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름없음:2010/01/05(화) 23:16:17 ID:jaDKBE6ThE
아는 누나
얼굴:꽤 이쁜정도
키:170전후
몸무게:알수없다
나
얼굴:그저그럼
키:173
몸무게:55(스켈레톤이라 하지마라)
그냥 약간 친한 누나동생사이인데(같은교회도다닌다)
문자를 보내고싶다 뭐라고보낼까
일단 알바끝났으니 집에 가서 잘테니
신청 받고 내일아침에 보낼께
(십팔러들의 자비를 구한다)
>>5
2:이름없음:2010/01/05(화) 23:17:07 ID:Zk/3tR1okU
흠 일단 3까진 눈치를 봐 볼까...
3:이름없음:2010/01/05(화) 23:17:21 ID:A/nupsQKbA
보통 바보쪽에서 볼 수 있는 스레네.
이쪽보단 그쪽이 스레 붙는 게 빠를 것 같아.
4:이름없음:2010/01/05(화) 23:17:49 ID:A/nupsQKbA
아 스레가 아니고 레스라고 해야 맞나
5:이름없음:2010/01/05(화) 23:21:09 ID:n5q34EKWgA
살려줘요
6:이름없음:2010/01/05(화) 23:26:43 ID:jaDKBE6ThE
>>5
무슨의미냐!!!랄까
내일아침 칼기상(또는 9시기상)하자마자 보낼께
그다음 문자 예약받음
>>15
7:이름없음:2010/01/05(화) 23:29:08 ID:n5q34EKWgA
다음번에 또 내가 방아쇠를 쥐거든...
>>1을 하드게이로 몰이볼까 <어이!
8:이름없음:2010/01/05(화) 23:30:08 ID:jaDKBE6ThE
>>7
아 뭐올라오나 잠깐 확인하고가려했더니
두렵잖아 살려주세요 ㅜㅜㅜ
9:이름없음:2010/01/05(화) 23:31:47 ID:n5q34EKWgA
괜찮아
아마 잘될거야 <
10:이름없음:2010/01/05(화) 23:40:52 ID:8LpT+A/IA+
토스
11:이름없음:2010/01/05(화) 23:52:48 ID:Qlf51aelNg
너무 멀리한거 아니냐 스레주
12:이름없음:2010/01/06(수) 04:43:21 ID:6aIMJYucbI
이늦은시간에가속 그리고는 자러간다 수고해>>1
13:이름없음:2010/01/06(수) 06:06:49 ID:Q4gHpoj0qg
15하고싶지만 12뿐이네. 가속.
14:이름없음:2010/01/06(수) 09:46:37 ID:bao5yAUfnw
가속
15:이름없음:2010/01/06(수) 09:48:44 ID:0bP6iYjCHw
다신 연락하지마 절대로
라고 보내 ㅋㅋㅋ
안보내면 넌 여기 올자격 없다
16:이름없음:2010/01/06(수) 09:56:44 ID:olPwhL1ixM
누나 나 남자가 좋아.
17:이름없음:2010/01/06(수) 09:57:10 ID:olPwhL1ixM
>>15 이걸봐라 스레주, 하드게이 인증이 차라리 나은거다 ㅇㅇ
18:이름없음:2010/01/06(수) 09:58:15 ID:0bP6iYjCHw
스레주 우선 보내
나중일은 내가 알아서 잘해줌
19:이름없음:2010/01/06(수) 10:04:16 ID:5c7PzySD1I
나 스레주인데
일단 >>5보낸다
20:이름없음:2010/01/06(수) 10:28:47 ID:5c7PzySD1I
아침이라 그런지 답장이 없다
어떻게할까..
21:이름없음:2010/01/06(수) 10:31:59 ID:0bP6iYjCHw
>>20
그냥 어쩔 수 없는거...
