?
오늘 학교에서 고생좀 했다ㅋㅋㅋㅋ 근데 생활리듬이 안고쳐지네
수학해야하는데 머리가 너무 아프다. 샤워도 해야하고.........
- 152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23:38:21 ID:j/E+zmvju6M
- 버스 내린다~
오늘 하루도 다 갔구나
- 153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23:40:47 ID:6KrYbEBryXw
- >>150
나도 나름 존중하긴 하지만..
비흡연자들 많을때 대놓고 피는거랑 금연구역 흡연은 패고싶어 -_-;;
- 154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23:41:16 ID:AyVZ7/3g8mU
- 담배 되게 싫어해
아는 사람이라도 담배피는 사람이면 바로 정색.
간접흡연 쩔게 싫어하고 길거리에서 흡연하는 사람도 싫어.
걍 담배자체가 세상에서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어
그래서 피방거의 안가는데 컴퓨터를 항상 뺏기니 어쩔수 없지.....
- 155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23:43:18 ID:6KrYbEBryXw
- >>154
흡연가들에게는 나름 삶의 이유가 되기도 한다
난 그게 무서워서 안피는거고
- 156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23:43:36 ID:AyVZ7/3g8mU
- 오늘 수학문제 한시간에 3문제 풀고 충격 먹었다.
고등학교 성적이 훤히 보이는구나 올레
- 157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23:45:08 ID:nc21Kp12I/U
- >>151
사람이 새로운 거에 적응하려면 3개월이 필요하다고 들었어..!.....
>>153
버스내렸어? 나도 매너없는 흡연은 싫어해 저번에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안에서 담배를 피고있던거 있지- 욕하고싶었다구
>>154
난 사람들의 취향에 인정해줘
담배야 뭐..
그들 취향이니깐
- 158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23:45:52 ID:nc21Kp12I/U
- >>156
오늘 윤리시간에 문제를 풀었는데
자신만만하던 윤리가 이럴지는 몰랐다.
- 159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23:45:55 ID:6KrYbEBryXw
- 집 도착!
편의점 PB과자 통일좀 됐으면 좋겠다...
초코콘이랑 체리코크 사러 F편의점 가고 버터팝콘 사러 S편의점을 일일이 가야한다니
- 160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23:46:36 ID:nc21Kp12I/U
- >>159
체리코크~내사랑 너무 좋아~
- 161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23:48:42 ID:6KrYbEBryXw
- 선생이 맘에 들어서 그런건가.
요즘 물리랑 수학에 가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물리는 원래 좋아했지만, 수학은 진짜 포기의 포기 직전이었는데
- 162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23:49:01 ID:AyVZ7/3g8mU
- >>158
충공깽 내일까지 풀어야하는데 그냥 잘듯
엄마 나 그냥 문과갈래 이과 현기증나
- 163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23:50:02 ID:nc21Kp12I/U
- >>161
난 윤리랑 지리를 좋아해-
수학은 원래 쥐약이고
>>162
힘내..!!!!!!!!!!!!!!!!!!!
문과..도 은근히 현기증나
- 164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23:50:42 ID:6KrYbEBryXw
- >>163
지리... 신기하다!!
난 세계사랑 정치 제외하고는 관심도 없었는데
- 165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23:51:50 ID:6KrYbEBryXw
- >>162
머리아픈 대신 경쟁률 낮은 이과 vs 비교적 편한 대신 경쟁률 쩌는 문과
선택해라!
- 166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23:53:02 ID:nc21Kp12I/U
- >>164
지리 너무 재밌는걸~ 아 세계사 나도 좋아해 난 정치보단 경제랑 법과사회 배우고싶어.
우리학교는 정치뿐이지만.
>>165
는 정론이다!!!!!!!!!!!!!!이과는 갈수 있는 과가 많다
문과는....눈물이 앞을 가리네
- 167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23:59:34 ID:6KrYbEBryXw
- 으... 마실게 떨어졌다!
- 168 이름:이름없음 :2010/03/25(목) 00:01:04 ID:P5gzQW24IVM
- >>167
물을 마셔!..과자에 물은 밍밍할지 몰라도
음 커피나 차종류 우유..라도 마시던지..!!!
- 169 이름:이름없음 :2010/03/25(목) 00:03:01 ID:NNqPxpQ5k+w
- 만세!!
>>1은 카프리썬을 획득하였습니다.
- 170 이름:이름없음 :2010/03/25(목) 00:04:34 ID:P5gzQW24IVM
- >>169
넘겨
하지만 나는
비타민워터를 획득 하였는걸!
- 171 이름:이름없음 :2010/03/25(목) 00:05:08 ID:NNqPxpQ5k+w
- >>170
비타민워터라니!!
그런데 안마셔봤어... 색깔은 이쁘던데
- 172 이름:이름없음 :2010/03/25(목) 00:06:29 ID:P5gzQW24IVM
- >>171
개인적으로 레모네이드맛이랑
오렌지맛 좋아해!!!!!!!!!!!!!!!!!!!
너무좋아!!!!!!!!!!!!!!!!!
- 173 이름:이름없음 :2010/03/25(목) 00:09:11 ID:NNqPxpQ5k+w
- >>172
마셔보고 싶었지만, 비싸다.... orz
- 174 이름:이름없음 :2010/03/25(목) 00:15:17 ID:P5gzQW24IVM
- >>173
동네 할인마트에선 1700원 하더라구..
대형할인마트는 더 쌀꺼야..
- 175 이름:이름없음 :2010/03/25(목) 00:16:26 ID:NNqPxpQ5k+w
- >>174
...가격을 들어보니 별 차이 없는것 같아
휴... 요즘 왜 이유없이 불안해지는거지
- 176 이름:이름없음 :2010/03/25(목) 00:17:19 ID:P5gzQW24IVM
- >>176
가격이야...몇백원차이겠지뭐
무슨일 있는거야?
- 177 이름:이름없음 :2010/03/25(목) 00:24:12 ID:NNqPxpQ5k+w
- >>176
성격상 별 쓸데없는 걱정을 많이 하는 때가 많은데..
요새 며칠간 괜찮아졌다가 또 다시 그러는 것 같아
- 178 이름:이름없음 :2010/03/25(목) 00:25:29 ID:P5gzQW24IVM
- >>177
쓸데없는 걱정이라니?
아참 스레주 ..
계속 레스 확인 하기 귀찮은데..(...)채팅으로 바꾸는거 어때?
- 179 이름:이름없음 :2010/03/25(목) 00:28:57 ID:NNqPxpQ5k+w
- >>178
그럼 그렇게 하지..
http://go.gagalive.kr/threadic-179
- 180 이름:이름없음 :2010/03/25(목) 00:48:36 ID:p1kb3PZiu26
- 아 채팅들 하는구나 그럼 난 이만 게임하러
- 181 이름:이름없음 :2010/03/25(목) 01:30:24 ID:NNqPxpQ5k+w
- 벌써 시간이 이렇게...
- 182 이름:이름없음 :2010/03/25(목) 02:15:13 ID:NNqPxpQ5k+w
- 이만 자러간다. 다들 내일...아니 오늘 밤에 보자!
오늘은 살짝 머리가 복잡해서 잘 잠들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 183 이름:이름없음 :2010/03/25(목) 10:00:20 ID:6OgVF+hSV26
- 생각하느라 잠이 안와서 제대로 못잤더니 죽을맛이다 ㅋㅋㅋ
- 184 이름:이름없음 :2010/03/25(목) 22:36:06 ID:pYxxwnmU/+6
- 하아... 오늘도 집으로!
얇게 입고 나왔더니 춥네
- 185 이름:이름없음 :2010/03/25(목) 23:07:44 ID:P5gzQW24IVM
- >>184
오늘 너무 추워..ㅜㅜㅜ스타킹 안신고 맨다리에 교복이였더니
완전 동상 되기 직전
오늘은 중간에 이모를 만나서
보쌈을 먹구왓다!
학원 언니에게 맛잇는걸 얻어먹은후라 별로 못먹었지만..
- 186 이름:이름없음 :2010/03/25(목) 23:14:41 ID:f56ARhu62eQ
- >>185
나 재수없으면 감기 걸릴지도 ㅋㅋㅋㅋ
콧물이 줄줄....
- 187 이름:이름없음 :2010/03/25(목) 23:16:03 ID:f56ARhu62eQ
- 아 오늘도 지하철 사람 쩔어....
- 188 이름:이름없음 :2010/03/25(목) 23:21:48 ID:P5gzQW24IVM
- >>187
...콧물 줄줄은 이미!...ㅠㅠㅠ코를 풀면 파스텔가루색깔이 섞여 나오는걸
징그러워..ㅋㅋㅋㅋㅋ
지하철..사람..많은거 싫어
잠을 잘수가 없거든
- 189 이름:이름없음 :2010/03/25(목) 23:23:32 ID:f56ARhu62eQ
- >>188
...초록색의 그것을 무심결에 상상해버렸다
끔찍해!!
- 190 이름:이름없음 :2010/03/25(목) 23:24:33 ID:P5gzQW24IVM
- >>189
걱정마.지금 그리고 있는 그림의 배경은 갈색이라서
갈색이야..
징그러...!저번에 빨간색 이였을땐
피가 섞인줄 알았어!!
- 191 이름:이름없음 :2010/03/25(목) 23:26:29 ID:OP3LcFiVH/o
- >>190
코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으 오늘은 여러모로 상태가 안좋네
- 192 이름:이름없음 :2010/03/25(목) 23:27:43 ID:P5gzQW24IVM
- >>191
진짜 코피...코에서 각혈이라도 일어 나는줄 알았어
?감기 기운이라도 있는거야?
- 193 이름:이름없음 :2010/03/25(목) 23:30:20 ID:OP3LcFiVH/o
- >>192
감기기운은 아까 전부터...
학원에서 누가 계속 창문을 열어대는 바람에;
또 쓸데없는 걱정 한 것도 있고
- 194 이름:이름없음 :2010/03/25(목) 23:33:55 ID:P5gzQW24IVM
- >>194
...추워야 공부가 잘된다던데.........
쓸데없는 걱정이라니-?
- 195 이름:이름없음 :2010/03/25(목) 23:35:51 ID:OP3LcFiVH/o
- >>194
어제 얘기했던 거라던가 내일 모의고사라던가.. 그런거
- 196 이름:이름없음 :2010/03/25(목) 23:37:37 ID:P5gzQW24IVM
- >>195
..모의고사라..
난 안보는데...ㅋㅋㅋㅋ...
난 내일 학원도 안가고- 그 다음날은 놀토고-
- 197 이름:이름없음 :2010/03/25(목) 23:43:29 ID:NNqPxpQ5k+w
- >>196
젠장 염장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 도착!
- 198 이름:이름없음 :2010/03/25(목) 23:44:22 ID:P5gzQW24IVM
- >>197
마음껏 염장을!!!!!!!!!!!
집도착 축하해 추울텐데 몸을 녹여!
- 199 이름:이름없음 :2010/03/25(목) 23:48:59 ID:NNqPxpQ5k+w
- >>198
아아 오늘은 야식이 없어.... orz
- 200 이름:이름없음 :2010/03/25(목) 23:52:03 ID:P5gzQW24IVM
- >>199
우리집에 먹다 남은 보쌈이 있는데..
그거라도 괜찮다면?
- 201 이름:이름없음 :2010/03/25(목) 23:53:06 ID:NNqPxpQ5k+w
- >>200
ㄴ.....너!!!!
- 202 이름:이름없음 :2010/03/25(목) 23:54:41 ID:P5gzQW24IVM
- >>201
....싫어?
싫음말구
- 203 이름:이름없음 :2010/03/25(목) 23:56:17 ID:NNqPxpQ5k+w
- >>202
난 퀄리티가 높아서 지하철 닿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갈 수도 있다!
...하지만 오늘 야식은 무리잖아
- 204 이름:이름없음 :2010/03/25(목) 23:58:06 ID:P5gzQW24IVM
- >>203
아침으로라도..아! 아침도 무리다.
- 205 이름:이름없음 :2010/03/26(금) 00:00:42 ID:Pxx8NISGMdw
- >>204
ㅜㅜ....
그런데 보쌈하니까 친구네 아파트 건물 1층에 있는 보쌈집 생각난다..
6500원이었나? 그 정도에 엄청 맛있었는데!!
- 206 이름:이름없음 :2010/03/26(금) 00:02:44 ID:F03e36K3ECw
- >>205
싸고 좋은 맛집이다!!!!!!!!!!!!!!!!!!!!!
알려줘!!!!!!!!!!
- 207 이름:이름없음 :2010/03/26(금) 00:05:02 ID:Pxx8NISGMdw
- >>206
하지만 목동. 멉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물어보니까 7000원이라네 ㅋㅋㅋ
어쨌든 7000원에 김치보쌈 정식이!
- 208 이름:이름없음 :2010/03/26(금) 00:16:53 ID:SqXXaphLrto
- 너희들 안자니 ㅉㅉ
- 209 이름:이름없음 :2010/03/26(금) 00:17:46 ID:Pxx8NISGMdw
- >>208
그 말 돌려주겠다
- 210 이름:이름없음 :2010/03/26(금) 00:20:48 ID:SqXXaphLrto
- 누가 누군지 구분을 못하겠네 스레 전부 읽기도 귀찮아
오늘 학교에서 레즈봄 여고던전에서 있을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직접보니 타격이...........
- 211 이름:이름없음 :2010/03/26(금) 00:21:56 ID:Pxx8NISGMdw
- >>210
남고여고에서 그런 커플은 당연한거지...
