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어두기..
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3:52:34 ID:lXG59MTlNOg 젠장 방금 라면스레 댓글달다가 안구에 습기찼다구 나 대학생+니트 현재 차비도 간당간당 하다구 이렇게 가다간 학교까지 못나올 기세가 되어버린다 그래서 오늘안에 돈을 벌수 있는 방법이 필요해!!!! 뭔가 좋은 방법이 없나!!!! 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3:53:53 ID:yA80/GhGVgU >>1 신장을 판다 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3:54:22 ID:umEncZ8k1M6 장..장기적출..? 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3:54:27 ID:lXG59MTlNOg >>2 제..젠장 역시 그 수밖에 없는건가... 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3:55:02 ID:BjPmnm+xQNU 대학생이면 부모님께 손을 벌려도 세이프. 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3:55:24 ID:umEncZ8k1M6 친구한테 돈꿔 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3:55:40 ID:lXG59MTlNOg >>5 우리집은 용돈따위 주지 않아... 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3:56:32 ID:Dt3qepyG2/2 날치기. 신분을 숨길만한걸로 신상을 숨기고 은행에서 돈을꺼내가는사람을 노려서 훔친후 미리정해둔경로로 야마카시를 구사하면서 도주하면 되 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3:56:32 ID:lXG59MTlNOg >>6 어이 돈을 꾸는 시점에서 인간관계는 지저분해진다구 다른방법은 없는거야?? 1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3:56:52 ID:BjPmnm+xQNU >>7 '교재비/교통비'라고 쓰고 '용돈'이라고 읽습니다. 1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3:57:11 ID:umEncZ8k1M6 아프리카 방송 존나 재미지게 해서 별풍받아랔ㅋㅋㅋ 1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3:57:21 ID:lXG59MTlNOg >>8 오! 그건 꽤 나름 좋은 방법인거 같은데 근데 날치기를 하려면 무슨 준비가 필요하지? 야마카시도 뭔지 알려줘 1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3:57:25 ID:yA80/GhGVgU 어쨰 전부 범죄적인 방법밖에 없는거냨ㅋㅋ 1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3:58:23 ID:lXG59MTlNOg >>10 그게 먹혔으면 이미 달라고 했지ㅠㅠㅠ 자취하는 순간 우리는 바로 독립모드라구 '니 짐 다 빼'정도... 1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3:59:14 ID:lXG59MTlNOg >>11 음 그얘기도 들어보긴 했는데 방송하는 법을 잘 몰라 그럼 이게 제일 건전한거 같으니 해볼까? 무슨 소재로 방송을 해야 존나 재미질까? 1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3:59:35 ID:Dt3qepyG2/2 >>12 편한복장, 얼굴을 가릴만한 마스크와 모자 그리고 후드티 야마카시라는건 벽과 벽을 뛰어넘어다니면서 달리는 자유러닝이라고도하지 인터넷에 검색하면 나올거야 1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00:08 ID:umEncZ8k1M6 >>15 여성들을 타깃으로해라 스레주가 남자라면... 이해했어 ? 1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00:26 ID:lXG59MTlNOg >>16 이 저질 체력으로 벽과 벽을 뛰어넘어다니라는건가.. 좋아..하지만 모자쓰고 마스크써도 티비보면 날치기하다가 대부분 잡히잖아 좀더 확실한 방법이 없을까? 1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00:45 ID:lXG59MTlNOg >>17 미안 나 여자... 2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01:51 ID:lXG59MTlNOg 젠장 여자면 안되는건가 아프리카 라는 곳은.. 후드쓰고 모자쓰고 마스크쓰고 방송하면 여자인거 모르니까 괜찮지 않을까? 2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02:19 ID:yA80/GhGVgU >>19 그럼 간단하지 남자 한명을 낚은뒤에 마취시키고 돈을 빼가라 2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03:03 ID:lXG59MTlNOg >>21 낚는다니 그런거 잘 못한다구; 그보다 마취하려면 뭐로 해야되? 2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03:27 ID:umEncZ8k1M6 >>20 아프리카 방송은 여자들도 많이한다 !! 여자든 남자든 상관읍어! 2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03:35 ID:yA80/GhGVgU >>22 스턴건 클로로포름 할로탄 2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04:10 ID:fuVGiytdLMk >>22 '의뢰를 받았다'라는 스레의 후반부를 보면 그런 쪽에 지식이 많이 나올꺼야 ㅇㅅㅇ 2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04:20 ID:umEncZ8k1M6 그냥 놀이터가서 땅파..제일 노말하다 2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04:37 ID:lXG59MTlNOg >>24 그거 약국가서 달라고하면 줘? 아니 그보다 나 지금 땡전한푼도 없다구.. 돈이 안드는 걸로 부탁해! 2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05:05 ID:lXG59MTlNOg >>26 요즘 애들 놀이터에서 잘 안놀아ㅋㅋㅋㅋㅋ 피씨방가서 잠복해볼까... 2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05:07 ID:umEncZ8k1M6 >>24 >>25 스레 잘못 찾아 오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05:11 ID:fuVGiytdLMk >>27 그냥 뒷산에서 가서 독식물을 채취한 다음에..... 3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05:44 ID:umEncZ8k1M6 그냥 지하철역 가서 깡통하나 놓고 기다려 3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06:01 ID:lXG59MTlNOg >>30 오 그런거라면 괜찮겠는걸 그냥 가서 아무거나 뽑아서 먹이면 되는건가... 3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06:04 ID:IJNfnZmnfWc >>27 진심으로, 나를 포함해 심심하고 외로운 누군가에게 '놀아줘'라고 하면 해결 될 것 같다. 3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06:20 ID:lXG59MTlNOg >>31 너가 와서 돈준다면 그렇게 할께...() 3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07:05 ID:IJNfnZmnfWc >>34 어이 진심이냐;;;;;;;;; 3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07:13 ID:lXG59MTlNOg >>33 그런건가!!! 자 그럼 너!! 나랑 놀자!! 3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07:49 ID:IJNfnZmnfWc >>36 내가 지금 시간이 좀 많이 남아돌지만 지갑이 유쾌한 상황만은 아니지; 근데 돈은 왜 필요한거야?; 3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08:09 ID:yA80/GhGVgU >>36 근데 도대체 얼마가 필요한거야? 3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08:30 ID:Dt3qepyG2/2 스레주는 그냥 어장관리를 해서 된장녀가 되면되 4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08:39 ID:IJNfnZmnfWc >>38 어쩌면 '차비와 라면 살 돈이 필요해' 정도일지도 4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08:43 ID:lXG59MTlNOg >>37 생활비가 없으니까;ㅅ;.... 4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09:02 ID:lXG59MTlNOg >>40 정답이다!!! 4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10:36 ID:IJNfnZmnfWc >>42 자취생이었냐..... 하기사 나도 그런 때가 있었지 ㄱ- 쌀조차 없어서 라면은 커녕 물만 마시며 이틀을 버티기도.. 아 눈물 날 것 같다. 근데 진짜 진심으로 그런 이유로 남자 만나면 위험해 당신 4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11:38 ID:lXG59MTlNOg >>43 음 나도 그런 이유로 만나고 싶지는 않아! 된장녀도 좋아하지 않고..어장관리 같은것도 4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11:48 ID:zU957/KR8fw >>42 남자면은 그냥 대충 가게에서 잡일만해도 몇천원주긴하는데.. 여자는 모르겟다. 4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11:53 ID:yA80/GhGVgU >>43 그렇지 불러내서 약간의 지식을 쓸수도 있으니까 4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12:23 ID:IJNfnZmnfWc >>44 왠지 그렇게 말하면 순간적으로 두근한 내가 바보같잖아 ㅋㅋㅋㅋㅋ 하루 당일치기로 일할 수 있는 거 뭐 없으려나... 4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12:31 ID:lXG59MTlNOg >>35 진심이다 4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13:51 ID:fuVGiytdLMk >>47 장기매매 5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13:58 ID:zU957/KR8fw >>48 근데 스레주는 알바같은건 안하는것인가>? 5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14:00 ID:IJNfnZmnfWc >>48 무섭다. 근데 그럼 뭔가 이상하잖아. 밥 한끼 사준다 면 몰라도 '돈을 건낸다'라는 행동은 이상하다구 전단지라던가 배달하는 식당 스티커 붙이기 같은 건? 5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14:18 ID:lXG59MTlNOg 전에는 예식장도우미로 일했었어 예식방법 설명하고 서포트하고 이런것들.. 그때 일만 투잡을 뛰고있었어서 힘들어서 그만뒀거든;~; 그러다가 다른 하나도 그만두게되고 빠듯해졌달까 5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14:58 ID:IJNfnZmnfWc >>49 왠지 당일치기가 아닌 것 같고 뭣보다 불법이야 그거 ㅋㅋㅋㅋㅋㅋ 헌혈이라면 모르지만. 빵주고 도서상품권 준다. 5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15:26 ID:lXG59MTlNOg 아 미안 잘못썼어 다른하나 일 아직도 하고 있긴하지만 고정된 일이 아니라서 한달의 한두번정도 한달까 하지만 역시 그돈으로 생활비는 무리... 5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15:50 ID:IJNfnZmnfWc >>52 생활비가 필요한거잖아 ㅋㅋ 당장 돈이 필요한 정도가 아닌데 그거 당일 발품이나 팔아서는 연명하기 힘들지않아 그럼? 5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16:13 ID:lXG59MTlNOg >>53 빵을 준다면 하겠지만 철분이 부족하고 무엇보다 내가 빈혈도 있어서 무리무리.. 5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16:35 ID:yA80/GhGVgU 생체실험같은거 하면 돈 많이 줄텐데? 5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16:59 ID:zU957/KR8fw >>52 나도 어느정도는 스레주랑 입장이 비슷한거같다.. 난 올해 20대학생이고 어머니가 난 성인됫다고 지원안해주신다 (그랫다쳐도 고3땐 한달용돈 15000) 그래서 학비는.. 내힘으로 하기로 하고 용돈도 없고 ㅋ 알바뛴다 잇힝.. 5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17:03 ID:IJNfnZmnfWc >>56 저런;;;;;; 역시 그럼 남자를 꼬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적당히 남자 하나 꼬셔서 집에 식량 배급도 받고 하인으로 부리고 있는 아는 누나가 좋은 시범 케이스 6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17:31 ID:lXG59MTlNOg >>55 음 무슨뜻인지 잘 이해를 못하겠는데.. 6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17:32 ID:Dt3qepyG2/2 >>57 그리고 병원비가 더나올때도 있어 6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17:58 ID:zU957/KR8fw >>59 그런조언하지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로서 무서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18:04 ID:yA80/GhGVgU >>61 병원비는 안나와 걱정마 6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18:10 ID:IJNfnZmnfWc >>60 그니까 쉬운 일, 구하기 쉬운 당일치기 알바로는 답이 없다 이거지. 하루 한끼 해결이 한계랄까 6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18:43 ID:lXG59MTlNOg >>59 사람감정을 가지고 노는일은 하고싶지 않다! 차라리 그냥 이대로 굶겠어 새벽에 출발해서 학교까지 걸어가는게 낫겠다 6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19:15 ID:IJNfnZmnfWc >>62 나도 레알 무서웠다.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누나는 기본적으로 여왕의 기질이 있어서... 나도 가끔 나 모르게 요리와 청소를 할 때가.... 심심하면 놀아주기도 하고...(날 즐겁게 해보렴 이랄까) 6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19:48 ID:zU957/KR8fw 가까우면 스레주 밥이라도 사주고싶다 으잌ㅋ 오늘 강의도 늦게 끝나고 -ㅅ- .. 에혀 6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19:53 ID:yA80/GhGVgU >>65 뭐 생체실험알바 하면 정규는 아니더라도 웬만큼 돈은 들어올텐데? 6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20:02 ID:lXG59MTlNOg >>64 일단 당일치기 알바라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알바사이트 같은곳 매일 뒤지고 있지만 우리동네에 전단지라던가는 잘 안구해서...일단 부모님한테 돈 빌리고 알바구한 다음 한달뒤에 값는게 나으려나... 7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20:18 ID:BjPmnm+xQNU 그냥 진지하게 새로 알바를 하나 구하는 게 낫지 않을까. 7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20:30 ID:IJNfnZmnfWc >>65 그렇다면 역시 근처 자취하는 친구에게 빌붙기. 난 가끔 남의 집에 요리해주러 가서 요리하고 일부 얻어오기도 하고 그랬으니. 청소해주고 재료를 얻기도 하고.. 7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20:37 ID:zU957/KR8fw >>66 레알 무서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잌 그런누나 없어서 다행..이 아니라 잇다 빌어먹을 7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21:39 ID:IJNfnZmnfWc >>69 그 방법이 가장 좋아보인다. 눈치 보이지만. 7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21:58 ID:lXG59MTlNOg >>71 자취하는 친구가 없어 ;ㅅ; >>70 나도 그게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하지만! 일단 차비같은것도 당장 필요하니까.. 7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22:18 ID:zU957/KR8fw >>69 솔직히 그게 최선이지 .. 근데 솔직히 알바안하고 부모한테 손벌려서 사는애들 엄청많은데 눈치 보일게잇나 ? 7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22:45 ID:lXG59MTlNOg 그보다 처음엔 범죄얘기가 나오더니 어느새 정상인처럼 이야기하고 있잖아 너희들! 7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22:50 ID:IJNfnZmnfWc >>72 친 누나였다면 어찌 되었을 것인가... >>65 그거 체력이 약한 사람은 무리니까 빈혈기가 있다면 힘들지 않을까. 7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23:18 ID:zU957/KR8fw >>77 친누나면.. 집 나갈거야 그리고 체력 약하면 헌혈도 무리 7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23:38 ID:lXG59MTlNOg >>75 우리집은 엄격해 생활비 부족하다고 조금 손을 빌리려고 하면 니가 돈이 없는건 네 능력이 부족해서 그런거 뿐이야!!! 라는 반응...이랄까 8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23:59 ID:IJNfnZmnfWc >>74 당장 차비도 없는거냐!!!! 누구 근처에 사는 사람 있으면 쟤 밥이라도 한 끼 먹여줘!! 왠지 지금 집에 라면은 커녕 쌀도 없을 삘이다. >>76 그만큼 현재 상황이 불쌍해보인다는 이야기 8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24:53 ID:lXG59MTlNOg >>80 젠장 나는 불쌍하지 않아!!! 단지 라면과 쌀이 없을뿐이라구!! 8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24:58 ID:zU957/KR8fw >>79 나도 학비랑 생활비 같은건.. 내가 번다 동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잌 근데 너희집도 그런분위기군 -ㅅ- 8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25:54 ID:IJNfnZmnfWc >>81 불쌍해!!!!!!!!!!!!!!!! 8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26:00 ID:zU957/KR8fw >>81 충분히 불쌍해보인다 8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26:39 ID:BjPmnm+xQNU 솔직히 혼자 살때 라면이랑 쌀이 떨어지면 불안하긴 하다. 8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26:42 ID:IJNfnZmnfWc 진짜 농담이 아니라 누가 스레주 먹을거라도 사줘. 