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어두기..
1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03:52 ID:NWrWTcilsA 시발 중 1때 이년하고 같은 반이였는데 2학년인 지금도 같은 반 됬다 몇주 참았는데 1학년 때랑 달라진 것도 없어 시발 이년은 자기가 78개의 인격을 가진 다중 인격자이며 아버지는 이탈리아인이고 어머니는 한국인이라는 혼혈 드립과 부친쪽이 명문가 드립, 약혼자 드립에 마피아 드립 기타 개드립을 쳐대는데 더이상은 못참아 염병할 원래 루아미지 까는 스레에 쓸까 하다가 너무 빡쳐서 다른썰이 끼여드는 걸 내가 못참을 것 같애 들어줄거지? 2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05:02 ID:1BOcCWfI6k 들을께! 풀어줘 3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06:09 ID:NWrWTcilsA 이년하고는 중 1 입학하고 내가 초딩티를 못벗었을 때 처음만났다 그런데 교복에 다들 명찰을 안달아와서 담임이 하나하나 이름을 물어보고 자기 소개를 부탁했는데 이년이 자기 이름은 그렇게 쉽게 말할 수 없는 굴곡진 사연이 있다며 눈물을 흘리는 것이였다 4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06:15 ID:2JSpRPW9Es 우왕 그 상병신은 뭐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어줄게 풀어봥ㅇㅇㅇㅇㅇㅇㅇ 5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06:59 ID:2JSpRPW9Es 우왕 사연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07:25 ID:c1GbbQzlS.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 저런 인간이 실제로 존재한단 말야!? 말세다 말세 ㅠㅠ 7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07:55 ID:NWrWTcilsA 이년이 말하기를 자기는 어머니는 성악을 전공하기 위해 이탈리아 유학을 했는데 그러다가 자기 아버지를 만났고 결혼을 했댄다 부친쪽이 명문가인데다가 보수적이라 동서양 피가 섞는걸 탐탁치 않게 생각하고 반대했지만 갖은 고생 끝에 결혼하고 거기서 살았단다 시발 그런데 이 후부터가 소설이야 8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08:21 ID:Ef3ii3KgCw 순간 ㅂㅍ인줄 알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08:47 ID:2JSpRPW9Es >>7 애초에 거기 부터가 전형적인 멜로소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09:52 ID:NWrWTcilsA 그런데 어느날은 어머니가 오페라 무대에 서고, 부친쪽은 귀빈석에서 관람하고, 막이 내려진 후 다같이 집으로 돌아오는데 그 때가 자기는 기억도 잘 안나는 다서여섯살 때였단다 그런데 갱인지 마피아인지가 자기네들이 탄 주차해놓은 차를 사격삼아서 총으로 쏴서 아버지는 죽고 어머니는 충격에 실어증에 걸리셨단다 11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10:41 ID:qSH1BlOIAE >>7 감동의 눈물을 흘릴것만같아 ㅠㅠ12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10:51 ID:Ef3ii3KgCw >>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왠 마피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13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11:47 ID:NWrWTcilsA 그래서 어머니는 성악을 더ㅋㅋㅋㅋㅋㅋ 이상 못하시게 되고 친가에서는 ㅋㅋㅋㅋ 모친이 안그래도 그닥 좋은 감정은 없는데다가 그 사건이 일어나자 불행의 탓을 어머니쪽으로 돌리고 자기는 어머니를 뺏기고 친가에서 자라는데 거기서도 천덕꾸러기였대 14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12:32 ID:zt9m7WGUic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반부터 심상치가 않다!!! 15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13:25 ID:NWrWTcilsA ㅋㅋ 거기서는 인종차별 등등의 이유나 안그래도 요즘도 정치인을 노린 테러가 일어나는 만큼, 당시도 정치인이나 유명인사들이 종종 당하고는 했단다 명문가인지라 신문 1면을 장식하고 수사를 해봤지만 잡히는 건 없었고 결국 그 때 몇살 먹지도 않은 자기를 대려가서 기억나는 걸 말하라고 하고 최면으로 증언을 얻어내려했대 16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14:23 ID:2JSpRPW9E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14:48 ID:ajGLKcjRD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15:47 ID:NWrWTcilsA 그래서 자신은 어린 마음에 심리치료를 받아도 시원찮을 판에 최면이나 기타 등등의 그 날을 떠올리라는 강박에 시달려 인격이 분리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78개의 인격으로 쪼개졌는뎈ㅋㅋㅋ 이름이 다 달라서 일일히 댈수가 없다곸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자신은 혼혈인데다가 친가 유산을 이어받게 생기고 아무래도 친가에서 정치인을 많이 배출하니까 얘도 정치나 사교계에 진출할까 싶어 자주 신변 위협을 받았고 결국 증인 보호 프로그램인가 그거 받아서 한국에 욌대 19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16:52 ID:ajGLKcjRD2 지랄이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17:01 ID:NWrWTcilsA 그래서 선생님이 당황하면서....당시에는 애들이 다 초딩티를 못벗어서 왠 명탐정 코난에서나 나올법한 사건이야기를 듣고는 오오 비극이다 오오 비극이야 하면서 일단은 믿었고 걔를 동정했는데 걔가 하는 소리가 갑자기 눈물을 닦더니..."자 여러분...지금 여기 서있는 제 이름은" 21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18:26 ID:OR4eHsldDs 바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증인보호 프로그램은 미국의 FBI꺼다 아니 그전에 헛점이 너무 많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18:33 ID:NWrWTcilsA "텐죠오노 메가미" 우리는 자신들의 귀를 의심했다... 이탈리아인과 섞인 혼혈이라면서...일본어...? 그리고 그 뿐만이 아니였다 자신이 한국으로 온 이유는 약혼자 떄문이란다 23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19:35 ID:OR4eHsldDs ..........................우와 중2병의 예시를 모두 들어가고 있어.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일본어 ㅋㅋㅋㅋ 24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20:00 ID:NWrWTcilsA 원래 대부분의 서양 명문가는 태어날적이나 어릴 때부터 약혼자가 정해진 경우가 있는데 자기같은 경우는 약혼자가 너무 싫어서 자기 어머니의 나라로 유학가겠다고 튀었단다 따로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누구냐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 부친의 원수와도 다름없는 사람과 사랑하게 됬다면섴ㅋㅋㅋㅋ 마피아 보스 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20:49 ID:2JSpRPW9Es >>24 리덕이군요? 압니다,26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21:09 ID:ajGLKcjRD2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22:24 ID:NWrWTcilsA 그래서 우리는 걔가 교복에 명찰달기 전까지는 빈정거리는 투로 야 메가미야 이러면서 놀았는데 가끔 그년이 하는 소리가 아냐, 지금은 인격이 바뀌었어 나는~이다 라고 했지 가장 기억에 남는 이름잌ㅋㅋ 요루노 츠바샄ㅋㅋㅋㅋㅋㅋ 28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22:44 ID:f37YMGME6E >>22 마피아는 이탈리아에...아...그거군요?29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23:04 ID:rR5bbjS3V. 요루노 츠바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의 날개인가요 압니다 30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23:11 ID:NWrWTcilsA 그리고 이 년이 방송부 면접을 봤는데 방송부에서 뭘 모르고 이년을 뽑았어 그런데 이년이 방송으로 노래를 가끔 내보냈는데 ㅋㅋㅋㅋ 대박 31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24:28 ID:NWrWTcilsA 시발 어느날은 우리랑 자매학교를 맻은 일본의 어떤 중학교의 귀한 손님이 왔어 그런데 방송부에서는 제딴에 배려해준다고 중년층이 고루 좋아할 만한 일본 대중가요를 찾아서 틀어주려고 한거야 그런데 이년이 보컬로이드인지 그걸 핥는데 거기 커버곡중에서 변태적인 곡을 가사도 잘 모르고 내보내섴ㅋㅋㅋㅋㅋㅋㅋㅋ 좆됬어 32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25:44 ID:NWrWTcilsA ㅋㅋㅋ 그게 아마 렌인가 카이토인가 그게 부른 알몸으로 쓴 러브레터인가 뭔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그건데 얘네가 보컬로이드는 발음이 안좋아서 심지어 일본인도 잘 알아먹기힘드니깐 배려한답시고 원곡을 찾아다가 틀어줬는데 가사가 엽기적이얔ㅋㅋㅋ 그 손님이란 인간들은 자기네를 놀린다고 생각한 건지 얼굴이 굳었지 33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25:57 ID:2JSpRPW9Es >>31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인 아이는 순결한 영혼에 상처를 받고 '한국! 변태란 신사의 나라!' 이러고 다녔겠군? 시발 재미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4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26:11 ID:rR5bbjS3V. 대박ㅋㅋㅋㅋㅋㅋ 35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27:18 ID:NWrWTcilsA 거기서 일본에서 온 사람들이 아마 교장이였나 교감이였나였을텐데 교육같은 것에 대한 견해를 말하고 있었댘ㅋㅋ 그런데 갑자기 가사가 "알몸이란 무엇입니까~" 하는 가사의 노래가 튀어나왔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27:27 ID:JdGuy6V2ro 나ㅋ라ㅋ망ㅋ신ㅋ 37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27:38 ID:OR4eHsldDs 요네노 사쿠라......... 그놈의 유메노 사쿠라 지인은 아니겠지? 의동생은 아니겠지? 38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28:02 ID:.wdT4G10VI >>37 유메는 꿈이고 요루는 밤이니까 엄마 아님? 아님 말고39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28:23 ID:f37YMGME6E >>31 ..........망했네. 망스멜이 풀풀40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29:41 ID:NWrWTcilsA 바로 그 대답인 "덧없는 것이지요~"하면서 알몸으로 러브레터를 쓴다는 내용의 노래갘ㅋㅋㅋㅋㅋ 결국 일본에서 온 그 손님들은 얼굴이 시뻘게져가지는 대놓고 불쾌한 기색을 드러내더니 예정보다 일찍 가버렸지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우리학교 선생님들은 그 일본노래가 가락하나는 경쾌하니깐 가사가 불순할 거라는 생각을 못해서 어리둥절해했지 41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30:14 ID:OR4eHsldDs >>40 진실을 밝혀졌냐..42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31:01 ID:NWrWTcilsA >>41 응 일본어를 좀 하는 애들이 우리학교에도 종종 오덕중에 있었는데 갑자기 그 노래를 듣고 웃는다기보다는 식겁하고 얼굴이 굳어져서는 방송부로 뛰어가고 교무실에서 선생님들에게 노래가 모욕적이라고...43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31:32 ID:.wdT4G10VI >>40 답이 없다......44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32:16 ID:OR4eHsldDs 그 요네노 년은 딱 걸렸네. 45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33:13 ID:NWrWTcilsA 그래서 학교측에서는 그 때 음향을 담당하던 이년을 추궁했으나 이년은 다른 인격이 한 짓이라며 자기는 츠키노 유리카고라서 텐죠오노 메가미가 한 짓은 모른다면서 시치미를 떼는거야 46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33:36 ID:OR4eHsldDs >>45 이 년은 자기가 잘못했다고 하지 않고 그 지랄을 떤거냐 ㅋㅋㅋㅋ47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34:06 ID:OR4eHsldDs 루아미자에 필적하는 애가 나타날 스멜. 48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34:39 ID:.wdT4G10VI >>45 츠키노 유리카고 라면ㅋㅋㅋㅋㅋㅋ사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9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34:49 ID:NWrWTcilsA 그러면서 이년은 자기 안에 현재 깨어나 있는 인격중 어느정도는 남성이 차지하고 있고, 자기 각 인격이 바뀌는 시각과 이름을 적은 종이를 반 애들에게 돌리고 학급 홈피에 올렸지 답이 없는 년이였지 50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34:54 