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56 널 죽이고 로리를 구해내겠어! 59 .................여기 범죄자가 너무 많아
어쩔수 없다 내가 모리어티 교수가 되어주겠어
일단 스레주의 소원무터 이뤄주지 ㅋㅋㅋ
60 >>56 싸우자, 그리고 여동생은 나에게보내라
61 난 그저 로리가 쇼핑센터에서
"어, 언니... 나 저거 갖고 싶은데..."
라고 하는 것을 보고, 그것을 사주고 싶은 것 뿐이야!
62 >>61 건전하다 이건
63 아니면 밤에 베게를 껴안고 와서
"언니... 너무 무서워..."
라고하면 어쩔수 없다고 하면서 옆에서 재워준다던지!
64 >>61
그럼 원하는 나이대가 2-5살 사이정도면 적절한 건가?
65 꽤나 건전해졌다. >>63은 남성이라면 범죄겠지만
66 가끔식 공주같은 옷을 입고 너무 프릴이 많이 달려서 부담스럽다 하면 괜찮다고, 넌 예쁘니까 어울린다고 한다던지....
67 >>65
괜찮아 어떤쪽이든 난 최선을 다해 소원을 이룰수 있는 방법을 조언해주지
68 >>65 여자야... 나는.
그것도 여중생.
69 프~릴~머~리~띠~!!!
수~줍~은~표~정!!
70 일단 스레주가 원하는 아이는
적당히 의사소통이 가능한 고분고분한 여자아이 라는거군
잠깐만 기다려봐라........... 쓸수있는 재정은 얼마나 되지?
71 >>64 유아잖아... 그거...
주변에 이미 유아가 있긴 한데
말이 안통해...
강아지 필통 사줬더니 좋아하긴 했지만.
72 >>70
으음? 그건 왜?
73 그럼 7~8세를 원한다는건가
74 잠깐... 나 밥 먹고 올께.
75 >>72
최대한 조언 해주겠다만
그냥 부모님한테 부탁하는게 빠르지 않을까?
아니면 여자니 다른 방법도 있다만
76 >>75
그냥 지금 있는 집 주변의 아는 유아를 키워서 로리 만드는 게 낫겠다.
(이름)언니~ (이름)언니~
하면서 졸졸 쫓아다니던데.
78 >>60 이래저래 점심먹고오니 늦었군 내 여동생은 못준다!
79 >>76
이미 타깃을 잡은건가?
역시 키잡을 원한다면..........
80 >>78 내놔
81 >>78 내 놔.
그 집을 부숴서라도 언니를 데려가겠어.
82 내 사촌동생은 3살이다. 키우면 로리가 될수도
83 >>79
하지만 로리 여동생을 가진 레스주의 여동생이 탐나...
84 >>80 안돼! 로리츤데레인데다가 내 취미를 인정하고 나에게 밥까지 해주는 여동생이니까! 와하하하하-!!!!!!!!!!!!
85 결국 이 스레는 키잡스레인가?
86 >>84 넌 도데체 뭘 제작해서 키우고있는거야
87 >>84
음 왠지 뇌내망상일 확률 65%
88 >>84
하지만 내가 그 언니에게 손수 밥도 지어주고 모든 취미를 인정해주고
청소도 빨래도 해주고 간식도 사주고 옷도 사준다면...
89 >>84
그 언니 사진 인증해 봐.
90 >>86-7 어라... 실제 동생이라니까? 그냥 동생을 옆에서 보는 오라버니? ㅋㅋ
91 >>88
일단 납치부터 해야겠지
저게 사실이면 아이피 추적으로 사는 곳부터 알아내 보자
92 멍멍이 뻥이면 죽었어.
93 >>89 로리소리 들은 사진은 나의 핸드폰에 고이 모셔둘건데...
ㅋ 그리고 본인 허락 맡기 무서운데?
94 >>91 어이.. 그런 짓은 하지마라고
95 >>91
스펙을 불어라.
나이/성별/키
96 >>93
일단 아이피 추적을 하고 싶다만 난 컴공이 아니라 기공이라서 말이지
컴퓨터를 잘 다루진 못하지만 노력해보지........
97 >>96
하지마라고!!!!!!!!!!!!!!!!!!!!
