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자칭하는년들 제외하고는 지들이 오타쿠가 아니라고는 하지만
입에서부터 일본어투가 입에 붙었는데 어쩌겠냐ㅋㅋㅋ
스레딕에서도 리빠건 누구건 까는데 시발 까기전에
말부터 똑바로 쓰라곸ㅋㅋㅋㅋㅋㅋ보는데 오그라들어 죽겠음.
랄까~가아니라도 오늘 ~했더라죠 ㅋㅋㅋㅋㅋ 3인칭 ㅗ
뭐 이런뜻을 그냥 초 간단히 '랄까'로 축약해 쓰는 것도 까는거야?
실드치는게 아니라 내가 이렇게 쓰는데 이런것도 까이는 대상에 들어가는가 궁금해서;
난 쨌던, 어쨌던 이라고 쓰는데
일단 랄까는 뭐라캐야하나 좀 듣기 거북한게 사실임
나이를 먹으면 저절로 안하게 돼.
실은 내가 어릴때 그랬다 --;
애시당초 '랄까'는
'이렇다고나할까'의 축약형도 아닐뿐더러
화제전환을 의미하는 단어도 아니야
솔직히 말은 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안쓰인다고ㅋㅋㅋ
그리고 너가 쓰고있는 '초'도 안쓰이고
번역투 진짜 보기 역겨움 일단 랄까라는 말이 우리나라에 없다고 ㅋㅋㅋㅋㅋ
>>2 '초' 도 일본어체임 ㅋ
이걸 그냥 번역해서 애니 씨1발 덕후들 중심으로 말이 퍼졌는데
이게 자연스러운듯이 막 쓰는 병신들이 있다ㅋㅋㅋㅋㅋ
문법상 전혀 안맞을 뿐더러 말과 말이 이어지지도 않음 ㅡㅡ;
전형적인 일본어 번역투임
어쨌던이 아니라 어쨌든이야
이년이 오늘 선생님앞에서
"선생님 이거 모르겠어요..랄까 수업시간에 안가르쳐 주셨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친년
선생님 순간 표정 읭?
내가 다 쪽팔려
아 말하는대로 써버렸다 미안;
>>14
내친구도 그러더라 오글토글
뭐는 어디갔어 ㅠㅠㅠ 왜 랄까야 ㅠㅠㅠㅠ
그래 너 깐다 ㅇㅇ
한국어의 '이렇다고나할까'의 줄임말이 아니라는 뜻이었어;;
그리고 말나온김에 보통 한국엔선
'난감했다고 할까'라고 쓰지
'난감했다고나할까' 이런 말투는 안 쓰지 않아?
한국의 '~할까'가
일본어투'~할까나'로 쓰이는 것과 같은 사례라고 아는데;
역시나 모든 사건의 중심에 있다는 씨1발 리빠년이
맨날 "스레주양 우리 이동수업이에요 쿠후후후ㅜㅎ"
ㅡㅡ
친구들한테 저 지랄
그래도 친구는 있나보네
나같으면 쌩깠다
누가 다리미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최근 비스트에 빠진 것 같아서 말투 고칠것 같음 가슴이 두준두준거리겠지 시발..
쿠후후ㅋㅋㅋㅋㅋ.........아오 진짜ㅠㅠ
랄까=화제전환의 접속사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글쟁이로서 '랄까' 를 쓰는 것도 좋은 건 아닐테니까.
진짜 친구지만 한대 치고 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마 일본애니를 접하다보니 쓰게될지도 ㅇㅇ
넷상에서 ~랄까라는 말이 그나저나 대신으로 쓰고 있었는데..
쓰지말아야겠다..일어체인줄 몰랐어!!제길!!
누군지 모르지만 한국에 최초로 "랄까"라는 말도 안 되고 존재하지도 않는 언어를
번역이랍시고 들여온 사람은 좆잡고 반성 좀 해라. 한글도 모르면서 남의 나라 말을 번역하다니?
사랑하는 세종대왕님 진짜진짜 죄송해요. 어흐흑.
나만 그랬나용
좀 자제 해라
랄까를 뭐랄까로 알고있는 애들이 많은것 같으니 말 해줘야겠다
어차피 수준도 아래이고
이런 스레딕은 괜히 어설프게 2ch 따라해서
평생 3류로 사느니 기왕 병신 된 것 아무렇게나 싸지르자
뒷담판 창녀들과 = dc코갤 히키코모리 왕따는 인간가치 동급
그럼 넌 걸레새끼겠네.며칠전부터 와서 그렇게 관심이 받고싶나.