난 요번주 내내 선문 올리는 없지만 기다리는 중이랄까
22:이름없음:2010/01/06(수) 10:35:37 ID:5c7PzySD1I
난 용사가 되겠다
>>15 보낸다
다음 문자 신청받을께
>>20
23:이름없음:2010/01/06(수) 10:35:59 ID:5c7PzySD1I
아 내가 약간 정신이 없어
>>20 아니고 >>30
24:이름없음:2010/01/06(수) 10:38:06 ID:bao5yAUfnw
가속
25:이름없음:2010/01/06(수) 10:48:47 ID:WjVywMClOc
가속
26:이름없음:2010/01/06(수) 10:57:17 ID:5c7PzySD1I
안되겠어
>>15를 보낸시점에서 나와 누나의 친분은 끝난듯하다ㅠㅠ
27:이름없음:2010/01/06(수) 10:59:32 ID:ZM2dGYAfwA
잔인한 놈들ㄲ.....
28:이름없음:2010/01/06(수) 10:59:50 ID:WjVywMClOc
>>1 아니다 스레주 근성을 갖고 >>30 이 말하는것을 그대로 문자로 보낸다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이름없음:2010/01/06(수) 11:02:22 ID:ebWxWJZoNY
미안 나 지금 죽으려고
30:이름없음:2010/01/06(수) 11:02:58 ID:ebWxWJZoNY
왜 내가 아는 XX누나 있잖아,
그 누나 진짜 싫지않냐? 괜히 말걸고
31:이름없음:2010/01/06(수) 11:05:27 ID:WjVywMClOc
스레주와 누나의 관계는 이대로 끝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이름없음:2010/01/06(수) 11:06:30 ID:5c7PzySD1I
>>30 보냈다
그런데 나랑 누나는 말을 안놓았으니까
이왕이면 존댓말을 부탁해 >>35
33:이름없음:2010/01/06(수) 11:08:22 ID:WjVywMClOc
가속
34:이름없음:2010/01/06(수) 11:18:46 ID:ebWxWJZoNY
>>35는 내가 가져간다
35:이름없음:2010/01/06(수) 11:18:55 ID:ebWxWJZoNY
미안 누나,
사실 보냈던 문자들 다 긴장해서 보낸거였어..
진심으로 하고싶은말은 사실...
>>40이야!
36:이름없음:2010/01/06(수) 11:23:54 ID:WjVywMClOc
가.속
37:이름없음:2010/01/06(수) 11:24:12 ID:5c7PzySD1I
>>35
무슨짓이야!ㅋㅋㅋㅋㅋ
하지만 기대돼
>>40
38:이름없음:2010/01/06(수) 11:24:53 ID:5c7PzySD1I
그런데 문제는 여태 답장이 안와
일하느라 바쁜건지
>>15보고 답장안하는건지..
39:이름없음:2010/01/06(수) 11:26:19 ID:ebWxWJZoNY
>>40도 내가 가져가지
40:이름없음:2010/01/06(수) 11:26:28 ID:ebWxWJZoNY
난 여자에게 관심없어, 누나.
41:이름없음:2010/01/06(수) 11:27:11 ID:WjVywMClOc
>>40 멋지다 난 그대와 같은 VIP퀄을 기대하고 있었어!
42:이름없음:2010/01/06(수) 11:27:50 ID:5c7PzySD1I
>>40
너 이자식!!!!!!!!!!!!
43:이름없음:2010/01/06(수) 11:28:45 ID:5c7PzySD1I
그런데 답장이 너무없어서 걱정된다
전화를 해볼께
44:이름없음:2010/01/06(수) 11:29:07 ID:ebWxWJZoNY
>>42
알겠나?