물론 직접 본거니까 이해가 가긴 하지만
- 212 이름:이름없음 :2010/03/26(금) 00:24:00 ID:SqXXaphLrto
- 아무리 세상의 80퍼가 바이라고는 하지만 살려줘 이건아니야ㅋㅋㅋㅋㅋ
그러나 난 그럴일이 절대 없음을 알기에 다크서클에 찌들어삽니다
- 213 이름:이름없음 :2010/03/26(금) 00:26:02 ID:Pxx8NISGMdw
- 내일 모의고사라 1교시 늦게 시작해서 조금 오래 깨있으려 했는데 >>206이 실종됐다..
- 214 이름:이름없음 :2010/03/26(금) 00:37:12 ID:Pxx8NISGMdw
- >>212
다크써클은 포기하면 편해...
- 215 이름:이름없음 :2010/03/26(금) 18:19:07 ID:F03e36K3ECw
- >>213
미안 어제 갑작스레 인터넷이 끊겼는데
그뒤로 연결이 안돼서 걱정하다가 그냥 자버렸어....
진심으로 미안해-
- 216 이름:이름없음 :2010/03/26(금) 22:39:59 ID:RMNGpqQmibg
- >>215
아니, 사과까지 할 필요는[...]
- 217 이름:이름없음 :2010/03/26(금) 22:41:59 ID:HoTXRlvkmcw
- >>217
미안하니깐..
- 218 이름:이름없음 :2010/03/26(금) 22:47:14 ID:RMNGpqQmibg
- >>217
난 괜찮아!
...간만에 모의고사를 보니 느낀 점이 많다 ㅜㅜ
- 219 이름:이름없음 :2010/03/26(금) 22:50:42 ID:HoTXRlvkmcw
- >>218
아 모의고사 잘봤어?
- 220 이름:이름없음 :2010/03/26(금) 22:52:24 ID:RMNGpqQmibg
- >>219
언어 외국어는 잘 봤지만...
수리는 맨날 내 발목을 잡고 넘어지는군요? ㅜㅜㅜㅜㅜㅜ
- 221 이름:이름없음 :2010/03/26(금) 22:53:39 ID:HoTXRlvkmcw
- >>220
난 탐구랑 언어는 자신있지만
외국어랑 수리는 맨날 날 싫어해..
- 222 이름:이름없음 :2010/03/26(금) 23:01:19 ID:ZA458G9Zc0w
- >>221
4월에는 조금 올랐으면 좋겠다 수리... ㅜㅜ
1~2개월만에 바로 성적향상 기대하는건 욕심이지만
- 223 이름:이름없음 :2010/03/26(금) 23:01:41 ID:HoTXRlvkmcw
- >>222
....!!괜찮아 올라갈수있어어어어!!!
- 224 이름:이름없음 :2010/03/26(금) 23:07:06 ID:yyRBEP+nNiQ
- >>223
진짜 열심히 안하면 절대 안될거라고 뼈저리게 느꼈다...
열심히 해야지
오늘도 지하철 사람 쩐다 ㅜㅜ.... 하지만 자리를 잡았지!
- 225 이름:이름없음 :2010/03/26(금) 23:09:28 ID:HoTXRlvkmcw
- >>224
오오 축하해! 난 오늘 오랜만에 엄마랑 외식을 하고서 집에 왓어~
- 226 이름:이름없음 :2010/03/26(금) 23:13:37 ID:yyRBEP+nNiQ
- >>225
오늘도 강력하구나..... orz
- 227 이름:이름없음 :2010/03/26(금) 23:14:19 ID:HoTXRlvkmcw
- >>226
!!후훗 알밥하고 카레돈가스 먹었어~
- 228 이름:이름없음 :2010/03/26(금) 23:19:02 ID:yyRBEP+nNiQ
- >>227
그나마 취향 밖이라 다행이다!
...그래도 돈가스는 좋지만 orz
초밥이나 회, 피자, 파스타에 매우 약한 나
- 229 이름:이름없음 :2010/03/26(금) 23:26:43 ID:HoTXRlvkmcw
- >>228
난 다 좋아해 편식 하는게 없어서-
- 230 이름:이름없음 :2010/03/26(금) 23:28:24 ID:yyRBEP+nNiQ
- >>229
부...부럽다!!
난 편식덩어리...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편식해서 ㅜㅜ
- 231 이름:이름없음 :2010/03/26(금) 23:29:13 ID:HoTXRlvkmcw
- >>230
!!!편식 하지말고 다 먹으란 말야
- 232 이름:이름없음 :2010/03/26(금) 23:31:40 ID:yyRBEP+nNiQ
- >>231
쉽게 안되더라구 ㅜㅜ
일단 국 종류... 찌개나 탕은 좋아하는데
- 233 이름:이름없음 :2010/03/26(금) 23:35:33 ID:HoTXRlvkmcw
- >>232
...!!괜찮아
편식한다고 죽진 않아
- 234 이름:이름없음 :2010/03/26(금) 23:41:36 ID:Pxx8NISGMdw
- >>233
...다만 키가 잘 안클 뿐이죠
집 도착!
- 235 이름:이름없음 :2010/03/26(금) 23:42:45 ID:HoTXRlvkmcw
- >>234
축하해!
난키라면..잘컸다!
- 236 이름:이름없음 :2010/03/26(금) 23:43:45 ID:Pxx8NISGMdw
- >>235
여태까지 한 말 중에서 가장 강력하다......
- 237 이름:이름없음 :2010/03/26(금) 23:46:47 ID:HoTXRlvkmcw
- >>236
미안-미안미안미안미안
진심으로 미안해!
- 238 이름:이름없음 :2010/03/26(금) 23:47:38 ID:Pxx8NISGMdw
- >>237
상처받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는 농담이고 드디어 토요일이다!
- 239 이름:이름없음 :2010/03/26(금) 23:51:44 ID:HoTXRlvkmcw
- >>238
난 ...
당일치기 수련회를 간다!
- 240 이름:이름없음 :2010/03/26(금) 23:53:08 ID:Pxx8NISGMdw
- >>239
수련회가 당일치기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일 생각보다 많이 마시게 생겼네
- 241 이름:이름없음 :2010/03/26(금) 23:55:08 ID:HoTXRlvkmcw
- >>240
수련회 라기보다 그냥 교육받으러 가는 식..ㅋㅋㅋㅋㅋ
!..술 조금만 마셔
- 242 이름:이름없음 :2010/03/26(금) 23:57:15 ID:Pxx8NISGMdw
- >>241
원래 리미트 찍으려다가 약속 미뤄지고 좀 풀려서 가볍게 마시려 했는데 또 마음이 무거운걸..
- 243 이름:이름없음 :2010/03/26(금) 23:58:20 ID:HoTXRlvkmcw
- >>242
맘을 편하게 가지고~ 적당히 적절하게 취할 정도로만 마셔~
- 244 이름:이름없음 :2010/03/27(토) 00:05:20 ID:GrRnfrB370I
- >>243
그게 쉬워야 말이지...
휴... 좋아하는 애 떠나보내고 벌써 두번째 주말이네
잊으려하다가 또 못 잊고 참 한심하다...
- 245 이름:이름없음 :2010/03/27(토) 00:07:10 ID:kK+gMSyIXTk
- >>244
힘내- 그렇다고 술로 잊는다고 퍼마시면 안돼안돼-
- 246 이름:이름없음 :2010/03/27(토) 00:10:35 ID:GrRnfrB370I
- >>245
뭐... 시간 지나면 그 애 쪽에서 잊어주려나.
그나저나 뭐랑 먹을지 고민이네~ ㅋㅋㅋ
- 247 이름:이름없음 :2010/03/27(토) 00:11:29 ID:kK+gMSyIXTk
- >>246
쌀쌀하니깐- 음 탕종류는 별로랬으니깐
.........매운거!랑..은 속 상해..
음.........여튼 따뜻한거!
- 248 이름:이름없음 :2010/03/27(토) 00:13:01 ID:GrRnfrB370I
- >>247
음... 아마 맥주 위주로 갈듯하니 역시 치킨이나 튀김쪽이 괜찮으려나
- 249 이름:이름없음 :2010/03/27(토) 00:17:36 ID:kK+gMSyIXTk
- >>248
치킨먹구싶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아니면 어제 말한 보쌈이라던지
- 250 이름:이름없음 :2010/03/27(토) 00:20:17 ID:GrRnfrB370I
- >>249
보쌈 최고ㅠㅠㅠㅠㅠㅠ
진짜 김치 완전 맛있었는데!!!
- 251 이름:이름없음 :2010/03/27(토) 00:22:11 ID:kK+gMSyIXTk
- >>250
먹구싶어어어어어어!!!
어제 보쌈을 먹었지만 또!!!!!!!!먹구 싶다구우우우!!!!!
보쌈에 비빔막국수 진짜 좋은데..ㅠ_ㅠ_ㅠ_ㅠ_ㅠ
- 252 이름:이름없음 :2010/03/27(토) 00:23:13 ID:GrRnfrB370I
- >>251
목동 근처 갈 일 생겼을때 얘기해주면 길 알려줄께 ㅋㅋㅋ
아 야식이 필요한데 보쌈 얘기하니까.....orz
- 253 이름:이름없음 :2010/03/27(토) 00:23:39 ID:kK+gMSyIXTk
- >>252
우리집에!야식을 만들만한게 있다!
야호!하지만 난 먹지않아...
.......살찌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54 이름:이름없음 :2010/03/27(토) 00:29:11 ID:GrRnfrB370I
- >>253
몸무게따위 단순한 숫자일 뿐이야!
- 255 이름:이름없음 :2010/03/27(토) 00:31:56 ID:kK+gMSyIXTk
- >>254
그 숫자때문에
대우 받는게 다릅니다.ㅠㅠㅠㅠㅠㅠ
- 256 이름:이름없음 :2010/03/27(토) 00:33:53 ID:GrRnfrB370I
- >>255
하긴 ㅋㅋㅋㅋ 그래도 뭐 1,2kg 정도쯤이야 상관없잖아!
- 257 이름:이름없음 :2010/03/27(토) 00:34:41 ID:kK+gMSyIXTk
- >>256
그게 모이면 ..?
.......눈물나 ...ㅠㅠㅠㅠㅠㅠ
- 258 이름:이름없음 :2010/03/27(토) 00:36:57 ID:GrRnfrB370I
- >>257
먹은만큼 뛰어주면 괜찮아!
- 259 이름:이름없음 :2010/03/27(토) 00:37:24 ID:kK+gMSyIXTk
- >>258
뛰지를 않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뛰는건 질색인걸
걷는거라면 모를까
- 260 이름:이름없음 :2010/03/27(토) 00:40:07 ID:GrRnfrB370I
- >>259
걸어도 괜찮아 ㅋㅋㅋ 유산소운동이면 뭐든지 돼
살빼는데는 역시 유산소운동이지!
- 261 이름:이름없음 :2010/03/27(토) 00:47:36 ID:kK+gMSyIXTk
- >>260
근데귀찮아 ..........ㅋㅋㅋㅋ
- 262 이름:이름없음 :2010/03/27(토) 00:52:34 ID:GrRnfrB370I
- >>261
......orz
- 263 이름:이름없음 :2010/03/27(토) 00:54:44 ID:kK+gMSyIXTk
- >>262
....뭔가 심심해서
칡즙먹었더니 속이안좋아
- 264 이름:이름없음 :2010/03/27(토) 01:15:07 ID:GrRnfrB370I
- >>263
헉.... ㅜㅜ
- 265 이름:이름없음 :2010/03/27(토) 01:16:52 ID:kK+gMSyIXTk
- >>264
ㅜㅜ진짜속이쓰려~
- 266 이름:이름없음 :2010/03/27(토) 01:20:32 ID:GrRnfrB370I
- >>265
다른걸 먹으면 좀 나아지려.......나?
- 267 이름:이름없음 :2010/03/27(토) 01:22:33 ID:kK+gMSyIXTk
- >>266
뭘 먹고싶지않아
- 268 이름:이름없음 :2010/03/27(토) 01:27:35 ID:GrRnfrB370I
- >>267
........ㅜㅜ
어... 창문을 여니까 컵라면이
- 269 이름:이름없음 :2010/03/27(토) 01:28:17 ID:kK+gMSyIXTk
- >>268
사리곰탕면이 먹고싶어지잖아!
- 270 이름:이름없음 :2010/03/27(토) 01:35:36 ID:GrRnfrB370I
- >>269
백세카레면, 새우탕, 오징어짬뽕, 삼양라면뿐...
아 건면세대 먹고싶다!!
진짜 면발만큼은 컵라면 중에서 최고인데
- 271 이름:이름없음 :2010/03/27(토) 01:36:39 ID:kK+gMSyIXTk
- >>270
진리
개인적으로 치즈좋아해김치랑
......아 칡즙후유증따위 사라진다.
- 272 이름:이름없음 :2010/03/27(토) 01:39:39 ID:GrRnfrB370I
- >>271
치즈가 진짜 진리지!
김치랑 짬뽕도 나쁘진 않고
.....하지만 청국장은
- 273 이름:이름없음 :2010/03/27(토) 01:44:57 ID:kK+gMSyIXTk
- >>272
신세계의맛입니까?
- 274 이름:이름없음 :2010/03/27(토) 01:49:45 ID:GrRnfrB370I
- >>273
...컵라면계의 흑역사
- 275 이름:이름없음 :2010/03/27(토) 01:50:18 ID:HTJjkAuzW+6
- 응? 이 스레 뭐야?;; 라면과 연애하는 이야기? ㅋ
- 276 이름:이름없음 :2010/03/27(토) 01:53:12 ID:kK+gMSyIXTk
- >>274
그딴컵라면치워 난 참깨라면파야
>>275
음식과연애하는이야기일지도
- 277 이름:이름없음 :2010/03/27(토) 01:53:14 ID:GrRnfrB370I
- >>275
연애판
한가운데서
친구 구하는 스레
- 278 이름:이름없음 :2010/03/27(토) 01:53:55 ID:GrRnfrB370I
- >>276
난 음식과 연애를 한다면 반드시 피자다!