98 >>96 구체화되고있다
99 >>96
나이/성별/키
를 불어라.
100 >>99
누구의 스펙을 불라는거인거야? ㅋ
101 >>100
로리콘.
나말고 다른녀석.
102 >>101 아아아... 그런거구나 ㅋ
103 여기가 로리콘 맛이 나는 로리콘 스레?
104 아아... 로리도 제대로 못 구하고... 재미없다...
그냥 방송이나 하러 갈까.
105 아, 그리고 나말고 다른 로리콘녀석에게 고한다.
남자에다가 20살 넘고 170cm넘은 것 같은데,
로리한테는 아마 징글징글할꺼야.
적당히 끝내는게...
106 >>105 이거 왠지 나한테 하는 것 같아 두렵다 ㅋ
107 >>106
반면에 난 여자에다가 160이 안되고 아직 여중생이라는 이점이 있지.
오빠라도 좀만 더하다간 징글징글.
108 >>106 그러니까 자네,
넘기지 않겠는가.
109 >>107 나 키 170넘고 나이 20이야 ㅋㅋㅋㅋ 근데 어린애한테 대놓고 좋다고 그러는게 아니라
친절하게 해주는 거 뿐이라구>
110 >>109
그걸 다른사람들은 로리콘이라 부릅니다
111 >>109
나도 이것저것 가르치고 이유식을 먹여주는 것 뿐이라고!!
112 >>111
이유식은 유아용 이잖아 도대체 취향이 어느쪽인거야?
113 사달라는 거 다 사주고....
요즘 음식 믿을 게 없으니까 직접 과자도 구워주고...
114 >>112 로리가 이유식 먹는 거.
115 >>114
일단 그럼 동네에는 좀 키워서 잡아먹을만한 애는 없다는 건가?
116 >>115 누가 잡아먹는대?
키우는 거야, 로리를.
한 15명 잡아놓고 동화같은 집에서 사는 거야...
2명만이라도 족하겠어. 117 >>115 자가공급인거겠지 ㅋ
118 >>116 그걸 세간에선 어린이집이라고 합니다
119 >>118 그래, 그거ㅠㅠㅠㅠㅠ
근데 여자유치원.
말썽쟁이 남자애는 못 와.
120 >>118 근데 로리 키우는 거잖아.
유아가 아니라고.
121 >>119 그러면 안돼 어린 남자애들두 귀여운 맛은 있다구?
난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122 >>119
자 그러면 동네에서 한번 찾아보라고
한명쯤은 키워서 잡아먹을 만한 애가 있지 않을까
그러면 타깃을 잡고 잘 대해줘서 널 따르게 한 다음 여러가지를 시켜보는거지
123 >>120 어리면 일단 외모는 받쳐줄거 아닌가? ㅋㅋㅋ
124 >>121
스레주가 원하는 나이때의 남자아이들은 미친나이의 애들이다
싫어하는것도 무리는 아니지
125 >>124
나 9살인가에 남자애들 5명이랑 싸웠다가 처절히 밟힌 적 있다...
내 나이대 남자애들도 걍 병신같다.
126 >>125 애들이 막 쌍날라리처럼 하고 다닌다...
내 생각에 진정히 드는 철은 한 30대 쯤에 들지 않을까.
127 여기에 극성 로리콘이 있다기에 왔습니다.
129 아이들을 납치하려는 스레주가 있다는 스레가 여기맞나요?
130 >>126 난 철들었다구....
131 >>129
아니 잘못 오셨습니다
아직 납치의 이론도 설명을 못해줬거든요
132 >>130
시스콤이란 것부터 그말에 모순이 존재한다
133 >>129 아냐ㅠㅠ 납치가 아니라구...
부모들 허락하에 로리를 위한 어린이집(내가 원장인 곳)에 데려가려는 것 뿐야...
134 로리들이 내가 직접만든 초코쿠키를 먹으며 행복해하는 것을 상상하면....
아-----------------------
135 스레주에게 바치는 이미지.
[#M_펼쳐두기..|접어두기..|
136 >>132 그건 자제하니까 기각이야 ㅋ
137 일단 허락을 얻으려면 아이들에게 잘해주는게 중요하지
스레주 정도의 나이라면 부모들도 별로 경계를 하지 않을테니
그보다 타겟으로 삼을 정도의 아이는 있어?