아니 당장에라도 쌀이라도 보내주고 싶다. 8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26:59 ID:zU957/KR8fw >>80 레알 밥이라도 사주고 싶다 으잌ㅋㅋㅋㅋㅋㅋ 8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27:42 ID:zU957/KR8fw >>86 쌀보내주면 엄마한테 맞을거같아 으잌.. 8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27:43 ID:IJNfnZmnfWc 우리 방법을 바꿔보자. 어차피 스레주 일은 구하고 있을 것 아냐? 그럼 당장 뭔가 식량을 보내줄 방법을 생각해보자고 9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28:31 ID:zU957/KR8fw >>89 딱히 방법이 택배같은거 박에없는데.. 가까이 잇지 않는이상 근데 택배도 몇일걸릴걸.. 도착하기전에 굶어 아사할기세야 9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28:57 ID:BjPmnm+xQNU 왠지 수재민 돕기 행사하는 기분이다. 9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29:01 ID:yA80/GhGVgU 라면정도는 사줄수 있지 9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29:04 ID:lXG59MTlNOg 너희들 좋은 녀석들이구나... 9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29:21 ID:lXG59MTlNOg >>91 그..그런건가!!!! 9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29:42 ID:yA80/GhGVgU 예전 선물젅달 스레처럼 스레주에게 보내는건 어때?ㅋㅋㅋㅋ 9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29:42 ID:zU957/KR8fw >>93 스레주는 어디사느냐 인천이면.. 사줄순잇다 .. >>91 그리고 난 기금같은거 좀 내는편이다 .. 9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29:58 ID:zU957/KR8fw >>95 좋은생각 9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30:11 ID:lXG59MTlNOg >>96 학교가 인천이긴하다.. 9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30:46 ID:BjPmnm+xQNU >>95 선물 전달 스레는 또 뭐였어? 10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31:05 ID:zU957/KR8fw >>98 지금은 어디인가.. 난 대학도 인천 집도 인천이라 10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31:34 ID:lXG59MTlNOg >>99 전에 어디서 봤는데 일본에서 멀리사는 녀석에게 전달전달전달전달해서 먹을걸 전달해주는 내용이었던걸로 기억해 10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31:47 ID:IJNfnZmnfWc >>98 인천이면 멀지 않군. 마침 난 오늘 잉여라고. 뭔가 모두의 식량을 한데 모아서 보내줄 수 없을까. 10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31:51 ID:yA80/GhGVgU >>99 예전에 2ch보고 따라한거 망했지 그보다 학교가 인천이면 인천러만 모으면 되는거냐? 왠지 인천에 스레더 많던데 10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32:23 ID:IJNfnZmnfWc >>101 나도 그게 생각났어 10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32:47 ID:lXG59MTlNOg >>100 지금은 학교~ 이지만 이봐 그럼 내가 미안해진다구 ;~; 난 그냥 하루벌고 하루살수있을만큼의 돈을 벌 수 있는 일이면 충분하다 남자라면 막노동이라도 뛰었을텐데 젠장.. 10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32:57 ID:zU957/KR8fw 인천에 대학이면.. 경인교대 경인여대 인천대 인하대 인하공전 재능대 정도일텐데.. 10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33:21 ID:IJNfnZmnfWc 일단 현재 내 위치는 안양 인천으로 전철타고 이동한다 치면 1호선이니까. 가는 길에 모두 역에 나와서 식량을 나에게 전달해주면 박스에 넣어서 전달할 수 있을 것 같다. 10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33:51 ID:NGVDYfeciGg >>105 가까운 역이 어디야? 10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33:54 ID:zU957/KR8fw >>105 너가 남자가 아니니 이러는거지 ㅋ 남자면 그냥 진짜 시장같은데서 잡일 좀 해주면 몇천원 받긴해 나도 지금 대학인데 설마.. 11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33:55 ID:lXG59MTlNOg >>106 그 중에 있다 우리학교.. 11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33:58 ID:BjPmnm+xQNU >>101 취지가 굉장히 잉여로운 방법이었군. 11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34:09 ID:IJNfnZmnfWc >>105 그러니까 그게 쉬우면 아무 말 안했지.. 근데 진짜 집에 쌀도 라면도 없냐; 11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34:32 ID:lXG59MTlNOg >>108 학교는 계산역'~' 11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34:48 ID:yA80/GhGVgU 갑자기 고퀄이 될것같은 스레다 11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34:56 ID:zU957/KR8fw >>113 경인여대네.. 근데 울집이 경인여대에서 5분거리다 11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35:00 ID:NGVDYfeciGg >>113 인천대 아니다 인하대도 아니다 11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35:06 ID:lXG59MTlNOg >>112 쌀은 있어!!!!! ...언제적껀지 모를뿐이야... 11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35:07 ID:IJNfnZmnfWc 계산역? 흠.. 달려볼까? 11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35:44 ID:lXG59MTlNOg 어이 다들 그만두라구!!! 나 오늘 쌩얼이란 말이야;ㅅ; 아무도 만날수 없어!!! 12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36:07 ID:zU957/KR8fw >>117 울집이 계산 삼거리다 경인여대인거같은데.. 나 근데 오늘 학교에서 좀 잇어야하는데 엠티관련때매 -ㅅ- 12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36:17 ID:IJNfnZmnfWc >>117 쌀이야 오래되어도 괜찮지만;; 위험하잖아 그런거!!!!! 12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36:23 ID:BjPmnm+xQNU >>117 밥솥에 들어가면 다 괜찮아.. 12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36:38 ID:zU957/KR8fw >>119 누군 볼만한 얼굴인지 아냐 ㅋㅋㅋㅋㅋ 12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37:04 ID:zU957/KR8fw 근데 나 집에 들어가면 7시30분이나 8시 사이일거같은데 말이지 -ㅅ- .. 12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37:05 ID:IJNfnZmnfWc >>119 역 앞 어딘가에 박스만 두고 가면 되지않을까. 왠지 나 지금 좀 흥미진진해지기 시작했다. 안 그래도 오늘 너무 할 일이 없었어 <- 12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37:25 ID:BjPmnm+xQNU 지금 이 스레를 작성하고 있는 시점에서 다들 외출할만한 상태는 아닐껄. 12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37:52 ID:lXG59MTlNOg >>125 어이 다들 이렇게까지 날 생각해주는거냐 크흑... 12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38:08 ID:zU957/KR8fw >>126 일단 3시 20분까지 강의고 .. 선배들이 6시까지 남으랫어 -ㅅ- 뭐 할거잇다고 젠장 12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38:13 ID:IJNfnZmnfWc 오늘 저녁은 먹여주고 싶으니까 7시 즈음엔 도착해야 하겠지? 근데 가는데 1시간 넘게 걸린다 ㅋ 중간에 누가 좀 도와주면 좋을텐데 13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38:19 ID:BjPmnm+xQNU >>125 괜찮은 거 같다. 박스에 '스레딕 일동' 적어두면 될 거 아냐. 13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38:38 ID:IJNfnZmnfWc >>126 난 임마 지금 휴가나온 군인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38:57 ID:zU957/KR8fw >>127 훈훈한 세상이지 13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39:03 ID:lXG59MTlNOg >>128 차비가 없기 때문에 5시 스쿨을 꼭 사수해야되 다들 마음만으로도 충분히 고맙다! 13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39:34 ID:BjPmnm+xQNU >>131 짬밥 먹는 군인에게 동정받는 스레주가 좀 불쌍해졌다. 13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39:38 ID:zU957/KR8fw 지금 계산역에 사는사람 나혼자인거같은데 그냥 나혼자서 박스 남겨도 괸찬치않을까? 13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39:52 ID:IJNfnZmnfWc 일단 난 5시 30분에 출발해볼까. 일단 생활 필수품에 영양소가 풍부한 것들이 좋으려나 그보다 계란 같은 걸 넣으면 썩힐 것 같은 느낌인데 13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39:55 ID:lXG59MTlNOg >>134 도..동정하지마!!!!! 집에 라면좀 없다는 이유로 동정을 받다니!!!! 13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40:41 ID:zU957/KR8fw >>133 흠.. 내일은 어떠냐 내일은 시간 겁나 남을텐데 으잌 그 계산역에 보면 가방 보관하는 캐비넷 잇잔냐 그런데다가 박스넣으면 괜찬을거같은데 말이지 13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40:46 ID:IJNfnZmnfWc >>135 계산역에 살고 있는거냐ㅋㅋㅋ 하지만 혼자 부담하면 뭔가 부담되진 않아? 14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41:10 ID:yA80/GhGVgU >>137 네가 그런거 따질 처지냐? 14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41:12 ID:IJNfnZmnfWc >>138 왠지 필이 그런 캐비넷을 열 돈조차 없을지도 14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41:32 ID:BjPmnm+xQNU >>136 당일 안에 가져가면 썩기야 하겠어? 14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41:59 ID:IJNfnZmnfWc 뭔가 세상이 이만큼 아름다워지면 내가 전역하고 나면 더 행복한 세상이 되어있겠지. 나 힘들 때 아무도 안 도와줬다고 나도 안 도우면 안되잖아. 14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42:03 ID:lXG59MTlNOg >>141 .......현재 내 주머니에 있는 돈 200원... 14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42:14 ID:zU957/KR8fw >>139 >>141 난 비록 자취하진않지만 생활비를 자기가 번다는거에서 동질감을 느껴서 괜찬다 그리고 뭐 캐비넷 열쇠를 화분밑에 숨긴다던가 그러면 괜찬치 않을까? 14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42:18 ID:IJNfnZmnfWc >>142 아니 그게 문제가 아니라 보관해두고 잊어버릴 것 같아 14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42:31 ID:BjPmnm+xQNU >>143 마음가짐에 조금 감동했다. 진짜로. 14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42:48 ID:IJNfnZmnfWc >>144 ...................................................... 나 눈물 날 것 같아 14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42:56 ID:zU957/KR8fw 그리고 요즘은 날씨가 덥지도않아서 쉽게 썩진않을게다 여름도아니고 15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43:25 ID:IJNfnZmnfWc >>147 그런거에 일일히 감동하지마!! 이런 일이 일상이 아니라는 이야기가 되어버리잖아. 15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43:33 ID:lXG59MTlNOg >>146 나 그렇게 머리 나쁘지 않다구 단지 하루에 한조각으로 연명하려던 식빵을 사놓고선 까먹고 '배고파배고파..'하다가 나중에 찬장위를 봤더니 곰팡이 핀 나의 식빵이 놓여있었을뿐... 15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43:35 ID:zU957/KR8fw >>144 내가 지금지갑에 4천원잇는데.. 눈물날뻔햇다 통장에 16만잇긴하지만; 15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43:58 ID:IJNfnZmnfWc >>149 왜 이래 나 자취할 때는 선물받은 계란 한판을 냉장고에 넣어두고 잊어서 통째로 버려야했던 적도 있다고 15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44:32 ID:BjPmnm+xQNU >>151 '머리 나쁜' 의 기준이 궁금해졌다. 15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44:42 ID:IJNfnZmnfWc >>151 ................... 살짝 모에하지만 그걸 떠나서 불쌍한데 너;; 15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45:25 ID:zU957/KR8fw >>151 나 강의시간중인데 지금 울뻔햇어 강사가 이상한눈으로 쳐다보고 15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45:41 ID:lXG59MTlNOg >>154 붕어 수준은 아니니까 괜찮아! 15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46:13 ID:lXG59MTlNOg 옆에서 친구가 동정받는다고 비웃고 있어..OTL 15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46:15 ID:IJNfnZmnfWc 아까 계산역에서 사는 누군가가 있다고 하지 않았나? 부평역까지만 나와줘. 나 잠깐 역곡 근처까지 갈 일이 있는데 가는 김에 좀 일찍 나와서 부평까진 전달해줄께 거기서부터 터치하자 'ㅅ' 16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47:12 ID:IJNfnZmnfWc >>158 그 친구한테 밥사달라고 매달려라 'ㅅ'b 동정이건 밥이건 쌀이건 뭐건 받는게 좋아 (뭔가 어딘가 틀린 것 같지만) 16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47:14 ID:zU957/KR8fw >>159 내가 계산역사는데 ..글쎄 선배가 6시까지 남으라는거때문에 부평에 언제까지 갈지 모르겟어 16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47:51 ID:IJNfnZmnfWc >>161 내가 부평에 도착하면 6시 30분 정도가 아닐까 싶다. 7시 정도? 16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47:56 ID:zU957/KR8fw >>159 부평 언제 올건데 부평에 잇을수잇는시간은... 글쎄 한 4시부터 5시 30분까진 부평에 잇을수잇다 16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48:13 ID:lXG59MTlNOg >>160 이 친구는 그런거 안통해ㅠ.. 16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48:35 ID:BjPmnm+xQNU 근데 스레주가 오늘 계산역에 언제 들릴 수 있는건데? 16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48:37 ID:zU957/KR8fw >>162 선배가 6시까지 남으라 햇고 뭔얘기를 할려나 본데 부평에 언제 갈지 모르겟다 얘기끝나자마자 갈거긴하지만 16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48:48 ID:IJNfnZmnfWc >>163 아 6시 부터가 아니라 6시 까지야? 그럼 좀 더 일찍 가서 5시에 도착하려고 노력해볼까 16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49:03 ID:zU957/KR8fw >>165 스레주는 오늘 5시에 스쿨버스타야된댓고 .. 아마 가져가도 내일이 되겟지 ? 16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49:44 ID:lXG59MTlNOg 현재 버스카드에 있는 돈 1200원 주머니에 있는 돈 200원 통장1에 있는 돈 1200원 통장2에 있는 돈 5000원 통장3에 있는 돈 0원 통장에 있는 돈 빼고싶지만 학교랑 집근처에 통장3은행 말고는 은행이 없다.. 17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50:11 ID:IJNfnZmnfWc >>168 그럼 오늘은 내일을 기대하며 기다릴 수 있겠넹 'ㅅ' 17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50:44 ID:IJNfnZmnfWc >>169 묘하게 현실적인 저 금액 숫자에 눈물이 다 난다... 꼭 갈께.... 17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51:17 ID:zU957/KR8fw >>170 글쎄 지금 어째야 될지모르겟네 솔직히 나 엠티도 안가는데 왜 6시까지 남는지모르겟다 17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52:07 ID:lXG59MTlNOg >>171 마음만으로도 고맙다..크흑 17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52:21 ID:vPU6k51dQeY 이러다 스레주는 남친을 만들게 되는거지 17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52:51 ID:lXG59MTlNOg >>174 그..