- 279 이름:이름없음 :2010/03/27(토) 01:57:46 ID:kK+gMSyIXTk
- >>277
어쩌다보니 연애판에서 묻히지 않고 살아나고있어
>>278
난 스테이크다.
- 280 이름:이름없음 :2010/03/27(토) 02:02:01 ID:GrRnfrB370I
- >>279
어쩌다 너랑 만담하는 스레가 된 것 같지만....
>>275는 어디갔어?
- 281 이름:이름없음 :2010/03/27(토) 02:05:57 ID:kK+gMSyIXTk
- >>280
좋은 만담스레다!
275 어디갔지 라면 먹으러라도 갓나
- 282 이름:이름없음 :2010/03/27(토) 02:11:07 ID:GrRnfrB370I
- >>210은 오늘은 쉬는건가
- 283 이름:이름없음 :2010/03/27(토) 02:13:25 ID:GrRnfrB370I
- >>281
뭔가 재미있는 녀석이 새로 오면 좋을텐데 ㅋㅋㅋ
- 284 이름:이름없음 :2010/03/27(토) 02:14:05 ID:kK+gMSyIXTk
- >>282그런가본대
- 285 이름:이름없음 :2010/03/27(토) 02:16:37 ID:kK+gMSyIXTk
- >>283
재밋는녀석~~~~~~~~~~
오라구~~~~~~~~~~
- 286 이름:이름없음 :2010/03/27(토) 02:22:54 ID:kK+gMSyIXTk
- 스레주~~~~~~~~~~~~~~~~~~~~~~~~
어딨어
- 287 이름:이름없음 :2010/03/27(토) 02:23:47 ID:GrRnfrB370I
- >>286
돌아왔습니다!
잠깐 마실것좀 찾느라 늦었어 ㅋ
- 288 이름:이름없음 :2010/03/27(토) 02:24:10 ID:kK+gMSyIXTk
- >>287
그렇군!나내일 수련회 때문에 자러가야할꺼같아!
- 289 이름:이름없음 :2010/03/27(토) 02:26:35 ID:GrRnfrB370I
- >>288
벌써 시간이 이렇게...
그럼 잘 자고 당일치기지만 수련회 잘 갔다와!
- 290 이름:이름없음 :2010/03/27(토) 02:28:31 ID:kK+gMSyIXTk
- >>289
응! 다녀와서 소감 말해줄게ㅋㅋㅋ
재미없겠지만.
- 291 이름:이름없음 :2010/03/27(토) 09:30:49 ID:m-qBKk7YXsEaM
- 수련회왓어 친구폰으로 접속중
- 292 이름:이름없음 :2010/03/27(토) 10:03:01 ID:lQwzCbZ0t4w
- >>291
으헉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치과왔어 오늘 교정기 뺄듯!
- 293 이름:이름없음 :2010/03/27(토) 16:58:30 ID:bpzjAWdFlSE
- >>292
오오 축하해
드디어 집으로 귀환완료~
예정보다 거의 2시간 반이나 일찍끝났어-
한것도 별로없고-......
- 294 이름:이름없음 :2010/03/27(토) 19:18:42 ID:m-3J61bCQr2Y+
- 교정기 빼지는 않았고 앞에서 빼서 뒤로 돌렸네..
술 마시러 왔는데 속이 안받아줘 ㅋㅋㅋㅋㅋ
- 295 이름:이름없음 :2010/03/27(토) 21:32:59 ID:bpzjAWdFlSE
- >>294
에엑...그럼 마시지마..억지로 마셔봣자 좋을꺼 없어..
- 296 이름:이름없음 :2010/03/27(토) 23:53:53 ID:m-4gA90y0EXsY
- 아이고 머리야... 집에 가는중
- 297 이름:이름없음 :2010/03/28(일) 00:18:27 ID:m-FMnllg77fJI
- 막차 사☆망
- 298 이름:이름없음 :2010/03/28(일) 00:33:13 ID:HiiTJZ6azO+
- 친구따위 필요없다 전남친이필요해 ㅠㅠㅠㅠ
- 299 이름:이름없음 :2010/03/28(일) 01:06:03 ID:6+2vDboAo4o
- 집에 오니까 짜증이 밀려온다...
- 300 이름:이름없음 :2010/03/28(일) 01:06:36 ID:HiiTJZ6azO+
- 왜왜
- 301 이름:이름없음 :2010/03/28(일) 01:42:10 ID:6+2vDboAo4o
- >>300
그냥 힘들어..
육체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 302 이름:이름없음 :2010/03/28(일) 06:33:48 ID:y3CHD57R8aA
- 스레주 푹쉬어-
어제 부터 이어서 잠을 한 12시간 잤더니
몸도 마음도 상쾌하지만
.........12시간이라는 긴 시간을 잠으로 보냈다는게
허 무 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303 이름:이름없음 :2010/03/28(일) 15:41:06 ID:qM8AkNcK80U
- >>302
휴... 어제 고민하다가 5시에 자서 2시에 깼어
- 304 이름:이름없음 :2010/03/28(일) 19:55:04 ID:y3CHD57R8aA
- >>303
잘잤어??난 어제수련회에 이어 오늘도
밖으로 싸돌아다니고왔어~
..바보판에 있는 예술의전당! 이 스레주랑 같이
전시회 보구왔당!
- 305 이름:이름없음 :2010/03/28(일) 20:24:01 ID:MwWUZAJknL2
- >>304
으헉ㅋㅋㅋㅋㅋㅋ
난 자습하러 학원 왔어...
- 306 이름:이름없음 :2010/03/28(일) 21:06:42 ID:zab16bgxZs6
- >>304
우아~스레주 열심인데?
힘내 힘내 화이팅 열공 하라구~
나는 이제 집을 옮겼어-
내일부터 다시 학원 가야지!
갈색 콧물이 안나오길 바라면서
- 307 이름:이름없음 :2010/03/28(일) 21:07:57 ID:MqRTmysvqPc
- 다들 학원도 다니다 보네 ㅇㅅㅇ..
- 308 이름:이름없음 :2010/03/28(일) 21:29:25 ID:zab16bgxZs6
- >>307
응- 미래를 위해서
미술학원을..ㅇ<-<
- 309 이름:이름없음 :2010/03/28(일) 22:15:35 ID:MwWUZAJknL2
- 자습 끝나고 집에 가는중~
- 310 이름:이름없음 :2010/03/28(일) 22:17:25 ID:zab16bgxZs6
- >>309
화이팅화이팅!
달려라 스레주~
- 311 이름:이름없음 :2010/03/28(일) 22:19:54 ID:0mlqW6eLCKc
- 연애든 친구든 집에서 컴퓨터하는것 만드로는 사귈수없어
리얼세계로 나가라!
- 312 이름:이름없음 :2010/03/28(일) 22:19:57 ID:0mlqW6eLCKc
- 연애든 친구든 집에서 컴퓨터하는것 만드로는 사귈수없어
리얼세계로 나가라!
- 313 이름:이름없음 :2010/03/28(일) 22:22:25 ID:MwWUZAJknL2
- >>312
재수학원에서의 친구와는 좀 다른 친구를 찾고싶어...ㅋ
지하철만 닿으면 주말에는 만나러 나갈 수 있는데
- 314 이름:이름없음 :2010/03/28(일) 22:23:21 ID:zab16bgxZs6
- >>313
좋은 자유인-
나는.........부모님이 요즘따라 외출을 ...못하게해
너무 많이 주말에 나갔다구-
하지만 놀러다닐시간이 주말뿐인걸 어떡해 ..
- 315 이름:이름없음 :2010/03/28(일) 22:25:25 ID:0mlqW6eLCKc
- >>314 공부한다고 하고 나가는건 어때?
- 316 이름:이름없음 :2010/03/28(일) 22:27:14 ID:MwWUZAJknL2
- 으아니...
그런데 남자든 여자든 와도 상관없는데 왜 맨날 멤버가 똑같은거야!
- 317 이름:이름없음 :2010/03/28(일) 22:28:30 ID:0mlqW6eLCKc
- >>316
너무 큰걸 바라지마 오는게 어디야
- 318 이름:이름없음 :2010/03/28(일) 22:29:35 ID:MwWUZAJknL2
- >>317
젠장, 반박할수가 없어......
- 319 이름:이름없음 :2010/03/28(일) 22:30:12 ID:zab16bgxZs6
- >>315
안믿어 공부따위-
>>318
내가 안오는 수가있어!!!!!!!!!!!
- 320 이름:이름없음 :2010/03/28(일) 22:31:16 ID:MwWUZAJknL2
- >>319
헐 그럼 나 혼자 스레 갱신하고 놀아야하는거야? ㅜㅜㅜㅜ
- 321 이름:이름없음 :2010/03/28(일) 22:32:04 ID:zab16bgxZs6
- >>320
장난이야-장난
- 322 이름:이름없음 :2010/03/28(일) 22:35:05 ID:MwWUZAJknL2
- >>321
순간 위기감을 느꼈다!
- 323 이름:이름없음 :2010/03/28(일) 22:35:40 ID:zab16bgxZs6
- >>322
하하하하하-
그러고보니 나 스레 처음 새울때 부터있었네-와-
- 324 이름:이름없음 :2010/03/28(일) 22:37:27 ID:MwWUZAJknL2
- >>323
처음부터 지금까지 2명만 ㅜㅜ....
그래도 고마워!
- 325 이름:이름없음 :2010/03/28(일) 22:37:58 ID:zab16bgxZs6
- >>324
뭐 이 스레때문에
일주일에 한두번 오던 스레딕에
정이 생겼달까~
고마운건 내쪽이야!
- 326 이름:이름없음 :2010/03/28(일) 22:39:43 ID:MwWUZAJknL2
- >>325
하하 기쁘네 ㅋㅋㅋㅋ
...하필 스레딕에 정들었다는게 상당히 미묘하지만
- 327 이름:이름없음 :2010/03/28(일) 22:40:20 ID:zab16bgxZs6
- >>326
아 미묘한가?
그런가?
으으으음-
그래도 뭔가 스레딕에 올만한 일이 생겼으니깐 정들었다구 해야되는데
맞겠지??
- 328 이름:이름없음 :2010/03/28(일) 22:41:29 ID:MwWUZAJknL2
- >>327
스레딕에 정드는 순간부터 잉여가 되어갑니다...
- 329 이름:이름없음 :2010/03/28(일) 22:43:11 ID:zab16bgxZs6
- >>328
이봐~난 잉여가 아니라구우~
엄연히 할일 다하고 남는 자유시간에 하는 사람이니깐-
............잉여인가?
서러워지는데..ㅇ<-<
- 330 이름:이름없음 :2010/03/28(일) 22:48:02 ID:MwWUZAJknL2
- >>329
다들 그렇게 잉여가 되는거야
...난 이미 잉여
- 331 이름:이름없음 :2010/03/28(일) 22:51:02 ID:zab16bgxZs6
- >>330
난 잉여가 아니다
스스로 다짐했어
..응 그래 다짐했다구
- 332 이름:이름없음 :2010/03/28(일) 22:52:45 ID:MwWUZAJknL2
- >>331
포기하면 편........어!?
- 333 이름:이름없음 :2010/03/28(일) 22:53:49 ID:zab16bgxZs6
- >>332
포기는 배추샐때..나...
김장철이 지낫잖아
포기못해 난 잉여가 아니야야야야야!
- 334 이름:이름없음 :2010/03/28(일) 22:56:09 ID:qDi15cAd9MU
- >>333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터리 23%... 집까지 버틸수 있으려나
- 335 이름:이름없음 :2010/03/28(일) 22:57:50 ID:zab16bgxZs6
- >>334
못버티겠으면~
마지막 레스로
집 도착시간을 쓰고 끝내주면 고맙겠어!
- 336 이름:이름없음 :2010/03/28(일) 22:58:05 ID:qDi15cAd9MU
- 나이스!! 구석자리다!
- 337 이름:이름없음 :2010/03/28(일) 22:59:17 ID:zab16bgxZs6
- >>336
자리를 GET?
축하해!!!!!!!!!!!!!!!!!!!!!!!!!!!!!!!!!!!!
- 338 이름:이름없음 :2010/03/28(일) 23:00:29 ID:qDi15cAd9MU
- >>335
마트 들렀다가 아마 11시쯤?
응 아마 그럴꺼야
- 339 이름:이름없음 :2010/03/28(일) 23:00:50 ID:qDi15cAd9MU
- 오타 ㅋㅋㅋㅋㅋ
11시 40분
- 340 이름:이름없음 :2010/03/28(일) 23:03:02 ID:zab16bgxZs6
- >>339
근데 그거알아?
후배에게 문자보낸다는 스레
너랑 나뿐이야 ㅋㅋㅋㅋㅋ
- 341 이름:이름없음 :2010/03/28(일) 23:04:23 ID:qDi15cAd9MU
- >>340
엌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동네일주는 뭐야?
요즘 밥플 눈팅도 안해서 ㅋㅋ
- 342 이름:이름없음 :2010/03/28(일) 23:05:14 ID:zab16bgxZs6
- >>341
지금 한 여자가
동네일주를 한다고
신청받구있어
얼떨결에 나까지 같이 뛰게될 상황이 됫어-
으아아아아아아악!
