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대충 묘사했군.. 뭐... 진심이 따로 있겠지만 스레주 마음대로 하는게 진리랄까.. 구차해보여도 상관없다면 '나 돈 별로 없어서 데이트 많이 못해'라던가 '용돈이 없어서 잘 못놀아 그래도 괜찮아?'라던가.. 대충 주위친구놈들 이야기 들으면 돈 많이 쓰는것 같더라.. 외모같은것도 많이쓰고..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58 >>56 널 죽이고 로리를 구해내겠어! 59 .................여기 범죄자가 너무 많아
어쩔수 없다 내가 모리어티 교수가 되어주겠어
일단 스레주의 소원무터 이뤄주지 ㅋㅋㅋ
60 >>56 싸우자, 그리고 여동생은 나에게보내라
61 난 그저 로리가 쇼핑센터에서
"어, 언니... 나 저거 갖고 싶은데..."
라고 하는 것을 보고, 그것을 사주고 싶은 것 뿐이야!
62 >>61 건전하다 이건
63 아니면 밤에 베게를 껴안고 와서
"언니... 너무 무서워..."
라고하면 어쩔수 없다고 하면서 옆에서 재워준다던지!
64 >>61
그럼 원하는 나이대가 2-5살 사이정도면 적절한 건가?
65 꽤나 건전해졌다. >>63은 남성이라면 범죄겠지만
66 가끔식 공주같은 옷을 입고 너무 프릴이 많이 달려서 부담스럽다 하면 괜찮다고, 넌 예쁘니까 어울린다고 한다던지....
67 >>65
괜찮아 어떤쪽이든 난 최선을 다해 소원을 이룰수 있는 방법을 조언해주지
68 >>65 여자야... 나는.
그것도 여중생.
69 프~릴~머~리~띠~!!!
수~줍~은~표~정!!
70 일단 스레주가 원하는 아이는
적당히 의사소통이 가능한 고분고분한 여자아이 라는거군
잠깐만 기다려봐라........... 쓸수있는 재정은 얼마나 되지?
71 >>64 유아잖아... 그거...
주변에 이미 유아가 있긴 한데
말이 안통해...
강아지 필통 사줬더니 좋아하긴 했지만.
72 >>70
으음? 그건 왜?
73 그럼 7~8세를 원한다는건가
74 잠깐... 나 밥 먹고 올께.
75 >>72
최대한 조언 해주겠다만
그냥 부모님한테 부탁하는게 빠르지 않을까?
아니면 여자니 다른 방법도 있다만
76 >>75
그냥 지금 있는 집 주변의 아는 유아를 키워서 로리 만드는 게 낫겠다.
(이름)언니~ (이름)언니~
하면서 졸졸 쫓아다니던데.
78 >>60 이래저래 점심먹고오니 늦었군 내 여동생은 못준다!
79 >>76
이미 타깃을 잡은건가?
역시 키잡을 원한다면..........
80 >>78 내놔
81 >>78 내 놔.
그 집을 부숴서라도 언니를 데려가겠어.
82 내 사촌동생은 3살이다. 키우면 로리가 될수도
83 >>79
하지만 로리 여동생을 가진 레스주의 여동생이 탐나...
84 >>80 안돼! 로리츤데레인데다가 내 취미를 인정하고 나에게 밥까지 해주는 여동생이니까! 와하하하하-!!!!!!!!!!!!
85 결국 이 스레는 키잡스레인가?
86 >>84 넌 도데체 뭘 제작해서 키우고있는거야
87 >>84
음 왠지 뇌내망상일 확률 65%
88 >>84
하지만 내가 그 언니에게 손수 밥도 지어주고 모든 취미를 인정해주고
청소도 빨래도 해주고 간식도 사주고 옷도 사준다면...
89 >>84
그 언니 사진 인증해 봐.
90 >>86-7 어라... 실제 동생이라니까? 그냥 동생을 옆에서 보는 오라버니? ㅋㅋ
91 >>88
일단 납치부터 해야겠지
저게 사실이면 아이피 추적으로 사는 곳부터 알아내 보자
92 멍멍이 뻥이면 죽었어.
93 >>89 로리소리 들은 사진은 나의 핸드폰에 고이 모셔둘건데...
ㅋ 그리고 본인 허락 맡기 무서운데?
94 >>91 어이.. 그런 짓은 하지마라고
95 >>91
스펙을 불어라.
나이/성별/키
96 >>93
일단 아이피 추적을 하고 싶다만 난 컴공이 아니라 기공이라서 말이지
컴퓨터를 잘 다루진 못하지만 노력해보지........