그런거냐!!?! 17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53:13 ID:IJNfnZmnfWc 어쨌거나 난 여기서 3시 30분에 출발할거니까, 뭔가 나에게 들려보내고 싶은 사람 손? 17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53:19 ID:vPU6k51dQeY >>175 그런거지. 내심 기대하고 있지 않았나 17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53:45 ID:zU957/KR8fw >>174 나도 여친이 생기면 좋긴하겟지만 솔직히 어차피 캐비넷에 놓고 갈거라 만날일도 없을게다 그런일따위 없음 ㅋ 17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53:49 ID:IJNfnZmnfWc >>174 그럼 계산역 산다는 그 분이 되는걸까. 뭔가 아쉽지만 내 취지는 그런게 아니니깐 'ㅅ' 18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53:58 ID:lXG59MTlNOg >>177 그렇지 않아!! >>176 지..진짜로 올 생각이냐...? 18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54:27 ID:zU957/KR8fw >>176 도착하면 언제쯤이냐 18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54:44 ID:IJNfnZmnfWc 추가적인 인원 없나? 그럼 난 슬슬 씻고 나가면 되는건가? 마트 들렀다 간단히 5천원 전후의 금액만 투자해볼께 18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55:09 ID:IJNfnZmnfWc >>180 응. >>181 아마도 5시 전후. 18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55:14 ID:zU957/KR8fw >>181 부평 도착 예정시간을 말해다오 나도 집에 들려서 통장들고간담에 통장에서 돈꺼내야대 18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55:34 ID:zU957/KR8fw >>183 근데 나랑 어케 연락하게? 18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55:35 ID:vPU6k51dQeY >>180 기대해라 스레주. 두근두근 18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56:04 ID:IJNfnZmnfWc >>185 아 그렇군. 음.... 가서 춤이라도 추면 날 찾아줘... 는 내가 쪽팔려서 무리다. 어쩌지 18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56:22 ID:lXG59MTlNOg 난 그냥 단순히 돈을 벌 방법을 물어보고 싶었는데... 젠장 너희들 좋은 녀석들이잖아.. 18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56:45 ID:zU957/KR8fw >>187 아니면 가가챗을 하나 만들어서 내 번호를 알려준다던가 19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56:52 ID:vPU6k51dQeY >>188 그런 좋은 녀석들중에 너의 남친이 될 사람이 있을꺼야 이히히 19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57:07 ID:BjPmnm+xQNU >>187 캐비넷을 감시하는 매의 눈이 되어야지. 19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57:16 ID:u+5gvn/d28g 중국집가서 찌라시 19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57:37 ID:zU957/KR8fw 근데 설마 계산역 사는 스레더가 이글보고 캐비넷에 잇는거 가져가는건 아니겟지? 갑자기 걱정되네 어째야 되는거냐 19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57:48 ID:u+5gvn/d28g 나 초딩때 많이 하던건데 힘들고 돈도 1만원정도밖에안줘 그래도 없는거 보단 나으니까 19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57:55 ID:IJNfnZmnfWc >>188 다음엔 가능하면 '너희들 좋은 녀석들이잖아' 가 아니라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면 좋겠네 'ㅅ' 가거든 개찰구 근처에 박스를 올려둘고 멀리서 지켜볼께 19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58:09 ID:lXG59MTlNOg >>191 감시할생각인가?!?!? 19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58:42 ID:BjPmnm+xQNU >>193 이 글 보고 역에 들러 음식을 가져갈 상황이면 스레주만큼 불쌍한 상황이니 그러려니 해야지. 19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58:48 ID:vPU6k51dQeY >>196 단지 난 스레주의 스펙이 궁금할 뿐이고... 19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58:57 ID:IJNfnZmnfWc >>193 좀 더 세상을 믿어보자구 그보다 200원 밖에 없는 녀석을 위한 구호식량을 빼어갈라면 어디의 무슨 난민이야 그건 20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58:59 ID:lXG59MTlNOg >>195 하지만 요즘세상은 확실히 삭막해졌으니까 나쁜뜻은 아니었어 20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4:59:01 ID:zU957/KR8fw >>195 뭐냐 계산역에서 매의눈이 되서 기다리겟다고? ㅋㅋㅋ 20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00:21 ID:zU957/KR8fw >>199 난 근데 뭘사지? 라면 5개묶음 2개만 살까 솔직히 나도 생활비가 빠듯하긴해 ㅠㅠ 20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00:23 ID:IJNfnZmnfWc >>2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냥 놔뒀다가 관리원이나 안내원이 가져가면 안되잖아 >>200 그건 알아. 하지만 난 삭막한 세상이 싫다구. 능력 닿는 데 까지는 다정하게 살아볼테니까 -3- 20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01:04 ID:IJNfnZmnfWc >>202 무리하지마!! 받는 사람도 선뜻 받기 힘들다구!!! 20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01:52 ID:BjPmnm+xQNU >>202 라면5개묶음 하나에 3천원씩 할껄. 그냥 마트가서 할인하는 저렴한 품목으로 사는게 좋지 않을까. 20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01:55 ID:zU957/KR8fw >>204 나에겐 알바가 잇다 빠듯한정도는 괜찬아 20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02:23 ID:IJNfnZmnfWc 왠지 요리 할만한 성격이 아닌 것 같으니 라면에 넣어먹을 수 있거나 간단히 응용해서 써먹을 수 있는 부류로 사면 되겠지 20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02:47 ID:zU957/KR8fw >>205 대표적으로 뭐가 좋을까 >>203 근데 우리 어케 만나냐 나 곧 컴 꺼야될거같은데 20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02:59 ID:lXG59MTlNOg >>202 안돼 그럼 내가 더 미안해진다구 지금 다들 구호식량 가지고 온다는것 만으로도 미안한데 21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03:21 ID:IJNfnZmnfWc >>206 그렇다면 괜찮지만. 음음.. 그럼 여기서 부평까지 1시간. 15분부터 준비하고 설렁 설렁 나가면 되겠넹 21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04:28 ID:IJNfnZmnfWc >>208 번호 알려줄까? 아님 그냥 개찰구 근처에 대문짝만하게 '쓰레딕 일동'이라고 써둔 박스를 올려두면 알아서 가져가도 괜찮고. 대신 가져갈 때 뭔가 표시를 해주면 좋겠는데. 훔쳐가는거랑 분간하려면 21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04:33 ID:zU957/KR8fw >>209 내가 괜찬다는데 걍먹어 임마 ; 난 그래도 식비 내면서 집에서 살고잇긴하지만 자취정돈 아니라고 괜찬아 21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05:11 ID:zU957/KR8fw >>211 걍 여기다가 번호 내꺼 쓸까? 어차피 이컴 차단먹어도 학교컴이라 상관은없다 21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05:17 ID:BjPmnm+xQNU >>208 무난한게 라면. 할인하는 게 있으면 햄/소세지(유통기한 엄수) 저렴한 거나 3분요리 종류. 할인하면 개당 천원 정도에 팔꺼야. 21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05:25 ID:lXG59MTlNOg 구호식량 준다면 감사히 받겠지만;ㅅ; 집에 컴퓨터가 없어서 내일 학교 올때까지 인증을 불가능할듯해 현재 200원으론 피시방도 갈수 없구 21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05:26 ID:IJNfnZmnfWc 왠지 번호 같은게 남으면 나라는 일인이 되어버려서 싫다. 그냥 불특정 다수의 누군가면 좋겠어 'ㅅ' 그런고로 난 그냥 박스 하나 들고 갈꺼다! 21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06:34 ID:zU957/KR8fw 난 번호남아도 상관없어 누가 뭐 장난칠것도 아니고 내 번호 알려줘? >>216? 21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06:44 ID:IJNfnZmnfWc 점점 스레의 퀄리티가 높아져간다. ㅋㅋㅋㅋ 21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07:04 ID:zU957/KR8fw >>215 300원만 더빌려서 계산 삼거리에 잇는 놀토 피시방으로 가라 거긴 한시간 500원이거든 22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07:27 ID:IJNfnZmnfWc >>217 아니 괜찮아. 왠지 부끄럽기도 하고.... 22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08:52 ID:zU957/KR8fw >>220 어케 만나냐 그러면 ㅋㅋ 으잌 아니다 이메일에다가 내 번호쓸테니.. 부평오면 연락하기를 나도 5시쯤엔 부평 도착할시간에 갈테니 22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09:30 ID:IJNfnZmnfWc 부평역에서 개찰구 안 빠져나가고 그 근처에 박스를 둘테니까 찾아가줘- 22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10:15 ID:lXG59MTlNOg >>222 응 고마워ㅠㅠ 5시에 구호식량을 받고 마하속도로 학교 언덕을 올라간다음 스쿨을 타면 되는건가.. 22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10:39 ID:BjPmnm+xQNU >>222 생각해보니 그러다가 이상한 사람으로 오인받는거 아냐? 방화범이나 테러리스트 같은거. 22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10:43 ID:IJNfnZmnfWc >>221 그렇다면야... 난 번호 안 지정하고 도착했다고만 문자할테야 박스는 여전히 알아서 챙겨가라구 22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11:06 ID:Dt3qepyG2/2 나는 너무 멀어가 가지 못할것같아 누가 인증샷좀 올려줘 22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11:20 ID:IJNfnZmnfWc >>224 그러니까 그 근처에서 지켜볼거라니까. 22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11:27 ID:zU957/KR8fw >>222 아니다 인상착의를 알려줄테니 말을 걸어줘라 검은 면바지에 전체적으로.. 좀 노란색의 남방을 입고잇고 키165에 살이 검고 염색한놈이다 개찰구쪽에서 말걸어줘 22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11:42 ID:IJNfnZmnfWc >>226 내가 매의 눈이 되어서 인증샷을 찍을테니 걱정마 23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12:10 ID:lXG59MTlNOg 이게 바로 밥플퀄리티인건가... 23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12:54 ID:zU957/KR8fw 근데 부평역에서 >>229 만나는건 그렇다치고 스레주는 어케만나지 ? 23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13:01 ID:Dt3qepyG2/2 >>229 매의 눈도 같이 인증 올려주면 고맙겠어 23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13:10 ID:IJNfnZmnfWc >>228 싫어. 메롱 그냥 멀찍이서 주워가는 걸 인증샷만 찍을테야. 아니 근데 내가 혼자 박스 내려놓고 인증샷 찍고 있을 때 다가오면 어쩌지!? 23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13:24 ID:zU957/KR8fw >>230 스레주 혹시 청해마트 아느뇨? 계산역에 잇는건데 23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13:38 ID:IJNfnZmnfWc >>232 ㅇㅇ 노력하지. >>231 스레주는 캐비넷에서 나중에 꺼내가기만 하면 되. 23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13:38 ID:vPU6k51dQeY >>230 스레주를 노리는 매의 눈 ㅋㅋ 23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14:02 ID:zU957/KR8fw >>233 내가 네놈보다 일찍도착할걸 난 부평 30~40분이면 갈거같은데 23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14:45 ID:zU957/KR8fw >>235 캐비넷도 어디에 넣을지 안정햇는걸.. 23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14:50 ID:lXG59MTlNOg >>234 그건 어디있는거지? 미안 나 여기 지리는 잘 몰라... 24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14:59 ID:zU957/KR8fw 난 일단 학교 딴컴으로 들어올게 한 10분후에나 들어올듯 24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15:43 ID:zU957/KR8fw >>239 계산역 5번 출구에 바로잇다 난 일단 나간다 10분후에 딴컴으로옴 24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15:49 ID:IJNfnZmnfWc >>237 윽.. 무섭다. 난 슬슬 준비해야하는걸.. >>239 아마 역 안에 표 뽑는 근처에 있을꺼야. 24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16:25 ID:IJNfnZmnfWc >>239 >>249에게 어느 캐비넷(몇번 캐비넷)에 넣고 열쇠는 어디에 둘지 들어둬 난 슬슬 준비해야겠네 24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16:36 ID:lXG59MTlNOg >>238 근데 캐비넷 돈넣고 빼는거야...? 200원으로 뺄수 있는거면 좋을텐데 ;~; 24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17:29 ID:Dt3qepyG2/2 이번에는 훈훈한 스레가 나와서 다행이야 24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17:42 ID:IJNfnZmnfWc >>244 어떤 캐비네싱ㄴ지 모르겠네.. 돈넣고 빼는 경우도 있고 돈 넣고 잠근다음에 나중에 공짜로 여는 경우도 있으니. 24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17:58 ID:IJNfnZmnfWc >>245 하마터면 장기 적출 스레가 될 뻔. 24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18:47 ID:lXG59MTlNOg >>247 확실히 처음엔 범죄스레였으니까 24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19:26 ID:Dt3qepyG2/2 그렇게는해 내가 날치기를 추천했던가? 25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20:09 ID:lXG59MTlNOg >>249 그랬지 확실히 한번에 돈을 얻을지도 모르지만 은팔찌를 차게 될지도.. 25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24:38 ID:IJNfnZmnfWc 아 뭔 놈의 집이 일케 추워... 이불을 벗으니 씻기가 귀찮아진다. 하지만 부평까지 가려면 슬슬 준비하지 않으면 늦겠지.. 모두, 다녀올 때 까지 한 3시간 정도 이 스레를 부탁해! 25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25:35 ID:Dt3qepyG2/2 >>250 은팔찌도 공짜로 얻고 잠자리랑 밥도 공짜로 줄수도 있어 하지만 검은방까지는 안가고 인근 짭새방에서 있다가올거야 그때 진상부리면서 짱개를 달라고 해야되 누구처럼 25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26:11 ID:Dt3qepyG2/2 >>251 걱정마 나는 갱신을 하기로 마음먹으면 저녁 11시 까지 해주는 스레더니까 25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30:36 ID:Dt3qepyG2/2 갱신은언제나 계속된다 25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34:11 ID:zU957/KR8fw gye san yuk threader da a han gl i an ssu jyu 25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35:05 ID:Dt3qepyG2/2 스레스레 25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35:10 ID:zU957/KR8fw G RUN DE THRE JW NN U DI GAT NYA 25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36:27 ID:zU957/KR8fw 스레주 어디갓냐 25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36:49 ID:Dt3qepyG2/2 갱신 26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36:59 ID:zU957/KR8fw 일단 부평에서 만나는건 그렇다 치고 스레주한테 건네는 방법을 생각안햇어 26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37:57 ID:Dt3qepyG2/2 >>258 지금 스레더들에게 보급물자를 받으러 갔어 26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38:32 ID:Dt3qepyG2/2 >>260 그것이 스레더들의 잉여력의 한계라는거야 26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38:56 ID:zU957/KR8fw 나 아까 계산동 산다는 스레주다 26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40:07 ID:zU957/KR8fw >>262 아니 근데 그 휴가군인이랑 5시에 만나기로 햇는데 스레주도 5시에 셔틀버스 타고 집에가잔아? 