- 343 이름:이름없음 :2010/03/28(일) 23:18:05 ID:qDi15cAd9MU
- >>342
달려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 내렸다! 마트에서 장 보고 들어가야지
- 344 이름:이름없음 :2010/03/28(일) 23:22:23 ID:zab16bgxZs6
- >>343
나를위한 과자도좀
- 345 이름:이름없음 :2010/03/28(일) 23:33:26 ID:wm85PyekjFY
- >>344
샌드위치 만들 빵이랑 먹을 치즈랑 솔의눈-
과자는 땡기는게 없었다 ; w;
- 346 이름:이름없음 :2010/03/28(일) 23:34:11 ID:zab16bgxZs6
- >>345
난 과자는 다먹는데
..아 맞다
난 몽쉘사왓지 아까
그거먹어야지
- 347 이름:이름없음 :2010/03/28(일) 23:36:26 ID:wm85PyekjFY
- >>346
난 감자칩을 사랑해!!
집에 박스째로 사서 쌓아두면 행복할듯 ㅠㅠㅠㅠㅠ
- 348 이름:이름없음 :2010/03/28(일) 23:39:54 ID:6+2vDboAo4o
- 집 도착☆
잠깐 정리좀 해야지
- 349 이름:이름없음 :2010/03/28(일) 23:44:43 ID:zab16bgxZs6
- >>347
감자칩..만세
>>348
응-나 밥플에서놀고잇을게
- 350 이름:이름없음 :2010/03/28(일) 23:55:45 ID:zab16bgxZs6
- 스레주를 소환합니다.
- 351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0:04:29 ID:wpNWozIt6B2
- 복귀!
- 352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0:06:39 ID:V6s73ioAcRc
- >>351
어서와!
- 353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0:13:39 ID:wpNWozIt6B2
- >>352
아아... 또다시 평일이 찾아왔어 ㅜㅜ
- 354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0:14:32 ID:V6s73ioAcRc
- >>353
울고싶다..ㅜ_ㅜ...........................................
난 학교 가방을 챙기겠어이제
- 355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0:23:19 ID:wpNWozIt6B2
- >>354
나도 대충 야식 챙겨먹고 가방싸는중 T_T
- 356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0:25:15 ID:V6s73ioAcRc
- >>355
ㅜㅜ난다챙겼다..!
- 357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0:35:50 ID:wpNWozIt6B2
- >>356
하아... 이제 주말에도 안쉬고 학원갈듯
- 358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0:40:18 ID:V6s73ioAcRc
- >>357
..난주말은쉰다..
아 맞다
나일본다녀올게..목금토..
- 359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0:44:41 ID:wpNWozIt6B2
- >>358
어흑 부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행도 그렇고 게임센터도 가보고 싶은데
- 360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0:49:22 ID:V6s73ioAcRc
- >>359
오락실가고싶다
보글보글.......
- 361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0:55:35 ID:wpNWozIt6B2
- >>360
난 오락실 자주 가 ㅋㅋㅋㅋ
어느새 주말에만 가게 됐지만
- 362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0:57:03 ID:V6s73ioAcRc
- >>361
난
............................
안간지 얼마나됬지
아 오늘 문구점앞 오락기에서 조금 했다..
...............
초딩들의 눈빛을 받으며
- 363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0:58:30 ID:wpNWozIt6B2
- >>362
문구점 앞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먹고 그거하면 슬퍼보인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64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1:00:03 ID:V6s73ioAcRc
- >>363
나름재밌는데
- 365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1:00:10 ID:3MutYIbNW0w
- >>363 실력나름임..
한손으로 철권왕깻더니 초딩들이 우러러보던데..
- 366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1:00:23 ID:e8TIEBP+a46
- 일본인이지만 친구가 될 것인가
- 367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1:02:25 ID:wpNWozIt6B2
- >>366
난 누구든지 환영이야!
...새로운 사람이 2명이나!!
- 368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1:03:08 ID:wpNWozIt6B2
- >>365
뭐랄까.. 그냥 슬퍼보여
차라리 깨지더라도 오락실로 가겠어 T_T
- 369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1:04:10 ID:e8TIEBP+a46
- >>367
설마 환영된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thanks
- 370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1:04:42 ID:3MutYIbNW0w
- >>368 그런가 ..
- 371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1:05:19 ID:V6s73ioAcRc
- 갑자기 사람이 늘었어=9
우와
- 372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1:07:32 ID:e8TIEBP+a46
- 번역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오자, 탈자는 있다고 생각한다.
허락해 줘
- 373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1:07:42 ID:3MutYIbNW0w
- >>371 눈팅은 계속햇엇어.. 과제중이라
- 374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1:09:00 ID:V6s73ioAcRc
- >>372
반갑습니다--! 네 이해할수있어요
>>373
아- 그렇군요..
- 375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1:09:18 ID:3MutYIbNW0w
- >>372 okay
I can UNDERSTAND YOUR CIRCUMSTANCE
- 376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1:14:20 ID:V6s73ioAcRc
- 스레주!!!!!! 저는 이만 이만 잡니다
내일 학원끝나자마자-집에 와서
또
........전처럼 달려봐요!
- 377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1:16:10 ID:wpNWozIt6B2
- >>372
번역기라니 좋은 근성이다!
와 멤버가 순식간에 2배로 뛰었어..
- 378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1:18:40 ID:3MutYIbNW0w
- >>377 간대잔아 ㅋㅋㅋㅋㅋㅋㅋ 376 바이
- 379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1:18:53 ID:wpNWozIt6B2
- ...그런데 나도 자러 가봐야할 것 같아... 늦어도 6시에는 일어나야 하니까
>>365, >>366에겐 미안하지만 먼저 자러 가볼께
난 매일 밤 10시에 돌아온다!
- 380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1:24:02 ID:e8TIEBP+a46
- >>379
OK!
잘자요
- 381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1:27:17 ID:wpNWozIt6B2
- 잠들기 전에 누워서 핸드폰으로 레스작성!
>>380
내일 또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 그럼 이만!
- 382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1:30:33 ID:e8TIEBP+a46
- 여러분은 공부가 바쁜 것 같아
- 383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1:34:10 ID:e8TIEBP+a46
- 아무도 없게 되었는지
- 384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1:41:12 ID:ccVITIcTCfk
- >>383
시간이 늦어서 아무도 없게 됬다.라기보다
원래 이곳이 사람이 별로 없어....운다
- 385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1:48:29 ID:e8TIEBP+a46
- >>384
그렇습니까.
이 게시판에 오는 것은 처음이므로,
사정은 몰랐습니다.
여기에 모여 있는 사람은 아는사이가 많습니까??
- 386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1:51:11 ID:1nM4h8zzD2A
- 뭔가 이 스레, 즐거워보인다ㅋㅋ
나도 끼워줘~!
- 387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1:51:53 ID:3MutYIbNW0w
- >>385 많진않은데.. 글쎄 여기에 좀잇다보니
몇명은 글 내용만 봐도 누군지 알게되네
- 388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1:52:51 ID:e8TIEBP+a46
- >>386
잘 부탁드립니다
- 389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1:54:37 ID:3MutYIbNW0w
- >>386 참고로 지금 >>338은 일본인이야
말이 어색해도 너가 이해해줘야되
- 390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1:55:53 ID:ccVITIcTCfk
- >>385
재밌게 놀다 갔으면 좋겠지만 사람이 너무 없다 여기!!!
- 391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1:57:57 ID:3MutYIbNW0w
- >>390 난 과제때매 바빠 -ㅅ- ..
- 392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1:58:14 ID:1nM4h8zzD2A
- >>389
뭔가 가지각색의 사람들이 이 스레로 모인 것 같아서 즐겁다!
아, 대충 내 스펙은...
여고 2년생. 성격은 남자같음. 잘 챙겨주는 타입.
이 정도랄까? 다들 잘부탁해~
- 393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2:02:01 ID:3MutYIbNW0w
- >>392 내 스펙은 대1 성격은.. 많이 소심한편
외모는 깡패 아저씨 .. 잘부탁한다
- 394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2:09:06 ID:e8TIEBP+a46
- 나의 스펙은 26세의 변호사
외관은 피콜로 대마왕이라고 불린다
- 395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2:09:58 ID:3MutYIbNW0w
- >>394 으악 피콜로 변호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변호사.. 우월하다
- 396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2:13:38 ID:e8TIEBP+a46
- >>395
무엇을 전공하고 있니?
- 397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2:15:38 ID:3MutYIbNW0w
- >>396 전기공학 /('∇')/
하지만 아직 1학년이라 전기 관련은 배우지않는다..
- 398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2:17:29 ID:ccVITIcTCfk
- 나의 스펙은 22살 대학교 2년생
외모는 나름 귀엽다.아앙
전공은 요리!
- 399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2:17:42 ID:ccVITIcTCfk
- 나의 스펙은 22살 대학교 2년생
외모는 나름 귀엽다.아앙
전공은 요리!
- 400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2:18:33 ID:ccVITIcTCfk
- 두개나 나오다니 흠....
- 401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2:19:05 ID:3MutYIbNW0w
- 난 피곤하다 잘래 ..
- 402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2:19:51 ID:e8TIEBP+a46
- >>397
어려울 것 같은 것을 하고 있는
수학이 서툴러서 …
- 403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2:20:56 ID:ccVITIcTCfk
- >>396
일본인인가??
가보고 싶다 요리의 도시 일본
유럽이랑 일본은 정말 가고싶다
히츠마부시 먹어보고싶어
- 404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2:23:44 ID:e8TIEBP+a46
- >>401
말해 꿈꿔
- 405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2:27:58 ID:e8TIEBP+a46
- >>403
일본인입니다.
요리 전공따위, 좋은 며느리가 될 것 같네요
- 406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2:29:01 ID:ccVITIcTCfk
- >>404
귀엽다 ㅋㅋㅋ
>>404는 남자인가 여자인가?
- 407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2:32:12 ID:ccVITIcTCfk
- >>405
no no 며느리가 아냐!!
나는 신랑이다 wwww
- 408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2:32:51 ID:e8TIEBP+a46
- >>403
【히토마부시】는 맛있네요.
3회 정도맛을 바꾸어서 즐길 수 있습니다.
나는 어제, 【케쟌】을 먹었습니다.
이것도 맛있었습니다.
- 409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2:37:41 ID:e8TIEBP+a46
- >>407
미안www
좋은 파파가 될 것 같구나
- 410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2:39:33 ID:ccVITIcTCfk
- 케쟌이 무엇??
검색했지만 찾을수 없었다..OTL
- 411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2:44:17 ID:e8TIEBP+a46
- >>410
번역MISS
http://eemise.com/page041.html
- 412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2:44:40 ID:ccVITIcTCfk
- >>409
좋은 파파 보다 좋은 사장님이 되고싶다 www
- 413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2:44:45 ID:3MutYIbNW0w
- 난 왜 안자고 잇을까..
- 414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2:46:44 ID:ccVITIcTCfk
- >>411
맵진 않았는지??
저건 나도 꽤나 맵던데ww
- 415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2:46:50 ID:3MutYIbNW0w
- >>411 게요리구나 ..
- 416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2:50:27 ID:ccVITIcTCfk
- >>412 나 초 현실적 www
- 417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2:52:47 ID:e8TIEBP+a46
- 저런 괴로워 한 것은 오래간만
그렇지만, 맛있었어요
- 418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3:06:41 ID:e8TIEBP+a46
- 오늘은 한국인과 회화할 수 있어도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인사하네요
- 419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3:07:12 ID:ccVITIcTCfk
- >>417
역시 저것은 맵다
하지만 캐나다에서 death 라는 치킨 윙을 먹었는데
죽는줄 알았다
혀를 잘라버리고 싶을정도 였어 ww
하지만 그것보다 더 매운 Armageddon이란게 있단걸 알았을때
그 가게의 사장이 무서워졌다ww
- 420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3:09:07 ID:ccVITIcTCfk
- >>418
잘가
다음에 또 인사하자
- 421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3:16:17 ID:e8TIEBP+a46
- >>419
Death Sauce나 저것은 맵다
다음 날, 항문으로부터 불이 일어났다 w
- 422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03:20:04 ID:ccVITIcTCfk
- >>421
www맞아 wwww다음날
휴지로 항문을 닦는게 너무 무서웠다 wwwww
- 423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20:35:49 ID:1nM4h8zzD2A
- 우와, 학교 갔다온 사이 많이 썼는걸.
몸상태가 안좋아서 야자 2교시를 뺐는데
담임의 눈초리가 매섭다.. 선생님, 나 진짜로 아프다니까...
응, 그런고로 잠시 자고 온다.
- 424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20:39:30 ID:PyLAbCb3NoY
- 스레주는 학원일려나
나도 학원이지만
오늘도 미술학원 야호-
- 425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22:22:48 ID:lWbWzqSsTWU
- 집으로 간다~
- 426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22:39:21 ID:V6s73ioAcRc
- >>425
~오늘도 앉기를 바라며
오늘은 원래 루트가 아닌
밖으로 빙돌아가는 루트를 선택해서 왓더니 오래걸렸어-
처음 가는 길에다가 좀 어두워서 헤맸어..
- 427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23:11:04 ID:ShIlQcqIaVY
- >>426
자리는 고사하고 사람 미어터지는데 계속 안내려서
스레 확인도 못했어... orz
- 428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23:21:17 ID:V6s73ioAcRc
- >>427
으아-고생했네
- 429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23:23:25 ID:wpNWozIt6B2
- 으으... 집 도착!
오늘은 야식이다~
- 430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23:26:40 ID:V6s73ioAcRc
- >>429
으아아 부러워
- 431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23:32:26 ID:wpNWozIt6B2
- >>430
오늘은 운이 좋아서 ㅋㅋㅋ
아아 빨리 주말이 왔으면...
