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다들 그렇게 점잖하게 자신은 아니란 식으로 내빼 ?
다들 숨겨진 욕구 가지고 있잖아 ?
나만 이상한 사람 되는 것 같아 기분이 나빠
라고 올렸었어. 다른 사람들은 어때
난 아직 학생이라 성적인 욕구라던가는 잘 모르겠는데
그런건 사람이라면 다 가지고있지 않아?
나만해도 가지고 있는 욕구가ㅋㅋㅋㅋ으읔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내 욕구고. 내 주위 친하다고 하는 사람들의 피 샘플들을
수직하고 싶어 아 말하니 좋군
그런데 좋아하는 사람에게 사실이 알려져서 동정받는 거지.
그런 욕구가 있어.
은근 날 동정해주길 바라는 욕구가있어
너 무서워...
이기적인가..
하지만 내가 보여주지 않으려는 부분까지,
또는 갑자기 내 생활로 들어와 내 머리를 어지럽히는 사람은 너무 귀찮다.
심하게는 아니고 고양이 꼬리를 한번 당겨보고 싶다던가
강아지 코나 귀에 바람을 불어넣는다던가
아 나는 못된건가
힘든거 있으면 다 들어주고, 내가 해달라는거 다 해주고..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다음에 내 맘대로 가지고 놀고싶어.
나만 칭찬해주고 무엇이든 용서해주고 내게만 관심을주고
날 중심으로 세계가 돌아갔으면!!
라고 헛생각을 해봐
나는 친구들이 나만 봐줬으면 좋겠고 나를 생각해 줬으면 좋겠고 누구나 호의를 가져줬으면 좋겠고
다들 죽여버렸음 좋겠지
무섭다. 이거 고쳐야할꺼같은데
너네들 같은 증상은 사춘기 시절에 잘 나타나는 증상중에 하나야
사춘기는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민감한 상태라서 너희들의 잠재능력이나
유전적인 욕구나 본능이 좀더 잘 발휘 되는 상태야
예를 들어 전화기가 울리지 않았는데 전화벨이 울릴걸 알고 미리 기다리고 있다거나
듣도보도 못했던 지식을 알고 있다거나 기타 등등
잔혹하고나 성적인 욕구도 이시기의 민감한 반응으로 부터 나오는거야 조금만 스트레스를 받아도
정식적인 피로감은 엄청나지 그러한 심리적 정신상태를 해소하기 위한 충동에 불과해
이중에서 사춘기가 끝났다고 판단되는데 아직도 이런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은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인 경우일꺼야
이런경우 정신병원에 가보길바래
나 스레준데
정신과에 가도 카운셀링을 해도 난 게임하는 기분이어서
살과 뼈에 대한 집착? 페티쉬?가 있다.
사람 손이나 얼굴 살이 부들부들해 보이면 만지고 싶어.
실제로 정신 차려보면 친구 손을 쓰담쓰담 하고 있어서 좀 변태 취급을 받았지..ㅋㅋㅋㅋㅋ
장난 식으로 넘겼지만 내가 무의식적으로 그러고 있었다는게 놀라웠다
또 손가락 관절 구부러지는게 보기 좋아서 가끔 좀 어려운 방향으로
손가락 자세를 잡아보기도 하고.. 사진도 여럿 찍는다
나도 손가락 관절에 진짜 좀 있어
음.. 주로 그림으로 표현하지만 관절이랑 손의 표현 그리고
손의 지문 그리는거 -_-
손의 관절, 모양새, 손가락의 길이, 손바닥의 크기, 주먹쥘때의 모양등 모든것이 좋다.
그것이 이쁜손이든 이쁘지않은손이든. 주로 큰손을 좋아해. 관절이 뚜렷하고.
음........
아니다 ㄱ- 난 여자손이 좋아 난 23 이지만
오 코드가 맞는 사람이 제법 있구나ㅜㅜ
나는 마른손이 좋다. 뼈가 확실히 튀어나와서
사람 팔, 정확히는 손목이 너무 좋아
가끔 진짜 보기좋은 각도의 손목을 볼 때가 있는데 보고 있으면 행복해
작년 멘토쌤이 칠판에 뭐 쓸 때 마다 손목이 너무 예뻐서 사진 찍고싶었는데
못했어.. 얇은 손목이 어떤 각도로 구부러져 있으면 너무 좋아
골반도 좋다... 막 청바지나 스타킹 광고 같은거에서 골반 튀어나와 있으면
두근두근거려ㅜ///ㅜ
손가락끝부터 손목과 그 팔까지의 꺾임이나 모습들이 너무 좋다.
(참고로 이상하게 꺾고싶다던가 그런건 아님)
그리고 난 머리카락이나 보들보들 만질만질한 털같은게 너무 좋다.