스레주는 그러면 내일 물건 받아가는거야 ? 26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40:19 ID:lXG59MTlNOg 스레주왔다 현재 수업중이라서 교수님 옆에 계셨었거든.. 26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40:30 ID:zU957/KR8fw >>263 잘못썻다 스레주가 아니라 스레더 ㅇㅇ.. 26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41:30 ID:zU957/KR8fw >>265 물건은 어케 받을 생각이냐 휴가군인이랑 5시에 만나기로 햇는데 스레주도 5시에 셔틀버스 타고 집에가잔아 26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41:30 ID:Dt3qepyG2/2 다시 잉여력의 한계를 돌파해보자고 어떻게 할거야? 26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41:45 ID:lXG59MTlNOg >>266 응 그런데 나는 왜..? 27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42:49 ID:lXG59MTlNOg >>267 에에..어차피 과제도 있고하니 학교에 남아있을 생각... 저녁 10시 스쿨타고 집에가면되니까... 물건은 글쎄 계산역에 마땅한곳이 있나..? 27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43:32 ID:lXG59MTlNOg 랄까 그보다 초췌한 여자가 계산역에서 알수없는 박스를 받아들고 학교 언덕위를 올라가는 상상을 해버렸다... 27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46:13 ID:IJNfnZmnfWc 맙소사 휴가군인인데 잊은게 있어. 시간 계산에서 쇼핑 시간을 포함시키지 않았다. ㅋㅋㅋ 여유가 30분 있지만 아무래도 폭풍 쇼핑을 가야 할 듯 27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46:36 ID:Dt3qepyG2/2 >>271 방금 그모습을 잉여스레더들이 찍어서 인증해주면 더욱 좋을것같기도해 그리고 다들 내츄럴하게 다녀 꾸밀필요가 뭐있어? 잉여력 최강의 스레더들이잖아? 27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51:08 ID:lXG59MTlNOg >>273 안그래도 친구가 같이 계산역가서 찍어준다고 하고있어 인증샷정도는 올려야지! 27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51:09 ID:zU957/KR8fw >>272 근데 몇시 몇분에 만날거야 우리 나 참고로 컴옮겻어 >>271 내가 경인여대 앞으로 갈까? 나 10시쯤에 경인여대 앞 잘지나다니는데 산책때매 ㅇㅅㅇ 27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51:53 ID:lXG59MTlNOg >>275 일단 스쿨을 놓쳤을때의 선택지니까.. 27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52:38 ID:zU957/KR8fw >>276 일단 휴가군인이랑 내가 몇시에 만날 지 모르겟다.. 난 아직 대학교 컴퓨터야 27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53:10 ID:zU957/KR8fw 여기서 부평가는데 40분은 잡아먹는다구 -ㅅ- .. 27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53:54 ID:zU957/KR8fw 아직 계획이 두루뭉실해 좀 확실하게 짜보자구 28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56:52 ID:zU957/KR8fw ... 이것들아 ㅠㅠ 막상 주고 받는 사람들이 다 잠수야 28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57:33 ID:lXG59MTlNOg >>280 잠수아니야! 계속보고있어 단지 나는 어떻게해야할지 몰라서.. 28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57:39 ID:zU957/KR8fw 휴가군인은 5시에서 부평맞냐? 본인아니더라도 주변사람들이 좀 말해줘라 28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58:39 ID:zU957/KR8fw >>281 내 기억으론 내가 휴가군인이랑 만나는건 5시쯤 부평 개찰구에서.. 면 아마 계산역 가면은 5시 20분쯤 될거같거든? 28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59:08 ID:zU957/KR8fw >>281 근데 글케되면 넌 스쿨버스를 놓치게 되겟지 28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5:59:10 ID:IJNfnZmnfWc http://image.threadic.com/images/nEblbIomzR1 이정도면 민간인 같나28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6:00:07 ID:IJNfnZmnfWc http://image.threadic.com/images/wvRwbfuuj5b 좋아 출발해볼까.28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6:00:41 ID:zU957/KR8fw >>286 야 몇시 어디서 만날거냐고 임마 .. 28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6:01:14 ID:zU957/KR8fw >>286 5시 부평역 개찰구에 박스놓는거 맞음? 28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6:02:06 ID:IJNfnZmnfWc >>288 맞아 'ㅅ' 한 10~15분 가량 늦을지도. 29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6:02:43 ID:zU957/KR8fw >>289 오케이 알앗어 스레주 그러면 몇시에 박스 가져갈거야 29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6:04:20 ID:lXG59MTlNOg 음..스쿨은 포기해야겠네.. 도착하는 시간에 맞춰서 가져가겠어! 그런데 어디에 둘생각..? 29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6:05:29 ID:zU957/KR8fw >>291 스쿨버스 10시랫지 ? 그러면 저녁쯤에도 가능하나 ? 나 부평역 갓다가 다시 학교 와야대 -ㅅ- 내 예정 학교-부평-학교-계산역 인데 대충 29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6:07:23 ID:zU957/KR8fw 근데 9시 40분쯤에 내가 경인여대앞에 박스들고 서잇으면 레전드가 되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6:07:39 ID:lXG59MTlNOg >>292 음 그렇군..그럼 저녁쯤도 괜찮아;ㅅ; 하지만 그전에 받아야 인증을 찍어줄 친구가 남아있을거같아서 이녀석이 통금이 있는 녀석이라... 29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6:08:31 ID:zU957/KR8fw >>294 인증이야 내가 찍어도 되지않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 29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6:10:14 ID:lXG59MTlNOg >>295 친구가 잘하면 같이 남아줄거같다! ㅋㅋㅋㅋ 29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6:11:42 ID:lXG59MTlNOg 그보다 나는 그냥 당일알바를 해서라도 돈을 벌고 싶었을뿐인데 어째서 구호식량을 받을 만큼의 상황이 된거지... 29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6:12:02 ID:zU957/KR8fw >>296 나도 이제 슬슬 나가야 하는데 근데 캐비넷 몇번이 비어잇는지도 모르고 .. 글쎄 어케해야할지 모르겟다 진짜 경인여대앞에 서잇어볼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6:12:22 ID:zU957/KR8fw >>297 여자가 당일알바 할곳이 없잖니 .. 30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6:13:24 ID:zU957/KR8fw >>297 그리고 그냥 훈훈한 세상이다 생각해라 ㅋㅋㅋㅋ 30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6:13:42 ID:lXG59MTlNOg >>298 캐비넷에 넣어놓고 캐비넷에 종이로 스레딕일동이라고 붙여놓으면 되지 않을까;ㅅ; 30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6:14:54 ID:zU957/KR8fw >>301 그러면 한 9시쯤에 갓다놔도 되나 ? 30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6:16:00 ID:lXG59MTlNOg >>302 응 괜찮아! 오늘은 서울에 있는 오빠집에서 잉여거리면서 잘까나.. 거기는 컴퓨터도 있으니까.. 인증도 바로 할수 있을거야;ㅅ; 30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6:16:47 ID:lXG59MTlNOg 참고로 이미 오빠한테는 빚이 있는 상황이라 돈을 더 빌리기가 미안해;ㅛ; 30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6:17:32 ID:zU957/KR8fw >>303 아니다 선배가 안와도 된댄다 한 5시 30분~6시쯤에 캐비넷에 갓다 놓을게 30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6:17:52 ID:lXG59MTlNOg 너희들에 노고를 생각해서라도 열심히 일 찾아볼께!!! 정말 고마워!! 30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6:17:54 ID:zU957/KR8fw 난 이제 부평간다 슝 ㅇㅅㅇ 30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6:24:19 ID:Dt3qepyG2/2 갱신은 나의 것 30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6:25:31 ID:lXG59MTlNOg 갱신 31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6:31:29 ID:Dt3qepyG2/2 갱신중 언제 인증샷? 31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6:38:32 ID:lXG59MTlNOg >>310 5시반~6시쯤에 구호식량을 받는다면 나 자취하는 곳은 컴퓨터도 없고 학교에서 인증못할테니까 때문에 오늘은 오빠집에서 잘꺼같으니... 인증한다면 한 8시전후로 하지 않을까? 물론 오빠집가고나면 내 교통카드 잔액은 0원이겠지만;~;.. 31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6:41:40 ID:Dt3qepyG2/2 이런!! 오래 걸리겠군 31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6:43:48 ID:2G5U70Qgny6 1.휴대폰을 개통한다.. 나에게 개통 하면 기기값에따라서 일정 현금을 쥐어주게 할수 있다 2.인터넷을 개통한다 나에게 개통 하면 상품종류에따라 일정 현금을 쥐어주게 할수 있다 31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6:51:34 ID:lXG59MTlNOg >>313 개통할 컴퓨터가 없어.... 31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6:55:01 ID:lXG59MTlNOg ...교수가 과제를 프린트해서 내라고 하는 바람에 프린트값 200원이 들었다... 내 주머니엔 동전 비슷한 것도 안들어있어... 31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6:55:38 ID:Dt3qepyG2/2 갱신 31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6:55:47 ID:2G5U70Qgny6 핸드폰 바꿀때가 됬으면 핸드폰 개통도 나름 방법 31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6:57:43 ID:lXG59MTlNOg >>317 이자식 이러면서 은근슬쩍 실적을 올리려고 하고있어... 31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6:58:55 ID:Dt3qepyG2/2 >>318 현실이야 32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6:58:56 ID:2G5U70Qgny6 >>318 내실적은 아냐 내친구가 가게를 하기때문에 그녀석에게 말하면 현금 쥐어줄수 있는거지 난 핸드폰일 손땠어 32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6:58:58 ID:lXG59MTlNOg 일단 나도 출발 32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7:01:39 ID:vPU6k51dQeY >>321 두근두근 남친 구하기 대작전☆ 32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7:03:35 ID:Dt3qepyG2/2 >>322 뭐지... 그런거였나?? 하지만 군대남자사람인데...휴가라고... 갱신 32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7:13:10 ID:Dt3qepyG2/2 갱신 32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7:16:41 ID:Dt3qepyG2/2 ㄳ 32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7:20:54 ID:Dt3qepyG2/2 갱신중 32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8:13:39 ID:/8XcffTz5fw 안녕 모두. 휴가군인이다. 아직 다들 있어? 32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8:14:59 ID:/8XcffTz5fw 일단 내가 부평역에 도착해서 전철을 내린 시간은 17:15분. 정확히 15분 늦었어.(사실 더 늦을 수도 있었는데 마침 급행이 와서 미친듯 뛰어가 탔다.) 헌데 전철에서 내리고 엄청난 실수를 했다는 것을 알았다. 전철역 구조가 예상과 달라... 이래서야 만날수가 없어! 32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8:15:50 ID:/8XcffTz5fw 일단 가장 가까운 1번 출구에서 20분간 대기. 하지만 결국 나타나지 않은 시점에서 그 때는 6시까지 가야하니 30분 넘으면 돌아갈 거라고 판단 고민하다가 결정을 내렸다. 어차피 이렇게 늦어버리고 만날 수 없데 되었다면.. 33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8:16:28 ID:/8XcffTz5fw ......................... 계산역으로 간다. 시작을 안했다면 모르되 여기까지 1시간이나 걸려 왔다. 포기할 수 없어! 그래서 계산역입니다, 여러분 ^^ 33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8:16:56 ID:/8XcffTz5fw 이제 아무도 없는건가... 지령을 내려줘, 나 일단 왔는데 어찌해야하는지 모르겠어. 33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8:21:50 ID:/8XcffTz5fw 갱신 제발 도와줘.. 내가 피방에서 버티는 것도 기껏해야 1시간 남짓. 여기서 멈추게 할 수는 없잖아 33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8:24:23 ID:/8XcffTz5fw 갱신 한 20번정도 갱신해보고 아무도 나타나지 않으면 그냥 들고 집에 돌아가던가 자취하는 어디 누군가에게 기부해야겠다 -_-; 33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8:29:20 ID:/8XcffTz5fw 갱신 그냥 내가 캐비닛을 찾아서 먼저 '스레딕 일동'을 써붙이면 알아서 가져갈까? 33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8:30:30 ID:byYBZsk7TEA >>334 장담하는데 스레주는 스쿨버스타고 귀가했다 33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8:30:51 ID:/8XcffTz5fw >>335 뭣 그럼 난 한방에 병신 된건가 33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8:31:18 ID:/8XcffTz5fw >>335 근데 나 지금 상황이 이해가 안되. 뭐가 어찌되는겨? 33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8:33:11 ID:byYBZsk7TEA 애추에 스레주가 스쿨 꼭 타야한다고 했잖아 그래서 5시까지로 타임리미트가 걸린거고 아마 4시 4~50분쯤에 오지 않았었을까? 33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8:34:07 ID:/8XcffTz5fw 스레주 -> 학교가 계산역. 하지만 집은 서울?(자취방은 계산역이라 하지 않았어? 정보 부족) 부평남(아마 남자) -> 5시~5시30분 정도에 받기로 함. 헌데 지금은 어디에? 뭐가 뭔지 @_@ 34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8:34:41 ID:/8XcffTz5fw >>338 어이쿠 -_-; 그럼 지금 귀가중인걸까 34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8:42:06 ID:/8XcffTz5fw 계산역 캐비닛에 넣어둬야겠다. 이런 제길 콩나물 있는데, 괜찮을까. 적당히 날씨는 찬 편이라 괜찮을지도 34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8:45:43 ID:/8XcffTz5fw 일단 캐비닛을 찾아서 넣고 올께. 언젠간 꺼내가줘........ 캐비닛 번호나 표시는 집에 도착해서 인증하겠음. 34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8:46:32 ID:Dt3qepyG2/2 좆망인가... 34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8:48:54 ID:/8XcffTz5fw >>343 아니 분명 내일이라도 꺼내가줄꺼야. 여기까지 오는데 1시간 30분.(대기시간 제외) 왕복 3시간짜리 노력이라구 34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8:48:58 ID:Dt3qepyG2/2 이거 안타까워..... 휴가군인이 휴가때 놀지도 않고 식량을 조달했는데.... 건네 주지 못했어.. 34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8:50:35 ID:/8XcffTz5fw >>345 그래도 어떻게든 전달만은 되기를. 간절한 바람을 담아 캐비닛에 넣어둘께 일단 가야겠다. 피씨방에 있어도 할게 별로 없어... 34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8:51:56 ID:/8XcffTz5fw 으악 시발 집에 언제가 ㅋㅋㅋㅋㅋㅋㅋㅋ 34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9:01:01 ID:KJm1GPMBPa2 >>346 내가 부평남인데... 얌마 나 5시 5분부터 5시 55분 까지 부평지하상가쪽 개찰구에서 기다리다가 허리아파서 계산역와서.. 스레주 만나서 식량 조달햇음.. 34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9:01:29 ID:KJm1GPMBPa2 >>346 그리고 계산역 캐비넷 지문필요해 ... 