ID:2JSpRPW9Es >>45 대박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루아미자도 아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1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35:46 ID:Uevj6zrJSU >>45 아씨발ㅠㅠㅠㅠ 무개념로랑이라니 ㅠㅠㅠㅠㅠㅠ 저런것도 로랑이라니 ㅠㅠㅠ 꺼져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52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36:00 ID:.wdT4G10VI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미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36:36 ID:NWrWTcilsA 우리학교가 선배들중에서 노는 년들이 장난이 아니여서 거의 대부분이 치마를 접어입고 본격 노는 년들은 마의도 진짜 짧게 줄이고 스타킹도 안신으며 넥타이는 매지 않고 귀걸이까지 하고다닌다 이 노는 년들이 1학년들은 바지입으면 찍힌다고 눈치주는데 이년은 남성적인 인격일 때면 언제나 바지 입는다는 드립을 치고는 바지를 스키니진처럼 줄여입었지 그래서 당연히 노는년들 눈에 딱 찍힌거야 54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36:53 ID:OR4eHsldDs 선생님들은 얘 어떻게 했냐. 55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38:22 ID:NWrWTcilsA 노는 년들은 이 텐죠오노 메가미년을 학교 옥상으로 불러내서 좆패서 "1학년들 기합을 잡을" 생각을 했어 그런데 이년의 병신력이 너무나 강력했지 56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38:58 ID:f16w3toUok 오오 이것이 병신력 배틀 57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39:34 ID:Uevj6zrJSU 으잌ㅋㅋㅋ뭐얔ㅋ 흥미진진하닼ㅋㅋㅋㅋㅋ 58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39:52 ID:NWrWTcilsA 이년은 옥상에 태연히 올라와서는 웃으면서 커터칼을 꺼냈어 노는년들은 설마 일진을 자처하는 자신들에게 흉기를 들이댈줄이야, 하고 놀랐을 터 이 년은 갑자기 호령을 하더니 "텐죠오노 메가미가 무슨 뜻인줄은 알고 있어?" 라고 물었지 나중에 지 말로 해석해주기를 천상의 여신이란다 이년은 역으로 노는년들을 역관광시켰지 59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40:37 ID:f16w3toUok 애초에 해리성 정체감 장애는 그냥 정신병이지 인격이 존내 많고 그런건 없지 않냐. 60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41:03 ID:Uevj6zrJS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천상의여신이래 ㅋㅋㅋㅋㅋㅋ 내가미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롴ㅋㅋㅋㅋㅋ 브X걸 내가미쳐랑 딱들어맞는가사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쥰니 '철없게x6(?)'살다가 내가미쳐 딱그상황이잖앜ㅋㅋㅋㅋㅋㅋ 크면 이불속에서 폭풍발차기 10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41:11 ID:NWrWTcilsA 그러더니 손을 까닥이면서 "덤벼라 치마줄여입는 ㅋ 창년들아" 라고 외쳤대 그러니까 애들이 빡쳐서 달려들었고 일부는 그 목검비슷한 걸로 후려 갈길 생각을 했는데 이 년이 무슨 트릭을 썼느냐면 62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41:51 ID:.wdT4G10VI >>61 병신짓을 한건가!!63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42:06 ID:f16w3toUok 이긴건 아니겠지? 64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42:06 ID:2JSpRPW9Es >>60 철없게 살다가 내가 미쳐는 브X걸이 아니라 티X라로 알고있다만, 아닌가?65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42:11 ID:C3pKDU7Hww zzzzzzzzzzzzzzzzz 66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42:19 ID:Uevj6zrJSU 시밬ㅋㅋㅋㅋ커터칼ㅋㅋㅋㅋ 왜시발 차라리 오리하라쿠루리라고하짘ㅋㅋㅋㅋㅋㅋ 아진짜웃겨죽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42:32 ID:NWrWTcilsA 갑자기 바닥을 발작하듯이 구르는거야 그러니까 노는년들이 당황했지 얘가 손대지도 않았는데 발작하다가 죽기라도 하면 자기네들이 뒤집어 쓸거 아냐? 그리고 예상 외 상황이라서 가까이 다가가서 목검으로 살짝 건드렸대 68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42:52 ID:Uevj6zrJSU >>64 으잌ㅋㅋ 미안해ㅋㅋㅋㅋㅋㅋ 내가 가요계에 좀 까막눈이라섴ㅋㅋㅋㅋ69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43:28 ID:OR4eHsldDs >>59 인격이 많은 경우는 있는데 해리성 그런건 본인이 다른 인격 인식 못해. 그러니까 저 년은 개드립.70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43:48 ID:f16w3toUok 다중인격 신기록이 28명인데 70몇명은 뭐얔ㅋ 그전에 죽겠네. 71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44:08 ID:f16w3toUok >>70 아 24명이군72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44:22 ID:f37YMGME6E >>45 츠키노 유리카고? 스레 루트랑은 조금 빗나가지만..그게 사호랑 관련있어?73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44:40 ID:NWrWTcilsA 그런데 이년이 갑자기 일어나서 그걸 잡아당겨서 뺏어들고는 "열대지방의 ㅇㅇ 종 늑대는 죽은채를 해서 토끼를 유인하고 잡아먹는다!" 라고 외치더니 그 목검으로 노는 년의 대가리를 갈겨서 하나 역관광시키고 갑자기 미친듯이 목검을 머리 위로 뻗고는 빙글빙글 돌더니 "아 시발 얼마만에 바깥 구경을 하는거지?ㅋㅋ 그 계집은 너무 강해" 라고 말하더니 목검과 터커칼을 휘두르며 "하하하핳하하 사람 내장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한데?"라고 외쳤지 74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44:48 ID:Uevj6zrJSU 스레주 걔한테좀 물어봐 '너혹시 다른이름은 타이요노 후우샤 냐' 맞다고하면? 병신사호빠 100% 75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45:10 ID:OR4eHsldDs >>73 저 년의 사망플래그가 보인다.76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45:28 ID:Uevj6zrJSU >>72 음.. 스레주 미안 잡소리좀할게 로망앨범에서 '타이요노 후샤 츠키노 유리카고' 막 이러거든? 뜻은 태양의풍차 달의요람. 보통 이런건.. 잘 모르잖아?77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45:31 ID:f16w3toUok >>73 어머나 세상에 이런 광년이...78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45:39 ID:ii/WYrzq6M >>73 병신력이 강하다는거군요. 압니다.79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45:53 ID:NWrWTcilsA 이 ㅋㅋㅋㅋㅋㅋㅋ 건 우리가 그 텐죠오노 메가미라는 년이 하도 병신짓을 해서 발리는 거 구경가려고 몇명이 옥상올라가는 계단에서 앉아서 구경하고 있었는데 오히려 노는년들이 발리는 걸 보고 당황해했지 80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46:20 ID:c3fwGoKuJ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방금 이 스레 정주행 끝냈는데 읽는 내내 웃음이 사라지지 않았엌ㅋㅋㅋㅋ 이렇게 강한 병신력을 소유한 사람의 이야기를 듣다닠ㅋㅋㅋㅋㅋㅋ 81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46:25 ID:Uevj6zrJSU 랄까 사람 내자이 어떻게생겼는지 궁금한데는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 토끼를 유인하고 잡아먹는닼ㅋㅋㅋㅋㅋㅋ 사파리살다온인격이냨ㅋㅋㅋㅋㅋㅋㅋ 82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46:31 ID:2JSpRPW9Es >>73 시발 중2병 각성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3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46:55 ID:f16w3toUok >>79 헐... 평소에 신체 스펙이 어떻게 되냐?84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47:41 ID:NWrWTcilsA 노는년들이 열명인가 그정도였는데 이 미친년이 혼자서 다 상대했다는게 믿기지가 않을정도 이년은 갑자기 뱅글뱅글 돌면서 "태양의 직사광선은 이몸을 자극적으로 변하게 만든다!" 라고 외치더니 85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47:46 ID:omlp4DAHjw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48:27 ID:f16w3toUok >>84 .... 직사광선이 뭔뜻인지나 아나..87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48:28 ID:2JSpRPW9Es >>84 레알 중2병 각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양의 직사광선이 뭐? 시발 내손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끼약손발퇴겔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8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48:30 ID:Uevj6zrJSU 태양의 직사광선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시발 레알 사파리인이냨ㅋㅋㅋㅋㅋㅋㅋ아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의자에서 떨어질거가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48:50 ID:ajGLKcjRD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49:08 ID:oEcQ6D4ndQ 뿜었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발차기로도 잊을 수 없는 중2병이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49:23 ID:OR4eHsldDs 새삼 생각하지만. 저런 애들은 지가 정신병원에 끌려갈 뻔해야 위험성을 알지. 92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49:48 ID:f37YMGME6E >>76 이름이 달의요람ㅋㅋㅋㅋㅋ가사를 안봐서 몰랐는데 달의 요람이었군. 루이미지에 추가해야하는거 아냐? 루메이미지라던가..메루이미지라던가..93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49:51 ID:Uevj6zrJSU 저건 발차기가아니라 바둑판에 헤딩해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냐 발차기로 끝나겤ㅋㅋㅋㅋㅋㅋㅋㅋ 94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49:56 ID:omlp4DAHjw 직사광선을 피해서 보관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50:26 ID:2JSpRPW9Es 근데 스레주, 저 녀석 아직도 스레주랑 같은반이나 같은학교인거냐? 그러면 관광 보내는거 정도는 뒷담러들이 도와줄수 있을거 같은데 어쨌든 아니면 미안이고 ㅇㅇ 96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50:29 ID:NWrWTcilsA 갑자기 목검에서 커터칼로 전환하고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오랜만에 피구경을 해야겠는걸?원기 충천이나 해볼까?" 이러더니 갑자기 기묘하게 웃으면서 목검을 들지않은 다른 손으로 입을 가리고는 한년을 겨냥했지 그년은 닿기도 전에 바닥을 굴렀어 97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51:07 ID:ajGLKcjRD2 최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51:27 ID:c3fwGoKuJ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미친년은 이길수가 없는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51:31 ID:OR4eHsldDs >>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0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53:23 ID:Uevj6zrJSU http://image.threadic.com/images/ZZVlsspfbib 안녕? 내이름은 텐죠오노 ㅁ.. 츠키노유리카고야 시발개그네101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53:29 ID:NWrWTcilsA 그러면서 애들이 전부 미친년 돌은년 하면서 수근거리면서 물러나니까 바닥에 구른년다리를 걷어차면서 "나대지마라!이몸은 언제나 싸워왔다!사는 것은 곧 투쟁인 것이니라! 내가 나로 있기 위한!너희같은 것들은 사는 것도 아니지, 사는 것과 존재하는 것은 다르다!" 