나야말로 C8CH의 하얀악마
최고의 스나이퍼
45:이름없음:2010/01/06(수) 11:30:28 ID:5c7PzySD1I
전화도 받지않아
나의 인생은 끝 났 다~
46:이름없음:2010/01/06(수) 11:34:43 ID:WjVywMClOc
스레주 좢☆망
47:이름없음:2010/01/06(수) 11:38:39 ID:ebWxWJZoNY
스레주 기사회생의 문자를 보내게 해주지
'누나 나 XX인데,
사실 나 누나를 정말 좋아해요,
그런데 용기가없어서
친구들한테 상담한뒤에
휴대폰을 돌리면서 고백에 적당한문자를 대신 보내달라고 했더니
계속 이런 이상한 장난을 쳤네요
미안해요
하지만 나 정말로 누나를 좋아해요
누나, 전화한번만 받아주세요'
48:이름없음:2010/01/06(수) 11:39:32 ID:5c7PzySD1I
>>47
나,난 딱히 그누나를 좋아하는게 아니라고!
49:이름없음:2010/01/06(수) 11:40:23 ID:vnZZr5WQq6
몇시간전까진 15먹을 사람도 없었는데...
놀랐다
50:이름없음:2010/01/06(수) 11:41:06 ID:5c7PzySD1I
>>49
나도 급전개라 놀랍다 -ㅅ-..
51:이름없음:2010/01/06(수) 11:41:15 ID:ebWxWJZoNY
>>48
멍청이!
이 씨팔챈의 하얀악마 최고의 스나이퍼님께서 네놈이 기사회생할 비책을 알려주었건만!
흐흥, 이제 난 어찌되도 몰라? 정말이야?
52:이름없음:2010/01/06(수) 11:42:15 ID:5c7PzySD1I
>>51
그냥 농담이었어요 문자로는 회생이 안되는거냐
53:이름없음:2010/01/06(수) 11:43:47 ID:ebWxWJZoNY
>>52
당연하지!
아까정도의 장난스러운 문자를 보낸후로는
'그냥 농담이였어요'의 임팩트로는 상쇄가 않되
여기서는 상상이상의 임팩트로 누님의 마음을 너의 문자만으로 채우는
에로게의 기술이 필요한거다!
54:이름없음:2010/01/06(수) 11:44:23 ID:vnZZr5WQq6
>>52
회생? 그런건 씨팔러들을 얕보는 짓이다
자아, 신화가 되어라
55:이름없음:2010/01/06(수) 11:44:55 ID:WjVywMClOc
>>53 뭐하는 의미냐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로게라니!!!!!!!! wwwwwwwwwwwwww >>53의 말재간에 감동했다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이름없음:2010/01/06(수) 11:46:11 ID:5c7PzySD1I
그냥 일하느라 못봤을수도있잖아
그렇게 믿겠어
57:이름없음:2010/01/06(수) 11:46:17 ID:ebWxWJZoNY
>>55
감동했다니, 이정도 기술은
씨팔챈의 하얀악마인 나에게 권총한발짜리 기술일 뿐이야
58:이름없음:2010/01/06(수) 11:46:46 ID:WjVywMClOc
스레주여 그대는 이미 좢☆망
59:이름없음:2010/01/06(수) 11:47:31 ID:ebWxWJZoNY
>>56
멍청이!!
대부분의 여성은 일할때 놀때 밥먹을때!
항상 자신의 신상 간지 좔좔 휴대폰을 자랑하기위해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문자가 왔나 전화가 왔나 항시대기 상태로 확인한다는걸 모르는군!!!
여성이 문자와 전화를 받지 않는다면 그건 명백히 무시야!
60:이름없음:2010/01/06(수) 11:48:33 ID:vnZZr5WQq6
현재까지 상황정리
살려줘요
다신 연락하지마 절대로
왜 내가 싫어하는 xx누나 있잖아
그 누나 싫지 않아?