그래서인지 맨날 머리꼬고 있고 남 머리도 만지고 싶어서 안달임
(하지만 막상 만지진 못해...) 근데 듣고보니 내가 아기일때부터 엄마 머리카락 잡고 노는걸 정말 좋아했다더군. 역시 사람 습관이란 무서워
그런거 숨기는게 사는데 편하니까 다들 그런거지
너도 괜시리 힘들게 살기 싫으면 그런거 숨기는게 좋아
이미 이상한사람 취급받는다고 느끼면 이미 늦은걸지도
늙어서 튀어나오는 거 말고
기타치는 손 진짜 좋아해 그리고 >>27 >>31 헬로우 마이셀프
그리고 좋아하는 가수가 좀 근육이라ㅋㅋㅋ등짝이랑 어깨 튼실한게 좋아졌다
그리고 머리 쓰담쓰담이랑 등 토닥토닥....내가 하는것도 누가 해주는 것도 다 좋아.. 머엉-하니 기분좋아져 ㅜㅠ
그래서 야동이나 그런거 보면서 성적흥분을 느끼는게 아니라
사람끼리 쳐패고 지랄하는 그런걸 보면서 성적흥분을 느낀다.
그리고 애들이 끔찍할 정도로 싫어서 유모차 같은 것만 보면 가서 그냥 휙
엎어버리고 싶다. 물론 유모차가 있으면 자연스레 엄마나 아빠가 함께 있기에
행동으로 옮겨본적은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피를 좋아하고 먹고 싶고 이런건 절대 아니다.
그거 나만 그런건가?
그리고 사람 눈같은거보면 손톱으로 찔러보고싶어.
긁거나?
왕따나 그런것까진 아니라고 쳐도 여튼 좀 동정받고싶은기분이 종종 든다
애들이 위로해주면서 날 봐줬으면좋겠어...그냥 중2병인가...ㅎㅎ
가끔 m이란 생각은 하는데..
심하게는 아니어도 내가 좀 아래취급받는게 좋아 ...
뭐라고 해야되지...일부러 그렇게 해주는느낌?
진심이면 곤란한 느낌인데..신경써주면서 약간 막대해주면 좋다.....
뭔소린지 나도 모르겠네 ㅠㅠ...별명부터 m인지라 ㅠㅠ...
누가 머리 만져주는것도 정말 좋아한다.
나도 만져주고싶고, 근데 평소엔 잘 못하지.
이건 그냥 첫사랑이 그런타입이여서 그런가...
여튼 쓰고나니까 뭔가 기분이 오묘하네 ㅋㅋ;
왜 내빼냐고? 한번 이거 잘못 드러내면 자신의 이미지에 여러가지로 손해라고 경험상 알고 있기 때문이지 뭐, 별거있나. 면접관에게 '면접용 미소' 짓는거랑 비슷하다구.
동정받고 싶은 마음, 위로받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
누군가 나를 생각해주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쁜 일이니까.
중2병이라니 당치도 않아.
그리고 서로 스킨십하면서 서로의 존재를 실감하는 것도-
충분히 이해할만한 일인 것 같다.
...근데, 그런 진지한 얘기에서 갑자기 M이라니...
갑자기 너무 나갔잖아, 얘기가.
위에서 사디틱하다 그런소리 좀 나오길래...
그냥약간 낮은 위치에서 그렇구나 수긍해주는게 좋아. 편하기도 하고
뒤에 앉은 여자애가 막 내 머리 만졌는데 말로는 하지말라고 하면서도
속에서는 더 만져달라고 하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
미용실이 제일 좋아.. 근데 요즘은 별로 가본적이 없어서리
손 잡고 걷는 것 보다 손목잡고 끌려가듯 가는게 더 좋아 ...
뭔가 ... 결박 ? 당하는 느낌 ... 좋아해 사실
머리 만져주는거 뭔가 평온해지고 나른해지지-
미용실에서는 항상 자게 된다니까..
>>47
구속하고, 속박하는 것을 좋아하는 경우도 많이 있더라..
(최근 배우는 건데, 뭐 자아가 약한 경우에 꽤 많다고 하던 것 같은데..)
난 반대로 묶는 쪽을 선호하는 편이지만 :D
머리 만져주는거, 친근한 사람이 해주거나 그러면 정말 좋아.
소파에 아빠 무릎 베고 누워 있는데, 아빠가 머리를 쓰다듬어 준 적 있어.
앞머리를 뒤로 넘기듯이 사악 사악 쓰다듬어주셨는데, 그게 너무 좋았어.
막 졸리고 마음도 편해지고.
그래서 쓸다가 아빠가 멈추길래 다시 손을 이마로 쓰윽 가져간 적 있다.