시발 네년이 하는 소리만 아니였어도 철학적이게 들릴뻔했는데 102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54:06 ID:Uevj6zrJS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시발무서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년머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3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54:46 ID:c3fwGoKuJ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2병도 정도가 있지 저건 너무 심하잖앜ㅋㅋㅋㅋㅋㅋㅋ 104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54:48 ID:OR4eHsldDs >>101 철학자 모욕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는 레알 미친년이야 정신병원에 보내. 저기 걔 진짜 유메노 사쿠라, 미자짜응과 지인 아니야 혹시?105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55:04 ID:u1b1.n3e7I 누가 내 손발좀 펴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6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55:05 ID:ajGLKcjRD2 만화를 너무 많이 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7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55:29 ID:OR4eHsldDs 세상의 멸망을 촉구하는 년들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8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55:35 ID:2JSpRPW9Es 선착 1분 고데기로 펴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9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55:42 ID:NWrWTcilsA 그래서 노는년들이 슬그머니 열이 오르니까 다시 다굴시키려했지 그러자 이년이 갑자기 바닥에 쓰러지더니 부리나케 일어나서는 "어 여기가 어디지?"이러더니 "내가 정신을 잃었을 떄는 점심시간 전이였는데" 이러고는 갑자기 웃으면서 선배들 뭐하냐고 묻는거였다 110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56:11 ID:ohRww0fD3U 일급찐따 패거리 상대로 쳐바르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같지만 역시 병신같다. 제법인데? 텐죠오노 메가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열라웃겨 111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56:12 ID:cjl8txmWT2 >>108 나좀 빨리 펴줰ㅋㅋㅋㅋㅋㅋㅋㅋ내 손이 죽어가고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12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56:20 ID:Uevj6zrJSU >>108 나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113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56:50 ID:2JSpRPW9Es >>111 펴줄게 위잉위잉 더 말려버렸다! 미안!114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57:10 ID:OR4eHsldDs 선배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랑 그냥 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5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57:29 ID:QgagrZDEnM 앜ㅋㅋㅋㅋㅋ진짜 미치겠닼ㅋㅋㅋㅋ 116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57:57 ID:NWrWTcilsA 그러면서 노는년 한명에게 "저는 다중인격이라서 다른 인격의 일은 기억을 못합니다" 이러는데 노는년이 "아무래도 상관없어 우리는 너를 반 패죽일거야" 이러면서 다가오는데 다른 인격의 기억은 없다는 말을 믿었는지 천천히 다가오던 노는년이 멱살을 잡으려고 하기 바로 전 타이밍에 117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57:57 ID:c3fwGoKuJ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스레 정말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주의 레스 하나하나 뿜게 되버려 ㅋㅋㅋㅋㅋㅋ 118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58:45 ID:omlp4DAHjw >>116 아무래도 상관없어 우리는 너를 반 패 죽일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19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1:59:47 ID:u1b1.n3e7I >>108 나좀펴줰ㅋㅋㅋㅋㅋㅋㅋ120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00:09 ID:OU/jYtChMM >>116 또 다른인격나오면서 개드립을 치겠지121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00:15 ID:2JSpRPW9Es >>119 너도 펴줄게! 너도 더 말렸다! 미안!122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00:17 ID:NWrWTcilsA 갑자기 그년 대가리를 무슨 액션 만화에 나오는 것처럼 팔을 굽히지 않고 그냥 휘둘러서 반경범위 안에 있는 그년 얼굴을 맞추고는 발로 명치를 걷어찬 뒤 갑자기 발작적으로 "신변의 위협이 가해졌습니다 본격 방어및 공격 시스템으로 전환합니다"라고 외치면서 "공격에 가장 효율적인 각도를 계산합니다"라고 외쳤대 123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00:45 ID:omlp4DAHjw >>122 난 이게 진짜 낚시였으면 좋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24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00:47 ID:OR4eHsldDs >>122 때린거냐. 이제 죽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25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01:13 ID:OU/jYtChMM >>122 넌_로봇이_아냐.pn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니가 에반게리온의 로봇이닠ㅋㅋㅋㅋㅋㅋㅋㅋ126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01:14 ID:ajGLKcjRD2 굉장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7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01:15 ID:cjl8txmWT2 >>122 개드립 폭 ★ 발 넌 인조인간입니까? 압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28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01:27 ID:c3fwGoKuJg 앙ㄴ마리;넝히;ㄴ러ㅗㄴ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격 방어및 공격 시스템으로 전환합니다.공격에 가장 효율적인 각도를 계산합니다 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떄까지중 제일 오글거려!!!!ㄴㅋㄴㅁㅋㅋㅋㅋㅋㅋ 살려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9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01:34 ID:ohRww0fD3U >>122 손나 잘싸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다가 메가미가 일진언니대장될기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30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01:35 ID:2JSpRPW9Es >>122 시발 그병신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격에 가장 효율적인 각도를 계산할때 죽여야지 선배들은 뭐한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31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02:11 ID:Uevj6zrJSU 미쳨ㅋㅋㅋㅋㅋㅋㅋㅋ 뭐얔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인격은 로봇이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2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02:25 ID:NWrWTcilsA "목표물을 추적하여 겨냥합니다!" 이러면서 빙글빙글 돌면서 나선을 그리면서 노는 년들 사이를 빠져나가려고 했지 그러다가 머리채가 좀 긴 노는년이 얘를 한대 갈기고 바닥에 눕힌다음 발로 연타를 두번 133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02:51 ID:G1l2SfKQ6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지금까지보다가 웃겨 죽을뻔했다 제발 날 살려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4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02:56 ID:Uevj6zrJSU 오오 잘했다 머리긴아가씨!!! 135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03:02 ID:OR4eHsldDs >>132 학교 폭력은 나빠!!!!!!!!!!!!!!! 하지만 학교를 위해 몬스터를 처리해라 !!!!!!!!136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03:37 ID:c3fwGoKuJg >>1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력을 행한 게 잘했다는 생각이 든 건 처음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137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03:42 ID:NWrWTcilsA 그런데 그 사이에 보다못한 구경하던 애들이 커터칼과 목검까지 오가니까 큰 일이 날것같고 메가미년을 관광보내는 걸 못보니까 흥도 꺠져서 선생을 불렀어 그러자 메가미년은 노는년에게 구타당하는 무고한 신입생이 되었지 138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03:45 ID:1dDOowoEkE 꺄아악 시발 그딴 미친년!!!!!!!!!!!!!!!!!!!!!!!!!!!!!!!!!!!!! 139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04:04 ID:OU/jYtChMM >>132 이겨라!!!!!!!!!!!! 그 보스몹을 처단하면 넌 우리의 용사님이 되는거다!!!140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04:17 ID:2JSpRPW9Es >>132 당신은 우리의 히어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41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04:30 ID:c3fwGoKuJg 헐 안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까 그 장면을 선생님이 봤어야 하는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2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04:41 ID:OR4eHsldDs >>137 그래봐야 학생들 사이에선 미친년 ㅋㅋㅋㅋㅋㅋㅋㅋ143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05:24 ID:c3fwGoKuJg 숙제해야 하는데 이 스레때문에 숙제를 못하고있엌ㅋㅋㅋㅋ 난 스레주의 다음 레스를 기다리고 있을 뿐이지 ㅇ<-< 144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06:11 ID:NWrWTcilsA 사실 부르기는 이년이 다른 인격 드립칠 때부터 부른건데..ㅋㅋㅋㅋㅋ 선생들이 좀 늦게 온거지 그후로 그년은 전학년이 참가하는 동아리 활동때는 찐따가 되었어 145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06:13 ID:OR4eHsldDs 난 레포트 그까이꺼 내일 하면 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6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06:47 ID:ohRww0fD3U 구경하던 사람중에선 좀 통쾌했을것같기도 하다 ㅋㅋㅋㅋ 근데 넘 병신같아서 할말없뜸요ㅠㅠㅋㅋㅋㅋ 147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07:08 ID:0lpShe7ndo 정주행 완료! 너무 흥미진진하다! f5연타하면서 보는중 ㅋㅋㅋ 오 신이시여 어찌하여 당신은 저런 찐따를 이세상에 내리셨나이까!! 148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08:21 ID:NWrWTcilsA 그래서 노는년 중에 하나가 주임에게 머리 끌려서 교무실로 직행하면서 "아 선생님 억울해요 저년이 우리를 패려고 들었다고요!" 이러다가 갑자기 울음을 터뜨리면서 "맞기는 우리가 더맞았어요!" 그러니까 선생이 "지랄마 너희가 수가 더 많은데 뭘..." 노는년들의 행실은 전교의 레전드이기 때문에 이번만큼은 어쩔 수 없었찌 149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08:52 ID:Uevj6zrJSU 쩌네ㅠㅠㅠㅠㅠㅠ 어떡해ㅠㅠㅠ 일급찐따들레알불싸유ㅠㅠㅠㅠㅠ 150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09:45 ID:2JSpRPW9Es 히어로를 때리다니... 너무해 학주씨! 151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10:04 ID:JdGuy6V2ro 노는년들이 불쌍하긴 처음이다ㅠㅠ 152 이름:zzz :2010/03/22(월) 22:10:36 ID:Mo5y3lA1XM 아시발 다음거 제발 존나웃곀ㅋㅋㅋ 나 어릴땐 이런애들 거의 없엇는데 왜 요즘은 세상이 이모냥임? 