미안 누나
사실 보냈던 문자들은 긴장해서 그런거였어
진짜 하고싶은 말은 사실
난 여자에게 관심없어, 누나
61:이름없음:2010/01/06(수) 11:48:50 ID:WjVywMClOc
>>59 한마디로 지금 스레주는 신을 넘어 우주가 되었다는거다
62:이름없음:2010/01/06(수) 11:49:36 ID:5c7PzySD1I
>>60
그런데 미안누나~관심없어,누나까진 못보냈어 연락이 안되서...
63:이름없음:2010/01/06(수) 11:50:17 ID:vnZZr5WQq6
신청 내가 걸리면 달콤한 말정도는 도와주겠다 ㅇㅅ
64:이름없음:2010/01/06(수) 11:51:17 ID:vnZZr5WQq6
>>62
퀄리티가 쪼그라드는 효과음이 들리는군
65:이름없음:2010/01/06(수) 11:51:21 ID:ebWxWJZoNY
>>62
문자 송신이 되지 않습니다
가 뜬다면 명백히 플래그 붕괴직전이다.
여기선.. 역시 직접 찾아가서 대낮 다른사람이 쳐다보는 가운데서
누나를 좋아하는 이유 100까지를 열거하며
큰소리로 고백하는 이밴트밖에 남지 않았군
66:이름없음:2010/01/06(수) 11:53:11 ID:5c7PzySD1I
>>65
하지만 누나의 여동생과는 연락이 될텐데..
누나의 여동생
키:165전후
몸무게:알수없음
얼굴:약간 괜찮음
나이:21살
67:이름없음:2010/01/06(수) 11:53:29 ID:vnZZr5WQq6
>>65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같은걸 외치면서 말야
옷은 당연히 패딩을 껴입고 마초틱함을 자랑하는거지
68:이름없음:2010/01/06(수) 11:54:01 ID:vnZZr5WQq6
>>66
이 무슨 여동생 플래그 wwwwww
69:이름없음:2010/01/06(수) 11:54:04 ID:5c7PzySD1I
>>67
나 몸무게가 55라 껴입어도 말라보여
70:이름없음:2010/01/06(수) 11:55:30 ID:vnZZr5WQq6
>>69
그럼 근육 티셔츠를 입는게 당연하잖아
71:이름없음:2010/01/06(수) 11:55:31 ID:5c7PzySD1I
참고로 누나의여동생과 나는 동갑이다
72:이름없음:2010/01/06(수) 11:55:57 ID:ebWxWJZoNY
>>69
그렇다면 전신타이즈를 입고
당신 눈동자에 건배밖에 없네
73:이름없음:2010/01/06(수) 11:56:27 ID:vnZZr5WQq6
>>71
러브플러스로 치자면 타카네 마나카 루트인가...
동갑을노려라 칠삼청춘!!
74:이름없음:2010/01/06(수) 11:57:04 ID:ebWxWJZoNY
동갑이라면
'과외하기' 이벤트가 있잖아!!!
이자식 부럽군
75:이름없음:2010/01/06(수) 12:01:20 ID:5c7PzySD1I
>>74
그런데 그 여동생에게는 남친이 있을지도몰라
얼핏 있다고한걸 들은거같아
76:이름없음:2010/01/06(수) 12:01:59 ID:vnZZr5WQq6
>>75
그럼 우선 네가 그 남친을 꼬셔라
77:이름없음:2010/01/06(수) 12:03:39 ID:5c7PzySD1I
>>76
이 무슨 게이스레!!!
78:이름없음:2010/01/06(수) 12:04:07 ID:WjVywMClOc
>>76은 용자를 넘어 신을 넘어 우주가 되어있다!
79:이름없음:2010/01/06(수) 12:04:29 ID:vnZZr5WQq6
>>77
몰랐나?
네가 이 스레를 올린 순간부터
넌 하드게이가 될 운명이었다
80:이름없음:2010/01/06(수) 12:06:07 ID:5c7PzySD1I
>>79
그건 때려치고 여동생에게 문자할까말까
일단 가볍게 뭐해?로 보내볼까?