138 >>135
그럴리가ㅠㅠㅠㅠㅠ
나 아직 어리다구ㅠㅠㅠ 이상한 짓을 할 것도 아니고
여자라구..........
게다가 성적인 것보다는 너무 귀여워서 데려다가 키운다는 거야
139 >>138
납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0 >>137 ㅋㅋㅋ 여기서 범죄 가르치지마
141 >>138
키우긴 뭘 키워 이자식아...
나도 같이 키운다.
142 >>137 걔는 아직 유아.
게다가 내가 가정교사를 맡고 있어.
143 >>141 똑같아!!!!!!!!!!!!!
144 ___ _ __ . ´ >:'___ `ヽ`ヽ ___∠ / _ <:::::::::::_::l :.::::〉 \:::::::::::::_:::ヽ' ´ ` 、ト::::::/:j::k v' \:::::::::/'´ / ヽ7:::::::::i ト. >:/// i /jミ、 , i i i i l /:::::::::/ト i::〉 /::::::i i l |i |トヾ〃ハi | i iハ ト、ハ  ̄}i::/ i i' . `ト::::i | |il |i || ||ハ i| i i| | ハi| | | i | ∨ | |il |i || |l l lハ| l| }|フ彡} | | | i |小 |i |i ┼‐リ‐}ノ‐┼ 彡ヘ. | | | i ∧>‐''" __,,. i i | | | i / ∧、__,,. / i | | | i / / ハ ,トイi | | | i / / 、 ' u / | i l l i i |〃 i ` . ⊃ / .| i l | i i 어쩔 수 없는 로리콘이네... |′ | i ` __ ´ L i | | i l / / | | ┌L ___ -─┘ | | | l . / / _ 」__」_..ノ//Тi /| | :. { | ´ l:::::::::// // | | //:| l 丶
145 >>141 스펙을 불어라!!
믿을 만한 사람인가 보겠다!!
우리 로리공주님들....아....
146 >>145 너는 이미 말하는것부터 범죄자...
147 >>145 미, 미안합니다. 니트입니다.
언젠가 어린이집 세우면 스네이크는 하러갈게요.
148 나... 이제 여기 사람들 포기할래.....
구제불능의 로리콘이야 ;;;;
149 >>142
음 원하는걸 얻기 위해서는 인내가 필요하다고
그나저나 미래가 보이는 아이겠지?
적어도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줘야한다 너의 말에 잘따르게 말이지 ㅋㅋㅋㅋ
150 >>146 응?! 뭐가?!
난 그저 데려다가 키우려고 한 것 뿐이야...
아아아아아아아.... 아이들은 막 노래를 부르겠지....
151 >>149
조교인가?
152 >>150 살려줘요라고 노래를 부르겠지...
153 >>151
조교라니 그런 속된말을 그저 세뇌일 뿐이다
154 그냥 >>150 >>151 변태판으로 가라
155 >>149 지금도 잘 따라.
맨날맨날 내 꽁무니만 쫓아다녀.
화장실 문 닫고 오라고 하면 그러고, 손 씻으라 하면 씻어,
저 블럭 정리하라면 하고.
인간리모컨 수준.
156 >>155
이미 조교 완료되어버렸군.
157 >>156 나는 가르쳤다기 보다... 걔네 엄마아빠가 이혼해서 엄마가 주변에 없거든...
그래서 할머니나 나를 따라.
158 >>155 _ ,,, ,, _ , ´ ` 、 ' i . 、 \ ./ / :.. ヽ . 、\ -、 / / / ∧ ::::.. 'i :::. ヽ ` ー- ._,ノ ,' / l / ヽ :l\ l ::::. ', ', . l r 、 | ./`ヽ〟\ ヽ_、 .A ::::::. l i | :: l {`ヽY! l ` ヽ! \;:::::. ! | . l/ ::..:| iドヽl `γ=く γ=く l:::: ∥ ハ / :::.:| |:i ハ. |{、 ,}} {{、,}} ハ ハ ハ // ::::::l .い,ハ ゙ー'’ ゛ー'’ f::::レヘ l/ ', ,'.,' | ::::{l ';::::. ', |:::::: l l: l .l l .:| ::::N. ',::::: ', u __ l:::::: l l: | {ハ :::! ::::::l .ハ ::. ',. |__| ,ノ:::::: l l: ! 결국 범죄자잖아... |{ ! :l', :::'., .ハ , イ:::::::::: ! l ! .l! ゝ ', ', ::\ ハ. 「 ー ァ、::::::::´ノ::::::::ト::::::::: ! /./ ` `ー、ヽ、 ::| \', |\ / | V/、::::;ィハ::::::: / /ノ′ /´ `ミ ヽ} l/、 /:.ヽ| ', \′ リ: /ノ / \l | ∨|f'l N 〉 i \ l/
10 난 잡식이지만, 기본적으로 보는 분기 애니의 영향을 받는다. 근데 이번에 히나마루 유치원.....