종말의 시작인가?? 153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11:02 ID:1dDOowoEkE 노는자식들이 불쌍해본적은 처음이다ㅋㅋㅋㅋ 154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11:10 ID:c3fwGoKuJg >>152 으으음 실수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름은 떼주길 바랄게ㅋㅋ155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11:23 ID:NWrWTcilsA 이년은 갑자기 옥상 양지에서 볕을 쬐면서 두리번거리며 "내가 뭘 한거지?ㅇㅇ" 이러면서 날보고 ~쨔응! 을 외치는데 나는 어이가 학살당하는 걸 느꼈지 156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11:50 ID:c3fwGoKuJg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도 ~쨩이라는 말을 쓰구나 ㅋㅋㅋㅋㅋ 157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12:19 ID:1dDOowoEkE 으어억!!!! 오글거림의 최고봉에 올랐다 아...않되 더이상 더이상 더 오글거리면!!!!!!!!!!!!!! 158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12:35 ID:OR4eHsldDs 루아미지 병에 얘도 넣어도 될 것 같다. 159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12:50 ID:Uevj6zrJSU 아 선착순 1명 팔 고데기로 편다음에 코팅해줄게 160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13:04 ID:OR4eHsldDs 이봐 스레주 걔한테 물어봐. 언니가 혹시.. 유메노 사쿠라냐고. 161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13:04 ID:NWrWTcilsA 그러면서 교복에 붙은 먼지를 털면서 "무슨일이 있었어ㅇㅇ 우리 ~쨔응?" 이러더니만 교실로 내려갔찌 나는 저년을 어찌하면 퇴치할 수 있을까 생각했어 162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13:30 ID:ii/WYrzq6M >>159 나!!163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13:54 ID:NWrWTcilsA 내가 그래서 빈정거리는 투로 "야, 지금 네 이름은 뭐냐?" 이랬더니 "하나비라노 요오나"란다 164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14:34 ID:1dDOowoEkE 지구상에서 사라져야할 병중에 하나 중2병 슈발 이건 재앙이야!!!!!!!!!!!!!!!!!!!!!!!!!!!!!! 존나 중2병이 같은반이면 지옥을 경험할거야 165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14:41 ID:hm.TY9WhHI 으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꽃잎같은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6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14:41 ID:NWrWTcilsA 그년은 그러면서 미소를 지으며 교실에서 수업을 들었찌 그런데 그건 그냥 서막이였엌ㅋㅋㅋㅋㅋ 이 년하고 학교 축제때 연극을 했는데 이년이 하는 소리갘ㅋㅋ 167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15:10 ID:ajGLKcjRD2 서막이라닠ㅋㅋㅋㅋㅋ 168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15:21 ID:Uevj6zrJSU >>162 위이이잉- 헐 더 말려버렸어 하나비라노요오나때문이야 젠장!169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15:59 ID:1dDOowoEkE 너무나도 궁금해서 f5를 연타중ㅋㅋㅋㅋㅋ 170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16:01 ID:omlp4DAHjw 하나비라노 요오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 그렇게 일본어가 알아듣기 쉽냐 171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16:13 ID:NWrWTcilsA 대본을 외우는데 연극 당일날 자기는 다른 인격이라고 하면서 연극 대본은 모른뎈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자기는 남성인격인데 어떻게 여성을 맡냐고 막 짜증내고 172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16:43 ID:ii/WYrzq6M >>168 젠장!! 말라비틀어지고있어!!173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17:00 ID:1dDOowoEkE >>171 ... 시바...... 어떻해 그럼 막 여자몸인데 남성인격??? 앙???? 그런거야???????? 존나 남성인격은 호강하네???? 응??? ㅋㅋㅋㅋㅋ 174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17:23 ID:IfdR56gaG6 으악 ㅋㅋㅋㅋㅋㅋㅋ 분명 한글로 써두었는데 뜻이 다 읽히는 일본어는 처음이다 175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18:51 ID:NWrWTcilsA 그러면서 막 바닥을 뒹굴다가 하는 소리가 나 연극 안해 씨발아 그러더니 갑자기 험한 욕을 하는거야 우리는 그래서 그년을 보고 이젠 또 무슨 이름이얔 하고 물었어, 그건 일상이였지 그년의 종이쪼가리를 보면 남자 이름같은건 몇개 없어서 "설마..네가 이쿠센노 고도쿠" 맞댄닼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내가 일본어만 알았어도 크게 웃었을텐데 176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19:56 ID:NWrWTcilsA 그러면서 밖 교복 치마 찢어버릴 거라고 지랄까고 자기는 태양빛을 쬐면 망막이 손상되버릴거라고 하더니 막 자기에게 치마입히면 다 죽여버릴거란다 177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20:09 ID:hm.TY9WhHI 시망ㅋㅋㅋㅋㅋㅋ수천의 고독?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8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20:09 ID:c3fwGoKuJg 이쿠센노 고도쿠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름은 다 단어 찾아서 배열한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부터 오글거려 ㅠㅠ 살려줰ㅋㅋㅋㅋㅋ 179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20:24 ID:ajGLKcjRD2 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이밍센스 진짜 경악스럽닼ㅋㅋㅋㅋㅋ 180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20:28 ID:1dDOowoEkE 이쿠센노 고도쿠의 뜻이 뭐야?? 난 왜나라언어를 몰라서말야ㅋ 181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20:53 ID:c3fwGoKuJg >>176 망막잌ㅋㅋㅋㅋㅋ손상됰ㅋㅋㅋㅋ???? 주장하는 바에 따르자면 인격만 여러개일 뿐 몸은 그대로잖앜ㅋㅋㅋㅋ182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21:11 ID:c3fwGoKuJg >>180 수천의 고독183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21:19 ID:hm.TY9WhHI >>180 수천의ㅋㅋㅋㅋㅋㅋㅋ고독ㅋㅋㅋㅋㅋㅋㅋㅋ184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21:21 ID:ii/WYrzq6M >>180 몇천의 고독일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85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21:26 ID:NWrWTcilsA 켴켴켴켴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그년을 제쳐두고 연극을 해야했어 그년은 엑스트라여서 대강 때울수 있었거든 그런데 갑자기 연극 중간에 망할놈의 인격체인지덕택에 갑자기 무대에 뛰어올사너는 "~쨩 왜 나를 빼놓고 시작해!" 186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21:30 ID:Uevj6zrJSU >>175 아마 많은고독이란 뜻일거야 이름이 많은고독이야 멋지다병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187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21:31 ID:OR4eHsldDs 이거 루아미지 합병증으로 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 188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21:33 ID:G1l2SfKQ6c .....아 젠장 난 스레 맘에드는것 몇개는 갠소를 위해 메모장에 저장해서 비밀폴더에 넣는데.......... 이건.................진행형이라 넣기 미묘하다ㅣ 너무 즐거워 189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21:55 ID:c3fwGoKuJg 으아마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병시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0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21:57 ID:1dDOowoEkE ........................................수천의 고...독???? 끄아악!!!!!!!!!!!!!그 미친년 내 손과발을 오그라뜨리다니!!! 191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21:57 ID:ii/WYrzq6M >>184 엉 미안 모르고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92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22:31 ID:c3fwGoKuJ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잠깐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중2병을 넘어서 정신병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심한 중2병은 처음봐 ㅋㅋㅋㅋㅋㅋㅋㅋ 193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23:02 ID:NWrWTcilsA 그러다가 갑자기 발작적으로 무대를 구르면서 막 일본어 장문으로 뭐라고 해대길래 우리는 이년에게 무슨 왜놈의 망령이 빙의된 줄로만 알았지 그러더니 갑자기 또 인격이 교체됬대욬ㅋㅋ 194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23:10 ID:zt9m7WGUic 씨빨 이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이상 중2병이라 할 수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5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23:26 ID:ii/WYrzq6M 이건 중2병에 대한 모독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6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23:27 ID:Uevj6zrJSU 근데 왜 다 일본이름인거야 대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7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23:39 ID:f37YMGME6E >>188 메모장이 있었지..나도 저장해서 핸드폰에 넣고싶은 욕망이 강해진다. 좀 더 풀어주세요. 스레주주주주주198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23:43 ID:ohRww0fD3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전부다 모조리 자기 자캐이름인거아니냐 ㅋㅋㅋㅋㅋㅋ 진짜 잘지어내넼ㅋㅋㅋㅋㅋㅋㅋ 199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23:44 ID:1dDOowoEkE 진정이건 귀신이 들러붙은거야 본격적으로 퇴마을 해야해 200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24:03 ID:NWrWTcilsA 그러면서 자기는 '수인'인 인격인데 무슨 "했다~냥"이런 드립을 치는데 ...거긴 아직 무대였짘ㅋㅋㅋㅋㅋ 시발 전교생이 손발이 오글거리곸ㅋㅋ 201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24:36 ID:c3fwGoKuJ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했다 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아각아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수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수인이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 202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24:52 ID:1dDOowoEkE 존나 용자 203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25:12 ID:NWrWTcilsA 그러면서 지 이름은 "이그니스 페터스"라는데 미망, 환상, 귀화라는 뜻을 가지고 있대 자기는 실체가 없어서 잡을 수 없는 아련한 존재라고 말하면서 갑자기 아쉽다고 하더니 일년에 몇번 못나온다고 말하며 "잘가 ~쨩타찌요 이야기 많이 들어써" 204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25:13 ID:zt9m7WGUic 아.................... 