등이라던가.. 여튼 누가 부드럽고 살살 쓸어주는게ㅋ...ㅋㅋㅋ애들이 근데 나보고 변태라고 하더라
이게 변태인거야? 난 단지 좋아서..ㅋㅋㅋ; 그렇다고 막 성적으로 흥분하고 그런건 아닌데
그냥 뭐라고해야지ㅋ 그저 평온하고 잠자고싶고 계속 받고싶고 막 그래
나는 쓸어주는게 좋다.
근데 전에 내 여동생 쓸어주려 했다가 휘적휘적 고개를 휘저어서
마음에 충격을 입고 다시는 안하기로 했어(?)
모든 사람들이 날 사랑해줬으면 좋겠어
쟤도 얘도 아닌 나만. 나 하나만 관심가져주고 칭찬해주고 예뻐해주고.
그리고 또 내가 자살시도를 해서라도 아이들에게 관심받고 싶어.
막 자살시도해서 살아나서 학교가면 왜 그랬냐고 많이 힘들었냐고 이런 거.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를 중심으로 세상이 돌아가고,
내마음대로 많은걸 할 수 있고
미인이고, 미인이고, 미인이고 ...
약간M기질도있는거같고 모든사람이 나만좋아했으면좋겠어
내친구는나하고만놀아야하고 다른사람하고노는게 난 싫어
이무슨중2병ㅋㅋㅋㅋㅋ
근데이런것들은 말하자면 끝도없지
나도야
특히 자는데 깨울때
나좀 내버려두라고 세상아..
붓 같은 것으로 뭔가를 그리거나 하는 걸 바라볼 때
왠지모르게 몸이 찌릿찌릿 하면서 흥분->느낀다.
왜 남이 내 붓펜으로 장난치는 걸 보면서 느끼는거야 ㅠㅠ
앞에서 안는거, 옆에서 안는거, 뒤에서 안는거, 전부 좋아.
최근에 꼭 껴안고 싶은 사람이 생겼는데 그 사람한테 다가가는게 너무 힘들다^^; 손도 못잡아봤는데..
안기고 싶고 귀여움 받고 싶다.
하지만 난 너무 쿨하고 털털한 누나라 불가능해.
아니 사실 무엇보다 내 존심이 허락을 못한다. 이 모순점이 슬퍼.
어라 나를보는것같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랑 같은 생각해주면좋겠고 나만 생각해줌 좋겠고
상대방한테 듬뿍 퍼주는척, 아무것도 안바라는척 하면서 내가준걸 그대로 돌려받길 기대하고 있어... 좀 이기적인거같긴해도
정확히 말하자면 인격을 망쳐보고 싶다고나 할까
그리고 자학해보고싶어
리스트컷 말고 채찍
목도리 같은거 꽉 감아서 목졸리면 기분좋아...
>>38 나도 신경써서 아래취급해주는거 좋아해
난 그냥 갑자기 학교 때려치고 어디론가 떠나버리고 싶다...
아무도 모르는 곳에.
아무도 못 찾는 산속에서 그냥저냥 살다가 한평생 끝내고 싶다.
마이짱의 일상인가? 망가인데 진짜 미친내용이야. 막 태어난 아기 찢어죽이고
믹서기에 갈고 강간하고 막 그런 내용 -_-; 말도 안나오게 잔인한데 그거
보면서 자위했단 사실에 치가 떨린다.
단지 나같은 경우에는.. 좀 희안한게, 노말부터 시작해서 왠만한건 다 보았다.
촉수나 고어물은 애교일 정도로 별별걸 다 봤는데, 그래도 왠지 임신물은 싫더라.
내가 가장 좋아하는 한 친구랑 하고 싶기도 하고그런 나의욕구
머리로는 하면 안되니까, 라는 걸로 언제나 마음을 조절하고 그랬는데
이젠 지친다. 그냥 어떤 꼴이 나더라도 막 직접 대면해보고 싶다.
하지만 난 치킨이라 안돼...
싫다고 뿌리치면서 속으로는 '더 세게 잡아!! 내가 못빠져나오게 하란말야!!!!!' 외치고 있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체의 자유를 빼앗겨보고싶어
팔다리나 눈이라든가 입.....
정색하고 하면 진짜 뺀다고...
웃으면서 간지러워하는 듯이 하면 더 괴롭히고 싶지만
웃길지도 모르겠지만, 시한부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병원에서 아무 생각 없이 지내다가 친구들도 마지막으로 만나고-사실 몇 안되지만-작별인사하고 그러다가 생글생글 웃으면서 굿바이 하고 싶어.
>>71과 살짝 비슷한 경우인데, 도망가는게 정말정말 좋다!
..뭐 납치범한테 도망가는게 아니라.