- 432 이름:이름없음 :2010/03/29(월) 23:46:40 ID:V6s73ioAcRc
- >>431
난..
목요일날 출국이다!
- 433 이름:이름없음 :2010/03/30(화) 00:09:14 ID:CobLltGPZoY
- >>432
크허어어어어어억!!!
- 434 이름:이름없음 :2010/03/30(화) 00:10:24 ID:QXqs61y//i6
- >>433
아?왜?
- 435 이름:이름없음 :2010/03/30(화) 00:10:50 ID:CobLltGPZoY
- >>434
부럽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 436 이름:이름없음 :2010/03/30(화) 00:13:15 ID:QXqs61y//i6
- >>435
아아-..부러울꺼까지야
.........여건이되면
선물사올게
- 437 이름:이름없음 :2010/03/30(화) 00:19:54 ID:CobLltGPZoY
- >>436
선무우우우우울!!!!
...자중하겠습니다
- 438 이름:이름없음 :2010/03/30(화) 00:29:58 ID:QXqs61y//i6
- >>437
여건이 되면이야
살수야있을지모르겠다.........
- 439 이름:이름없음 :2010/03/30(화) 00:32:47 ID:QXqs61y//i6
- >>437
스레주!난오늘 이만 일찍갈께..피곤해..........
내일봐
- 440 이름:이름없음 :2010/03/30(화) 00:36:00 ID:CobLltGPZoY
- >>439
아니,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사주는것만으로도 엄청 고마운거지..
나도 오늘부터 수면시간 줄여야해서 일찍 자야할듯 T_T 그럼 잘자!
- 441 이름:이름없음 :2010/03/30(화) 22:40:03 ID:QXqs61y//i6
- 스레주-집가는중일려나?
- 442 이름:이름없음 :2010/03/30(화) 23:20:21 ID:8eqvo8mUFQo
- >>441
오늘은 좀 늦게 귀가다~ 이제 출발
- 443 이름:이름없음 :2010/03/30(화) 23:41:52 ID:QXqs61y//i6
- >>442
아 그러네-
오늘 나 야식먹었어
치킨!
- 444 이름:이름없음 :2010/03/30(화) 23:46:32 ID:KfCAEsCA7BI
- >>443
으헉 치킨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치킨....
- 445 이름:이름없음 :2010/03/30(화) 23:53:51 ID:QXqs61y//i6
- >>444
맛있어!!!!!!!!
- 446 이름:이름없음 :2010/03/30(화) 23:58:29 ID:KfCAEsCA7BI
- >>445
ㄴ, 너.......
털썩
- 447 이름:이름없음 :2010/03/31(수) 00:01:15 ID:LnKNhr3E52Y
- >>446
아아..미안
!지금 많이 남았어
퀼리티 높은 스레주는 당장 여기로와서 치킨을..
미안 진짜 미안
- 448 이름:이름없음 :2010/03/31(수) 00:04:13 ID:MNTs5ck4902
- >>447
화, 확인사살이라니....
- 449 이름:이름없음 :2010/03/31(수) 00:07:50 ID:LnKNhr3E52Y
- >>448
..미안
아참 스레주 있지
일본가서 맛봉살까하는데
괜찮을까 선물용인데
- 450 이름:이름없음 :2010/03/31(수) 00:11:19 ID:7SxlkCOcOuQ
- >>449
맛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괜찮을지도
- 451 이름:이름없음 :2010/03/31(수) 00:14:02 ID:LnKNhr3E52Y
- >>450
퀼리티 높아 질지도 아참 나
..바보판에
..............일본에서 몸빼입고 인증그거 스레세워서신청다받아버렷어
이미......엎질러진 물인데-
엄마가 몸빼를 못가져가게한다
- 452 이름:이름없음 :2010/03/31(수) 00:15:44 ID:7SxlkCOcOuQ
- >>451
으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53 이름:이름없음 :2010/03/31(수) 00:20:36 ID:LnKNhr3E52Y
- >>452
어떡해~
- 454 이름:이름없음 :2010/03/31(수) 00:28:33 ID:YwUxFZUqQF6
- 집 도착!
>>453
기대할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는동안 계속 웃으면서 왔어
- 455 이름:이름없음 :2010/03/31(수) 00:28:56 ID:LnKNhr3E52Y
- >>453
으아아아아아아아 왜웃는거야
- 456 이름:이름없음 :2010/03/31(수) 00:40:10 ID:YwUxFZUqQF6
- >>455
뭔가 머리속에 떠오른 이미지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57 이름:이름없음 :2010/03/31(수) 00:41:03 ID:YwUxFZUqQF6
- ....하고있는 게임 오늘 최고계급 찍어서 쓴 돈 확인해보니 162500원....
- 458 이름:이름없음 :2010/03/31(수) 00:42:32 ID:LnKNhr3E52Y
- >>456
상상하지 말라구~
>>457
어마어마한돈이야
- 459 이름:이름없음 :2010/03/31(수) 00:46:38 ID:YwUxFZUqQF6
- >>458
나 온라인게임에는 현질같은거 전혀 안하지만 오락실이라 어쩔 방법이... ㅜㅜ
- 460 이름:이름없음 :2010/03/31(수) 00:47:20 ID:LnKNhr3E52Y
- >>459
...........?!?!?!!?!?!?!!?
대단해
- 461 이름:이름없음 :2010/03/31(수) 00:51:24 ID:YwUxFZUqQF6
- >>460
악마의 게임을 하고있지...
주변 사람 4명 시켰는데 전부 오락실의 노예로
- 462 이름:이름없음 :2010/03/31(수) 00:55:53 ID:LnKNhr3E52Y
- >>461
나도알려줘!하고싶다!
- 463 이름:이름없음 :2010/03/31(수) 00:59:18 ID:YwUxFZUqQF6
- >>462
...한번 빠지면 주말마다 천안으로 가고싶은 충동이 일어나는 수가 있어?
- 464 이름:이름없음 :2010/03/31(수) 01:01:33 ID:LnKNhr3E52Y
- >>463
말해줘 할꺼야
- 465 이름:이름없음 :2010/03/31(수) 01:02:47 ID:YwUxFZUqQF6
- >>464
나중에 오락실 갈 일 있으면 말해주겠어요 HAHAHAHAHAHAHA
...아니면 일본에서 하는것도?
- 466 이름:이름없음 :2010/03/31(수) 01:11:20 ID:LnKNhr3E52Y
- >>465
일본에서 할시간이없을꺼같아--
그럼 나중에 알려줘
- 467 이름:이름없음 :2010/03/31(수) 01:15:13 ID:YwUxFZUqQF6
- >>466
나중에 알려줄께 ㅋㅋㅋㅋㅋ
...결과는 책임못진다?
- 468 이름:이름없음 :2010/03/31(수) 01:18:07 ID:LnKNhr3E52Y
- >>467
걱정마
내 앞가림은 잘해!
- 469 이름:이름없음 :2010/03/31(수) 01:19:13 ID:YwUxFZUqQF6
- >>468
그래 이번에는 예외가 생기길 빌고있어
- 470 이름:이름없음 :2010/03/31(수) 01:19:59 ID:LnKNhr3E52Y
- >>469
결과가 궁금해진다 나스스로도
- 471 이름:이름없음 :2010/03/31(수) 01:25:05 ID:YwUxFZUqQF6
- >>470
나도 결과가 궁금해 ㅋㅋㅋㅋ
기회가 되면 그 때 알려줄께
- 472 이름:이름없음 :2010/03/31(수) 01:25:28 ID:LnKNhr3E52Y
- >>471
응 ㅋㅋㅋㅋ그게임을 하게되길 기대하고있겟어
- 473 이름:이름없음 :2010/03/31(수) 01:30:37 ID:YwUxFZUqQF6
- >>472
그래 ㅋㅋㅋ
아 벌써 수요일이네... 빠르다
- 474 이름:이름없음 :2010/03/31(수) 01:33:33 ID:LnKNhr3E52Y
- >>473
아 그러게~
..난 내일!!
- 475 이름:이름없음 :2010/03/31(수) 01:35:00 ID:YwUxFZUqQF6
- >>474
기대하던 날이군 ㅋㅋㅋㅋ
나도 연말에 일본가고 싶다~
- 476 이름:이름없음 :2010/03/31(수) 01:37:31 ID:LnKNhr3E52Y
- >>475
~꼭 가길 바랄게!!!!!
노트북가져가고싶은데
엄마가 못가져가게해..ㅜ_ㅜ
- 477 이름:이름없음 :2010/03/31(수) 01:39:35 ID:YwUxFZUqQF6
- >>476
노트북은 꽤 큰 짐이라구 ㅋㅋㅋ
그냥 많이 구경하고 와! 그런데 어느 쪽으로 가는거야?
- 478 이름:이름없음 :2010/03/31(수) 01:41:29 ID:LnKNhr3E52Y
- >>477
큐슈!온천가!!
- 479 이름:이름없음 :2010/03/31(수) 01:42:57 ID:YwUxFZUqQF6
- >>478
부럽DAAAAAAAAAAA!!!!!!!!!!!!!!!!!!!!!!!!!!!!!!!!!!!
- 480 이름:이름없음 :2010/03/31(수) 01:43:58 ID:LnKNhr3E52Y
- >>479
짐가방에라도 꾸겨넣어줄테니..
이거 뭔가 잔인해..
- 481 이름:이름없음 :2010/03/31(수) 01:45:24 ID:YwUxFZUqQF6
- >>480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꽤 큰 짐가방이면 들어갈 수 있을지도!
- 482 이름:이름없음 :2010/03/31(수) 01:47:20 ID:LnKNhr3E52Y
- >>481
심문당하기싫어!.............................
ㅋㅋㅋㅋㅋㅋㅋ노트북들고가고싶다.....
ㅜ_ㅜ일본에서 무선인터넷가능한가?
- 483 이름:이름없음 :2010/03/31(수) 01:54:09 ID:YwUxFZUqQF6
- >>482
AP 잡아서 하는거야 당연히 가능하겠지~
- 484 이름:이름없음 :2010/03/31(수) 01:55:11 ID:LnKNhr3E52Y
- >>483
쫄라서 가져가볼까~
이제 슬슬 자야하지않을까-
.......나내일학교가야되ㅜ_ㅜ..애들수학여행가는데
애들 몇명과 교실에서 자습..
- 485 이름:이름없음 :2010/03/31(수) 01:58:43 ID:YwUxFZUqQF6
- >>484
아.. 생각해보니 요즘 수학여행&수련회 시즌이었나 ㅋㅋㅋㅋ
그럼 오늘은 슬슬 자볼까!
- 486 이름:이름없음 :2010/03/31(수) 02:00:40 ID:LnKNhr3E52Y
- >>485
그럴시즌이지이제~
그럼 내일 보자구~
잘자~~~~
- 487 이름:이름없음 :2010/03/31(수) 09:55:18 ID:jaSGUIeTU8U
- ㅠㅠㅠ애들은 다 수학여행가고
안가는 애들하고 교실에서 자습하다가 컴이 눈에 띄어서 몰래접속
스레주 공부중?
- 488 이름:이름없음 :2010/03/31(수) 14:47:49 ID:XbuMW8jjYSA
- >>487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제 7교시 준비중...
- 489 이름:이름없음 :2010/03/31(수) 15:40:03 ID:LnKNhr3E52Y
- >>488
난 집에왓다!
- 490 이름:이름없음 :2010/03/31(수) 22:30:08 ID:vW9Z24FwDtk
- 스레주 소환합니다!
- 491 이름:이름없음 :2010/03/31(수) 23:24:22 ID:XbuMW8jjYSA
- 집으로 갑니다~
- 492 이름:이름없음 :2010/03/31(수) 23:26:37 ID:vW9Z24FwDtk
- >>491
힘내~난 짐싸고올게
- 493 이름:이름없음 :2010/03/31(수) 23:33:29 ID:XbuMW8jjYSA
- >>492
아아 나도 여행.....
올 연말에는 반드시!!
...그래도 역시 온천은 강하다
나도 가게 되면 온천이나 가볼까~
- 49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00:03:55 ID:8Z5VGjO+2Xc
- >>493
나왔어~
온천 좋을꺼같아~
- 49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00:14:29 ID:kSDoCUzJzJI
- >>494
옛날에 일본 갔을때는 관서쪽으로 가서 ㅋ...
그런 구경거리도 괜찮았지만 난 그런것보다는 즐길수 있는걸 좋아하는데
역시 놀러다니는게 최고!!
- 49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00:37:11 ID:8Z5VGjO+2Xc
- >>495
난 놀러다니느게 좋아
- 49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00:37:50 ID:8Z5VGjO+2Xc
- >>495
ㅠ_ㅠ귀국하는 비행기가 늦게와서 집가는게 되게 힘들어질꺼같아..
- 49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00:41:32 ID:H3+x9lx+qsc
- >>496
여행은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놀러다니는게 최고야 ㅋㅋㅋㅋㅋ
벌써 주말이 다가오네.. 이번 주말에는 진짜 아무것도 없는데 T_T
그냥 토,일요일 전부 자습하러 나가야하나
- 49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00:43:34 ID:H3+x9lx+qsc
- >>497
설마 집에 새벽에 도착한다던가....
- 50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00:43:45 ID:8Z5VGjO+2Xc
- >>498
ㅠ_ㅠ난 다음주말도 일정이 빽빽해
전라도내려가야되..
- 50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00:47:35 ID:H3+x9lx+qsc
- >>500
전라도라닠ㅋㅋㅋㅋㅋㅋㅋ 엄청 바쁘구나
- 50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00:49:15 ID:8Z5VGjO+2Xc
- >>501
할아버지 기일이니깐......