누가 내 손ㄴ좀;;;;;;펴줘;;;;;;;;;;;;;아나;;;;;;;;;;;;;;; 205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25:18 ID:c3fwGoKuJg 아니 잠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잊고있었던 거지만 연극 중인데 와서 저 난리를 친거야?ㅋㅋㅋㅋㅋㅋ 저런 애가 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6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26:04 ID:1dDOowoEkE 아아앙!!!!!!!!!!!!!!!!!!!!!!!!!!!!!!!!!!!!!!!!!!!!!!!!!!!!!!!!!!!!!!!!!!!!!!!!!!!!!!!!!!!!!!!!!!!!!!! 시바 제발 그만해!!!!!!!!!!!!!!!!!!!!!!!!!!!!!!!!!!!!!!!!!!!!!!!!!!!!!!!!!!!!!!!!!!!!!!!!!!!!!!!!!!!!!!!! 이건 저주야!!! 207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26:46 ID:NGOkYvvkxc 헐ㅋㅋㅋㅋㅋㅋ오글거려ㅋㅋㅋㅋㅋ내가 중2병을 앓았었지만 이정도는 아니였다고!!! 메가미쨔응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닼ㅋㅋㅋ 발차기가 대기권을 뚫다 못해 안드로메다로 날아 가다 못해서 빅뱅 일으킬 지경ㅋㅋㅋㅋㅋ 208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26:53 ID:OR4eHsldDs 선생이 저걸 보고도 애를 정신병원에 쳐넣지 않다니., 대인배다. 209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27:29 ID:LQrEU9e/j0Q 그런데 그년이 갑자기 노래를 흥얼거리며 객석으로 걸어나갔따 갑자기 일본노래를 부르면서 무슨 주제가삘 나는 노래를 부르면서 그런데 콧소리 존나 섞여서 발음도 잘 모르겠고 210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27:55 ID:MDguPp4I8cs 아아아......... 눈을 감고 싶어져........... 211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28:11 ID:SPv7Bt2MS3I >>203 그리고 이 스레는 루이미지를 뛰어넘는 전설로 기록된다..212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28:28 ID:x41aqbpELnI "이따미늬 후몰레퉤 하놔비롸노 요오놔, 끼믜노 찌이솨놔" 씨발 그만하잨ㅋㅋ 제발 213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28:30 ID:x41aqbpELnI 스레주 궁금한게 있는데 어디 살아? 214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28:45 ID:x41aqbpELnI >>213 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도215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29:11 ID:x41aqbpELnI ....................이천은 아니라고 해줘. 제발. 216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29:30 ID:bqvBEebhW6+ >>214 경기도 어디?217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29:49 ID:x41aqbpELnI 이천은 아냐...이천에서...좀 멀다 218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29:54 ID:DjVAH4/Bmis >>209 혹시 가사 기억나는 거 있어? 일본노래는 한글로 가사 대강치면 다 나오던데.219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31:04 ID:x41aqbpELnI >>218 위에 적었엌ㅋㅋㅋㅋㅋㅋ220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32:48 ID:x41aqbpELnI 아봐탁키오 오고엨 토뷔캌타 봐쇽가악 토아쿠 나루 부안데 스부레니 소오데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그런데 정확한 발음은 아니다 그냥 저년의 발음이 콧소리 때문에 저랬엌 221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33:10 ID:3FWtvECl9wk 어째서 스레주 아이디 바뀌지? 아? 내것도 그런가? 어라라.. 222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33:13 ID:2mJD86Ctkxo 앙댘ㅋㅋㅋㅋㅋㅋ루루티아 노래였엌ㅋㅋㅋㅋ앙댘ㅋㅋㅋ 그것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곡인뎈ㅋㅋㅋㅋㅋ이런 메가미같으니라고!!! 223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34:13 ID:x41aqbpELnI 쿠루시미노 솨키*카~~~***도쿠벸쯔나, 봐쇼우가 아루우요오오오오 *은 해독불가 224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36:10 ID:2mJD86Ctkxo 아마 루루티아 Neo 인듯? 225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36:56 ID:2mJD86Ctkxo >>223 >>212 에 적어 준 가사가 분명 [이타미니 우모레테 하나비라노 요오나] 일거야...루루티아의 Neo라는 곡이지...... ....난 아마 죽어야 할 거야...저 곡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곡이거든...226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37:06 ID:x41aqbpELnI 그래서 지나가면서 남자애들 손은 한번씩 꼭 잡고 자애로운 미소를 지으며 노래를 계속 불렀찌 "쏘레옼 바부쉬나와 나이뎈ㅋㅋㅋ" 227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37:33 ID:2mJD86Ctkxo 하지마!!! 하지말라고!! 그 곡을 더럽히지 마!!!! 228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38:13 ID:DjVAH4/Bmis 으아카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루티아를 모욕했엌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면서 남자애들 손은 한번씩 꼭 잡고 자애로운 미소를 지으며 라닠ㅋㅋㅋㅋ 자기가 무슨 가수라도 된 것 마냥ㅋㅋㅋㅋ 229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38:24 ID:x41aqbpELnI 막 노래부르면서 침을 어찌나 튀겼는지 한 남자아이는 머리가 젖는다며 점퍼 후드를 뒤집어 쓰고 말았습니다 230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39:38 ID:jcAWmXke5YI 안돼 나의 루루티아가 능욕당했어 231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39:47 ID:bqvBEebhW6+ >>2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32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40:02 ID:jcAWmXke5YI >>299 으아악!!!!! 독극ㄱ물을 분사하고있어!!!!!ㅠㅠㅠㅠㅠㅠㅠ233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40:15 ID:x41aqbpELnI 갑자기 음이 높아지며 삑사리가 나더닠ㅋ 가과미놐ㅋㅋㅋ 놔까 노좌이타 고란~~응!~요 히~~~또미늬 우쭈루 아타락시읰ㅋㅋㅋㅋ 세까잌ㅋㅋㅋㅋ 아 듣다가 뻗을 뻔 그날 연극은 그냥 무산 234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41:02 ID:iqg6fjaUisk 머리 젖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5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41:05 ID:2mJD86Ctkxo 무슨인격이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6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41:35 ID:2mJD86Ctkxo 저거 뭐얔ㅋㅋㅋㅋㅋㅋㅋ노래 부르지 말라 그랰ㅋㅋㅋㅋ 내 손이 오그라든닼ㅋㅋㅋㅋ 237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42:38 ID:x41aqbpELnI 그 후로도 그년은 일본노래를 자주불렀찌 이~~마 나퀴앙다~~바퀴! 아이마잉나 솔라모요웈 놐꼬사레탘ㅋㅋㅋㅋㅋ 쉬는시간마다 목청을 높여서 238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42:56 ID:bqvBEebhW6+ 민폐가 취미인 인격이군요? 압니다. 239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43:22 ID:iqg6fjaUisk 얼마나 많이 불렀으면 스레주가 가사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0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43:43 ID:x41aqbpELnI 다른 이야기지만. 내 후배가 반 애가 중2병에 레즈 드립하면서 달라붙고 있어서 고생한다는 연락이 왔다. 이번주 주말에 처단하러 간다. 241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43:50 ID:2mJD86Ctkxo >>225 나 224! 너 나랑 아이디 같다!!ㅋㅋㅋ242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45:02 ID:x41aqbpELnI 1학년 때 수학여행가는데 걔가 자장가 불러준다면서 "힠꺄라비탘 슈이소옼 의뷰꾸 요여이댜 미세떼땨" 잠을 쫒는 진혼가냐...우리는 그날 그년이 부르는 노래때문에 한밤중에 교관에게 욕을 바가지롴ㅋㅋㅋㅋㅋ 243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45:06 ID:x41aqbpELnI 으악ㅋㅋㅋㅋ나 학회 과제하러 가야되는데 못 가고 있다ㅋㅋㅋㅋ 소설 써야 되는데 어찌하리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4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45:52 ID:bqvBEebhW6+ >>242 잠귀신 불러들이는 노래인듯 근데 역으로 잠귀신을 쫒아냇어245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46:13 ID:DLsfdnx28ig >>242 잠을 쫒는 진혼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246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46:26 ID:x41aqbpELnI 그런데 듣다보면 원곡부린 가수가 싸대기 날려주실 기세야 진짜 듣다보면 노래자체는 나쁘지 않은것같은데 남자애들이 "씨발 어떤 왜놈여자가 작곡해서 부른노래야 존나 쩌네" 이러면서 지나가거든 247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47:40 ID:x41aqbpELnI 그 외에도 매일 방송실에서 혼자 있을 때 노래를 부르는뎈 한번은 이 칠칠맞은 년이 그 마이크를 안꺼서 노래가 전교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8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48:08 ID:bqvBEebhW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그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젼드로 남고도 남을듯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9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48:09 ID:iqg6fjaUisk >>2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50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49:29 ID:EKjPTO1X/Zw >>247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교생 귀테러인갘ㅋㅋㅋㅋ251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49:46 ID:x41aqbpELnI 바큌 호코류 보쿠눀 후라이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부르다가 갑자기 잠잠해지고 조바뉘 이루요 도도이테류요 소노고에조뇨,,, 하다가 방송부로 선배들이 들어와서 끌어냈찌 252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50:14 ID:uMmDWe/t+NM 으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일부러 안 끈 거일지도 253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50:31 ID:EKjPTO1X/Zw >>251 이건 뭔 노랜지 알겠다ㅋㅋㅋㅋ 히바리 캐릭터송 같은데? 2번째인가 3번째 캐릭터송254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51:27 ID:x41aqbpELnI 저 노래 원곡이 어떤 곡인지나 궁금하다 매일 부르는 노래인데 그 왜에도 키뷔에다레다카싯테짓테밀뤠카 무이니~~아나따가 와라아~~~ 이렇게 부르는 노래가 하나 255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52:00 ID:x41aqbpELnI 으악ㅋㅋ안되겠다 소설쓰러가야겠어ㅋㅋㅋㅋ 내일보자ㅋㅋㅋㅋ수고해 스레주! 256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52:57 ID:x41aqbpELnI 이년은 민폐는 주로 노래임 "칸타 펠뭬~~아뒤오, 딜몰테 수오놀, 네이파싸뛰" 무슨 필리핀 민요냐?