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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 있던 놈들의대화 ㅋㅋ (둘이 얼굴모름)
친구1:친하게 지내자
친구2:어 그래
친구1:그런데 이러면 별로 안친하지 않나? 너무 예의차리면 안친해져
친구2:그래서?
친구1:그러니까 잘지내자고 개새끼야
친구2:그래 씨발놈아
나:(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1:넌 왜 처웃어 개새끼야 너도 나랑 친구하자 씨발놈아
친구2:개새끼야 왜 착한애를 가지고 지랄이야
둘이 베프 ㅋㅋㅋㅋ
시즌2는 주먹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1 은 내꺼니까 넌 친구2
>>8
저기 ㅋㅋㅋ
수업시간
친구2:아 존나 졸려
친구1:(일어서면서)선생님 이새끼가 선생님 수업이 졸리다고 했습니다
친구2:뭐야 저 병신은 수업시간에 나대네 선생님 수업흐름 끊긴거 안보여
친구1:이새키가 끝까지 자기잘못을 인정안하네 영원히 잠재워줄까
친구2:너 운동장 흙은 먹어봤냐? 먹여줘?
선생님:닥치고 둘다나가
둘이 교무실행 ㅋㅋㅋㅋㅋ
으익ㅋㅋㅋㅋㅋㅋ이스레 뭔가 재밌어보옄ㅋㅋㅋㅋㅋㅋㅋㅋ
원어민의 조금씩 빡쳐가는 얼굴을 보지 못했어...
결국 원어민이 그중 가장 시끄러운 녀석을 손가락으로 가르키면서,
"Get up! Get up! 나가있어요~ Now, 지금, 당장, 빨리!!!!!"
친구1 좋아 너로정했다!!ㅋㅋㅋ
친구1:야
친구2:응?
친구1:내가 욕을 너무 많이쓰는것 같아
친구2:이제 알았냐
친구1:이제 내가 욕을 하면 너가 날 100대를 때려라
친구2:(머리 존나 쌔게 때리면서)어 그래
친구1:왜때려 개새끼야
친구2:99대 때리면되지?
친구2 천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2 너무 멋있어서 말이 안나와ㅋㅋ
아니 그런거에 걸리는 내남자가 모~에~
친구1:야 저여자 예쁘다
친구2:ok
친구1:어디가 개새야
친구2:전해주러
나:.......
좋다, 친구1 한눈을 팔다니!! 하지만 그것도 모에하닼
나:그래? 내가 밀어줄께 ㅋㅋㅋ
반장선거
친구1:제가 만약 반장이 된다면.....
친구2:반장은 반의 얼굴이라는데 저녀석이 풋...
친구1:일단 저새끼는 꼭 조지겠습니다
결국 5표
나한표 친구1한표 그다음 세명은 동정표인가 ㅋㅋ
괜찮은데?
나도 저런 녀석좀 줘봐.........
.
.
.
아, 내가 말한건 그 이쁜 여자.
나:너희들 원수졌냐 서로 싸우면서 노냐 ㄷㄷㄷㄷ
친구1:월래 남자는 그렇게 노는거야 그렇지 개새끼야
친구2:나 참 수준 떨어져서 요즘 사회는 지적이고 예의바른 남자를 원한다
이 병맛아 놀아주는걸 고맙게 알어
친구1:뭐 이새키야? 이런 !@#@$%@$
그새 또 싸워
남자다운 친구1에게 다시반했습니다.
나의 말을 전해줘>>1
친구1:안녕
전학생:ㅇㅇ
친구1:우리친구하자
나:아...안되!
친구1:뭐야 엠피냐? .........일본노래ㅋㅋㅋㅋㅋ 지주제에 ㅋㅋㅋ
제목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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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이름없음 :2010/03/20(토) 18:09:45 ID:9loXVosZXE
나는 한국에도 익명성 체널이있다는 소리를 듣긴했는데
여기 유입한지는 1개월도 안됬어
바보리시즈중에 나니와슈마허 한국판 경찰서가서 죠조서기 하는거 보고 링크타고 들어왔어
너희들은 어때?
2 이름:이름없음 :2010/03/20(토) 18:10:31 ID:qAsKOfJRcA
백괴사전에서 왔다우.
3 이름:이름없음 :2010/03/20(토) 18:10:45 ID:FdGS4Qb9rM
나노하의 슈마허 극장판을 보고 감명받아서 찾아왔어.
4 이름:이름없음 :2010/03/20(토) 18:15:44 ID:49PxNV1rNo
나는 스레를 읽다가 한국판 2ch라는 걸 소리를 듣고 이거저거 검색하다 들어왓지
5 이름:이름없음 :2010/03/20(토) 18:16:29 ID:FdGS4Qb9rM
>>1 그런데 이런게 어째서 궁굼한거야? 앙케이트 조사라도 하는거야? 대체 어디서??
6 이름:이름없음 :2010/03/20(토) 18:17:55 ID:9loXVosZXE
>>5
앙케이트 조사는 아니고 어떻게 스레딕에 들어와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게시글을 쓰는지
그냥 궁금했을 뿐이야 그런 이유로 게시글을 쓰면 안되는거였어?
7 이름:이름없음 :2010/03/20(토) 18:21:14 ID:FdGS4Qb9rM
>>6 나도 몰라. 바보같은 소리만 하면 상관없거든.
하지만 이 스레드는 너무 정직한 앙케이트란 말이야. 문제가 있어.
8 이름:이름없음 :2010/03/20(토) 18:25:27 ID:lOcKlDH3dw
>>7
뭔가ㅋㅋㅋㅋㅋㅋ딴소리를 하길 바란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
9 이름:이름없음 :2010/03/20(토) 18:26:41 ID:FdGS4Qb9rM
>>8 무슨소리를 하는거야.
나는 스레주가 자신을 우롱하지 말라며 자신의 멋진 외모를 보라고 사진을 올려주기를 기대했을 뿐이야.
10 이름:이름없음 :2010/03/20(토) 18:27:25 ID:9JLw8M6LcI
기냥
11 이름:이름없음 :2010/03/20(토) 18:28:49 ID:lOcKlDH3dw
>>9
봤지, 스레주? 자, 빨리 네 인증사진을 올려라.
12 이름:이름없음 :2010/03/20(토) 18:29:59 ID:9loXVosZXE
>>9
>>10
>>11
어째서 내 인증사진 드랍인거야?
13 이름:이름없음 :2010/03/20(토) 18:30:45 ID:FdGS4Qb9rM
>>12 아직도 몰랐다니. 원래 스레주는 인증사진을 올려야해.
14 이름:이름없음 :2010/03/20(토) 18:31:16 ID:lOcKlDH3dw
9의말:
>>8 무슨소리를 하는거야.
나는 스레주가 자신을 우롱하지 말라며 자신의 멋진 외모를 보라고 사진을 올려주기를 기대했을 뿐이야.
자, 네가 진정한 스레러라면 인증사진을 올려라!!
15 이름:이름없음 :2010/03/20(토) 18:32:02 ID:FdGS4Qb9rM
>>14 한 줄이 추가됬엌ㅋㅋㅋㅋ
16 이름:이름없음 :2010/03/20(토) 18:34:43 ID:9loXVosZXE
>>14
올리고 싶어도 여긴 파일첨부하는 곳이 없잖아?
어디다 올리면 되는거야?
17 이름:이름없음 :2010/03/20(토) 18:36:05 ID:lOcKlDH3dw
>>16
그건 나도 모른다.
하지만 너라면 알거라고 생각해.
18 이름:이름없음 :2010/03/20(토) 18:36:06 ID:FdGS4Qb9rM
>>16 내가 알려주지.
우선 어느 사이트에 사진을 올리고 그 사이트의 링크를 여기다가 올리면 되는거야.
19 이름:이름없음 :2010/03/20(토) 19:11:47 ID:096/g/blWg
c8ch시절에 제령시도하다가 사망했단 사람 있대서 와봤음
그 스레는 낚시로 확정난거 같지만
20 이름:이름없음 :2010/03/20(토) 19:12:51 ID:FdGS4Qb9rM
>>19 난 바보라서 이해가 안되서 그런데 제령이 뭐야?
21 이름:이름없음 :2010/03/20(토) 19:35:31 ID:096/g/blWg
>>20
나도 확실히는 잘 모르는데
령을 제사해서 다시 저쪽 세계로 보내는게 아닐까?
22 이름:이름없음 :2010/03/20(토) 19:38:21 ID:49PxNV1rNo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딕은 인증같은거 별로 안하지 않는가
23 이름:이름없음 :2010/03/20(토) 19:44:12 ID:FdGS4Qb9rM
>>22 이런 망했어! 너 때문에 다 망했다고!
24 이름:이름없음 :2010/03/20(토) 19:51:49 ID:FdGS4Qb9rM
>>23 분명히 스레주는 웃옷을 벗다가 네 말을 듣고 다시 옷을 입었을거야!
25 이름:이름없음 :2010/03/20(토) 20:01:55 ID:9loXVosZXE
>>24
역시 낚시일 줄 알고 낚여주는것도 스레주의 의무인거지
훗
26 이름:이름없음 :2010/03/20(토) 20:03:25 ID:FdGS4Qb9rM
결론부터 말하자.
스레주(>>25) 결국은 인증 안했잖아 -
27 이름:이름없음 :2010/03/21(일) 00:02:06 ID:AaNlqs97Yg
기억이 안난다
....내 머릿속의 지우개
28 이름:이름없음 :2010/03/21(일) 00:13:45 ID:5HapbrNNbI
ㅇㅇㄽ 라고 하는 보컬로이드 노래 번역자 분을 까는 스레를 보고 들어왔다
29 이름:이름없음 :2010/03/21(일) 20:34:02 ID:VS9gnHstXA
후훗, 난 씨팔러입니다 ㅋㅋ
씨팔러에서 스레딕으로 바뀔때 무척슬펐지만..
경로는 씨팔채 오컬트판에 절대검색하면 안되는 단어들을 모아보자
를 알게되어 들어왔습니다 ⊙益⊙
30 이름:이름없음 :2010/03/21(일) 20:45:29 ID:g2GuAJk4uE
씨팔챈일때부터 있었어
내 생일이 1월 18일이라 시팔챈에 스레세울생각으로 들떠있었는데
스레딕으로 바뀌었지....
31 이름:이름없음 :2010/03/21(일) 20:50:46 ID:XjUz/kJc.6
시팔챈에 있었던 사람.
나는 2ch을 알고 연관 검색어에 c8ch? 뭐지? 어? 한국어다? 우와, 재밌네.
하고 그 뒤로 한 스레에서 실험도 같이 하고 재밌게 놀다가 이렇게 됬다
못 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잌ㅋㅋㅋㅋㅋㅋㅋ
32 이름:이름없음 :2010/03/21(일) 21:06:06 ID:XSAZNbSixs
난 번역공간에서 놀다가... 그땐 어xxxx이 지금과 같지는 않았는데 사족인가?
33 이름:이름없음 :2010/03/21(일) 23:55:15 ID:Y2NWJEXYGo
난 애니파티에서 건너온 오덕이야
34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00:51:20 ID:odNTQx1HE6
이채널이랑 디씨랑 시팔챈이랑 다 알고 있었는데 오진 않았지
그 치만 3.1절 테러에서 스레딕이 총알받이 됐다길래 어떻게든 도와보려고 부족한 일본어로 그나마 개념있는 이채널러 돌려보내려고 애쓰다...
...정상화 됐다길래 눌러살고 있다
35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15:25:35 ID:3buYQdfxvs
3.1대란(이하 잉여 대란)때 공격 받는 사이트 중 하나가 이곳이라길래 어떤가 구경왔었어.
그 이후로 눌러 살고있고.
36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17:43:06 ID:3M5FKTIAyc
c8ch때부터 살고 있었어
들어오게 된 건 사촌오빠 추천으로.
37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17:52:41 ID:rrlxToPHPc
c8ch때부터 눈팅시작.
어쩌다 들어왔는데 별기억이 안나
어비스 덕분에 들어온건아니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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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3학년 10반 이야기 들어줄래?
학교이름은 말해주지 못하고
엄청나게 공부잘하고 집안이 좋은 애들만 있는 학교야
근데 난 고딩
친구들도 상당히 건방져서 사귀기 힘들었지만 결국 해냈고 1,2학년을 모두 마쳤어
그리고 3학년때 나는 chaos라는걸 봤어
국어쌤이 들어왔어 일단 착해보였다
그런데 실수로 국어썜이 2학년 교과서랑 착각했나봐 그래서
선생님 : 어? 2학년 교과서네 ㅎㅎㅎ 미안하다 ㅎㅎㅎㅎ
라니깐 우리반 맨뒤에 있는 애가 화려하게 신고식을 해줬다 A라고 가정하자
A : 씨발! 개세끼야! 사람 간보냐?? 어 사람 간보냐고????
땀이 삐질삐질 나오기 시작한 국어쌤이였다.
선생님 : 새끼? 야 이놈아 너는 그게 해야 할 말이야? 선생님보고 뭐?? 하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은 거야! 너는 어머니 보고도 욕해??
A군 : 뭐 씨발? 애미년? 거기서 우리 애미년이 왜 나오는데 병신년아 ㅋㅋㅋㅋㅋ
이런식으로 대화를 주고 받았다
죽을것 같았다.
그냥 막장이잖아 . 진짜 내 주먹이 떠는구나 .
그리고 A군은 귀가 찢어질 정도로 크게 외쳤다
A : 아~ 기모찌~~~~~~
나같은 천민은 이해못할 영역이군
이건 우리반을 대강 이런반입니다. 하고 소개하는거야
랄까 그래서 30대 정도를 발로 차이면서 계속 기모찌와 야메떄를 외쳤다
그리고 교무실로 끌려가서 부모님과 상담을 했었던걸로 기억한다
1교시는 대강 그렇게 끝났다.
그리고 2교시.. 나는 또 혼돈을 봤다
그리고 B군이(탑을 닮았는데 눈이 찢어져 무섭게 생겼다) 딴반 애들한테
국어 좇밥이다 ㅋㅋ 개새련 ㅋㅋ 이런식으로 말했나보다
옆반 국어시간인데 쉬즈곤이 들려오고 있다.
일단 웃겨서 웃었다
국어선생님은 남자입니다.
그러자 B군이 쉬즈곤을 따라 불렀다 수학선생님 어쩔줄 몰라했다
그 학교 문제네.
학생들 그런걸 알면서
선생님들에게 말하지 않은거잖아.
이렇게 2012년 지구멸망을 바란적은없었다
ADHD들의 특별학교였나
이거 뭐 그놈들 전부 " 코쿤 " 게임 해서 베이커가의 망령좀 봐야 정신 차릴기세
그리고 B군은 더더욱 크게 열창했다
그러자 쉬즈곤을 부르던사내가
"아이 씨발련아 내가 부르고 있으니깐 들으라고!!"라고 하자
B군이
"좇도 못부르는게 부른다고 지랄 하네 ㅋㅋㅋㅋㅋ" 라면서 다투기 시작했다
우리가 커서 저런놈들 밑에서 일한다는게 중점이란말이다 !
B군이 뛰쳐 나갔다
울것 같다 왜 이런거지?? 왜 이런애들이 있는거야???
앞날이 깜깜해 졌다
2교시는 이렇게 끝나고 우리는 담임선생님(이미자라고 가명을 쓸께요)께 혼났고
단체벌을 섰고 어찌어찌 하루를 끝냈다.
B군이 뛰쳐 나갔다
울것 같다 왜 이런거지?? 왜 이런애들이 있는거야???
앞날이 깜깜해 졌다
2교시는 이렇게 끝나고 우리는 담임선생님(이미자라고 가명을 쓸께요)께 혼났고
단체벌을 섰고 어찌어찌 하루를 끝냈다.
B군이 뛰쳐 나갔다
울것 같다 왜 이런거지?? 왜 이런애들이 있는거야???
앞날이 깜깜해 졌다
2교시는 이렇게 끝나고 우리는 담임선생님(이미자라고 가명을 쓸께요)께 혼났고
단체벌을 섰고 어찌어찌 하루를 끝냈다.
인간성이 병신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이렇게 선생님 한분한분 기를 꺽는?행위를 계속 했고
기술(학생부장)선생님이 들어오실 차례였다
돈잇어도 권력맛 한번보고 미처서 뇌물주다 잡혀가는거지
애들은 열광했고 기술선생님이 들어왔다
역시나 할머니
그리고 B군은 소리쳤다
"아나 도랐나 ㅋㅋㅋㅋㅋ 미친 젖 쳐진 할매가 들어와 ㅋㅋㅋㅋㅋㅋ"
B 새꺄 잘가
선생님들 한데 모여서 이 스레를 보고있다면
선생님들 굉장히 쪽팔린 카오스.
그리고 이것 저것 이야기 했었다 물론 듣는 아이들은 없었지만
그리고 무슨 남중에 가면 남고에 가는게 낫다면서 남녀공학에 가지 말라고 했다
그러자 A군이 반응했다
A : 씨발 그럼 6년동안 꼬추 냄새 맡고 다니라고??
에엨?? 냄새났어>??
저런 쓰레기들은 평생 맡게해도 모자람
한번 아베씨를 불러줘야지 ㅋ
하키채를 들었다
슈웅 탁! 확실하게 착 착 꼿혔고 A군은 외쳤다
A : 기모찌~ 아아~
기모찌 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뿜었다 A군?
그런데 말이지
이걸로 인해서 너는 즉사.
빌리씨도 불러줄게♬
만만했고 시끄럽고 욕이 넘쳐났다
그리고 수련회를 갔다
왠지 수련회에는 별탈 없이 갔다왔는데
수련회에 갔다 온게 문제였던거 같다
무개념짓하다보니까 현실과 가상을 구별못하는거지
그리고 저런짓하면서 눈에띄는걸 즐기는거야
뭐 애정결핍이 무서운거지....
'병신'
반별로 하는건데 첫째줄이 "쏴라" 라고 외치면
두번쨰 부터 여섯번쨰는 "발사!" 여섯번쨰부터 열번쨰까지"맞았다"
나머지 모두 " 만세!"라고 외치는 게임이였던거 같다
우리는 그리고 미술시간에 최강의 팀웤을 발휘했다.
만들어진 사물함을 내리 꼿았다.
귀가 째지는줄 알았다.
그리고 외쳤다
C군 : 이제부터 잠수함 폭파작전을 시작합니다. 앞에 있는 년이 짓걸이는 말은
이제부터 무시합니다.
미술선생님이 감점한다 부모님부른다등 협박을 했지만
짱의 포스를 이길순 없었고 즐겁게 놀았던거 같다.
단체 벌이지?
안다.
반장 선거에
가명 // 김진구 와 이진구 와 송진구 와 하진구가 출마했다.
......
미친놈시리즈냐.
그게임내가 중1때 수련회에서한거같은데...
김진구 : 3표
이진구 : 4표
송진구 : 1표
하진구 : 2표
그리고 남은 표들은 이분이 가져갔다.
이미자(담임선생님) : 29표
압승이다.
존나 좋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압승이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임까지 됬는데 반장까지 하란거냐!!
이놈도 우리반에 전염됬다.
한번 자습시간을 가진적있었는데
반장이 한번 폼좀 잡아보자고 떠들면 쌤올때 "조용히 해!" 라는식으로 조용히 시킨다는
내용이였다
그리고 반장은 외쳤다.
이진구 : 닥치라 썅년들아 내가 가짢냐? 가짢냐고?? 씨발 존나 말 쳐 안들어 개세끼들!
체육선생님이 그걸 봤고 1시간 내도록 맞았다. ㅈㅈ
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리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
유일한 정상인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상인데 맞았잖아 진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반에 있는 똑똑한 놈들이 안오기 시작했다.
이유는 간단했다.
수업시간은 지루하고 아는건만 한다 그래서 집에가서 공부하겠다.
아싸~ 내신 깎였다~
..중학생이 가택 학습?
똑똑한 놈들
있는거냐
똑똑한놈들은 역시 나같은 바보는 이해할수없는
대단한 머리를 가졌군
어디에든 한두명은 있지.
수업시간은 지루하고 아는건만 한다 그래서 집에가서 공부하겠다
는 핑계고, 그냥 학교가 병신이라서 안간거지
우리반이 성적으로 1등 나오는거 생각도 못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똑똑한 놈들이 우리반 점수를 다 받쳐 주고 있었다.
분하다! 그리고 또 양아치 4인방이 일을 벌였다.
스레주 는좋지요
있었구나...
신기하구나.
잠깐 생각해보니 너네반 그냥 그 네명만 요상 괴상 이상한거다
저런 놈들 가만 두는 학교도 병신
신기하고 신귀[神貴]하고 신귀[神鬼]한녀석들이야
시작했다.
양아치 4인방이 10분간 안와서 오랜만에 수업을 제대로 했다. 기분이 묘했다.
랄까 갑자기 교문 밖에서 낯익은 노래 소리가 들려왔다.
꽃보다 남자의 OST 티맥스의 파라다이스가 들려왔고
양아치 4인방이 모습을 들어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꽃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4 양아치 4
B4지?
병신 4
I4
잉여4
가만둔게 아니라 포기한거일껄 나는 중학교 3학년때 경찰을 일주일에 한번꼴로 봤어
도덕T : 야이 새끼들아 뭐야 너희들 ! 이라면서 양아치들을 노려봤다 그러자 C군
C군 : 뭘봐? 부자 처음봐?? 아니면 뭐 잘생긴놈 처음봐??
C군은 솔직히 못생겼다.
Fucker 4
F4
Fantasia 4
굿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A군은.... 상상에 맡기겠다 (상당히 느끼고 있어 보였다)
너까지 그러기냐...
그 새끼 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순히 맞긴 하네
A B C D를 때리다가 화살이 우리에게 돌아왔다
"이건 너희반이 잘못된거야! 너희 전부 엎드러 뻐쳐!"
진짜 아프다 A군을 이해할수 없다 라는 생각을 하고있을때
반장.... 울고 있었다 서럽게
진짜 반장 기분 이해한다.
한것도 없는데 단체 벌이 뭐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일한 정상인이다 보니....
아앜 그나마 가장 정상인이 맞고있어 ㅋㅋㅋ
나머진 왜 엎드린진 모르겠지만
A군은 말이 떨어지자 말자 누워서 웃고있었던거 같았다.
이렇게 도덕 시간에 비오는날 먼지 나도록 맞았고
도덕시간이 왠지 편한해 졌다
남은건 체육 선생님.......
솔직히 불가능 하다고 생각했다.
이녀석들.....선생을 먼저 제압하고 있어....
모든 학교의 체육선생님은 이길수없을텐데
여고생 누나들이 우리 학교에 있었었고
우리반 아이들 뛰다말고 옷을 주섬주섬 벗고 있었다
설마
그리고 약 10명의 학생들이 팬티차림으로 뛰었다(골반 까지 내리고)
팬티만 입고 전력 질주를 했다
여고생 누나들은 도망갔고
체육 선생님이 집합 시켰다.
체육 T : 야 ㅋㅋㅋ 왜 벗고 있는거야ㅋㅋ 누나들 떄문에?? ㅋㅋㅋ
A군 : 저는 세계 최고의 레이서입니다 옷을 벗는다는 것은 자유를 찾는다는 제 염원
방해하지 말아 주세요
그...그런 깊은 뜻이!!
A군의 말빨은 왠지 굉장할것같다
애초부터 그 행동은 그럴싸 하지 않아
A군은 상상한거와 달리 반응이 안좋은 체육T를 보고 빡쳤다.
팬티를 벗고 죤슨만 잡고 뛰기 시작했다.
솔직히 무서웟다 A군
그 기술은 까진애가하든 왕따가하든
무서운 기술이다
개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젖절한 사용이다...
이것은 .. 진정한 판타지 in 3D
그리고 잘은 모르겠지만 체육선생님이 A의 손을 억지로 때려고 하고 있었다.
A군은 잘못했다고 미친듯이 빌었고 여고생 누나들은 저멀리서 갸웃거리고 있었다.
하지만 우리반은 이걸로 만족하지 않을터
C군이 체육 선생님 뒤로 가서 "그것"의 행동을 취했다(허리가 예술이였다)
너 걸리면 사살
C군의 존슨은 체육T를 뚫을 죤슨이다
솔직히말하면 반 자체는 너무 웃기다
우리반 앞에 화장실은 언젠가 부터 흡연실이 되가고 그냥
웃음끼 없는 양아치들만 존재하게 됬다.
그리고 돌아왔다 A와C가
그래도 웃음끼 없는 양아치보단
AC가 낫네.
엄청 점잖게 앉아 있었다...
왠지 웃겼다
랄까 이제 모든 부모님들도 우리반이 대강 이런반이다라는걸 알고있는듯했고
장학사가 왔었다.
굉장해!AC라니 에이씨라니!!
절대 고의다.
반이그런게아니라
그 F4들만 그런거잖아
우리반에 왔다 그리고 돌아왔다 세계적인 레이서가!!!
조용한 영어시간에 외마디 외침이 들려왔다.
"그래서 영어 선생님은 호모인거죠!!!??"
점잖은건 2시간만에 풀려버렸다
반은 양아치 반.
F4는 개그 양아치
ノィ:..::/:/:...::./::./::.: イ':..:/:.::.:.::.:...} :.::.::.::l
l:./.7.::.::./:イ/ /:イ:.::.::./::.:./::.:....:.::.:l
|:{/ 7:.::: イ′ー 、/´ /:.:. イ:::.:.:/:./:.:|:.:.:|:|
j,小.|:.:/ _ \_j/ /::/j:/::.:/:.:.:.!:!
/小.!/ ``=ミr‐ミ'/⌒} /イ::./:..|:.::ハ!
ノイイ/!′ } ノ _ ムーノ:/:.:/|:/
 ̄`ヽー- 、 __ /了|´ | /ノ ヽV:イ:./ j′
.ヽ:..:..:..丶:..:..:..}:..:..::| | l / { ノ´ 하나부터 열까지 태클 걸 부분만
:..:..l:..:..:..:..:..:..:..!:..:..:..| l l く`{ i′가득한 반이잖아 ..
:..:..:l:..:..:..:..:..:..:l:..:..:..:.| l ハ `ソ_ }
ー..、`ヽ:..::..::/..:::.::.::.:.l ヽ >≦--.、ヽ /
二:..ヽ:{:..:.::.:>ー::´::| /ク′:..:..:..::.::.\ヽ /
::.::.::.:ーヽ::.::|::.::.::.::.::.::.|^>':..:..:..:..:..:..::.::.::.::.:ヽV
::.::.::.::.::.:{::.::.:l::.::.::.::.::/:..:..:..:..:..:..::.::.::.::.::.::.::.ヽ〉
.::.::.::.::.::.:ヽ::.::.l::.::/:..:..:..:..::.:..:..::.::.::.::.::.::.::.::.::.::〉
입이 근질근질했겠지
아니 F4들이 화제를 꺼내면 나머지 졸개들이 욕질하면서 맞장구를 쳐줘
장학사가 깜짝 놀라고 유심히 쳐다봤다. 교장선생님도 있었다.
교장T : 거기 아까 소리친 학생 누구죠??
우리는 전설의 3-10반 팀웤은
어떤반보다도 굵고 단단했다.
아무도 말하지 않았다
그리고 반장이 한마디 했다
"C 저새끼가 했어요" 새끼는 빼야 한게 아니였을까? 생각했었다고 한다
새끼를 빼면 "C,저가 했어요"가되잖아
공범
교생선생님들이 왔다
그중 국어선생님은 무지하게 이뻣다
우리반 갑자기 정색을 하고 공부하기 시작했다.
이런 저급한 퀄리티는 우리반이 아냐라고 생각하고 있을때
내옆의 C군이 말했다
"야 스레주! 애들 보고 전부 조용히 하라고 전달해! 일단 오늘은 탐색전이니깐"
이라고 했다.
무슨 탐색전이라는거야? 애초에 우리가 탐색전도 했었나??
탐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생들의 성격을 먼저 파악하고 만만한 교생부터 점령
A군과 뭔가 TV에 설치? 하고 있었다
국어 시간이 왔고 교생선생님이 들어왔다
3분쯤 지났나 TV가 켜지더니 신음소리가 나왔다
과학기술에 감탄을 했다.
엄청나게 좋은녀석이잖아 A군!!!
죤슨이 섰다거나 그런일은 없었다.
하지만 교생선생님 울기 시작했고 반장이 그걸보고
" 야 ! 어떤 새끼가 어 어 이 아오 씨발 이거 틀었어!!"
반장 양아치들한테 밟힌 흔적이 보였다.
그건 밟힌게 아니야!! 공부를 가르쳐준걸꺼야 똑똑한놈들일테니까
물론 몸으로 직접
반장 : 국어쌤 졸라 꼴리지 않냐? 가슴 졸라 신경쓰여 ㅋㅋㅋㅋ
나는 니 등에 뭍은 먼지가 신경쓰여요 ㅎㅎ
단순무식한 반장이다.
넘어져서 묻은거라고 생각해라
국어선생님은 얄궂은 장난들이 있었지만 너무 재미있었다고 했다.
A군이 MP3 볼륨을 최고로 높혔다.
물론 야동을 튼채로
교장이고 교감이고 모든 선생님과 학생들이 들었다.
이번에는 틀고 바로 꺼저 선생님들은 잘못들었을지 몰라도
국어선생님과 우리반 아이들만큼은 모두 웃고 있었다.
조,좋은 국어쌤이다
대체 어떤 관계냐...
좋은것을 공유하는 관계
졸업식날에는 딴 반에들은 40명중 10명이 안왔다.
하지만 우리반은 전원참석했다. 모두 떠들며 웃고 즐겼다.
졸업식이 시작했고 교장도 교감도 혼자서 이야기하고
우리는 떠들석 했다.
회장(우리반이였다ㅋㅋ 재미있는 스토리가 있지만 패스)이 작별의 인사를 읽었고
우리반은 역시 활기차게 크게 자신있게 외쳤다.
MY class : 아 씨발 ㅜㅜㅜ 졸라 슬퍼 ㅜㅜㅜ
모두가 웃었고 이떄만큼은 힘들게 고생하던 담임선생님도 각 교과목 선생님도
웃었다. 이렇게 졸업식을 끝냈다.(교복을 찢지 않았다 애들이 전부 이거 기부하자는
식으로 몰고가서 우리반만큼은 얌전하게 돌아왔다) 랄까 지금도 우리반이 너무 보고
싶다. -end-
ps. 내일도 만약 살아있으면 재미있는 스토리들 올려볼게
아마 빽 많아질것같은
스레주...
그리고 우리반애들 말이 험악하고 개념없어서 그렇지
남들 도와주는것을 무지 좋아한다
진짜끝
수고했어 , 내일도 많이 구상해와 !
없음 말고 ㅋㅋ 상관없으려나
오늘 몇가지 퀄높았던 이야기들을 풀께
그때 반장이 엄청난 공헌을 했었는데 말이지 ㅋㅋㅋ
작전이 필요해! 라는 식으로 반장이 말했었고
우리는 모두 수긍했어 그리고 반장이
반장 : 옛사람들의 지식을 빌리자고!!!
A군 : 오! 생각해둔거 있어
반장 : 아니
A군 : ...
반장 : 윤봉길선생님의 도시락 폭탄을 이용하자!!!
반장은 그냥 밟혔다
반장 : 이순신 장군의 학익진을 이용해보는건 어때....아..니면 말고;;;;
B군 : 뭔데??? 도시락 폭탄보단 뭔가 있어 보이네 ㅋㅋㅋㅋ
라더니 지들끼리 쑥덕쑥덕 거렸다
그리고 동아리 축구대회 당일 나는 혼돈을 봤다
여튼 우리가 한골을 넣어서 1:0이였다
분명 평범한 포지션이였는데
갑자기 골기퍼와 수비수와 공격수와 미드필드 모두가 가운데서 손을 잡았다.
A: 우하하하하 시발 이게 바로 학익진 전법이다!!! 우리의 수비를 넘어봐라 ㅋㅋㅋㅋ
전반전 30분동안 적팀은 한골도 못넣었다.
분명 이 작전은 위엄하다!!
우리반은 적팀들 모두 가짢다는 표정으로 손을 잡았다
그리고 적팀 수비수가 깊게 찼고 골 먹혀버렸다...
이 완벽한 기술이 허점이 있었다니!!! 있을수 없어!!!!!!
하지만 우리반은 한골을 더넣어 2:1이 되었다.
그리고 다음상대 ㅋㅋ 하필 1위 후보반이다
D가 계속 좇망이 어쩌구 고추가 어쩌구 하는데 시끄러웠다.
나 : A 이길수 있냐??? ㅋㅋㅋㅋ 우리 개발릴꺼 같은데??
A : 저 새끼들 내가 다 발라줄께 ㅋㅋㅋ 학익진 전법을 계량 했다 ㅋㅋㅋ 기대해도 좋을
꺼야 ㅋㅋㅋㅋ
믿음이 안간다.
어쨰선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선취점을 넣었다.
우리팀 강해보였다 이길수 있다고 믿었다.
그리고 골기퍼와 수비수와 공격수와 미드 필더가 나왔고 강강수월래 같이
원을 그렸다.
A : 하하하하하하 이게 바로 학익진 계량형 ㅋㅋㅋ 어떤 공이든 받아 낼수 있다!!!!
공격수 한명이 옆으로 드리블 해서 공을 골대 그물에 처박아 버렸다.
그리고 3:2 로 졌다.
학익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리는 안보이니깐 손으로 포즈를 취해라! 라고 사진작가가 말했고
딴반 아이들은 브이를 하거나 야구포즈 팔짱 끼기 등 저질 퀄리티를 선보였다.
그리고 우리반의 1번
http://image.threadic.com/images/ROdFoRLbYr1
이런 표정을 찍었다. 왜그랬는지 아직도 모르겠다.
어디서 구해왔는지 수학의 정석을 팔짱에 끼고 얀경을 쓰고 있었다.
이것도 이것나름대로 웃겼어 ㅎ
A군은 윗도리를 벗고 바바리를 입은다음 낙엽을 입에 물었다
상당히 퀄리티가 낮다고 생각할 무렵
회장이 출현했다.
출현했는데
눈썹이
안
보였 다?
10년 후
"야야, B가 공부 잘 했었나?"
"어? 그랬나?"
그것때문에 눈썹이 짤렸다는거 같았는데
내알빠 아니였고 그냥 웃었닼ㅋ
A군은 진지하게 그걸 보고 있었다...... 나는 절떄로 말렸다.
F4가 담배를 피다 걸렸었어 ㅋㅋㅋㅋㅋ
그래서 어떤 아저씨한테 잡혀 갔었다
우리반은 전부 따라갔고 혼돈을 체험했다.
밖에서 야메떼 야메뗴 거리는 소리가 들렸고 A군의 상체가 들어났었다.
같은 대한민국사람인데 상황파악이 안됬다.
A는 그.. 일본.. 야동에나오는 여자처럼 침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
아저씨는 당황해 했고 A가 경찰서로 뛰어갔다
아저씨도 미친듯이 뛰었지만
세계 최고의 레이서를 이길수 없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슈마허인거냐 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 : 너는 또 옷벗고 뛰냐 이런거 하면 안된다고 했지
A : 헥..헥... 아 저 .. 씨발련이 아.. 옷을ㅋㅋ 벗겼어요ㅋㅋㅋ
아저씨가 헐떡 헐떡 거리며 들어왔다
아저씨 우리보다 빨리 뛰고 우리보다 늦게 도착했다 ㅋㅋ
아저씨 : 오.. 오해입니다!!
드라마에서 본 연출
마치 바람핀 남편이 변명을 하는 그런식으로 이야기 했다.
A : 옷을 벗겼어요 대한민국에서 호모는 법으로 처리 안하나요??
아저씨 : 야이 세끼야 니가 벗은 거잖아!!
A : 나는 영리한 사람입니다. 법을 알고있고 그렇게 억지로 자유를 찾으려고
하지 않기로 마음을 먹었구요 모함하지 마십시오
이미..
3D--------------->>>>>>>>>>>>>>>>>>2D 진행
경찰 : 네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다. 저녀석 옷벗는거 상습법이란건 알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것보다 저녀석이 담배를 폈습니까?
아저씨 : 그렇다구요 그래서 내가
A : 옷을 벗겼죠
경찰 : 야! 조용히 해!
A : ...... 하지만 증거가 없잖아요;;;;
진짜 였다 . 담배도 안보이고 담배냄새는 코딱지 만큼도 안났다. 담배피고 있는데 들켰다
면 냄새 지울 시간도 없었는데 말이지.
그렇게 여차여차 일이 순조롭게 진행됬고 이렇게 끝이 났다.
그리고 담배냄새를 감춘 비결을 A가 가르쳐줬다.
그런거 배우지마 !!!
아니 것보다 그걸 왜 알려주는거야 ㅋㅋㅋㅋ
A : 나 담배 끊었어 안펴 왜그래?
나 : 구라치지마 피는거 다봤어 ㅋㅋㅋㅋ
A : 그거 담배가 아니라 국어시간에 정성스레 A4로 만든 담배 모형이야
거기다가 불을 붙혀봤는데 그때바로 아저씨가 봤고 그냥 끌고 간거야
하지만 B는 진짜 담배를 들고 있었고 B꺼를 봤었던거 같아.
나 : 그럼 옷은 왜 벗은거야??
A : 에...ㅎㅎㅎ 알고 싶은거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는 앞만 보고 달렸다.
그때 A집에 놀러갔는데 잘때 내옆에서 알몸으로 잤었다.
랄까 왜 멋있는 놈이였냐면 수학여행때 진짜 멋있었다.
지금 풀어주지!!!
알ㅋㅋㅋㅋㅋ몸ㅋㅋㅋㅋㅋㅋㅋㅋ
않았다. 우리반에 매일 책만 읽는 오타쿠 같이 생긴녀석이 있었는데
수학여행때도 책을 들고와 혼자 읽고 있었고
딴 학교 학생들한테 둘러 싸이고 있었다.
소프트 아이스크림에 대한 해탈을 하려고 했었다
처음에는 소프트 아이스크림은 왜이렇게 맛있을까?
맛있다는건 무슨 말일까? 왜 맛있다고 말을 만들어 냈지??
하면서 뻘짓을 하다가 오타쿠군이 딴 학교 학생들에게 둘러 싸인걸 봤다.
B가 갔다 온다면서 갔다.
하앍 하앍 야메때 아이시때루 스고이 하앍 하앍 ㅋㅋㅋㅋ
B : 야 너희 머하냐?
딴 학교 양아치 : 뭐 오타쿠놈 골리고 있었다 씨발련아 왜??
B : 우리반 학생인데 그만하고 사과하고 돌아갈레?
딴 학교 양야치 : 지랄 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좇까지 말고 꺼져라
라면서 오타쿠군을 발로 찼다
A군 정색하는거 처음 본거 같다. 무섭다. 잘떄도 실실 웃으면서 잤는데
장난은 심해도 A군 좋은녀석이잖아 !
하앍.. B군 멋있쪙
A : 야 너희들 사과안할꺼야?
양아치 : 뭐 씨발 ㅋㅋㅋ 치게???
A : 아니
A군이 먹고 있었던 아이스가 양아치놈중 제일 큰놈 얼굴 ( 그것도 입부분)에 처박혔다.
A : 내 입술맛 꼴리냐? 야메떼 잘하던데 해보지??
싸움이 일어났다.
역시 저놈은 쿨데레 !
멋지다 ㅠㅠㅠㅠ
우리학교 양아치 VS 딴 학교 양아치라는 상황이 되버렸는데 숫자가
300명 VS 15명 쯤이 된거 같았다. 왠지 우리학교 애들 완전 즐길준비가 됬다는 표정으로
손을 풀고 있었다. 나도 혹시나 해서 일단 다가갔는데
국어 선생님이 왔다.
하필.. 제일 도움안되는 당신이 오면 어쩌자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역시나 국어선생님이 말렸다.
15명은 도망 치려고 했지만 우리학교 애들 모두 둘러싸고 있었다 ㅋㅋㅋㅋㅋ
집단 폭행도 오늘 처음 보는거였다.
수학여행은 참말로 새로운 걸 보여주는 여행이구만 이라고 생각했다.
새로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틀렼ㅋㅋㅋㅋㅋㅋㅋ
노려보고 있었고 A는 승리의 자축으로 시건방춤을 추기 시작했다.
A는 참고로 춤도 잘춘다.
...이 녀석들 욕했던 나는 사과한다.
한 학교가 여중이였고 A는 기회다!! 덥치자!! 아자아자!! 라는 식으로 아.. 그 뭐라고 하지??
재롱잔치?? 를 준비했다 A와 우리반에 노래 잘부르는넘과 노을의 전부 너였다를 불렀다.
진짜 여자애들 밖에서 쳐다보고 딴 학교 애들도 우리학교 애들도 노래에 집중했다.
진짜 저 두명은 왠만한 가수 못지 않게 잘부른다.!!
여튼 숙소로 돌아왔는데 혼돈을 봤다.
숙소에 여자가 있다. 한무더기로?? 참고로 A는 셔츠 단추를 모두 풀고 있었다.
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 : 내가 부른거 아냐 그냥 따라왔어
여자들 : 야 ㅎㅎ 우리랑 같이 놀자 ㅋㅋㅋㅋㅋ
나 : 그니깐 여기 있으면 안되는거 아니야?
몹시 당황하고 있었고 여자들은 내 모습을 보고 웃고 있었다. B가 말해줬는데
그때 내 피부색이 샐리맨더와 같은 색이라고 말했다.
여튼간에 그냥 평범하게 이것저것 하면서 놀다가 선생님들한테 들킬뻔 해서
그냥 돌아갔다. 그리고 우리들의 축제는 시작됬다.
나도 사과하지...
...이제 시작이냐
일단 이불을 깔고 베란다 문을 열었고 말달리자를 열창하기 시작했다.!!
약 20명이 미친듯이 소리를 지르자 반대편에있던 딴 학교 학생부장이 왔다.
학생부장 : 야이 새끼들아 안자?? 쳐 자!!!
그러자 누군가가
누군가 : 닥치라 ~ ㅋㅋ
학생부장 : 닥치라??? 야 이 씨발련들아 다 나와! 다나와!!!
일단 나갔다
비오는날 엎드려 뻐쳐하고 있었고 학생부장이 매를 들고 왔다
이제 경찰서로 가서 신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딴학교 !!!
랄까 그학교 선생들은 포기인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는 공부도 못하지만 젓가락질도 못해
그래서 항상 먹여달라고 할떄마다 소름 끼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학생부장 : 닥쳐라 한새끼 나와 !! 나오라고!!!!
역시나 아무도 안나왔다 그러자 A가 웃으면서 A! 출전합니다! 라면서
A : 제가 했습니다.
학생부장 : 너 아닌거 알아 빨리 나와 !!
B : 아... 내가 했어요
학생부장 너도 아닌거 알아 뒤에 있던놈인거 알아! 나와!!
반장 : 제가 했습니다.
학생부장 : 엎드려 뻐쳐!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장 불쌍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장ㅋㅋㅋㅋㅋㅋㅋ
B : 썅년아 내가 했다고 ㅋㅋㅋㅋㅋㅋ
학생부장 : 전부 엎드려!!!
전부다 맞았다 비오는날 죽을거 같았다.
그리고 30분간 벌서고
축제는 계속 되었다.
채워왔다 그리고 우리는 즐길준비가 됬었다
A군은 벌써부터 바지를 벗고 있었다.