걍 먹어라 35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9:02:08 ID:Dt3qepyG2/2 >>348 인증스레!! 35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9:06:25 ID:KJm1GPMBPa2 >>350 일단 스레주랑은 사진찍엇고 부평역 사진은.. 잠만 기달려라 35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9:07:33 ID:Dt3qepyG2/2 ㅇㅅㅇ!! 35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9:10:34 ID:KJm1GPMBPa2 >>352http://image.threadic.com/images/lNKu98vErMz 스레주랑 찍은건 스레주가 이따가 올릴거야 35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9:11:58 ID:Dt3qepyG2/2 얏호~~ 스데더들의 승리인건가!? 35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9:13:52 ID:fvKYtkm3iuI 우와 결국 전달한거냐? 일생겨서 못봤는데 정독해야지 35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9:19:07 ID:Dt3qepyG2/2 ㅇㅅㅇ 갱신은 언제나 35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9:37:03 ID:VkYULESt8LE 돌아왔다!!!!!!!!!!! 35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9:39:03 ID:VkYULESt8LE 일단 5시반부터 계산역에서 만나기로 했던 스레더를 기다렸어 미안 내 인상착의를 안적었구나 흰색 후두짚과 검은바지 운동화를 신고 있었다 누가 만나기로한 레스주인지 몰라서 간간히 조조서기도 해줬어 (조조서기는 잘 몰라서 친구한테 물어봤다) 35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9:40:27 ID:VkYULESt8LE 일단 휴가나와서 계산까지 와준 레스주 고마워 결국 물품은 받지 못했지만.. 시커멓게 생긴 여자애 두명하고 놀면서 기다리고 있었다 나중에 집에가는 길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부평역에 들러봤지만 없어서 그냥 올 수 밖에 없었어;ㅅ; 참고로 우리는 약 6시 반쯤에 헤어졌어 36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9:44:30 ID:VkYULESt8LE http://image.threadic.com/images/WU2zqH8LdLz 조조서기 포즈를 잘 몰라서 친구한테 가르쳐 달라고하고선 해봤다.. 사람들 많아서 쪽팔렸어ㅠㅠ36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9:46:06 ID:VkYULESt8LE http://image.threadic.com/images/xz8aF9f8ICb 그리고 인증.. 처음에 라면을 들고있어서 설마설마 했는데 매직으로 노트에 뭔가 쓰고있는걸 보고 친구들이 '저사람이네'라고 해서 어쩌지어쩌지 하다가 화장실 가는 척 했다 그리고 방심한사이!! 어깨에 손을 턱 얹고 '스레더시죠?'라고 물었어 원래 친구가 알려준 '그것은 나으것'을 외치려고했지만...36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9:49:49 ID:VkYULESt8LE 그보다 휴가인데 계산까지와서 고생했어;ㅅ; 캐비넷 어딘지 알려주면 내일 아침일찍가서 꼭 찾아갈게 다들 정말 고맙고 미안하다ㅠㅠㅠㅠ 나 힘내서 일구할게!!! 36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9:50:43 ID:Dt3qepyG2/2 오오!! 역시 스레더들은 훈훈해!! 내가 이스레 어떻게든 살려볼게!! 36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9:51:02 ID:Dt3qepyG2/2 갱신으로 1000을 달성해 보이겠어!! 36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9:51:20 ID:px3cMmhcavI >>360 저게 뭐야 멀쩡해 보이는 사람이... 36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9:51:43 ID:VkYULESt8LE >>363 고마워!!!! 일단 지금은 오빠집 오늘저녁을 라면이다! 36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9:53:16 ID:px3cMmhcavI 에이 아쉽다 나도 시간이 되었더라면 참여해봤을텐데 36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9:53:17 ID:Dt3qepyG2/2 갱신! 36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9:54:38 ID:VkYULESt8LE >>365 멀쩡하다구!!! 37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9:55:40 ID:px3cMmhcavI >>369 머리카락이 긴 편이야? 37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9:56:07 ID:VkYULESt8LE >>370 현재 단발정도? 컷트로 자를예정이야~ 37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9:56:51 ID:VkYULESt8LE 일단 라면 끓어오겠다!! 오빠가 보더니 '웬 라면이야?'라고 물어서 '구호식량'이라고 했다 이상한 눈초리 받았어... 37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19:58:11 ID:Dt3qepyG2/2 으헝헝!! 37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02:15 ID:VkYULESt8LE >>373 어째서 우는거야! 굉장해 부천에 있는 내 자취방과 다르게 오빠집은 계란도 있어;~;!! 우리집엔 김치뿐인데.. 37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05:04 ID:KJm1GPMBPa2 >>374 스레주 안녕 -ㅅ- ... 계산남이다 37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06:23 ID:VkYULESt8LE >>375 응 안녕! 모자이크 처리 할까 하다가 어차피 얼굴 하나도 안보이길래 안했어(... 37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07:08 ID:VkYULESt8LE 그보다 처음보는 사람한테 쌩얼대면이라니.... 구..굴욕이다...잊어줘!!! 37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07:56 ID:px3cMmhcavI 근데 나 걱정이 생겼는데 스레주 세끼 전부 라면만 먹는거야? 37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08:08 ID:Dt3qepyG2/2 다들 너무 훈훈해... 아직 우리나라가 죽지 않았어!! 38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08:33 ID:KJm1GPMBPa2 >>376 노렷던거야 그리고 내면상보단 낫지.. 스레주 어여쁜 얼굴이던데뭐 38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09:39 ID:VkYULESt8LE >>378 에 그렇지 않아 아침은 잘 안먹고 점심은 굶으니까 그리고 저녁은 라면... 38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11:28 ID:VkYULESt8LE 집에 쌀이있긴해 언제적껀지 몰라서 그렇지 그래서 가끔씩 도시락 싸간다 김치랑 같이 볶아서 돈이 있었을때는 천원짜리 주먹밥으로 연명했고... 지금은 돈이 없으니 이제 점심은 굶어야지ㅠ 38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11:32 ID:px3cMmhcavI >>381 하... 영양실조로 쓰러지면 어떡해 38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15:12 ID:VkYULESt8LE >>383 괜찮아! 오빠집에가면 오빠가 종종 맛있는걸 해주니까 가는데 드는돈이 두배로 들어서 그렇지.. 38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15:18 ID:KJm1GPMBPa2 >>382 레알..안쓰럽다 ;; 내일 밥이라도 사줄까 -ㅅ- ;; 38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16:13 ID:VkYULESt8LE >>385 아냐! 이 이상 폐를 끼칠순 없어ㅠ.. 38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18:38 ID:px3cMmhcavI >>386 장 보는 척 카트 끌고다니면서 시식 코너에가서 뭐라도 먹어 ㅋㅋㅋ 38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18:39 ID:fgQ5XMnzNM6 돈통옆에놓고 죠죠서기하면서 노래 잘 불러봐 38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19:16 ID:KJm1GPMBPa2 >>386 나중에 알바 구해서 밥좀 사주시면됨 어차피 내일 1,2,3교시하고 집에와서 일찍오긴함 39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19:17 ID:VkYULESt8LE >>387 좋은정보 고마워!! 언제 한번 그렇게 해봐야겠는걸! 39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20:57 ID:px3cMmhcavI 나 갑자기 또 걱정이 되는게.... 차비는 어떡해? 오빠에겐 돈을 더 빌리는게 미안하다며.. 39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22:27 ID:VkYULESt8LE >>391 괜찮아! 오빠에게 돈을 빌리는건 미안하니까 오빠의 저금통을 가져가져가면되! 39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23:30 ID:KJm1GPMBPa2 >>390 너가 시식코너를 돌려면.. 글쎄 제일 가까운데는 그랜드마트정도?.,.. 그래도 여자걸음으로 대학에서 20분은 걸릴텐데 ㅇㅅㅇ.. 39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24:25 ID:VkYULESt8LE >>393 음...그런가 너무 먼걸OTL 괜찮아 어떻게든 될테니까~ 39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24:29 ID:KJm1GPMBPa2 >>392 제일 추천하는건 니가 밥을 따로 가져가서 시식코너를 반찬삼아 먹는걸 추천한다 ... 근데 많이 쪽팔려 .. 39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25:49 ID:VkYULESt8LE >>395 아..전에 실제로 그런사람 본적있어 말가면같은거 쓰고가서 먹으면 덜 쪽팔리려나... 39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26:37 ID:KJm1GPMBPa2 >>396 진지하게 고민하지마.. 밥정돈 사줄순잇어 -ㅅ- ;; 39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27:32 ID:fgQ5XMnzNM6 스레주 인천살면 구호식품 갖고 갈수있어. 39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28:44 ID:VkYULESt8LE >>397 정말 괜찮아;ㅅ;! 내가 알바해서 돈 벌면 꼭 밥 살께! 40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29:29 ID:KJm1GPMBPa2 >>398 대학이 인천인데 자취방이 부천인듯 40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29:53 ID:VkYULESt8LE >>398 난 부천에 살아 가끔씩 서울에 있는 오빠네 집에 놀러가는 정도 학교가 인천에 있어 40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30:03 ID:px3cMmhcavI 스레주.. 알바하기 전에 쓰러질 것 같다ㅠ 40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30:05 ID:fgQ5XMnzNM6 >>400 그렇군.......... 40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30:12 ID:KJm1GPMBPa2 >>399 너 시급 3700짜리 주말 야간 알바할생각없냐 나 이거 때려치고 대타 구하고잇는데 ㅋㅋㅋㅋㅋ 으잌 40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30:36 ID:VkYULESt8LE >>404 헉 어디어디?!?!?! 하겠어!!!;~;!! 40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30:49 ID:KJm1GPMBPa2 >>404 참고로 편의점이야 ㅋ 40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31:09 ID:KJm1GPMBPa2 >>405 근데 생각해보니 여자라 안될거같은데.. 40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31:11 ID:VkYULESt8LE >>406 편의점 야간은 여자 잘 안써주지 않나.... 40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31:57 ID:KJm1GPMBPa2 >>408 나도 키작다고 사장이 안쓸라 하더라 젠장 생각해보니 비추다 거기 시급도 3700에 사람도 많이 와 .. 나도 그래서 한달만에 때려칠라고 41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32:26 ID:KJm1GPMBPa2 난 지금 어학원 알바알아놧지 시급 4200에 +수강권이지 으하하하 41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32:55 ID:px3cMmhcavI >>404 시급이 3700이면.... 최저임금에 못 미치는거 아냐? 41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35:35 ID:VkYULESt8LE >>411 원래 모든 알바가 수습기간이라고해서 3달동안은 임금의 80%정도만? 줄수 있어 보통 알바는 안그러지만 편의점이나 패스트푸드점같은 곳은 그러는걸로 알고있어 41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36:27 ID:KJm1GPMBPa2 >>411 그렇지 근데 솔직히 저런 편의점이 많긴하던데 내가하던곳은 사람도 쩔게온다 ㅡㅡ .. 41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36:30 ID:px3cMmhcavI >>412 아... 그렇군 난 해본적이 없어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어서 기뻐!!! 41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37:14 ID:fvKYtkm3iuI 임상실험알바도 할만 하지 않아? 편하고 돈도 많이주고 41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37:19 ID:KJm1GPMBPa2 편의점 건물의 5층이 사우나고 옆건물이 병원이고 옆옆건물이 나이트 2개잇고 뒤에 모텔이 겁나 많다 ㅠ ㅠ 사람쩔게옴니다 41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38:13 ID:rJh7os+qUZk 1.사체를 해서 돈을 다쓴다 2.또다른 사체업자에게 돈을 더 빌린다 3.전에 빌렷던 업자에게 돈을 갑는다 4.남은 돈을 쓴다 5.반복 41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38:27 ID:VkYULESt8LE >>416 딱히 가릴 입장도 아니지만 그런곳이라면 그닥 하고싶지 않아지네.. 41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39:00 ID:VkYULESt8LE >>417 어이 날 신용불량자로 만들셈이야!! 42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39:38 ID:rJh7os+qUZk >>419 음? 돈벌 수 있자나 42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39:47 ID:fvKYtkm3iuI >>418 음 학교알바도 할만 한데.......돈은 제대로 주거든 성적이 약간 병신된다는거 빼면 42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40:31 ID:VkYULESt8LE >>420 첫번째 돈을 다쓴다라는 시점에서 부터 글러먹었다구!! 안돼 난 아직 앞날이 창창하다구!....비록 니트지만 42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40:59 ID:KJm1GPMBPa2 >>418 나 어학원 알바 자리남으면 말해줄까 -ㅅ- ? 청소알바인데 42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41:36 ID:VkYULESt8LE >>423 헉..응응ㅠ 몇시부터 몇시까지 하는 일인데?? 42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41:38 ID:IJNfnZmnfWc 휴가군인 등장 어느새 400!? 42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42:00 ID:VkYULESt8LE >>425 고생하셨습니다;ㅅ;!!!!! 길이 엇갈렸네요ㅠㅠㅠ 42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42:43 ID:IJNfnZmnfWc >>426 하지만 전달할 방법을 찾는게 더 고역이었어... 일단 사진업로드 준비중 기다려 42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45:37 ID:IJNfnZmnfWc http://image.threadic.com/images/SoosUhXfMDz 일단 산 물건. 대략 박스가 없어서 밖에서 주워오는데 비가와서 좀 젖었어...42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46:38 ID:VkYULESt8LE >>428 역시 너였구나!!!!!!!!!! 젠장 친구들한테 '저 참이슬 박스 든 사람이 맞을거라구'라고 했는데 '설마 아니야 아닐거야'라고 하는바람에 앞에서 조조서기 인증을 해보려고 했지만 친구들이 막았어... 43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46:40 ID:IJNfnZmnfWc http://image.threadic.com/images/yigbhdZsDJ0 내부. 대략 진라면 5봉, 햄 하나, 콩나물 1천원어치, 치즈 계란은 썩힐까봐 안샀다. 라면 풀셋이야43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46:44 ID:KJm1GPMBPa2 >>424 밤 8시부터 11시야 나도 내일 그 어학원 찾아가서 계약도 해야되고 -ㅅ- .. 일단 알바할라면 학원등록을 해야하는데 학원비는 24만정도 알바보수는 학원비 20정도 지원+시급 4200원 일하는건 월~금 43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47:03 ID:IJNfnZmnfWc >>429 이런 제기랄!! 나 힘들었다고!!! ㅠㅠ 43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47:44 ID:IJNfnZmnfWc http://image.threadic.com/images/duLzhtUWD21 다소곳이 실려가는 우리 참이슬박스43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48:08 ID:VkYULESt8LE >>432 정말 고맙다ㅠㅠㅠ 그리고 고생했어! 계산에 비도왔는데.. 둘다 정말 고마워! 43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48:11 ID:px3cMmhcavI 430레스 보니까 왠지 스레주 뭔가 아쉽겠는걸 ㅋㅋㅋㅋㅋㅋㅋ 43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48:39 ID:IJNfnZmnfWc http://image.threadic.com/images/hzQMIxKpUr1 첫번째 환승인가 아마도 구로역43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48:44 ID:VkYULESt8LE >>431 알바하려면 돈이 필요하구나... 