97 >>96
하지마라고!!!!!!!!!!!!!!!!!!!!
98 >>96 구체화되고있다
99 >>96
나이/성별/키
를 불어라.
100 >>99
누구의 스펙을 불라는거인거야? ㅋ
101 >>100
로리콘.
나말고 다른녀석.
102 >>101 아아아... 그런거구나 ㅋ
103 여기가 로리콘 맛이 나는 로리콘 스레?
104 아아... 로리도 제대로 못 구하고... 재미없다...
그냥 방송이나 하러 갈까.
105 아, 그리고 나말고 다른 로리콘녀석에게 고한다.
남자에다가 20살 넘고 170cm넘은 것 같은데,
로리한테는 아마 징글징글할꺼야.
적당히 끝내는게...
106 >>105 이거 왠지 나한테 하는 것 같아 두렵다 ㅋ
107 >>106
반면에 난 여자에다가 160이 안되고 아직 여중생이라는 이점이 있지.
오빠라도 좀만 더하다간 징글징글.
108 >>106 그러니까 자네,
넘기지 않겠는가.
109 >>107 나 키 170넘고 나이 20이야 ㅋㅋㅋㅋ 근데 어린애한테 대놓고 좋다고 그러는게 아니라
친절하게 해주는 거 뿐이라구>
110 >>109
그걸 다른사람들은 로리콘이라 부릅니다
111 >>109
나도 이것저것 가르치고 이유식을 먹여주는 것 뿐이라고!!
112 >>111
이유식은 유아용 이잖아 도대체 취향이 어느쪽인거야?
113 사달라는 거 다 사주고....
요즘 음식 믿을 게 없으니까 직접 과자도 구워주고...
114 >>112 로리가 이유식 먹는 거.
115 >>114
일단 그럼 동네에는 좀 키워서 잡아먹을만한 애는 없다는 건가?
116 >>115 누가 잡아먹는대?
키우는 거야, 로리를.
한 15명 잡아놓고 동화같은 집에서 사는 거야...
2명만이라도 족하겠어. 117 >>115 자가공급인거겠지 ㅋ
118 >>116 그걸 세간에선 어린이집이라고 합니다
119 >>118 그래, 그거ㅠㅠㅠㅠㅠ
근데 여자유치원.
말썽쟁이 남자애는 못 와.
120 >>118 근데 로리 키우는 거잖아.
유아가 아니라고.
121 >>119 그러면 안돼 어린 남자애들두 귀여운 맛은 있다구?
난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122 >>119
자 그러면 동네에서 한번 찾아보라고
한명쯤은 키워서 잡아먹을 만한 애가 있지 않을까
그러면 타깃을 잡고 잘 대해줘서 널 따르게 한 다음 여러가지를 시켜보는거지
123 >>120 어리면 일단 외모는 받쳐줄거 아닌가? ㅋㅋㅋ
124 >>121
스레주가 원하는 나이때의 남자아이들은 미친나이의 애들이다
싫어하는것도 무리는 아니지
125 >>124
나 9살인가에 남자애들 5명이랑 싸웠다가 처절히 밟힌 적 있다...
내 나이대 남자애들도 걍 병신같다.
126 >>125 애들이 막 쌍날라리처럼 하고 다닌다...
내 생각에 진정히 드는 철은 한 30대 쯤에 들지 않을까.
127 여기에 극성 로리콘이 있다기에 왔습니다.
129 아이들을 납치하려는 스레주가 있다는 스레가 여기맞나요?
130 >>126 난 철들었다구....
131 >>129
아니 잘못 오셨습니다
아직 납치의 이론도 설명을 못해줬거든요
132 >>130
시스콤이란 것부터 그말에 모순이 존재한다
133 >>129 아냐ㅠㅠ 납치가 아니라구...
부모들 허락하에 로리를 위한 어린이집(내가 원장인 곳)에 데려가려는 것 뿐야...
134 로리들이 내가 직접만든 초코쿠키를 먹으며 행복해하는 것을 상상하면....
아-----------------------
135 스레주에게 바치는 이미지.
[#M_펼쳐두기..|접어두기..|
136 >>132 그건 자제하니까 기각이야 ㅋ
137 일단 허락을 얻으려면 아이들에게 잘해주는게 중요하지
스레주 정도의 나이라면 부모들도 별로 경계를 하지 않을테니
그보다 타겟으로 삼을 정도의 아이는 있어?
138 >>135
그럴리가ㅠㅠㅠㅠㅠ
나 아직 어리다구ㅠㅠㅠ 이상한 짓을 할 것도 아니고
여자라구..........