중 1학년 음악때 아들아였나 그거랑 어쩐지 발음은 비슷한듯 257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53:25 ID:x41aqbpELnI >>255 뭐야 왜 스레주인 나랑 아이디가 같앜ㅋㅋㅋㅋㅋㅋㅋ258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54:02 ID:x41aqbpELnI >>257 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는 아이디만 나인갘ㅋㅋㅋㅋㅋㅋ259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54:53 ID:x41aqbpELnI 아 본격 혼란이 찾아왔습니다 썰풀다가 이런적은 처음인데 260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55:27 ID:x41aqbpELnI 나도 스레딕하다 이런 적은 처음ㅋㅋㅋㅋㅋㅋ 뭐지 이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1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56:12 ID:qC/zWOaTLtk 가끔 가다 그래 신경 쓰지 마 262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56:14 ID:x41aqbpELnI 아 시발 몰라이거 무서워 열 두시 지나면 되겠지만서도 너는 나의 도플갱어? 으읭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썰은 여기까지 풀라는 신의 계시인듯ㅋㅋㅋ 263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56:58 ID:x41aqbpELnI 으악ㅋㅋㅋㅋ계속 풀어줘ㅋㅋㅋㅋ 소설쓰다 중간중간 눈팅하게ㅋㅋ 264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57:22 ID:x41aqbpELnI ..근데 그년 정신병원에 넣어야할정도로 심각한것같은데 265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58:06 ID:x41aqbpELnI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긴 한데 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6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2:58:38 ID:x41aqbpELnI 헐 나도 같아 아이피..? 267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3:00:06 ID:x41aqbpELnI 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도대체 몇 명인 거냐ㅋㅋㅋㅋㅋㅋ 268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3:00:20 ID:2mJD86Ctkxo 어? 오류났나?? 269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3:00:30 ID:x41aqbpELnI 이거 다시 들어와야 하는 거 아니야? 왜 이렇게 중복이야..? 270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3:00:47 ID:DjVAH4/Bmis 가끔 이러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왜이렇게 많지 ㅋㅋㅋㅋ 271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3:01:17 ID:x41aqbpELnI 뭐야 나까지 동일한거야? 272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3:01:20 ID:x41aqbpELnI 잠깐ㅋㅋㅋㅋ누가 누구인 거냨ㅋㅋㅋ 난 소설쓰러 가려던 레스주다ㅋㅋㅋㅋ 273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3:01:29 ID:oYK0XHYjALE 과연나는?? 274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3:02:04 ID:x41aqbpELnI 이제 좀 괜찮으려나. 275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3:02:18 ID:x41aqbpELnI ...........여전하네. 276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3:02:32 ID:x41aqbpELnI 아 시발 안돼 스레딕 렉걸렸냐 이건 뭨ㅋㅋㅋㅋ 엇쨩의 불찰은 아니겠지? 난 스레주인뎈ㅋㅋㅋㅋㅋ 277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3:03:04 ID:tYUqIlFZYDA 1시간만 참아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8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3:03:06 ID:x41aqbpELnI 닉네임 잠깐 쓰면 안될까...? 279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3:03:11 ID:WUWceHNQSUk 너네 너무 헷갈려ㅋㅋㅋㅋㅋ 280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3:03:32 ID:x41aqbpELnI 엇쨩ㅋㅋㅋㅋ 이거 왜이래ㅋㅋㅋㅋ 281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3:03:37 ID:bqvBEebhW6+ 이거슨 신의 계시 스레주의 아이디와 겹치는 사람 반에 미자쨔응과 여기 나오는 중2쨔응이 합쳐진 사람이 당신의 반으로 전학을 온다! 282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3:03:39 ID:x41aqbpELnI 이봐 스레주 1시간 남았으니 그 사이에만 닉네임 써. 283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3:03:48 ID:x41aqbpELnI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스레주 그냥 빨리 썰풀어주면 안되낭.... 나 현기증 날 것 같아 하야꾸! 똥줄이 타간다구 284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3:04:05 ID:x41aqbpELnI >>281 난 대학생이닼ㅋㅋㅋㅋㅋ285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3:05:19 ID:bqvBEebhW6+ >>284 그럼 당신의 과에 미자+이 스레이 중2가 편입되서 온다!286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3:07:14 ID:x41aqbpELnI 나도 대학생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애 오면 매장시킬거야 ㅋㅋㅋㅋㅋㅋ 287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3:07:22 ID:x41aqbpELnI >>285 으악!!!!!!!!!!!!!!!!! 살려줘 시망 국문과를 능욕하지 마ㅋㅋㅋㅋ288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3:28:11 ID:x41aqbpELnI 으악ㅋㅋ이 스레 왜 갑자기 죽은겨ㅋㅋㅋㅋ 289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3:29:13 ID:tYUqIlFZYDA >>256 저노래 은근 유명한거야 칸타페르메 ㅠㅠㅠㅠ 나으 칸타페르메를 ㅠㅠㅠ290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3:36:33 ID:DLsfdnx28ig 아 미쳐죽어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주행 하고왔는데 아 이름들이 ㅋㅋㅋㅋ이름들이!! 로랑으로서 왠지 나 매우 창피해졌다.. 그리고 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발음이 지공룡스멜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1 이름:이름없음 :2010/03/22(월) 23:46:33 ID:iqg6fjaUisk 정주행 완료 이건 걍 병신중에 무개념 상병신ㅉㅉ 292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00:00:53 ID:NWNMu9fEK0k 얍 열두시다 293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00:01:21 ID:NWNMu9fEK0k 으악 열두시!!!ㅋㅋ 294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00:06:02 ID:k1TkJF8nwQc 사ㅋ운ㅋ드ㅋ호ㅋ라ㅋ이ㅋ즌ㅋ의 이름에 먹칠하고 있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개념 로랑 존나 싫어하는데 신발ㅋㅋㅋㅋㅋㅋㅋ 저딴년이 로랑이라니!로랑이라니! 295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00:27:54 ID:1Z/qzJvyZJ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밤에 열라게 웃었다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칸타 페르메를ㅜㅜㅜ22222222222222 296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02:37:51 ID:DbR0EWuNZq6 칸타 펠뭬~~아뒤오, 딜몰테 수오놀, 네이파싸뛰 ...................... 이거..ㅋ..ㅋㅋ.. Noir 삽입곡 이잖아... Canta per me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7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04:00:56 ID:NWNMu9fEK0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주행하면서 뒤집어지는줄 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8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0:19:56 ID:lauM2XxxcJM 정주행 완료 이년은 24개의 인격을 가진 사나이 빌리 밀리건이군요? 압니다. 299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5:27:04 ID:90KjelJUJrQ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아오ㅋㅋㅋㅋㅋ 내손잌ㅋㅋㅋㅋ발잌ㅋㅋㅋㅋㅋㅋ입까지 오글거렼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 나 지금 몰컴중인데 존나 쳐웃다가 걸릴뻔했엌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사람이 진짜 있단말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0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5:48:48 ID:NWNMu9fEK0k 이 스레 아직까지 살아있었구나! 근데 스레주는 증발? 301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6:30:16 ID:NWNMu9fEK0k 나 스레주야 오늘은 조금 일찍 오게 됬짘ㅋㅋㅋ 단축수업 덕에 내일 수학여행간다... 이년하고 같은방... 302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6:31:06 ID:Pcbc5C90fyo >>301 오! 드디어 왔네? 내일 조심해서 갔다와303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6:32:23 ID:NWNMu9fEK0k 앜ㅋㅋㅋ 이년은 1학년 2학기 말 때 갑자기 자기가 방학 때 이탈리아에 가야한다고 말하면섴ㅋㅋㅋㅋㅋㅋ 304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6:33:47 ID:NWNMu9fEK0k 하는 소리가 "그...나의 약혼자가 있잖아...그 마음에 들지 않는 그 사람이.." 그러다가 갑자기 약혼식을 재촉해서 이탈리아에 가야한단다 그래서 우리는 어처구니 없는 표정으로 "그래, 약혼자는 혼혈은 아닐테니 어떤 가문 사람이야?이탈리아의 네 부친은 명문가라며?" 305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6:35:17 ID:NWNMu9fEK0k 텐죠오노 메가미쨔응이 말하였다 "나는...사랑하는 사람이 있어...! 내 부친의 원수이긴 하지만...!하루에도 몇번씩 전쟁터나 다름없는 총격전이 벌어지는 곳에서 살아가지만...!그래도 나는..." 이러더니 울더라 우리는 설마 그 이년이 학교초반에 드립친 마피아보스... 시발...이라고 생각했어 306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6:39:23 ID:NWNMu9fEK0k 그런데 미처 방학 전에 비행기타고 이탈리아 가야한다고 이탈리아행 비행기가 일주일에 몇번 안뜨니까 지금 가야된다고 조 ㅋㅋㅋㅋ 퇴... 알고보니 제주도 간거였대 장난까냐 시발아 307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6:40:10 ID:kviEsoaLrdY 진짜 굉장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308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6:43:49 ID:NWNMu9fEK0k 그래서 우리는 그 년이 체험학습인가 그걸로 미리 제출해놓아서 그게 출석처리된 걸 알게 되었지 그래서 그년이 돌아온 후 그 약혼자는 어떻게 됬냐고 묻자 마피아 보스인 애인이 총쏴 죽여줬대욬ㅋㅋㅋㅋㅋㅋ 시발 별에 별 드립을 다쳐서 이제는 신기하지도 않닼ㅋㅋ 내성이 생겼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9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6:45:12 ID:kviEsoaLrdY 내성까지 ㅋㅋㅋㅋㅋ 310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6:48:06 ID:NWNMu9fEK0k 어느날은 이년이 수업시간에 잠을 자고 있었다 선생이 그래서 사랑의 매로 목덜미를 탁탁 쳐서 일어나게 했는데 이년이 갑자기 잠에서 덜깬 목소리로 엄청나게 큰 음량으로, 노래를 부른 것이였찌 "히~~토미니 우쭈루~~아타라시이~~ 세카이!" 이거 강세가 어떻게 됬냐면 텔레토비할 떄 그 "나나~뽀오" 하는 그걸 상상해줘 311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6:49:03 ID:NCT9x5f9X1A 헐 진행형이야!! ㅋㅋㅋㅋㅋ 즐겁게 감상하겠어 312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6:50:00 ID:NWNMu9fEK0k 혹은 "개봉~~~박두!" 하는 그거랑도 강세가 비슷했지 우리는 존나 저게 어느나라 노래야 이러는데 옆에 있는 애가 일본어를 배움에도 불구하고 "...태국어 아냐?" 313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6:50:07 ID:kviEsoaLrdY 수업시간에 으앜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4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6:51:11 ID:NWNMu9fEK0k 그러다가 그년이 선생이 내지르는 소리에 잠이 번뜩 깬거야 그래서 "...