나 : 야 씨발 벗지마
A : 왜~? 안그러면 바지에 다 뭍잖아
나 : 아니 씨발 그말이 아니잖아 ㅋㅋㅋㅋㅋㅋㅋ
A를 우리반 모두가 말렸다
하지만 야동은 계속됬다 하지만 1시간정도 보니 질렸다.
저반은 불순한 중학생의 교본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 친구 : 그니깐 아......
TV에서 아카펠라 공연을 하고있었는데 내가 흥얼거리자
A가 화음을 넣기 시작했다.
그리고 1시간후 20명이 각각의 음을 내기 시작했고
새벽 4시쯤 한곡이 완벽하게 화음이 이루어졌다.
하지만 재밌다.
근데 여기서 잠깐.
분명초반에는 스레주가 반 녀석들의 행동에 참여하지 않았던거 같은데,
어느순간부터 주력이 되었다.
장난이 심해도 공부열심히하면서 잘노는애들은 인기많은법 ㅋ(스레주)
거기다 자기들끼리만놀고 다른애들은 쓰레기 취급하는 일진이
저학교에서는 다른애들하고 어울리면서 같은반애들 지켜주기까지하니까
재미있을수밖에없지 ㅋ
학생부장 : 닥쳐 개세끼들아!! 야 여기 반장누구야 반장 누구냐고
반장 : 전..데요...
학생부장 : 너야?? 나와!! 나오라고!!
반장 : 네.....
10분정도 후 눈물 콧물 다짜면서 왔다
우리반 애들 분노했다.
역시 너희반애들 모두 착해 !!
F4는 버릇만 조금고치면 대통령급 그릇이다 !
나 : 어떻게?? 방법이 없잖아.
A : 나한테 좋은 방법이 있어
나 : 알았어
A : 그니깐 좋은 방법이
B : 알았다고
A : ...제발....
나 : 뭐야???
A : 학생부장을 일단 노래 불러서 다시 여기로 끌고 와서 덮치자!!!
나 : 제대로 의견 가진 사람 없어??
덮치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업시간이 아닌이상 우리가 뭔가 일을 저지를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그래서 A의 작전이 채택됬고 일단은 소환시키면 자기가 알아서 한다면서 소환시키라고
했다.
주문을 외쳤다.
우리반 ALL : 아브라카타브라 다 이루워져라 하하!! 얍!! 숑숑 붜랍ㅂ앎ㄴㅇ나ㅣ!~!!!
소환성공!
분명 그릇은 대통령인데 사고방식을 좀더 고칠필요가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난....변태인증인가...?
잠깐 주문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 : 얘들아 잡아!
우르르르르 몰려서 입과 팔과 온몸을 잡았다. 그리고
포획성공♡
하지만 이 다음은 뭘해야 하는거지??? 빨리 지휘를 내려줘 지휘자!!
라고 하자 우리학교의 잔혹한 지배자 마에스트로 A는 야동을 틀기 시작했다.
>>242
마에스트로 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 한번 소개시켜줘 ! 아니며 스레딕을 알려줘라 !
난 미래의 대통령이 보고싶어
일단 학생부장의 죤슨을 키우고 보는거냐.
학생부장선생님은 미친듯이 발버둥 치기 시작했고 A군은 미친듯이 웃기
시작했다.
우리반은 아 오늘로 우리 인생은 종쳤구나 라고 생각했다.
인생끗났다
확실히 그놈이 오면 스레딕은 새로운 세대를 거치게 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랄까 한명이 풀자 급히 풀고 학생부장선생님은 몇번 헛기침을 하시더니
MP3를 아무말없이 압수해 가셨다.
다음날 꼭 돌려주겠단 말과함께......
그리고 우리는 지쳐 누워잤다
그리고 자고 있던 3시간간 상상도 못할 혼돈이 펼쳐졌다.
너희반은 던전하나가는데 체력포션을 몇개씩챙기는거냐!!
잠깐 야동을 보기위한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의를 둘러보니 전부 청테이프가 덮혀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m에 눈을떳다
나 : 야 씨발 이거 뭐냐???
A : 어 깼어 ??보시다 시피 거미줄 치고 있는데
나 : ????
A : 양식들은 조용히 하고 있으면 되는거야 ㅎㅎㅎ
1인당 테이프 하나를 썻다고 하니 미친듯이 발버둥 쳐도 움직일 엄두도 안났다.
갑자기 무서워 지기 시작했다.
A 언제 일어난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식이라니.
더 무서워졌다.
이젠 무슨짓을 당할지 예상도 안온다.
나 : 야씨발 풀어 개세끼야 !!!!
A : 애 들 깨 갰 다 조 용 히 해~
으아아아아ㅏ아아카앜아캉카앜아카앜아캉카아카
그때 생각만 하면 진짜 미칠거 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는 호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으ㅓ흐ㅓ으흐ㅓ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스레 너무 재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은 위기의 상황에서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지
결국 등장했다.
나 : 씨발 벗기면 죽여 버린다!!!!
A : 팬티 이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아 씨발 미안 미안하다고 ㅋㅋㅋㅋㅋ 제발 ㅋㅋ 제발 ㅋㅋㅋㅋㅋ
A : 그렇다면 내 대업에 협력해라
나 : 알았으니깐 제발 ㅜㅜㅜㅜ
A : OK 풀어 줄께 그리고 조건 하나더 니 팬티 나 주면 안되??
나 : 알았으니깐 풀어달라주세요 ㅜㅜ
대업에 협력하는건 그렇다치고
팬티달라는건 대체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A와 스레주가 손을 잡은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어 선생님 죤슨에 콘돔을 끼우고 매직으로 코끼리를 그리자! 라는 내용이였는데
나는 절대적이라고 불가능이라곤 생각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A랑 함께면 우주에 모든 남성을 호모로 만들수 있다고 생각했다.
잠깐만그거너무위험한거아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는 위험인물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범해 그 A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장의 잔혹한 지배자 마에스트로 A가 다시 지휘봉을 들었다.
A녀석 존경스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여러가지의미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애들한테는 무슨 조건을 붙인거냐!!? 또 팬티야?!
A는 능력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조심스럽게 바지를 벗겼다 완벽해!!!
그리고 팬티를 벗기려고 하는데 국어선생의 죤슨이 서버렸다..
아무도 못만지고 있을때 행동지휘대장 B군이 조심스레 콘돔을 꺼내서 끼우기 시작했다.
나 : ㅋㅋㅋㅋ 아 죽을거 같아 ㅋㅋㅋㅋ
A : 너희들 뭐해??? 시간없으니깐 빨리 빨리해!
라며 매직으로 코끼리를 그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국어선생님이 움찔하자 미친듯이 도망갔다
콘돔이 달랑달랑 걸린채로
그리고 다시 A군이 살금살금 들어 갔고 반쯤 끼웠나
미친듯이 도주했다.
좋은 조건이군. 섰을때 가장 끼우기 쉬울테니가
죤슨이 서버리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군또한 A군과 대등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군 용감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돌아가는길에
A : 아 그냥 전부 끼울껄 그랬어 어중간한거 계속 신경쓰여!! 내 용기가 이것밖에 안되다니
아무래도 아구몬을 진화시키기에는 아직 힘들겠군
나 : 에?? 이미 워그레이몬이 아니였어?
이런식으로 대박이다 뭐시기 하면서 우리만의 소중한 추억을 하나를 만들었다.
그 후에 어떻게 됐을까? 라는 게 더 궁금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어선생님 별일 없었다는듯이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패배자 주제에 건방지다!라고 생각했고
A가 혹시나 "국어선생님 고추좀 씻으세요 진짜 더러워요"를 말할까봐
진짜 조마조마했다.
솔직히 말해줬으면 했다.
어느세 스레주 동화되어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운동회때 있었던 일이였는데 우리반이 1등을 먹었다.
지금 공개하지!
※야한내용은 없을...겁니다 아마도
그걸 발견한 국어선생님은 어떤 반응을 보인거지 ?
말해줬으면 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군도 대단하지만 스레주도 대단햌ㅋㅋㅋㅋ
용기의 문장이 필요해
운동회 연습하자! 라는 식으로 했고 몇몇 엘리트 빼고는 모두 남았다.
B : 일단 계주하는 얘들은 A 니가 맡아라
그리고 요번에는 응원점수가 높다니깐 너( 나말하는거다)가 맡아
나 : OK 알았어
그리고 나는 뭔가 좋은 퀄리티를 낼수 없을까 생각했다(이떄 2CH이란걸 안지 얼마
안됬었던 때였다)
나는 행위예술(아크로바틱)을
http://image.threadic.com/images/80G0JOenfub
이자세로 하고 있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문득 했다.
스레주네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나게 모자라 보였다
그때였다
반장 : 이런 포즈는 어때???
라면서 죠죠서기를 뛰어넘는 포즈를 취하기 시작했고 응원단 18명이 각기다른
포즈를 가지게 됬다.
이걸로 응원단은 연습끝이다.
절떄 귀찮아서 집에서 어비스를 돌아다니려고 그런건 절떄 아니니깐......
하지만 이미 이 스레는 자작이라 하더라도 고퀼을 넘어선 스레가 되버렸다.
단체줄넘기 내내 아크로바틱을 선보였다.
왠지 시선이 느껴지긴했지만 신경쓰지 않는다.
예상대로 A는 팬티를 제외하고 벗었다.
뭔가 리본에서 비슷한 장면을 본거 같았는데?? 아니려나???
애초부터 세계적인 레이서이자 전장의 잔혹한 마에스트로와 평범한 인간이
달리기 시합한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됬다.
..맞아, 츠나가 제일 처음 필살탄을 맞았을때 팬티차림으로 돌아댕김.
어째서 ? 왜 ? 저녀석도 계주선수였나 하고 있을때였다.
넘어졌다.
모두가 웃었지만 우리는 행위예술떄문에 바쁜몸 앞만 바라보고 있었다
조끔 아주 쵸큼 불쌍해 보였지만 나도 밟는거 좋아한다
이떄 아니면 언제 반장의 육체를 밟아 보겠는가 하하핫
그리고 동아리 축구에서 우승한 7반과 선생님들과의 대결이다.
우리반은 참고로 중계를 하면서 놀았는데 이와같은 내용이였다.
D : 아 용병 야마다 선수 공을 받았어요 그래서 길게 패스합니다~
국어선생님이 공을 받았다.
B : 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ㅏㅎ 존나 못해 ㅋㅋㅋ 하핰하카하캏카하카캏캏카핰
여체육 선생님이 공을 받았다.
A : 그오오오오오!! 꼴린다 피가 넘쳐 흐른다!!!!!
A는 참지못하고 뛰쳐나갔다.
하나둘 경기장에 난투하고 있다. 몇분이 지나자
운동장에 40~50명이 전부 축구를 하고 있다
그 와중에 A는 체육선생님을 마크한다면서 야생마처럼 붙어다니고 있었다.
안돼...!!! 안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3학년때 이런 반에 걸렸으면
여중이지만?
백합루트군요 압니다
교장선생님이 질서를 지키자고 하자 선생님들이 돌려 보냈다.
그리고 여차저차 해서 종합점수로 1등을 했는데 분명 내탓이다
우리반 잘한게 없었거든 ㅎㅎㅎㅎㅎ
마지막으로 오늘은 졸업식 전날 이야기를 하고 잘께
아.. 졸업식 전날 B와 같이 수학시간에 노래를 불렀던 놈(E라고 가정하자 단 F4와 관련없다)
이 우리반에 침입했다.(거희 첫스레에 있으니 모르시는 분은 확인하세용)
그것도 알콜 냄새를 팔팔 풍긴채로 그리고 담임선생님이
담임 선생님 : 야 E야 너 술마셨니?
E : 어??? 씨발 아 ... 하......... 오늘 그...... 졸업식 아니에요???
E : 아 그 XXX지하철역에서 애들이랑 밤새도록 마셨어요 아 토할거 같아......
쌤 컨X션 없어요? 컨X션 ~ 사주세요
담임 : 내가 왜사줘야 하는거야
그리고 교실에 E군이 토했다. 역시 말보다는 행동이 최고!
B : 아 씨발 노래 못부르는 더러운 세끼야 여기서 왜 토하고 지랄이야 꺼져라
E : 닥치라 내가 너보다 100배는 잘부른다 병신아 ㅋㅋㅋㅋ
라는식으로 다투다 B가 E를 끌고 옆반에 쳐박았다.
그리고 1교시 시작하는데 또 어디선가 술냄새가 풍겼다 E가 다시왔다.
E : 컨~~~디~~~~ 셔어~~~~언
B가 다시 반에 쳐박았다.
취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 : 커언 디이이이이이
B : 아 저 씨발련이 ㅋㅋㅋㅋ 오지마!!! 다시 교실에 안착시켰다.
그리고 10분뒤 왠지모르게 좀비 한명이 늘었다.
E 와 E의 술친구 : 코오오온디이이이이이이이
A : ㅋㅋㅋㅋㅋㅋㅋㅋ 늘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A 와 B 가 나갔다 종치고도 돌아오지 않았다.
무려 취권ㅋㅋㅋㅋㅋㅋㅋ
A와 B마저 좀비화되는건갘ㅋㅋㅋㅋㅋ
...이 스레가 좀비스레입니까?
왠지 엄청난 술냄새를 풍기며
A,B,E,E의 친구 : COOOOOOOONDIIIIIIIITIOOOOOOOON
이제 말릴 사람도 없다.
그래서 A에게 장난치지 말라고 이야기 했는데
이때 직감했다
이놈 취했다. 분명 취했다.
어째서?????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취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너 도 와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멱살을 잡혔다.
나 : 야 씨발 제정신이냐 ㅋㅋㅋ 것보다 수업중이다 임마 ㅋㅋㅋㅋ
A : 수업듣기는 듣냐 저런 말도 안되는거 보지말고 와바 ㅋㅋㅋㅋㅋ 여자애들도 부른데
ㅋㅋㅋㅋㅋㅋ
나 : 잠시만 야 그니깐 놔바
내가 설득하고 있을때
몇명 우리반애들 빠져 나가고 있었다.
좀비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 수업이 끝났다.
그런데 교문앞에서 E를 비롯한 F4, 우리반 애들 , 딴반 애들등 대거로 판을 벌리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내가 뛰쳐나와서 보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
지금이라면 이녀석들을 구할수 있다는 생각에 전장에 난입했다.
하지만 마에스트로를 이길수 있을까?
왠지 모르게 길어질거 같다.
안녕히 주무세요오오옹
예상시간 오전 10:00
스레딕 6개월했지만 이렇게 재밌는스레는 처음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학교 너무 모범생만 모여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반애들은 계획을 세워줘도 행동력이딸려......
레알 가보고 싶은 중학교다 여중이지만
이랄까 저거 맨정신으로 못한다고 뭘 부러워 하는거야 ㅋㅋㅋㅋ
엄청 재밌어 보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나는 그들을 살릴수 있을꺼라고 생각했어
나 : 야 임마들아 ㅋㅋㅋ 일어나 학교 마쳤다 ㅋㅋㅋ 쌤들 오기전에 빨리 짐싸서 딴대 가 ㅋ
술집단 : 왜에?? ㅋㅋㅋ 우리 그리고 갈떄도 없어 ㅋㅋㅋㅋㅋㅋ
난감하다 어떻게 해야하지;;;;; 아 그러고 보니 부모님 돌아오시면 7시 정도 4시간동안
일단 우리집에 박아놓고 술 꺠우자! 이런식으로 생각했고.
나 : 일단 우리집에 와봐
A : 오 오 ~~ 너희집 ㅎ하하하핳 가자 갖 ㅏ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불안하다
라기보단 생각외로 군말안하고 잘 걸어왔다. 나는 나도 모르게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었다.
나는 그리고 이 작은 행동이 혼돈을 불러 이르킬줄 몰랐다.
A : 흐으으응~ 하아아아~ 예이예이예~
A가 코러스를 넣기 시작했다.
그러자 우리반 애들 11명이 수학여행때 갈고 닦았던 아카펠라가 나오기 시작했다.
그런데 아카펠라였는데 고성방가로 들리는건 나뿐만이 아니였을까.?
모두가 우리를 쳐다보고 있다. 미친듯이 뛰었지만 앉아서 노래부르고 있다.
아! 역시 이놈들이랑 정상적인 미션을 한다는게 말이 안되는 거였어1!!
생전 처음들어보는 노래가 아카펠라로 재탄생 중이고 있었다.
주의 사람들 (아줌마 아저씨밖에 없었지만) 다 쳐다보고 있었다.
그런데 E군이 가사를 붙혔다.
E : 컨 디이이이이 쇼오오오
A : 개세끼야 닥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끄윽.... 컨디이이이이 쇼오오온
너는 따라 하는 이유가 뭐냐?
그래서 집까진 A가 옷을 안벗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A군은 컴퓨터를 하고 있었는데 신경쓸 겨를이 없었다.
그게 나의 실수였다.
A : 얏호~ 야동이 나오고 있다 하하핳하하하핳핳
나 : 지랄 하지말고 쳐자 ( 난 야동을 다운받아 보지는 않기 떄문에 자신이 있었다)
A : ㅋㅋㅋㅋㅋ 이소리는 뭐냐 하앍 야메~~
진짜다!! 뭔가 나오고 있다...
누가 다운받은거지 ?? 누가??????
바지를 벗기 시작했다.
나 : 야!! 잠시만 !!!!
A : 왜에????
나 : 야 이 ... 씨발 아니 ㅋㅋㅋㅋㅋ 아... 여튼 왜 바지를 벗는거야!!!
A : 마려워서
나 : 그니깐 그걸 왜 여기서 벗냐고!!!
A : 아.... 여기 화장실이 아니지 ㅋㅋㅋ 것보다 너는 화장실에서 하냐???
나 : 그럼 넌 어디서 하냐 (여기까지 소변보러 가는줄 알았다.)
A : 아 그럼 잠시만....
그리고는 한참 컴퓨터를 바라 보더니
화장실로 들어갔다.
뭔가 틱 틱 소리가 나더니 갑자기 화장실에서 철퍽철퍽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나 : 뭐??????? 야 이 세끼야 지금 머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 : 아아아아아 뭐 씨발 아아ㅏ아아아ㅏ
나 : 개세끼야 나와!! 나오라고
A : 잠시만 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ㅏ아ㅏ
하늘이시여....... 저에게 왜이렇게 큰 벌을 내렸나이까?
얼마후 그녀석도 나왔고 재우고 깨워서 내보냈다.
그리고 30분정도 지났나 아빠가 왔다.
그리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순간 생각했다. 아 좇됬다 ;;;; 화장실 한번도 안들어 가봤는데!!! 아앜
그녀석 설마 무슨 이상한 짓이라도 한건 아니겠지!!!
긴장감 고조 100배 그리고 아빠가 나왔다.
나 : (두근두근) 아... 아빠... 오늘 일찍왔네요...
아빠 : 그러냐 하하하 그리고 방에 들어갔다.
나 : 아니요 왜요???
아빠 : 아니 그냥 화장실에 락스 냄새가 나서
나 : ????????????
락스? 무슨말인거야 ???]
화장실로 뛰어갔다.
진짜 왁스냄새가 났다.
그리고 화장실이 평소보다 깨끗했다.
어ㅉㅐ 서?
A보고 화장실 들어가서 청소하고 나왔냐고 물어봐도
A : 기억안나 ㅋㅋㅋ 것보다 내가 화장실에서 야동들고 청소를 왜하냐 ㅋㅋㅋㅋㅋ
나 : 그럼 그 락스냄새는 뭐야 ㅋㅋㅋㅋ 너혹시 그런거 하고 나서 청소하는 습관 같은거
없냐??
A : 그런 고상하고 착실한 습관 나같은 레이서에겐 어울리지 않지 않냐?
나 : 그건 그렇네 그래도 너라면 오히려 가능할수도
A : 무슨 그런 ... 마음에 상처가 생겼다.
너는 마음에 상처가 생겼을지 몰라도
나는 진짜로 심장이 약해진거 같다.
만병통치약( 콘디션)의 힘은 술먹고 고성방가한 청소년에게 유익한거 같다.
이번에 스펀지에서 나왔던 콜라폭팔 실험에 논쟁했던 일에 대해서 써볼께
A : 아!! 역시 아직까지 벗기기 게임을 할 용기가 안나!!!!
나 : 그런거 키우지마 !!!!
AF (A의 FRIEND) : 그러니깐 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벗기기 게임에 대한 용기란걸 논쟁을 벌이다가 편의점에서 마실것을 샀다.
AF가 콜라를 샀었고 나는 커피우유 A는 쭈쭈바를 샀다.
나 : 콜라를 봐서 이야기 하는건데 스펀지에서 봤던 콜라 폭팔 집에서 해봤는데 안되더라
A : 헤... 그거 나도 해보고 싶었는데
AF : 해볼래???
A : 아이 스크림은???
나 : 쭈쭈바도 되려나?????
A : 내 순결을 폭팔물 따위로 만들다니 내 순결이 울고 있다.!!! 내 순결을 달래줘!!!
많이 더럽다고 생각했지만 폭팔을 위해서라면
A : 자 내 순결이여 폭팔하여라
콜라 : .........
나 : 니 순결따위가 있을리가 없잖아 그래서 폭팔을 안하는거고
A : 그렇다면 니가 해라!!!
나 : 싫어
A : 잠시만 .... (쭈쭈바를 미친듯이 햛고 또 빨더니) 자 이걸로...
나 : 꺼져 나가 죽어
스레주 쿨햌ㅋㅋㅋ
콜라 : .......
A : 니 순결 나말고 누구에게 뺏긴거야 !! 너 바람난거야!! 그런거야!!!
나 : 역시 스펀지가 잘못된거야 스펀지는 잘못된 지식을 주는 곳입니다 여러분!!!!
AF : 쭈쭈바가 잘못된거 아냐???
A : 아... 그런건가... 역시 내 친구는 다르다 똑똑해!!
그러고는 인류 사상 가장 최고의 순백한 역사를 가진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샀다
(이떄까지는 양아치 놈에 얼굴에 박히지 않았다)
자 시작이다!!!! 물론 콜라도 새로 샀다.
나 : 어쩌라고 그래서
A : STEP1 일반인 한명을 끌어당깁니다!
나: 어쨰서 컨셉을...
A : STEP2 아이스크림을 일반인에게 먹입니다.
그리고 피날레 STEP3 콜라를 먹이고 관찰을 합니다.
AF : 그걸 보고 있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너뺴고 있을까?
A : ......
A : 나한테도 왔다 이놈 단체문자로군.... 이렇게 스케일이 높게 놀다니,, 몇명이랑 할려는 거냐?
나 : 이놈 불러서 실험을 해볼까.?
A : GOOD IDEA!
전화 했다.
나 : 야 난데 심심하냐??
반장 : 놀아줘 죽을거 같아!!!
나 : 알았어 일단 XXX로 나와 그리고 입 세척하고 단단히 준비하고 나와
반장 : 뭐?????
나 : 일단 나와 ㅋㅋㅋ
이건 살려야돼
A AF 그리고 나는 무작정 반장을 잡았다.
반장 : 야 왜이래!! 내가 아무리 잘생겨도 그렇지!!!
입을 벌리고 있는대로 없는대로 다 쳐 넣었다 그리고 입을 막았다.
반장 : 우우웁우붕붕붕부우 아ㅏㅇ칼난앜낰날낭란ㅋ랸랜햐널ㄷ니ㅏ
나 : 이거 해서 입을 막으면 사람이 터진다거나 그런거 아니겠지
A : 그렇게 되면 내 논문은 완벽해진다. 노벨 화학상은 나의 것이다!!!!!
반장 : 흐읍흐읍 흐흐즈즈즞ㅈ으ㅡ브읍읍읍증븡ㅈ
나 : 이거 큰일 나는거 아냐????
A : 진짜 ... 위험한거 같은데???
AF : 야 놓아 놓아!!
라고 하고 있는데 반장 코와 입에서 아이스크림이 초방출 했고 앞을 담당하던 A는
젖었다. 젖었는데. A군 답게 젖었다.
원대한 포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A는 보통그릇이아니야 !!
중국에서 태어났으면 세계를 통일하는것도 가능해
반장 : 허얽 허얽.. 죽을뻔 했어 허얽 이 개세끼들 허억 허얽
나 : 야 괜찮냐?????????
반장 : 너라면 괜찮겠냐?? 내 아름다운 몰골이 ........
반장 화는 안난거 같았다 하지만 울고 있다.
A : 다젖었잖아 .. 그러더니 화장실에 갔다 온다면서 2~3분 후 씻지 않은 채로 그대로 와서는
A : 야! 괜찮지 않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AF 집에서 씻겼다. ( 혼자서 씻은거다 같이 들어가거나 그런 간큰짓 할리가 없으니깐)
A의간은 인체의 50% 형성하고있을정도로 큰거같던데?
나는 기겁했다
AF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 미안 아 근데 니표정 졸라 웃겼어 ㅋㅋㅋㅋㅋㅋ
A : 내가 그렇게 좋은거야???
나 : 닥쳐!!!
A : 내 허리놀림 보여줘
나 : 개자식 죽여주지!!!!!!
반장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장 시무룩 해져있다가 웃게 해줬으니 그냥 넘어갔다. 하지만 또 그랬으면 죽였다 분명
(A가 일부로 반장 기분 좋아지려고 그런거 같았다)
담임선생님 생일에 있었던 아주 소박하고 평범한? 생일 이야기를 풀지
우리반 : 찬성 찬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 : 뭐 계획같은거 있나??
반장 : 일단 돈을 모우
B : 돈 써야 하면 패스다
A : 에헤..... 정말??
B : 아 씨발 알았다고 돈 뭐 얼마
A와 B 무슨일이 벌어졌던 거지??
간단하게 준비 하려고 했다
그리고 나는 이 일이 이렇게 커질줄 몰랐다.
회장 : 케이크는 사올께 그리고 풍선.. 달아야 하냐??
C : 보통 그런거 다하잖아.
회장 : OK 그러면 또 뭐
라면서 이것저것 준비하고 있었다.
A : 선생님이 과연 이런 저급한 퀄리티로 기뻐하실까?
나 : 니놈이 가만히 앉아 있으면 그게 제일 큰 기쁨일꺼다.
B : A 니가 기타라도 쳐줘라
A : 아.... 그럴까???
1. A는 기타를 잘친다.
2. 진짜 젓가락질과 공부를 제외하곤 못하는게 없는거 같다.
3. A는 보통인간은 아니다.
생일당일 선생님이 들어왔고 폭죽을 터트리고 촛불을 붙혔고
A가 기타를 들었다 그리고 연주 했다
멘델스존 - 결혼행진곡
노래 부르던 애들은 처음앤 당황하더니 갑자기 결혼행진곡에 생일축하 가사를 붙혔다.
물론 지들 멋대로 붙힌거지만.
젓가락질ㅋㅋㅋㅋㅋㅋㅋㅋ어째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장 상당히 바보였던거 같다.
독자적으로 이일을 벌인거 같았는데 갑자기 스윽 나오더니 케익을 선생님 얼굴에 박았다.
정적이 일어났다.
케익을 박은거영??? 그런거영???
A : ....... 내... 생 크림 케익.........
우리는 전력으로 회장을 밟았다.
혹시 여기서 회장이랑 반장 밟아본 스레더 있냐?? 아마 나의 자랑거리중 하나일것이다.
그리고 다음날 회장이 햄버거를 쐈다.
이걸로 회장을 용서했다.
진짜 바보로군
회장 인생을 알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장도 한그릇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이날 나는 다시 태어난거 같았다.
음악 수행평가가 한달 정도 남았을때의 이야기다.
나 : 나는 무난하게 리코더 ㅋㅋ 나 그래도 6학년대 대회나가서 상도 받아봤어 ㅋㅋㅋ
B : 리코더라니 ㅋㅋㅋㅋㅋ 초딩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B는 뭐할꺼야 A는 당연히 기타일꺼고
B : 나는 드럼인데??
나 : ?? 드럼도 칠줄 알아??????
A : 어 이녀석 나랑 같이 연습하고는해
나 : 좋겠다 ㅋㅋ 멋진 악기 연주도 할줄알고
A : 야 내가 기타 가르쳐 줄까??
나 : 그러면 좋고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A집에 놀러갔고 4시간동안 지옥을 맛보았다.
A : 닥쳐 ㅋㅋㅋ 빨리해 다음은 Dm7 - G - C -Am이다.
나 : 아.. 예....
A : 오늘은 통기타를 마스터 할떄까지 집에 돌려보내지 않을꺼다!!! 그래야 음악시험까지
일렉을 칠수 있지!!
나 : .......
진짜 불가능해 보였다. 하지만 내옆에 A가 있었다는걸 의식 못하고 있었다.
나 : 짠~ ㅋㅋㅋ 잘치지 않냐
A : 가짢아서 말도 안나온다 ㅋㅋㅋ 이제 기본한놈이 ㅎㅎㅎㅎㅎ
나 : 그래도 왠지 자신감이 넘쳐흐르는걸 ㅋㅋ 뭐든 할수 있을거 같아!!!
A : 그르냐 ㅋㅋㅋㅋㅋ
나 : 자 이번엔 뭐할까???
A : 이제부턴 니가 열심히 하는게 제일 중요하다 빌려 줄테니깐 들고가
그렇게 말했지만 진짜 기타가 가지고 싶었고
질러버렸다.
A : 곡은 정했냐??
나 : 아니....... 먼가 멋깔나면서도 쉬운게 없어 전부 어렵다고 ㅋㅋㅋㅋㅋ
A : 에혀.. 역시 어중간할떄가 제일 힘들긴 하지.......
나 : 잠시 나좀 챙겨줘 추천해줄거 없어??
A : 나라고 별수 있냐
그렇게 방황하고 있을떄 ( 이때 천원돌파 그렌라간이란 애니를 보고 있었다)
그렌라간 MAD 무비곡인 마이케미컬 로맨스의 -WELCOME TO THE BLACK PARADE가
내귀에 꼿혓고 마음을 다졌다.
WELCOME TO THE BLACK PARADE 만 듣고
WELCOME TO THE BLACK PARADE 만 느꼈다.
계속해서 A에게 질문했고
D - DAY
결전이다!
진짜로 멋있다.
그리고 A는 뭔가 엄청난걸 연주했는데
진짜 소름끼쳤다.
잘한다는 수준이 아니잖아 ㅋㅋㅋㅋㅋ
그리고 내차례 반주가 흘러나왔고
최선을 다해서 연주했다.
연습할떄보다 상당히 깔끔했고
어찌어찌 연주를 끝냈다.
죽는줄 알았다.
A가 엄지손가락을 올렸다.
왠지 내가 결정해서 내가 이뤄낸건 처음인거 같았다 라는 기분이 들었고 그성취감은
말로 할수 없을정도로 쾌감이였다.
나 : ㅋㅋㅋㅋ 아 미칠거 같아 손 떨리는거 보여 ㅋㅋㅋㅋㅋ
A : 헤에..... 그렇냐 ㅋㅋㅋㅋㅋㅋ 그려면 학예제떄 맞춰볼래?
나 : 어! 어? ????어????ㅇㅇ??ㅇ?ㅇ??
A : 어짜피 반강제다 들어와라 ㅋㅋㅋㅋㅋ
나 : ???????????????? 어... OK!!!!!
갑자기 또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둘다 여자였다.
여자였는데.
어째선지 뭔가를 보고있었다. 그냥 인사하고 앉으려는데
히이익!!!! 야??동??
왠지 이 밴드 뭔가 할수 있을까???
나 : 나 어려운건 못하지만 잘부탁해
베이스 , 보컬 : OK ㅋ ㅋ어짜피 우리 학예제때 할려는것도 어려운것도 아니니깐
그리고 악보를 봤는데 꽤나 쉬웠다
곡명은 SK8ER BOI
연습 몇번하고 바로 맞춰 봤는데
베이스는 솔직히 잘모르겠고
보컬 이사람 장난 아니다...... 라는 생각을 했다.
부재집 영애가 전부 쓰레기라는 생각을 간단하게 버리게해주는군
우리는 열심히 연주를 했다
진짜 뭔가 해냈다는 기분이 들었다
이 기분 계속 이어 같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고
A는 마이크에 대고 말했다.
A : Z( 내이름이라고 가정하자) 나랑 사귀자!!!!!
개세끼....... 이 녀석 진짜 호구가 아닐까 생각했다.
뭐 이쯤에서 이야기 끝마칠께 그럼 여태까지 봐줬던 스레더들 봐줘서 고맙다 그럼
ㅂㅂ
...끝??
정말 커플이라면 너무 귀엽겠는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넠ㅋㅋㅋㅋㅋㅋㅋ
랄까 벌써 끝난거야>?
더없어?
끝이에요 아마
>>421
무서운 소리 하지 마세요 그녀석 진짜 단둘이 있을때는 목숨을 걸어야 해요
>>422
딴 이야기라... 일단 지금은 학원 갈 시간이라.. 4시쯤에 돌아오니깐 뭐..... 미니 에피소드
정도는 만들수 있으려나 ... 그럼 또 길어질텐데.... 그래서 끊으렵니다.
>>423
왠지 이 이야기는 이렇게 마무리 안하면 뭔가 큰일 이 일어날거 같아요 ㅋㅋ
>>424
졸업식날은 아무일도 없었어요 ㅎㅎ
ㅋㅋㅋA귀여워 ㅋㅋㅋㅋ뒤에 어떻게 된거야
>>427 님 글을보고 생각난건데
A 그녀석 어떤 여자와 사귀고 있다는 군요
왠지 친구가 올바른 길로 가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자분은 걱정이 되긴 하지만...
그럼 현재 스레주가 다니는 학교는 어때?
이쯤에서 끊을까 했지만
학원에서 우리반이였던 친구가 재미있었던 이야기 두개를 더 기억 나게 해줬다
에피소드는 두개다
1. 한 여름날 화장실 축제를 소개합니다!
2. 한 겨울날 행복을 가져다 주는 천사를 소개합니다!
두개중 뭐 듣고 싶어?
고마워 뭍히는줄 알았어 ㅋㅋㅋㅋ
랄까 그럼 1번부터 갑니다.
나는 반장집에 놀러 갔었고 A군에게 문자가 왔었다.
A : 여름에는 역시 해수욕장! 해운대를 가보고 싶다! 같이 가실분 모집해용 ♡
다 좋지만 A와 함께라니 꺼림칙 했다.
답장으로
나 : OK 하지만 너는 사각수영복을 꼭 입고 와야한단 전제조건에서다 (진짜 이놈 집에는
T팬티도 있을꺼 같기 떄문에)
그리고 이것저것 준비하고 해운대 출격준비했다
남자 6명에 여자 4명이였는데
그러면 남자 두명은 남자끼리 커플이 되야하는건가? 라는 쓸때없는 생각을 했었다.
게이의 기운이 느껴진다
같은 반?
폭풍전야를 보고 있는 느낌이고 경찰들이 입구를 막고 있었다.
우리반 1 : 낭패다! 해운대 까지 왔는데
여 1 : 아 진짜 짜증나
나 : 다른 해수욕장도 다 그런가????
여 2 : 일단 돌아다녀보자
라는식으로 돌아다니다가
한 해수욕장을 찾았다.
거기도 마찬가지였지만 놀고있는 사람들이 보였다. 일단 갔다.
A는 남자도 많지만 여자도 많다.
나 : 여기까지와서 경찰에 제제당하며 놀아야 한다는 건가...
A : 일단 갈아입자고
B : 야 너는 위에는 알몸인거냐 ㅋㅋㅋ 당연한가?
여자들 : 오 ㅋㅋㅋ 몸 좋은데 ㅋㅋㅋㅋㅋㅋㅋ
A : 파도도 경찰도 T셔츠도 나의 자유를 막을수 없다!!!
라면서 뛰어 들어갔다.
그리고 파도에 밀리고 경찰에 밀렸다. 이길수 있었던건 T셔츠뿐
이건 있을수 없다 여름날에 로망을 이렇게 무너뜨리다니!!!
랄까 얼마 후 문자가왔다.
A : 우리반 한정!!! 나랑 같이 수영장 갈사람 ㅋㅋㅋ 가격도 싸고 실내 실외 다있다 ㅋㅋ
이번에는 꼭 즐겁게 놀고 만다!! 라고 다짐했다.
그리고 첫번째 관문에 들어섰다
A가 수영장 안에는 전부 비싸니깐 밥을 챙겨와라 했는데
A : 밥 다들고 왔지 ㅋㅋ 그럼 재주것 숨겨 ㅋㅋ
제제 당하는거였다.
나 : A 너는 어디다가 숨겼냐??????
바지 밑을 가르켰다. 니놈 그곳에 도시락을 놓고도 찝집하지 않은거냐????
물론 바지에도 있긴 있었지만
그래서 일단 들어오는데 성공 일단은 이것저것 타면서 놀고 있었다
2시쯤 됬나 배고팠다.
이제 밥을 먹어야하는데 수영장에 모두 감시하는 사람이 있었고 몰래 먹는다는건 불가능
A는 갑자기 따라 오라고 했다.
그곳은 화장실이 였다.
A : 도시락 까 ㅋㅋㅋ 여기 위생환경도 나쁘지 않아 ㅋㅋㅋ 몰래 먹는 밥이 맛있다잖아
나 : 니놈은 화장실에서 니 바지 밑에 숨겨둔 도시락을 먹는데 아무렇지도 않냐?
A : 나는 만약 유연하고 혓바닥이 길다면 내 존슨을 햛아보고 싶다고도 생각했어
우리반 ALL :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친놈 ㅋㅋㅋㅋㅋㅋ
라면서 도시락을 까고 먹기 시작했다.
수다를 즐겼다 ㅋㅋㅋㅋㅋ 아저씨가 소변을 보러 들어갔는데
아저씨 : 너희들 밥 몰래 먹는다고 여기있는거야 ??
A : 알고 계신다면 비밀로 해주세요 ㅎㅎㅎㅎㅎㅎㅎ
아저씨 : 알았다 ㅋㅎㅎㅎㅎㅎㅎㅎ
라더니 얼마후
아저씨와 아저씨 친구들이 맥주캔을 들고 일로 왔다.
만화에서 봤던 벗꽃축제 같은게 화장실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감동포풍이다 ㅋㅋㅋㅋㅋㅋㅋ그아저씨 A 의 그릇응ㄹ 한눈에 알아봤어 ㅋㅋㅋㅋㅋㅋㅋ
...이 A녀석..
모두를 동료로 만들고있어.
아저씨들 AND 우리반 : 마시자 즐기자!! 하핰ㅎ카핰핰하카
미치겠다. 취해버렸다. 술을 안마신건 아저씨 하나와 나와 반장뿐 하지만 약자인 우리
셋이서 뭘 할수 있을까... 그냥 즐겼다.
화장실에서 축제가 일어나니 수영장 관계자 같은 사람이 왔다.
관계자 : 여기서 뭐하시는 겁니까?
관계자 :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술도 음식도 반입금지라는거 적혀있지 않습니까?
그러자 험상굳은 아저씨가
험상굳은 아저씨 : 야 이 양반아!! 지금 우리가 왜 여기 앉아 있는줄은 알아??? 학생들 봐
봐 지금 돈이 없어서 밥을 싸왔는데 밥 먹을곳이 없어서 화장실에서 먹고 있는 거 안보
이는거야 ??? 지금 사과도 못할망정 뭐라고 ?? ㅋㅋㅋㅋ 야 이 씨발
이러면서 갑자기 관계자를 노려보지 않는가???
아저씨 ㅋㅋㅋㅋㅋ 정당한것같으면서 정당하지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 야 너도 앉고 형씨도 앉아 ㅋㅋㅋ 즐기자고 이좋은날 싸우는건 아니잖아요오~
라면서 관계자를 앉혔다
A : 아저씨(관계자 말하는거다) 이름이 뭐야 ㅎㅎㅎㅎㅎㅎ
관계자 : ....이러시면 안됩니다.......
A : 헤에.. 내숭 안떨어도 되 ㅋㅋㅋㅋㅋㅋ
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계자까지 끌어들이냨ㅋㅋㅋ
카오스넼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후
관계자 AND 아저씨 AND 우리반 : 마시자! 놀자! 즐기자!
다시 축제는 시작됬다.
시작인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랄까 얼마후였나???
어떤남자와 어떤 여자가 싸우는것 같았는데 아저씨가 여자를 끌고 화장실로 끌고 왔다.
그리고 우리를 봤다.
어떤남자 : ...............
어떤여자 : 흐윽흐윽 ...........
그리고 윤간이죠?
압니다.
네이놈!
남자화장실이 상담소가되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A : 그래요 여기 꼬추냄새떄문에 토할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 야 이 놈아 ㅋㅋㅋㅋ 아 그러고 보니 아가씨 남자친구 있어?? ㅎㅎㅎㅎㅎㅎ
영수 ( 관계자씨 가명) 이녀석 지금까지 여자 손도 잡아본적 없데 ㅋㅋㅋ 소심해서 그런
거지 이놈 엄청 착해 ㅋㅋㅋㅋㅋ
관계자 : 그만해요
이러다가 화장실이 꽉 찰 기세.txt
A : 이걸 봐주세요. 어때요?
어떤여자 : 크, 크고 아름다워요..... 제 남친보다 더..
영수가 누구야?
남자분이 노려보자
험상굳은 아저씨 : 뭘봐 씹썅놈아 여자를 울려놓고 지금 노려보는 거냐!!!
남자분 쫄았고
남자 : ... 아이 ...발
이란말과 동시에 나갔다.
그리고 아저씨들이 관계자와 여자분을 엮기 시작했다.
아저씨 : 이봐 아가씨 ㅋㅋ 영수이놈 어때 ㅋㅋ 자알 생겼지 ㅋㅋ
여자분 : ....네... 그렇네요
관계자 : 아! 고맙습니다.
정적........
A : 아 답답해 !!!! 영수형 잡아!!
전장의 잔혹한 지배자 마에스토로 A가 강림했다.
그리고 벗기기 시작했다.
관계자 : 야 이 ㅆ ㅣ발 뭐하는 짓이야 당신들!!!!
그리곤 하나 하나 벗기기 시작했고 팬티만 남기게 됬는데
마에스트로가 술을 마셨다는걸 깜빡했다.
나 : 이제 어떻게 해야해?
마에 : 몰라 ㅋㅋㅋ 별생각 없이 벗겼어
랄까 이미 그 여자분은 도망친후...... 관계자 아저씨 몸만 본 꼴이다.
5시쯤 되였나
그떄부터 실내수영장에만 사람이 가득찼다.
그리고 우리는 미끄럼틀을 보면서
A : 어디 수영복 벗겨지는 여자 없나????
라면서 유심히 미끄럼틀을 보고 있었다.
위험한냄새가 ㅋ
어째 벗겨지는 여자가 있을듯한 예감이...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한다......
A :벗기면 범죄 하지만 벗겨지게 하는건 범죄일까??
나 : 무슨생각이냐?
A : 일단 미끄럼틀을 타보자
나 : 구조를 알아본다는거냐 ㅋㅋ
A : 뭐 그런거지
그리고 미끄럼틀을 탔다 나는 구조알아보기는 뒷전이고 그냥 진짜 재미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전장의 잔혹한 지배자가 미끄럼틀에 내렸고 씨익 웃기 시작했다.
그짧은 시간에 계획을!!
무사하게 내려올수 었었던 거야
나 : 그래서 미끄럼틀을 휘자고??
A : 그래 그거야!
이놈.. 많이 취했군....