43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48:57 ID:Dt3qepyG2/2 >>432 너무 불쌍하다... 43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49:51 ID:VkYULESt8LE >>435 내용물은 둘째치고 먼곳에서 오느라 고생했는데 못봐서 아쉬움이 큰걸 ;~;... 44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50:09 ID:IJNfnZmnfWc http://image.threadic.com/images/mQ5Kbiiyj4z http://image.threadic.com/images/kcH1zDGe3Wb http://image.threadic.com/images/FN5t3xvKx31 부평역. 여기서 외로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ㅠㅠ44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50:32 ID:IJNfnZmnfWc >>438 흑 ㅠㅠ >>439 나도 많이 아쉬웠지... 44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51:01 ID:IJNfnZmnfWc http://image.threadic.com/images/XkXTUPUPjT1 모처럼 기다리는 동안 끄적 끄적44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51:40 ID:IJNfnZmnfWc http://image.threadic.com/images/8XpHT0t2ZXz 기다리던 도중.. 여기서 끝내면 바플 퀄리티가 아냐!!!! 계산역으로 ㄱㄱㅆ44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52:05 ID:KJm1GPMBPa2 >>440 이녀석아 개찰구에서 기다리자면서 .;.. 44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52:12 ID:IJNfnZmnfWc http://image.threadic.com/images/TnCvXfwCO1b 다시 다소곳이 실려가는 참이슬박스.44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52:34 ID:VkYULESt8LE >>443 고생했는걸.. 정말 고맙다ㅠ..두사람 모두 44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52:35 ID:IJNfnZmnfWc >>444 1번 출구 개찰구에서 기다렸다니깐!!! 역구조가 그렇게 생겼을 줄 전혀 예상 못했어!! 44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52:48 ID:KJm1GPMBPa2 >>440 나 지하상가쪽 개찰구에서 50분 기달렷다구 .. 44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52:59 ID:IJNfnZmnfWc http://image.threadic.com/images/b6nybj8UL50 도착45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53:11 ID:VkYULESt8LE >>447 개찰구는 카드찍는곳을 말하는거야ㅠㅠㅠ 45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53:18 ID:Dt3qepyG2/2 둘다 한 스레딕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어.. 45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53:20 ID:KJm1GPMBPa2 >>447 내가 그러니까 번호 교환하자니깐.. 아흐 ㅠㅠㅠ 45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53:34 ID:IJNfnZmnfWc >>440 가볼까 했지만 엇갈리거나 안맞을 수 있을거란 생각에.. 한명만 움직여야지 한명은 기다리는게 좋아 라고 판단. 설마 너도 기다릴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53:58 ID:VkYULESt8LE >>453 둘다 그렇게 생각하고 서로 기다린건가... 45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54:17 ID:IJNfnZmnfWc >>450 나가는 곳 아냐!? 번호 교환은 나도 후회.. >>451 그 동안에도 오늘 저녁식사를 걱정할 스레주를 생각하니 돌아갈 수 없었어 45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54:18 ID:KJm1GPMBPa2 >>449 개찰구는 카드 찍는곳이야 .. 입구가 아니란다.. 45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54:57 ID:IJNfnZmnfWc >>456 제기랄... 하여간 도착했는데, 캐비닛이 없어 ㄱ- 어떻게 된거야, 이런 정보 없었어! 45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55:00 ID:px3cMmhcavI 하... 그래 이게 따듯한 바보인가... 45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55:05 ID:KJm1GPMBPa2 >>449 나 5시 5분부터 5시 55분까지 기달리다가 허리아파서 계산역 가서 스레주한테 라면 5봉 줫지 -ㅅ- .. 46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55:16 ID:Dt3qepyG2/2 큭.. 너무 잔인한 결과가 되버렸어.. 46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55:20 ID:IJNfnZmnfWc 고민하면서 돌아다니는 나에게, 이제 그냥 집에가서 내가 먹을까 하는 순간http://image.threadic.com/images/DDqBklzzYzb 이게 보였다. 46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55:20 ID:VkYULESt8LE 아무튼 두사람다 정말 고생했구 고마워 한사람의 잉여니트를 위해서 이렇게까지ㅠㅠㅠㅠㅠ 정말 고맙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다ㅠ!! 46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55:29 ID:KJm1GPMBPa2 >>457 캐비넷 잇다 근데 열쇠엿는데.. 지문으로 바꼇더라 .. 46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55:45 ID:IJNfnZmnfWc >>462 아직 반전은 끝나지 않았어. >>460 그렇게 잔인하진 않아. 46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55:54 ID:VkYULESt8LE >>461 ...설마..거기다 넣어둔거야? 46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55:59 ID:KJm1GPMBPa2 >>461 니 설마 모래함에 넣엇냐 ... 46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56:17 ID:IJNfnZmnfWc http://image.threadic.com/images/MyOatcG5X5z 대략 이런정도의 위치. 4번출구다.46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56:20 ID:VkYULESt8LE 화장실쪽에 캐비넷이 있어 눈에 잘 띄지 않아서 문제지만.. 46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56:42 ID:IJNfnZmnfWc http://image.threadic.com/images/EOi4LyIAhOz 안정적으로 다소곳이 자리잡은 참이슬 박스.47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57:00 ID:IJNfnZmnfWc >>468 그랬냐!!!!!!!!!! 하지만 괜찮아. 대신 무료잖아. 47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57:10 ID:VkYULESt8LE >>468 나는 5번출구쪽에 있었다 시커멓게 생긴 여자 둘과 함께... 47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57:20 ID:KJm1GPMBPa2 >>467 저기다 넣엇다면 나 오늘 집에갈때 확인해본다 나 지금은 친구집이거든 47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57:46 ID:IJNfnZmnfWc 으악!? 이런 젠장 !!!!!!!!!! 전 여자친구님이 이 스레를 보고 있다. 내가 스레주로 착각. 아니야 아냐 'ㅅ' 오빠는 그런 사람 아니란다. 47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58:06 ID:KJm1GPMBPa2 내가 보관햇다가 내일 다시 주지뭐 .. 47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58:24 ID:IJNfnZmnfWc >>471 제길...... ㅠㅠ >>472 추위에 떨고있어. 제발 입양해가... 47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58:26 ID:KJm1GPMBPa2 >>473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58:37 ID:px3cMmhcavI 어떠한 사람이라도 인터넷만 할 줄 안다면 굶어죽는 일이 없을 것 같아 47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58:44 ID:Dt3qepyG2/2 지금빨이 어디 놔뒀는지 말해!! 그래야 가져가서 인증해줄거야 47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59:16 ID:KJm1GPMBPa2 스레주 보답은 성격좋은 여자 소개면된다.. 젠장.. 48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59:35 ID:VkYULESt8LE 정말 모래함에 넣어놓고 온거야...? 48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59:47 ID:IJNfnZmnfWc >>478 계산역 4번출구 앞에 놓인 모래함. 사진의 바로 저 위치야. >>476 내일 만나기로 했는데 사살당할지도. 48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0:59:53 ID:KJm1GPMBPa2 >>478 나 좀잇다 집에갈거거든 계산역들려서 상자 내가 보관할거야 48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00:16 ID:IJNfnZmnfWc >>480 응! >>479 나야 감사하지 ㅋ 하지만 굳이 보답을 바란 것은 아냐 괜찮아 48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00:45 ID:IJNfnZmnfWc >>482 안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01:04 ID:Dt3qepyG2/2 누가 들고 날랐으면 어떻게하지? 48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01:08 ID:IJNfnZmnfWc >>477 내가 바라마지 않는 세상이야. 가능하면 인터넷을 몰라도. 48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01:17 ID:e6HOWYVaVIc 읽기 귀찮아서 >>1만 보고 레스다는데 참고로 난 21살 남자 솔직히 이건 나쁜거라곤하지만 내입장에선 별로 나쁜거같지않아서.. 정말로 급할때만 한번씩 하는데 인터넷으로 데이트 파트너나 하루 만나주는거.. 적어도 5만원에서 10만원이상 버니까.. 48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01:30 ID:IJNfnZmnfWc >>485 괜찮아! 10분을 배회하다가 아무도 없는 절대적 찬스에 넣었다! 48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01:59 ID:KJm1GPMBPa2 >>483 성격 참한 여자를 소개해달라니까 뭔소리야 ㅋㅋㅋㅋ >>484 아니 다시 스레주 줄거야 -ㅅ- ; 49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02:17 ID:Dt3qepyG2/2 >>487 그건 너무 그렇지않아? 49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02:28 ID:VkYULESt8LE >>488 여러의미로 대단했다... 49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02:35 ID:KJm1GPMBPa2 >>487 그런것도 잇냐.,. 49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02:36 ID:IJNfnZmnfWc >>487 그건 왠지 생각에 따라 좋을지 나쁠지 잘 모르겠네. 하지만 프리허그를 돈내고 하는 기분이라 그다지 긍정적으로 생각되진 않네 49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03:28 ID:KJm1GPMBPa2 >>493 그래서 정말 급할때만 한대잔아 49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03:34 ID:VkYULESt8LE >>487 남자입장은 잘 모르겠지만... 여자입장에서 그런거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해 개인적으로 그런 여자 남자쪽에서 좋아해주지도 않을거 같고.... 49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03:39 ID:IJNfnZmnfWc >>491 왠지 기쁘고 뿌듯하지만 흡사 느낌이.... '병신 같지만 멋있어'라는 느낌이라 슬프다 49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04:44 ID:IJNfnZmnfWc >>494 요컨데 내 말은 '마음을 위로받는 서비스'라는 입장에선 나쁘지 않지만 '마음'을 위로받는 다는 것에서 슬프다는 소리. 힘들 때 기댈 곳 없는 곳은 내가 바라는 세상이 아냐 ㅡㅜ 49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04:47 ID:Dt3qepyG2/2 >>496 너무 정확해서 눈물이나.. 49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04:59 ID:KJm1GPMBPa2 >>496 별로 틀리진않앗을게다.. 50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05:00 ID:VkYULESt8LE >>496 일단 그것도 멋있는축에 낀다구!!! 50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05:25 ID:IJNfnZmnfWc >>498 뭔가 이번 휴가에 평소에 잘 안하는 다양한 일을 해보는 듯.... 50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05:49 ID:IJNfnZmnfWc >>500 그.... 그래?;; 50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06:36 ID:KJm1GPMBPa2 >>501 너 근데 나 그 상자들고 잠적하면 탈영해서 나 쏘러 올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07:11 ID:e6HOWYVaVIc >>497 글쎄 그사람들이 마음의 위로를 바라는건진 모르겠어 솔직히 술먹이고 몸만요구하는경우도있고.. 데이트라고해도 자기 돈지랄하는걸로밖에 안보이고.... 그냥 어린애 만나고싶어하는느낌? 50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08:03 ID:m-KJm1GPMBPa2 나도 계산역에 잇던 계산남 친구인데 ㅋㅋ 잡에가는데 계산남이 라면봉지들고 앉아잇길래 뭐하나햇어 50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08:24 ID:IJNfnZmnfWc >>503 아니 그건 좀 무리고;;;;;; >>504 그런가........ 50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08:37 ID:VkYULESt8LE >>505 앗 오늘 뵌 친구분?? 50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08:47 ID:KJm1GPMBPa2 >>505 지금 내 옆에잇다 ㅋㅋㅋㅋ 난 컴 친구는 아이폰 으잌ㅋㅋㅋㅋㅋㅋ 50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09:05 ID:IJNfnZmnfWc >>505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행복 전도를 한거지 51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09:43 ID:VkYULESt8LE ...이런 오늘의 초췌한 모습을 두명에게나...OTL 51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09:48 ID:Dt3qepyG2/2 >>505 죠죠댄스 구경?!! 51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10:17 ID:KJm1GPMBPa2 >>511 아냐 우리는 죠죠댄스 구경못햇어 51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10:27 ID:IJNfnZmnfWc >>507 근데 솔직히 나도 남자라 궁금하다 'ㅅ' 이뻐? 귀여워? 감사합니다- 란 말을 들었다면 왠지 기분 최고! 라는 느낌이 됐을지도 ㅋ 근데 기왕 할 거라면 좀 더 담을 걸 그랬나 싶네.. 정말 별거 없어서 ㅠㅠ 51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10:28 ID:m-KJm1GPMBPa2 >>507 우연히 계산남이 역에 있는걸 발견 ㅋㅋ 51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10:54 ID:IJNfnZmnfWc >>512 설마 일전에 세워져있던 죠죠댄스 스레의 주인이었어 너!? 51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11:03 ID:KJm1GPMBPa2 솔직히 오늘 친구랑 얘기도 안햇엇는데 계산역에서 우연히만남 -ㅅ- >>510 초췌하다니 아름다우셧어요 51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11:33 ID:VkYULESt8LE >>512 죠죠서기는 실제로 어떻게 하는지 잘 몰라서... 왠지 저사람일거 같다라고 생각되는 타겟이 보이는 곳에서 간간히 포즈 취해줬어 51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11:47 ID:IJNfnZmnfWc >>516 .................... 'ㅅ' 내 바보짓 때문이었지만 어쨌거나 괜한 질투심 유발 ㅋㅋ 악 제길 내가 좀만 더 똑똑했어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11:59 ID:KJm1GPMBPa2 >>513 아름다웟어 52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12:07 ID:VkYULESt8LE >>515 누구를 이야기 하는거지? 아니야! 52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12:31 ID:IJNfnZmnfWc >>517 푸하하하하 아니 왠지 초췌하지만 아름다웠다는 스레주보다 더 아쉽다. 그걸 봤어야 하는데 52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12:40 ID:KJm1GPMBPa2 >>518 군대파워냐 ? 52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13:05 ID:VkYULESt8LE >>519 칭찬은 고맙게 받을게! 하지만 쌩얼이었는데 게다가 머리도 엉망이라 후드...OTL 52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13:12 ID:IJNfnZmnfWc 아 뻘짓하느라 저녁도 못먹었더니 배고프다... 