어어...선생님?" 이러니까 선생이 얘 어깨를 매로 내려갈기면서, "넌 밤에 뭐하냐?" 이러니까 얘가 하는 소리가 "국제통화나 화상통화로 이탈리아에 계신 할머니랑 통화요" 315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6:53:06 ID:NWNMu9fEK0k 그러다가 갑자기 슬픈 표정을 지으면서 "손녀라고는 저밖에 없는데, 할머니가 외국에 나가있어서 자주 못본다면서 안타까워하세요..." 이러더니만 힐끔거리면서 "지금으로서는 조부모님이 제 유일한 가족이십니다 한국에서는 외가가 있어서 이모 집에서 신세를 지고 있어요..." 국어 선생님께서는 그게 진짜인줄 알고 눈이 휘둥그레지셨따 316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6:54:02 ID:kviEsoaLrdY 순진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7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6:55:25 ID:NWNMu9fEK0k 그런데 이 국어선생님은 교무실에서, 얘가 부모님 두분다 살아계시는데다가 이년은 토종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매우 분개하셨다 그년은 아작났음 318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6:56:06 ID:1Z/qzJvyZJ6 으엌ㅋㅋㅋㅋㅋㅋㅋ 319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6:57:45 ID:NWNMu9fEK0k 이년은 안되니까 일시적인 입양절차드립까지쳤다 결국 담임은 이년의 부모님과 통화까지 했고 이년은 스위트 마이홈으로 귀환했을 때 작살났다고 하더라 320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6:58:50 ID:s2C4YyOhB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1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6:59:00 ID:kviEsoaLrd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2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7:01:15 ID:ccvCx/GR3is 우와아 이런 레전드 스레를 실시간으로 보게되다니.. 323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7:01:40 ID:DbR0EWuNZq6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주행완룤ㅋㅋㅋㅋㅋㅋㅋㅋ손발 오글오글 퇴갤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4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7:02:08 ID:NWNMu9fEK0k 그리고 이년이 친 개드립 그 두번쨰, 우리학교엔 이 년처럼 가짜로 혼혈개드립치는게 아니라 진짜 혼혈이 한명있다 동서양피가 섞인 티가 제법나는 325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7:02:24 ID:ccvCx/GR3is 스레주에게 질문. 지금 까이는 사람의 스펙 혹시 말해줄 수 있나? 궁금하다 326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7:03:46 ID:NWNMu9fEK0k 아마 그 부모님중 한 분이 대학생때 영어권의 국가로 교환학생으로 갔는데 그러다가 어떻게 잘 되서 결혼하게 됬다나 어쨌다나 내가 알기로는 그 부친쪽은 석사학위도 땄다더라구 그런데 이년이 같은 혼혈처지인데 뭘~이런 드립을 치면서 그 애에게 들러붙었어 327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7:04:35 ID:NWNMu9fEK0k >>325 다른 루아미지라던가 중 2병 병신 레전드들에 비해서는 평범한 외뫀ㅋ 이년은 그냥 겉으로 봤을 때는 멀쩡한 년이야 진짜 비만이나 병신같은 구석은 없고328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7:07:00 ID:NWNMu9fEK0k 아무튼 그 혼혈아는 피부는 새하얗고 그 외 모발이나 눈동자는 약간 갈색 띄는 정도라서 조금 혼혈티를 내는 정도였는데 남자애였거든 ...이년이 그 남자애에게 집적거렸어 329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7:10:31 ID:NWNMu9fEK0k 그것도 아주 대놓고 이 남자애가 나중에는 아주 질려서 소리를 지를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 텐죠오노 메가미쨔응은 화나면 발작적으로 일본어 단문을 내지르는 습관이 있는데 그날도 존나 일본어로 개 소리를 지껄임 아니 시발아 여긴 한국인데 왜 일본어를 써 330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7:11:15 ID:ccvCx/GR3is 으익 일본어 드립ㅋㅋㅋㅋㅋㅋ 331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7:11:20 ID:KIUm/BdF3DU ㅋㅋㅋㅋㅋㅋ 뭐야 일본어 못하면서 화나면 일어하는거야?ㅋㅋㅋㅋ 근데 남자에가 아주 질려서 소리를 지를 정도였다니, 얼마나 집적거린거야 ㅋㅋㅋ 332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7:13:11 ID:NWNMu9fEK0k 찌발 그 방송부하면서 이상한 일본노래틀은 날에도 일본 사람들 오니까 지가 통역사를 자처하면서 문법 안맞는 일본어 구사하는데 아무도 못알아먹음요 그정도 수준으로 욕질하는데 그 남자애는 멍때리다가 도망쳤지 333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7:15:04 ID:KIUm/BdF3DU 으잌ㅋㅋㅋㅋㅋ 그 일본분들 정말 어떤 생각을 가지고 돌아갔을까 ㅋㅋㅋㅋㅋ 나라망신이잖아 ㅋㅋㅋㅋ 틀어준다는 노래는 이상한 노래에 통역한다는 애가 하는 말도 못알아듣겠고 ㅋㅋㅋㅋ 334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7:17:21 ID:NWNMu9fEK0k >>333 생각해봐 어떤 가까운 다른 나라에, 자매학교라는 곳으로 갔는데 갑자기 거기서 통역해준답시고 어떤 여자애가 튀어나와서 문법도 어순도 안맞는 말로 이상하게 뭐라고 지껄이다가 알몸으로 러브레터 쓴다는 노래 틀어주면 기분이 어떻겠니335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7:19:05 ID:NWNMu9fEK0k 한마디로 입장을 바꿔보자면 무슨 우리나라에서 딴 나라로 자매학교가서 교육 뭐 그런거에 대한 견해 이야기하는데 갑자기 ㅇㅇㅇㅂㄱ같은 상스러운 가사의 노래가 튀어나면...당황하지 않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차 한일관계 레알 답없다 저런 년들 때문엨ㅋㅋ 336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7:28:46 ID:NWNMu9fEK0k 그런데 새로 스레쓸 때 옆에 붙게 된 코드는 뭐지? 이거 걸리적거리는데 은근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건 왜있냐 진짜 337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7:34:17 ID:KIUm/BdF3DU 어, 지금은 코드 사라졌네, 뭐지 테스트용이었나; 아무튼 불편해.. 338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7:34:56 ID:NWNMu9fEK0k 난 그년이 학교에서 두들겨 맞지 않았다는 게 신기하네 완전 관계 파토내기 직전까지 간거구만. 339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7:37:42 ID:k1TkJF8nwQc 코드 뭐야.. 안사라졌는데?? 340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7:39:29 ID:KIUm/BdF3DU 엥 나만 사라진건가, 노래와 통역사건만 해도 학교에서 충분히 벌 주고도 남았을 만한 일인데 ㅋㅋㅋ 341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7:39:43 ID:NWNMu9fEK0k 정주행 완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엄마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년어케됨? 아직도 드립치니?ㅋㅋㅋㅋㅋㅋㅋㅋ 342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7:40:35 ID:NWNMu9fEK0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2학년 됬는대도 아직까지 그 개짓거리 중이얔ㅋㅋ 진짜 나 내일 학교에서 수학여행가는데 그년하고 같은방됬엌ㅋㅋㅋㅋ 343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7:40:53 ID:NWNMu9fEK0k 갱신~~!!! 존나 레전드닼ㅋㅋㅋㅋㅋㅋㅋㅋ 344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7:41:07 ID:NWNMu9fEK0k 어제처럼 또 같은 아이피잖아;; 나 스레주인데, 요즘 같은 아이피 나오는 일이 흔한 것 같지 않니? 345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7:41:35 ID:NWNMu9fEK0k >>324 읭....;;; 헐 스레주 어뜨케...ㅠㅠ 힘내라!!ㅠㅠ 랄까 걔 블로그나 싸이같은거 하냐?346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7:42:08 ID:NWNMu9fEK0k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내 고교 후배가 중2병 이중인격 드립에 레즈드립하는 년 때문에 고생해서 나에게 sos쳤거든 이번 주말에 내려갈 생각인데. 이거 내가 끼어들어도 될 것 같아? 347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7:42:12 ID:NWNMu9fEK0k >>344 스레주야 그럼 잠깐 닉넴다는게 어때? 좀 헷갈린다...;;348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7:43:03 ID:BLr3UMSBRlY 나 공부해야하는데 여기서 못떠나고 있어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346 엉? 스레주냐? 349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7:43:30 ID:BLr3UMSBRlY >>348 미안하지만 스레주는 나인데?350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7:44:04 ID:BLr3UMSBRlY >>348 아 난 다른 사람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나도 이런 일과 연관되었다고 ㅋㅋㅋ351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7:44:42 ID:Ckc0KM1e+5M 앜ㅋㅋㅋㅋㅋㅋㅋㅋ카오스다ㅠㅠㅠㅠㅠㅠㅠㅠ 352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7:45:02 ID:pgQiKecusj+ 야 미치겠다 갑자기 막 아이피도 바뀌고 동일 아이피 자주 튀어나오고 어제도 그러더니만, 도대체 이건...스레딕 시스템 상의 결함인 것 같아 353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7:45:17 ID:Ckc0KM1e+5M 스레주!! 혹시 얘 블로그 안하지?ㅋㅋㅋㅋㅋ 354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7:45:56 ID:dbjzaeLSecs >>336 산탄이랑 도배질을 막기 위해서인듯355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7:46:02 ID:pgQiKecusj+ 야, 나 스레주인데 또 아이피가 바뀌었어;; 요즘 왜 이래?진짜 엇쨩이 다시 복구시킬 때 뭘 한거냐? 아 이렇게 되가지고서는 오늘 썰 풀기 힘들 것 같애 356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7:47:07 ID:dbjzaeLSecs >>355 스레주라고 이름 달고 가는거 어때? 친목도 아니고 스레주가 스레주라고 다는건 상관없잖아357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7:48:02 ID:n/6R5nXXA5+ >>355 그게 나을 듯.358 이름:스레주 :2010/03/23(화) 17:48:09 ID:pgQiKecusj+ 아, 나 잠깐 일이 있어서 한 십분 정도 자리 비워야 할 것 같아;; 이따 설풀게 359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7:49:04 ID:Ckc0KM1e+5M >>358 재밌는걸 위해 10분정도야!!!360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7:51:12 ID:dbjzaeLSecs 그래도 뭐 중학생이라고 하니까 봐줄 수 있어..아직 어리잖아 는 피콜로 더듬이 빠는 소리고 이녀석은 부모님이 통원조치 안시키냐? 361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8:02:38 ID:Ckc0KM1e+5M >>360 그러게 걔네학교는 정말 대인베ㅐ362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8:13:13 ID:pgQiKecusj+ 아니, 대인배까지는 아니고 요즘 이런일이 빈번하다더라구...더 심한 일도 있대 화성인가 수원인가 어느 중학교는 노는애들 열댓명이 여자애 하나 패서 눈 한쪽이 실명되서 한명당 오백만원하고 그 외에도 정기적으로 휴우증으로 인한 보상금을 내야했다더라구 363 이름:스레주 :2010/03/23(화) 18:14:57 ID:pgQiKecusj+ 그런데 그 구타한 이유가 진짜 웃긴게 자신과 어떤 만화캐릭터 상의 사랑을 모욕했기 때문이래 우리학교에서는 그거 무슨 yp그거 이야기 나올 떄 게임과 애니메이션 심한 중독 사례로 그걸 들고 있어 364 이름:스레주 :2010/03/23(화) 18:18:09 ID:pgQiKecusj+ 아무튼 세상의 멸망 증조라는거야... 요즘 다른곳에서 전근오신 선생님들 이야기 들어보면 오덕이라던가 하는 애들이 일 싸질러놓은 거 진짜 장난 아니더라 그냥...요즘은 이 비슷한 일이 많이 일어나니까 학교측도 무뎌진듯 365 이름:스레주 :2010/03/23(화) 18:19:40 ID:pgQiKecusj+ 야 그러고보니까 충북인가 어디서 전근오신 선생님께서는 그 학교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미친년이 하나 있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덕이여서 입학식날 코스프레하고 온 년이라는뎈ㅋㅋㅋㅋㅋㅋㅋ 이런일 있는 걸 보면 진짜...