그러더니 작업하고 올깨 하고는
A가 미끄럼틀에 줄을 섰고
얼마후 미끄럼틀 중앙에서 퉁퉁퉁퉁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게 포인트야
나 : 것보다 저기서 어떻게 고정할수 있는거냐??
A : 손과 발에 힘을 빡주면 가능하던데??
그리고 우리반 친구 6명 모두 한 미끄럼틀에 탈 준비를 마쳤다
그리고 몇번 계속 왔다 갔다 하면서였나?
A가 지휘봉을 들었다는 말은 99% 성공이란것을 다시한번 꺠달았다.
2012년까지 기다려라.
A : 오오오오!1!!!!!!!!!!!!!!!!!!!!!!!!!!!!!!!!!!!!!!!!!!!!!!!!!!!!!!!!!!!!!!!!!!!!!!!!!!!!!!!!!!!!!!!!!!!!!!
비키니녀는 모르고 있었던거 같았고
관계자중 한명이 그것을 건네 주려고 불렀지만
그녀는 일어섰다.
죤슨이 반응했다 특히 A군 발정난 개처럼 미친듯이 날뛰었다.
그렇게 비키니녀에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이렇게 한여름날 있었던 일은 성공적이였다.
-한여름날에 화장실 축제에 놀러오세요- 끗
-한겨울날의 행복을 가져다 주는 천사들을 소개합니다-
에잇... 좀 허무한걸...
..나 .. 어나..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아아아아아아아!!!!
A와 친구 2명이 내 침대에 있다.
어째서??????????
주의는 껌껌하고 나는 자고 있고 우리집에 이놈들을 데려놓은 적이 없는데
이놈들이 왜 여기 있는거지?
방법이궁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 : 뭐라는 거야 우리는 정당하게 너희집 비밀번호를 누르고 정문으로 들어왔어
잠이 꺳다.
나 : 어쨰서 우리집 비밀번호를 아는거야!!!
친구1 : 그때 술마셨을때 ㅋㅋㅋ 내가 너희집 비밀번호 외워뒀거든 ㅋㅋㅋ
나 : ........ 비밀번호를 바꿔야겠군... 그것보다 꼭두새벽부터 여기 온이유가 뭐냐?? 설마
덥치려고 온거는
A : 맞아 ㅋ
점점 BL화
저녀석은 나중에 크게 될 녀석이야
여자였으면 환영이였지만 거시기 3개가 왔음
나 : 장난하지말고 왜온거냐??
A : 밖에 봐봐 ㅋㅋㅋㅋ
나 : .....(밖을 봤다) 오오오오!!!!!! 누...눈이다 !!!!!!!!!!!!
친구 2 : 이제 온 이유를 알겠지 애들 깨우러 가는 중인데 같이 가자
새벽3시에 B군의 집을 침입하려고 갔다.
나 : 이거 어떻게 열꺼야 ?? 이건 열쇠라고 ㅎㅎㅎ
A : 그럴줄 알고 얍!
어떤 열쇠 무더기를 꺼냈다.
나 : 그 중에서 한 개가 꼽힐줄 아냐 ㅋㅋㅋ 그게 가능하다면 도둑일도 쉽겠다.
A : 하나 꼽혀
나 : ????????????
친구1 : A 이세끼 애들 열쇠 하나씩 다가지고 잇더라 ㅋㅋㅋㅋㅋ
나 : ????????????????????????????????????????/
A : 빌린거야 ㅎㅎㅎㅎㅎ
나 : 남에집 열쇠 빌리는 놈은 어디있고 빌려주는 놈은 어디있냐 ㅋㅋㅋㅋㅋ
A : 비밀~♡
A는 괴도루팡보다도 도둑질을 잘할거 같았다.
그리고 열쇠를 열고
B군의 집에 입성했다.
B는 나보고 고맙다고 말했다... 사실 별일 없었지만
A와 친구1,2 나 는 수련회 아카펠라를 시전했다.
A와 친구1,2 나 : 일어나아~ 일어나~ 일어나~ 일어 나아아아아아아아~
B : 이 씨발...... 일어났다.
그리고는 나와 동일한 리액션을 보였고 하나 하나 침입하니 벌써 5시가 넘었다.
루팡이상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래서 대형 프로젝트를 하나 만들어 봤습니다.
나 : 그 프로젝트 얼마나 생각한거냐
친구 2 : 5분 하여튼 간에 이 프로젝트는 간단합니다. 일반인을 한명 혹은 두명이 잡습
니다. 그리고 나머지 모두가 눈을 발포하는겁니다.
A : 오오!! 불타오른다!!!
집에 나올때 얼굴 가릴것 하나 가져오랬는데
이뜻이였군 ......
대학생쯤 되 보였는데 상당히 씹덕 비슷하게 생겼었다.
엄청나게 엄청나게 만만했다.
그리고 A군과 친구3이 오덕을 잡았다.
그리고 난사하기 시작했다.
씹덕 닮은 남자 : 꾸에에에에엨 뭐하는 짓이야 씨발!!!!!
지쳐서 일단 놓아 줬다 그런데 상당히 즐기고있는 표정으로
씹덕닮은 오덕 : 뭐하는 놈들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2 : 동네 사람들과 이웃사촌이란 말이 듣고 싶어서 이일을 벌여봤습니다.
씹덕닮은 오덕 : ㅋㅋㅋㅋ 재미있어보여 ㅋㅋㅋㅋ
B : 동참하실레요???
씹덕닮은 오덕 : 그러자 ㅋㅋㅋㅋ
우리반은 누군가를 끌어당기는 무언가가 있나보다.
나라도 발정난듯이 달려들거야...
이런 신세계라니
부럽다 젠장
A를 능가하고싶어 칙쇼...
수학선생님이 걸어오고 있었다. 연습상대로는 알맞다고 생각했고
포획성공♡
난사하기 시작했다.
수학선생님 :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앜
그런데 씹덕이 갑자기 망설이고 있는게 아닌가 ??? 뭐지 ??
수학선생님을 짝사랑하는겁니까.
압니다.
하지만나는 A와 친하게지내고싶어...
친구 2 : 아니 도덕선생님이 인정이 말라있다고 해서 이런일을 벌인 거에요 ㅋㅋㅋㅋ
잘했죠 ?? ㅋㅋㅋㅋ
수학선생님 : 에휴........ 그런데 저분은..?
씹덕얼굴이 빠알게 지기 시작했다.
씹덕 니 취향은 섹시 글래머가 아니라 빈유 청순인거냐?
수학선생님 : 알고 있어요 저도 이 녀석들이 장난꾸러기라는건 알고 있으니깐
씹덕 : 네.........저기 ... 죄송합니다... 괜찮으신가요??
수학선생님 : 네 조금 춥긴하네요
덕들은 여자 가슴만 봐도 하악거리니 원... 그 모성애의 성징을...
수학선생님 : 아... 괜찮은..
씹덕 :사과하게 해주세요
수학T : 네..... 그럼 고맙게 마실께요
그러면서 씹덕이 우리를 버리고 수학선생님을 꼬시러 갔다
첫눈오는날 사랑이라니 기분나빠
그런놈들은 오덕도 아니야 ㅋㅋ
진정한 오덕이라면 3D 의 자극따윈 간단하게 무시해버리지
고로 저놈은 평민이다 !
그리고 남녀한쌍이 웃으면서 오기 시작했다.
친구 3,4,5 ......ect : 죽여주지 ㅋㅋㅋㅋㅋㅋㅋ
만화책 오타쿠의 따님
을보면
꼭그런것도아니다<
게다가 오타쿠라고해도
다른걸보면서 오른손을흔드는경우가 많으니까
그리고 이상한 괴한들이 남자를 덮치자 여자도 깜짝 놀랐다.
A : 발포하라
우리는 A의 지휘에 따라 눈덩이를 던졌다
그게 필요한걸까?? 수학 , 기술 ,가정 , 영어, 등등등
왠지 이번에는 과하다 할정도로 눈덩이를 던지기 시작했고 남자가 우리의 포획을 풀었
다. 그리고는 남자가 눈덩이를 던지기 시작했고 여자도 던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17vs 2 게임이 가능할리 없었다.
애초에 마에스트로 지휘아래 패배란 없다.
그리고는 커플이랑 재미있게 놀다가 보냈다.
그리고 얼마후 아줌마 부대가 왔다.
아줌마들 : 꾸에에엨 꾸에에에엨 꾸웨에에엨
와이어보어 소리가 났다
그리고 아줌마들한테 혼났다 그리고 점심쯤됬나 배고팠고 밥을 먹고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마음을 다졌다.
으악 아줌마 부대 ㅋㅋㅋ
포획성공 ♡ 눈덩이를 발포했다
외국인 : AH!!!!!!!!!!!!!!!!!!!!!!!!!!!!!!!!!!!!!!!!!!!!!AH AHAH!!! AHAHAHAHAHAHAHAHAH
외국인 :솰라!! 솰라솰라!!!
영친 : 샬라 샬라 샬라숑
외국인 : 솰라 솰라?? 솰라 솰라랄
영친 : 솰솨솰라 솰라 SORRY
외국인 NO NO NO 솰솨솰라솰라
영친 : YES
망할 주입식 교육!!!!!! 하나도 못알아 먹겠다!!!
흐흠... 외국인도 합세한건가?
외국인 : 이봐요!! 뭐하는 짓들입니까!!!
영친 : 오! 혹시! 대한민국의 행복의 눈축제를 모르십니까?
외국인 : 행운의 눈축제??? 그것이 무엇이죠??
영친 : 매일 첫눈 오는날이면 청소년들이 이웃간의 정을 돈독히 하기 위해서 눈을 서로
던져서 행복해 지라고 있는 날인데 몰랐다니 죄송합니다.
외국인 : 아니요 아니요 괜찮습니다. 그렇다면 당신들은 행복을 가져다주는 천사들이군
요?
영친 : 네 그래요
뻔뻔한것도 정도가 있어라!!
죤닠ㅋㅋ 글로벌하다 너희들
친구2 : 행복을 가져다 주는 천사들이라... 그거 좋다.
A : 나는 행복보단 행운이 좋다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다. 그래서 나는 네잎클로버
가 좋다!
나 : 어쩌라고... 랄까 괜찮은거 같은데 어떻게 할려구??
A : 사람들의 고민을 이루어 주는건 어떻냐 ㅋㅋ 물론 가위바위보로 정한다.
모두 수긍했고 시작했다.
친구6 : 그래서 뭘하면 되는건데 ㅋㅋㅋㅋ
친구2 : 그걸 우리한테 물어보면 어떻게 해 니가 걱정이 있어보이는 사람한테 가서 행복
을 이루워 드려용~ 하고 해봐 ㅋㅋㅋ
친구6 : ... 아 못하겠어 ...
A : .... 절 시켜 주신다면 잘할수 있습니다!!!
마에 출격!
A : 외로워 보이는군요 괜찮다면 저와 같이 밤을 지내지 않겠습니까??
도망쳤다 전력질주로
우리반이 원래 하나에 집중 잘 못해
그리고 10분 후 다시 찾아갔는데 A랑 그 소녀가 친하게 말을 나누고 있었다.
그러더니 A가 손을 흔들기 시작했다
A : 여~ 일로 와 ㅋㅋㅋㅋㅋ
이놈....여자 꼬시기도 수준급이군..
랄까 정상적으로 미션을 수행하고 있었다.
여자 : 아!! 니가 Z야???
나 : ..어 .. 그런데 왜???
여자 : 너 A랑 사귄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세끼.......무슨말을 한거냐?
외모에 리더쉽 실력 창의력 거기다가 언변까지 갖추다니 !
저놈은 역시 보통그릇이아니야 !!!
스레주 제발 A에게 스레딕 알려줘 ㅠㅠ 나는 신세계의 신을 보고싶다고
졸업했다잖아.
근데 스레주 어디 고 갔어?
물론
그렇게 이렇게 저렇게 이야기하다가
친구들이 왔고 돌려보냈어 내용은 퀄이 낮으므로 패스
이번에 가위바위보 패배자는 ... 나 다..
노 코멘트 (아앜 노코멘트 이야기가 떠올랐다 ㅋㅋㅋㅋㅋㅋㅋ)
랄까
나는 일단 막막하게 주의를 둘러보던중 열혈 야구소년들 8명이 난처하게 서있는걸 봤다.
나 : 얘들아 혹시 고민거리 있어??? 있으면 이야기 해줘 형이 가능 하다면 해줄께.
고1입니다.
야구소년 : 아.. 야구를 하려고하는데 운동장 문이 닫혀 있어서요....
진짜 자물쇠가 잠겨있었다.. 평소에는 열던데 왜지???
나 : .... 이건 ... 형이 해줄수 없구..
A : 이일은 나에게 맡기게 베르제르그!
베르제르그가 누구?? 나??
A : 잠시만 기다려봐
그리고는 절단기를 가져왔다.
나 : 뭐할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A : 자물쇠 정도는 끊기니깐.
범죄현장을 열혈아구 소년들은 보고 있었다.
왜 이렇게 반응이 시원찮아
LOCK ON!
나 : 재미있게 놀아 ㅎㅎㅎㅎ
소년들 : 고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말하고 있는데 보스몹 경비아저씨가 마침 이상황을 보고있었다.
부모 교육을 어떻게 받은거야!!
내가 한줄 알고 있다. 분명 내미션이긴 했지만
그러자
A : 뭐야?? 열쇠는 내가 LOCK ON! 했다. 괜히 베르제르그에게 뭐라 하지마라 인간.
A : 내이름은 라이저 바람을 다스리는 신이다. 그리고 이쪽은 베르제르그 어둠의 사신이지
얼마전부터 보고있던 판타지 소설을 인용한거 같았다.
A : 한번만 더 신의 업무에 방해 했다가는 샐리온이 너를 불태워 죽일것이니라!
A : 닥쳐라!! 무엄하다!! 지금은 인간의 몸을 하고 있지만 나의 이 힘이 보이지 않는게냐?
경비 아저씨 : ........
A : 믿지 못한다는 얼굴이군. 그렇다면 가랏 "실프!"
...............
뭔가 A의 간은 ..
경비 아저씨가 귀를 잡아당겼다.
경비 아저씨 : 일로와 일로와!!!
우리는 A를 살리고 전력으로 도망쳤다. 이제 열혈 야구소년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목숨
을 보존해야 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결국 집으로 돌아 갔다.. 돌아 갔는데 나랑 A랑 친구2는 같은 방향
걷고 있다가 혼돈을 체험했다.
외국인 : SHOOT!!!!! HAHAHAHAHAHAHAHA!!!!
진짜 숨시기 힘들정도로 눈더미를 맞고 나니 그제야 멈췄다.
외국인 :솰라 솰라솰라 솰라~
영친이 없는이상 힘들다 그래서
I CAN'T ENGLISH 라고 하니
외국인 : HAPPY HAPPY 히히히
라고 했다... 제길..
아까 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외국인이 전혀 다른 제 3자에게 저짓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끗-
이렇게 이스레는 뭍히겠지......
이제는 진짜 끗이야 그럼 ㅅㄱ
누가 포스팅좀 해주세요 저도 스타가 되고 싶습니다!!
귀찮지만
젠자아아아앙!
그나저나 그외국인 아직있었던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A는 바이인가>?
이야기가 거덜난건 아니에요
그냥 제가 피곤해서 안한겁니다 ㅎㅎ
이야기가 거덜날려면 365가지의 이야기를 모두해야 끗일듯
바이가 뭐죠?
남자, 여자 모두 ok
A : 저누나 교복을 안입네 특이한 학교
나 : 그러네
A : 누나 혹시 어느 학교 다녀요?
누나 : 히히.. 노코멘트
나 : 노코멘트가 어느 학교?
A : 나도 처음들어 보는데 유학파인가???
누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렇군요
아마... 맞지 않으려나?
하지만 실제로 남자몸에 그렇게 관심을 가지진 않아요
크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부터 또 지옥같은 학교를 가기 떄문에 불가능 합니다.
야자는 없어져야 해요!!
韓国版2は あまり顔文字とか
つかわないみたいだね
日本の2chは結構みんなつかうよ〜
????????? 2ch말고는 안보입니다.
>>604
그떄까지 살아있을까요??
새 스레를 새우면 되겠지만..
지금 스레 편집중
에엣 ㅋㅋ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스타군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새스레세우는것도좋지
ありがとう(^_^)☆
하지만 내 블로그는 무명이라
이모티콘 이야기군요
저로써는 타이핑도 벅차요
랄까 한국말 할수 있겠죠?
저는 유명해 질꺼라고 믿어요
그리고 저는 밥먹습니다. 이제 ㅂㅂ
이거 생각보다 수위가 높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더 얘기 해주길 바라고 있을게
누구 방법좀알려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이버에 검색하면 나올거다.
[중학교때의 최고급 퀄리티 우리반을 소개합니다!]
그냥 개인 소장용으로 하자면,
전체 복사 후 메모장에 붙여넣기
고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같은 친구 둬서 놀고 싶다 ㅋㅋㅋㅋㅋ
그때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크게 웃었엌ㅋㅋㅋㅋㅋㅋ
오늘 학부모 간담회때문에 야자 빨리 마쳤습니다.!
그렇다 해도 저는 시간있는 오늘 이야기 할겁니다.
(어짜피 짧게 이야기할꺼면서..)
왜냐하면 일요일날 밴드부 환영회가 있기에...
A : 베르제르그으으으으으으~
Z : ??? 으아아아아아앜
개자식 따라오지마!! 것보다 언제 써먹은 베르제르그냐!!!
네 절 알아보시는 분이 있다니 ㅜㅜ 감격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지만 세계 최고의 레이서를 따돌린다는건 무리!
포획당했습니다.
A: 헉헉헉... 왜 도망치는건가.. 베르제르그
Z : 꺼저 개자식 니놈 때문에 나는 노이로제가 걸릴 지경이다!!
A : 단지 그것뿐이라니... 충격이다
Z : 에......응.. 그렇지
A : .... 베르제르그... 혹시 .. 나에게 무슨 짓을 한건가?? 평소와는 다르
군?
이놈 정말로 바람의 제왕인건가??? 나는 사실대로 말했다.
Z: 이러쿵저러쿵해서.....이렇게 됬다. 그래서 그런데 재미있는 이야기 없을
까??????
A : 크...크큭 하ㅑㅎ햐햐햐햐 나는 인터넷 스타다!!!!!!!
이 녀석 못본 사이에 바보가 되있었다.
Z : 니놈은 일반인의 마음을 반만년이 걸려도 모를거다. 것보다 c8ch에서
한번 널 초청해달라던데... 안될까?
A : 무리!
Z : 에에?? 어째서??????
A : 요즘에 공부는 안하고 우리 마누라 챙긴다고 엄마님한테 혼나서 폰이랑
컴퓨터 정지먹었다. 물론 외출도. 데헷!
생겼어
Z : 고민이라니.... 너한테 안어울려 ㅋㅋㅋㅋ
A : 이건 나도 어쩔수 없어.
Z : 뭔데 ??
A : 우리 마누라가 호텔 갈 생각을 안해
Z : 학생이 호텔이라니!! 거긴 너무 비싸잖아!! 그래서 부담되서 못간거고!
A : .......언제 이렇게 태클이 늘었냐 ㅋㅋㅋ 죤 스미스를 뛰어 넘겠군ㅋ
A군한테 칭찬받았습니다. 물론 제가 생각해도 날카로운 태클이라 생각하구요
A : 내 정조있는 삶에 재미있는 이야기를 찾는 너를 이해할수 없다. 것보다
난 니가 이야기 해준 정월 대보름 이야기 진짜 귀엽던데 ㅋㅋㅋㅋ
Z : 정월 대보름??? 아... 그거??? 재미 없을텐데??
A : 아니 ㅋㅋㅋ 진짜 귀여웠어 ㅋㅋㅋㅋ 물론 웃긴거 동봉해서 ㅋㅋㅋ
그러므로 오늘은 시간이 없는 관계로 번외편으로 하나 띄워드리겠습니다.
-어느 축제날 도시의 양아치들을 소개합니다- START!
초등학교 6학년간 여자 손 한번 만져보지 못할정도로 ㅋㅋㅋㅋㅋ
랄까 정월대보름날이였나? 내 친구 사촌중 한명이 도시의 양아치였다.
Z : 처음이야!! 양아치라는거!! 깡패 깡패 맞지 ????
갑(옛친구1이라고 가정합니다) : 오 깡패다 ㅋㅋㅋ 두근거려~
정월 대보름 달집태우기보다 우리는 깡패가 신기했습니다.
기다렸고 고대했고
오후 1시쯤 형님이 왔었다.
사총사 : 안녕하십니까! 형님!!!
친구 (양아치 사촌) : .......
양아치 :... 뭐야 이새끼들 ㅋㅋㅋㅋㅋ
새끼????? 갑자기 이건 아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을 : ....아닙니다 .. 형님!
양아치 : 형님 하지말라고 개세끼야!!
을 : ....네..
이러고는 친구가 사촌을 말렸고 그리고 친구집에 모두 놀러갔다.
나는 스레주팬 2호다
친구 : 형 여기 있어
양아치 : ㅋㅋㅋㅋㅋ 너희 와봐 좋은거 보여줄께 ㅋㅋㅋㅋ
에...좋은것이라함은... 야동이였습니다....
컴퓨터 : 하앍 오빠 하앍하앍
사총사 : ...히익... 히익
진심으로 꼴린다는 생각보단 무섭다는 생각을 했었던거 갔았다.
감사합니다 ㅋㅋㅋ // 목표는 슈마허 퀄리티! 이쯤 해둘까요? 넘봐서 죄송합
니다. 슈마허 선생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리고 이것 저것 나쁜걸 하나 하나 배우고 있었고 정월대보름 축제가 시작
됬다. 여기서는 우리가 리드를 할수 있다! 라고 생각했고 그건 오산이였다.
사총사 : 형 그거 어른들이 마시는거라서 들고 가면 안되요
양아치 : ㅋㅋ 마셔도 되 ㅋㅋ 세끼들아 여기서 있어라 갔고 올께 ㅋㅋㅋㅋ
라더니 막걸리를 5~6병 소주 1병을 들고 왔다.
이때 처음으로 나는 술을 마시면 안되구나 생각했다.
사총사 : 아 근데.. 마시면 안된다..
양아치 : 마시라고 개세끼들아 ㅋㅋㅋㅋㅋ 이거 몸에 안좋은거 하나도 없다
고 그냥 어른들이 혼자 독점할려고 그렇게 말만한거지 ㅋㅋ
라면서 억지로 한명한명 먹이기 시작했고 나도 물론 마셨다.
Z : ...캬앜.... 어.. 맛있?어? (막걸리는 내 취향 ♡)
저랑 아이디가 같아요 ㅋㅋ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렇게 축제는 시작했고 하나하나 취해갔다.
병 : 형님 하나 더 가져올께요 ㅋㅋㅋ
Z : 나도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아치 : ㅋㅋㅋㅋ 이 세끼들 잘마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기억은 확실히 난다. 하지만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는 몰랐다
Z : 쥐불 놀이 ㅋㅋㅋ 쥐불 놀이 합시다 쥐불놀이 ㅋㅋㅋㅋ
경고 : 여러분 쥐불놀이는 위험합니다!
양아치 : 으아아아아아아아아 돌아라!!!!
이렇게 한창 무르익었을떄 였을까 양아치 형님은 쥐불놀이가 처음이였던거
같았고 쥐불을 돌리다 손이 아파 그대로 던져버렸다.
불!! 불이다!!!!!
고 했다.
양아치 : 씨발 물 물!!! 물!!!
병 : 형 잠시만 기다려요!!! 물 가지고 올께요
그 사이 우리는 불을 밟으면서 또 모래를 뿌리면서 끄고 있었고 거희 다
꺼갔을떄
병 : 물 가져 왔어요!! 모두 비켜요!!
촤아아아앜
어쨰서인지 모르겠지만 물길을 따라 불이 번졌다.
병 : 왜 그런거야!!!! 나도 모르겠어!!!!!!!
지금 생각해보면 기름이나 알콜 같은거였는거 같은데 술이 아니였나 싶기도
하다.
모두 : 으앜 꺼저라 제발 !!!!!
물이 .. 물이 필요해.... 것보다 어디에서....
초등학교과학선생님 : 인체의 몸에 물은 70%정도가 차지하고 있단다..
그래!!!! 이것밖에 없다
조준!! 발사!!!!!
랄까 만화처럼 꺼지는 일은 없었다.
어떻게 꺼졌다..
양아치 : 허엌 허엌 아.. 씨발 ...
(얼마후)
모두 : 마시자 즐기자 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축제는 시작됬고 다시 불장난이 일어났다.
네 그렇습니다. 하지만 안꺼지더군요. 꺼지긴 커녕 그냥 굽혀졌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양아치 : 아 ㅋㅋㅋㅋ 담배 피고 싶다.
라면서 담배를 꺼냈다.
양아치 : 필래?
사총사 : (도리도리)
양아치 : ㅋㅋㅋ 알았다 세끼들아 ㅋㅋㅋㅋ
급속도로 친해지는 중이였다.
한번쯤은 해봤을 법한ㅋㅋ
그학교 짱이되었다
해피엔딩
그리고 엄청난 짓을 했다. 지금와서도 미친짓이라고 생각했지만.
양아치 : 아 벌써 없어져가 ㅋㅋㅋㅋㅋ
라더니 갑자기 담배불이 있는 쪽을 입으로 물었다 그리고 불었다.
신체의 모든 구멍에서 연기가 나왔고
Z : 능력자다 ㅋㅋㅋ 뭉게뭉게 능력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내가 왜 이말을 했는지 모르겠다.
즐기기 시작했다. 이제 이렇게 끗나고 집에 돌아가는 도중
양아치 : 야 오늘 T(양아치의 사촌이자 우리 친구)집에 아무도 없다는데
자고 가자 ㅋㅋㅋㅋ
사총사 : 네에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세번째 불장난
마음에 불을 질렀다
사총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졸라 웃겨 ㅋㅋㅋㅋ 좋으면서 그러는거 맞
죠?? ㅋㅋㅋㅋㅋㅋㅋ
양아치 : 피곤한데 안자냐 ㅋㅋㅋㅋㅋ
사총사 : 아니요 잠 안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 저거 또
저러잖아 ㅋㅋㅋㅋㅋㅋㅋ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는데 옛 어른들 말 틀린거 하나 없습니다.
병 : 을 너 바지 축축해 뭐야 ㅋㅋㅋㅋㅋㅋㅋ
을 : ......아까부터 찝찝했어..
양아치 : 혹시 한거냐 ㅋㅋㅋㅋㅋㅋㅋ
갑,Z : ????????????????????????????????????????????
양아치 : .... 진짜냐......................
순수한애들이 하루만에..
에엨!! 가능 합니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리고 우리 양아치 형님은 우리를 쳐다보더니
양아치 : 너희 설마 야동본게 오늘 처음이냐?????
사총사 : 네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아치 : ..... 좋은것을 가르쳐주지
이때 금단의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처음으로 순결을 잃었다
그것도 남자 6명이서 컴퓨터만 보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 축제의 도시 양아치를 소개합니다- END
그럼.. 토요일날 뵈요 저는 이만 자러갑니다~
사촌형이 무료ㅕ사이트를 알려주더군
우리학교도다 !! 걸린게문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엨? 가능하십니까?
>>693
내일을 기다려 주세요. 랄까 큰일났다... 이야기 생각 안해
뒀는데 ㄷㄷ;;;
갱신!
것보다 이 스레 너무 재미있다! ㅋㅋㅋ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아 진짜 이거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재밌다
재밌게 살았구나 ㅋㅋㅋㅋㅋ
빨리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랄까 지금 이야기 .. 시작해도 될까요?
어제 하교길에 b랑 만나서 조금 이야기 하다가 왔는데
a가 어떻게 여자를 꼬셨는지 궁금해서
z : a는 어떻게 여친 꼬셨는지 알아?? ㅋㅋ 역시 여자가 고백 했으려나?? ㅋ
갑자기 b얼굴이 굳기 시작했다.
b : .....진짜 듣고 싶냐 ..? 들을 거면 큰맘 먹고 들어야 할꺼다.
꿀꺽.... 뭐야 ... 갑자기...
평범한 사람들이 들었으면 a는 멋진남자인걸.. 이라고 했을지 몰라도
누구보다 1년간 가까이에서 봐온 저와 b는 1년간 우리는 무엇을 보고있었지?
라고 생각할 정도로 또다른 a를 본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a의 여친은 전 남친이랑 3년간 사귀다 차였다고 했었고요.
그리고 a와 b는 걸어오는길에 a여친이 울고 있는걸 봤다더군요.
a : 어?? 재 k(지금의 a의 여친) 아냐?? 왜 울고 있는 건거야?? 잠시만
갔다 올께.
라면서 k양에게 갔다더군요
k양 : 흐윽.. 흐윽...
이러면서 k양이 이야기를 이렇게 저렇게 꺼냈다더군요
그래서 저는
z : 아 그래서 a가 b랑 같이 전남친을 떄려 눕혔다 그리고 k양은 a와 플래그
맞지?? ㅋㅋㅋ 뻔하잖아 ㅋㅋㅋ 이거 누구이야기야?? ㅋㅋㅋㅋ
b : ....차라리... 그랬으면 a다워서 안심했을꺼다...
z ; ????? 뭐야?? 무섭게?????
k양 : 알면서 또 물어보지마!! 흐윽...
a : ... 그렇다면 나랑 사귈래?? ㅋㅋㅋㅋㅋㅋㅋ 세계적인 레이서인 나랑..
k양 : 야 이 씨발련아 지금 사람 놀리는거야?? 재미있어??
a : 그래서 대답은?
k양 : 새끼야 장난치지마!! 때려 죽인다
뭐야....미래의 대통령의 새로운 면모를 보는건가
k양 : 야 진짜 너랑 나랑 같아???
a : 같아... 나도 초등학교떄부터 좋아했던 얘의 방해꾼이 드디어 사라졌는데
그래서 고백했는데... 차였거든 ㅎㅎㅎ
k양 : .......
a : 그럼 나도 차인거고 너도 차인게 되는거네?? 차인 사람들끼리 마음을 달
래러 동지끼리 놀러가자~ 응??
z : 푸우우우우우웁!! 알ㅈ댈ㅈ데ㅐㄹ .... 그게 말이나 되?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가 갑자기 정색하기 시작했다... 분명 저건 진실만을 말하는 눈이다.
z : 진심이냐??
b : 말했잖아. 마음 단단히 먹고 들으라고...... 그래서 장승 처럼 서있는
나는 무시하고 a가 k양 팔짱 끼고 그대로 어딘가 가버리더군....
z : .........
여튼 암울한 이야기는 집어던지고 이제부터 본 이야기로 들어 갈께요.
지금까지의 A와는 뭔가 다른 느낌이라서
나도 배신당한 느낌이 덜덜
그날 반장은 트럭에 치였다고 그래서 병원에 깁스를 하고 있다더군요
우리반애들 몇명이 병원가서 병문안(이라고 쓰고 냉장고 and 선물털이라고
쓴다죠?? 아마??)가기로 했습니다.
걱정보단 웃음이 나오더군요 ㅎ
반장 : 아... 너희 왔냐 ㅋㅋ 여기 좋다 수업도 안듣고 이렇게 앉아서 만화
책을 읽을수 있다니... 이곳은 분명 천국일꺼야! 암!
b : 새꺄 만화책은 학교 수업에도 보면서 새삼스럽게 왜그래 ?? ㅋㅋㅋ
반장 : 그런가 ㅋㅋㅋㅋㅋㅋㅋ
z : 그것보다 트럭에 치였다는데 생각보다 멀쩡하네 ㅎㅎ
반장 : ... 어 나는 뼈가 강철로 되어 있으니.깐
반장 말더듬기 시작했다.
말을 더듬는다는 거 보니 뭔 일이 있는 것 같기도 한데-
아니면 말고 뭐;;
a : 우리반에 바보 마스코트인 반장을 치게 한놈은 누구냐!!!
a군 등장
z : 여기 병원 맞지?? 그럼 조용히 해야 겠지??
a : 우리 마스코트가 차에 치...
z : 닥치고 앉아
a : 넵!!!!
어느새 태클이 능숙해져있는 스레주 ㅋㅋ
반장 : 차가 잘못했어. 아마도
z : 아마도? 어떻게 치인건데.
반장 : 아 ... 그러니깐 내가 걷고 있는데 치인거야
a : 역시 뺑소니구나!!! 그놈을 잡아 뼈와 살을 발라주지!!1
...... 여기 병원이라니깐.....
z : 뺑소니일리가 없잖아? 전화 번호는 받았지?
반장 : 아니
a : 역시 뻉소니!!! 그놈의 뼈와 살을!!!
네.. 지쳐서 태클도 못걸겠습니다.
a : 개자식 사람 잘못건드렸다!!! 내가 그놈을 잡아다가
우리반 : 뼈와 살을 발라낸다고?
반장 : 오옷!!! 빨리 참새해 참새!!!
.......
z : 그래서 차 번호는 봤어?? 봤으면 신고 할수 있을텐데.
반장 : xxx x xxxx이였나??
a : 좋아 그놈의 뼈와 살을!!!
...언제까지 우려먹을 작정인거냐..
b : 우리 그차 신고하자 ㅋㅋㅋ 돈도 받을텐데.
반장 : 괜찮아...
급당황하기 시작하는 반장.
a : 아니면 사과하면 되고 맞으면 장떙이고!! 그자식을 만나면 내가!! 뼈와
z : 뼈와 살을 발라버린다 하면 나한테 1억 줘야 해!
a : 에엨!!! 그렇다면 니가 뼈와 살을 못하게 하면 10억 줘야해!
z : 너 뼈와 살했어!! 1억 내놔!!!!
회장 : 그래서 신고 하는거지???
반장 : 잠시만!!!! 사실 그차가 잘못 안했을수도 있어!!
b : 그건또 무슨말이냐??
반장 : ...그니깐 사실은.......
반장이 몇일전에 여친을 사귄건 들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바보인지 몰랐
어요.
z : 그거랑 차랑 어떻게 연관 시켜야 하는거냐?
반장 : 연결이 되긴되.. 여튼 그날 너무 좋은 거야 그래서 흥얼거리면서
조금 들떠서 조금 폴짝폴짝 뛰면서 걷고 있었어. 그런데 차에 치인거야
z : ?????? 이해를 못하겠는데?
반장 : 아니 그러니깐 내가 흥분해서 앞을 못보다가 가만히 있던 차에 내가
부딫혀서 뼈에 금이 갔다고!!!
아....!! 바보
그리고 금방 생각난 어느 여름날 이야기를 풀겠습니다.
푹푹찌는 그날 저는 외국인을 처음으로 밟아 봤습니다.
마에입니다. 제가 아니에요.
a : 아아아아!! 더워! 짜증나! 심심해! 뭔가 재미있는 일을 줘어어어어~
z : 시끄러! 닥쳐! 조용히 해! 심심하면 공부를해!!!!!
b : 씨발! 개세끼! 요플래! 배고파아!!!!!!
더울때는 역시 소리지르는게 최고죠 암...
수업시간에 뭔가 재미있는 게임을 추천받아!!
숙덕숙덕... 이러면서 조잡한 아이디어가 주고 받던 도중
z : 여름하면 귀신이야기! 어떤 사람 한명을 랜덤으로 지명하고 5초안에
무서운 귀신이야기를 못할시에는 처벌한다! 어때??
a : .... 일단 한번 해볼까?? 그것보다 지명은 어떻게??
z : 그냥 하고 듣고 싶을떄 이야기 할사람 이름을 부르고 책상을 치면서
카운트를 세는건... 어떨까?
a : 5초 준다 z! 5! 4!
우리반 : 3! 2!
z : 잠시만!!!!!
...... 이놈들 진짜 사람 밟는거 하나는 예술입니다.. 죽을뻔 했어요
수업종 띵동댕동~
1교시는 영어 특활
원어민 선생님이 왔습니다.
b : 5초 준다 ward! 5!
우리반 : ㅋㅋㅋㅋ 4! 3! 2!
ward : what?? what??
우리반 : 1! 밟아!!!
ward : hey! Why are you doing this?
a : 목표물이 도망친다 잡아!!!!!
수업시간에 추격자가 시작됬다.
우리반 : 그오오오오오오오옷!!!!
슈우우우웅~
레이서 부스터 lock off
각성한 a : 그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ㅏ아앜
아무리 체격좋은 원어민도 각성한 세계 최고의 레이서이자 전장의 잔혹한
지배자 마에스트로 a를 피할수는 없습니다.
a : 잡았다... 하악..
원어민 불쌍하다고 ?!
a : 에.... i can't speak english
우리반 : 간다아!!! 밟아!!!
ward : hey! why!! Oh shit !! fucking 어쩌구 저쩌구 갑자기 말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우리반 : 으하하하하하핰 도망쳐어!!!
ward : 크르르르르륵...
ward 발록화
욕하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반 : 쏘오오오오오리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다시 추격전이 시작 됬다.
그리고 교장선생님이 서 계셨다
이제부터
잔혹한 전장의 지배자 vs 발록화 ward 의 판타지컬한 싸움이 시작됬다.
교장선생님은 지금 상황에 깜짝 놀란 느낌
ward가 교장 선생님을 보더니 흥분에서 샬라샬라를 갈겨대기 시작했다
fucking이 많이 들어간걸로봐선 우리 욕하는 거인듯?? 아니려나??
교장선생님 : 이게 무슨 일이죠??? 회장?? 설명 해주세요
교장선생님... 영어 못하는거지요?? 그렇지요??
회장 : 그러니깐.. 그게
마에 a : 저희가 장난을 쳤었는데 원어민 선생님이 갑자기 죽이려고 해요
살려 주세요 ㅜㅜ
ward : 샬라 샬라 샬라
우리반 : 아 존나 어쩌구 저쩌구
여기는 난장판
분명!!
하지만 교장선생님 난장판 목소리에 말들중 하나일뿐 그떄였다
체육 t : 셰끼들아 조용히해!!!!!!!!!!
흐윽..!!!!
체육 t : 교장 선생님 말하신다.
교장선생님 : 에.. 그러니깐 일단 학생여러분들은 교실로 들어 가세요
그리고 회장은 word씨를 대리고 교무실로 와
역시 .. 교장은 영어를 못합니다.
z : 회장 왔어?? 어떻게 됬어???
회장 : ㅋㅋ 몰라 원어민 짤린거 같아 ㅋㅋㅋㅋㅋ
a : 승리다!! 승리의 자축을!!!!!
z : 아.. 괜히 미안해지는걸... 수업하던 선생님들 시끄러웠을 텐데...
b : 그러게 말이다 ㅋㅋㅋㅋ
워드 씨 ㅠㅠ
원어민한테 미안해하란말이야 ㅋㅋㅋㅋㅋㅋ
원어민이 내려 오더군요
우리는 단체로 얼굴을 내밀고 凸를 날렸습니다.
자기가 제일 자신있는 못난 표정으로요.
원어민 : fucking guys
라면서 자기도 빠큐를 날려 대더군요
a : i can't heard english~! fucking man~
이러면서 웃으면서 헤여졌습니다.
분명 해피엔딩~
새 원어민이 왔지만 별로 재미없어서 패스합니다.
그리고 제 3학년때 사생대회? 를 갔었을때 이야기를 잠시 하죠?
그리고 이곳 저곳 둘러보던 도중 절 하나를 발견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절에가서 절을 하고 있었어요
스님이 흐뭇하게 보고 계시더군요
b : 아악!! 죄송합니다 스니임!!!!
모두 깜짝 놀라서 돌아보고 우리는 혼돈을 봤다
b군이 스님의 머리를 만지고 있었다.
Z : 스님 죄송합니다!! 이녀석 바보라서 그래요
라고 하며 나는 급히 B의 팔을 치웠다
스님 : 하하하 학생 괜찮아요 하하하 재미있는 학생들이군요
B : 거봐 재미있다잖아 ㅋㅋㅋㅋ
라면서 다시 얹었다
스님 : ........
정상인 여기 있스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A : 오오 스님 괜찮은 건가요 그런건가요!!
라면서 A도 스님의 머리를 쓰다 듬기 시작했다
Z :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다시 손을 치웠다.
스님 : 하하 학생들 장난이 짖궂군요 벌을 씻으려면 부처님에게 열심히
사과를 해야 겠는걸요
A : 앗! 그렇다면 부처님 죄송합니다! 한번만 더 만질께요
다시 얹었다.
는 못알아 들어요!!!!
스님 : ....고..괜찬..습니다 하하하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C : 이이이이이~히~
C가 장애인짓을 하더니 갑자기 스님머리를 가격했습니다
찰삭~
스님 : 이건 아닌거 같지 않습니까?? 장난이 지나치시군요!!
Z :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A B C : 헤헤헤헤헤헤헤헤헿
Z : 사과해!!!
A B C : 부처님 천국 가게 해주세요오오옹~
Z : 부처말고 스님!! 스님한테 해란말이야??
A : ?? 에?? 어째서???
B : 여자스님!!!! 만져보고 싶다아!!!!
Z : 어이.. 애매한 발언으로 소리치지마
A : 부처니이이이임 죄송합니다아아아아!!!!
찰싹~♡
A B : 헤헤헤헤헤헤헤헿
Z :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여스님 : 괜찮..아요
Z : 손치워 개자식들아!!!!!
반장 : 꿀꺽...... 나도 만져볼래... 죄송합니다!! 부처님!!!
(머리입니다.. 머리에요)
얼마정도 지났나.. 우리반애들이 스님 머리 만지기 작전에 돌입했습니다.
우리반 : 나 이 스님 머리도 만져봤는데 쩔어ㅋㅋㅋ 이스님은 까칠까칠해 ㅋㅋ
자라고 있어 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모르게
Z : 죄..죄송합니다.. 스님
찰싹~♥
아.......기모찌이잉이~
이거 스릴넘치는것도 스릴넘치는 맛이지만 느낌도 묘하게 좋다 ㅎㅎㅎ
이렇게 딴반 애들은 놀이공원에 갔다올떄 우리는 절을 감상했다.
딴반 애들 : 야 이거 타봤어?? ㅋㅋㅋ 졸라 이 세끼 존나 겁많아
우리반 : 훗.. 허접스러운 놈들... 너희 스님 머리 만져 봤냐?
딴반 애들 : ????!??!?!?
그리고 우리반은 자랑거리가 되었습니다.
-진흥왕 존슨의 길이를 소개합니다-
B : 진흥왕 존슨이 무려 45CM래 ㅋㅋㅋ 좋겠다 ㅎㅎㅎㅎㅎㅎ
Z : 에엨?? 존슨이 45cm면 불편하지 않아??
b : 남자의 존슨은 무조껀 커야 되!!
z : 아니 45cm는 너무 커!!!
b : 그렇다면 작아야 좋다는 말이냐!!
a가 왔다.
b , z : 존슨 크기는 큰게 좋아 작은게 좋아?!!
a : 중간이 제일 좋지 않아??
아... 그런 선택지도 있었군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하나 띄어 드리죠
4교시 우리 급식실을 소개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4교시 시작종이 점심시간입니다.
물론 정당방위는 아니였지만요
a : 4교시 미술인데... 그냥 째고 밥먹으로 가자
z : 기각
f4 : ok
그리고 유유히 나갔습니다.
그리고 4교시가 끝나고 점심시간
상황파악이 안됬습니다. 급식중 고기와 젤리가 남아있지 않아??
z : ??? 뭐야 이거?? 딴반 급식판에도 다그렇잖아 뭐야??