아..그러고보니 동네일주스레주 랑 약속도 지켜야되는데...
..ㅜ_ㅜ...안갈수도없고 이런
- 50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00:51:24 ID:H3+x9lx+qsc
- >>502
...엄청을 떠나서 정신없을 정도다
- 50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00:55:50 ID:8Z5VGjO+2Xc
- >>503
진짜바빠 4월 주말엔 거의다 나가야할듯..
- 50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01:05:20 ID:H3+x9lx+qsc
- >>504
난 이제 주말이 다 비어 ㅋㅋㅋ
결론은 자ㅋ습ㅋ...... ㅜㅜ
- 50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01:09:09 ID:8Z5VGjO+2Xc
- >>505
!ㅜ_ㅠ나도 시험공부해야되는데
왜이렇게 바쁘지
전라도 가고는싶지만 몸이 안따라줘
공부한다하고 가지말까
- 50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01:25:12 ID:H3+x9lx+qsc
- >>506
나도 바쁜 인간이지만 진짜 정신없겠다...
- 50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01:30:29 ID:8Z5VGjO+2Xc
- >>507
ㅜ_ㅜ웅진짜바쁘다
아는언니 좋아하는 오빠한테 차이면 낚시라고 할려고했는데
그오빠도 호감있다고 말하더니
갑자기 사귄다
..
부럽다
ㅠㅠㅠㅠㅠㅠㅠ
- 50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01:55:35 ID:kSDoCUzJzJI
- >>508
에고... 씻느라 늦었어 미안!
커플탄생이라니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1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02:17:43 ID:wyqAgeXlVp2
- >>509
밀어주던 언니랑오빠라서 기쁘지만
난 쓸쓸해졋다!
- 51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02:38:52 ID:kSDoCUzJzJI
- >>510
커플따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51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02:44:13 ID:wyqAgeXlVp2
- >>511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_ㅜㅜㅜㅜㅜㅜㅜㅜㅜ커플따위
- 51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02:50:38 ID:kSDoCUzJzJI
- >>512
난 아마 안될거야
그러니까 넌 힘내서 그 소년과 연극을!
- 51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02:52:06 ID:wyqAgeXlVp2
- >>513
그 소년과 친한 언니조차
연락이 닿지 않습니다!
걱정만 됩니다!
- 51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02:54:15 ID:kSDoCUzJzJI
- 이런 ㅠㅠㅠㅠㅠㅠ
조만간 연락 될거라고 믿어
- 51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03:03:10 ID:wyqAgeXlVp2
- >>515
ㅜ_ㅜ응 그래야지............빨리연락이 닿길 바라고있어
것보다 나 방금 되게 무서운걸 체험하고왔다.
오컬판에 스레올릴께
- 51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03:08:54 ID:kSDoCUzJzJI
- >>516
!?
- 51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03:11:24 ID:wyqAgeXlVp2
- >>517
올렷어 아직도 무섭다.................
- 51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03:17:29 ID:wyqAgeXlVp2
- >>517
씻고올게.
나가야할시간이 1시간도 채 남지않았어
- 52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03:44:53 ID:wyqAgeXlVp2
- 나왔는데
스레주 자나?..
- 52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03:53:09 ID:m-kSDoCUzJzJI
- >>520
이제 자려고 하는데...
이미 늦었다!!! 아 망했어요...
- 52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04:03:09 ID:wyqAgeXlVp2
- >>521
아..잘자!
난이제 공항리무진타러 터미널을 가야되..
옷입고있어!
- 52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04:13:08 ID:m-kSDoCUzJzJI
- >>522
2시간도 못자...
그냥 안자고 누워있어야겠다 ㅜㅜ
- 52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07:56:26 ID:A3xixU/bzwo
- >>523
스레주 나지금 공항이야 곧 탑승한다!토요일새벽이나 일요일날봐!!!
- 525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00:38:42 ID:PlwZ62vYrP+
- >>524가 올때까지 밤마다 갱신하겠다!
.....그러니까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으니 아무나 좀 놀자 orz
- 526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00:18:39 ID:IQdMvrblzvw
- 갱신
- 527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08:04:00 ID:IQdMvrblzvw
- 스레주는 밤을 새서 피곤합니다...
- 528 이름:이름없음 :2010/04/04(일) 00:53:55 ID:I7NyNldvHjU
- 갱신
일요일이구나.. 오늘 도착인가?
스레주는 아침에 돌아옵니다!
- 529 이름:이름없음 :2010/04/04(일) 08:53:11 ID:9BtjkEa8DYs
- 스레주 나왔어어어-
- 530 이름:이름없음 :2010/04/04(일) 09:12:09 ID:42Uwom283AQ
- 안녕하세요
- 531 이름:이름없음 :2010/04/04(일) 09:12:18 ID:9BtjkEa8DYs
- 안녕하세요-
- 532 이름:이름없음 :2010/04/04(일) 10:56:52 ID:I7NyNldvHjU
- 스레주 컴백!!
>>529
어서와 ㅋㅋㅋ 잘 갔다왔어?
>>530
안녕~ 환영해 :D
- 533 이름:이름없음 :2010/04/04(일) 10:59:15 ID:9BtjkEa8DYs
- >>532
응 잘다녀왔어~
조금 힘들었지만
- 534 이름:이름없음 :2010/04/04(일) 12:27:54 ID:9BtjkEa8DYs
- ㄳ
- 535 이름:이름없음 :2010/04/04(일) 12:49:23 ID:m-I7NyNldvHjU
- 점심먹고 씻으러 갑니다 T_T
- 536 이름:이름없음 :2010/04/04(일) 13:04:19 ID:9BtjkEa8DYs
- >>535
다녀와~
- 537 이름:이름없음 :2010/04/04(일) 13:36:27 ID:m-I7NyNldvHjU
- >>536
컴백!
이제 버스타고 가는동안 음악들으며 스레질해야지
아 잉여.
- 538 이름:이름없음 :2010/04/04(일) 14:43:40 ID:9BtjkEa8DYs
- >>537
미안 지금봤다!!!!!!!!!!!!!!!
- 539 이름:이름없음 :2010/04/04(일) 20:41:48 ID:9BtjkEa8DYs
- 갱신
- 540 이름:이름없음 :2010/04/04(일) 22:43:16.71 ID:m-Q81CwHVwF/o
- 갱신.. 힘들다....
- 541 이름:이름없음 :2010/04/04(일) 23:47:32.69 ID:yU7Ptc6c0yg
- ㅜㅜ나어떡해
- 542 이름:이름없음 :2010/04/04(일) 23:50:13.75 ID:5JMG3OBTUK2
- >>541
응!?
- 543 이름:이름없음 :2010/04/04(일) 23:51:58.81 ID:yU7Ptc6c0yg
- >>542
ㅜ_ㅜ핸드폰 액정확 나갔어
그니깐
핸드폰까지 휜상태
사진 업로드해줄게..
- 544 이름:이름없음 :2010/04/04(일) 23:53:41.71 ID:yU7Ptc6c0yg
- http://image.threadic.com/images/XMSKONzNLLz
http://image.threadic.com/images/TbXhegt5p9b
내 사랑스러운 쿠키님이. 이상태가 됬습니다.
액정나간것은 물론 핸드폰까지 금이나가고 약간 휜상태
\(^ㅇ^)/나오는건 허탈의 웃음뿐
- 545 이름:이름없음 :2010/04/05(월) 00:00:34.13 ID:cw3BNTTXEJE
- >>544
이 무슨 대참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망해도 아주 제대로 사망했잖아
- 546 이름:이름없음 :2010/04/05(월) 00:03:03.99 ID:FHg+67+ymxM
- >>545
ㅜ_ㅜ어떻게
내일도 학원인데 일단 난 폰없으면 시체인데
..
- 547 이름:이름없음 :2010/04/05(월) 00:04:29.40 ID:cw3BNTTXEJE
- >>546
도대체 어쩌다가... T_T
- 548 이름:이름없음 :2010/04/05(월) 00:07:26.26 ID:FHg+67+ymxM
- >>547
ㅜ_ㅜ겉옷주머니에 핸드폰을 넣어뒀었는데
겉옷이 차 문에 꼈는데 ㅠㅠ차문을 그냥 닫아버렸다.
문자보려고 핸드폰을 꺼내니 ★사★망★
- 549 이름:이름없음 :2010/04/05(월) 00:11:34.02 ID:cw3BNTTXEJE
- >>548
.....▶◀
- 550 이름:이름없음 :2010/04/05(월) 00:12:26.57 ID:FHg+67+ymxM
- >>549
그래서 옛날 핸드폰을 찾아서 충전중이야..ㅜ_ㅜ
시계라도봐야지
- 551 이름:이름없음 :2010/04/05(월) 00:15:16.44 ID:cw3BNTTXEJE
- >>550
T_T...
휴... 힘들다 정말로.
- 552 이름:이름없음 :2010/04/05(월) 00:18:52.09 ID:FHg+67+ymxM
- >>551
?왜 힘들어?
ㅜ_ㅜ핸드폰이거
터치인데 고치는거 많이들겠지?
새로사야되나
- 553 이름:이름없음 :2010/04/05(월) 00:24:18.98 ID:33FXWXk8qKY
- >>552 이번 기회에 기변이 어떤가라고 추천 뉴_뉴 터치패널 비싸
- 554 이름:이름없음 :2010/04/05(월) 00:25:09.27 ID:cw3BNTTXEJE
- >>552
좋아했던 감정, 내 손으로 끝내기로 마음먹었다...
내가 받은 것들, 그리고 내가 줬던 것들 전부 부숴버리고 끝내겠어.
- 555 이름:이름없음 :2010/04/05(월) 00:26:03.48 ID:FHg+67+ymxM
- >>553
ㅜ_ㅜ그래서 지금꽁폰으로 할까생각중인데
......ㅜ_ㅜ이번에 부모님 돈이 빠져나간대가 너무 많아서 무리다 싶은데
- 556 이름:이름없음 :2010/04/05(월) 00:27:11.51 ID:33FXWXk8qKY
- >>554 통신사와 노예계약 하는 순간이 오는거지 ㅠ_ㅠ
- 557 이름:이름없음 :2010/04/05(월) 00:27:54.43 ID:FHg+67+ymxM
- >>554
아..?
너무 상처주고 끝내는거 아닐까 그거
- 558 이름:이름없음 :2010/04/05(월) 00:28:31.09 ID:FHg+67+ymxM
- >>556
이미 저 사망한 폰도 약정이지만 1년도 채 안지난걸로 기억...........
위약금...하
- 559 이름:이름없음 :2010/04/05(월) 00:32:14.48 ID:cw3BNTTXEJE
- >>557
버림받은건지 아닌지 모를 이 애매한 상황이 너무 싫어.
차라리 나 같은 놈 걔 인생에서 퇴장해서 다행이라 생각하게 되면 다행이겠지
이제 나 같은 병신에게 호감 가져주는 사람도 이제 이걸로 없겠구나..
- 560 이름:이름없음 :2010/04/05(월) 00:34:53.11 ID:cw3BNTTXEJE
- 좋아하면서도 떠나게 된다는걸 이제서야 직접 깨닫네
- 561 이름:이름없음 :2010/04/05(월) 00:35:57.12 ID:FHg+67+ymxM
- >>559
흐음-그래도 상처별로 안주고 끝내는게 좋지않을까?....
상처주고 끝내면 찝찝하기도 하니깐......
- 562 이름:이름없음 :2010/04/05(월) 00:40:10.12 ID:cw3BNTTXEJE
- >>561
아무것도 남는 것 없이 끝내고 싶으니까...
처음 만나기 전의 원점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고
- 563 이름:이름없음 :2010/04/05(월) 00:42:49.29 ID:FHg+67+ymxM
- >>562
응..뭐 어떻게 하든 그건 스레주 맘이니깐
- 564 이름:이름없음 :2010/04/05(월) 00:47:38.81 ID:cw3BNTTXEJE
- >>563
너무 속터지고 화나고 슬퍼서 난생 처음으로 담배란걸 사봤는데, 왠지 피면 돌아오지 못할 길을 걷게 될 것 같아...
- 565 이름:이름없음 :2010/04/05(월) 00:50:02.19 ID:FHg+67+ymxM
- >>564
금방 쉽게 중독되지 않아-...그리고 담배피지말고 그렇게 답답하면
울던가 운동하고와서 샤워후에 잠이라도 푸욱-자보는거 어때?
- 566 이름:이름없음 :2010/04/05(월) 01:02:04.82 ID:cw3BNTTXEJE
- >>565
모르겠다...
1년 전인가 친구가 나보고 있는대로 쿨한척 다 하는 새끼가 부려먹고 털어먹기 딱 좋다고 했었는데 진짜였나봐.
- 567 이름:이름없음 :2010/04/05(월) 01:05:06.70 ID:FHg+67+ymxM
- >>566
그런말 믿지마~.......
- 568 이름:이름없음 :2010/04/05(월) 01:10:13.45 ID:cw3BNTTXEJE
- >>567
난 걔한테 내가 가진 시간, 돈, 감정 전부 쏟아부은데에다
좋아한다는 감정 생기기 이전에 상담 대답해주는데 신경쓰다가 있던 여자친구한테마저 차였어..
이제 누군가를 믿고싶다는 마음조차 안생겨
- 569 이름:이름없음 :2010/04/05(월) 01:14:28.88 ID:FHg+67+ymxM
- >>568
....아..힘들겠네......
그래도 나는 믿어줘!
- 570 이름:이름없음 :2010/04/05(월) 01:19:09.30 ID:cw3BNTTXEJE
- >>569
응...