남 저녁먹이려다 내가 굶다니 ㅋㅋㅋㅋㅋㅋㅋ 집에는 '친구랑 저녁먹으러 인천나왔다'라고 해서 밥달라고도 못해 ㅋㅋ 52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13:39 ID:KJm1GPMBPa2 >>520 경인여대생들과의 만남을 원합니다 으잌ㅋ 빌어먹을인천대 52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13:49 ID:IJNfnZmnfWc >>522 뭘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뭐였던 군대가 뭔가 파워를 준다는 일은 있을 수 없다. 52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14:17 ID:VkYULESt8LE >>524 헉 그럼 내가 미안해지잖아!!ㅠ... 52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14:21 ID:IJNfnZmnfWc >>525경인여대생들과의 만남을 원합니다 으잌ㅋ 빌어먹을군대 52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14:29 ID:KJm1GPMBPa2 >>523 쌩얼 좋아하는 남자도 많아 그중하나가 me >>524 지금 어딘데 ㅋㅋㅋㅋㅋ 53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15:02 ID:IJNfnZmnfWc >>527 괜찮아 괜찮아. 지금 1박 2일에서 미친듯이 맛있어보이는 배추가 나와서.. 이걸 빌미로 밥을 한끼 더 먹는다고 해야겠다. 53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15:05 ID:VkYULESt8LE >>525 오늘 봤듯이 나 포함 내 친구들 모두 선머슴이라서... 가..가능할지 모르겠어ㅠ.. 53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15:37 ID:KJm1GPMBPa2 >>528 미안 군인앞에서 내가 이런거 하는게 잘못된거같다 ㅋㅋㅋ 53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15:46 ID:IJNfnZmnfWc >>529 집이지 'ㅅ' >>531 어떤 선머슴도 홀애비 잔뜩의 군대보다는...... 53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16:32 ID:KJm1GPMBPa2 >>531 난 ..글쎄 일반인 기준으로 이쁘다는거 싫어하는인간이라 ㅋ 원더걸스광팬앞에서 x나 무섭게 생겻네라고햇다가 (그당시엔 욕햇엇음 지금은 안하지만) 친구한테 쳐맞음 53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16:35 ID:IJNfnZmnfWc 왠지 이 스레 좀 전설이 될지도 53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16:57 ID:IJNfnZmnfWc >>534 군대오지마라. 너 살해당한다. 53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17:31 ID:VkYULESt8LE 레스가 500개라니 굉장한걸...! 지금까지 스레딕하면서 처음이다.. 53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17:38 ID:KJm1GPMBPa2 >>536 그정도냐 난 소녀시대 몇명인지도 몰라 으잌 53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18:09 ID:VkYULESt8LE >>538 요즘 아이돌들은 얼굴이 다 비슷비슷해서 잘 못알아보겠던데.. 54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19:04 ID:VkYULESt8LE 그보다 이제 정말로 일할걸 찾아야돼... 인형눈깔이라도 붙일까... 54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20:55 ID:m-KJm1GPMBPa2 ㅋㅋㅋㅋ 컴뺏겻어ㅜㅜ 54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21:17 ID:VkYULESt8LE >>541 그런건가ㅠㅠㅠㅠ 54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21:22 ID:XxnKy6aTXLw 그래 내옆에서 컴터하던 녀석아 라면을 잘먹었다고 하니 다행이군 54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22:10 ID:VkYULESt8LE >>543 ....어이 너 설마 우리과냐 54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22:36 ID:XxnKy6aTXLw >>544 그래 바로 니옆에서 컴터하는 놈이지 54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23:09 ID:VkYULESt8LE >>545 ...아..안된다 젠장 54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23:09 ID:KJm1GPMBPa2 >>543 으앜 무서워 ㅋ 54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23:30 ID:IJNfnZmnfWc >>538 어느정도나면, 카라가 티아라 제치고 1위했을 때 작게 '오오' 했다가 하루 종일 처맞고 (선임이 티아라 팬) 온몸에 멍이 들었지 54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23:39 ID:KJm1GPMBPa2 >>546 야 스레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인여대 왜이리 스레딕러가 많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24:14 ID:VkYULESt8LE >>545 네녀석이 왜 여기있는거야!!!!! 55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24:23 ID:XxnKy6aTXLw 그건 스레주가 전염시켜서 그런것 뿐이다 오해하지 말도록 55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24:32 ID:KJm1GPMBPa2 >>548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 가기싫어 55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24:37 ID:IJNfnZmnfWc >>550 왠지 반대편에서도 똑같이 물을 것 같은데...... 55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24:54 ID:IJNfnZmnfWc >>552 나도. 55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24:56 ID:KJm1GPMBPa2 >>550 알고보니 네가 오염원이엇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25:13 ID:VkYULESt8LE >>551 전염이라니!! 난 그런짓 하지 않았어!! 맨앞자리에서 스레딕한 것밖에 없는데!!! 55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25:37 ID:KJm1GPMBPa2 경인여대 소개좀 시켜줘 으잌ㅋㅋㅋㅋ 55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25:51 ID:IJNfnZmnfWc >>556 전염이다............. 하지만 여대에서 전염시켰다니 괜찮아. 55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26:00 ID:KJm1GPMBPa2 >>556 -ㅅ- ... 그래도 다른사람들이 전염이 됫잔아 56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26:21 ID:VkYULESt8LE 아..안된다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학교가 위험해!!!! 56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26:23 ID:KJm1GPMBPa2 >>558 좋은 현상이지 안그런가 자네? 56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26:29 ID:IJNfnZmnfWc >>557 일단 나부터!!!!!! 미안 정줄 놨나봐... 배가 너무 고파서 그런가.... 밥먹고 올께; 56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26:38 ID:KJm1GPMBPa2 >>560 이미 늦엇어 56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26:40 ID:XxnKy6aTXLw >>556 니가 옆에서 스레질만 하지 않았어도 오염은 안됐어 이자식아 56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26:48 ID:px3cMmhcavI 이제 스레딕으로 과제 제출만 남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27:06 ID:IJNfnZmnfWc >>561 전세계를 구원하는 행동이지. 자랑스럽다. 저런 여성에게 난 구호물자를 보냈어 56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27:09 ID:VkYULESt8LE >>564 내 탓으로 돌리지마!! 애초에 네가 (이하생략) 56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27:17 ID:px3cMmhcavI 학교 전체가 스레딕을 하면 재밌겠네.... 56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27:32 ID:KJm1GPMBPa2 >>562 그래 밥 잘먹어 ㅋㅋㅋ >>564 스레딕 입성 축하해 57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27:41 ID:VkYULESt8LE >>562 밥 맛있게 먹고 오라구!! 57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27:44 ID:XxnKy6aTXLw >>567 이봐 사실인걸 뭘그래 네가 뭘했다고 이러는거야 학교가서 다퉈볼테냐 57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27:53 ID:IJNfnZmnfWc >>568 뭔가 무섭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역하면 나도 포교활동에 가세할까....... 57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28:03 ID:KJm1GPMBPa2 이제 슬슬집에 갈까.. 그리고 박스를 찾는거지 57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28:23 ID:KJm1GPMBPa2 >>571 어이 너 무서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28:34 ID:VkYULESt8LE >>571 다투자!!!! 결투다!!! 57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28:57 ID:VkYULESt8LE >>573 어엇..벌써가는건가.. 조심해서 가라구 ;ㅅ;! 57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29:38 ID:IJNfnZmnfWc 이 시간에 밥먹기도 뭐해서... 빵을 덥혀 먹으려고 전자렌지에 갔는데.. 깜짝!! 전자렌지가 변했어!!!!!!!!!!! 아, 난 반년만에 집에 왔지. 57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30:06 ID:IJNfnZmnfWc >>573 박스 찾는 인증 잊지마 57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30:25 ID:VkYULESt8LE >>577 변신한건가!! 58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31:10 ID:IJNfnZmnfWc >>579 놀랐다. 미끈한 녀석으로 바꼈다구. 58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31:37 ID:VkYULESt8LE >>580 미끈한 녀석이라니 표현이 왠지... 인증인증!! 58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32:16 ID:KJm1GPMBPa2 곧 집에 갈게 10분안에 인증은 하마 58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32:29 ID:Dt3qepyG2/2 옵티머스가 잡임시킨녀석이야!!! 58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32:36 ID:IJNfnZmnfWc >>581 이걸 왜 인증해;;;;; 58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33:01 ID:VkYULESt8LE >>584 그냥 왠지 보고싶었다.. 나도 전자렌지 바꾸고 싶은걸.. 58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33:11 ID:IJNfnZmnfWc >>583 그런건가!!! 변신하는건가!? 근데 옵티머스가 우리집엔 왜!? 난 윗위키도 아닌데!? 58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33:51 ID:IJNfnZmnfWc >>585 일단 외치고나서 에너지 고갈하지마. 외칠 때의 에너지와 지금 레스 뭔가 에너지 격차가 크잖아 58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34:32 ID:VkYULESt8LE >>587 인증에 너무 에너지를 쏟았다 나..난 한계야... 58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34:49 ID:IJNfnZmnfWc 근데 그럼 스레주는 내가 사간 것 + 라면 5봉을 획득한건가.. 한 3~4일은 배곯지 않겠네 59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35:06 ID:px3cMmhcavI 이 스레 초심을 완전히 잃어버렸어… 훈훈한 바보가 아냐 이건ㅠ 59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35:22 ID:VkYULESt8LE >>589 물논! 덕분에 배 따시게 먹을수 있다고 한동안~ 정말 고마워!! 59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35:26 ID:fvKYtkm3iuI >>589 만일 저거 다 쓰면 1주일은 버틸수 있을텐데? 59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35:29 ID:Dt3qepyG2/2 >>586 그것은 엇쨩이 윗위키 대신 발품을 뛸 스레더를 잡아오라했기 때문이야 59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35:42 ID:IJNfnZmnfWc >>590 훈훈한 바보가 아니라니;; 우린 바보가 아니라고!!! 59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35:56 ID:VkYULESt8LE >>590 범죄스레 > 훈훈한 전개 > 병맛 이 되버린건가.... 59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36:10 ID:XxnKy6aTXLw 갑자기 푸라임 얘기가 나와서 깝놀했다. 난이제 고기먹을꺼다 훗 59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36:37 ID:Dt3qepyG2/2 >>595 아니야 범죄강좌스레>구걸스레>동냥스레>병맛이야. 59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36:43 ID:VkYULESt8LE >>596 아 맞다 너 롯덕이었지.... 근데 너 학교에서도 덕질좀 하지마... 59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37:15 ID:VkYULESt8LE >>597 그..그런거였나!!! 60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37:20 ID:fvKYtkm3iuI 난 피자를 먹고왔다 부모님이랑 같이 사니까 먹을건 걱정없어서 편해 돈도 쓸일이 없고 60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37:24 ID:IJNfnZmnfWc >>591 ㅇㅇ... 빈혈기 같은 게 있다니... 잘 먹고 체력 키우라고! >>592 라면 10봉 + 햄 1개 + 콩나물 1천원어치 + 치즈(5개입) 그다지 1주일은 무리다;; >>593 ......... 발품파는거냐...;; 60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37:37 ID:XxnKy6aTXLw >>598 니가 그려줄꺼 아니잖어 이자식아 그려주면 안함 60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38:22 ID:VkYULESt8LE >>602 그러면서 은근슬쩍 나를 네 덕질에 끼워넣지마!!!! 60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38:29 ID:IJNfnZmnfWc >>600 군대 와. 먹을 것 걱정 없고 돈 쓸 일(곳)도 없어. 60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38:56 ID:XxnKy6aTXLw >>603 뭐 봇을 그리면 모든걸 다 그릴수 있슴다 안그런가????????? 60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39:11 ID:VkYULESt8LE ...근데 뭔가 이 스레 굉장히 알수없게 되버렸어 이게 바로 밥플퀄리티인가... 60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39:13 ID:Dt3qepyG2/2 >>604 너무 정답이지만 무서워... 60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39:14 ID:fvKYtkm3iuI >>604 미안하지만 공익 60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39:58 ID:VkYULESt8LE >>605 안그래!!!! 애초에 왜 네가 여기 있는거야!!!OTL 61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40:02 ID:Dt3qepyG2/2 군대 다음으로 좋은곳이 있음 검은방임 일단 기간제인데 년단위고 식사랑 잠자리가 제공되 61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40:11 ID:IJNfnZmnfWc >>606 그렇지 >>608 너 어디냐. 내가 달려간다. 61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40:13 ID:XxnKy6aTXLw >>600 근데 군대도 잘가야지 잘놀아 내가 아는사람 카투사 헌병임 61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41:04 ID:VkYULESt8LE 젠장 학교에서 스레질좀 했다고 오염까지 될 수준은 아니었다구!! 61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41:13 ID:IJNfnZmnfWc 근데 이 스레는 왜 아직도 달리고 있는건데 ㅋㅋㅋㅋㅋ 61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41:27 ID:fvKYtkm3iuI >>613 스레딕의 전염성과 그 위험성은 내가 보장하지 61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41:33 ID:XxnKy6aTXLw >>613 니가 오염시켰다니까 임마 난 고기나 뜯고온다 61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41:46 ID:VkYULESt8LE >>614 ..그러게? 랄까 이젠 뭐 아무래도 상관없지 않나... 61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42:20 ID:VkYULESt8LE >>616 ..나도 고기!!!!!! 61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42:34 ID:IJNfnZmnfWc 지금 느꼈는데 난 스레주로의 능력은 없나봐. 