옆에는 충족했다는 얼굴로 f4가 씨익 웃고 있더군요
z : .... 너희들이냐...
f4 : 졸라 좋아 ㅋㅋㅋ 완전 ㅋㅋㅋㅋㅋ
z : 우리는 뭐 먹으라고?
f4 : 그러니깐 가자고 했잖아
으아앙아아앜 고기없는 식판이라니!!!
다음날 4교시 우리반 80%센트가 교실에 없었습니다.
급식아줌마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급식차를 놓는 그순간을...
목표물이 왔다!!
특히 쪼끄만한 핫도그 1인당 한개씩 먹었다면 분명 아쉬웠겠지만
아쉬울께 없는 사람들
처음에는 딴반애들꺼 먹기 겁났지만
얼마후
a : 축제다!!!!
축제가 벌어졌습니다.
에피타이져가 존재하지 않으니깐.....
선생님이 먹은놈이 나오라고 했고 우리반은 4교시였던 국어t가 꼬발라서
미친듯이 맞았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4교시... 오기 발동... 또 먹어 치웠습니다.
급식차에 이상한걸 보았습니다.
급식차에 뭔가 써져있었습니다
'따른 반애들도 먹어야하니깐 이거 먹어라'
c : 드디어 허락받은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식차 문을 여는 순간...
a : 으앜!!! 간식이 너무 눈이부셔!!!
급식차에 간식만 가득가득~
그만뒀습니다.
왜냐하면 간단해요
1 간식을 먹는다.
2 배불러서 야채와 밥을 못먹는다.
3.5 신체검사때 몸무게와 허리길이를 쟀다.
3 살이 찐다.
4 쇼크를 받았다.
5 고로 먹지 않는다.
나중에 와서 다시 마저 쓰겠습니다.
하지만 당신도 변태지만 살짝바꿔 말하는군요 압니다
너무친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에 저러면서도 왕따없는 반이라니 로망 이잖아 ㅋㅋㅋㅋ
그리고 >>794
ㅋㅋㅋㅋㅋㅋ너무 친절해 ㅋㅋㅋㅋ!!
영어 선생 제일 불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주 학원 언제끝나??
너희 진짜 웃기게논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a한테 반할거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우겨우 일어난 스레주 입니다.
오늘 끝장을 봅시다.
해볼까요?
이 한번 놀러가자고 요청을 했었고
남자들끼리...............ㅜㅜ
찜질방에 갔습니다.
그때 b군이 왜 여자애들 안부르냐고 물어봤더니 a가 하는말이
a : 에?? 찜질방 헌팅!! 몰라?
당신은 정신회로가 정말 어떻게 되있습니까???
버스를 타고 찜질방에 도착했는데......
a를 제외한 모든 人 : 크아아아악 존나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 : 훗... 촌놈들
최고급 찜질방에 입성했습니다.
아! 요금은 다른곳과 별 차이가 없더군요
b : 이 숫자이면 헌팅이고 뭐고 무리야... 여자애들 전부 학교에 갔는데ㅋㅋ
a : 에에? 너 범위가 니 성격많큼이나 소심하구나 우하하하하 나는 참고로
누님 동급생 로리등 수비범위가 내 쿨한 성격만큼이나 넓고 아량하다고 ㅎㅎ
z : 그래서 오늘 목표는 누님이냐????? ㅋㅋㅋ
a : 부모님이랑 같이 온 로리들도 내 표적이다.
z : 경찰 아저씨!! 여기 변태 좀 잡아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3, 오덕) 이다.
친구 2 : 그것보다 a는 가방이 왜이렇게 커??
a : 보여줄까?? (뒤적뒤적) 읏샤!!! 짜안~!!!!
그것은 tv에서 본적있는 최고급화질이라던 카메라 였습니다.
z : 여기 경찰 아저씨이!!!!!!
친구1 : 그것보다 이거 어떻게 찍을꺼야?? 여탕에 들어갈수도 없고
a : 남자 목욕탕 노출도 잘팔리니깐 ㅎㅎ
z : 죽여주지...
카메라는 제가 압수했습니다.
a : 안돼~~~ 암스트로오오오옹
a : ...... 할수없이 이 눈으로 담아둬야 하는건가....
z : 네놈의 눈도 압수해 주려?
a : 해볼테면 해보시지
눈을 찔렀습니다.
a : 으아아아앜 샹들리제에에에에!!
약자에겐 강한 그런 인간적인 사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리고 옷을 주섬주섬 벗다가 전부 팬티에서 멈췄습니다.
b ; 안.. 벗냐?
친구2 : 벗어야지?
d : 니가 먼저 벗어 ㅋㅋㅋㅋ
z : .......
그떄 였습니다.
a : 봐라아아아 나의 빛나는 엑스칼리버를!!!!!!!!!!
아아아아앜 전혀 눈부시지않아!! 그냥 새까맣잖아!!!!!!
이미 목욕탕 스케일이 아니였습니다...
a를 제외한 모든 人 : 크아아아아아!! 목욕탕이 3층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a : 훗... 촌놈들..
니놈도 한번밖에 안와봤다며 ㅋㅋㅋㅋㅋ
반장 : 으아아아앜 뜨거 씨발!!!!!
이목이 집중되는 순간
반장 : 씨..발...냄새 새다리 리어카 카드뮴!!!
어이...?????
그리고 제일 사람들이 애용하는 제일큰 탕에 착석.. 몸을 달구고 있을때였
습니다.
a : !!?!?!?!?!!?!?! 서양인???!??!?!?!?! 죠..죤슨이?!?!?!??!
네...... 그냥 상상에 맡기지요(외국분들 죄송합니다. 꾸벅)
모두들 한번도 외국인의 그것을 실물로는 본적 없는듯 했습니다.
a : 익스큐즈미! 해브 유 투 컴 걸 파트너???
외국인 : ???? what???
a : 아니 그니깐.. 걸 컴 목욕탕??
외국인 : 예 아 왔어요 같이
a : 땡큐~ 바이바이~~~ (우리에게 오더니)오늘은 축제다!!!!
z : 어째서 그렇게 되는거냐????
본격 여자 꼬시는 축제
했는데.......
오타쿠 : 으허허ㅓ허허허허커컼!! 기...기모노????????
a 와 오타쿠를 제외한 人 : ?????????????????? 아... 진짜네?
오타쿠 : 반응이 왜이래 ?? 기..ㄱ;밈;ㅁ;기모노라고!!!
친구 3 : 그게 뭐 어쨌다고
오타쿠 : 기모노 입을떄 여자들은 속옷을 안입는다고!!!!
what!!!!!!!!!! olleh!!
찜질방입성
상당히 20대 누님들이 많았다.
모두 : 으하ㅏㅇㄴ한캐헼하ㅡ ㅍ내ㅔㅎ푼펴ㅑ네ㅐㅕㅛㅋㄴㄷ콘ㄷ캬ㅐ
전장의 잔혹한 지배자 마에스트로 a는 매의 눈이 됬다.
a : 사냥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후훗
위험한 발언은 제발 자제해!!
좇ㅋ망ㅋ
약 10분 정도를 둘러다녔다.
수확은 나쁘지 않다고 a가 말했다.
a: 그럼 공격이다 제군들!! 출격이다!!
a : 그러무로 b랑 z는 잘부탁해!!
b z : ??????
버림받았다.....
마음을 다잡아 보이는 b
말을 걸었다.
여자무리 : 네?
b : 괜찮으시다면
말을꺼낼 찰나 a가 갑자기 b를 끌고 왔다
a : ... 넌 남자로서 수치다 바보야!!!!
b : 그럼 어쩌라고!! 지금 말하려 했다고!!!
a : 내가 보여주지
마에 출격
a : 헤이 아가씨들!!!
이 놈.. 바보 맞지?
a : 네! 이쁜 아가씨들 저희랑 같이 노실레요 ??
여자무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 어째서 반응이 좋은거야???
얼마후 어찌어찌해서 통성명을 했다.
어던 누님이 이상한 질문을 했다
누님1 : 남탕에는 미용실이 있다면서?
z : 에에 아니요 이발소죠 ㅋㅋ 그것보다 여탕에도 있지 않아요?
여자무리 : 진짜 ?? 머리 깍는데가 있어?? 우와 ㅋㅋㅋ
남자무리 : ?? 여탕에는 머리 깍는 곳이 없어???
태어나서 모두들 처음 안 것 같았다.
그리고 얼마후 외국인 형씨와 그의 여자를 만났다.
a : 우오아아아아 하이~ 프리티 걸~
남자는 철처히 무시당하는 더러운 세상
a : 유 브레스트 베리 빅 그레이트 굿굿!
이런... ㅁㅊ......
z : 쏘리 쏘리 쏘리 히 이즈 크레이지 리얼리 크레이지
어라... 이거 어디선가 봤던 장면인거 같은데... 착각인가??
한국말을 남자도 여자도 잘했다.
a : 유 알 어 소 쿨 걸~ 아이 러브 유
남외국인 : ㅋㅋㅋㅋㅋ 어저구 저쩌구 뭐시지 가이~
외국인 : 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
대화는 a 와 외국인만 통한다.
그저 멍하니 여자다리만 처다보다 집에왔다.
쳇.....
우리는 야구를 했던적이 있었다.
그날을 생각하며 씁니다.
1번 타자는 c군
c : 와라 와라 와라!!!!!
어쨰서인지 스트라이크 하나없이 볼넷~
아마 옆학교 투수는 못던진다!! 확신했다.
2번타자역시 볼넷~
옆학교 애들은 투수를 욕하기 시작했고
1루수와 투수교체가 있었다.
하지만 3번타자는 a....
a : 스트라이크존에도 못넣으니깐 상관없어
슈우우웅
스트라이크
a : ...이건 우연일꺼야
슈우우웅
스트라이크
a : .................................................
슈우우우우웅
a는 풀스윙을 시전했다 그것도 한참이나 위로 오는 공을
삼지이이이이인~
a : 쳇!! 사실 나는 왼손 잡이다!! 다시 와라!!
z : 이자식 빨리 끌어내
4번은 우리의 반장
그는 4번타자답게 번트를 댔다.
상황은 만루 그리고 5번은 내차례다.
z : 닥쳐 삼진
a : ...
z : 꿀꺽... (배트를 잡았다)
슈우우우웅
으앜 내쪽으로 온다!! 나도 모르게 몸을 움크렸고
팅~~ 배트 끝에서 뭔가 맞은 느낌이 들었다.
a : 달려라!!!!
z : 크아아아아아아아
세이잎~
말그대로 저질 퀄리티
겨우 겨우 3out을 당하고
우리는 수비에 들어섰다.
참고로 이 녀석은 맨날 공을 던진다. 수업시간에도 쉬는시간에도 점심시간에
도.
푸슈우우우웅
스트라잌ㅋㅋㅋ
a : 역시 내가 키운 수제자답다
어째서 제자보다 니가더 못미덥냐?
푸유유융
푸유융
수비는 뒷전 이것 저것 이야기 하면서 노니깐
공격이였다.
3번도 볼넷
그리고 우리의 4번은 또 번트를 댔다 그리고 공이 부우우웅 떳다
그리고 투수가 잡았다.
멋지고 깔끔한 out이 아닌가...
그리고 내차례 이번에야말로 !!!
공이 바람을 가르며 왔고
휘둘렀다!!
맞았다!!!
손이 아프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파울
그리고 멋지게 아웃당했다.
a : 나도 투수할래 투수우
c : 꺼져 ㅋㅋㅋㅋ
a : 제발 ㅋㅋㅋㅋ 아잉 ㅋㅋㅋㅋ
c : 씨발 ㅋㅋㅋ 알았다.
투수 교체
a : 자!! 나의 황금 오른손을 보아라!!
옆학교 3번의 콩팥을 맞췄다.
a : ......
4번이 타자석에 올랐다.
a : 사실 오른손은 강철의 손이였다. 나의 황금의 손은 왼손이다!!!
4번의 머리를 맞췄다.
a : ..............
왠지 불안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5번이 들어섰다.
a : 이제 어꺠는 풀렸다 이게 나의 100퍼센트다아아아아!!!
스트라이크존은 아니엿지만 비슷하게 들어갔다.
하지만 그게 문제가 아니였다
옆학교 5번 : 으랴라아아아아앗!!!
배트가 a의 쵸오오콜릿 복근에 꼭혔다.
a : 크어어엌
싸움판이 시작됬다.
그저 멍하니 쳐다봤다
말려야 한다는 생각보단 그저 여기서..끝인가?? 안타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라는게 더 강했달까나??
그렇게 게임은 막을 내렸다.
(이떄 a가 이단 옆차기로 5번의 얼굴을 후려찬건 패스하자)
그리고 우리는 그 병아리를 구경하러 b의 집에 놀러갔습니다.
b : 소개하지 '양념반 후라이드 반'이다.
z : 애완용이 아니구나?
a : 작명이 너무 후져 그냥 간단히 아일레이 후이지 폰 크리스탄 3세 작자
라고 해버려
z : ......
b : 살이 많습니다 - 먹을게 많아집니다 - 나의 배는 부릅니다 ok??
z : 일단 고도비만때문에 죽는다는 생각은 안해본거야??
b : !!! 안돼!! 네놈 오늘부터 단식이다!!
z : ......
a : 남자라면 역시 스포츠!! 스포츠로 살을 빼자
병아리 살뺴기에 돌입했습니다.
a : 역시 살빼는 운동하면 수영이지!!
z : 네놈은 병아리를 죽일셈이냐?
a : 바보아냐?? 병아리는 수영할수 있어
b,z :??? 진짜냐??
물을 받았고 우리는 병아리를 투척했습니다
파닥파닥 파닥파닥
a : 우와아앗 진짜 수영하잖아!!!
......
양념반 후라이드반이 ㅋㅋㅋㅋ 아니 크리스탄 3세갘ㅋㅋㅋㅋ
b의 어머니 : b야 참기름좀 사와라~
b : 네에 같이 가자
z : 병아리는?
b : 운동하라고 해 ㅋㅋㅋ
a : 그럼 가볼까~
우리는 병아리를 수영시키게 하고 참기름을 사왔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동심이 산산조각 나버렸습니다.
z : 병아리야!!!!!!
b : 양념반 후라이드반!!!!!!
a : 아일레이 후이지 폰 크리슽.. 아일레이군!!!!!!
건졌지만 이미 천국에 간 상태
a : 인.. 인공호흡을 해야해!! 잠시만 기다려!!!
그러곤 a는 나갔습니다.
b : 아아... 어째서 이런 불상사가....
z : ......
그렇게 b와 함께 병아리를 뭍어주자 라고 생각했을떄였습니다.
a 도착
빨리 인공호흡을
z : ......진심이냐???
a : 그럼 당연하지 빨리 병아리를!!
일단 입을 맞춰 봤지만 살리가 없잖아....
a : 안돼 살아란 말이다 살아!!!! 아일레이............
z : ......이미 이세상을 떠났다고...
a : 아니 아일레이는 이렇게 죽지 않아 !!!!
b군의 어머니가 쳐다보더군요.
아....쪽팔려
a : 미안 아일레이군이 나때문에 죽었어.. 그래서 아이쉬타 양을 아일레이
군이라고 생각하고 대신 키워줘......
b : 다좋지만 아일레이는 아닌거 같다.... 간장닭다리가 좋다.
z : 그냥 무난히 삐약이로 하자
a ,b : 절때 안되!!!
z : ......
그렇게 아일레이군은 잊혀졌습니다.
b : 간장 닭다리야~ 오빠들 왔다~
a : 하이 아이쉬타양~
z : 하이 삐약아~
삐약이 : ...삐약
어째서 뒷걸음 치는거냐??
우리는 절떄 무서운 사람이 아니야!! 라는 인식을 주기위해 씨익 웃었다.
어쨰서 뒷걸음 치는거냐고!!!!!!
a : 아이쉬타아아아아야아앙~ 살좀 빼야겠네 ????
흐으으으ㅡ으읔
이번에는 똑같은 실수란 없다!!!
병아리를 데리고 헬스센터에 갔다.
그리고 작동을 했다
b : 뛰어 간장닭다리야!!
멀뚜웅....
그리곤 떨어졌다.
z : 이녀석 전혀 의욕이 없는데???
a : 좀 더 강한 훈련이 필요해 목숨을 걸고 할만한......
테크니컬한 운동은 이제 시작이였다.
허리에 차면 덜덜덜 떨리는 기계였다.
z : 그래서 삐약이한테 어떻게??
a : ......아이쉬타양 어째서 이렇게 작은거야 키를 키워야 겠다!!!
무작정 줄넘기를 시키기로 했다.
양념반 후라이드반 아일레이군 처럼 돼버려ㅋㅋㅋ
처음에는 발에 걸리더니 몇번 후 폴짝 뛰어 오르기 시작했다.
b : 오옷 뛰어라 간장!!
푸직?!
a : ?????
what????????
a : 설마 ㅎㅎㅎㅎㅎ
끄아아아아아ㅏ앙카아카캉카앜아카ㅏㅋ앙카앜아캉ㅇ (상상에 맞기죠)
전력질주로 뛰었습니다.
b : 니가 감히 우리 간장을!!!!!!!!!!!!!!!
a : 미안... 진짜 미안.....
이렇게 병아리 사건은 끝나는가 싶었습니다.
a : 소개 할께 알레리아양이야.
너.. 진짜 지옥간다....
그만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주 날 웃겨 죽일셈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 : .. 그래!! 이번에는 분명!!!! 참고로 이름은 생생하게 닭이 될때 까지
살아있으라고 닭생고기로 하자
z : 그래 역시 동물이름은 삐순이가 좋다!!
그렇게 세번째 병아리가 탄생했습니다.
제발 이번만큼은 무사하길 빌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번에는 분명 밥도 알맞게 먹이고 이것저것 잘해줬습니다 물론 다이어트도
안했고!!
그러자 어느날 a 曰
a : 예~ 알레리아양~ 오늘 오빠들이랑 놀러가자아~
그렇게 이것저것 들쑤시고 다니다 초등학생들에 동심인 그곳으로 갔다.
뭐야 푸직이라니!!! 어떻게된건지 모르겠어...
한자리를 전세내고 알레리아양과 즐겁게 놀고 있었어요
이번에는 전과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 알레리아양은 데리고 놀았
고요.
그런데 말이죠...................
네.......... 그러니깐 죽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건은 이렇게 됬습니다
a : 하하하하하하 알레리아야아아앙~
b : 하하하하하하 닭생고기야하하하하하하~
z : 하하하하하하 삐순아아아아아아아아~
이렇게 즐겁게 놀고 있었습니다.
어째서어!!!!
어째서 부르는 호칭이 다 다른거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렇게 있는데 b군의 손에서 삐순이가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퐁퐁에서 바운드 다리가 삐끗 그리고 뛰어올라서 튕겨올라 퐁퐁 사이
로 떨어졌고 그리고 돌바닥에 추락 프샤샥!!! 으아악!! 안돼!!!
a : 알레이아양!!!
b : 닭고기!!!!!!
z : 삐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으아아악 삐순아!!!
알레이아아아아아!
그리고 마지막 희생자인 삐삐를 입양했습니다.
a : 소개할께 이쉬리아 세바스찬 폰 빙그리스탄이야.
b : 아 간장 후라이드라는 말이지?
z : 너는 삐삐에게 미안하지도 않냐??
A 이녀석 몇마리를 죽일셈이야 이만하면 충분해
놀러 가지도 않고 밥도 알맞게 먹이고 다이어트도 안하고
완벽하게 닭으로 키우기로 했습니다.
분명히!
잠자리의 계절!!!
잠자리채를 들고 잠자리를 잡으려고 했습니다.
삐순이도 바깥공기를 마시게 해드리기 위해서 말이죠
z : 그렇죠 삐삐님~
삐삐 : 삐약!
b : 간장 후라이드님~ 저희가 잠자리를 잡을동안만 기다려 주세요오오~
그렇게 잠자리통에 삐삐를 넣어두고 우리는 사냥에 나섰습니다.
b : 그오오오옷! 잡았다!!!!
z : 와라와라와라아앗!!!!!!!
잠자리 3마리 get!
그리고 잠자리를 어디다 넣어야 할지..... 잠자리통은...삐삐님의...
마차인데에..... 어쩌지......
a : 싸워 이기세요 이쉬리아님!!!!
z : 덤벼라 덤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 : 물어라 !!!!!! 필살!! 크루엘 바이트!!!!!!
싸움이 시작됬다.
그리고 3:1 의 상대로 삐삐님이 이겼다.
그리고 가을에는 고기잡이!!!
낚시 용품 가게에서 통발과 약간의 먹이를 사서
던졌다.
그리고 얼마후.....
물고기 4마리가 처절하게 삐삐와 싸우고 있었다!!
z : 왼쪽이다 !! 그래 물어버려 물어버려!!!
어쨰서인지 이 싸움이 끝나고 전장에는 아무런 생물도 살아있지 않았다.
-끝-
이때는 이름이 통일됬었어. 이름은 나비였어
a를제외하곤 말이지....
b는 고양이는 식용으로 사용할수 없어서 그냥 나비라고 쓴듯 하다.
특징이 있었다면 꼬리가 유난히 짧은거 같았는데.. 항상 마트에 가서
맛살을 사가지고 갔었던거 같았다.
물론 나비도 우릴 잘 따랐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물론 우리가 묘기 가르치기와 실험을 하지 않았을때 까지는.......
z : 고양이는 고층에서 떨어져도 안죽는다는게 사실일까???
실험 해봤습니다 3층에서 집어 던졌어요 (어떤 초딩이 했습니다. 나비는 우
리동네에 스타 고양이라서 누구든 잘 따릅니다)
슈우우우웅~
집어던진만큼 3회전으로 돌더니만 착지 했습니다.
착지 점수 10점 만점에 10점~
그리고 고양이에 관한 실험을 하나 하나 하고 있었고
d : 나비는 천재가 아닐까?? 뭐든 잘해 너무 ㅋㅋㅋ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리고는 수업시간에 a와 d가 뭔가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나비가 우리에게 모습을 안보인 이유일것이라고 저는 아직도 확신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뭔가 있어보일듯한 고리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는
a : 나비를 이곳에 통과시키도록 하자!!!
라는 헛소리를 짓걸이더군요
z : 불가능할리가 없잖아
a : 아직 완벽하게 만들어 지지 않았어 오늘 밤에 내가 연락할테니깐 모여!
완벽하게 만들어오지
라는 말을 남기고 해산 그리고 나오라는 연락을 받고 나갔습니다.
z : 뭐야 ?? 업그레이드.. 아니 완벽하게 만들어 온다며??
a : 이게 완성품이야
아무리 봐도 똑같았다.
z : 이건 개나 소나 다 뛰어 넘....
a : 파이어~
어쨰서냐?? 그 고리에 불이 어떻게 불이 붙을수 있는 거냐 그것보다 그 크기
에 불을 지르면 어떻게 넘어가란 말이냐??? 100프로 무리라고!!!!
니다.
a : 하하하하하하 나비야 뛰어라 뛰어!!!
미친 과학자 같은 a
그리고 우려하던 일은 현실로....
나비의 털에 불이 붙었습니다.
z : 으앜!!! 물물물!!!
a : 으앜!! 물물물!!!!
네놈은 이런 위험한 실험에서 물하나 준비하지 않은거냐!!!!!
그러면서 열심히 불을 때렸고 겨우 껏습니다.
이쁜 털들은 모두 탔고 나비는 그렇게 모습을 감췄습니다.
결론 : 우리는 동물 키울 종자는 아닌거 같아요.
3줄요약점
가문의 영광이다 스레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처음으로 a의 변태성을 세상에 알리는 날이였어요
http://blog.naver.com/rarce333?Redirect=Log&logNo=43102111&vid=0
이춤을 췄었는데
a는 촌장역을 맡았습니다.
자진해서요 물론
우리는 2pm? kara ? 소녀시대? 이런 애들 춤은 안춰요 ㅎㅎㅎ
어려워서가 아닙니다. 절때로
바
보
들
A라는 소년은 여러가지 의미로 굉장함.
B라는 소년은 조금 덜하지만 역시 굉장함.
Z라는 스레주는 저런 애들을 사귐으로서 더 굉장함
지금은 늦게 와서 정주행 못 하겠단 말야 ㅠㅠㅠㅠㅠ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학원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하죠
어짜피 학원에 절반이 우리 학교 애들이니깐 (학교에서 놀고 학원에서도
친목질)
못하는 것은 젓가락질과 공부뿐
수련회에서 여러가지 일을 일으킴
남들을 돕는 것을 의외로 좋아함
이 정도는 나도 알 고 있지
그때 c군이 지출이 많이들어간다 어쩌구 저쩌구 한적이 있었는데
그게 이 사건의 발단이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c군은 작렬하게 빵 하나를 훔쳤습니다. 그리고는
c : 봣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훔치는거?? ㅋㅋㅋ
이렇게 c군이 저질러 버렸습니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다음날 이게 경쟁으로 이어질지는 몰랐어요
신기할 따름이다
그거 범죄야...
나도 빵 훔쳐 본 적은 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b : 나도 나도!!
z : 일러 바쳐버리겠어
a : 나는 정의의 사도니깐 z에 동참
이라고 했지만서도 꼬바르는건 무리! 절떄무리!
그렇게 b군과 c군이 몰래 과자를 배안에 넣었습니다.
그떄였나... 옆에서 익숙한 오오라가 흘러넘치더군요
a 각성....
왕x껑을 하나 집어들더니 그자리에서 비닐을 벗기고 물을 붓고 먹더군요??
그야말로 당당함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너무 내츄럴한 나머지 ...
스레주 최고다
a : 정의의 정의가 무엇이냐 도둑질한게 악행이라 생각 하느냐? 물론 가진이
는 이게 악행이라고 하겠지! 하지만 인간은 인간들마다 정의가 다 다르다!
그래서 이나라는 안되는거지!!!!
그는 각성하면 말빨까지 좋아집니다.
뭐야,, 너무 리얼해 ㅋㅋ
a가 짱이다! 나라세워도 다해먹겠어
일단 오늘은 1000만찍고 자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리고 지금까지 보신분은 알고 있겠죠
같이 외칩시다!
모두 : 축제다아아아아아1!!!!!!!!!!!!!!!!!!!
우어엌ㅋㅋ
저희는 살판 났습니다.
편의점은 전혀 모르겠지만...
학원에선 전부 나는 얼마 훔쳤다 너는 얼마 훔쳤냐??
이런 이야기만 가득했고
그게 원장 귀에 들어갔습니다.
오 갓 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제다아아아아아아아아ㅏㅇ아ㅏ아아앙
원장님 : 아! 아! 여러분 제가 xxx편의점에서 도둑질을 하는 학생들이 있다
고 들었습니다. 혹시나 우리 학원생도 있겠지요 그러니 그런 행동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식으로 이야기 했다. 혹시나가 아니라 역시나 입니다.
a : 원장을 우리팀으로 만들어야겠다.
축제는 이제부터다앗!
뭐야 ㅋㅋㅋㅋ
a 너무 뛰어나 ㅋㅋㅋ 그 감화력 뭥미
a : 원장니임~ 계세요??
원장님 : 어 a군이구나 왜그러니?
a : 원장님 매일 수업하느라 힘드시죠?? 이거 받으세요
원장님 : 고맙다 하하ㅏㅎ
a : 제가 먹여드릴께요
원장님 : ㅋㅋㅋ 왜그래 ㅋㅋㅋㅋ
왜그러긴요..... 이런건 우리눈으로 봐야 편하니깐 그렇죠 ㅎㅎ
ㅋㅋ 설마 그때 증거물확보로 사진까지 곁들인건 아니겠지 ㅋㅋ
a의 퀄리티라면 하고 남을 것 같아 ㅋㅋ
그리고 기왕 하는김에 교무실에 있던 모든 학원선생님들에게 하나씩
먹여 드렸다.
그리고 편의점에서 무언가 눈치챈듯 한거 같다.
감시카메라가 있었다.
어째서?? 이렇게 인정이 메마른거냐!! 이놈의 도시는!!
우리 옛동네는 매일같이 버찌나무에서 버찌를 따먹곤 했지만
아무도 머라하지 않앗다고!!!
너, 가면 갈수록 A를 닮아가고 있어!
A가 외칠법한 대사를 외치지 마!
버찌하고는 수준이 달ㅋ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 : 진짜 .... 이정도에서 그만둘까..
이렇게 우리는 모두 전의 상실이였는데 마에스트로는
a : 훗.. 하찮은 놈들!!!
이라면서 지휘봉을 들었습니다.
-------------------------------------------------------------
잠시만 외식좀 같다올테니 1000만들거나 그러지 마세요
새 스레 생기면 왠지 골치아파질꺼 같으니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옹 (참고로 회먹으로 갑니다)
더 새로운 스토리를 접할 것 같은 충동을 일으키는데?
다같이
축제다!!!!!!!!!!!!!
이스레 너무 좋다
2를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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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엇쨩을 >>3으로 유혹해서 끄집어 잡아낸뒤
>>6과 함께 쿠데타를 해서
내가 엇쨩이 되겠다!!
3
3이 누구인데?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3
너잖앜ㅋㅋㅋㅋㅋ
6
ㅋㅋㅋㅋㅋㅋ >>3 너잔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3 반갑다ㅋㅋㅋㅋㅋㅋㅋㅋ
8
나...였던거냐..
OTL
9
>>6
반갑다 동지
10
ㅋㅋㅋㅋ
11
근데 엇쨩이 누구야?
12
>>9 뭐냐 나 동지 된거야 ?
13
자 >>3!!
엇쨩을 유인해 낼 수 있는 방법을 말해줘!!
14
>>11
스레딕의 관리자 같은 거야
15
>>12
같은 뜻을 가진 혁명동지가 된 거지.
16
>>13
밥사준다고해
17
근데 우리 이러다 다 차단먹는거아냐? ㄷㄷ
18
이제 엇쨩의 약점을 알고 있는 >>3이
입을 열기만 하면 이 쿠데타는 반쯤 성공한거다!!
19
>>17
설마 ㅋㅋㅋㅋㅋㅋㅋ
20
내가..
나도 모르는 인물의 약점을 알고있었다니....
대체 나는..
21
>>3 그렇게 대단한사람이였어?
22
>>15 난 별로 동지될 생각안햇다고!1..
23
좋아.
나는 엇쨩에게 밥을 사준다며 접근해서
납치,고문한뒤 어드민 아이디를 알아내서
엇쨩이 되는건가.
24
>>22
무슨소리야 동지!!
난 자네의 투지와 사상을 누구보다 높게 사고 있다네!
25
>>6의 도움이 없으면 불가능해!
26
성고문할 기세
27
자, 우선 엇쨩을 밥사준다고 꼬시는 레스를 달아보쟈
28
>>24 나를 뭘 하게 할라는거야 이놈들아
29
ㅋㅋㅋㅋ 뭐야 여기
30
일단 밥을사준다고 유인한다음 >>6의 아름다운 자태로 엇쨩을 현혹시켜야되!
31
>>28
물론 자네에게는 내가 엇쨩이 되면 갯쨩 자리를 주겠네
그러니 쿠데타에 동참하세
32
그러기위해선 >>6을 엇쨩의취향에맞도록 완벽하게 조교해야한다!
33
>>31 솔깃한데?
34
>>30
미인계군!!
좋은 작전이다.
너 우리쪽에 들어올 생각 없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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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넌 하루하루 ♥ 만드는 기계일 뿐이야.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2
빵이 없으면 ♥를 먹으면 되잖아
3
너는 그냥 ♥ 일 뿐이지
4
나는 ♥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5
악법도 법이다♥
6
사람은 나이로 늙는 것이 아니라 ♥로 늙는다.
7
우물쭈물하다 내 이리될줄 알았다♥
8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
9
♥를 주인으로 모신다.
10
♥국수 뚝배기!
11
벤자민 버튼의 ♥은 거꾸로 흐르는다
12
>>10 어째서 국수 뚝배기ㅋㅋㅋㅋㅋㅋㅋ
13
퍼시잭슨의 ♥도둑
15
♥대신 닭
16
뛰는사람 위에 ♥
17
신화는 없다♥
18
내 사전에 ♥란 없다
19
우훗♥ 하지않겠나♥
21
요태까지 날 ♥한고야?
22
우정은 날개없는 사랑이다♥
23
하루라도 ♥를 하지않는다면 입안에 가시가 돋힌다
24
내 ♥을 알리지 말라
25
으아니♥ 챠♥
26
이겨도 ♥ 져도 ♥ 라면 이긴 ♥가 되라.
27
♥가 날 이렇게 만든거야
네가 ♥를 이렇게 만든거야
28
응♥땅♥응♥땅♥
29
내 사전에 ♥은 없다
30
>>25 넌 최고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
한 ♥하실럐예?
32
아♥ 페이퍼 타오리 요기잉네♥
머라고요♥?
33
국민의♥ 국민을위한♥ 국민에의한♥ 국민의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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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제 집에 돌아와보니 엄마친구들이랑 친구 자식들도 와있었슴
걍 쌩까고 방에들어갈려는데 어떤 여자애가
'오빠 오랜만이네 ㅎㅎ'라고 말함
알고보니 초딩떄 같이다니던 꼬마앸ㅋㅋㅋ 근데 존나 잘컸엌ㅋㅋㅋㅋ
귀찮아서 아는척만하고 방에들어갔음
엄마친구들 다나가는거같아서 인사할려고 현관에 섰는데
그 꼬마애가 폰있냐면서 폰번 가르쳐달라길래 폰번주고 갓슴
근데 존나 어제부터 계속 문자옴 ㅠㅠㅠ
귀찮아죽겟는데 어케 물리칠방법없음요?
2
스펙 좋은 엄친딸은 아니져?
3
....여자가 달라붙은거냐
4
사귀면되잖아 이 바보야! 엄친딸이면 예쁠거아니야!
5
>>2
고1 신입이니깐 몰라
그냥 들어보니깐 인문계진학한것같던데
키는 내동생보다크더라 ㅋㅋㅋ 170될려나
6
>>4
마법사가 목표인 나에게 !!!
7
그냥 친하게 지내쇼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워서 그러는 것 같은데
8
얘는 문자요금도 안아깝나
시도때도없이문자질ㅋㅋㅋㅋㅋㅋㅋㅋ
9
....근친 스레인가
10
일단 문자 앵커를 받자 ㅋㅋㅋㅋㅋㅋ
11
ㅋㅋㅋㅋㅋㅋ 앵커로 좋은 찬스군
12
>>8
이 복이 터진자식 우리 엄마는 딸가진친구 하나도없는데
13
>>10
그럴까
문자 또 왔다 ㅅㅂ
내용
[오빠 뭐해 ㅋㅋㅋ]
>>15
물리쳐줘!!!
14
공부하는 중이야
15
네 생각
16
스레딕 하는중
17
=ㅅ=
19
>>15
당첨
보낸다
20
답장옴
[헐ㅋㅋㅋㅋㅋ]
>>25
부탁
25
날 여자로 보지맛
26
장난이고 스레딕하는 중이야
27
제기랄 ㅋㅋㅋㅋ
28
>>25
나이스! 일단 어택한방인가!
보낸다
29
어택이당 ㅋㅋㅋㅋ
30
답장도착
[뭔소리에요 ㅋㅋㅋ 그나저나 이제 말좀놓으면 안되요?초등학생땐 말놓았었잖아요]
말놓든말든 ㅅㅂ
>>35부탁
35
허나거절한다!
36
말 놓아 근데 말을 놓아주면 어떻게 집까지 돌아가지
37
>>35
보낸다
아 뭐 좀 쎈걸로 어택하면안되?ㅋㅋㅋㅋ
38
>>37
원하는게 신고플래그?
39
야한 문자를 잔뜩 보내 그러면 저쪽에서 알아서 떨어짐
40
>>37 원하는 상황을말해라
41
답장왔다
[아 그냥 말깔래 ㅋㅋㅋ 오빠 나 이사간 이후로 안보고싶었어?ㅋㅋㅋㅋ]
이미 기억속에 잊혀졌던 인물이 바로너다 ㅡㅡ
>>45
어택!
44
내존슨은 하늘을 가를기세다
45
>>40
문자좀 그만보냇슴 좋겟다 ㅡㅡ
50
아 내가밟앗네
>>55
51
자폭이잖아 ㅠㅠ
52
>>45 ㅋㅋㅋㅋ
그대로보내 스스로 스나이핑을했네
53
응? 까먹고 있었어 미안
54
알보칠 알아?
55
내존슨은 하늘을 가를기세다
56
>>48
내가대학가면 이제 고2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
으랏차아아아아아아아아!
58
그거 보내는 순간 니 인생은 좆망 ㅋㅋㅋ
59
>>55
GJ!!
보낸다!
60
아 오늘 스나이퍼 잘 안되네
61
근데 친하게 지내고싶지도 않은거야?
62
답왔다
[존슨이 뭐임?먹는거임?ㅋㅋㅋㅋㅋ]
다행인지 모르네 존슨의뜻을 ㅋㅋㅋ 인터넷을 안하나 ㅋㅋ
>>68
부탁한다
63
>>61
음...그건잘모르겠다
솔직히 좀 미안한감정이있음
초등학교때 계속 따라다니는게 부끄럽고 그래서 울리고 그랬거든ㅋㅋㅋ
6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4:44:23 ID:CcFdktFxUQ
>>62 나에게 그 순수한영혼을넘겨라
68
아무것도 아니고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
그리고 지금 취업공부중이라 문자 자제좀 해줘
69
존슨은 니 애인 이름이다
70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
71
>>62
...먹는거긴 하지
72
와 대박
73
>>68
나이스 이거라면!!
74
답왔오~
[친하게지내자면서 문자 자제해달라는건 뭐야 ㅋㅋㅋ 그리고 취업이라니 진학하냐 ㅋㅋ
바보 ㅋㅋ]
안통하네
>>79
부탁!
78
존슨이란건 니 애인 이름이다
79
"으악-! 속이 비었다! 변태!"
80
싸우자 당장 일로와!
81
제기랄
83
남자친구 있어?
84
>>79
뭔가 엄청 뜬금없는 드립이닼ㅋㅋ
보낸다 ㅋㅋㅋ
그냥 단도직입적으로 내한테 관심있냐고 물어볼까
86
관심있냐로 보냈어?
87
답왔다
[변태라닠ㅋㅋㅋ병신앜ㅋㅋㅋ그나저나 오늘 저녁때 뭐할거있어?]
없습니다 하지만 니가불러도안나갈뿐
>>91
부탁
88
>>86
답장오면 그렇게 보내봐야겟네
91
존슨이란건 니 애인 이름이다
소개시켜주마
92
>>91
미안 일단 관심있냐고 보냈어
그건 답장온담에 보내도록할게
93
이런 늦었다
94
이건 이제 신고갈듯
자 이쯤에서 평범하게 친하게 지내는 사람 루트를 타야함
95
답장왔다
[병신이냨ㅋ ㅋㅋㅋ 당연히 관심있짘ㅋㅋㅋ 엄친안데 ㅋㅋㅋㅋ]
나 공부도 그리 잘하는편아닌데 왜 ㅋㅋ
초등학교때 얘랑 지금이랑 너무안맞아서 혼란스러워 ㅋㅋㅋㅋ
초등학생때는 좀만화내면 울려고하고그랬는데
왜이리 욕을 ㅋㅋㅋㅋ
96
>>105
부탁해~
97
>>95
아키하냐 ! 아키하인거냐 !!
98
ㅋㅋㅋ 원래 아이들은 커가며 무서워집니다
99
응
100
>>97
아키하는 뭐얔ㅋㅋㅋㅋㅋㅋ
101
>>97
그 아키하가
토오노 아키하면
넌 나랑싸운다
104
존슨이란건 니 애인 이름이다
소개시켜주마
105
내가 너를 느끼듯이 너도 나를 느끼는가!"
107
>>105
음.. 좀 좋은데?ㅋㅋㅋ
그냥 얘랑 친하게지낼까 ㅋㅋㅋ 또 울려보고싶어졌엌ㅋㅋㅋㅋㅋㅋ
108
>>107
지나치게 자극하다가
전화 올지도 몰라 ㅋㅋ
109
>>108
그럼 울리는 루트로 가자!ㅋㅋㅋㅋ
110
답왔다
[그렇다 ㅋㅋㅋㅋ 오빠 공부잘함?ㅋㅋㅋ 나이래뵈도 장학금탓슴ㅋㅋㅋㅋ]
아... 본론은 이거엿냐
장학금자랑질..
111
장학금 ㅋㅋㅋㅋㅋ
112
ㅋㅋㅋ 너는 어머니에게 받은 용돈을 자랑해라!
113
일단 이렇게 보낸다
[나 못하는데 보태준거잇냐 망할]
114
>>110 울리고싶은여자다ㅓ
115
답왔다
[;;;왜그래;; 화난거야?ㄷㄷㄷ]
지옥을느껴봐라 꼬맹아
>>120
부탁합니다
116
으아니!챠! 왜 여자가 남자보다 공부잘하는 경우가 많은거야
120
너는 장학금을 받지만 나는 용돈을 받는다 내가 더 우수한 인재라는 증거지
121
>>120 찌질해보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
존슨이란건 니 애인 이름이다
소개시켜주마
123
>>120
약하지만 보낼게
왠지 농담으로 받아들일것같다 ㅋㅋㅋ
124
>>120
뭐야 그게 ㅋㅋㅋㅋ
125
결국 그거 자랑하고 싶어서 번호 물어본거냨ㅋㅋ
126
답왔다
[바보냐 ㅋㅋㅋ 우수하긴 뭐가우수해 ㅋㅋㅋ 예비백수씨 ㅋㅋㅋㅋ]
아오 마지막 저 백수란단어 ㅡㅡ 공부못한다고해도 중상위권인데 ㅅㅂ 존나 꼽네
>>125로보낸다
127
>>126 사귀자고 해서 차버리는 루트 어때
128
시간 초월
129
예비백수란 단어도 장난일텐데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는 마 스레주
130
답왔다
[아;;꼭 그런건 아니고;; 마땅히 대화이어갈 소재가없어서;;기분나빳다면 미안 사과할게]
>>127
집에전화올것같음요 ㅋㅋㅋ
131
사과의 의미로 지하철 상가에서 나는 빡빡이다를 시켜라!
132
>>130
좋아 그 기세로 울리고 전화 테크 !!
133
답장으로 [아까 저녁때 시간있나면서?왜 한가함]
이라고 일단 보냄
답올때까지 기다리자~
134
>>132
사귀자는 말에 울것같진않아욬ㅋㅋㅋ
135
스레주 너무하네 그레도 여자인데...
저한테 관심있는거같으니까 한번사귀어보는게어떄?
136
>>130 근데 저 동생 괜히 츤츤대는거 같다 관심있어서
저나이면 저런식으로 관심을 끈다
137
그 엄친딸, 미인입니까
138
>>135 진심으로?음...
답장온거 적을게
[아 맞다 저녁때 시간잇슴 옷사는데 따라가달라고 말할려고했어]
헐 이걸 따라가야해 말아야해;;
139
따라가서 고백해라!
140
>>137
초등학교떄랑 분위기는 비슷해
음... 아줌마가 미인이니깐 딸도 그럭저럭 이쁜편
141
>>139
결국 전화번호 받은지 하루만에 고백입니까 ㅋㅋㅋㅋ
일단
[어디로 갈건데?지하상가는 질색 주위에서 페브리즈뿌리는것같다 ㅡㅡ]
로 보냇다
142
가서 옷골라줘라 인도풍으로
143
따라가서 고백해!!