하지만, 이번 일로 인간관계에 회의감이 들기 시작했어
이전에 알고 지냈던 사람들은 넷상에서 알게 된 사람일지라도, 어색한 관계인 사람일지라도 기본적으로 1년은 알고 지냈는데,
그 아이에게 있어서... 난 뭐였지.
- 571 이름:이름없음 :2010/04/05(월) 01:27:52.95 ID:FHg+67+ymxM
- >>570
갑자기 그런생각하지마....끝내기로한 시점에서 마음 굳게 먹어야지..
다시 과거를 회상했다간 굳게 먹은 마음도 흐지부지되니깐.. 정신차려
- 572 이름:이름없음 :2010/04/05(월) 01:30:30.99 ID:cw3BNTTXEJE
- >>571
그래... 결정 다 하고 끝내자고 해놓고 약해지면 안되겠지.
이제 예전 성격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 573 이름:이름없음 :2010/04/05(월) 01:32:56.09 ID:FHg+67+ymxM
- >>572
응응. 힘들더라도 마음 굳게 먹고 힘내!
여러모로 힘든거 있으면 상담해줄테니깐-
- 574 이름:이름없음 :2010/04/05(월) 01:34:51.90 ID:cw3BNTTXEJE
- >>573
고마워...
예전 성격으로 돌아가면 아마 다시 살기 편해지겠지
- 575 이름:이름없음 :2010/04/05(월) 01:35:42.37 ID:FHg+67+ymxM
- >>574
응- 앞으로 쭉 좋은 일만 있기를-
- 576 이름:이름없음 :2010/04/05(월) 01:42:26.53 ID:FHg+67+ymxM
- >>574
난이만 자러가볼게!
스레주 내일봐!
- 577 이름:이름없음 :2010/04/05(월) 01:47:18.14 ID:9t6hYouvO8U
- >>576
나도 이만 자러... 또다시 월요일이구나
- 578 이름:이름없음 :2010/04/05(월) 04:58:32.63 ID:0/btLO4FefQ
- 난 둘다 필요해~!!!!
하지만 안생겨 ;ㅅ;...
- 579 이름:이름없음 :2010/04/05(월) 06:34:22.95 ID:9t6hYouvO8U
- >>578
나도 안생겨요 ; w;
- 580 이름:이름없음 :2010/04/05(월) 06:45:53.84 ID:9t6hYouvO8U
- 미치겠다...
아무리 마셔도 숙취는 없는 몸이라 생각했는데 있었구나..
게다가 말 꺼냈다가 감정만 더 강해진 느낌이 든다.. 벌써부터 이 모양이냐
- 581 이름:이름없음 :2010/04/05(월) 22:29:56.69 ID:FHg+67+ymxM
- 갱신 겸 스레주 소환!
스레주 괜찮아?
- 582 이름:이름없음 :2010/04/05(월) 22:52:07.68 ID:9t6hYouvO8U
- >>581
몸 상태 심각해져서 학원 쉬었어... 담임한테 쓴소리들을 각오는 해야겠지
몸보다 마음 약해진게 더 힘들다.. 난 어떻게 해야 하는거지
- 583 이름:이름없음 :2010/04/05(월) 23:05:25.01 ID:FHg+67+ymxM
- >>582
그렇게 약한 말 하지마- 그럴때일수록 강하게 마음 먹어야지...
몸 조심하구..요즘에 자칫하면 감기니깐..!!!
- 584 이름:이름없음 :2010/04/05(월) 23:26:37.60 ID:cw3BNTTXEJE
- >>583
전부 부숴버리겠다는 생각으로 그 아이를 붙잡아서
얘기 끝내자고 말 꺼낸것까지는 좋았지만... 거기까지였나봐
머리속이 백지장처럼 되어버린 느낌이었어...
미안해요, 약해빠진 인간이라서...
- 585 이름:이름없음 :2010/04/05(월) 23:30:56.70 ID:FHg+67+ymxM
- >>584
...
왜 나한테 미안하다고 하는거야..그런말 하지말라고 미안 한건 내 쪽인데
- 586 이름:이름없음 :2010/04/05(월) 23:40:41.91 ID:cw3BNTTXEJE
- 그 애가 그냥 좋게 지내면 안되냐고 했어..
전부 정리하자고 했을때 나온 이상 끝낼거 각오하고 나온거 아니냐고 했지만,
그 애가 나에게 정말로 원하고 있는거냐고 물었을때... 대답할 수 없었다
결국, 아무런 결론도 얻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왔어..
- 587 이름:이름없음 :2010/04/05(월) 23:43:57.19 ID:FHg+67+ymxM
- >>586
...뒤에 어떻게 할건데..?
- 588 이름:이름없음 :2010/04/05(월) 23:58:59.43 ID:FHg+67+ymxM
- 나 오늘 이만 자러가볼게..!
너무 피곤해 내일봐..!
- 589 이름:이름없음 :2010/04/06(화) 22:40:29.85 ID:i9CJ54U2jCQ
- 오늘도 갱신
- 590 이름:이름없음 :2010/04/06(화) 22:55:18.44 ID:4N2l6QUKPoU
- 스레주가 왔습니다
- 591 이름:이름없음 :2010/04/06(화) 23:23:56.23 ID:i9CJ54U2jCQ
- >>590
어서와
나 폰 수리비 8만 9천원나왔어!
- 592 이름:이름없음 :2010/04/06(화) 23:49:32.29 ID:Q3N/QHeKboo
- >>591
으엌...............
- 593 이름:이름없음 :2010/04/07(수) 00:04:01.88 ID:vbcKKrUUgQA
- >>592
너무예상외의 가격..
- 594 이름:이름없음 :2010/04/07(수) 00:23:21.54 ID:zs+PmASHoRk
- >>593
터치폰이니 어쩔수.......
아 맞다! 몸빼 어떻게됐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묻는거 잊고있었다
- 595 이름:이름없음 :2010/04/07(수) 00:25:47.78 ID:vbcKKrUUgQA
- >>594
아.......그거 못했어...........................
- 596 이름:이름없음 :2010/04/07(수) 00:34:16.28 ID:zs+PmASHoRk
- >>595
기대했는데 ㅋㅋㅋㅋㅋ 아쉽군
- 597 이름:이름없음 :2010/04/07(수) 00:37:44.85 ID:vbcKKrUUgQA
- >>596
ㅋㅋㅋㅋㅋㅋㅋ뭔가 귀신처럼나온사진은 있다
- 598 이름:이름없음 :2010/04/07(수) 00:51:22.15 ID:vbcKKrUUgQA
- >>596
ㅜ_ㅜ!스레주난이만 자볼게
요즘따라 너무 피곤해
- 599 이름:이름없음 :2010/04/07(수) 00:51:56.62 ID:zs+PmASHoRk
- >>597
뭐야 그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00 이름:이름없음 :2010/04/07(수) 01:01:29.56 ID:zs+PmASHoRk
- >>598
응 잘자~
나도 오늘 3시간 정도밖에 못자서 피곤...
나 결석 많이해서 담임이 특별관리 들어갔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601 이름:이름없음 :2010/04/07(수) 08:04:30.49 ID:Dh8pLCkO7Ns
- >>600
헐 힘내 학교 컴실ㅋ_ㅋ_ㅋㅋ
아행복해 ㅋㅋㅋㅋㅋ컴퓨터할때가 제일좋아
- 602 이름:이름없음 :2010/04/07(수) 22:35:35.02 ID:vbcKKrUUgQA
- 갱신!
- 603 이름:이름없음 :2010/04/07(수) 22:56:30.21 ID:8sNluWLqKiM
- 으으 지하철 사람 쩔어..
- 604 이름:이름없음 :2010/04/07(수) 23:03:17.26 ID:vbcKKrUUgQA
- >>603
늦은시간인데도?
- 605 이름:이름없음 :2010/04/07(수) 23:06:52.77 ID:zs+PmASHoRk
- >>604
응... 사당에서 사람 꽉 찼어
집 도착!
- 606 이름:이름없음 :2010/04/07(수) 23:08:51.70 ID:vbcKKrUUgQA
- >>605
축하해!
난..ㅠ_ㅜ..과학상상캐릭터 그리는중
- 607 이름:이름없음 :2010/04/07(수) 23:27:48.20 ID:zs+PmASHoRk
- >>606
야식으로 하루를 마무리!
과학상상캐릭터라닠ㅋㅋㅋㅋ 얼마만에 들어보는거지
- 608 이름:이름없음 :2010/04/07(수) 23:46:06.99 ID:vbcKKrUUgQA
- >>607
야식!부럽다 난 딸기먹었어~
......ㅋㅋㅋㅋㅋㅋㅋ하기싫은데 학원에 말했더니 상상화는 오래걸리니깐
캐릭터하래
- 609 이름:이름없음 :2010/04/07(수) 23:47:03.45 ID:zs+PmASHoRk
- >>608
아- 나도 딸기먹는 중인데!
- 610 이름:이름없음 :2010/04/07(수) 23:51:12.48 ID:vbcKKrUUgQA
- >>609
뭐지 이 우연은!
- 611 이름:이름없음 :2010/04/07(수) 23:57:53.23 ID:zs+PmASHoRk
- >>610
딸기가 제철인기 보군요
오렌지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별로 안먹어서 그건 패스
- 612 이름:이름없음 :2010/04/07(수) 23:58:38.06 ID:zs+PmASHoRk
- 악 오타... 제철인가임
방에서 컴퓨터 빼고 폰으로 쓰니 영
- 613 이름:이름없음 :2010/04/07(수) 23:59:01.49 ID:vbcKKrUUgQA
- >>611
난 과일이라면 좋아해서
오렌지 안먹으면 나줘
- 614 이름:이름없음 :2010/04/08(목) 00:24:29.15 ID:PL1zxRGz5eI
- >>613
나도 과일은 잘 먹어!
많이 먹는 과일과 그렇지 않은 과일로 나눠질 뿐이지..
휴... 괜찮아졌다 싶었더니 또....
미안, 오늘은 먼저 자러 가볼께..
- 615 이름:이름없음 :2010/04/08(목) 00:25:48.02 ID:bccuk/g7EtI
- >>614
아- 잘자!
- 616 이름:이름없음 :2010/04/08(목) 00:34:30.82 ID:PL1zxRGz5eI
- ...자려고 누웠는데 도저히 못잘 것 같아
- 617 이름:이름없음 :2010/04/08(목) 13:33:46.38 ID:ulySBwD4CWU
- >>616
dhdl
- 618 이름:이름없음 :2010/04/08(목) 22:00:37.15 ID:RVp30+jOzNY
- 수면부족에 스트레스에...
내 몸도 망가질대로 망가져가는구나
- 619 이름:이름없음 :2010/04/08(목) 23:02:02.03 ID:bccuk/g7EtI
- 스레주소환!
나 핸드폰 다고쳤어!
- 620 이름:이름없음 :2010/04/08(목) 23:13:30.88 ID:PL1zxRGz5eI
- >>620
큰 출혈에 애도 ㅜㅜ.....
- 621 이름:이름없음 :2010/04/08(목) 23:21:25.68 ID:bccuk/g7EtI
- >>620
!그래도 뭐 일단 내핸드폰이 살아났다! 문자가 엄청 많이 와잇어서
조금놀랐긴했지만..
- 622 이름:이름없음 :2010/04/08(목) 23:23:18.68 ID:PL1zxRGz5eI
- >>621
폰 다시 키고 끊임없이 오는 문자 ㅋㅋㅋㅋㅋㅋ
아... 오늘도 힘빠진다
- 623 이름:이름없음 :2010/04/08(목) 23:31:24.04 ID:PL1zxRGz5eI
- 엄마한테 흰머리 뽑아달라고 해서 뽑았더니 15가닥은 나오네
나 이제 20인데......
- 624 이름:이름없음 :2010/04/08(목) 23:34:14.82 ID:bccuk/g7EtI
- >>623
나도그런데............................?
나 이제 18인데?
...
울어도돼?
- 625 이름:이름없음 :2010/04/08(목) 23:36:12.19 ID:PL1zxRGz5eI
- >>624
...같이 울자
2개월 정도만에 이렇게 돼버렸어...
- 626 이름:이름없음 :2010/04/08(목) 23:39:05.38 ID:bccuk/g7EtI
- >>625
ㅜㅜㅜㅜㅜㅜㅜ염색할까?
- 627 이름:이름없음 :2010/04/08(목) 23:42:23.89 ID:PL1zxRGz5eI
- >>626
염색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
난 밝은 갈색으로 해볼까하다가 역시 안어울릴것 같아서..
- 628 이름:이름없음 :2010/04/08(목) 23:45:23.63 ID:bccuk/g7EtI
- >>627
난 학생이라서 흑갈색 아니면 검은색이 고작.....
- 629 이름:이름없음 :2010/04/08(목) 23:48:21.78 ID:PL1zxRGz5eI
- >>628
역시 학생은 어쩔 수 없지 ㅋㅋ...
휴.. 재수하기 전에 주변정리 싹 해놓은게 후회되는 날이 올줄이야
- 630 이름:이름없음 :2010/04/08(목) 23:50:34.31 ID:bccuk/g7EtI
- >>629
왜..?
- 631 이름:이름없음 :2010/04/08(목) 23:55:31.01 ID:PL1zxRGz5eI
- >>630
힘들어서 밥이든 술이든 먹으면서 붙잡고 얘기하고 싶은데 그럴 사람조차 없어.
두 명이 있는데 하나는 바쁘고 하나는 이제 틀어질대로 틀어진 것 같고... 슬프다
누가 나 좀 붙잡아줄 수 있었으면...