창녀라는 말은 함부로 쓰지말자..
너 남창이라고 부르고싶잖아.
지랄하네
그런 드립은 자제해라.
랄까에 대해서 제대로 모르고 쓰는 걸수도 있고
아무것도 모르고 그다지 크게 문제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일수도
있잖아.
그런식으로 심하게 비방하는 건, 오히려 비방하는 사람쪽이
더 격이 떨어져보인다
장애인 비하 하지마라
그냥 일본 번역투라고 생각하면 됨
그 말 코갤가서 한 번 해보셈 ^^/
알면서 쓰는 건 언어 능력에 장애가 있는 게 맞겠죠^^;;
난 '랄까'이거 옹호하는 건 아니지만
오히려 레스주가 그런 사람들보다 더 격이 떨어져보인다는 건
착각이라고 생각해야되냐?
애초에 랄까가 사람들 사이에서 크게 보편화 되어 있는
공공연히 다 아는 사실도 아니고. 그거 가지고 무식하다하는 건
좀 아닌 것 같네. 이과생이 문과생한테
" 벡터 계산 하는 방법 모르는 건 무식한거죠. 알면서 잘 못하는건
연산 능력에 장애가 있는거겠죠" 이 소리랑 똑같아보여
뭔가 좀 까는 방향성이 좀 잘못되어있는 것 같아서..;
명백히 틀렸다는 걸 알면서 잘못됐다고 생각도 않고 쓰는 건
언어적 능력에 장애가 있다고밖에 생각이 안 되는데?
벡터 비교드립은 웬 어처구니 없는 소린지 모르겠는데
벡터는 당위적 판단의 영향을 받는 대상이 아니고
"랄까"라는 언어의 오류가 있음, 잘못되었음은 분명하지 않은가?
아무리 봐도 비교 대상이 아니죠~
생각을 좀 해봐 뒷담판에 <벡터 모르는 문과생을 까자>는 스레가 올라오니?
번역투까기 전에 평소에 지키지 않는 맞춤법이나 생각해라
블로그같은데선 거의 유행어처럼 퍼지다시피 한 말이고
번역투보다 국어파괴가 더 까야 하는거 아니냐?
그니까 내가 말하고 싶은 건
[랄까] 쓰는 사람들이 전부 '랄까'가 그렇게 잘못됐다는 걸
알고서도 쓴다고 일반화하지 말라는 소리야
내가 말하고 싶은 건, 아무것도 모르고, 잘못됐단것도 모르고
주변의 영향때문에 쓰는 걸수도 있고. 그런 경우도 많잖아?
그런데 '모르는 건 무식한거죠' 이 지랄 떨면서 일반화 하니까
니가 격이 떨어져보이는거지
여기는 랄까까는 스레이므로
국어파괴 까고 싶으면 따로 스레 세우세요 ^.^
너만 괜찮다고 생각하는 거겠지 여기 레스주들은 안그럼요
[랄까]가 일본어체라는 걸 모르는 사람이
그냥 주변 사람들이 쓰니까 쓰는 걸지도 모르고
그런 타입도 많을텐데
무작정 무식하니 뭐니 하면서 전체에다대고 그딴식으로 비방하는 건
그냥 니가 병맛나는거지
너랑 다른 레스주 하나만 랄까 까는거같은데?
다른 레스주들은 너처럼 안깜^^
레스주는 아니지만 지랄이라고 욕할 필요는 없는거 같은데
스레 정독좀 ^^
미안하지만
"오 옆의 사람이 쓰니까 나도 한 번 써봐야지"
그 말이 제대로 된 사용인지 아닌지도 생각 않고
심지어는 잘못되었음을 알면서도 너도나도 써대는 게
그게 바로 무식하다고 하는 거라구 ^^;;
그런 걸 아예 모르고 그냥 주변 사람이 쓰니까 쓰는 사람도
있고, 비슷한 경우도 많고. 아니면 랄까가 제대로된 한국어로
잘못알고 있는 경우도 있을텐데
그냥 '모르는 건 무식한거죠' 이러면 그냥 아무거나 갖다대고
'XX 모르면 무식한거죠' 이러면 다 되는거잖아
그니까 내가 느낀건.
문과생들한테 문과생들은 배우지도 않았을 벡터
계산법 들이대면서 '이거 모르면 무식한거임 ㅋ' 이러는거랑
다를게 없다 보이거든?
>>58 말이 좀 심했나.?
진짜 주변 사람들이 쓰니까 나도 모르게 점점 말버릇이 되어가고 있었어.