144
>>142
인도풍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145
고백해!고백해!고백해!고백해!고백해!고백해!고백해!고백해!고백해!고백해!고백해!고백해!고백해!고백해!고백해!고백해!고백해!고백해!고백해!고백해!
146
인ㅋ도ㅋ
147
그냥 친구로 지내.
대학가서 사귀던지 아니면 그냥 소개팅주선자로 남겨두던지.
148
귀찮으면 가지마라.
그리고 함께갈 경우. 스레주가 남자이니까 짐꾼으로 사용된다.
또한 돈이 모자라면 오빠..나 이거 사고싶은데 돈이.. 라는 상황이 발생할지도..
149
스레주는 생각도 없는데 강요하지 말란말이야 이 바보녀석!
150
한남동 이슬람사원 근처 의상집으로 가서 히잡 사줘랔ㅋㅋ
151
>>148
짐꾼!
답왔다
[나도 지하상가는 질색 ㅋㅋ 백화점갈려구 ㅋㅋ]
고등학교입학한다고 친척들한테 돈좀받았나 보네;;
답으로 [설마 짐꾼이나 그런거 시킬려는거냐?]
라고보냄
152
>>147 술좀드신다면
153
그냥사귀라고!!
154
>>151 왠만하면 짐꾼이 아니라도 짐꾼이라고 할것같은데
155
솔직히 미인형에다가 귀엽긴한데
내한테 너무 과분한애인것같다 ㅋㅋㅋ
더군다나 난 연하는싫다구 ㅋㅋㅋ
답왓다
[엨ㅋㅋㅋ들켯넼ㅋㅋ그래도따라와준다면맛있는거사줄게요~]
라고 왔다
156
뭐 사달라고할까
>>162
부탁한다
157
아웃벡가고싶지만
158
거봐,너도마음에들자나ㅋㅋ
그냥시귀어버려!!
159
>>155 되게 관심있는거네
162
먹고 싶은 거라... 네가 좋겠어.
163
이봐들 ㅋㅋㅋㅋ
초등학교때 2년정도인가 같이다닌담에
몇년이흘러서 만낫는데 만나지 하루만에 고백입니까 ㅋㅋㅋ
164
우오오오! 당첨!
165
>>162
상당히 위험한데 ㅋㅋㅋ
보낼게 ㅋㅋㅋ
166
>>163 상관없잖아 지금부터라도 같이다녀서 호감이라도높여
167
>>163
사랑에 만난시간따윈 상관없어
168
...거절거절 절대 거절이다!!!!
그치만 아웃백에서 고기썰게 해주면 가라.<<<
169
답장아 빨리와라 두근두근
170
답왔다
[네가 좋겠다니.... 내가 고르는거 먹자는얘긴가?ㅋㅋㅋ 빨리 말해봐 ㅋㅋㅋ]
뭐야 말뜻을 제대로 못알아먹은건가;;
일단 가는건 확정하기로하고
>>176
다시 먹을거 부탁!
172
얕보지 마라, 이정도 레스.
당첨하지 않고서야 무엇이 스나이퍼인가.
알겠나 시팔러 스나이퍼란 모두의 기대를 짊어지는 자.
이 세상의 모든 레스 따위. 먼 옛날에 등에 지고 있다.
173
떡볶이 먹고싶어
튀김이랑 순대도
175
말 돌리지마라 반쯤 진심이다
176
근처식당에서 암거나먹다가 고백해라!
177
너를 먹고 싶어
178
나는 라면이 좋음
179
너를 먹고싶다고 이 바보야!
180
>>176 뭉갯ㅋㅋㅋㅋㅋ
181
뭉개다니 ㅋㅋㅋ
183
이건... 묻힌건가?
184
재앵커 서두르라고!
185
>>176
[근처식당에서 아무거나 먹지 뭐]
라고 보낸다
고백이라니 ㅋㅋㅋㅋㅋ
186
이번에야 말로 "너를 먹고싶다고 이 바보야!" 이것을...
187
근데;;
나 여자친구있는데 ㅋㅋㅋㅋ
188
이 스레를 묻어버리고 싶어졌다
189
>>187 차
190
그여자하고헤어져
191
이 악랄한 새끼들...
192
헤어져라!!
193
답장왔다
[그럴까 그럼 한 몇시에만날래?]
그냥 한 다섯시쯤에 만나자고 문자보냄
헤어지라니 ㅋㅋㅋㅋ왜들그랰ㅋㅋㅋㅋ
194
너 남친 있냐 라고 물어보고 있다고 답장 오면 왜 나랑 가냐고 물어라.
195
아니면 양다리
196
>>195
양다리는 패망의 지름길.
197
>>194
나이스
보낸다!!
사실 여친얘긴 뻥이지롱~ㅋㅋㅋㅋ
말했잖아 대마법사가 꿈이라고 ㅋㅋㅋ
198
>>197 대마법사가 꿈이어도 여친은 사귈수 있다네. 그것만 안해도 마법사는 될 수 있으니까
199
답왔다
[있을리가없잖아 ㅋㅋㅋ 나 인기별로없다고 ㅋㅋㅋㅋ]
잘도 그얼굴로 인기없단말합니다
200
아오썅 그냥고뱍헤!
201
>>200
ㅅㅂ ㅇㅋ 일단 찔러본다
[없음 내랑 사귈까?ㅋㅋㅋ]
보냇다
202
오오오
203
멍청한 자식!
나는 널 그렇게 키우지 않았어!
여자나 꼬시는 거짓말 쟁이로 키우지 않았다고!
204
>>203
ㅎ..형!!
205
스레주 멋지다 꼭사귀어라
20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39:08 ID:Eo86JgyTb.
>>203
꼬시는게아니고 진심으로 고백한다생각하거라
20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39:49 ID:u2BupNscOQ
>>201
으어어어!!!
20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0:22 ID:o3SVNVTAuY
답장왔다
[장난치지마 ㅋㅋㅋㅋ음.. 6시에 나오면 생각해볼게]
왜 니맘대로 시간을 바꾸냐
생각이라니 망할년이
앵커받을까 아님 내가 답장보낼까
20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0:45 ID:Eo86JgyTb.
앵커
21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0:45 ID:PglmYk5icw
앵커 앵커
21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0:49 ID:u2BupNscOQ
앵커지
21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0:56 ID:a76S8KPEKs
>>208 시간을 두었어야지
입을옷이랑 행동앵커받아라
21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0:58 ID:o3SVNVTAuY
>>219
부탁
21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1:51 ID:PglmYk5icw
ㄳ
21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1:51 ID:a76S8KPEKs
가속
21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2:22 ID:o3SVNVTAuY
ㅇㅋ
>>219취소하고
입을옷
>>219
할행동
>>220
21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2:46 ID:JlYTeIyMsg
참치가면
21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2:46 ID:PglmYk5icw
ㄳ
21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2:55 ID:a76S8KPEKs
위에는 정장 아래는팬티한장 아니면 치마
22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3:00 ID:Eo86JgyTb.
고백
22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3:13 ID:a76S8KPEKs
푸핫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3:55 ID:o3SVNVTAuY
;;;
블레이져에 팬티아님 치마
그리고 할 행동이 고백이란 ㅋㅋㅋㅋㅋㅋㅋㅋ
팬티는 봐주라 제발 ㅠㅠ 치마구하러 친구집에 가봐야하나 ㅅㅂ
22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4:10 ID:a76S8KPEKs
>>222 치마를입을셈이냐
22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4:24 ID:Eo86JgyTb.
>>222
엄친딸에게 빌려라
22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4:35 ID:o3SVNVTAuY
>>223
입기싫어 ㅠㅠㅠ
그냥 무난하게 바지안될까
22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4:45 ID:F3ZPQ0jqSQ
야너희들 저놈좀 사귀게 만들어맄ㅋㅋㅋ
22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4:51 ID:Eo86JgyTb.
그럼재앵커
22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4:54 ID:cPEXMu/bmI
그럼 반바지로 ㄱ
22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5:16 ID:a76S8KPEKs
>>225 그럼바지입어 대신반바지
23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5:23 ID:ky9Ll9N6ME
핫팬츠
23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5:35 ID:Eo86JgyTb.
>>2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5:39 ID:HhK0FwPDG.
핫팬츠
23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5:44 ID:a76S8KPEKs
>>2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5:44 ID:o3SVNVTAuY
>>239로 재앵커!!!
>>229얼어죽으라고?ㅜㅜ
23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6:05 ID:F8deJH5JvA
츄리닝바지에 하와이안풍 셔츠, 가죽구두와 선글라스, 챙이 넓은 모자.
23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7:03 ID:a76S8KPEKs
ㄳ
23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7:05 ID:PglmYk5icw
ㄳ
23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7:17 ID:PglmYk5icw
파자마
23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7:18 ID:a76S8KPEKs
ㄳ
24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7:20 ID:a76S8KPEKs
위에는 하얀옷 아래는검은곳
24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7:20 ID:Eo86JgyTb.
데이트할때는 정장이좋겠지?
24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7:45 ID:a76S8KPEKs
뭉개버렸네
24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7:48 ID:PglmYk5icw
에에잇 뭉게지 마라
24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7:55 ID:ky9Ll9N6ME
뭉개졌어
24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8:04 ID:Eo86JgyTb.
>>239
악마의열매! 뭉개뭉개열매의 능력자인가!
24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8:05 ID:F8deJH5JvA
뭉갰어 넠ㅋㅋㅋㅋ
24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8:31 ID:o3SVNVTAuY
아오 그냥 내가알아서 입을래 ㅋㅋㅋ
상의는 블레이져...는 추우니깐
그냥 후드에 청바지 트리로갈깤ㅋㅋㅋ
24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8:43 ID:ky9Ll9N6ME
망사스타킹+핫팬츠위에 팬티
24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8:44 ID:PglmYk5icw
파자마아아
25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8:47 ID:a76S8KPEKs
>>247 후드에 교복바지 ㄱㄱ
25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8:58 ID:Eo86JgyTb.
>>248
이새키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8:59 ID:F8deJH5JvA
츄리닝바지에 하와이안풍 셔츠, 가죽구두와 선글라스, 챙이 넓은 모자.
내 의견은 무시하지 말아줘!!!!!!!!
25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9:42 ID:ky9Ll9N6ME
아니면 멜빵반바지위의 팬티+ 상의 X
도 괜찮고
25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9:49 ID:o3SVNVTAuY
대충입고갈게
[옷 어케입고갈까 이쁘게 입고갈까?]
라고 문자보내본다
25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9:53 ID:a76S8KPEKs
>>252 왠지곁에가면 따뜻해질옷차림이다
25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50:21 ID:Eo86JgyTb.
>>254
이쁜옷이라면 핑크! 핑크라면 망사스타킹!
25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50:55 ID:Eo86JgyTb.
ㅇㅅㅇ
25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51:00 ID:ky9Ll9N6ME
ㄳ
25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51:40 ID:o3SVNVTAuY
얘들아 내가 사귀길바라는거야 아님 그냥 나가서 죽어버리길원하는거야 ㅋㅋㅋㅋ
답왔어 ㅋㅋㅋ
[응!이쁘게 차려입고나오셈 나의 짐꾼아 ㅋㅋㅋㅋ]
ㅅㅂ 뭔가 지배당하고있는느낌
[야 나 먹고싶은게 생겼다 초밥사줘]
라고보냄
26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52:09 ID:uzqaZZuSkA
>>259
초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52:26 ID:o3SVNVTAuY
답장이 존나 궁금해진닼ㅋㅋㅋ
26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52:39 ID:a76S8KPEKs
장기스레를 가는걸 원하는거지
26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52:50 ID:F3ZPQ0jqSQ
>>259 사귀라콕ㅋㅋㅋㅋ
26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53:19 ID:F3ZPQ0jqSQ
259그리곤 변판에 오늘저녁에 스레올렼ㅋㅋㅋㅋ
26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54:04 ID:o3SVNVTAuY
왜 초밥이어때서?
답왓다
[회전초밥이라면 뭐 ;;ㅋㅋㅋㅋ]
[미안 난 대뱃살아님 안쳐줌 ㅋㅋㅋ]
사실 참치대뱃살 구경도못해봤엌ㅋㅋㅋ
26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54:33 ID:a76S8KPEKs
>>265 스레주는 착실히 호감도를 내리고있습니다
26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54:52 ID:F8deJH5JvA
예쁜옷...
중세풍 여자귀족 드레스.
싫다면 남자귀족 옷.
무지막지한 어깨뽕과 화려한 상의의 아래 쫄쫄이 타이즈바지를 입는거다.
26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55:08 ID:uzqaZZuSkA
>>267
귀족옷도 싫으면 그냥 타이즈
26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55:45 ID:o3SVNVTAuY
답왔다
[헐....진짜 먹고싶음?ㅋㅋㅋㅋ]
[ㅇㅇ진심임]
이라고 보냄
오늘은 초밥먹는날인 가요
27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56:07 ID:o3SVNVTAuY
>>267
시끄러 ㅋㅋㅋ 내맘대로 입고갈끄야 ㅋㅋㅋ
27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57:16 ID:Eo86JgyTb.
초밥!!!!
27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57:31 ID:a76S8KPEKs
>>269 그리고가서
스레주[아 맛잇엇다]
엄친딸[근데 나 돈없는데]
스레주[헐]
27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57:47 ID:uzqaZZuSkA
>>272
사망 루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57:56 ID:Eo86JgyTb.
ㅋㅋㅋㅋ
27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58:19 ID:fQWVqAQ6ss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58:24 ID:o3SVNVTAuY
어라;; 엄마가 오늘 저녁은 외식이라고하는데;;
설마;;
[야 너네집이랑 우리집이랑 오늘 같이 오식하자고 말햇냐?]
라고보냄
27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58:25 ID:DuZ72urjT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59:49 ID:a76S8KPEKs
오식 냠냠
27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00:20 ID:o3SVNVTAuY
답장왓다
[ㅇㅇ 내가 먹으로 가자고했음 ㅋㅋㅋ]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딸년이 말하니깐 바로 외식하자고 하는집안이어딧냐 말이다 십!!!!
난 일주일동안 졸라야한다고 젠장
28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00:33 ID:F8deJH5JvA
스레주가 날 무시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중세 귀족옷 얼마나 매력만점인뎈ㅋㅋㅋㅋㅋㅋㅋ
순식간에 매력이 +100이 된다고!
그럼 그 꼬마여자는 스레주가 겟챠★
28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00:43 ID:o3SVNVTAuY
>>278
오식 ㅋㅋㅋ외식잘못쳣성ㅋㅋㅋㅋ
28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00:48 ID:DuZ72urjTc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01:20 ID:a76S8KPEKs
>>279 어쨋든 너도 먹잖아 차근차근 호감도를 높여 ㅋ
그리고 스레에 보고하면서 만나는거지 전차남을뛰어넘어라
28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01:45 ID:o3SVNVTAuY
>>280
가족외식에 중세풍옷입니까!!!!!!!!!!
와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목쩔겟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02:03 ID:DuZ72urjTc
아. 근데 스레주. 그 엄친딸 얼굴은 어때? 평균은 함?
평균이상이라면 충분히 사귀어도 좋을텐데? ㅋ
28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03:05 ID:o3SVNVTAuY
>>285
귀여워 막 보호해주고싶은 마음이 솟구치는 페이스
눈이커서 울리면 엄청 귀여울것같다 ㅋㅋㅋㅋ
28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03:28 ID:QHlwC7HD5g
스레주의 스펙은?
28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04:02 ID:a76S8KPEKs
>>286 좋겟네 제낟ㅂ지;암;히맣;ㅣㅁ험;ㅣ 부럽다
너 놓치면 후회할꺼다
28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04:09 ID:u2BupNscOQ
>>279
으어 ㅋㅋㅋㅋ
29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04:14 ID:o3SVNVTAuY
>>283
호감도 높이기입니까... ㅋㅋㅋㅋ 매일 보고는 힘들것같고
주마다는 가능할듯 싶은데
29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04:45 ID:o3SVNVTAuY
>>287
나 고3 183/59 뼈밖에없다 ㅋㅋㅋㅋ
29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05:06 ID:u2BupNscOQ
위너였냐 ,,
29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05:20 ID:fQWVqAQ6ss
>>291 부럽다?!
29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05:23 ID:a76S8KPEKs
>>290 그것만이라도 충분해 전설을만들어내자
29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05:29 ID:o3SVNVTAuY
>>288
후회까진 하겟냐 ㅋㅋㅋㅋ
29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05:51 ID:DuZ72urjTc
>>286 으헣헣허헣헣허허 조낸 부럽다.
여자가 달라붙으면 게임끝. 바로 잡아!
살살 팅겨줘도 여자가 스레주 좋아하는거라면 편할껄. 비위맞춰주는거 크게 신경 쓸 필요 없을테니까.
29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06:09 ID:o3SVNVTAuY
ㅅㅂ 동생습격에 쫄앗다 ㅋㅋㅋㅋ
29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06:15 ID:QHlwC7HD5g
>>291얼굴은??
29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06:38 ID:a76S8KPEKs
>>295 50대넘어가도 결혼못하면 후회하겠지
30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07:40 ID:a76S8KPEKs
동생 몇살?
30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08:47 ID:o3SVNVTAuY
>>298
중3때 학원다닐때 여자애들이 귀여운편이라곻햇슴
그때는 머리빨도 쩔었고 피부도 매끈했으니깐
지금은 반삭에피부가 거칠거칠 시망요 ㅠㅠ
30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09:16 ID:o3SVNVTAuY
>>300
내동생?중3이요
30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10:06 ID:a76S8KPEKs
>>302 네
30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10:53 ID:o3SVNVTAuY
아;; 일이 이렇게 까지 될줄이야
어째서 딸년한마디에 바로 외식하는집안이 어딧는거지;;
이해할수없는집안 ㅅㅂ
30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11:31 ID:a76S8KPEKs
>>304 전교등수가 10등안에들면 가능한기술이다
30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11:54 ID:o3SVNVTAuY
아직 밥먹으로 가기전까지 시간ㅇㄴ 많이남았으니
아무한테나 시비걸어볼까 ㅋㅋㅋㅋ
30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12:09 ID:DuZ72urjTc
>>305 그런데 지금은 시험시즌 아니잖아
30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12:28 ID:Eo86JgyTb.
그시간에 고백해라 문자로
30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12:32 ID:o3SVNVTAuY
>>305
헐 존나 부럽다
하긴 장학금받을정도면 나같은 분리수거도 안되는 쓰레기의 말이랑은 다르겠지 젠장
31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12:56 ID:a76S8KPEKs
>>307 아직1달남앗어
31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13:15 ID:o3SVNVTAuY
>>308
어짜피 만나서 얘기해야하는건데;;
근데 나 솔직히 그다지 사귀고싶은마음은 없어 ㅋㅋㅋ
31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13:31 ID:Eo86JgyTb.
문자할꺼 빨리엥커
31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13:32 ID:DuZ72urjTc
>>310 그러니까.
31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14:10 ID:o3SVNVTAuY
음...... 일단 엄친딸은 놔두고
부랄친구한테 시비걸어볼까?
31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14:12 ID:a76S8KPEKs
>>311 사귀면 좋잖아
31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14:55 ID:o3SVNVTAuY
>>313
원래 입학할때 배치고사 성적좋은놈들은 장학금 받잖아 ㅇㅇ
31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15:06 ID:DuZ72urjTc
>>311 사귀면 좋잖아. 뭐 슬슬 가지고 노는(음?)재미도 있을테고.
31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15:36 ID:o3SVNVTAuY
오케이
거의 나랑 동성처럼지내는 친구한테
[나 오늘 초밥먹으러간다새끼야 부럽지케케케케케켘]
라고 보냇다
31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15:38 ID:a76S8KPEKs
>>314 다른친구한테 문자 ㄱㄱ
32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15:57 ID:o3SVNVTAuY
>>317
가지고놀다닠ㅋㅋ
32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17:21 ID:o3SVNVTAuY
답장왔다
[망할것!!!!그렇게 맛있는거 먹으러가면 이 언니한테도 말을해야지ㅅㅂ]
라고왔다
망할년이 내보다 생일 빠르다고 언니라네 ㅅㅂ
>>330
답장부탁
32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18:34 ID:a76S8KPEKs
>>321 언니? 누나가아니라?
32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19:04 ID:DuZ72urjTc
>>320 아니 그 검열삭제같은 그런 가지고 노는 그런거 말고, 솔직히 남자가 대시해서
공주님 타입 여친하고 사귀게 되면 이거저거 비위 맞추고 하는 조금 귀찮은 일도 있잖아.
그런것 보다는 남자가 튕기고 왕자님 타입으로 놀 수 있다는 얘기지.
이상한거 생각하지맠ㅋㅋㅋㅋ
32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19:09 ID:o3SVNVTAuY
>>322
망할 추노의 영향
32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19:39 ID:o3SVNVTAuY
>>323
아아아 ㅋㅋㅋㅋ
이미 내영혼은 썩었구만 ㅋㅋㅋ
32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19:52 ID:a76S8KPEKs
어쨋든 가속해야겟다
32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20:02 ID:DuZ72urjTc
>>324 이 저자거리에서는 나이가 벼슬... ㅋㅋㅋㅋㅋㅋㅋ
32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20:20 ID:JlYTeIyMsg
내가 왜 말하냨ㅋㅋ
32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20:35 ID:a76S8KPEKs
그러니까 부럽지ㅋ 않데려갈꺼다~
33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20:47 ID:a76S8KPEKs
>>329
33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20:51 ID:Eo86JgyTb.
ㅋㅋㅋㅋ 추놐ㅋㅋㅋㅋㅋㅋㅋㅋ
33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21:11 ID:a76S8KPEKs
추노 않봐서 모르겠는데 설명좀해줘
33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21:18 ID:o3SVNVTAuY
>>329
낙찰
ㅋㅋㅋㅋㅋ 좀 놀려야겟닼ㅋㅋㅋ
33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21:52 ID:Eo86JgyTb.
>>332
추~
우~
노~
33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22:25 ID:a76S8KPEKs
>>334 이봐 자세히 설명을 해달라고 왜언니인지 ㅋ
33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23:11 ID:o3SVNVTAuY
답장왔다
[고작 우리사이가 이정도 뿐인거야....?]
헐 누가들으면 같이 하룻밤 뒹군줄알겟네
>>345
답장
33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24:12 ID:a76S8KPEKs
자세히 설명을해줘 나추노않봐서 왜언니라고 하는지 모르겟어
33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24:30 ID:o3SVNVTAuY
>>335
저자거리에선 나이가 벼슬이여~!!!!!
이끼끼끼ㅣ끼끼끼끼ㅣ끾ㄲ끼끼끼
33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24:51 ID:DuZ72urjTc
>>337 추노에서 형. 같이 높임말을 주로 언니라고 씀. ㅇㅇ.
34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25:12 ID:Eo86JgyTb.
>>337
원레 언니라는말이 여자와 여자끼리부르는게아니고 아랫사람이 윗사람을부를때도사용한다
졸업식노레에도 언니가나오는데 그언니다
34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25:29 ID:DuZ72urjTc
>>340 어? 그래? 거기까진 몰랐네.
34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26:01 ID:a76S8KPEKs
문자를 뭘로하지
34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26:14 ID:F8deJH5JvA
으잉..
의상찾는동안 주제가 바뀌었나..
여하간 내가 추천하는 의상은 이거다!!
스레주는 오늘 이걸 입고 저녁 외식에 참가해봐!!
http://image.threadic.com/images/FLIctq2GMsb
34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26:35 ID:a76S8KPEKs
>>343 푸핫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26:38 ID:Eo86JgyTb.
우훗~좋은초밥
34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26:48 ID:DuZ72urjTc
[그럼 우리 사이가 어떤 사인데?]
34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26:53 ID:o3SVNVTAuY
>>343
미안 ㅋㅋㅋㅋ 집에그런옷이있을리가없잖아!!!!!!!
34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26:58 ID:a76S8KPEKs
>>345 전력으로 실망
34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27:20 ID:a76S8KPEKs
나 동생한테 비켜줘야해서 이스레 나가볼게 ㅂㅂ
35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27:23 ID:Eo86JgyTb.
스나이퍼 고용할사람없나
35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27:52 ID:o3SVNVTAuY
>>346
이걸로보낼게 >>345 미안해 재미없잖아 ㅋㅋㅋ
35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27:57 ID:DuZ72urjTc
>>349 아쉽네.. 이따 올꺼지?
35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29:36 ID:o3SVNVTAuY
왔다
[이미 하룻밤을 같이 보낸사이...우훗~]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앙가아가앙가ㅏㅇ가ㅏㅇ가ㅏ아가아각아가아가악ㅇ가ㅏㅇ가
돋는다 돋아!!!!!!!!!
35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29:53 ID:fQWVqAQ6ss
>>3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31:09 ID:DuZ72urjT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32:26 ID:o3SVNVTAuY
답장보냈다
[그래서!!! 너희집에서잔거지 너랑 끌어안고 격렬한 피스톤운동을 한뒤 잔것도아니잖앜ㅋㅋ]
이라고 보냄
35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33:19 ID:Eo86JgyTb.
>>3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35:06 ID:o3SVNVTAuY
답장왔다
[오? 그럼 한번할까?]
아 ㅅㅂ 무서워;;;
35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35:49 ID:PglmYk5icw
뭐야 그거 무서워 ㄷㄷ
36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36:42 ID:o3SVNVTAuY
[아니 미안 내가잘못헀음 봐줘 살려줘]
라고 보냄
여차하면 우리집 덮칠기세
36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38:40 ID:o3SVNVTAuY
슬슬 저녁먹으러갈 준비해볼까....
5시에 출발인것같다
36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39:33 ID:PglmYk5icw
초밥을 자네 손으로 여자애한테 먹여주는거 해봐라 반응이 궁금하다
36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40:21 ID:Eo86JgyTb.
고백필수다
36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40:23 ID:o3SVNVTAuY
>>362
음... 부끄럽지만 해볼게 가족들 반응도 궁금 ㅋㅋㅋ
다른 요청사항없는건가
36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40:35 ID:DuZ72urjTc
>>362 그거 좋다!
>>356 근데 그 엄친딸 혹시 소꿉친구?
36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41:03 ID:Eo86JgyTb.
고백해라 반드시
36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41:45 ID:DuZ72urjTc
음. 해보고 여자쪽 반응 괜찮으면 고백할때 이렇게 해봐.
양가 부모님 앞에서 '사귀어도 되겠슴미카'
...ㅋㅋㅋㅋ 너무 쎈가?
36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42:11 ID:PglmYk5icw
>>364 어라? 해줄거야? 이야호네 이거. 후기 꼭 올려주시게
36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42:15 ID:o3SVNVTAuY
>>365
엄친딸은 초등학교때 나 따러다니던 꼬마애를 어제만나게된거고
>>356은 내 부랄친구욬ㅋㅋㅋㅋ
37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42:17 ID:Eo86JgyTb.
>>367
[따님을 저에게주십시오!!!]
라고외치는거다!
37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43:00 ID:o3SVNVTAuY
고백은..... 가족들 다있는데 드립치면 아버지가 와사비생으로 생으로 먹이실듯;;
37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43:00 ID:DuZ72urjTc
>>370 그것도 좋네.
37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43:31 ID:Eo86JgyTb.
>>371
아니면 가족들없을때 하는거다
37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43:32 ID:o3SVNVTAuY
>>370
가족들앞에서?ㄷㄷㄷㄷ
37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43:39 ID:DuZ72urjTc
>>371 에이 양쪽 가족 다 친한사이인데 반응 안좋으면 개드립쳤다고 능글맞게 빠져나오면 되잖아.
37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43:53 ID:o3SVNVTAuY
>>373
일단 해보도록할게
37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44:27 ID:o3SVNVTAuY
>>375
그런가?ㅋㅋㅋ 근데 드립치면 동생새끼가 나 죽일려고들듯욬ㅋㅋㅋ
37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45:44 ID:PglmYk5icw
것보다 옆자리를 꿰 차는게 먼저다. 스레주는 상대의 옆자리를 꿰찰수 있겠는가?
37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45:54 ID:Eo86JgyTb.
>>377
그놈의 동생이문제군
38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46:00 ID:o3SVNVTAuY
내가할일은
가서 내손으로 엄친딸한테 초밥먹여주고
그뒤 가족들앞에서 고백드립
이겁니까?
38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46:37 ID:o3SVNVTAuY
>>378
흐음....그쪽 4명 우리쪽 4명인데
쉽지않을것같다
38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46:46 ID:DuZ72urjTc
>>380 정확해.
그 전에 그걸 하려면 엄친딸 옆자리 선점해야겠지
38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46:46 ID:uzqaZZuSkA
>>380
그리고서 손잡고 야반도주
38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47:05 ID:Eo86JgyTb.
아니면 문자로 지금고백해
38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47:08 ID:o3SVNVTAuY
>>383
무리다 그건ㅋㅋㅋㅋㅋ
38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47:09 ID:/FnFvFGm3w
네 그겁니다
38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47:43 ID:o3SVNVTAuY
>>384
지금 말인가....
좋다
>>391
믿는다
38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0:02 ID:o3SVNVTAuY
앵커안들어오네 ㅋㅋ
38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0:08 ID:Eo86JgyTb.
가속해 f5전투기 파일럿들아
39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0:27 ID:PglmYk5icw
외식때 옆자리에 앉고 싶은데 어때?
39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0:30 ID:i9DQFh38WQ
직구로
[사귀자]
39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0:31 ID:Se1ezaHFso
가속입니다만.
39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0:32 ID:Eo86JgyTb.
레알 나랑사귀자 지금 고백안받아주면 니가족들앞에서 고백한다
39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0:42 ID:DuZ72urjTc
>>390 으로 하는게 좋겠다
39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0:56 ID:o3SVNVTAuY
와일드피칭...
간다!!!!! 150의 강속구!!!
39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1:15 ID:uzqaZZuSkA
사귀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1:24 ID:o3SVNVTAuY
으악 ㅠㅠㅠㅠ >>390으로할걸 ㅠㅠ
39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1:50 ID:PglmYk5icw
오 사귀자 보낸건가?
39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2:05 ID:/FnFvFGm3w
뭐...뭣이? 그럼 무슨 문자를 보냈?
40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2:11 ID:DuZ72urjTc
>>397 391로 간거야?
40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3:09 ID:o3SVNVTAuY
답장왔다 ㅠㅠ;;;;
[진심?ㅋㅋㅋㅋ장난이면 식당가서 죽여버릴거야]
라고왔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헐 어떠냐
그래 소수를세자
소수!!!
40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3:44 ID:Se1ezaHFso
앵커 앵커!!
40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3:49 ID:uzqaZZuSkA
.....그럼 장난이 아니라면?
40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4:04 ID:o3SVNVTAuY
앵커 앵커!
>>410
아 제발
40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4:26 ID:uzqaZZuSkA
가속
40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4:43 ID:i9DQFh38WQ
ㄳ
40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4:53 ID:PglmYk5icw
ㄳ
40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5:00 ID:PglmYk5icw
ㄳ
40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5:15 ID:DuZ72urjTc
아무말도 하지말고 있어봐 ㅋㅋㅋㅋ 그러면 궁금해서 답이 올듯
41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5:18 ID:i9DQFh38WQ
진심이야!
어째서 못 믿는 거야?
41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5:25 ID:Eo86JgyTb.
아,나랑 사귀자고!!
41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5:27 ID:Se1ezaHFso
tlqjkf
41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5:31 ID:uzqaZZuSkA
굳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5:37 ID:Fo.hUSf.qI
난 스레주가 사실 엄친딸과 잘 되고싶어서 스레세웠다는 것을 알고있지
41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5:52 ID:DuZ72urjTc
여기선 튕겨봐. 아무말도 하지말고 기다려봐 ㅋㅋㅋ 여기서 부터 기싸움.
41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6:06 ID:PglmYk5icw
것보다 파멸의 큐피트는 전멸인거냐? 왜이래 이 스레
41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6:09 ID:7wOqoKxEGM
이게 엄친딸&친구 동시 진행중이라는 하렘스레입니까?
41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6:10 ID:PglmYk5icw
것보다 파멸의 큐피트는 전멸인거냐? 왜이래 이 스레
41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6:26 ID:DuZ72urjTc
>>416 반전의 미학 모르나여? ㅋㅋㅋㅋ
42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6:33 ID:7wOqoKxEGM
>>416
파멸의 큐피트겸 스레브레이커등장입니다
42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6:46 ID:i9DQFh38WQ
어떤 루트로가야하지?
42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7:19 ID:o3SVNVTAuY
일단 기다릴까 아님 >>410으로갈까...
42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7:32 ID:7wOqoKxEGM
>>421
동시공략하다가 보트태우기가 베스트긴한데 ㅋ
물론 관찰자시점에서
42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7:49 ID:o3SVNVTAuY
>>417
친구는 걍 친구
진짜 거의 동성처럼지냄 ㅋㅋㅋ 친구신경쓰지말고 아 젭
42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8:30 ID:PglmYk5icw
앵커는 따르라고 있는걸세 스레주
42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8:51 ID:o3SVNVTAuY
아 지금은 10초가 10년같다 으잌ㅋㅋㅋㅋ
42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8:56 ID:Eo86JgyTb.
>>410
으로
42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9:05 ID:i9DQFh38WQ
어서!
42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9:09 ID:o3SVNVTAuY
>>425
예 보냅니다
전송!!!!!!
43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9:21 ID:DuZ72urjTc
아 근데 앵커가 무슨뜻이야? 스레딕 온지 얼마 안되서 무슨소린지 모르겠어.
43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9:26 ID:7wOqoKxEGM
시간있을때 이스레의 미래를 예상해보자
43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9:29 ID:PglmYk5icw
이얏호 이걸로 파멸이다☆
43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9:59 ID:DuZ72urjTc
아아.. 주도권뺏긴듯 ㅋ
43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0:37 ID:o3SVNVTAuY
왔는데...
[......]
망할년아 답을하라고 점만찍지말고 이런 ㅅㅂㅁ임넝머나ㅣ엄너아머ㅓ마어ㅣ
43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0:52 ID:D2D0Vl9M.g
아 이거 보느라 머리 자르러 못가겟어ㅠㅠ
43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0:55 ID:o3SVNVTAuY
5시10분에 출발한단다 아옼ㅋ
43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1:01 ID:i9DQFh38WQ
으잌ㅋㅋㅋ
사실 그동생은 널 싫어한다던가
43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1:04 ID:PglmYk5icw
해피엔딩은 싫은데 말이지/./// 왜 남만 이렇게 잘 되는거지 배아파
43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1:25 ID:o3SVNVTAuY
답장으로 보낼말
>>442
아 미친다 ㅋㅋ
44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1:47 ID:i9DQFh38WQ
으잌ㅋ
44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1:51 ID:D2D0Vl9M.g
ㄳ
44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1:53 ID:i9DQFh38WQ
어째서 아무말 없는거야?
좋아한다니까!
44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2:06 ID:7wOqoKxEGM
식당에서 들을게 ㅋ
44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2:22 ID:7wOqoKxEGM
이런....
44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3:33 ID:o3SVNVTAuY
>>442
보내는찰라 답왔다
[갑자기 고백하니 당황스럽잖아 병신앜ㅋㅋㅋㅋ]
라고왔다...
44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4:29 ID:7wOqoKxEGM
대답은 식당에서 듣겠다고하면된다 !
44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4:32 ID:i9DQFh38WQ
으잌ㅋㅋㅋㅋ
44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4:40 ID:uzqaZZuSk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4:52 ID:PglmYk5icw
것보다 너무 달리면 식당에서 초밥을 못 먹여주게 된다고.
45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4:52 ID:o3SVNVTAuY
다시 앵커
뭐라고 보내야할까
6분남았어 출발하기전까지 ㅠㅠ
>>452
45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4:53 ID:i9DQFh38WQ
이제 슬슬 파멸 갈까나
45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5:01 ID:i9DQFh38WQ
구라야!
45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5:11 ID:uzqaZZuSkA
....나 차인거야?
45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5:18 ID:uzqaZZuSkA
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5:24 ID:o3SVNVTAuY
>>452
나이스!!! 고마워!!!
45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5:31 ID:D2D0Vl9M.g
앙대 구라라니ㅋㅋ
45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5:32 ID:PglmYk5icw
어이 나이스인 거냐...
45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5:37 ID:uzqaZZuSkA
>>455
너 지금 울고있지?
다 알아
45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5:40 ID:Eo86JgyTb.
>>452
이자식! 내가 고백을 얼마나기다렸는줄아냐!!
46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5:52 ID:7wOqoKxEGM
적절한 밀고당기기를 시전중 ㅋㅋ
46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5:53 ID:o3SVNVTAuY
>>458
안도의눈물 ㅠㅠㅠ
46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5:59 ID:DuZ72urjTc
[자세한건 이따 얘기하자.]
로 한발 빠져.
그다음에 '훼이크다 이(하략)' ....
46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6:01 ID:i9DQFh38WQ
후후후후훟후
고백부터 파멸까지 스나해주갔어
46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6:23 ID:o3SVNVTAuY
잠만 전화왔다;;;
좆된거아님??
46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6:36 ID:7wOqoKxEGM
내가 스나를 성공하면 스레가 흉한다는 전설이있다
46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7:05 ID:i9DQFh38WQ
>>465
그리고 맞추지 못한다
46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7:07 ID:Fo.hUSf.qI
자 스레주 이쯤에서 솔직히말해봐
플래그세우고싶어서 스레세웠잖아?
46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8:10 ID:/FnFvFGm3w
스레주_사망_플래그.txt
46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8:19 ID:uzqaZZuSkA
스레주 ㅠㅠ
47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8:33 ID:Eo86JgyTb.
[진짜사귀자 고백승낙안하면 니녀석부모 앞에서 고백을해버리겠다] 빨리이렇게 보네!!
47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8:49 ID:i9DQFh38WQ
할말 앵커 가자
47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8:50 ID:PglmYk5icw
다된 밥에 재를 뿌리다니 장하다 >>452 솔로들의 귀감이야!!
47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10:20 ID:o3SVNVTAuY
왔다;;
통화내용보고
나 [여보세요]
엄 [역시 구라네 ㅋㅋㅋㅋ]
나 [진심으로 사겨줄주알았냐 이래뵈고 나 인기남]
엄 [장난이면 식당에서 죽인다고했지?두고봐]
나 [헐;; 잠만 살려줘ㅋㅋㅋㅋ식당에서보자]
엄 [ㅇㅇ]
약간 엄친딸 목소리가 떨리는것같더라
47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10:52 ID:o3SVNVTAuY
10분이다 일단 식당에 밥먹으로 갔다올게
그떄까지 살아들있으라구!!!
47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10:55 ID:DuZ72urjTc
ㅋㅋㅋㅋㅋ 그리고 가서 양가 부모님 앞에서 사귀겠습니다 드립치면 된다 ㅋㅋㅋㅋ
47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10:56 ID:PglmYk5icw
초밥이나 많이 먹여줘라 ㅋㅋ
47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11:10 ID:Eo86JgyTb.
진짜 사귀어라
47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11:23 ID:D2D0Vl9M.g
약간 운거 아냐?ㅋㅋ
47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11:30 ID:uzqaZZuSkA
....스레주...
48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11:44 ID:o3SVNVTAuY
다녀오겠습니다 여러분!!!
48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11:50 ID:7wOqoKxEGM
>>473
이경우 떨리는거에대하 분석을해보면
고백받은거에대한 흥분이라는게 거의 확정사항
48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12:11 ID:DuZ72urjTc
역시 저 엄친딸 스레주 맘에 두고 있닼ㅋㅋㅋㅋ 주도권 잡고 휘둘러야졈 ㅋㅋㅋ 아 존나 부럽넼ㅋ
48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12:23 ID:7wOqoKxEGM
ㅋㅋ 이제 스레주의 미래를 예견해보자!!!
요기 예언자없나?
48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12:46 ID:F8deJH5Jv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2를 찬양하자 솔로들의 우상이여!
48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13:01 ID:PglmYk5icw
예언 스레인가 누구 스나이퍼 성공한 사람이 앵커 걸어봐 ㅋㅋ
48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13:06 ID:7wOqoKxEGM
>>482
고백을 처음받는거면 그것만으로 떨릴수도있어
전에 장난문자로 고백받은경험있으니까 신뢰도 높다 !
48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15:13 ID:7wOqoKxEGM
내가오고 망한건가....
48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16:29 ID:/FnFvFGm3w
흐음 나도 장난고백받아봤는데 ;ㅅ; (메신저로)
여자 : 사귀자
나 : (이 때 나는 뮤비를 보고 있어서 그냥 무시)
여자 : 진짜 사귀자 진심이야
나 : 싫어
여자 : 장난임 ㅅㄱ
48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17:11 ID:7wOqoKxEGM
왜 내가하면 망하는거야 !!
49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17:18 ID:PglmYk5icw
>>488 그건 미묘한데
49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21:39 ID:8ZBdWt39d2
우홋
좋은 문자스레
랄까
스레주가 인기남이라 울었다
49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25:07 ID:Eo86JgyTb.
붕가플레이!
49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30:42 ID:Eo86JgyTb.
갱신
49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32:53 ID:PglmYk5icw
묻히지 않게 살려야 하나 이거?
49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37:22 ID:PglmYk5icw
묻히지 않게 살려보기
49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38:23 ID:Eo86JgyTb.
스레살리기
49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41:14 ID:PglmYk5icw
이쯤 되서 한 번 더
49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48:12 ID:/FnFvFGm3w
갱 to the 신
49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48:15 ID:WADYeQciwY
스레주는 지금 뭐하는중인가?
50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54:35 ID:PglmYk5icw
ㄴ 상대방 가족과 식사중
50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8:11:28 ID:PglmYk5icw
이쯤 되서 묻히지 않게 한 번
50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8:36:25 ID:Eo86JgyTb.
갱신
50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9:52:35 ID:/HJvo7ZzNQ
갱★신
50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0:35:12 ID:DuZ72urjTc
갱신.. 해보긴 하는데 스레주 오는걸까?
50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0:52:23 ID:7wOqoKxEGM
스레주 죽었나 ?!?!
50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0:52:40 ID:PglmYk5icw
슬슬 집에 올 시간인데
50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1:29:58 ID:Ob7VOIORKk
이스레주안오는거냐.. 뒷이야기가궁금해
50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1:39:03 ID:Eo86JgyTb.
ㅇㅅㅇ
50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1:51:26 ID:PglmYk5icw
아..... 안오네 이거
51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08:54 ID:o3SVNVTAuY
돌아왔다 전우들이여!!!!!!!!!!!
51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09:25 ID:qAz9qB9ZCc
왔냐!
51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12:02 ID:o3SVNVTAuY
뭐야 사람들 많이없어졌어 ㅠㅠㅠ
이거기회내서 온거라구 ㅋㅋㅋ
51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12:13 ID:Ob7VOIORKk
왔다!!!!!!!!!!!!!1
51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12:22 ID:n2k6gCsb/2
왔구나!!
51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12:22 ID:o3SVNVTAuY
>>511
풀어보도록할까?
51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12:27 ID:Ob7VOIORKk
>>1 어떻게된거냐?? 궁금해미치겟다
51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12:40 ID:o3SVNVTAuY
우오 날 기다린사람이 있는걸 후후후
51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12:41 ID:Ob7VOIORKk
얼른풀어!
51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13:13 ID:o3SVNVTAuY
세줄요약하면
엄친딸 아오 이년이!