아오오니같은 사례도 흔한 것 같애 366 이름:스레주 :2010/03/23(화) 18:21:12 ID:pgQiKecusj+ 아 잡소리는 그만 하고 이제 썰을 풀도록 할게 내가 1학년 때 이년하고 수련회를 갔었는데 왜 서바이벌 게임같은거 그런 거 있잖아, 그거 하는데 그 총비슷한 걸 이년이 말하기를 물감밖에는 안터져나오는 총이지만 그래도 자기는 종교적인 신념이 있어서 안들겠대 여기까지는 이해하는데 갑자기 다른 인격이 나와서 지 입으로 묻고 대답하고;; 367 이름:스레주 :2010/03/23(화) 18:22:45 ID:pgQiKecusj+ 지입으로 "그냥 놀이인데 어때, 재미있어보이잖아!" 그러니까 갑자기 말 하기가 무섭게 다른 목소리를 내면서 "안돼, 저런걸 할 수는 없어, 살인 예행연습이라도 하는것같애!" 이러다가 "하등한 주인격아 닥쳐"이러면서 혼자서 여러명역할을 하면서... 그러니까 지 혼자서 막 여러명 역을 맡아서 말을 하는거야;; 368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8:25:01 ID:RwXWVytMrlg 정주행 끝! 시발 이년이 내 루루엉니를 능욕했어 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9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8:25:29 ID:pgQiKecusj+ 아무도 안들어도 나는 썰을 푼닼ㅋㅋㅋㅋㅋ 왜냐면 이년의 병신짓은 정말 짜증나니까 갑자기 다른 인격이 튀어나와서 "...에에...다들 싸우지 마아..." 이러다가 갑자기 이년은 또 다른 인격이 튀어나온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병신같애 장애아들" 이러면서 혼자서 놀다가 교관에게 맞았지;; 370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8:26:22 ID:0HLTXEPDL16 정주행완료 손이 미칠듯이 오그라드는느낌 ㅠㅠㅠ... 371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8:29:33 ID:RwXWVytMrlg >>369 부모님은 모르셔?372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8:30:13 ID:pgQiKecusj+ 교관은 "혼자서 여기서 뭐해?가서 너네반 애들하고 놀아" 라고 짧게 이야기했고 이년은 기운없이 총을 들고 가더니 갑자기 미칠듯이 쳐웃이며 "아하핳하핳하!죽어라! 이몸의 별칭이 무엇인줄 아는가!"라고 말하며 방아쇠를 당겨댔지 그러다가 어떤애 눈에 물감이 맞아서 우니까 갑자기 바닥에 주저앉아서 울기 시작했닼ㅋ 덩달아서 373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8:30:45 ID:pgQiKecusj+ >>371 아는 것 같은 눈치야 저번에 담임이 통화했을 때도 잘 지도하겠다고만 말했지374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8:31:14 ID:HmJPnxSByww >>369 썰 푸는데 방해될까봐 말을 안하는것뿐375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8:31:22 ID:0HLTXEPDL16 헐ㅋㅋㅋㅋ저거슨설마 목검과 커터칼을 들고나타난 천상의 여신님 강림 376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8:31:43 ID:RwXWVytMrlg >>372 얘는 가면 갈수록 가관이넼ㅋㅋㅋㅋㅋ377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8:33:28 ID:pgQiKecusj+ 그러더니 "어떻하죠 메가미 사마 살생을 할 생각은 아니였어요" 하면서 목놓아 울더니만 갑자기 "침착해, 히카리!아직 죽지는 않았어 내 신성으로 힘을 써볼 수 있을 것같애"이러더라고 존나 가까이 있었던 나만 겨우 들을 수 있을 만큼 작은 소리로 378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8:34:21 ID:yMJv4oih/jQ ㅋㅋㅋㅋ 저런 개드립을 쳐 대는 아이가 있어서 내가 스레딕 들어오는 맛이 있어 ㅋㅋㅋㅋㅋ 379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8:34:57 ID:HmJPnxSByww >>377 다른인격이 뭘했는지 기억못한다고하지않았나ㅋㅋㅋㅋㅋㅋㅋ380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8:35:09 ID:0HLTXEPDL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저 긴 문장에서 오직 '사마'만 일어인거냨ㅋㅋㅋ아는게 그거뿐인듯 ㅠㅠㅠ 381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8:35:56 ID:6crtngezXd2 >>377 잠깐 그거 자기 혼자서 말한거야? 으악 ㅋㅋㅋㅋㅋㅋㅋㅋ 382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8:36:47 ID:Ckc0KM1e+5M ㅉ1발ㅋㅋㅋㅋㅋㅋㅋㅋ 383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8:37:00 ID:pgQiKecusj+ 그런데 눈맞은 애가 죽은 것도 아니고 아이씨 이러면서 눈을 물로 행구고 이미 자리를 떴거든 그년은 갑자기 "나의 신성으로 모든 위상의 차원이 정상적으로 운행하는도다 아하하" 이러더니 갑자기 목소리를 바꿔서 "그런데 어쩌죠, 미천한 아이들은 은혜를 알지 못합니다" 그러면서 막 중얼중얼 웅얼웅얼 거리더니 갑자기 자리에서 뒹굴기 시작했어 384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8:37:39 ID:pgQiKecusj+ >>381 혼자서 다 말한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년하고 놀아줄 애가 어딨다고 그리고 이년은 다른 인격이 뭘했는지는 모른다면서 대화는 가끔 가능하지385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8:37:42 ID:Rnuk4GDxXSQ 미친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6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8:37:55 ID:0HLTXEPDL16 미천한 아이들은 은혜를 알지못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감으로 눈맞으면 죽는구나 처음알앗음 ㅠㅠㅠㅠ 387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8:38:01 ID:Ckc0KM1e+5M >>383 그때 걔 혼자서만 그랬음?ㅋㅋㅋ 교관이 암말도 안해?ㅋㅋㅋ388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8:39:18 ID:RwXWVytMrlg 나도 흑역사 적립을 실시간에서 보고 싶닼ㅋㅋㅋㅋㅋㅋ 389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8:39:21 ID:pgQiKecusj+ >>387 위에서 말했듯이 그년이 처음 혼자서 웅얼거릴 때 교관은 그년을 한대 갈겼습니다390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8:41:30 ID:0HLTXEPDL16 근데 그년 친구는있나..;;; 391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8:43:06 ID:pgQiKecusj+ >>390 친구가 없으니까 혼자서 저러고 놀지;;392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8:44:36 ID:vK47FYB2Xas ㅋㅋㅋㅋㅋ 그년 친구 많을거다 ㅋㅋㅋ 70개가 넘다면서 인격이 ㅋㅋㅋㅋ 레알 레전드를 보고 간다 스레주 ㅋㅋ 393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8:44:58 ID:uG2/2G2a+GI 정주행끝 여기에 진짜 미친년이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 나도 요새 가끔 중2병이 튀어 나오긴 하고 어렸을때 심각하게 앓았다고 생각했는데... 얘는ㅋㅋㅋㅋㅋ와... 394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8:45:41 ID:0HLTXEPDL16 인격 76개는 설마 사귀고 싶은 친구가 76명이었던건가; 395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8:45:54 ID:yMJv4oih/jQ ㅋㅋㅋ 보배로운 실 시 간!!!! 396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8:46:51 ID:pgQiKecusj+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ㅋ 이년은 그날 밤 교관들이 취침시각을 알린 후 갑자기 아로마향나는 초를 가지고 와서 불을 켠 후 갑자기 미친듯 웃기 시작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7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8:48:05 ID:0HLTXEPDL16 마 신 소 환! <<인가? 398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8:48:07 ID:6crtngezXd2 >>394 그렇게 생각하면 애가 좀 불쌍해 ㅋㅋㅋㅋㅋㅋㅋㅋ399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8:50:30 ID:uG2/2G2a+GI >>396 아ㅋㅋㅋㅋㅋㅋㅋㅋ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신을 달래는 향초갘ㅋㅋ400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8:54:19 ID:4xHZdxaC6YI 아로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로마ㅏ가 능욕당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1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8:55:01 ID:pgQiKecusj+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걸 가지고 오더니 갑자기 하는 소리가 "...비가 오고 있어...그리워지는 아련한 향이군... 비가 오는 만월의 달밤에는 흡혈성을 띈 인격이 눈을 뜨지... 어떻게든 진정시키지않으면!" 그리고 그년은 지 머리카락을 뽑아서 초에 태우는데 아로마향하고 섞인 냄새가 뭐라 말할 수 없었다 솔까 삼일동안 안벗은 양발에 고인 땀을 짜서 걸쭉히 끓인 냄새같애 402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9:00:45 ID:uG2/2G2a+GI 사...상상갈거 같으면 내가 이상한건가?ㅠㅠ 대충 ㅇㅏ로마향내에 머리ㅏ락 타는 냄새 섞으니 최악의 조합이네;; 403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9:01:51 ID:pgQiKecusj+ 아무튼 이년은 그날 하루종일 그 초를 태우는데 그 촛농을 자는 애들 면상에다가 떨구려고 하는거야 시발 내생각엔 이년 무슨 19금 그런것 보고 따라하려는 듯요 404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9:03:23 ID:uG2/2G2a+GI 그거 진짜 아픈데;;; 까딱 잘못떨어지면 크게 다치기도 하고.... 으엌ㅋㅋㅋ;;;;어떻게 하면 저럴수가 있지?? 405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9:08:52 ID:dbjzaeLSecs >>403 설마 이번 수학여행에도 그러는 건 아니겠지..406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9:12:12 ID:SaLvXDYlW1A >>403 시....시발!!오늘 잠을 못자겠어!11111407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9:12:51 ID:n/6R5nXXA5+ 근데 애가 그러는데 왜 선생님은 내버려둬? 보통이면 진짜 정신과 보내야하는 거 아니야? 408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9:13:07 ID:rtcDCK0k2bs 정주행 완료다ㅋㅋㅋㅋ 현재진행형 맞지? 슈ㅣ밤ㅋㅋㅋㅋㅋ내 손가락 퇴갤 409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9:13:20 ID:7JSlW58pOA6 ,,,스레주에겐 미안하지만 우리반에 저런 애 한 명 있었으면 좋겠어. 심심하진 않을테니까. 410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9:15:09 ID:pgQiKecusj+ >>409 ㅋㅋㅋㅋㅋㅋㅋ 좋아, 네가 대려가줄랰ㅋㅋㅋㅋㅋㅋㅋ 나 내일 저년하고 수학여행을 가야한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심하다기보다는 빡치고 미친듯을 많이해서 이젠 아주 가소로와411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9:16:17 ID:n/6R5nXXA5+ >>410 수학여행 어디로 가?412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9:17:58 ID:pgQiKecusj+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추워죽겠는데 무슨 산 아래로 기어들어간다넼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까지 쌓였을텐데... 그것도 한 몇시간은 달려야할거고 중간에 점심도 챙겨오래...미치겠다 413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9:18:44 ID:7JSlW58pOA6 >>410 제발 보내줘! 근데 난... 고딩이라구ㅠㅠㅠㅠㅠ 데려가고 싶어도 학년이 안 맞잖아!!!414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9:19:43 ID:pgQiKecusj+ 앜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살려줘 ㅠㅜㅜㅜ 1학년 때 저년하고 한번 수련회 가본적이 있어서 이건 아주 끔찍하다구 ㅠㅜ 저년하고 두번다시 같은 방 쓰고 싶지 않앜ㅋ 415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9:22:36 ID:pgQiKecusj+ 이 년 ㅋㅋㅋㅋㅋㅋㅋ 정신병원좀 넣어줘 징징 416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19:23:22 ID:n/6R5nXXA5+ 저기, 타인에게 위해를 가할 정도이면 넣을 조건이 될텐데? 417 이름:이름없음 :2010/03/23(화) 20:29:57 ID:3yGygFfdmTU 자 갱신이다! 스레주는 어서 썰을 풀도록 해! 418 이름:이름없음 :2010/03/24(수) 11:21:15 ID:yd3CQYJRfsI 갱신
접어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