사망★
11 아..난 어른스러운 언니들이 좋으니...
12 옃니이 17살이면 로리콘인가요?
13 여친이 17살이면 로리콘인가요?
14 헤에.... 로리는 범죄라구 난 어린애들은 그다지....
사망
15 내가 살다 살다 이런 스레까지 볼 줄이야 이스렐 이어가라, 반드시 레스를 달아라 등등 가지각색의 스레들을 봐왔고 로리콤과 관련된 스레들도 허다하게 봐 왔지만 이번껀 색다롭군 무려 죽는 스레라니 세상에 얼마나 많은 로리콤이 있는지 상상도 않하고 이런 스레를 대단하구나 너의 상상력에 칭찬을 해주면서 난 이제........................................................................ 사망
16 6살 어린 꼬맹이를 임신시킨 나를 죽여줘 하으응
17 >>16 사망
18 로리콘이뭐야:?
19 본인은 여자지만...그래도 사망. 레즈비언은 아니야!
20 깔끔하게 사망
21 오래전에 사망
22 로리도 누님도 쇼타도 중년도 좋아해 일단 작화같은걸 보고 결정하지만 그러므로 난 살아남겠어!!
23 난 >>21이지만 한마디 더하자면.. 남자이면서도 가슴이 큰 여자를 보면 안쓰러운 마음 외엔 그 어떤것도 들지 않는다!! 이것이 로리콘 정신
24 >>23 나는 거기에 더해서 가슴이 큰 여자는 혐오한다!! 왜그래? 너무 크면 징르럽지 않아?
25 >>24 남고라는 지옥에서 3년을 살아왔기 때문에 징그러운 느낌은 사라져 버렸다!!
26 그러니까 죽으면 되는거지?
27 먼저 가서 기다리고 있을게... 로리콘 동지들이여
털썩
28 모에사
29 여기에 잠들다
30 하하 난 로리콘이 아.. 털썩
31 [system]건드려도 반응이 없다. 그냥 평범한 시체인것 같다.
32 어휴.. 답 없는 성 도착자들... ㅉㅉㅉㅉ 니들 인생 왜 그렇게 사니??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를 뭐 어떻게 하려고? 양심도 없는것들 같으니라고.... 하여튼 이런녀석들이 사회에 있으니ㅉㅉㅉ 정신좀 차려라 진짜...... 응? 내가 말이야 털썩
33 훗? 난 죽지 않아!!!
(털썩!)
34 [system] 딱딱하게 경직되어있다. 이미 죽은지 오래된 시체같다.
35 난 안죽어 누님파니까
사망 안해 라곤 못해겠어 털썩
36 로리콘?! 난 여자라구!! 하하하하핫!!
털썩
37 이럴수가.... 대체 여긴 무슨 일이 있길래 이렇게 시체들이 있는.... 컥!(사망...)
38 뭐야 이 로리콘들 같으니
그보다 시체가 너무 많아
점점 다리서 힘이 빠져나간다
으윽 여기서 나가야 하는데 눈이 감기고 있어
털썩
39 >>38까지 다 변태들인거냐! 토나와
털썩
40 난 그냥 평범하게 동갑이 좋아...
41 이건 미친짓이야! 난 여길 나가겠............(털썩)
42 .... 뭐야 여긴 라쿤시티인가?
43 지금 이 상황을 나는 전혀 이해할 수 없었다. 하지만 한가지만은 확실히 알 수 있다, 이 스레를 본 순간 나는 절대 이곳에서 살아서 나가지 못한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