누나 잘못했어요 목숨만
초밥잘먹었습니다
52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13:59 ID:Ob7VOIORKk
>>519 뭐냐.. 얼른풀어!!
52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14:20 ID:PglmYk5icw
뭐야 뭐야 드디어 온거야!? 기다렸다고!!
52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14:27 ID:o3SVNVTAuY
예상치못한복병이있었다
엄친딸의 언니년 ㅡㅡ
52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14:39 ID:Ob7VOIORKk
>>522 으아니?!!
52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14:47 ID:n2k6gCsb/2
>>522
ㅋㅋㅋㅋㅋㅋ
52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15:10 ID:PglmYk5icw
>>522 언니년인갘 ㅋㅋㅋㅋ
52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15:23 ID:o3SVNVTAuY
자 풀어볼까
가족들이랑 다 초밥집가서 앉았어
뭐 옆자리는 차마 못앉겟더라구 ㅋㅋ
근데 엄친딸은 나한테 인사도 안함;;;
대신 엄친딸 옆에 앉아있던 누나가 살기어린눈으로 나 쳐다봄
52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16:27 ID:Ob7VOIORKk
>>526
설마..문자는 언니가한건가?
52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16:48 ID:o3SVNVTAuY
일단 엄친딸의누나를 설명하자면
초등학생때 기억으로 내가 엄친딸 울리면 쫒아와서 날 패는
그런 누나였슴 ㄷㄷㄷ 나보다 운동도 잘하고 공부도잘했슴
게다가 싸움도 나보다 한수위였슴 ㄷㄷ
지금보니 그때 그대로더라 ㅡㅡ
52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16:52 ID:PglmYk5icw
>>526 배드엔딩의 스멜이 초장부터 ㄷㄷ
53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16:52 ID:n2k6gCsb/2
>>526
엄친딸...그거 듣고 울었을지도?ㅠㅠ
53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17:34 ID:7wOqoKxEGM
>>526
패기 !!
53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17:37 ID:PglmYk5icw
>>528 위협 만땅 ㄷㄷㄷ
53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17:45 ID:Ob7VOIORKk
>>531 패왕색인가?
53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18:39 ID:o3SVNVTAuY
들어가서
나[안녕하세요(어른들한테) 내가오셨다!!!(엄친딸 언니)]
엄[......]
누[어 그랰ㅋㅋㅋㅋ 새끼 키좀많이컸다?ㅋㅋㅋㅋ 옛날엔 꼬맹이새끼가 ㅋㅋㅋ]
나[닥쳨ㅋㅋㅋㅋ누나는그대로넼ㅋㅋㅋ맘대로내뱉는겈ㅋㅋㅋㅋ]
누나랑 얘기하다가 엄친딸 존내를 망각했었슴ㅋㅋㅋ
53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19:11 ID:o3SVNVTAuY
>>354
존내가 아니라 존재 ㅋㅋㅋ
53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19:23 ID:7wOqoKxEGM
스레주 대단해!!! 패기를 받으면서 퍼틸수있는건가?
53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19:33 ID:PglmYk5icw
>>535 무덤을 팠구나 ㅋㅋㅋㅋ
53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20:41 ID:o3SVNVTAuY
초밥이 왔고 난 여자고 뭐고 걸신들린듯이 다쳐먹음 ㅋㅋㅋ
누나는 '야이새끼야 그만좀 쳐먹어 너만입이냨ㅋㅋㅋ'라면서 자기도 더 많이먹을려고
막먹음요 ㅋㅋㅋㅋ
내동생도 가세해서 누가많이먹는지 내기라도 한것처럼 계속먹음
근데 엄친딸은 몇개먹더만 안먹더라
53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21:29 ID:7wOqoKxEGM
이 썰의 결과가 궁금해진다 ㅋ
54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21:46 ID:o3SVNVTAuY
몇개먹고 화장실가는거 같길래 무시하고 계속먹을려는데
누나 눈빛이 바뀜요;;;;
54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22:07 ID:fQWVqAQ6ss
>>540 그리고 "너 이 샛퀴...... !@#!@%$!@%#$!@%$!@$!@$!"
54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22:23 ID:7wOqoKxEGM
>>540
ㄷ...드디어 누님이 패기를 !!
54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22:24 ID:Ob7VOIORKk
>>540 패왕이다!!
54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23:51 ID:o3SVNVTAuY
먹다가 누나왈 '내동생한테 뭔말을한거임? 너랑 문자하고 갑자기 기분 다운되더라'
나 [암것도 ㅋㅋㅋ 그냥 뭐 ㅋㅋㅋ 장난으로 사귀자고했는데?ㅋㅋㅋ]
말하자마자 누나한테 걷어차임요 ㅠㅠㅠ
동생은 신경도 안쓰더라 형이 맞는데도
누[그게 장난으로 할소리냐 병신아 내동생은 진심이었을수도있잖아 ㅡㅡ]
나[아니 몇년만에 만나서 ㅋㅋㅋㅋ 근데 왜그리 심각하게 받아드림요 ㅡㅡ]
이때부터 투닥거리기시작
54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23:53 ID:uzqaZZuSkA
>>540
[꺼져!!]
스레주의 몸은 바들바들 떨더니 기절.
54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23:55 ID:Ob7VOIORKk
스레주 빨리빨리적어라
54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24:01 ID:7wOqoKxEGM
>>540
그런데 스레주 !! 마법사 지망생이라 패기는 버틸수있는거였냐 !!
54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24:51 ID:7wOqoKxEGM
>>544
얼레? 기분다운이라면 이상한데?
54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25:17 ID:Ob7VOIORKk
>>548 진짜로 좋아했던거겟지뭐..
55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26:00 ID:o3SVNVTAuY
>>547
사실 조금 쫄았엌ㅋㅋㅋ
계속 누나랑 싸우다가 누나도 지쳤는지
[내동생이 니한테 아깝다 새끼야]하고 한대 더 때림 ㅡㅡ
설마 말한거구나 생각하고
엄친딸한테 [너네언니도 내가 사귀자고 한거아냐?]라고 문자보냄
55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27:19 ID:7wOqoKxEGM
>>550
무서워진다 ㅋ
55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27:24 ID:o3SVNVTAuY
엄 [ㅇㅇ 그때 같이있었어 오늘 하루종일 같이 ㅋㅋㅋ]
재앙이다.... 돌이킬수없어... 그냥 패닉에 빠졌음
난 분명히 장난으로 시작한건데 ;;; 이렇게 될줄까진몰랐음
그래서 밥다먹고 노래방갔다가 지금 샤워하고 이글싸고있음
기대에 못미친거 미안해
55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28:15 ID:PglmYk5icw
이자시이익 내가 말한 초밥 먹여주기는 안한거냐아아아아!? 기대하고 있었는데에에에
55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28:49 ID:o3SVNVTAuY
>>553
나도 하고싶었는데 가니깐 애가 엄청 기분이 다운되어있었슴 ㄷㄷ
말도못걸분위기 ㄷㄷㄷ
55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28:52 ID:7wOqoKxEGM
>>552
사귀면되는거다
55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28:54 ID:uzqaZZuSkA
>>552
이자시이이이익!
나는 있지도 않은 엄마친구 딸 플래그를
그렇게 없엔거냐!!!
55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28:58 ID:n2k6gCsb/2
>>552
99%의 확률로 엄친딸은 너를 좋아한다
55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29:55 ID:PglmYk5icw
>>552 넘치는 행복을 가진 녀서어어억!!! 배아파아아아!!!
55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0:19 ID:o3SVNVTAuY
문자라도 보내볼까;;
누나가 [뭔가 고민있거나 하면 이 누님한테 문자보내라]하면서 누나폰번겟
이사람은 됫고
엄친딸한테 보내보자
>>602
아무거나 보내보자 기분을 업시켜줄
56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1:13 ID:7wOqoKxEGM
스레주 사궈라 !! 원래 연예란건
둘다 좋아해서 시작하는건 아니다 !!
한쪽이 좋아하고 나중에 다른쪽도 좋아하게 되는거 !!
56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1:14 ID:uzqaZZuSkA
가속
56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1:16 ID:7wOqoKxEGM
스레주 사궈라 !! 원래 연예란건
둘다 좋아해서 시작하는건 아니다 !!
한쪽이 좋아하고 나중에 다른쪽도 좋아하게 되는거 !!
56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1:21 ID:PglmYk5icw
둘이서만 초밥 먹으러 갈까?
56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1:22 ID:EKS3Xc7Id6
>>559 새퀴 부럽군 나와 키가 13센치가 차이나다니 ㅠ?
56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1:33 ID:Ob7VOIORKk
>>559
너무멀어..
56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1:41 ID:n2k6gCsb/2
602라니 멀어!
가속
56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2:04 ID:PglmYk5icw
602 였냐? 잘 못 봤다아아... 가속!!!
56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2:13 ID:PglmYk5icw
가속
56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2:21 ID:PglmYk5icw
ㄳ
57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2:26 ID:7wOqoKxEGM
그전에스레가 묻혀버린다 !
57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2:29 ID:PglmYk5icw
ㄳ
57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2:36 ID:o3SVNVTAuY
너무멀리잡앗네
>>575
57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2:37 ID:PglmYk5icw
ㄳ
57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2:41 ID:Ob7VOIORKk
ㄳ
57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2:42 ID:Ob7VOIORKk
ㄳ
57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2:42 ID:Ob7VOIORKk
ㄳ
57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2:57 ID:EKS3Xc7Id6
또 뭉개뭉개파이터
57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2:58 ID:PglmYk5icw
둘이서만 초밥 같이 먹으러갈까?
57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3:02 ID:Ob7VOIORKk
>>572 미안하다... 묻어버렷네..
58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3:04 ID:o3SVNVTAuY
ㄳ이라니;;
>>585로다시
58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3:15 ID:Ob7VOIORKk
ㄳ
58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3:16 ID:Ob7VOIORKk
ㄳ
58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3:19 ID:7wOqoKxEGM
화났어?
58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3:21 ID:PglmYk5icw
이야아 산탄이다.... 랄까 너무 짧아 이번엔 앵커가
58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3:28 ID:7wOqoKxEGM
화났어?
58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3:30 ID:n2k6gCsb/2
아까 농담이 너무 지나쳤지? 미안해
58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3:33 ID:Ob7VOIORKk
사랑해
58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3:35 ID:uzqaZZuSkA
가속
58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4:02 ID:uzqaZZuSkA
가속
59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4:03 ID:uzqaZZuSkA
가속
59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4:03 ID:uzqaZZuSkA
가속
59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4:04 ID:uzqaZZuSkA
가속
59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4:05 ID:uzqaZZuSkA
가속
59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4:37 ID:EKS3Xc7Id6
>>585 더 화를 돋굴걸 ?ㅋㅋㅋㅋㅋㅋㅋ
59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4:55 ID:PglmYk5icw
>>594 그런가 보통?
59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5:14 ID:o3SVNVTAuY
일단 보낸다!
59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5:31 ID:o3SVNVTAuY
아;; 누나가 무서워지기시작해;;
59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5:50 ID:uzqaZZuSkA
>>596
뭘??
59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6:08 ID:o3SVNVTAuY
>>585를 말이야 ㅋㅋ
60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6:36 ID:uzqaZZuSkA
>>599
아...중간에 바꿨군
60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6:51 ID:.Gy.mS0tgY
우와 부럽다 ㅠ
60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6:59 ID:n2k6gCsb/2
ㅋㅋㅋ 과연?
60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7:07 ID:o3SVNVTAuY
답왔다
[응 좀 화나네...솔직히 오빠 식당왔을때 발로차버리고싶었어]
헐;;;; 대신에 누나한테 맞았어 ㅠㅠ
>>610
다음답장
60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7:24 ID:7wOqoKxEGM
흠....스레 몇개를 한번에하니깐 집중력이 떨어져 단어선택능력이 저하되는건가
60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7:54 ID:PglmYk5icw
ㄳ
60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8:04 ID:fQWVqAQ6ss
미안.
60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8:08 ID:7wOqoKxEGM
내가 고백한게 그렇게 불만이야?
60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8:09 ID:PglmYk5icw
뭐야 다들 어디갔어
60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8:15 ID:fQWVqAQ6ss
미안
61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8:23 ID:fQWVqAQ6ss
미안
61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8:29 ID:PglmYk5icw
구체적으로 어떤점이 화나는데?
61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8:32 ID:o3SVNVTAuY
근데 이상하게 누나는 몇년동안안보고 오늘만났는데도 맨날보던느낌 ㅋㅋㅋ
61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9:17 ID:o3SVNVTAuY
>>610
으로 보낼게 일단
분위기업시켜줄 문자같은건없어?ㅋㅋㅋ
61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0:08 ID:EKS3Xc7Id6
>>613 나지금 팬티만 입고있는데 너무 꽉껴서 그런데
너의팬티좀 빌려주면 안되겠니 라던가
61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0:35 ID:o3SVNVTAuY
>>614
으앜ㅋㅋㅋ일다보내볼까 ㅋㅋㅋ
61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0:41 ID:uzqaZZuSkA
스레주.
솔직히 말해라.
너 진짜 엄친딸 싫어?
61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1:13 ID:qAz9qB9ZCc
지금까지 레스 보면 싫은거 같은데
61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1:31 ID:o3SVNVTAuY
>>616
싫진않아
무엇보다 미인에다 귀여운데 싫어할 사람이 있을리가 없잖아?
61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2:16 ID:YYMZD9uXDU
젠장 정주행끝냈는데...
스레주 부럽다...크윽.. ;ㅅ;
62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2:43 ID:uzqaZZuSkA
>>618
근데 왜 저녁먹으러 가서 초밥 안먹여준거냨ㅋㅋㅋㅋ
62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3:34 ID:o3SVNVTAuY
답장왔다
[변탴ㅋㅋㅋ사실 화안났어ㅋㅋ몇년만에 만났는데 그럴수도있지 ㅋㅋㅋ]
아 다행
아 하느님
아 감사합니다 저아이에게 대서양같은 마음을 주셔서
62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3:56 ID:PglmYk5icw
>>620 맞아. 자그마치 지금까지 계속 스레질을 하면서 자네를 기다린 내가 내건 요구라고
62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4:09 ID:o3SVNVTAuY
>>620
분위기가;; 진짜 오오라를 풍기고있었어 ㅋㅋㅋ
누나년은 대학생이면서 친구랑 놀러가지 왜 따라와선 ㅅㅂ
62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4:13 ID:uzqaZZuSkA
>>621
...너 진짜 잘해봐라.
평생을 봐도 저런 녀석 없다.
62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4:43 ID:o3SVNVTAuY
>>622
헉...미안해;;;진심으로 미안해;;;
62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4:51 ID:PglmYk5icw
근데 여기서부터 어쩔거냐 스레주
62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4:58 ID:u2BupNscOQ
>>618
플래그를 원하는가 !
62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5:01 ID:n2k6gCsb/2
>>621
정말...잡아야한다...
일단 분위기를 밝은방향으로 옮겨라!
62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5:12 ID:o3SVNVTAuY
하....진지하게 가볼까..?
63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5:22 ID:YYMZD9uXDU
>>625
진심으로 사과하고 선물같은것도 나중에 보내줘라
그리고 진지하게 생각해라 저런여자 얼마없다~!!
63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5:51 ID:o3SVNVTAuY
>>626
ㄱ러게 ㅠㅠㅠ
여기서 고백바로하면 미친놈소리듣고 죽을것같다;;
뭔가 밝은이야기로 전향할수있는거없을까
63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6:21 ID:o3SVNVTAuY
일단 이렇게 보냈다
[아 너 옷산다면서 옷사러 안갔냐 ㅋㅋㅋ]
63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6:41 ID:YYMZD9uXDU
>>632
화를 더 돋구는걸로 보여...ㅇㅅㅇ;
63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7:08 ID:o3SVNVTAuY
나 바보네
이때까지 같이있어놓고;;;
63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7:36 ID:PglmYk5icw
아니다 그건 그거 나름좋다.
다음에 같이 가자고 꼬시는거다
63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7:46 ID:IZkbbZEfVE
지금 따라잡았어
지하상가하는거보니까 설마 서초구?
63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8:21 ID:YYMZD9uXDU
미안하다고 하면서
선물사주겠다고 하고 같이 데이트라도 해라...ㅇㅅㅇ
63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8:39 ID:o3SVNVTAuY
>>636
서울쪽 아닙니다~
답왔다
[밥먹으로갔잖아 바보야 ㅋㅋㅋ]
63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9:10 ID:o3SVNVTAuY
이렇게 보냈다
[그럼 다음주에 같이 갈래?옷사러?내가 짐꾼해줄겡 ㅋㅋㅋㅋ]
라고 보냄
64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9:10 ID:n2k6gCsb/2
>>638
나중에 같이 가자고해라!!
64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9:16 ID:PglmYk5icw
지금이다!
그럼 다음에 시간 빌때 옷사러 같이 가자. 라고 보내라
64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9:38 ID:IZkbbZEfVE
근데난 스레주가
어렷을때 같이 지내던 여동생이
있다는것만으로 승리조라고 생각해
64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9:42 ID:uzqaZZuSkA
>>639
이제 이 스레를 끝내고 나면
다음주에 스레주는 짐꾼->남친으로 레벨업
64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9:52 ID:o3SVNVTAuY
모두들 진짜 날 응원해주네 ㅎㅎㅎ
64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9:56 ID:PglmYk5icw
GJ
64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50:36 ID:o3SVNVTAuY
답왔다
[흐음....이몸은 스케줄이 빡빡한 사람이라서....]
팅기지마 이자식아 ㅋㅋㅋㅋ
64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50:43 ID:uzqaZZuSkA
>>644
진짜다.
여친 만들고 스레더들도 여친을 만날수있다는걸인증해줘
64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50:47 ID:PglmYk5icw
>>644 대신에 다른 한쪽 고백문자 스레에선 한 명이 게이화 되고 있지...... 불쌍해라 ㅠㅠ
64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50:55 ID:n2k6gCsb/2
>>639,>>640 동시라니?!
65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51:02 ID:o3SVNVTAuY
>>647
옷스!
65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52:05 ID:YYMZD9uXDU
>>650
>>647 이것은....... 혁명....
65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52:20 ID:o3SVNVTAuY
나 [갈꺼냐 말꺼냐]
엄 [가주도록 하지 나의 짐꾼이여 ㅎㅎㅎ]
나 [도대체 고1꼬마애가 무슨 옷을 많이사길래 짐꾼까지 부려 ㄷㄷㄷ]라고보냄
65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53:02 ID:uzqaZZuSkA
>>652
앵커로 갈꺼냐 보고로 갈꺼냐
65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53:31 ID:o3SVNVTAuY
>>653
보고로 가겟습니다
누나한테도 보냈다 [나 잘했지 ㅎㅎㅎ]
65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53:35 ID:fc6Uis5nTA
난 읽는게 좋아서 보고가 좋지만
65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53:55 ID:PglmYk5icw
에이... 앵커가 즐거운데 말이지
65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54:16 ID:uzqaZZuSkA
>>656
가끔 조언만 해주자..
65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55:06 ID:uzqaZZuSkA
답장 와라!!
65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55:07 ID:o3SVNVTAuY
왔다
엄[꼬마애라니 어엿한 고딩임 ㅋㅋㅋ]
누[뭐가 임마 ㅡㅡ]
앵커받을게
>>673
답장 두개다 부탁~
66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55:30 ID:PglmYk5icw
보고라며 ㅋㅋ
66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55:54 ID:o3SVNVTAuY
>>660
보고할까 그럼?ㅋㅋㅋㅋ
66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56:17 ID:PglmYk5icw
일단 가속
66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56:18 ID:o3SVNVTAuY
>>660
너희에게 즐거움을 줄려고 ㅋㅋㅋㅋ
너무멀다
>>670
가랏!!
66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56:31 ID:PglmYk5icw
ㄳ
66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56:34 ID:uzqaZZuSkA
>>661
막힐때만 앵커(조언)받자
보고 ㄱㄱ
66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57:15 ID:7wOqoKxEGM
두개는 너무 어려우니까 따로해 ~
66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57:23 ID:PglmYk5icw
>>665 찬성. 난 딴스레도 보고 있다. 여기 사람 너무 적어서 스나이핑 힘들어
게다가 반대쪽은 여기랑 달라서 분위기 최악이라고 ㅋㅋㅋㅋ
66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57:49 ID:o3SVNVTAuY
알앗습니다~ 보고로 가죠
엄[그럼 꼬맹이지 ㅋㅋㅋ 너 솔직히 발육은 초등학생 ㅋㅋ]
누[같이있는거 알아요 ㅋㅋㅋ]
66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58:07 ID:n2k6gCsb/2
>>668
앵커보다 강하잖아?!
67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58:22 ID:uzqaZZuSkA
>>668
이제 답장이 어떻게 오던
"...하지만 그런 네가 좋아"
로 가는건?
67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58:31 ID:o3SVNVTAuY
>>669
난 강한남자~ㅋㅋㅋ
67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58:56 ID:o3SVNVTAuY
>>670
지금 대시했다간 장난으로 치부할게 뻔해요;;낮에도그랫고
67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58:57 ID:uzqaZZuSkA
>>671
우훗 좋은 남자
67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59:24 ID:PglmYk5icw
초밥을 먹으러 가자고 해라. 그리고 먹여주는거다. 난 집착이 강하다고
67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59:30 ID:uzqaZZuSkA
>>672
그럼 일단 여친(예정)의 마음을 흔들어 놓은다음 해야하려나
67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59:52 ID:YYMZD9uXDU
>>675
벌써 예정입니까?ㅋㅋㅋㅋ
67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0:05 ID:hyil4V9rvs
>>673
뭉갰으니 >>680
67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0:07 ID:uzqaZZuSkA
>>676
예정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67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0:28 ID:uzqaZZuSkA
>>677
에? 뭔소리야 앵커 안받는다니까
68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0:29 ID:o3SVNVTAuY
답왔오~
엄[닥쳐ㅋㅋ키만큰허수아비야 ㅋㅋㅋㅋㅋ]
누[오 알아챈거냐 이제 ㅋㅋㅋ 이제 좀 좋아보여 한번만 더 다운되게햇다간 니가 다운된다]
라고왓네요
68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1:05 ID:o3SVNVTAuY
여기서 엄친딸한테 [가슴도없는게!]라고 보내면
사망확정인가요 ㅋㅋ
68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1:09 ID:PglmYk5icw
아무리 봐도 누님은 밀어주는 분위기구려.... 아 부러워 제길
68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1:17 ID:Eo86JgyTb.
정주행하기 귀찮아서말인데 고백안헸지?
68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1:30 ID:YYMZD9uXDU
>>681
밥플퀄러티를위하여 보내라..
68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1:34 ID:n2k6gCsb/2
>>681
사망입니다. 내일 짐꾼 열심히 하세요
68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1:38 ID:o3SVNVTAuY
>>683
햇다가 앵커덕분에 살아남 ㅋㅋㅋ
68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1:39 ID:uzqaZZuSkA
누님과의 합동 공격을 이용해서
엄친딸을 공격, 함락해라.
68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2:22 ID:uzqaZZuSkA
>>686
살아난게 아니라고!!
68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2:24 ID:o3SVNVTAuY
보낸다 퀼리티를 위하여!!!!!!!!!!!!!!!!!!!!!!!!!!!
포더 아너!!!!!!!!!!!!!!!!!!!!!!
엄[가슴도없는게 ㅋㅋㅋㅋㅋ]
누[누나 저 좀잇다 죽을듯요 ]
69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2:54 ID:uzqaZZuSkA
>>689
이녀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3:15 ID:PglmYk5icw
>>689 스레주는 무덤을 팠다. 제법 큰 무덤인듯하다
69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3:16 ID:YYMZD9uXDU
>>689
유골은 어떻게해서든 챙겨볼께...ㅇㅅㅇ
69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3:55 ID:n2k6gCsb/2
본격 엄친딸 우유먹는 스레
69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4:12 ID:/FnFvFGm3w
명복을 빕니다
69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4:18 ID:o3SVNVTAuY
답왔오~
엄[가슴없는여자 싫어해?]
누[야이새끼야 갑자기 흥흘깨냐 ㅡㅡ]
69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4:54 ID:YYMZD9uXDU
>>695
난 로리콘입니다아~!!
라고보내면 퀄러티 또 상승
69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5:13 ID:uzqaZZuSkA
>>695
"아니, 좋아"
69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5:14 ID:n2k6gCsb/2
>>695
여기서 한번의 문자가 엄친딸에게 플래그를 세울 수 있다!
69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5:48 ID:YYMZD9uXDU
>>695
"아니 좋아"를 보내야지!!!
70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6:22 ID:o3SVNVTAuY
>>696
그건;; 무리지만 오케이 퀼을위해!!!
엄 [나 사실 가슴큰여자 싫어해 ㅎㅎ 너희 누나처럼 무식한가슴싫어 ㅋㅋㅋ로리가좋아]
누 [다시 흥흘돋굴테니 때리지만마세요 ㅠㅠㅠㅠㅠㅠ]
70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6:47 ID:n2k6gCsb/2
가슴은 중요하지 않아. 누구의 가슴이냐가 중요하지
70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6:52 ID:uzqaZZuSkA
>>700
그런식으로 보내지 말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7:12 ID:PglmYk5icw
가슴은 중요하지 않아. 누구의 가슴이냐가 중요하지
>>701 좋은 명대사다.
70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7:36 ID:uzqaZZuSkA
이렇게 스레주는 로리콘이 되는거죠?
다 압니다
70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8:26 ID:o3SVNVTAuY
답왔다~
엄[ㅋㅋㅋ다행ㅋㅋㅋㅋ]
누[흥은 둘째치고 넌 죽엇다 내가슴이어때서 망할잡것아]
70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8:33 ID:uzqaZZuSkA
잠깐.
무식한 가슴?
70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8:54 ID:YYMZD9uXDU
>>705
미안하다 유골찾는건 힘들어지겠어...
후우.... 그래도 한조각이라도 줏어줄께
어디에 뿌려줄까?
70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9:15 ID:/FnFvFGm3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격 스레주 누나에게 살해당하는 스레 인가 ㅋㅋㅋㅋㅋㅋ
70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9:15 ID:n2k6gCsb/2
>>705
왜 다행인데?^^
71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9:24 ID:uzqaZZuSkA
자 이건 어때?
"넌 어떤 이상형이 뭐야?"
71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9:37 ID:PglmYk5icw
엄친딸에게 하지만 넌 로리가 아니잖아 ㅋㅋㅋ 라고 보내면 어떤 반응이 나올까?
71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9:58 ID:7wOqoKxEGM
경주살면 유골은 어떻게든해주마......
형 즐거웠어요
71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10:03 ID:o3SVNVTAuY
>>707
야구장에 부탁해...
다시이렇게 보냈다
엄 [27일날 야구 개막하는데 보러갈래?]
누[한손에 안잡히는 가슴은 싫엌ㅋㅋ]
71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10:33 ID:uzqaZZuSkA
>>713
사망 플래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귀기전에 죽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10:39 ID:YYMZD9uXDU
>>713
그누나 나한테 줄생각은 없나?
71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11:03 ID:/FnFvFGm3w
칭찬인지 욕인지 헷갈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11:42 ID:fc6Uis5nTA
잠시
누나는 한손에 안잡히는거야..?!
71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12:07 ID:o3SVNVTAuY
>>715
싫어 ㅋㅋㅋㅋ
엄 [나 야구 별로 안좋아해 ㅎㅎ 하지만 다음주 쇼핑은 간다!]
누[눈에 띄면 죽는다 너 ㅋㅋㅋㅋㅋ]
안가는구나.... 친구들이랑 가야지 ㅋㅋㅋ
71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12:35 ID:o3SVNVTAuY
>>717
안잡아봐서 모르지만 좀 크더라 ㅇㅇ
72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12:38 ID:uzqaZZuSkA
>>718
너 임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핑 가서 뭐살거야??"
72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12:59 ID:PglmYk5icw
>>719 나중에 실수로 가장하고 한 번 잡아봐라
72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13:18 ID:YYMZD9uXDU
>>719
쇼핑가서 간단하게 짐같은거 사주고
싼거라도 되니까 악세사리같은거 하나 사줘라
사과의 뜻이라고...
72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13:36 ID:fc6Uis5nTA
>>721
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감이다 잡아봐
72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13:37 ID:7wOqoKxEGM
>>720
예물
72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14:10 ID:uzqaZZuSkA
여튼 오늘안에 엄친딸을 여친화 시켜야지.
안그러면 우린 실패하고 말아!
72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14:29 ID:o3SVNVTAuY
>>720
옷말고 더사겠어?ㅋㅋㅋㅋ
문자끝나자마자 친구들한테 [27일 개막전 갈사람]
이러니까 [싫어 ㅋㅋㅋ][티비가있어][오케이 가자!(아까 그 여자애)][좋아 갑시다]
[통닭은 니가사는거겟지][통닭은니가사라]
ㅅㅂ 통닭을 왜 내가사냐고
72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15:10 ID:uzqaZZuSkA
>>726
엄친딸 바쁘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0은 엄친딸에게 보내길 원한건ㄷ ㅔㅋㅋㅋㅋㅋㅋㅋㅋ
72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15:32 ID:fc6Uis5nTA
>>726
친구들의 먹적은 통닭
72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15:47 ID:n2k6gCsb/2
.>>726
엄친딸에게 아까 가슴크기 물어봤을때 왜 다행이라고했는지 물어봐봐ㅋㅋ
73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16:10 ID:o3SVNVTAuY
>>727
아 바쁘다고햇지 ㅋㅋㅋ 뭐 안가도되 ㅋㅋ야구장가면 망가지니깐 ㅋㅋㅋ
73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16:16 ID:YYMZD9uXDU
우리모두 엄친딸 플래그를 세우자고!!!
73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16:34 ID:o3SVNVTAuY
>>729
오케이 보낸다
73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16:57 ID:/FnFvFGm3w
엄친딸 플래그 세우자아아아아!!!
73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17:59 ID:o3SVNVTAuY
답왔오~
엄[가슴크기에 대해선 자신없으니깐..]
누 [내동생한테 가슴얘기같은 음란한거보내지마 새끼야!!!!!]
방해하지마 누나년아
73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18:07 ID:uzqaZZuSkA
스레드에서 현실의 여친을 사귀곤 우린 레전드가 된다!
73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18:50 ID:uzqaZZuSkA
>>734
이제 누나가 방해되는거 보니 플래그 꽂고 싶지요?
잘 압니다
73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19:11 ID:n2k6gCsb/2
>>734
괜찮아 너 스타일 좋잖아! 이런느낌?
73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19:25 ID:n2k6gCsb/2
궈엽잖아가 더 좋겠군
73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19:34 ID:o3SVNVTAuY
>>736
누나 싫어 ㅋㅋㅋㅋ 가슴너무커 ㅋㅋㅋ
음....
이쯤에서 [잘자~]라고 보내볼까
74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19:56 ID:o3SVNVTAuY
>>737
오케
보낸다
74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20:02 ID:YYMZD9uXDU
>>739
어이 이봐 당장멈춰 그리고나선 문자를 조금 더하는거다!!
74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20:08 ID:uzqaZZuSkA
>>739
그럼 다음스레까지 가잖아!!
이스레 안으로 끝내자
74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20:38 ID:o3SVNVTAuY
>>742
나 피곤해 ㅠㅠ
학교도 가야하구 ㅋㅋㅋ
74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21:10 ID:/FnFvFGm3w
만약 이 스레가 1000을 넘으면 메모장에 전부 복사해놔야지 ㅋㅋ
74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21:11 ID:PglmYk5icw
>>739 맞아 일단 일단락 시켜 달라고
74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21:51 ID:o3SVNVTAuY
답왔다
엄 [후후후 알아주는군 나의스타일을 ㅋㅋ 근데 오빠는 너무 구려 ㅡㅡ]
아오 ㅅㅂ
[그럼 토요일날 니가 옷좀 골라줘봐 ㅋㅋㅋ]라고보냈다
74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22:14 ID:PglmYk5icw
>>746 혼자서도 플래그 잘 세우는구나 부럽다
74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22:36 ID:o3SVNVTAuY
>>747
그냥 대충 보내는거지 ㅋㅋㅋ
74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22:40 ID:n2k6gCsb/2
>>746
너가 나에게 어울리는 옷들 골라주면 안돼? 이런느낌?
75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22:44 ID:YYMZD9uXDU
>>746
우훗 플래그~☆
75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22:59 ID:uzqaZZuSkA
>>746
네가 골라주면 안돼?
75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23:26 ID:o3SVNVTAuY
답왔다
엄 [오케이~내가 다른사람으로 변신시켜줄게!]
아 얘는 잠도없나;;;
75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24:15 ID:YYMZD9uXDU
>>752
잘부탁해요 주인님☆
이라고 보내봐 ㅋㅋㅋㅋㅋ
75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24:24 ID:PglmYk5icw
>>753 ㅋㅋㅋ
75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24:29 ID:7wOqoKxEGM
>>752
우리같은 종족에게는 초저녘에 불과하다
75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24:34 ID:o3SVNVTAuY
>>753
굴욕이다;;;
보낸다
75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25:44 ID:YYMZD9uXDU
>>756
좋아할껄?
75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25:48 ID:uzqaZZuSkA
>>756
보냈냐!!
75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25:53 ID:PglmYk5icw
>>756 그래도 꿋꿋히 보내는 스레딕 정신☆
76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26:04 ID:o3SVNVTAuY
답왔다
엄[오냐! 걱정말도록!!!! ㅋㅋㅋ 오빠 나 잘겡 ㅋㅋㅋㅋ 잘자~]
오 드디어 잔다!!!
굿나잇문자 앵커받는다
>>761!!!!!!!!!!
76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26:06 ID:/FnFvFGm3w
오오!! 재밌겠다아아 !!!!!!!!!! 이렇게 흥미가 가는 스레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누나는?
76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26:42 ID:o3SVNVTAuY
>>761
뭐야 ㅠㅠ
그런데 누나는?
이라고 보내야해?ㅋㅋ
76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27:10 ID:YYMZD9uXDU
>>762
재앵커
76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27:13 ID:uzqaZZuSkA
잘자..아 니가 내 옷 골라준다고 생각하니까 두근두근 하네 ㅋ
76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27:25 ID:o3SVNVTAuY
>>766으로 재앵커!
누나는 모르겟다 샤워인가
76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27:36 ID:uzqaZZuSkA
잘자..아 니가 내 옷 골라준다고 생각하니까 두근두근 하네 ㅋ
76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27:53 ID:o3SVNVTAuY
>>766
닭살돋지만 보낸다 ㅠㅠ
76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28:58 ID:uzqaZZuSkA
아 근데 (예정) 여친과 스레주 나이가 어떻게 됬었지?
76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29:19 ID:F8deJH5Jv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뭉갰다
77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29:40 ID:o3SVNVTAuY
답왔다~
엄[그렇게 기대되?ㅋㅋㅋ일주일뒤야 ㅋㅋㅋㅋ잘자~ 좋은기분 ㅋㅋㅋ]
끝났다...
이제 처리할건
누나,부랄친구1,부랄친구2가 남앗네
77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0:10 ID:/FnFvFGm3w
흐음 나는 예전에 여자들한테만 전체문자로
잘자 - 사랑해♡ 해놓고 줄바꿈 진짜 많이.... 한 10번? 그 정도 해놓고 맨밑에다 는 훼이크 붙인적 있엇는데...
중 1때..
77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0:16 ID:n2k6gCsb/2
누나에게 지금 엄친딸 어떠냐고 물어봐라!
77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0:27 ID:o3SVNVTAuY
>>>768
난 고3
엄친은 고1
누나는 대학교2학년이더라
77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0:41 ID:uzqaZZuSkA
>>770
'좋은 기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굳
난 한 녀석만 꽂는다
누나는 아군으로 만들고
남자 놈들은 버리자
77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0:50 ID:n2k6gCsb/2
누나를 이용하면 엄친딸과의 관계를 더욱 좋게 할 수 있을거다!!!
77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0:52 ID:o3SVNVTAuY
>>772
ㅇㅋ 간다
77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1:45 ID:/FnFvFGm3w
아 그냥 엄친한테 사귀기 직전까지 대쉬해놓고 누나에게 고백하는건 어때?
77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2:02 ID:o3SVNVTAuY
왔다
누 [지혼자 실실쪼개더만 방으로 들어가심~ 망할놈아 그만 문자보내 잠좀자자]
꺼져 너한텐 관심없으니까
77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2:32 ID:o3SVNVTAuY
>>777
누나 싫어
도와주는건 고마운데
어릴떄 너무 많이 맞아서 ㅡㅡ
78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2:38 ID:uzqaZZuSkA
>>777
그건 내가 인정 못한다
>>778
이제 스레주의 관심은 온통 엄친딸뿐 굳 ㅋ
조..좋은 전개다
78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3:23 ID:o3SVNVTAuY
됫다
이제 부랄친구1,2남앗다
한명은 여 한명은 남
78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3:28 ID:7wOqoKxEGM
>>778
누님 실레다 !! 초저녘에 자라고 하다니 !
스레더의 잉여정신을 !!
78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3:51 ID:YYMZD9uXDU
>>779
다음주 토요일이나 그때 스레세우는것 잊지마라!!
78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4:18 ID:YYMZD9uXDU
>>781
둘다 간단하게
잘자 나잔다..
78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4:23 ID:o3SVNVTAuY
>>783
잊지않으마
일주일동안 잘 참을수있징?ㅠㅠㅠㅠ
78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4:27 ID:PglmYk5icw
아, 이걸로 끝인거야? 너무 훈훈한데...... 제길
78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4:34 ID:uzqaZZuSkA
>>781
남자는 버리고
여자한테
"야..자냐?"
78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4:51 ID:o3SVNVTAuY
>>784
ㅇㅋ ㅋㅋㅋㅋㅋ 너무심플해 다른답에비해서 ㅋㅋㅋ
78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5:05 ID:/FnFvFGm3w
아니... 일단 누나한테 컴퓨터로 문자보내는 기능있잖아? 그걸로
자지마 라는 단어를 최대한 적을수 있을만큼 적어서(복사&붙여넣기)
본격 얀데레짓.....이 보고싶다
79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6:03 ID:o3SVNVTAuY
답왔다
부여 [벌써자냐 놀아줭 ㅋㅋㅋㅋ 초밥 지혼자만 먹고 망할것]
부남 [악몽꿔라 악몽 악몽이다 악몽!]
시발새끼
79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6:09 ID:YYMZD9uXDU
>>788
나는 언제든지 기달릴수 있다
난 잉여니까...
79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6:28 ID:o3SVNVTAuY
>>789
뭔가 무섭다;;;
79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6:43 ID:YYMZD9uXDU
>>790
과연 남자와 여자의 답은 확연히 다르구만...
흥미로워
이제 타겟은 부랄여자쪽이다
79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7:01 ID:/FnFvFGm3w
부여한테 사귀자고 해봐 ;ㅅ;
부남한테는 그럼 넌 평생 동정이다 시발새끼야
미안..
79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7:10 ID:YYMZD9uXDU
앵커를 당장 세워라
79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7:19 ID:n2k6gCsb/2
위험해!!
79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7:31 ID:PglmYk5icw
부여에게 여친이 생길것 같다고 떠보자
79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7:31 ID:o3SVNVTAuY
[미안 ㅋㅋㅋ 담에 데려가주도록할까?ㅋㅋㅋ 물론 돈은 니가 내는걸로 ㅋㅋㅋ]
라고 보냄
부남새끼는 신경 꺼 ㅋㅋㅋ
79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7:39 ID:uzqaZZuSkA
>>790
남자[너 마법사 전직해라 ㅅㄱ]
여자[어떻게 놀아 줄까 ㅋㅋㅋ]
80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8:21 ID:o3SVNVTAuY
>>794
이미 사귀자고 백번도 넘게 말한사이 ㅋㅋㅋㅋ 새삼스레 말한다고 달리질게없다
부남은 좋은아이디어다!
80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8:47 ID:n2k6gCsb/2
>>800
반응은?!
80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9:19 ID:o3SVNVTAuY
답왔다
부여 [헐 ㅋㅋㅋㅋ 그런건 남자가 내는거지 ㅋㅋㅋ 야구 기대된다 그칰ㅋㅋㅋ]
야구때문에 나 수능망칠지도 몰라 이년아 ㅋㅋㅋㅋ
80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0:06 ID:o3SVNVTAuY
>>801
다 장난으로 받아들이지만
그때 딱 한번
완전 얼굴 초 가까이와서 '진짜?'라고 한것빼곤 나머진 웃고넘어감 ㅋㅋㅋㅋ
80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0:38 ID:PglmYk5icw
>>803 그때는 기회였던거네
80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0:45 ID:/FnFvFGm3w
아 맞다 스레주 고3이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미래의 일이긴 한데.... 야구보러가서 같이 셀카찍을서 엄친한테 보냈을경우 반응이 궁금
80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0:46 ID:YYMZD9uXDU
>>802
야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야구동영상 같이 찍어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
80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0:51 ID:7wOqoKxEGM
>>803
대체 얼마나 플래그를 세운거야 !!
스레주 얼굴은 되나보지 ㅠㅠ 부럽다
80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0:52 ID:o3SVNVTAuY
부남왔다
[시끄러!!!! 너도 동정이잖아 개객기야 ㅋㅋㅋㅋㅋ]
에혀;;
80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1:46 ID:7wOqoKxEGM
>>808
곧 졸업할수도있다 라고 답장을 ㅋ
81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1:49 ID:o3SVNVTAuY
>>805
무리무리무리무리
>>806
워워워 ㅋㅋㅋㅋ 근데 더러운게 이자식이 나보다 피칭 더잘함 ㅡㅡ
81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2:06 ID:o3SVNVTAuY
>>809
GJ~
81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2:19 ID:/FnFvFGm3w
>>808
[난 지금 2명의 하렘을 구축하고 있다 십장생아] ㄱㄱ
읭?
81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2:28 ID:o3SVNVTAuY
부여한테 보낼 답장
>>815
81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2:35 ID:7wOqoKxEGM
이제부터 2월은 근친의달
3월은 함락의달 !
81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3:02 ID:PglmYk5icw
나 여친 생길거 같아 우헤헤
81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3:09 ID:uzqaZZuSkA
이자식 ㅋㅋㅋㅋㅋㅋㅋㅋ
야 근데 나 상담할거 있다
81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3:20 ID:/FnFvFGm3w
아...아아아 늦어버렸어... OTL
81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3:35 ID:boAB5jGQMA
>>815 죽어!
81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3:59 ID:uzqaZZuSkA
굳 ㅋㅋㅋㅋㅋㅋ
82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4:05 ID:o3SVNVTAuY
오케이~
부여[나 여친생길거 같아 킬킬킬]
부남답장왓다
[!!!!!!!!!!!!!!!!!!!!!!!!!!!!!!!!!!!!!!!!!!]
삽살새끼
82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4:43 ID:/FnFvFGm3w
? 2명다 한테 >>815를 보낸거야?
82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4:55 ID:YYMZD9uXDU
그런듯 ㅋㅋㅋㅋㅋ
82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5:06 ID:uzqaZZuSkA
>>820
스레주 놓쳐서 아쉬운거지?
다알아
82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5:09 ID:o3SVNVTAuY
답장
[오오오 이제 더이상 나랑 안다녀도 되겟다?ㅋㅋㅋㅋ]
그랭ㅋㅋㅋㅋㅋ
82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5:24 ID:PglmYk5icw
뭐 사실 자랑질은 남자색히한테 해야 제맛 ㅋㅋㅋ
82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5:50 ID:PglmYk5icw
>>824 반응이 수수하네.