- 632 이름:이름없음 :2010/04/09(금) 00:07:46.65 ID:1euB4eBngdU
- >>631
괜찮으면 나한테라도털어놔!
다들어줄께!
- 633 이름:이름없음 :2010/04/09(금) 00:15:55.00 ID:xndkww+UNQo
- >>632
안타깝게도, '스레딕'이기 때문에 말할 수 없다...
진짜 몇명만 더 남겨놓을껄
- 634 이름:이름없음 :2010/04/09(금) 00:27:43.70 ID:1euB4eBngdU
- >>633
새로만드는거어때지금이라도
- 635 이름:이름없음 :2010/04/09(금) 00:31:37.86 ID:xndkww+UNQo
- >>634
만들고 싶지만, 그럴 기회가 없으니까...
- 636 이름:이름없음 :2010/04/09(금) 00:39:26.44 ID:1euB4eBngdU
- >>635
기회는 만드는거야!..
나 이만 자볼게!..미안!
- 637 이름:이름없음 :2010/04/09(금) 00:43:53.72 ID:xndkww+UNQo
- >>636
응 잘자...
이제 금요일이니까 전력으로 나가야겠다!
- 638 이름:이름없음 :2010/04/09(금) 21:53:44.06 ID:aqxMdLaQNXQ
- 주말이다아아아아앗!!
스레주는 오늘 오락실에 가겠어요
- 639 이름:이름없음 :2010/04/10(토) 00:41:44.20 ID:Lg3KmbxErWI
- 집에 가면서 갱신
- 640 이름:이름없음 :2010/04/10(토) 08:19:54.00 ID:8jEyDbI+8Fc
- ..갱신!..
어제 제사여서 컴퓨터할시간이없었다..ㅇ<-<
- 641 이름:이름없음 :2010/04/10(토) 10:20:53.83 ID:x7oC5nApr8Y
- >>640
왠지 그럴 것 같았어 ㅋㅋㅋ 전라도 내려간다고 했었지 이번 주말은
- 642 이름:이름없음 :2010/04/10(토) 10:43:59.22 ID:8jEyDbI+8Fc
- >>641
눈떠보니 부모님이 그냥 가셨어!!
자유야!!!!
- 643 이름:이름없음 :2010/04/10(토) 10:45:33.32 ID:35rwuxYqOV2
- >>642
GJ!
- 644 이름:이름없음 :2010/04/10(토) 10:48:04.64 ID:8jEyDbI+8Fc
- >>643
으하하하하하 행복해~ 근데 ..ㅇ<-<전라도때문에 원래있던 스케줄을 취소해서
.............할께없어
- 645 이름:이름없음 :2010/04/10(토) 10:50:56.68 ID:x7oC5nApr8Y
- >>644
...애도 orz
- 646 이름:이름없음 :2010/04/10(토) 10:54:09.51 ID:8jEyDbI+8Fc
- >>645
ㅇ<-<예전에다본 영드를 다시 정주행
ㅠㅠㅠㅠㅠㅠㅠㅠㅠ노래방가고싶어어어어어
- 647 이름:이름없음 :2010/04/10(토) 10:56:31.89 ID:x7oC5nApr8Y
- >>646
드라마 정주행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시간은 잘 가지만
난 오늘 치과진료를 핑계로 자습 늦게 가버리려고
- 648 이름:이름없음 :2010/04/10(토) 10:59:27.11 ID:8jEyDbI+8Fc
- >>647
아맞아 나 시험얼마 안남았느데ㅠㅠㅠ공부해야되는데ㅠㅠㅠ공부할꺼하나도 안들고왔다
이런..
- 649 이름:이름없음 :2010/04/10(토) 11:01:00.35 ID:x7oC5nApr8Y
- >>648
..........orz
- 650 이름:이름없음 :2010/04/10(토) 11:05:18.32 ID:8jEyDbI+8Fc
- >>649
고로오늘은 놉니다.ㅎㅎㅎㅎㅎ!하루종일 드라마만 봐야지
- 651 이름:이름없음 :2010/04/10(토) 11:07:10.71 ID:x7oC5nApr8Y
- >>650
부럽다 나도 놀고싶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생각해보니 놀 사람이 없지만
- 652 이름:이름없음 :2010/04/10(토) 11:10:03.31 ID:8jEyDbI+8Fc
- >>651
ㅈㅈ나도 버려졌어...
아참 오락실 갓다왓어?????
- 653 이름:이름없음 :2010/04/10(토) 11:13:32.16 ID:x7oC5nApr8Y
- >>652
어제 학원 끝나고 집에 오는 길에 들렀지 ㅋㅋㅋ
오늘도 가볼까....
- 654 이름:이름없음 :2010/04/10(토) 11:15:20.24 ID:8jEyDbI+8Fc
- >>653
으아아아아아아아아 부럽다
난 ㅠㅠㅠ뭔가큰 오락실가려면 수원역ㅠㅠ까지가야돼
- 655 이름:이름없음 :2010/04/10(토) 11:16:44.62 ID:x7oC5nApr8Y
- >>654
수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도 예전에 가봤는데
- 656 이름:이름없음 :2010/04/10(토) 11:17:45.48 ID:8jEyDbI+8Fc
- >>655
그러고보니 내일 수원가야되..!!!
ㅇ<-<야호
- 657 이름:이름없음 :2010/04/10(토) 11:21:04.25 ID:x7oC5nApr8Y
- >>656
엉? 무슨 일로 ㅋㅋㅋㅋㅋ
- 658 이름:이름없음 :2010/04/10(토) 11:21:33.28 ID:8jEyDbI+8Fc
- >>657
봉사하러..
ㅋㅋㅋ시간남는다면 와서 헌혈이라도해줄래?
- 659 이름:이름없음 :2010/04/10(토) 11:25:14.82 ID:x7oC5nApr8Y
- >>658
헌혈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도 안해봤는데 해볼까
- 660 이름:이름없음 :2010/04/10(토) 11:27:21.10 ID:8jEyDbI+8Fc
- >>659
으잌ㅋ나도 한번도 안해봤지만..ㅇ<-<
난 3시간 동안 밖에서 당신의 작은 도움이 생명을 살립니다 이러면서 ㅠㅠ
홍보하고있을지도..ㅜㅜㅜㅜㅜrcy귀찮아
- 661 이름:이름없음 :2010/04/10(토) 11:35:11.66 ID:x7oC5nApr8Y
- >>660
막 뒤에 ( )형 급구 이런거 적혀있는거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62 이름:이름없음 :2010/04/10(토) 11:38:59.11 ID:8jEyDbI+8Fc
- >>661
고작 헌혈의 집인걸....근데 그러면 진짜
ㅋㅋㅋ스레딕형 급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웃기겠는데
- 663 이름:이름없음 :2010/04/10(토) 11:46:10.15 ID:x7oC5nApr8Y
- >>662
뭐야 그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찍어서 바보판에 올려도 될 것 같아
- 664 이름:이름없음 :2010/04/10(토) 11:47:15.35 ID:8jEyDbI+8Fc
- >>6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긴데
방금 장난전화왔는데
그냥 화나서 사투리나올뻔해서 그냥 끊었어...
- 665 이름:이름없음 :2010/04/10(토) 11:48:44.67 ID:x7oC5nApr8Y
- >>664
요즘 시대에 장난전화라니..... 시대에 뒤떨어지는 놈이군!
- 666 이름:이름없음 :2010/04/10(토) 11:52:16.72 ID:8jEyDbI+8Fc
- >>665
웃긴건 핸드폰에 발신자제한도없이왔다
날 아는 상대라는건데 그럼
- 667 이름:이름없음 :2010/04/10(토) 11:54:22.44 ID:x7oC5nApr8Y
- >>666
뭐야 ㅋㅋㅋㅋㅋㅋ
- 668 이름:이름없음 :2010/04/10(토) 11:55:58.02 ID:8jEyDbI+8Fc
- >>667
몰라 이상해 다시 전화가 안오네
뭨ㅋㅋㅋㅋㅋ쿨하게 잊겟어
- 669 이름:이름없음 :2010/04/10(토) 12:14:37.54 ID:35rwuxYqOV2
- 스레주는 밖에 나왔습니다!
이제 노량진으로...
- 670 이름:이름없음 :2010/04/10(토) 12:19:51.63 ID:8jEyDbI+8Fc
- >>669
난 누워서 노트북으로 드라마를......
- 671 이름:이름없음 :2010/04/10(토) 12:22:56.41 ID:35rwuxYqOV2
- >>670
노트북이라니 ㅜㅜㅜㅜㅜㅜ 부럽다!
- 672 이름:이름없음 :2010/04/10(토) 12:25:26.39 ID:8jEyDbI+8Fc
- >>671
참고로 엄마꺼..ㅇ<-<
ㅠㅠㅠㅠ내께아니야
- 673 이름:이름없음 :2010/04/10(토) 12:28:00.27 ID:35rwuxYqOV2
- >>672
그런건가 ㅠㅠㅠㅠㅠ
- 674 이름:이름없음 :2010/04/10(토) 12:34:26.90 ID:8jEyDbI+8Fc
- >>673
ㅠㅠ응
난 심심한데 남대문이나갈까
- 675 이름:이름없음 :2010/04/10(토) 12:49:33.58 ID:GY6yuqc/EUE
- 남대문은 왜 ㅋㅋㅋㅋㅋㅋ
...미안 방구석에만 있다보니
- 676 이름:이름없음 :2010/04/10(토) 12:53:08.42 ID:8jEyDbI+8Fc
- >>675
ㅋㅋㅋㅋㅋㅋㅋ수입과자사러,,,
- 677 이름:이름없음 :2010/04/10(토) 12:55:43.38 ID:GY6yuqc/EUE
- >>676
크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78 이름:이름없음 :2010/04/10(토) 12:56:19.38 ID:8jEyDbI+8Fc
- >>677
왜?ㅋㅋㅋ왜...
- 679 이름:이름없음 :2010/04/10(토) 12:58:36.08 ID:GY6yuqc/EUE
- >>677
아니 수입과자 먹고 싶어서 ㅜ......
- 680 이름:이름없음 :2010/04/10(토) 13:01:52.41 ID:8jEyDbI+8Fc
- >>679
~난 사러가야지
- 681 이름:이름없음 :2010/04/10(토) 14:03:28.94 ID:0SYC4AtVqi2
- >>680
너..... ㅜㅜㅜㅜㅜㅜㅜㅜ
내일 헌혈하러 가면 과자 주나요
- 682 이름:이름없음 :2010/04/10(토) 16:50:46.29 ID:Ff4gg6KXmwA
- >>681
음..거기 음료수랑 과자가 기다리는곳에 있긴 한대..
문상하구 우산하고 여행세트랑 뭐 이런거 주던데
뭐 먹고싶으면 거기서 마구 집어 드세요
- 683 이름:이름없음 :2010/04/10(토) 17:40:42.50 ID:eZU7W1KXH3k
- 아... 생각해보니 헌혈하고 뭐 받지
- 684 이름:이름없음 :2010/04/10(토) 22:34:33.75 ID:8jEyDbI+8Fc
- >>683
집에왔다 ㅇ<-<도중에 대학로사는 친구랑 아는오빠 만나서놀다왓어ㅠㅠㅠ
그리고문상
삼천원짜리던데...
- 685 이름:이름없음 :2010/04/11(일) 00:04:57.46 ID:ppwlUwaX8nM
- >>684
나도 집 도착 ㅋㅋㅋ
헌혈한다고 하니까 엄마가 만류하는데 헌혈하고나서 며칠 이내 말고 조건 뭐 있어?
- 686 이름:이름없음 :2010/04/11(일) 00:34:03.75 ID:UyUeoQQgleA
- >>685
뭐 일주일내로 약같은거 먹엇거나 7시간이상이엿?취침안했거나 감기증세있으면
안된다던데 더는 잘 모르겟어
- 687 이름:이름없음 :2010/04/11(일) 00:42:12.68 ID:ppwlUwaX8nM
- >>686
그럼 크게 문제는 없는거군!
....그런데 어떻게 알아보죠
- 688 이름:이름없음 :2010/04/11(일) 00:51:10.49 ID:UyUeoQQgleA
- >>687
글쎄!근데나 봉사끝나고
ㅇ<-<친구가오기로했다
- 689 이름:이름없음 :2010/04/11(일) 01:07:57.48 ID:ppwlUwaX8nM
- >>688
방법이 없군요 ㅇ>-<
적당히 피뽑고 가는 수밖에..
- 690 이름:이름없음 :2010/04/11(일) 01:09:06.45 ID:UyUeoQQgleA
- >>689
미안ㅇ<-<갑작스레 친구가 약속을 잡았어 ..
아참 어떻게 알아보지?........
- 691 이름:이름없음 :2010/04/11(일) 01:11:34.07 ID:ppwlUwaX8nM
- >>690
밖에서 스레질을 하면 된다!
.....죄송합니다
- 692 이름:이름없음 :2010/04/11(일) 01:14:48.29 ID:UyUeoQQgleA
- >>691
뭐얔ㅋㅋㅋㅋ그건
나근데확실히 밖에서 홍보할꺼같은데
ㅜㅜ문자라도할까?
- 693 이름:이름없음 :2010/04/11(일) 01:19:02.83 ID:ppwlUwaX8nM
- >>692
밖에서 노트북 들고 홍보다! 연애판 퀄리티라면 할 수 있어!
...정말 미안
차단이 살짝 걱정이지만 그게 유일한 방법인가
- 694 이름:이름없음 :2010/04/11(일) 01:21:03.23 ID:UyUeoQQgleA
- >>693
오늘 노트북 들고나갔다가 혼났다구ㅜ_ㅜ.................
그거뿐이지 방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