게다가 성적인 것보다는 너무 귀여워서 데려다가 키운다는 거야
139 >>138
납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0 >>137 ㅋㅋㅋ 여기서 범죄 가르치지마
141 >>138
키우긴 뭘 키워 이자식아...
나도 같이 키운다.
142 >>137 걔는 아직 유아.
게다가 내가 가정교사를 맡고 있어.
143 >>141 똑같아!!!!!!!!!!!!!
144 ___ _ __ . ´ >:'___ `ヽ`ヽ ___∠ / _ <:::::::::::_::l :.::::〉 \:::::::::::::_:::ヽ' ´ ` 、ト::::::/:j::k v' \:::::::::/'´ / ヽ7:::::::::i ト. >:/// i /jミ、 , i i i i l /:::::::::/ト i::〉 /::::::i i l |i |トヾ〃ハi | i iハ ト、ハ  ̄}i::/ i i' . `ト::::i | |il |i || ||ハ i| i i| | ハi| | | i | ∨ | |il |i || |l l lハ| l| }|フ彡} | | | i |小 |i |i ┼‐リ‐}ノ‐┼ 彡ヘ. | | | i ∧>‐''" __,,. i i | | | i / ∧、__,,. / i | | | i / / ハ ,トイi | | | i / / 、 ' u / | i l l i i |〃 i ` . ⊃ / .| i l | i i 어쩔 수 없는 로리콘이네... |′ | i ` __ ´ L i | | i l / / | | ┌L ___ -─┘ | | | l . / / _ 」__」_..ノ//Тi /| | :. { | ´ l:::::::::// // | | //:| l 丶
145 >>141 스펙을 불어라!!
믿을 만한 사람인가 보겠다!!
우리 로리공주님들....아....
146 >>145 너는 이미 말하는것부터 범죄자...
147 >>145 미, 미안합니다. 니트입니다.
언젠가 어린이집 세우면 스네이크는 하러갈게요.
148 나... 이제 여기 사람들 포기할래.....
구제불능의 로리콘이야 ;;;;
149 >>142
음 원하는걸 얻기 위해서는 인내가 필요하다고
그나저나 미래가 보이는 아이겠지?
적어도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줘야한다 너의 말에 잘따르게 말이지 ㅋㅋㅋㅋ
150 >>146 응?! 뭐가?!
난 그저 데려다가 키우려고 한 것 뿐이야...
아아아아아아아.... 아이들은 막 노래를 부르겠지....
151 >>149
조교인가?
152 >>150 살려줘요라고 노래를 부르겠지...
153 >>151
조교라니 그런 속된말을 그저 세뇌일 뿐이다
154 그냥 >>150 >>151 변태판으로 가라
155 >>149 지금도 잘 따라.
맨날맨날 내 꽁무니만 쫓아다녀.
화장실 문 닫고 오라고 하면 그러고, 손 씻으라 하면 씻어,
저 블럭 정리하라면 하고.
인간리모컨 수준.
156 >>155
이미 조교 완료되어버렸군.
157 >>156 나는 가르쳤다기 보다... 걔네 엄마아빠가 이혼해서 엄마가 주변에 없거든...
그래서 할머니나 나를 따라.
158 >>155 _ ,,, ,, _ , ´ ` 、 ' i . 、 \ ./ / :.. ヽ . 、\ -、 / / / ∧ ::::.. 'i :::. ヽ ` ー- ._,ノ ,' / l / ヽ :l\ l ::::. ', ', . l r 、 | ./`ヽ〟\ ヽ_、 .A ::::::. l i | :: l {`ヽY! l ` ヽ! \;:::::. ! | . l/ ::..:| iドヽl `γ=く γ=く l:::: ∥ ハ / :::.:| |:i ハ. |{、 ,}} {{、,}} ハ ハ ハ // ::::::l .い,ハ ゙ー'’ ゛ー'’ f::::レヘ l/ ', ,'.,' | ::::{l ';::::. ', |:::::: l l: l .l l .:| ::::N. ',::::: ', u __ l:::::: l l: | {ハ :::! ::::::l .ハ ::. ',. |__| ,ノ:::::: l l: ! 결국 범죄자잖아... |{ ! :l', :::'., .ハ , イ:::::::::: ! l ! .l! ゝ ', ', ::\ ハ. 「 ー ァ、::::::::´ノ::::::::ト::::::::: ! /./ ` `ー、ヽ、 ::| \', |\ / | V/、::::;ィハ::::::: / /ノ′ /´ `ミ ヽ} l/、 /:.ヽ| ', \′ リ: /ノ / \l | ∨|f'l N 〉 i \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