82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5:56 ID:n2k6gCsb/2
>>824
너는 남친 언제구할껀데? 라고 답변?
82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6:13 ID:o3SVNVTAuY
>>827
보낼게
82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6:22 ID:7wOqoKxEGM
>>824
너는 나같은남자 놓쳐서 어떻게하냐
(답장으로 강추)
83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6:36 ID:uzqaZZuSkA
"근데 상담좀 해줘라"라고 답변
83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6:55 ID:o3SVNVTAuY
>>829
오케이 보낼게
아 잠이 쏟아진다 ㅠㅠ
83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7:47 ID:o3SVNVTAuY
답왔다
[몰라ㅋㅋㅋ관심있는애들은 이미 다 여자꿰차고있던걸 ㅋㅋㅋㅋ]
>>829보냈다
83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7:54 ID:/FnFvFGm3w
>>831 붕붕드링크를 섭취할때
83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8:05 ID:7wOqoKxEGM
>>831
잉여가 초저녘에 졸리면 어떻게하는거!!!
자고로 잉여니트란 야행성 !
83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8:21 ID:o3SVNVTAuY
>>833
12시되기전에 자러가야지 ㅋㅋㅋㅋ
83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9:26 ID:7wOqoKxEGM
수능생이잖아 !!!
난중학생때부터 야행성이였다고 !!
83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9:37 ID:uzqaZZuSkA
>>835
그럼 지금 자고있을 여친(예정)에게 문자 하나 보내자.
83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9:45 ID:o3SVNVTAuY
답왔다
[그러게 ㅋㅋㅋㅋ 소개 좀 시켜줘봐라 ㅋㅋㅋㅋ]
ㅋ
부남이라도 소개시켜줘볼까 ㅋㅋㅋ
83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50:06 ID:o3SVNVTAuY
>>837
추천해봐
84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50:08 ID:PglmYk5icw
>>838 좋아하겠네 ㅋㅋㅋ
84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50:26 ID:7wOqoKxEGM
>>838
GJ
84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50:43 ID:uzqaZZuSkA
>>837
난 전개가 빠른 남자니까
"좋아한다"
84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51:07 ID:PglmYk5icw
>>842 아니지 여기선 '사랑해' 다
84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51:19 ID:o3SVNVTAuY
근데 둘다 부랄친구라서 다 알고지냄 ㅋㅋㅋ
근데 부남은 부여 번호 바뀐거 모를테니까 일단 줘본다 ㅋㅋㅋ
[내가 소개시켜줄게 ㅋㅋㅋㅋ 근사한새끼임 ㅋㅋㅋ]이라보냇다
84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51:30 ID:7wOqoKxEGM
3시까지도 할수있는데 부모님크리 ㅠㅠ 내일 다시정독할테니까
퀄리티를 부탁한다
84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51:48 ID:o3SVNVTAuY
>>843
급작스러워 ㅋㅋㅋ
다른거 없을려나
84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52:26 ID:uzqaZZuSkA
>>846
훗 나는 급작스러운 남자.
그럼 여운을 남기기 위해
"자?"
84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53:07 ID:PglmYk5icw
>>847 천재구나! 심플하면서도 적절하면서도 깊이가 있다!
84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53:21 ID:o3SVNVTAuY
아 잠온다;;;
부여 답왔다
[싫엉ㅋㅋㅋ해줄필요없어ㅋㅋㅋ그럼야구도보러안갈꺼냐?]
[아니 보러가야지 가서 응원해야할거아니냐 ㅋㅋㅋ]라고보냄
85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53:42 ID:o3SVNVTAuY
>>847
넌 천재다
보냈어~
85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53:45 ID:uzqaZZuSkA
>>848
만약 안잔다면 러브러브가 가능!
85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54:58 ID:o3SVNVTAuY
부여한테 답장왔다
[다행 ㅋㅋㅋ 잔다 잘자라~]
됫다 다잔다 ㅠㅠㅠ
85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55:21 ID:uzqaZZuSkA
>>852
[자..잠깐]
이라고 ㄱㄱ
85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55:59 ID:o3SVNVTAuY
>>853
일단 보낼게
그다음 답장생각나는게 없어
85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56:37 ID:PglmYk5icw
>>854 걱정마 사람은 많고 사람 수 만큼 대가리가 있다. 답장이야 그럴싸한거 1개정도는 나오겠지 ㅋㅋ
85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56:55 ID:uzqaZZuSkA
그다음에 엄친딸 상담 ㄱㄱ
85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56:58 ID:o3SVNVTAuY
왓다
[왜 잔다니깐 ㅡㅡ]
답장아무거나 빨리
85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57:26 ID:o3SVNVTAuY
>>856
보낼게
85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57:52 ID:uzqaZZuSkA
>>857
[지금 작업중인 여자애 있는데...얘 나 좋아하는걸까?]ㄱㄱ
86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58:14 ID:PglmYk5icw
나 정말로 여친 생길거 같다니까? 이번이 날 잡을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고?
86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58:27 ID:o3SVNVTAuY
왔다
[아 싫어 그런거 잘꺼니깐 문자질 그만하고 너도 자라]
퇴짜맞음ㅇ ㅋㅋㅋㅋ
86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58:29 ID:PglmYk5icw
늦었구나!
86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58:43 ID:EKS3Xc7Id6
스레주는 부여랑 무슨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지 모르겠어 ! ㅋㅋ
친구야 뭐야
86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58:52 ID:uzqaZZuSkA
>>861
[이자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잘자라]
86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59:02 ID:o3SVNVTAuY
>>863
친구지 ㅇㅇ 부랄친구 ㅋㅋㅋ
86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59:27 ID:o3SVNVTAuY
>>864
보냈어~
86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59:45 ID:PglmYk5icw
이렇게 모두들 굿나잇 모드인가,.
868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00:15 ID:EsGcd28mFI
>>866
"자?"에 대한 답장은 안온거지?
869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00:17 ID:.f9SIzYjwQ
하 나도 이제 드디어잘수있다 ㅠㅠㅠㅠ
누나년한테 문자왔는데 걍 씹을랰ㅋㅋㅋㅋ
870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00:35 ID:EsGcd28mFI
>>869
뭐라고 왔는데?
871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00:47 ID:.f9SIzYjwQ
>>868
숙면을 취하시는것같습니다
그래서 피부가 좋은건가
872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01:26 ID:.f9SIzYjwQ
>>870
몰라 잡소리
873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01:32 ID:EsGcd28mFI
>>871
그런거군.
874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02:05 ID:.f9SIzYjwQ
너희도 피부를 위해 그만자라 ㅋㅋㅋ
다음주에올때
닉네임붙일까?
875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02:27 ID:BIiNe7R4Oc
>>874 음 그렇게 해줘.
876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02:35 ID:EsGcd28mFI
>>872
여튼 우리의 다음 목표
1.누님 아군화
2.엄친딸 작업 완료.
3.스레딕에 같이 찍은 사진 인증
4.행복하게 끗
877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02:39 ID:.f9SIzYjwQ
뭐라고붙일까
878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02:57 ID:BIiNe7R4Oc
>>876 반대다 중간에 초밥을 먹여주기를 추가해라!(?)
879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03:01 ID:EsGcd28mFI
>>874
[엄친딸을 공략해본다]
어때?
880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04:05 ID:.f9SIzYjwQ
>>879
노골적 ㅋㅋㅋㅋ
이름이길다는데?
881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04:26 ID:EsGcd28mFI
스레명 : 엄친딸을 공략해본다
난 '자?'로 기억해줘라 ㅋㅋㅋㅋㅋㅋㅋㅋ
882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04:31 ID:.f9SIzYjwQ
>>878
언제갈지 모르는거야 그건 ㅋㅋㅋㅋ
883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04:45 ID:EsGcd28mFI
그냥 스레명만 있으면 스레주는 구별 쉬우니까
884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05:10 ID:.f9SIzYjwQ
닉네임 안써지나봐 ㅠㅠ
885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05:13 ID:BIiNe7R4Oc
>>880 엄친딸공략 으로 하면 되잖아
886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05:32 ID:.f9SIzYjwQ
>>883
그렇구만
887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06:04 ID:BIiNe7R4Oc
>>884 진짜로 안되나보네 ㄷㄷ
888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06:05 ID:EsGcd28mFI
자 그럼 다음 스레명은 '엄친딸을 공략해본다.'
언제 열꺼냐?
889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06:06 ID:.f9SIzYjwQ
아 누나년 계속 문자와 ㅡㅡ
890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06:28 ID:.f9SIzYjwQ
>>888
다음주 토요일아님 일요일 ㅇㅇ
891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06:33 ID:EsGcd28mFI
>>889
계속 뭐라고?
892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06:35 ID:BIiNe7R4Oc
>>889 ㅋㅋㅋㅋㅋㅋ 왜안자 그러니까 피부가 더럽지 라고 보내고 자버려 ㅋㅋㅋ
893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07:07 ID:.f9SIzYjwQ
>>892
굳 보낸다
>>891
동생뭐라뭐라하는데 술마셧나 ㅡㅡ
894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08:09 ID:EsGcd28mFI
>>893
축하해
너 사살당할듯
895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08:17 ID:.f9SIzYjwQ
답왔다
[시꺼임마 대학생의 영혼은 자유로운영혼이시다]
[술마셧냐 망할년]
이라고답장함
896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09:06 ID:EsGcd28mFI
>>895
반응 봐서 좋으면 "엄친딸은 자?"
897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09:48 ID:.f9SIzYjwQ
>>896ㅇㅋ
답왓다
[누님한테 말버릇이 그게 뭐냐?마시는데 보태준거잇냐 ㅋㅋㅋㅋ]
아 15분되면 나 자러갈겤ㅋㅋㅋ
898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10:46 ID:EsGcd28mFI
>>897
잔다고 하면
[누나. 나 엄친딸하고 잘해보려고 하는데 도와줄거야?]
899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11:08 ID:.f9SIzYjwQ
답왔다
[이미 뻗었어 ㅋㅋㅋ 속옷색깔 뭔지 알려줄까?ㅋㅋㅋㅋㅋ]
누나맞냐 이년 ㅡㅡ
900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11:13 ID:EsGcd28mFI
>>897
안잔다고 하면
[엄친딸 뭐하는데?]
901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11:30 ID:.f9SIzYjwQ
>>898
이미보냇어;;;
902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11:33 ID:EsGcd28mFI
>>899
네!!!
라고 하고싶지만 스레주를 위해.
903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12:32 ID:BIiNe7R4Oc
그래 무슨 색깔이래? (?)
904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12:39 ID:EsGcd28mFI
>>903 굳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5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13:24 ID:.f9SIzYjwQ
>>903
으으으으으으으ㅡㅇ 보내고싶다..... ㅋㅋㅋㅋㅋ
보냈다 ㅋㅋㅋㅋㅋ
906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14:06 ID:EsGcd28mFI
이자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7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14:17 ID:BIiNe7R4Oc
쿠헤헤ㅔ 이거슨 어떤 플래그인가 ㅋㅋ
908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14:46 ID:EsGcd28mFI
>>907
스레주 체포 플래그
909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14:54 ID:.f9SIzYjwQ
왔다
[하늘색이네 ㅋㅋㅋㅋ 너 이새끼 한번 더 까불면 지금 이거 말해버린다]
망할년 역시 약점잡을려고 ㅡㅡ
910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15:28 ID:EsGcd28mFI
>>909
하지말라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죄송합니다 누님. 저 엄친딸과 잘해보려고하는데 도와주실거죠?]ㄱㄱ
911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16:01 ID:.f9SIzYjwQ
>>910
보냇다
함......이거 답장온거 보고하고 자러갈겡
912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16:23 ID:EsGcd28mFI
>>911
엉
가기전에 다음 스레 언제 올건지 말좀
913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17:10 ID:.f9SIzYjwQ
>>912
다음주 토요일 아침쯤에 왔다가 옷사러갓다 저녁에보고는 힘들것같고
아침에왓다가 일요일날 보고하든가할게
914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17:25 ID:Qi5UeDHwMw
으잌ㅋㅋ헤어지고싶을때그누나한테진상ㄷ떨면될듯
915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17:57 ID:.f9SIzYjwQ
답장왓다
[역시 ㅋㅋㅋ 이 누나를 믿어라!너라면 괜찮아 ㅋㅋㅋㅋㅋ]
무식한 가슴만큼 멋지군요 누님!!!!!
여러분 저 자러가요~
916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18:00 ID:EsGcd28mFI
>>913
오케이. 그 전에 오는 엄친딸의 문자나 연락은 널믿는다.
917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18:02 ID:BIiNe7R4Oc
>>913 기대할게 ㅋㅋㅋㅋ
918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18:15 ID:EsGcd28mFI
>>915
멋져!!
잘자라!
919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18:40 ID:.f9SIzYjwQ
>>916
메모장에다가 기록해놓을겡 ㅋㅋㅋ
920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19:07 ID:.f9SIzYjwQ
모두들 굿나잇~~~~~~~~~~~~~~~~~~~~~~~~~~~~~~~~♡
921
잘자 스레주 담주에나 보자고오~~~
엇쨩을 잡고 쿠데타를 일으키는 스레 (0) | 2010.03.15 |
---|---|
명언에 ♥를 붙이거나 넣거나 대체하면 대단해진다. (0) | 2010.03.14 |
'물'이란 단어를 '뭉'으로 바꿔써보자 (0) | 2010.03.06 |
유명한 말 뒤에.. 완벽해★를 붙여보자 (1) | 2010.03.06 |
명언 뒤에 '야한 의미로' 라는 말을 붙이면 웃긴다. (0) | 2010.03.01 |
1
'사막에서 뭉을 발견했다!!!!!!!'
정말 웃고 싶어, 아까 내 심각한 예기를 들어준 사람들 모두고마워!
2
바다에서 뭉고기를 발견했다!!
미안
3
뭉치면 뭉쳐져...
미안하다
4
사람의 몸은 70%의 뭉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5
뭐냐 이 스레는?
뭉마시고 싶다!
6
벼..별로 궁금해서 뭉어본 건 아니니까..!
7
BL뭉, 백합뭉, 에로뭉
뭉권법, 뭉리1, 뭉리2. 뭉리학자
8
목욕뭉 받아놨어!
9
벼..별로 츤데레뭉이 좋은 건 아니니까...!!
10
젤리는 참 뭉컹뭉컹하지?
..미안
11
아 목마른데 아저씨 여기 뭉은 안팔아요?
12
엎지러진 뭉은 담을 수 없어
13
이런 말 바꾸기 스레는 이미 한뭉 간 놀이라고 ㅋㅋㅋ
14
백두산 천지뭉.
15
>>4
진심 뿜었다
16
손님 이건 뭉건너온 뭉건입니다 아주 귀한거죠
17
뭉논 자네가 도망치려는 곳또 알고있쥐
18
이 뭉건얼마에요?
19
뭉리 어려워.
20
아 뭉마시고 싶다
뭉좀줘
21
콩나뭉 무침
22
라면 끓이기엔 역시 수돗뭉모다 생수가 좋겠지?
25
엄마 수도가 얼어서 뭉이 안나와요.
뭉이 얼어서 그래
엄마 생수뭉도 없어요 정수기도 고장나서 뭉이 안나와요
가서 뭉 사와라
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보다 나 목이 마른데
누가 나한테 뭉 좀 갔다줘 ㅋㅋㅋㅋㅋㅋㅋ
명언에 ♥를 붙이거나 넣거나 대체하면 대단해진다. (0) | 2010.03.14 |
---|---|
엄친딸이 계속 귀찮게한다 (0) | 2010.03.08 |
유명한 말 뒤에.. 완벽해★를 붙여보자 (1) | 2010.03.06 |
명언 뒤에 '야한 의미로' 라는 말을 붙이면 웃긴다. (0) | 2010.03.01 |
귀여운 이웃집 여동생이, 시팔러인거같다., (0) | 2010.03.01 |
1
일단... 나는
아- 페이풔따올이 완벽해★ 2
ㅋㄲㅈㅁ 완벽해★
3
이스레는 묻힐거야 완벽해★
4
이거 사랑해의 연속이야? 묻힌거 완벽해★
5
우리 아버지의 원수!! 완벽해★
6
하지않겠는가? 완벽해★
8
아아... 좋은 조임이다.. 완벽해★
9
나는 햄보카수가업써 완벽해★
10
인생 망했다 \( ^ㅇ^ )/ 완벽해★
11
브루투스 너마저... 완벽해★
12
ANG!?완벽해★
13
소 잃고 외양간 고치다니....완벽해★
14
가라 피카츄!! 완벽해★
15
내가신세계의신이다! 완벽해★
16
오레노턴! 완벽해★
17
내가 건담이다!! 완벽해★
빠뽀 완벽해★
18
계획대로....완벽해★
19
요태까지 날 미행한고야? 완벽해★
20
너희들이 아직 23살인 나를 아저씨라고 부르든 완벽해★
21
남자는 25세까지 동정을 지키면 완벽해★
22
신은없다! 완벽해★
23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완벽해★
24
나의 파동구는 108식까지다!! 완벽해★
26
나의 아스카짜응은 그렇지 않아! 완벽해★
27
나의 신용카드 한도액은 108만엔 까지다!! 완벽해★
28
물논 완벽해★
29
남자는 25세까지 동정이라면 마법을 쓸수 있게되지. 완벽해★
30
쟛지멘토 데스노! 완벽해★
31
눈물젖은 빵은 완벽해★
32
이런 개같은 경우 완벽해★!!
34
너희를 모두 게이바로 대려가고 싶어★
35
아참 완벽해를 빼먹었네~?
36
난 모든게 완벽해 ★
37
입닥쳐 말포이 완벽해 ★
38
난 너처럼 강해질수 없어 완벽해★
39
>>36
넌 모든게 바보같아 아 내말은 정말 완벽해★
40
오래가 건다무다! 완벽해★
41
방학이 끝나지 않아 완벽해★
42
I'm your father 완벽해★
43
잉여잉여 완벽해★
44
내일 세계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완벽해★
45
논 자유의 모미아냐 완벽해★
46
할아버지의 이름을 걸고 완벽해★
47
후훗 좋은남자 완벽해★
48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완벽해★
49
바보는 99%의 노력과 1%의 완벽해★로 이루어진다 완벽해★
50
형은 죽었어! 더는 없어!! 완벽해★
51
그래도 지구는 완벽해★
52
너무 빤짝빤짝 완벽해★
54
쌀국수 뚝배기 완벽해★
55
면발이 억수로 완벽해★
56
>>55
틀렸다구 이자식!
명박이 억수로 완벽해★
57
내 물건을 봐줘! 완벽해★
-크고... 완벽해★
58
국물도 완벽해★
60
인과의 윤리에 갖혀버리더라도!
남겨진 마음이 완벽해★
무한의 우주가 막아서더라도!
이 피의 끓음이 완벽해★
하늘도 차원도 돌파해서
완벽해★
으어어어엉
61
내귀에 돼지 완벽해★
62
>>60 여기 그렌라간 빠가 있군!!
63
네 드릴은 하늘도 뚫을 드릴이다! 완벽해★
64
중사 우린 친구잖아 완벽해★
65
ANG? 완벽해★
66
이... 자본주의의 돼지! 완벽해★
67
구멍을 판다면 하늘까지 완벽해★
무덤에 갖힌다 하더라도 완벽해★
68
호랑이도 제말 하면 완벽해★
69
계획대로... 완벽해★
어라 말이 되네
70
호랑이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완벽해★
71
그를 뺏어간 그녀를 없앤다....
그리고 그의 사랑을 독차지... 완벽해★
72
파이널 퓨전을 승인한다! 완벽해★
73
일하지 않는 자 완벽해★
74
>>65 틀려!! 하지만.... 완벽해★
75
신은 완벽해★-니체-
76
쿠마키치 우흐흐흐흐흐흐흐흫 완벽해★
77
로드롤러다!!! 완벽해★
78
악법도 완벽해★
79
내 사전에 포기란 완벽해★
80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완벽해★
81
. ∧_∧::: /
(⌒=- (´Д` )::: < 이건 뭐 ...
⊂⌒ヾ ./⌒ ⌒i::::/⌒つ \______
\\/ /i i レ / ̄
\_/ i .L__/:::
) |:::
/ .|:::
/ ,. フ /:::
/ / / /:::
( く / /:::
\ ( (:::
\| iヽ:::
| /(:::
| .|し:::
.___ノ i________
(_ノ
사랑은 끝없는 신비이다.
그것을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기 때문에 완벽해★
- 타고르 -
82
여러분 이게다~~~
완벽해★
83
백지장도 만들면 완벽해
84
그런다고 죽은 사람이 완벽해★
85
원숭이도 나무에서 완벽해★
86
모로가도 서울로 가면 완벽해★
87
살고자하면 완벽해★
88
죽고자하면 완벽해★
89
추락하는것엔 날개가 완벽해★
90
한뚝배기 완벽해
91
널 믿는 나를 믿어 완벽해★
92
원숭이가 나무에서떨어지면 완벽해★
93
소년이여 신화가 완벽해★
94
포기해.. 포기하면 완벽해★
-
정말로완벽해보여서 뿜었다
95
기억은 시간이 지나자 기록이되니 완벽해★
96
보는 것이 완벽해★
97
범인은 완벽해★
수수께끼는 모두 완벽해★
98
철없게 완벽해★
99
카카로트-! 완벽해★
100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으면 완벽해★
101
언제나 어디서나 피카츄가 완벽해★
102
고마해라 마이 완벽해★
103
내 사랑에 세상도 완벽해★
나 끝까지 완벽해★
104
둥지 쌀국수 뚝배기 완벽해★
105
세상에 절대무리란··· 완벽해★
106
숙제따위.. 완벽해★
107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완벽해★
108
티클 모아 완벽해★
109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완벽해★
110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완벽해★
111
똥 묻은 개가 겨 묻은개를 완벽해★
112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완벽해★
113
깨끗한 사람은 남겨진 흔적도 완벽해★
114
범인은 완벽해★
115
피카츄! 완벽해★
116
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나?
심장이 총알에 뚫렸을때? 아냐
불치의 병에 걸렸을때? 아냐!
맹독버섯스프를 마셨을때? 완벽해★
117
10억을 받았습니다. 완벽해★
118
피카---------------- 완벽해★
119
마츠다!!!!!!!!!!!!!!!!!!!!!!!!!!!!!!!!완벽해★
120
이녀석!!!! 완벽해★
121
난 내동료를 죽게 내버려두지...완벽해★
122
누굴 쏘는 거야! 바보녀석-! 완벽해★
123
이겨도 병신 져도 병신이라면 이긴 병신이 완벽해★
124
이것 또한 완벽해★
125
피할 수 없다면 완벽해★
126
요태까쥐 날 미행한고야? 완벽해★
127
하늘이 부른다. 땅이 부른다. 사람이 부른다. 세상의 악을 없애라며 나를 부른다.
악이여, 들어라. 내 이름은 가면라이더 완벽해★
128
만약 당신이 용기를 내어 당신이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는다면,
당신은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완벽해★
-_-;;
129
발 없는 말이 완벽해.★
지렁이도 밟으면 완벽해.★
백번 듣는것이 완벽해.★
내 사전 완벽해.★(나플레옹)
130
내 사전의 불가능은 완벽해★
131
변신☆ 완벽해
133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수있습니다
하지만 내 사람은 완벽해★ (미실)
134
아저씨발꿈치 완벽해★
135
여신의 이름으로 명합니다. 완벽해★[모랸]
136
천재는 99퍼센트의 노력과
1퍼센트의 영감으로 완벽해★
137
천재는 완벽해★
138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완벽해★
141
결국...난....완벽해★
145
나의 40단 컴버는 완벽해★
1476
반반 무 많이 인생의 완벽해★
149
요태까지 나를 미행항고야? .... 완벽해★
150
나란 사람... 완벽해★
152
너 여기 이러케 들어가야지 이러케.. 완벽해★
153
나꽈찌쭈는햄보칼수가업서!!....완벽해★
154
루져는 완벽해★
155
핫! 챠!!!!! 완벽해★
156
후...흐...흐흠...흐읏 그... 그렇게.. 하응! 그렇게 빠..빨아대면... 완벽해★
157
이런 건 너답지 않아!! 완벽해★
엄친딸이 계속 귀찮게한다 (0) | 2010.03.08 |
---|---|
'물'이란 단어를 '뭉'으로 바꿔써보자 (0) | 2010.03.06 |
명언 뒤에 '야한 의미로' 라는 말을 붙이면 웃긴다. (0) | 2010.03.01 |
귀여운 이웃집 여동생이, 시팔러인거같다., (0) | 2010.03.01 |
츤데레처럼행동해보자. (0) | 2010.02.26 |
1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말은 없다! 야한 의미로.
2
일하지 않는자, 먹지도 말라! 야한 의미로
3
놀때는 놀고 공부할 때는 공부하자, 야한 의미로
4
황금보기를 돌같이하라 야한의미로
5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습니다. 야한 의미로
6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잖아? 야한 의미로
7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 야한의미로
8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야한의미로
9
수수께끼는 모두 풀렸다!
야한 의미로
10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야한 의미로.
12
크게 생각하면 크게 이룬다! 야한 의미로
13
에에잇! 연방의 ms는 괴물인가! 야한 의미로
14
고양이와 여자는 안 부를때만 찾아온다. 야한의미로
15
티끌모아 태산. 야한 의미로
16
나는 생각한다 , 고로 나는 존재한다 야한 의미로
17
계속해서 다른사람의 사상만을 받아들일때, 자신의 사상은 발전하지 못하고 상상력도 죽어버리는 것이다
야한 의미로.
18
할아버지의 이름을 걸고!!
야한 의미로.
19
레이디 퍼스트
야한 의미로
21
보였다!!
야한 의미로.
22
제트 스트림 어택이다!!
야한 의미로.
23
극사!!
야한 의미로
24
>>21
흰색이다!
야한 의미로
25
현명한 사람은 기회를 찾지않고 기회를 창조한다.
야한 의미로
26
다리는 장식입니다. 높으신분들은 그걸 몰라요. 야한 의미로
27
이것이 젊음인가...
야한 의미로.
28
하루라도 독서하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힌다 야한의미로
29
내 야함에 불가능이란 없다! 사전적의미로
30
>>28
뭘 읽는겁니까 도데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
... 야한.. 의미로..
(나가토 유키)
32
승리의 영광을 그대에게!
야한 의미로.
34
아무로! 갑니다!
야한 의미로.
35
노자
가볍게 승낙하는 것은 반드시 신용이 적고, 쉽다는 것이 많으면 반드시 어려움이 많다, 야한 의미로.
36
활동적인 바보보다 무서운 것은 없다. 야한의미로
by 괴테 (feat. c8er)
37
아버지에게도 맞은 적이 없는데!!
야한 의미로.
38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이다 야한 의미로.
39
맹모삼천지교 야한의미로
40
비극이란 사건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 것이야 말로 비극이다.
야한 의미로.
페이트는 문학입니다. 야한 의미로.
45
취미니까 존중해주시죠? 야한 의미로.
46
"공포를 1분간 참으면, 용기가 된다. 야한 의미로."
- 조지 S. 패튼
47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야한 의미로.
48
괴롭힘 당하는 자에게 원인이 있고, 괴롭히는 자에게 결과가 있다.
야한 의미로.
49
"나는 아직도 배가 고프다. 야한 의미로."
- 거스 히딩크
50
그것은 좋은 것이다! 야한 의미로.
52
"생각대로 하면되고 야한 의미로 "
-sk텔레콤-
54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야한 의미로"
-R.데카르트-
55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야한 의미로
56
"자신의 소망, 꿈, 이상이 진정한 챔피언을 만든다. 야한 의미로"
- 무하마드 알리
57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쏴라 야한의미로
58
백문이불여일견이요 백견이불여일행이니라
야한 의미로.
59
우리는 누군가의 박하스다. 야한의미로
60
의를보고 행하지 않음은 용기가 없음이니라
야한 의미로
61
구멍은 깎을 수록 커진다
야한 의미로
62
"내 전재산은 통장에 있는 29만 1천원이 전부다. 야한 의미로."
63
참된 발견이란 새로운 땅을 발견하는 게 아니라,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보는 것이다. 야한 의미로
by 마르셀 프루스트 (feat. c8er)
64
"너로 정했다 피카츄 야한 의미로"
한지우
65
>>61 가장 야하다!
66
그만둬 이자식들아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나름 한끗발 날리는분들인데 너네가 신사로 만들고 있잖앜ㅋㅋㅋㅋㅋㅋ
67
내 드릴은 하늘을 뚫는 드릴이다. 야한 의미로.
69
내 물건을 봐 줘 어떻게 생각해?
야한 의미로
72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야한 의미로.
73
너를 믿는 나를 믿어. 야한 의미로.
74
우린 모두 하나,야한의미로
76
약속된 승리의 검! 야한 의미로!
77
물은 언제나 흐른다. 야한 의미로
78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야한 의미로
79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 야한 의미로
81
적을 능숙하게 조종할 줄 아는 자는 위장된 행동을 하여, 적으로 하여금 말려들게 한다. 야한의미로
by 손자 (feat. c8er)
82
키트! 어택모드
야한의미로
83
간다, 시몬!!
야한 의미로!!!
84
누워서 떡먹기!!
야한의미로!!
85
지구인들아 나에게 조금씩 힘을 빌려줘!
야한의미로
86
네가 하기싫은일을 남에게 시키지마라. 야한의미로
by 공자
87
신세계의 신이 되겠어
야한 의미로
88
게시판 룰
・심도있는 잡담 게시판입니다.
・바보판보다 조금 수준을 높여서 대화해주시기 바랍니다. 야한의미로....*-_-*
*바보+판 룰입니다.
89
마리아님이 보고계신다. 야한의미로
90
실패는 아직 실현되지 않은 미래의 자산이다, 야한 의미로-
91
나의 턴! 야한의미로...
92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야한 의미로!
93
지금부터 아무도 해보지않은 단계를 개척하겠어!
야한의미로!!
94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이다.
야한의미로
95
천재는 1%영감과 99%노력으로 이루어진다
야한의미로
96
신은 죽었다
야한 의미로
97
민중의, 민중을 위한, 민중에 의한 정치를 하겠습니다
야한 의미로
98
그래도 지구는 돈다
야한 의미로
99
나는 제로다!!
야한의미로
101
나..나는 오덕아니라능!!
야한 의미로
102
엄마가좋아?아빠가좋아?
야한의미로
103
사람은 할 말이 없으면 욕을한다
야한 의미로
105
술과 친구는 오래될수록 좋다.
야한 의미로.
108
게임이 너무 쉬우면 재미 없습니다.
야한 의미로.
by DevCat
109
지금 잠이 옵니까? 야한 의미로.
110
고민되면 잔다. 야한 의미로.
111
mp3켜지질않아서 모르고 MIC를 쑤셨다. 야한의미로
112
명언 뒤에 '야한 의미로' 라는 말을 붙이면 웃긴다. 야한의미로
113
귀머거리 3년, 봉사 3년, 벙어리 3년
야한 의미로.
114
난... 오빠자격 실격이야.
야한 의미로
115
내가 진심을 발휘하면 굉장하다구!
야한 의미로
116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야한의미로
117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아..물론 야한 의미로
118
고통 뒤의 즐거움은 달콤하다. 야한의미로
- 존 드라이든
119
살아간다는건 중요해 그러니까 죽지마!!
야한 의미로
120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렇게 될 줄 알았지. 야한 의미로
121
왼손은 거들뿐. 야한 의미로.
122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
야한 의미로
123
당신이 승리한 전투는 당신의 다른 실수들을 덮어준다. 야한 의미로
- N.마키아벨리
124
괴물을 상대하는 자는 자신도 괴물이 될 수 있음에 조심해야한다. 당신이 그 심연을 바라볼 때, 그 심연도 당신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야한 의미로
125
(군사부일체) 군주와 스승과 아버지는 하나다. 야한 의미로.
126
세 사람이 걸어가면 그 중에 한 사람은 내 스승이 있다. 물론 야한 의미로. - 공자
127
악이 작다고 행해서는 안되며, 선이 작다고 하여 행하지 않아서도 안된다. 물론 야한 의미로 -소열제
128
이것이 스파르타다! 물론 야한 의미로.
129
“나는 해가 지지 않는 대영제국을 통치하는 왕이 누군지 상관하지 않는다.
대영제국의 통화공급을 통제하는 사람이 곧 대영제국의 통치자다 물론 야한 의미로.
-로스차일드 네이선-
130
정지되었습니다 'ω' 야한 의미로
131:
나는 전설이다. 야한 의미로.
133
>>132
어비스 입니까, 압니다. 야한 의미로.
134
지금부터 나의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 야한 의미로
135
사람은 빵만으로 살수없다 야한 의미로
137
참 쉽죠?
야한의미로
138
그리고 자네가 도망거려는 굿또 알고 이찌 야한의미로
- in LOST
139
>>138
날 따라오지 안으며눈 그뇨를 일케 될고시야
야한의미로
140
요태까지 날 미행한고야? 야한 의미로?
내눈을 바라봐 넌 행복해지고 . 야한의미로.
141
비둘기야 먹자~ 야한 의미로
142
가장 불타던 순간은 언제엿습니까?
어제? 아니면 엊그제?...저는 지금입니다.
야한거 좋아합니다!!
143
안선생님 농구가 하고 싶어요 ㅠㅠ 야한 의미로
145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싶다~ 야한 의미로
152
난 해적왕이 될 남자다! 야한의미로
153
>>151
.....브로콜리..
154
배부른 돼지가 되느니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되겠다. 야한의미로.
155
이것은 나 자신의 작은 한걸음이지만, 크게 보면 인류 전체의 위대한 한걸음이다.
야한 의미로..
156
배우고 때로 익히니 어찌 즐겁지 아니한가. 야한의미로
157
나는 인간을 그만두겠다 죠죠! 나는 인간을 뛰어넘겠어! 야한의미로!!!
그렇게 죠르노가 태어납니다
158
나는 망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야한의미로
161
우훗 좋은 조임이다.
야한 의미로.
...으응?
그대로야?
162
등짝좀 보자!
야한 의미로.
....응?
163
WAAAAGH!! 야한 의미로.
워해머 모르면 난감.
164
>>163
야한의미로라니..
포자생식하는 놈들인데?!
165
>>161
그대로네.
10초 내로 굴다리로 집합, 8초 9초 그딴거 없다.
(야한의미로)
172
하지 않겠는가? 그대로의 의미로.
173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야한 의미로.
175
모든것은 로마로 통한다 야한의미로
177
천한 무리에서 높은 관직에 오르는 경우가 많이 일어났으니 왕후장상의 씨가 어찌 따로 있겠는가! 야한 의미로
178
피카츄! 넌 내꺼야! 야한의미로
179
크고 아름답다. 야한 의미로
180
갈사람은 가고.. 야한의미로
181
도중에 포기하지 말라. 망설이지 말라. 최후의 성공을 거둘 때까지 밀고 나가자. 야한 의미로
182
될성싶은 녀석은 떡잎부터다 야한의미로
183
최후의 순간 까지 전력을 다해 움직여야해 멈추면 안돼
야한의미로
184
존슨&존슨
야한 의미로
185
>>183
가.. 간다!! 야한의미로
186
상상하하좌우좌우AB, 야한 의미로.
187
시밤쾅! 야한 의미로.
188
충격과 공포다! 그지깽깽이들아! 야한 의미로.
189
소년이여 신화가 되어라 야한 의미로.
190
배고파. 야한의미로.
191
범인은 너야! 야한의미로
192
페이지르 표시할 수 없습니다. 야한 의미로.
194
연락 바랍니다. 야한 의미로.
195
민주주의는 사회주의로 가는 길목이다. 야한 의미로..
198
지식보다는 상상력이 더욱 중요하다 야한의미로,,
199
재미가 없다면 왜 그걸 하고 있는가? 야한의미로..ㅋㅋㅋㅋㅋ
200
그리고 머리가 새하얗게 물들어갔다. 여러가지 의미로.
201
아름다운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옹! 난 냐옹이다옹. 야한의미로
202
하얗게 불태웠어
야한 의미로
203
>>195 전혀 어울리지 않아,,ㅠ
204
>>203 상관없어! 우리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거야!! 야한의미로
207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못 이기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못 이긴다. 야한 의미로
208
구멍이 있으면 들어가는게 남자 아닌가.
야한의미로.
209
네 원수를 사랑하라. 야한 의미로
210
어째서인진 모르겠지만 >>1부터 >>81까지 ID가 보이지 않아.
야한 의미로.
*실제로 없었습니다.
212
오른쪽 뺨을 맞으면 다른쪽 뺨을 내줘라. 야한 의미로
213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야한 의미로.
215
선빵은 언제나 공격의 최우선이다. 야한의미로
216
쥐구멍에도 뼐뜰날이 온다. 야한의미로
219
넌 비록 지금은 보잘것 없지만 언젠가 크게될 아이니까. 야한의미로
220
물에서 나온 물고기만이 물의 존재를 알 수 있다. 야한 의미로...
221
벼는 익으면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다. 야한의미로...
222
굵고 긴 나무를 숨길때는 숲속에. 야한의미로
223
더이상 자세한설명은 생략한다 야한의미로..
미운새끼 떡하나 더준다 야한의미로
224 지금 어딜 간다는 거야! 야한의미로
225
노력하는 자는 천재를 이길 수 없고
천재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
야한 의미로...
226
...아아. 구멍이 있다면 들어가고 싶다. 야한 의미로.
227
그것은 검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나도 컸다. 야한 의미로
231
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야한 의미로
232
나는 간다. 야한의미로...
233
하면 된다, 안되면 되게하라.
야한 의미로
234
이건 미친 짓이야, 난 여기서 나가겠어!!!!
야한 의미로
236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 야한 의미로
238
허나 거절한다. 야한 의미로
239
정량따위는 시시한 남자의 이야기일 뿐이다.야한의미로
240
오는말이 고와야 가는말이 곱다. 야한의미로.
241
물은 셀프 야한의미로
242
이 산이 아닌가? 야한의미로
243
달까지 닿아라! 야한의미로
244
면접번호 245번 들어오세요. 야한의미로
246
젠장! 풀리질 안잖아!! 야한의미로
247
남자가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썬다!
야한 의미로
248
아들아 밥 다됐어 밥먹자
야한 의미로
249
여기엔 아주 슬픈 전설이 있어.
야한 의미로
250
나에게는 꿈이 있어요.
야한 의미로.
251
에에잇! 연방의 모빌슈츠는 괴물인가! 야한의미로.
252
"전쟁은 젊은이들이 하는게 아니라 고위급정부들이 하는거다 야한의미로... "
253
우린 그저 편히쉬기만하면되
-야한의미로
254
"왼손이 한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 야한 의미로"
256
모험을 하지않으면 이룰 수 없는 것도 있다. 야한의미로
258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이고 나온다. 야한의미로
선무당 사람잡는다. 야한의미로
260
젊음이란 뒤돌아보지 않은 것이다
야한 의미로
261
내일 지구가 망해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나무를 심겠어. 물론 야한의미로
262
세라스 빅 토리아. 나의 피를 마셔라. 야한의미로.
264
어머, 손가락을 배였네, 세균이 들어가지 않도록 핥아주겠어? 야한의미로
265
OVA가 굉장하다 야한의미로
266
안녕하세요?
-야한의미로
267
오늘또뵙네요
야한의미로
268
이제 우린끝난거야
야한의미로
270
금강산도 식후경
야한의미로
무지야하게
271
이거나..... 먹어라!!!! 야한 의미로
-K@F의 쿠X나X 쿄 -
272
내 신부는 오른손.야한 의미로
273
근본적으로 삐뚫어진 인간은 메이저라는 이유만으로 메이저에게서 등을 돌리게 된다. 야한 의미로.
274
한 명의 죽음은 비극이지만,백만명의 죽음은 통계일 뿐이다.
야한의미로.
276
사랑은 불타는 이단옆차기! 야한 의미로.
277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야한 의미로.
278
죽으려 하는자 살 것이요, 살려고 하는 자 죽을 것이다. 야한 의미로.
279
노력하고 또 노력하라.
이만하면 되겠다 는 생각이 들면 조금 더 노력하라.
그래서 누구보다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들면 거기서 조금만더 노력하라.
야한 의미로
280
백번 듣는 것은 한번 보는 것 만 못하고,
백번 보는 것은 한번 하는 것 만 못하다.
야한 의미로.
281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본다. 야한의미로.
뭐지 이 종족간을 초월한 사랑은
282
세상은 세가지 사람이 있다. 생각만 하는 사람, 행동하려는 사람, 행동하고 있는 사람.
야한의미로
283
인내는 만족의 열쇠이다
야한 의미로
284
네 죄를 네가 알렸다! 야한의미로
285
너 자신을 알라
야한 의미로
286
이 놈을 매우 쳐라! 야한의미로
290
내 생각대로 살겠어! 야한의미로
292
아닌 밤중에 홍두께 야한의미로
296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물론 야한 의미로.
297
모니터가 빨갛게 보인다. 야한 의미로
298
마작이란 참 즐겁지? 야한 의미로
300
>>300이라면 소원은 이루어진다! 야한 의미로.
301
엣찌한 것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야한 의미로.
302
계속 내 턴! 야한 의미로.
303
소원이 이루어졌군요.
물론 야한 의미로.
304
사실 난 한번만 찔러도 죽는다! 야한 의미로.
305
이거 아직도 하냐? 야한 의미로
306
해보지 않고는 알 수 없다! 야한 의미로
307
난 로리콘이다!
야한 의미로
310
노기자카 하루카의 비밀. 야한 의미로.
312
누구도 아니야.. 바로 내 영혼에게다!
물론 야한 의미로!![블리치]
313
살아있는 사람...있습니까?
야한 의미로.
314
몸은 검으로 되어 있다.....야한 의미로!
315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야한의미로
316
사랑이 없으면 보이지않는다.
야한의미로
위험하다
317
더 월드! 시간이여 멈춰라! 야한 의미로!
319
사람 밑에 사람 없고 사람 위에 사람 없다.
세상은 이렇게 만들어졌을 터인데 어째서 사람위에 사람이 있는 것일까?
물론 야한 의미로.
321
너를 완전히 파멸시킬수만 있다면 공공의 이익을 위해 내목숨을 기꺼이 바치겠다.야한의미로
323
카르페디엠! 야한 의미로
324
왼손으로 악수합시다 야한의미로
325
왼손으로 악수합시다 야한의미로
326
너의 패턴은 이미 파악했다
강약약중강약강약약이다!
야한 의미로
328
이 새는 해로운 새다. 야한의미로
329
뿌린 대로 거둔다. 야한의미로
330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 야한의미로
331
弱肉强食 야한의미로
332
아버지는 보물이요,형제는 위안이며,친구는 보물도 되고 위안도 된다.