81:이름없음:2010/01/06(수) 12:07:14 ID:WjVywMClOc
>>80 그냥 닥치고 난 너의 남친에 관심이 있어 ㄱㄱ
82:이름없음:2010/01/06(수) 12:07:48 ID:vnZZr5WQq6
>>80
오늘 밤 12시
당신의 남자친구를 빼앗아 가겠습니다
농담으로 보내기에도 적절하다고 <나는 진담이지만
83:이름없음:2010/01/06(수) 12:10:22 ID:5c7PzySD1I
>>81,>>82
나좀 살려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보내겠어!!
[뭐해?]로!!
84:이름없음:2010/01/06(수) 12:11:23 ID:vnZZr5WQq6
>>83
SALHAE 해버린다!!
퀄리티 제로 잖아!!
그 다음 내용 신청받아라!
85:이름없음:2010/01/06(수) 12:11:45 ID:5c7PzySD1I
>>84
답장오면 신청받겠다!!
86:이름없음:2010/01/06(수) 12:12:18 ID:vnZZr5WQq6
>>85
이건 이미 연애스레가 아닌 밥풀 스레 ww
87:이름없음:2010/01/06(수) 12:14:24 ID:WjVywMClOc
연애스레도 밥풀스레도 아냐 이건 게이스레다!
88:이름없음:2010/01/06(수) 12:16:09 ID:1bhQtWoB/o
>>87
>>1에 오른손목과 내 요구르트에 거로 맹세한다
오늘 나는 >>1이 동생양의 남친을 Get하루 있도록 도와주겠다!!
89:이름없음:2010/01/06(수) 12:16:38 ID:1bhQtWoB/o
오타 거로가 아니라 걸고
90:이름없음:2010/01/06(수) 12:18:59 ID:1bhQtWoB/o
아이팟으로 치는지라 아이디가 자꾸 바뀌고 오타가 많이 나오나 양해부탁한다
>>1을 게이로!!
91:이름없음:2010/01/06(수) 12:20:27 ID:5c7PzySD1I
>>90
게이는 사절한다
그보다 여동생도 답장이안와
전화를 걸껀데 내가 처음 여보세요끝나고 할말 3개를 부탁한다!!
>>95
>>100
>>110
92:이름없음:2010/01/06(수) 12:21:37 ID:1bhQtWoB/o
95 먹으면 >>1은 게이가 되는구나!!
93:이름없음:2010/01/06(수) 12:25:25 ID:jJOr/bSIgk
네 남자친구를 진심으로 사랑하고있어
94:이름없음:2010/01/06(수) 12:25:42 ID:vnZZr5WQq6
가속해라 어서
95:이름없음:2010/01/06(수) 12:26:22 ID:vnZZr5WQq6
처음엔 네 언니가 목적이었지만
지금은 널 사랑한다
나랑 사귀어줄래
96:이름없음:2010/01/06(수) 12:27:06 ID:5c7PzySD1I
>>95
안돼!!!!!!!!!!!!!!!!!!!!!!!!!!!!!!!!
97:이름없음:2010/01/06(수) 12:27:14 ID:vnZZr5WQq6
>>91
기뻐해라. 게이로 만드는건 단념했다
여동생으로 참아봐
98:이름없음:2010/01/06(수) 12:27:54 ID:WjVywMClOc
>>95 이봐 게이스레로 가야한단 말이다!
99:이름없음:2010/01/06(수) 12:29:48 ID:WjVywMClOc
>>100은 내가 가진다!
100:이름없음:2010/01/06(수) 12:30:02 ID:WjVywMClOc
사실 뻥이었어 난 너의 남친이 목적이다
101:이름없음:2010/01/06(수) 12:30:14 ID:vnZZr5WQq6
부디 내가 너의 이마에 키스할 권리를 주겠어?