앞으로는 쓰지 않도록 주의할께. 알려줘서 고마워-.
이건 또 무슨 신선한 개드립ㅋ.
그 말이 제대로 된 사용인지 아닌지도 생각않고 쓰니까
잘못된거다.라니. 내보기엔 살짝 억지로보이는데?
그리고 내가 알기로는 '랄까'체 쓰는 사람중에서
어떻게 쓰게됐냐고 물어보면 전부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많이 쓰던데
요' 이런게 대부분이다.
그러니까 그게 틀렸다니까
다같이 현 대통령을 까니까 뭐가 잘못됐는지는 모르지만 일단 까고 보는 태도나
다같이 "랄까" 쓰는데 오 뭔가 신선해 보이니까 뭐가 틀렸는지는 모르지만 일단 쓰고 보는 태도나
똑같이 수준 낮은 거야. 무지와 무식은 차이가 없어
무지를 이유로 오류를 용납하는 것도 마찬가지고
그리고 "랄까"가 번역투이기도 하지만 명백히 국어 문법에 비추어 틀린 표현이다
"번역투보다 맞춤법 틀리는 게 더 문제에요" 드립 좀 치지 마
맞춤법에 맞는데 까는 줄 아냐
아니 애초에 '뭐가 잘못됐는지' 이전을 생각하기전에
사람들이 많이 쓰니까 그걸 '맞다'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는거다. 그리고 내가 볼때
흐리멍덩하다를 흐리멍텅하다라고 쓰는 사람들이 있던데
이건 명백하게 국어에서 틀린 표현이거든?
저거 모르는 사람들도 전부 다 그냥 무식한거네?
그리고 맞춤법 드립은 내가 한 거 아니거든 왜 그걸
나한테 따짐.
넌 아무리 봐도 랄까 옹호하는걸로 보인다
난 랄까 옹호하는게 아니라
무조건 일반화해서 무식하니, 장애인이냐니
이러는 사람들 까는거다
레스 제대로 읽고오시죠 ^ㅁ ^
여긴 랄까 까는 스레니까
그런 사람들 까고 싶으면 따로 스레 세워서까라 ^ㅁ^
여기서 싸우지 말고
ㅇㅇ 무식한 거야 엄밀히 말하면
말했지만 무지는 무식이다. 애초에 두 단어에 별 차이가 없어?
뒷담판이라 내가 세게 말하기는 한데
자신이 쓰는 용어가 올바른지 아닌지 잘 따져가면서 언어 생활 안 하는 건
솔직히 교양 없고 무식해 보인다.
지들끼리는 랄까랄까 잘 쓰면서 잘 노니까 상관없는 것도 아니고
걔네들은 맞다고 잘못 착각하고 있는 것이 무식을 피할 도리가 되는 것도 아녀
맞춤법 드립 따진 건 레스 나누기 귀찮아서 한 데 적은 거야 미안ㅋ
내가 랄까 실드 쳤냐 -_-. 레스주들 깐거지.
근데 너 [애초에 두 단어에 별 차이가 없어?] 이 부분은
상당히 어색한 문장이라 생각하거든? 왜 의문형이 나오는건데?
그럼 너도 문장 쓰면서 올바른지 아닌지 잘 따지지 않고
그냥 쌌으니, 너도 무식한거 인증하는거네?
그러니까 니가 까고 있는 레스주 계속 까고 싶으면 따로 스레 세워서 까라고
그럼 아무말 안해 괜히 싸움붙잖아 여기서
되는거네? 'ㅋ'는 국어적으로 올바른거야?
그니까 내가 말하는 건, 너무 막 말 하는 건 안좋다라고
말하고 있는건데.
왜 자꾸 내용이 산으로 가는지;
이제와서 말하기가 좀 그런데;;
사실 이런 내용까지 나올라고 태클 걸은 건 아니거든. 까도
일반화는 좋지 않다고 한건데.
자꾸 내용이 산으로가네. 솔직히 미안하다;
응 미안. 무식한 거 티내 버렸네
딱히 내가 국어 어문 규정을 완벽하게 익히고 있는 것도 아니고
남을 가르칠 정도로 대단히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지만
무식한 걸 무식하다고 하는데 뭐가 틀렸단 말이냐
아니, 그러니까 그런식으로 일반화 하는 건 안좋다는거라고
그런 식으로 일반화하면, 아무나 전부 나쁜놈 나쁜년되지
이제 랄까 까자;;
내가 스레 망친 것 같아서 미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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