물론 야한의미로
333
쏟아버린 물은 다시 주워담을수 없다
야한 의미로
334
섹스는 게임이다. 야한의미로
335
하면 된다 야한의미로
337
누가…누구를 죽인다고? 야한의미로
339
대장부는 모름지기 한 수레분의 책을 읽어야 한다
야한 의미로
340
보다 빠르게, 보다 높게, 보다 강하게 야한 의미로
341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아 물론 야한 의미로
342
게임은 섹스다. 야한의미로
343
안되는 놈은 뭘해도안된다
야한 의미로
344
되는놈은뭘해도된다
야한의미로
345
승산이 없는 승부에 도전하는 건 용기가 아니라 무모다. 야한의미로
346
나는 잉여다. 야한의미로
347
드디어 저 각성햇네염 ^^
야한 의미로
'물'이란 단어를 '뭉'으로 바꿔써보자 (0) | 2010.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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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말 뒤에.. 완벽해★를 붙여보자 (1) | 2010.03.06 |
귀여운 이웃집 여동생이, 시팔러인거같다., (0) | 2010.03.01 |
츤데레처럼행동해보자. (0) | 2010.02.26 |
아니 도대체 'real'을 [레알]이라고 읽는건 또 어느 병1신이냐? (0) | 2010.02.26 |
1:
어느날 갑자기 나한테 오더니 씩 웃으면서 '오빠 존슨 커? ㅋㅋ' 라고 묻더라.
순간 등골이 오싹했어.
내가 무슨 뜻인지 모른다고 생각했는지 그냥 웃으면서 넘어가던데,
확실히 묻고싶다. 뭐라고 보내지?
>>5
4
이건 오컬트 판에 가야할거 같다..
5
내 죤슨은 존재자체로 천원돌파
6
사랑해
9
존슨 큼 ㅇㅇ
10:
>>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난데없다, 근데 직구!!!
보냈다
12
>>4 그정도냐..
13
시팔러가 아닐수도... 2ch어비스쪽이 라던가
설마 옆에 섬나라 2ch출신은 아니겠지.
14
답장 > '갑자기 무슨 소리야'
...미안 나도 모르겠어 ㅋㅋㅋㅋㅋㅋ 뭐라고 답해볼까
>>22
15
>>13 그런가, 하지만 시팔러들 대부분 어비스는 보지않아?
16
죤슨 이라면 온 국민이 알고있는데...;;
22
>>16 모르는 사람많아 ㅋ
23
다 알고 있으면서 뭘 빼는 거야.
내가 너와 정사하고 싶다는 거야.
24
오늘 너의 뱃속에 나의 열정이 가득 담긴 백탁액을 흘러 넘치도록 채워주겠어
25
미안씹었다 . >>26
26
다 알고 있으면서 뭘 빼는 거야.
내가 너와 정사하고 싶다는 거야.
27
>>26 뭐냐!!!!
보냈지만
28:
시팔러중 어비스를 모르는 사람도 많고
어비스 유저중 시팔챈을 모르는 사람도 많아.
29
엄청나잖아.
30
답장왔다 >>
'OOO(내이름) 오빠 맞아요?'
...맞긴한데, 내머리에서 나온말은 아니야 ㅋㅋㅋㅋ
>>37
31
아, 근데 지금 어비스 들어가 보니 실제 '존슨'의 이야기가...
어비스 아는 사람은 한번 들어가 봐.
35
오늘 너의 뱃속에 나의 열정이 가득 담긴 백탁액을 흘러 넘치도록 채워주겠어
36
결말은 스레주가 전자발찌를 차는건가
37
오늘 너의 뱃속에 나의 열정이 가득 담긴 백탁액을 흘러 넘치도록 채워주겠어
38:
맞아. 그리고 씨팔러지.
41
>>37-39 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너무 ㅋㅋ ㅋ실현가능성 있는걸로 해줘! 랄까,
보냈지만
42
답장 > '오빠 또 술 마셨구나 ㅋㅋ 제정신 아니지?'
.... 미안, 제정신 ㅇ_ㅇ
>>50
49
쎼...쎾쓰!!!
50
지금 바로 찾아간다. 씻고 기다려.
54
>>50 ㅋㅋㅋㅋㅋㅋ이제보니 ㅋㅋㅋ아이디에 sex 들어있어 ㅋㅋㅋㅋㅋㅋㅋ대단해 ㅋㅋㅋ
너네너무 섹스섹스 거린다 -_ㅋㅋ
평범한 연애루트라던가 평범한 파멸루트(?) 는 없는거냐,
보냈지만
55
이 스레가 귀여운 이웃집 여동생에게 쳐들어가
쎄.... 쎼....
쎼.....
쌔쌔쌔를 한다는 스레입니까
56
>>54
평범한 파멸루트잖아 지금
57:
>>54
미안, 나도 너무 놀랐지만 다시보니 ssx였다
58
>>54
네놈의 눈은 에로스의 눈이냐
ssx sex로 보인다는거냐
5
답장 왔네 >'문 잠궈놓고 안 열어줄 거야! 술 깨면 와!'
술안마셨다니까...
너네들 섹스섹스그만해
스나이퍼 너무 유능하다 아이디에까지 sex
>>68
평범ㅎㄴ 좋은 루트를!!!!!!!!!!
61
제길 이번 아이디는 av냐
65
>>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av ㅋㅋㅋㅋㅋㅋㅋ초 ㅋㅋㅋㅋㅋ아이디 최고
68
15일은 스레딕 탄신일
69
오빠의마음은 쎼...쎾쓰!!!로 불타있다.이미 알코올따읜 증발해버릴정도로
70
문따고 들어간다 알몸으로 기다려
71
지금 간다!!
72
>>68 뭐죠 저건..
보냈지만
73
보내냐 ㅋㅋㅋㅋㅋ
74
>>58 아니 .. 눈나빠서 미안ㅋㅋㅋ 비슷했잖아!?
75
>>73 보내야지 ㅋㅋ ㅋㅋㅋㅋ 앵커신청하고 걸린건데 ㅋㅋㅋ
76
놀라운 퀄리티
77
답장 > '자꾸만 무슨 소리 하는 거야 ㅋㅋ. 절대로 우리집 오지 마. 오빠 이상해.'
우아아아아아아 파멸이다아아아아아
귀여워서 가끔 욕ㅈ.. 아니 귀여워서 가끔 쓰다듬기도 하는데 !!!
엄청귀여운데!!! 두살 어리지만
어쨌든 귀ㅕ운데!! 제발 좋은 ... .
기대 안할게 미안
짝사랑하고있지만!!!!
>>92
79
>>77
뭐지..?
85
>>79 내 짝사랑의 파멸을 보고있는거다
92
나는 3차원따위 관심없다
2차원이 좋아!!
94
순애플래그로가자
95
난 인간을 초월할테다!!
97
>>92
아아..
98
아아 ㅜ... 이것들아 스레주 한번 살려주자
99
>>92... 하~ 내 짝사랑이여~ 귀여운 여동생이여~
보냈다
100
나도 당한 파멸의문자스레 너도 곧 걸을것이다.
102
>>99
바꾸면 퀼리티 떨어지잖아 멍청아
103
>>102
혼자 한탄하는거야 멍청아
108
이쯤에서 여동생과 나의 스펙을 < 궁금한녀석 없겠지만
나
178 cm
67kg
평범하다
18세
여동생
16세
내어깨쯤오니...160정도
체중은..살짝 마른몸이니 40후반?
애교많은편, 처음부터말했듯이 귀엽다.
정도인가, 궁금한거있어? 그리고 답장안와//.
111
>>99는 혼잣말이다 앵커한거 재대로 보낸거 맞아.
116
답장이 안오잖아 멍청아
117
답장
>'......응. 나 자러갈게.'
아흑- ㅠ
좋은걸부탁한다 >>133
131
사랑한다 OO(동생이름)아.잠들면 오빠가 베란다로 침입해 너의 속옷의 나의 100억마리 에디슨을 흩뿌려줄께. 기다리라구?~
133
자면 안되 멍청아
134
미안, 답답한 마음에 좀 멋대로 지껄여봤다..
나 실은 너 좋아한다
137
나랑 같이 자자고 하앜하앜
너의 알몸이 보고싶어 하앜하앜
만지고도 싶다고 하앜하앜
138
>>133 우와?! 살려주는건가!? 너 ?! 고마우ㅡㅓ?!
랄까
보냈어
139
>>133
자면 안돼 멍청아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
140:이름없음:2010/01/12(화) 00:11:01 ID:QAXJbSNOcg
>>138
과연 어떤 답장이..
141
>>137 ㅋㅋㅋ 너무 하악댄다 너 ㅋㅋ
14
>>129
그런식으로 어물정 넘어가면안돼
빨리가서 정확히 알아와
143
>>142 앵커할떄 너가 그걸 써 ㅋㅋㅋ ~~그리고너의 쓰리싸이즈가 궁금해 식으로 나도 잘모르지만,
가끔 안겨올때 < 애교부릴때 < 폭~ 하니 한 B~C ? 예상이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4
>>143
젠장 로리가 아닌거냐
가져
145
>>143
안겨온다는건 동생도 너한테 호감있다는거 아닐까?
146
>>143
예상 밖이다..?
147
>>144
네녀석 로리는 범죄다!
148
>>147
누님이라도 억지로하면 범죄야 바보야!
149
포~옥 안겨온다...그말인가 지금?
150
그냥 너희들이 하면 범죄야.
151
아. 옆집에서 시끄러 바보야!!! 라고 소리질렀다. 빌라에 살거든, 너무 시끄러웠나, 나?
ㅋㅋㅋㅋ 답장안와 ㅋㅋ 근데 ㅋㅋ
152
>>148
로리는 상호간에 동의를 해도 범죄야 멍청아!
153
>>143
쳇 빨리 앵커걸어 파멸로 빠트려주지
158
>>144-148 어이?! ㅋㅋㅋㅋ 키 160조금 안되는데다가 좀마른몸에 B 컵 예상 .... 어라 범죄인가,
근데 저 시끄러 바보야!! 라는 외침 그 여동생이다 .. 어쨰서?!
159
>>158
너한테 한거겠지.. 그러니까 노래를불러
잠들지말아요 ~
160
누군가 1의 문자를 보고 시끄러운거겠지
161
설마 답장이 "시끄러 바보야!!" 인건가 ,ㅋㅋㅋㅋㅋㅋㅋ
162
>>159
더 시끄럽다 할것같은데..
163
>>158
눈치 못챈거냐 너한테 한거잖아
앵커걸어
164
>>158
이 스레를 보고있거든
166
이봐 스레주 앵커 빨리 걸어
널 나락으로 보내고 싶어 근질근질하다구!
168
>>159 좋아 , 노래해주겠어 . 전화로? 육성으로?
어쨌든
노래부를 방법 >>175
부를 노래 >>180
175
직접 찾아가서
177
미쿠미쿠하게 해줄께
180
말달리자 닥쳐~
183
>>175 알았다. 문앞이라거나 , 괜찮겠지
>>180 너...]
184
>>180
아 ㅋㅋㅋㅋㅋㅋ
186
다른 스레 보다가 늦어버렸어!
다음엔 반드시...
187
>>177 이낳았을지도
188
>>183
고맙다. 실은 베르사유의 장미는 널 노래에 유혹하기위한 나의 떡밥~
실상은 이거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9
좋아 , 일단 문앞에가서 벨 눌러본다. 잠시 다녀올게 ㅂㅂ
191
이거 알아서 나락으로 잘 떨어져주시는데?
192
>>189
무슨 일이 일어날것 같아..
193
차라리 소실로 할걸 그랬나?
194
>>193
나 사실 그걸로 스나이핑 하려했지만
늦었어!
195
요즘 게임하다보면 존슨이 많이 눈에 띄는 걸로 봐서 이제 씨팔언어만은 아닌 거 같ㅅ브니다
197
죤슨죤슨하게 해줄께
198
>>197
카오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9
>>197
무서워...
200
>>197
저런 노래 불러주면 난 운다.
201
왓어요 , 집이가까우니.
204
에혀...
205
>>204
조치않구나.
206
>>201
근데 이웃집엔 부모님 안계셔?
207
>>204 뭐야 그반응은ㅋㅋㅋㅋㅋ
208
보고할게
그 여동생 편의상 토끼(비슷해!? 귀여워!)
그새 잠들었었는지 반쯤 감긴 눈으로 문 열어주다가 내 얼굴 보더니 화들짝 놀라서 문 쾅 닫고 잠궈버렸어.
분홍색 잠옷이었다. 당근이나 토끼가 그려진 분홍색 잠옷.
물론 그여동생이나 나나 부모님은 맞벌이.
집에 아무도없었어.
... 쾅 하고 놀라면서 닫을때 조금 쇼크
209
>>208
쯧쯧...
210
>>208
진짜 덮치러 온줄 알았나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3
>>208
뭐야 그럼 노래는 안부른거야?
214
스나이퍼들아, 스레주 불쌍한데 순애로 제대로 밀어주는게 어때?
216
>>214
이제와서 수습하면 스레주는 미친놈이 되버린다구
217
>>214
그런 손발 오글오글거리는 짓은 못한다
218
>>213 노래..
살다 보면 그런 거지.
우후 말(言)은 되지.
모두둘의 잘못인가?
난 모두 알고 있지.
닥쳐.
노래하면 잊혀지나?
사랑하면 사랑 받나?
돈 많으면 성공하나?
차 있으면 빨리 가지.
닥쳐.
를 우울 하게 문앞에서 중얼거렸다.. 좀 크게 부르려다가 갈수록 우울해져서 포기하고 돌아왔어
221
>>216-217 손발오글거려도 도와주면 고맙겠는데...
224
>>218
그 상황의 스레주를 상상하니
눈가가 촉촉해지나 플래그는 안세워준다
225
스레주 걱정마!
내가 널 순애로 밀어줄게
226
>>218
너의 당당함을 보여줘
다시 문앞에가서 큰소리로 부르는거야
그럼 여동생이 나올지도 몰라 !
227:
>>224 읔ㅋㅋ 치사해 ㅜㅠ
228
앵커는..?
229
일단. 문자 보내볼까, 토끼녀석 잠은 깬거같으니.
순애면 좋겠다 첫사랑, 음, 짝사랑인데 ㅋㅋㅋㅋ 에혀..
>>240
239
너와 노르웨이에 가서 허니문 베이비 만들고싶어. 진심이야.
240
OO.. 실은 할말있어서 너네집 앞에 찾아간거야.. 나 실은 너 좋아해.. 잠깐 얘기하지않을래?
241
타코야키라면 좋아합니다
특히 그 소스가 일품이죠
242
당장 문앞으로 나와서 내노래를 들어
243
스나이핑 성공!
244:
>>240
정확한 스나이핑이다!!
245
>>240 빙고 ㅋㅋㅋ
고마워!!!!!랄까
>>241 넌 뭐야 ㅋㅋㅋ
보냈다 , ㅋ
249
>>240
아아..... 스틱스 강을 건너버린 느낌이야
250
답장 ! >>'...갑자기 그런 말 한다고 넘어갈 리가 없잖아.'
네네 죄송합니다ㅋㅋㅋㅋ......
혼이담긴탄환실패..인가
다시한번부탁해 유능한 스아니퍼!!!
>>260
251
네놈은 실수했구나
문앞에 불러서 무슨말을 할지 안적어놨어!
하하하하하!!!
252
나의 마탄은 왜 비껴나가는거지...
253
가랏ㄱ!
254
하하.. 이 스레 평범하잖아?
스레주가 나락으로 떨어지는 스레..
259
사실 구라야
니가 세상에서제일 싫어
260
너는 이미 죽어있다. 흐흐흐흐
hahahaha!!
261
만약 내 고백을 받아줄거면, 집 앞에 나체로 나와서 반겨줘..
262
미안..갑작스럽겠지만 진심이야. 실은 아까부터 긴장해서 이상한행동 많이보인거같아.
기다려줄게, 한번 생각해줘
263
도쿠로:그게 뭐야?
사쿠라:이것은 그림세트 도구야 도쿠로 벌써 까먹은거야? 오늘은 사생대회 잖아?
도쿠로:히이이익(사생과 사정이 동음이의어)
사쿠라:?
도쿠로:그...그런거...
사쿠라:???
도쿠로:안된단말야!!!!!
푸쉭!푸쉭!푸쉭!
도쿠로:아! 사쿠라군의 몸이 이상하게!?
삐삐루삐루삐루삐삐루삐~♬
267
젠장.. 순식간에 8레스나 올라오다니
268
제엔장!!! 나의 마탄을 누군가 대신 쏴줄사람 없나!?
269
>>262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보냈다
.... >>260 네녀석 ㅜㅜ
270
>>268
아까부터 왜 못맞추는거야 ㅋㅋㅋㅋㅋ
271
>>269
그렇게나 기쁜게냐
좀더 기뻐해도 괜찮다구 스레주
272
>>269
좋아! 계속 너의 지원군이 되어주마 . 그대로계속가
273
내껀 언제 맞을련지 모르겠네...
274
스레주 불쌍하다ㅋㅋ
275
답장 빠르다! >>'이제 그만해, 무서워...' 라고 추정되는 문자가 약간 오타 섞여서 왔어.
미안 나도 이러기 싫은데 ㅠㅠ
에휴 토끼야-~ 토끼야~ 토끼야~ 상상되서 웃엇지만 상황이 이래서 울었다
>>290
289
너와 라스베이거스의 카지노에 가서 허니문 베이비 만들고싶어. 진심이야.
290
당신은 정말 (p---) 입니다!
294
알았어.. 오늘 당황하게해서 미안.. 하지만 진심이니까, 한번 생각해줘
오래 붙잡아서 미안 ㅜ 잘자
끝내자 이걸로
295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ㅇ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악!!!
296
젠장..순간 인터넷이 느려졌어
297
나의 마탄은 명중률 1%인가
298
스레주 잘선택해! 너의 플래그가, 이웃 동생이 달려있다
299
1초차이도 아냐! 동시간대라고! 젠자앙! 내가 밑거름이 되다니!
300
>>288-293 ㅋㅋㅋ 대단해 너희들 ㅋㅋㅋ
>>294 고생이 많구나
근데 너희들 얼마나 날 나락으로 몰거냐...
ㅌ끼야~ 미안해~
랄까, 나중이 되어도 전혀 회복되지 않을거같지만 ..
301
>>298
시팔챈의 스레주라는자가
앵커를 바꾸는 퀄리티를 보여줄리가 없잖아 훗
302
>>300
이봐 스레주 나의 마탄을 그녀에게 쏘아보라구!
303
>>300
마탄을 쏘는순간 스레주에겐 미래도 희망도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4
드든! 사무라이~ 할복해라 이놈!
305
>>300
바로 인생 종치는거/
306
답장!!'어... 퀴즈? 내는 거야??'
ㅇ나이스!!!!!!!!!!!!!!뭐가뭔지모르지만!!! 퀴즈로 인식했어!!!!
어차피 결론은 파멸이겠지 너희들 ... 에구 나도 포기할까나
>>320
320
정답은
내가 신세계의 신이다!
아 공책에는 내 이름부터써야지
323
첫사랑입니다. 사랑해.
324
이런 빌어쳐먹을 렉이!!!
325
어째서 느린거냐 .. 스레주의 순애플래그가 ..
326
>>320 대단하다 너 , ㅋㅋ 자살인가요 , 압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7
>>323 ...하~
328
짜증나는구만
329
애... 이것은 스나이퍼들의 자존심대결입니까?
330
어째서 느린거야!! 아까까지만해도 잘만 맞더니만
331
무려 약 9명가량의 스나이퍼들이 탄환 소모중.
332
>>330
새벽반의 스나이퍼를
오후반의 스나이퍼따위와 비교하지마
조니
333
답장ㅋㅋㅋ'우앗, 잠깐만. 그 공책에 이름쓰면 안 돼 ㅋㅋㅋ'
훈훈해졌다 < 나만
기쁘다 < 나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해졌다,
>>350
>>355!!!
350
그러니까 진지하게 생각해줘
355
네놈의 생각은 읽었다!
이름을 먼저써서 이것을 강탈할 생각인가!
후후후 그렇게는 못해!!
356
후훗 처음으로 이스레에 썻는데 꼽았다!
358
우와.. 새벽반스나이퍼는 오차가 00:00:01초구만
359
난 왜 아까부터 계속 3차이로 밀려나는거냐 ㅜ
360
>>350 보냈다, 의미불명 ㅋㅋㅋㅋ
361
아깝다ㅋㅋㅋ
362
마탄을 쏘는 사람은 나뿐인가...
누군가 마탄을 같이쏴서 확률을 2배로 만들지 않겠나?
364
>>362
아니그러니까요 님좀 카오스 ㅋㅋ
365
아앜 자야하는데 잘수없어 이렇게 재밌는 스레는
정말 오랜만이야 옛날생각나는군 조니
366
스나이퍼들아. 이번에 누구한명 살려야 다음번에 문자앵커스레가 자주 올라올꺼아니냐!
이번 스레주 한번 살려서 떡밥들을 만들자고!
367
답장!!!!!!!!!!!! > '뭐, 뭐를 진지하게 생각해? p---?'
떳따!~!!!일까나, 뭔가 동요했다!!!인건가
플래그파 2명으로 추정인데 더늘어났길바라며
제길 마탄은 좀 사라져 ㅋㅋㅋㅋㅋ
>>350 너무 썡뚱맞았는데 동요했어 ㅋㅋ 토끼 ㅋㅋㅋ
>>390
368
>>362
내용을 말해
복사해서 같이 쏘자
369
아까의 고백을 진지하게 생각해보란 뜻이야
370
>>365 나도ㅋㅋ 지금 잠와죽겠지만 잘수없어
371
>>367
앵커 너무 멀어..
373
>>366
설득력있다!
379
>>366 고마워!!랄까 다음사람들한테는 미안
382
스나이퍼들아 잘생각해! 순애플래그를꽂아야 다음 문자앵커스레가 늘어난다
그 스레를 노려 지금은 플래그꽂아주고
387
그러니까 진지하게 생각해줘!
388
실은 진짜 답을 알려줄께. 첫사랑입니다. 여태까지 고마웠어. 앞으로도 함께해줄수있지?
389
너희집 앞에서 지금 허니문 베이비 만들고싶어. 진심이야.
390
슈크림 빵이 되고싶어!
방법을 진지하게 생각하라는거다 바보야!
391
좋냐? 아주 처웃는구만
아 이새키를 어떻게할까 애새키가 처맞아서
합죽이가 되고싶나 기어오르는것도 정도가있지
니 내가 언제한번 깐다 개기지마라
다시한번 경고한다
392
그러니까 진지하게 생각해줘!
393
허니문 베이비라니~~
394
>>390 뭐야ㅋㅋㅋㅋㅋ
395
닥치고 죽어버려
396
>>389
너무 불쌍하다.....
397
내가 살렸어 스레주
>>391이 됬으면 어쩔뻔했느냐
398
>>391
이건정말 위험하다...
399
ㅋㅋㅋㅋㅋ 스나이퍼들 너무 ㅋㅋㅋ 유능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7 고마운데 의미불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보냈지만 ㅋㅋㅋ
40
마탄의 사수는 여기서 죽지 않아...
이건 전부 스레주를 위해서야...
401
세로드립~
402
나이스샷! 좋아 이렇게순애로 가는거야
403
그래서 동생은 시팔러임?
404
>>401 그런의미가!!! 너 유능하다!!
408
>>401
이건 세로드립 이전에 파멸
409
>>404
스레주, 문제는 문자로 저 세로를 잘 보일수잇어야돼 ㅋ
410
씨팔러인지 아닌지따윈 상관없어. 지금은 플래그부터 꽂자
415
빨리 앵커 걸어 화낸다
419
나도 나름 스나이퍼소리듣는데 여기서는 한발 밀리네
오차범위 00:00:02초 로도 안되
420
단순한 fps 헤드샷과는
비교도 안되는 쾌감이지
421
50분전까지 앵커안걸면 퍼멸루트
422
차라리 그게 낳았으려나 너무 의미불명한 문자였어..
답장 >
'사람이 슈크림 빵이 될 수 있는거야? 나 슈크림 빵 좋아하는데.'
.... 하~
>>430
423
>>419
새벽반에서 2초차이면 이미 루져
424
이 스나이퍼들 좀 대결할만한데?
00:00:01의 오차가 한두명이 아니야
430
네놈같은 카오스는 처음이다!
이 카오스의 덩어리같은 녀석!
432
슈크림빵보다 니가 더 달콤해 사랑해~
433
가자~
434
벽을 뚫는 레시피는 세워졋어!
436
그러니깐 너만을 위한 슈크림빵
437
망한플래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8
>>430
에이 1초
4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단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냈다
441
다음앵커 빨리
442
스나이퍼 1초차이 감이냐 실력이냐
443
>>442
운이야
444
>>442
감과 운이 함께 합쳐야 스나이핑이 성공하지
446
답장 '역시 오빠 술 마셨구나. 무슨 일 있어?'
...아니...
사실 시초는 너의 존슨 발언이지...
>>466
459
술은 안마셨다구
460
무슨일이긴.. 이말하나 하는게 그렇게 어려워서 긴장했었어.
사랑해
466
사랑해. 우리 가로등 아래에서 허니문 베이비 만들자. 진심이야.
467
나.. 사실 너 사랑해..
나와 허니문 베이비를 만들지 않을래?
만약 허가한다면 집앞에 나체로 나와줘..!
나의 질풍같은 토마호크를 받아줘!!
468
무슨일이긴.. 이말하나 하는게 그렇게 어려워서 긴장했었어.
사랑해
469
오
성공이네
470
>>466 드디어 걸린건가!!!
471
난 마음을 원할 뿐인데 투명한 선은 어떻게 넘을 수 있는걸까
472
만세!!!!!!!!!!!!!!!!!!!!!!!! 스나이핑 성공!!!!!!!!!!!!!!!!!!!!
473
뭐야 460이 아니였어?ㅋㅋㅋㅋㅋㅋㅋ
아 잘못봤다
474
>>459-460 너희 ㅋㅋㅋ >>466인데 >>460으로 착각했구나 ㅋㅋㅋ 미안해.. >>460할걸...
475
허응허응 마우스 잘못눌러가지고 이상한거눌렀어 젠장
476
>>466 결국 성공했네 너. 아마 저거.. 파멸이려나
보냈지만
477
스레주!!
10단위로 앵커돌리란말이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478
스레주 사망스레ㅋㅋㅋ
480
>>477 미안 ㅠㅠㅍ 나도 >>460 보고 헉 했어 ㅠㅜㅠ
481
근데 지금 분위기에서 말할건 아닌것같은데?
482
>>481 나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483
스레주 걱정마라 진심을 다해 브레이커 걸어주마
484
답장 '허니문 베이비가 뭐야?'
순진했군 다행 < 나도 잘 모르지만 허니문 배이비?? 뭐야?? 애만들자는거??"?
>>500
495
어서..!! 몰라도 나와줘!!
나와 허니문 베이비를 만들자!!
만약 허가한다면 집앞에 나체로 나와줘..!
나의 질풍같은 토마호크를 받아줘!!
498
몰라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어디 놀러갈래? 나 내일 아무일없어서 심심한데
499
어서..!! 몰라도 나와줘!!
나와 허니문 베이비를 만들자!!
만약 허가한다면 집앞에 나체로 나와줘..!
나의 질풍같은 토마호크를 받아줘!!
500
나의 죤슨은 하늘도 뚫을 드릴도 뚫을
죤슨이다!!
502
가랏! 피카츄
503
닿게 해줘, 숨이 막힐정도로 조여온 마음이 느슨해질 수 있게
504
>>500
뭐야 이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5
>>5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6
>>500-502 아.. 하느님..
507
보냈지만ㅇ
508
>>500-502
주여...
509
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냈데 망했어 이건 ㅋㅋㅋㅋㅋ
510
우와 ㅋㅋㅋ 00:00:01초의 벽도 넘는새키들이 있어 ㅋㅋ
511
>>500 은 마탄을 능가하는 우라늄탄이다.
512
>>500 잘가나 싶더니... .제발..
내 첫사랑.. 내 짝사랑은 !!!!!!!! 내 청춘이여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513
걱정마! 이건 스레주의 1인2역
514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배아퍼죽겠네
515
답장 >'어... 그... 오빠도 보는 거야? 어비스.'
어비스 인간이었군요 네네, 시팔챈은 모르는거군.
존슨발언은 그쪽이었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제길 하하하하하하하하
>>530
516
그렇군 죤슨은 어비스였나 하하하
518
>>513 어딜봐서?! 난 이번 스레에 내 청춘을 걸었다!!!
519
>>512
허니문베이비도 모르는데 죤슨은 어떻게알까
525
한순간이라도 좋아 너의 기억의 안쪽에 닿을수만 있다면
529
혹시 내 번호로 문자 이상한거 왔어?
왔다면 신고해줘, 괴도 루팡이다!!
530
이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저 돈까스 맛있네요 특히 소스가 일품입니다
531
어비스? 재밌지 ㅋㅋㅋ아 근데 내일 시간있어? 나 내일 할거 아무것도없어서 심심할거같은데
어디 놀러안갈래?
537
>>519 허니문 배이비는 짐작할수있는거고 < 찾아봤다 < 죤슨은 나도 2ch나 어비스 보니까,
538
스나이핑 성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9
일단 씨팔러는 아닌듯하네
540
제기라아아아알! 난 스레주를 이어주고 싶다고오오오!
541
>>531 아앙아아아아아앙
>>530 보냈다 . .
아하하하하 제길
542
.. 소식이 없다?
543
잠깐 여기서 내 플래그파 손?
544
나.. 난 최초의 플래그러지 ㅇㅇ
545
몆없나.. 가아니라 한명?!
546
난 자꾸 오글거리는 것만 쓰고잉네..
547
아까 한명 더있던걸로아는데?
갔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8
답장 '네, 함께 나온 된장국도 일품이네요!'
....굿
>>560
556
돈까스에 된장국 먹던가 ?
558
혹시 내 번호로 문자 이상한거 왔어?
왔다면 신고해줘, 괴도 루팡이다!!
559
이렇게 두근거리고 있는데도 너에게 들리고 있는지 알 수 없어
560
>>543
따...딱히 니편은 아니야! 나...난 그저 마탄을 쏴서 널 나락에 보내는 걸 원한다구!
561
시끄러 난 김치찌개 파다!!
562
혹시 내 번호로 문자 이상한거 왔어?
왔다면 신고해줘, 괴도 루팡이다!!
563
그런 의미에서 돈까스 먹으러 가자, 돈까스
564
>>560
뭉갰다
566
>>560 빙고 따...딱히 니편은 아니야! 나...난 그저 마탄을 쏴서 널 나락에 보내는 걸 원한다구! 이거 보낼게
567
제 죠슨도 일품입니다
568
나도모르게 스.나.이.핑!?
5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0
>>568 ㅋㅋ
재앵커 걸꼐 그냥? 걸까 ?
571
>>568
맞으라던 마탄은 안맞고 이상한걸 맞추고잇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2
하앍 아빠가 일어나서 화장실갔다 그냥 갔다
간담이 서늘해지는군
이거 스나이핑보다 스릴넘치는 파파몬 기상
573
재앵커 ㄱㄱ
574
>>570
보내란말이야
575
>>600
길지? 나도좀 떠들자구
598
된장국? 아 나 맛있는식당 요근처에 찾은거 있는데 내일 갈래? ㅋ
599
혹시 내 번호로 문자 이상한거 왔어?
왔다면 신고해줘, 괴도 루팡이다!!
600
샤브샤브를 내놔라!!
그리고 변기커버
601
사랑해. 우리 지금 당장 아이를 만들자. 진심이야. 내가 다 책임질께...
606
..제발...
>>600보냈다
그런대 내 플래그파멸파랑 플래그파 손좀 들어줘 , 궁금해 ,
609
플래그파 손~
610
어쩌다 보니 밀려벼렸다..
611
>>606
파멸파도 플래그파도 아니다!
카오스파다 이녀석~!!
613
>>609 제일 착하구나.. 내말 다무시하는데 혼자진지해 <> 이판 끝나면 연애판이나 '바보'(?)판에서 2번쨰 열어볼까 ,
614
>>613
마탄의 사수인 내가 쫓아가 주지...
615
나의 오글거리는 대사는 무시냣
616
의미없이 가속
617
답장 '우리집에 변기커버 없는 거 알면서!'
아 없었지 예네 ...
>>650
623
앉을떄마다 깜짝깜짝 놀라는 토끼 , 라고 ㅋㅋ 항상 놀란다고 말했었지 ,
646
그럼 빨리 만들어서 내놔!
649
아맞어 나 맛있는식당 요근처에 찾은거 있는데 내일 갈래? ㅋ
650
그런 의미에서 돈까스 먹으러 가자, 돈까스
651
네가 나를 바라볼때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659
난... 무능한건가
660
>>650 보냈다
근데 너희 가속엄청나 ㅠㅠ 떠들새도 없잖아 ㅠㅠ
661
간만에 성공했으니까 꼭 먹어라(?)
662
제길... 나는... 왜... 맞질... 않아...
663
>>661 이렇게 되면 이 스레 시리즈처럼 길어질수도 ,
664
>>663 그걸 바란거지만
665
>>662
그 이유는 새벽반과 오후반의 스나이퍼는
질이 틀리기때문이다
666
>>664
시리즈처럼 되려면 뭔가 임팩트있는게 필요해 !
667
>>666
예를 들어서>?
668
>>667
스나이퍼 열전
669
답장 '뭐야, 변기커버 다음엔 데이트 신청? ㅋㅋ'
미안 ㅋㅋㅋㅋorz
>>700
694
나 사실 변기커버를 사랑해
697
니 머리를 변기통에 처박아 버리고싶어서
당장 만나
698
네가 나를 바라볼때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699
아냐 사달라고
700
내이름은 미사카 미코토
...라고 말하는데 무시하지마, 네놈!
707
아니 왜 순간이되면 창이 느려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0
>>700 그거 폰으로 불가 orz 미안 무능해서 재앵커 해도되껬지? 한다
>>720
7112
뭔가 엄청난 카오스한 대사를 스나이핑하고싶은데
마땅한 대사가 안떠오른다..
712
여기서 스레주에게 묻겠다
시리즈화냐, 아니면 플래그냐 둘중하나 뭘선택할래
719
돈까스 싫으면 딴데갈래?ㅋㅋ나 내일 할거없어서 심심해 ㅜ
720
그만둬! 나에게 어째서!
블루베리색 맨몸의 거인을 보여주는거냐!
722
나 사실 변기커버를 사랑해
723
사랑해. 우리 지금 당장 아이를 만들자. 진심이야. 내가 다 책임질께...
724
>>720
의불이다 ㅋㅋ
725
>>720 아오오니.. 인거냐
728
스레주
시리즈화랑 플래그 둘중 하나를 고르라면 뭐고를래?
729
플래그아닐까
730
>>728 뭘하던 시리즈는 될거니까 시리즈가 좋을까 시일이 걸리더라도 2ch 의 시리즈 들 처럼 좀 감동적이면 좋을거같아, 뭐 게시판바꿔야하겠지만
731
아 물론 둘중하나 선택해도 선택권은 스나이퍼들에게 있겟지만 ㅋㅋㅋㅋㅋㅋ
732
나같은 스나이퍼들이 많아야 세상살기가 편할텐데...
733
문자 , 연이어 왔어
'엇, 나 그거알아!'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 나오는 거 맞지!'
모릅니다 ㅈㅅㅈㅅ
>>777
734 근데 시리즈물로 돌입하면 도중에 플래그 꽂혀서 연애하는경우도 있자나
비커씨 블로그같은데 보면 ㅋㅋㅋㅋㅋㅋㅋㅋ
735
솔직히 너희들은 전혀 플래그에 관심이 없다고해도 무방하다
너흰 그냥 과녁을 맞추고 즐길뿐이지
736
아오오니가 그런데에 나와?? 대단한데
아오오니 국제스타?
740
가속보다 시리즈 같은걸로 좀 떠들자구
774
초콜렛? 나도 잘 몰라 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나 내일 시간비는데 어디 놀러갈래? 내가 돈낼께 ㅋㅋ
776
그딴 개소리 지꺼리지마
문자하기도 짜증나네
다시는 아는척 하지마
777
초콜렛? 나도 잘 몰라 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나 내일 시간비는데 어디 놀러갈래? 내가 돈낼께 ㅋㅋ
778
너의 곁에 있고 싶어 같은 시간을 평행선에서 보고싶어
779
네놈에게 있어서 변기커버는 무엇이냐!!
그렇다! 우리가 변기에 빠지지않게해주는 중요한것이다!!
780
초콜렛? 나도 잘 몰라 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나 내일 시간비는데 어디 놀러갈래? 내가 돈낼께 ㅋㅋ
781
사랑해. 우리 지금 당장 아이를 만들자. 진심이야. 내가 다 책임질께...
784
>>777
넌 신의 스나이퍼 인가..
7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공!
스레주 데이트갔다오는거야
786
아 마탄이 빗나갔다...
787
>>785
네녀석을 이길 자신이 없다...
788
스레주.. 이웃동생이 뭐라고 하더라도
내일 꼭 데이트 데리고갔다와라!
789
빨리 앵커
790
답장ㅇ리!! 고민하는건가!!
데이트는 할꺼다ㅓ!!!!
791
큰일이군 스레주가 데이트하게 생겼어
다음 앵커는 어떻게 해서든 !!
792
이봐 >>788...
마탄의 사수가 되지 않겠나?
793
그러니까 너희들 제발 ㅋㅋ 앵커자꾸걸라 하지말라고 ㅋㅋ
794
>>790
좋아! 그정신!! 내 영혼으로부터의 선물이 실패하지 않도록 비마
795
>>791
말려야 되나?
796
왔다!!!!!! '나, 나 돈가스!!'
... >>820 일단 대이트하러가겠지만 일단 답은 해야지
797
>>792
난 스레주의 순애에 모든걸 걸었다
798
마탄이 빗나간이상...
여동생에게 차여라 !!!
799
나의 마탄은 나락으로 빠트리는 마탄이다.
818
돈까스? ㅋㅋ 좀더 비싼거 먹어도 되는데~
알았어 ㅋㅋ 내일 몇시에 만날래?
819
돈가스는 니 뱃살이나 짤라서 튀겨먹어라
그리고 이제 아는척 하지마 지겹다넌
820
크크크...귀찮아...
킄크...
821
돈까스? ㅋㅋ 좀더 비싼거 먹어도 되는데~
알았어 ㅋㅋ 내일 몇시에 만날래?
822
데레데레 만하지말구 츤츤~도 좀 해줘 ㅠㅠ
826
>>797 고마워 ㅋ
827
상쳐를 입혀서 마음에 닿을수 있다면
너의 조각에 찔린 아픔이라도 상관 없어
828
>>820
어이ㅋㅋ
829
>>820
이럴수가...
830
돈가스는 니 뱃살이나 짤라서 튀겨먹어라
그리고 이제 아는척 하지마 지겹다넌
831
>>820
이럴수가...
832
으잌ㅋㅋ
833
>>820 이럴수가
834
>>820
이럴수가
841
>>820
최고다
843
젠장..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주는 이제 어떻게되는거야
844
스레주의 낚시선언이 언제될까 기대되는 이순간
845
>>843
여동생의 반응에 달린거지
846
흠...
847
답장 '사실 나도 귀찮았어! 나 자러 갈거야!'
내 순애느 ㅂㅂ...
일단 데이트 하자고 며칠 우겨볼까
848
>>847
츤츤...
849
츤데레군...
850:
>>847
앵커 걸어라...
851
>>847
삐진거 아님?
852
>>847
...라고 말할까보냐! 하는 식으로 보내보던가 'ㅅ'
853
>>847
앵커나 걸으라고 !!
854
라스트앵커 ㅋ
한번 돌리고 끝내자
855
>>854
큰일 날 소리!
856
이대로 끝내기엔 너무 아쉽자나!
난 무엇보다 너가 기뻐하며 자는걸 보고싶다고
857
>>999!!!하면 죽겠지 나, ㅋㅋㅋㅋ 이거 아무리봐도 시리즈 갈거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랄까 ,돈까스 먹으러가면 인증할께 , 얼굴은 안나오겠지만, 토끼랑 , 돈가스 찍어야지 물론
내가 우겨서 대리고 갈거지만
>> 일단 앵커
>> 920
858
>>854
남자라면 계속 가다가
1000을 마지막으로 하는거지
917
너 너무 지겹다.
이제 문자 하지말고,
아는척하지마 짜증나니까.
918
아 ㅋ미안ㅜ 장난이였는데~ 돈까스? ㅋㅋ 좀더 비싼거 먹어도 되는데~
미안 ㅜ.. 내일 몇시에 만날래?
919
사랑해. 우리 지금 당장 아이를 만들자. 진심이야. 내가 다 책임질께...
920
츤츤~데레데레~
츤츤~에로에로~
츤데레 츤에로 모든지 환영~
921
아 ㅋ미안ㅜ 장난이였는데~ 돈까스? ㅋㅋ 좀더 비싼거 먹어도 되는데~
미안 ㅜ.. 내일 몇시에 만날래?
922
설마 저것은!
저것은! (p---)인가!!!
923
...라고 말할까보냐! 알았어 돈까스~ 잘 자~
924
젠장 ㅜ ㅏㅇㄴ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5
>>920
그거라면 츤데로지
926
>>920 ㅋㅋㅋㅋㅋㅋㅋㅋ
927
>>920
ㅋㅋㅋㅋㅋ
928
하하... 이런 빌어먹을... 내일... 나 반드시 온다...
929
>>9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식간에 츤츤
930
츤데레도 귀엽던데..
931
현실에서 츤데레는 외모가 안바쳐주면 그냥 썅년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2
>>931
그건 맞음
933
>>931
혈압제조기
934
마지막앵커는 몇으로 할것인가?
935
어떻할까 어떻게 되도 이건 ... 시리즈가 될거같으니 , 라기보다 내가 시리즈를 바라니 +_+
936
>>935
우리도 바라고있어!
라지만.. 난 더이상 스레에 참가하긴 힘들듯
937
답장이 기대되넴..
938
시리즈로 가자. 나 스나이핑 하고 싶어.
939
>>935
마지막 앵커나 정하라고 !
940
아ㅜ ... 나 진심으로 스레주가 데이트사진찍는거 보고싶다
941
마지막은 역시 >>1000아닌가?
942
이제 슬슬 >>950인가
943
콜록콜록
944
>>941
1000이면 확인이 안되는걸
945
>>936 괜찮아 , 엄청은 아니더라도 길어질거같으니까,
잘하면 여름까지 갈수도...
답장왔네 , '잘거야'
948
앵커를 넘겨줘.
949
잘자라는 한마디! 오빠로서!! 토끼에게!~! >> 1000
다음스레 제목도 정해야지 , 난 시리즈 확정!!이라는거니까,
제목 도 같이 정해줘 ,
954
>>1000 앵커!! 걸었!!다!! 문자는 장난이더라도 어ㄸㅎ게 데이트는 될거니까
시리즈로 , 스레제목 알려줘 그리고 누가 스레 새워줘 ㅋㅋㅋ 다른판에 해야겠지 ,ㅡ 시리즈
995
아 ㅋ미안ㅜ 장난이였는데~ 돈까스? ㅋㅋ 좀더 비싼거 먹어도 되는데~
미안 ㅜ.. 내일 몇시에 만날래? 시간은 정하고 자 ㅜ
스레 제목은 [ Start ! happy new year ]
996
논 자유의 모미 아냐 요태까지 그래와꼬 아패로도 개속
997
너 너무 지겹다.
이제 문자 하지말고,
아는척하지마 짜증나니까.
998
너 너무 지겹다.
이제 문자 하지말고,
아는척하지마 짜증나니까.
999
아 ㅋ미안ㅜ 장난이였는데~ 돈까스? ㅋㅋ 좀더 비싼거 먹어도 되는데~
미안 ㅜ.. 내일 몇시에 만날래? 시간은 정하고 자 ㅜ
스레 제목은 [ Start ! happy new y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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