102:이름없음:2010/01/06(수) 12:30:31 ID:vnZZr5WQq6
윽 졌나
103:이름없음:2010/01/06(수) 12:31:55 ID:5c7PzySD1I
두명이서 마구 싸우네
게이냐 여동생이냐 -ㅅ-..........
104:이름없음:2010/01/06(수) 12:32:12 ID:vnZZr5WQq6
저 대사를 외치고
110을 먹으면
근데...네 남자친구 사진과 전화번호를 보내줄래?
라고 하려 했거늘
105:이름없음:2010/01/06(수) 12:32:24 ID:WjVywMClOc
게이로 가야함
106:이름없음:2010/01/06(수) 12:32:44 ID:WjVywMClOc
>>104 아 시발 그러면 내가 초친거였잖아
107:이름없음:2010/01/06(수) 12:32:58 ID:vnZZr5WQq6
>>103
한명은 하드게이
나는 반전게이
108:이름없음:2010/01/06(수) 12:35:21 ID:vnZZr5WQq6
반전게이를 유도하려 했으나...
좋은 탄환이 생겼을지도...후후
109:이름없음:2010/01/06(수) 12:37:02 ID:WjVywMClOc
>>108 후후
110:이름없음:2010/01/06(수) 12:38:00 ID:vnZZr5WQq6
나는 네 남자친구를 쓰러트리고 널 갖은후 너의 어머니께 고백하겠어!
사모님! 사랑합니다!!!!!
111:이름없음:2010/01/06(수) 12:39:02 ID:vnZZr5WQq6
대세는 장모님 루트 < wwwwww
112:이름없음:2010/01/06(수) 12:39:33 ID:5c7PzySD1I
>>111
이스레 닫을까?
113:이름없음:2010/01/06(수) 12:40:06 ID:WjVywMClOc
>>112 스레주여 닫는것은 죄악이다
114:이름없음:2010/01/06(수) 12:41:51 ID:5c7PzySD1I
>>113
같은동네사는애한테 하는건데
게이는 그만두자 ㅠㅠ
115:이름없음:2010/01/06(수) 12:41:51 ID:vnZZr5WQq6
>>112
화내고 있다 ww
상담판이었다면 정석으로 카운슬링을 해줬겠지만
명심해둬
네가 정말 그녀에게 관심이 있었다면
여기에서 신청받는건 최저의 짓이야
남에게 상담받을 지언정
남에게 너의 말을 대신해 달라고 하는건 정말 최악이지
지금이라도 되돌리고 싶다며 직접 가서 전해
사랑한다고
116:이름없음:2010/01/06(수) 12:44:26 ID:5c7PzySD1I
>>115
사랑하는게 아냐!ㅋㅋㅋㅋㅋㅋ
좋아 가겠어 비록 만나서 뺨을 맞더라도
난 V I P니까
전화한다
117:이름없음:2010/01/06(수) 12:45:53 ID:vnZZr5WQq6
>>116
왜 연애판에 올린거냐 바보자식 ww
밥풀로 갔어야 했지만...
넌 한사람분의 vipper 다
118:이름없음:2010/01/06(수) 12:49:53 ID:5c7PzySD1I
불행인지 다행인지 모르겠지만..전화를 안받는다
119:이름없음:2010/01/06(수) 12:51:01 ID:vnZZr5WQq6
>>118
날 화나게 했으니 그래도 해야만 한다!
가랏, >>1몬!!
120:이름없음:2010/01/06(수) 12:59:56 ID:5c7PzySD1I
전화를 받지않네..
나중에 다른스레에서 만나자 안녕!
121:이름없음:2010/01/06(수) 13:01:19 ID:WjVywMClOc
>>120 게이는 떠나갔다 ㅇㅅㅇ
122:이름없음:2010/01/06(수) 13:01:29 ID:vnZZr5WQq6
>>120
도망쳤다wwwwwwwwwwwwwwwwwww
랄까 난 이미 널 다른 스레에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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