친구 놀리고 도망가면, 미친듯이 뛴다. 놀리면서 뛰면 죽을듯이 따라오는데,
체력도 거지같고 달리기도 느린편이지만 도망갈때만 되면 속력이 많이 단축된다.
솔직히..쫓아오던 애한테는 맞아도 안아픈데, 걍 뛰는게 너무너무 좋더라구.
그래도 물건을 집어가거나 그럴땐 욕을 갈기지만..
그래서 친구랑 바디 보러 갔다가 맞고 헨젤과 그레텔 보러 갔다가 맞았다.
그리고 블라인드 시사회 갔다가 액션영화 봤는데 거기서 몸 터져 죽는거 보고
미친듯이 웃었다가 같이 갔던 사람한테 한소리 들었다.
사람이 미쳐가는걸 봐도 재미있고 웃긴다.
음...그리고...
사람들끼리 치고 받는걸 보거나 상상하면서 자위한다.
사디스트인가...ㅇ<-<
잘생긴 남자나 너무 이상하게 생기진 않은 여자가
꽉 껴안아주는걸 좋아한다 ..
모든것을 갈기갈기 찢고 싶다는 느낌이 든다.
요즘은 거의 안 들지만 유치원때 많이 느꼈다.
물론 속으로만 생각하는 거지 난 싸이코패스는 아니고 그냥 사디스트일뿐
M을 사랑해요ㅎㅎㅎㅎ
하루종일 누구에게 안겨있고싶어..
화날때는 그 화나게 한 사람의 목을 칼로찢고싶다.
칼뿐만 아니라 그냥 온 몸을. 그렇게 진짜는 못하니까-살인죄가 되고- 상상으로 한다.
다른사람 피부를 깨물어보고싶다. 근데, 그러면 별로 안좋아하니까...ㅠ
근데, 여기 비슷한 나랑 비슷한 레스주들 많네.
지나가는 사람이나 싫어하는 사람을 샤샤샥 갈기갈기 제어찟어 버리는 상상을 하곤 한다.
중2는 아니지만 걍 마법을 쓸 수 있다면 좋겠어
앞에있는 녀석들을 조용히 끌고가 혼쭐을 내주든가 길거리에서 만난 날라리들목을 댕강댕강 날려버릴만한 마법, 좋아하는 이성 지켜줄 수있는 그런 마법
문제는 난 사춘기를 이미 한참이나 오래전에 지난 나이든 사람이라는거 OTL
성폭행이라던가 자해를 당해서 아이들이 동정하거나
좋아하는사람에게 동정받는다라고 >>5 랑 비슷한 생각한적도있다
솔직히 난 조용히있고싶은생각도 있는데 한편으로는 동정해줬으면 하는것도있고 아 중2병같다
고양이로 변해서 좋아하는 사람이 날 안아서 머리를 쓰다듬 쓰다듬 해주었으면 좋겠어.
쵸큼 히메갸루스타일로 다니고싶어. 초여자애같은느낌으로.
아, 참고로 여자사람이야. 부끄러움이 많을뿐인
고등학생 여자사람일 뿐이니까//
공감한다 ㅠㅠㅠㅠㅠㅠㅠ완전 해보고싶어..
더군다나 나는 다리 아토피때문에 일반 치마도 못입어서
더해보고싶고.. 초등학교 5학년 정도부터 그게 꿈이야
고등학생인데도 아직도 엄청 생각하고있고 ㅠ;
많이들 생각하는것같은데 그 안겨보고싶은거.
나도. 그치만 딱히 가족에게서는 아니라고나 할까...
가족.. 음, 가족에 대한 애정이 없는걸까 나
머릿속에서 그사람을 엄청 잔인하게 죽이는 상상을 한다
그럼 뭔가 풀리는 듯한 기분이야
스토커라도 좋으니까 누군가에게 속박당하고 싶어ㅠㅠㅠ...
정신적으로 자학을 많이 했었는데
요즘은 예의가 아닌 것 같으면 적당히 누르면서 스트레스 안 받도록 노력한다
인간이라면 다 그런 거 가지고 있지 않을까 ㅋㅋ
터부이면서 욕망인 거 ㅠㅠ
물론 현실은 시궁창... 나부터 구원을 해야...
가끔 여자애 체취가 좋다고 느낀다(슬프게도 다 좋은건 아니지만..)
어떻게 여자 몸에선 이리도 좋은 냄새가 나는지ㅋㅋ
바디로션 내 취향에 맞는거까지 바르면 거의 마약임
도저히 옆에서 같이 강의를 들을 수가 없을 정도로
집중이 안된다ㅋㅋㅋㅋ 자동 복식호흡전환됨
목덜미에 코박고 싶은게 나의 말할 수 없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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