내가 스레 세워서 200을 넘은 기억이 없어 ㅋㅋ 아 한번 있다. 500 나오면 소개팅시켜준다 였나.... 62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43:28 ID:fvKYtkm3iuI >>619 난 딱 한번 >>1000넘을뻔한 스레가 있었지 >>965까지 간건 봤는데 다음날 아침 밥플판 폭파크리 62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43:35 ID:Dt3qepyG2/2 >>619그것은 타이밍이야 진정한 잉여스레더가 아닌이상 오랬동안 스레를 달지않거든 62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43:47 ID:VkYULESt8LE >>619 음 그렇지 않아! 어떤 스레라도 호응해주는 사람이 없다면 다 그렇게 되니까 나도 500넘은건 이번이 처음인걸? 오늘은 운이 좋았어ㅋㅋ 62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44:06 ID:Dt3qepyG2/2 >>620 너무 잔인해서 웃음이나오는건 뭐지? 62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44:33 ID:VkYULESt8LE >>620 울어야할지 웃어야할지 알수없다... 62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44:42 ID:fvKYtkm3iuI >>622 오늘의 교훈 [스레주가 여자임을 밝히면 그 스레는 흥한다] 62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45:06 ID:VkYULESt8LE >>625 ...그...그런거였어? 62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45:26 ID:Dt3qepyG2/2 >>625 더불어 인증스레가 되면 더욱이 흥한다. 62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45:37 ID:IJNfnZmnfWc >>625 아마도 그것이 진리 62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46:34 ID:fvKYtkm3iuI >>626 대충 그래 여자임을 밝히면 200은 금방 넘어가고 인증을 하면 400은 그냥 넘어가지 그리고 20-23시 까지 스레가 살아있으면 >>1000찍는것도 가능 63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46:46 ID:VkYULESt8LE >>627 인증은 재밌으니까! 63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47:01 ID:IJNfnZmnfWc >>629 오오오오오오.... 굉장해 63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47:47 ID:VkYULESt8LE >>629 그런거였군 새로운걸 알게 됐는걸.. 63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47:52 ID:IJNfnZmnfWc >>629 왠지 남자라서 억울해졌다 63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47:56 ID:fvKYtkm3iuI >>631 공익질 하면서 하루종일 스레딕만 한 내가 본 밥플의 전통이다 저건 확실하다고 자부할수 있어 63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48:24 ID:IJNfnZmnfWc >>634 아니 그러니까 넌 나랑 싸우자는거냐 ㄱ-;; 63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52:29 ID:VkYULESt8LE 왠지 이 스레 의미를 알 수 없게 되버렸다.. 63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53:32 ID:fvKYtkm3iuI >>636 원래 그래 잡담스레 비슷한 거니까 이런 스레는 주제가 멋대로 바뀌는게 밥플의 전통 63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59:09 ID:IJNfnZmnfWc 이제 슬슬 묻히는건가?? 63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1:59:44 ID:fvKYtkm3iuI >>638 이런 스레의 특징은 여자 스레주가 사라지면 바로 묻히는 거지 64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2:00:59 ID:KJm1GPMBPa2 난 계산남 친구인데 나도 오늘부터 스레딕좀 자주해야겠어 ㅋㅋ 64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2:01:28 ID:VkYULESt8LE >>640 이런 여기 또 스레딕에 마수에 빠진 어린양이 하나... 64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2:01:32 ID:IJNfnZmnfWc >>639 돌아올거야 아마 >>640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2:02:46 ID:VkYULESt8LE 어이 아직 여기 있다구!!! 64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2:03:50 ID:fvKYtkm3iuI >>640 절대 추천할 만한 곳이 아니야 여기는 여긴 늪이야 늪 마약이라고도 하지 한번 빠지면 절대 나갈수 없어 64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2:04:12 ID:KJm1GPMBPa2 근데 아까는 깜짝놀랐어.. 계산남이 역 의자에 앉아서 라면봉지들고 있길래 뭐하고 있나 갔더니 구호물자 전달하러왔다고 하고.. 갑자기 후드쓴사람이 다가오더니 말을걸어. 64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2:08:16 ID:VkYULESt8LE >>645 그..그렇게 상세하게 설명을.. 64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2:32:42 ID:UXZD6fSbaHw 갱신... 여기 망햇어?? 나 계산남이야 64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2:33:28 ID:Dt3qepyG2/2 몰라 아직 지금 인증은 언제 오는지 모르겠어. 64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2:34:57 ID:UXZD6fSbaHw >>648 인증 지금 해줄게 65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2:35:51 ID:UXZD6fSbaHw http://image.threadic.com/images/swZUU6XQZ40 http://image.threadic.com/images/XQl5P6wbATb 됫나?65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2:36:25 ID:Dt3qepyG2/2 여기 스레주가 모래함에서 아이템을 꺼내 갔나? 65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2:36:28 ID:UXZD6fSbaHw 모르고 중복올렷다 http://image.threadic.com/images/c027SuYAlzz 65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2:36:45 ID:UXZD6fSbaHw 아나 또 잘못올렷어 -ㅅ- 65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2:37:15 ID:UXZD6fSbaHw http://image.threadic.com/images/vE3vAAYGynz http://image.threadic.com/images/OzSL0PzOAo0 됫겟지 이젠 65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2:37:44 ID:UXZD6fSbaHw >>651 아니 일단 계산남인 내가 꺼내왓다 나중에 또 전달해야지 65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2:38:31 ID:Dt3qepyG2/2 ㅎㅎ 역시 훈훈해 아침부터인가? 봐왔는데 좋은 스레야 65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2:38:50 ID:Dt3qepyG2/2 >>655 내일 주는거야? 65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2:39:55 ID:UXZD6fSbaHw >>657 모르겟다 스레주 나갓냐? 나 지금 피방왓어 집에 가면 동생이 컴하고 잇으니 65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2:42:03 ID:Dt3qepyG2/2 갱신은 하면서 스레주가 돌아오길.... 66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2:43:06 ID:UXZD6fSbaHw >>659 버스 기다리다가 짜증나서 걷고 달리고 반복해서 흠.. 모래함 찾고 ㅋㅋㅋ 으잌 66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2:43:25 ID:Dt3qepyG2/2 아.. 이만 가보겠어 내일 아침에 다시 이걸 살려보던지해야지... 66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2:43:56 ID:UXZD6fSbaHw >>661 아 괜히 피시방왓나 -ㅅ- 난 이스레 아직도 흥할줄알앗어 66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2:46:16 ID:VkYULESt8LE 스레주라면 여기있어 박스 무사했구나ㅠ 66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2:47:19 ID:UXZD6fSbaHw >>663 박스는 무사하다 잠만 내용 물 확인좀 해볼게 66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2:47:53 ID:UXZD6fSbaHw >>663 근데 군인 이놈.. 난 진라면 순한맛 삿더니 군인은 진라면 매운맛삿어 .. 66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2:48:13 ID:VkYULESt8LE >>664 그보다 모래함 열때 다른사람들 쳐다봐서 민망하진 않았어..? 66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2:48:22 ID:Dt3qepyG2/2 아! 스레주가 돌아온것을 확인했다!! 이제 가봐야하네.. 내일 까지 이스레가 살아있기를 빌게. 그러면 내가 1000을 만들어보겠어, 66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2:48:41 ID:VkYULESt8LE >>665 ...묘하게 통한건가... 66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2:49:04 ID:VkYULESt8LE >>667 그래! 내일 1000으로 만들자구!! 67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2:49:08 ID:UXZD6fSbaHw >>664 글쎄 사람별로없엇다 솔직히 봐도 난 당당히 할수잇는인간이라서 .. 67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2:50:04 ID:VkYULESt8LE >>670 다행이군 그건! 67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2:50:24 ID:Dt3qepyG2/2 상상해버렸다.. 모래함을 뒤적거리면서 이상한 박스를 확인한후 먼가를 적고 사진을찍은후 가져가는 모습을... 67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2:50:35 ID:UXZD6fSbaHw >>671 근데 이 상자는 언제 전해줄까 난 아마 내일 시간 1시부터 남긴 할게다 67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2:51:15 ID:UXZD6fSbaHw >>672 아냐 미리 적엇엇어 생각해보니 모래함 뚜껑 안닫고 왓다 괜찬겟지 67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2:51:33 ID:VkYULESt8LE >>673 난 내일 2시부터 강의가 있어 67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2:53:13 ID:UXZD6fSbaHw >>675 흠.. 잠만 아마 집에 난 12시 30분쯤에 올거같은데 강의 몇시에 끝나노 67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2:53:36 ID:VkYULESt8LE >>676 5시전후로 그리고 난 5시에 스쿨을 타야하지... 67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2:53:50 ID:Dt3qepyG2/2 >>674 갑자기 인증사진을 보다가 기억난건데 그안에서 누워자면 되겠다라고... 67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2:54:10 ID:VkYULESt8LE >>678 안된다!!이녀석을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68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2:55:10 ID:UXZD6fSbaHw >>677 레알 학교앞에서 상자들고 잇어볼까... 난 공원 팔각정이랑 빌라 복도에서 잔적도 잇는데 모래함정도야... 68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2:55:24 ID:Dt3qepyG2/2 난 지금 자러갈게~ 안녕!! 68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2:55:32 ID:VkYULESt8LE >>680 여대에 들어올 수 잇는 용기가 있다면 그래도 좋다!! 68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2:56:03 ID:VkYULESt8LE >>681 잘자라구! 68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2:56:25 ID:UXZD6fSbaHw >>682 할까 솔직히 못할건없다 경비원이 쫓아와도 100미터 12초대의 힘을 보여주마 68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2:56:58 ID:UXZD6fSbaHw >>681 잘자 68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2:57:25 ID:VkYULESt8LE >>684 여대에 들어와서 소주박스를 전해주고 사라지는 남자라니 뭔가 웃기잖아 그거 ㅋㅋㅋㅋ 68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2:58:17 ID:UXZD6fSbaHw >>686 웃긴남자가 인기도 좋대더라 그러면 난 인기남이 되는거냐? 아 근데 레알 경인여대 여자들 끌린다 흑 68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2:58:58 ID:VkYULESt8LE >>687 여대에 진상을 알면 이야기가 달라질걸 ㅋㅋㅋㅋ 68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2:59:16 ID:KJm1GPMBPa2 >>687 근데 넌 루저 나도 루저 우리모두 루저^^ 69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2:59:24 ID:UXZD6fSbaHw >>688 남자 81명 여자 9명의 공대보단 낫지않을까 69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2:59:44 ID:VkYULESt8LE >>690 거긴 여자는 여왕이겠군ㅋㅋ 69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2:59:53 ID:UXZD6fSbaHw >>689 너이 망할롬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근데 우리 대학다니면서 느끼는거지만 루저도 여친은 잇음 자기나름임 69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3:00:03 ID:fvKYtkm3iuI >>690 남자 200명 여자 4명의 공대앞에서 말 꺼내지마 69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3:00:12 ID:UXZD6fSbaHw >>691 여신이지 ㅇㅇ.. 69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3:00:33 ID:UXZD6fSbaHw >>693 니 기계공학과지 임마 69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3:01:20 ID:fvKYtkm3iuI >>695 헛 한번에 파악당한건가? 69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3:01:43 ID:KJm1GPMBPa2 >>695 대학가면.. 생길거 같죠?? 안생겨요.. 아 그래도 군대 다녀오고 나서는 누구나 다 생기더라.. 그런말 많이듣죠?? 널 빼고 하는말이에요... 69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3:01:50 ID:UXZD6fSbaHw >>696 기계공학과가 아니면 설명이 안되 699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3:02:17 ID:UXZD6fSbaHw >>697 그딴거 써먹지마 .. 700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3:02:19 ID:VkYULESt8LE ...안구에서 육즙이 흐른다 이게 바로 남자들의 싸움... 701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3:03:43 ID:UXZD6fSbaHw >>700 ㅋ..그래도 >>697 저놈은 그나마 여자 좀 잇는과다.. 난 ..젠장 기계과정돈아니지만 702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3:04:40 ID:VkYULESt8LE 그런가..그럼 난 일단 자러!! 내일보자구!! 703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3:04:49 ID:lrwkNyXjDX6 >>700 아직도 스레주의 두근두근 남친구하기 대작전☆ 은 진행중인건가?! 704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3:05:20 ID:UXZD6fSbaHw >>702 굿나잇 >>697 닌 네이트온이나 들어와 705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3:05:34 ID:UXZD6fSbaHw >>703 그런거없어 으잌 706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3:11:21 ID:UXZD6fSbaHw 어째 여자 스레주가 가면 스레가 죽어 -ㅅ- 젠장 707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3:19:05 ID:UXZD6fSbaHw 그리고 스레주.. 들어오면 상자받을수 잇는 시간대좀 말해줘라 라기보다 스레주에게 행동 앵커를 부탁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기본적으로 상자 전달이 잇겟지? ㅋㅋㅋㅋ 으잌 708 이름:이름없음 :2010/04/01(목) 23:23:58 ID:UXZD6fSbaHw 스레는... 아침 일찍이나 학교 갓다와서 확인하겟다!! 난 곧 나가야하겟지 피시방에서 -ㅅ- 709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07:56:34 ID:tRbfQrvDKaY 갱신.. 난 강의들으러간다..참고로 계산남임 710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08:32:11 ID:ag4GpMjYq2+ 갱신 711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08:58:36 ID:tSakGbhi+LE 야 나 대학생겸 니트인데 대학생이 진짜 그렇게 가난하냐? 한달 생활비 35만 밖에 안받는데도 매주 서울 올라가고 꼴리면 치킨먹고 하고싶은거 다하는데 니들은 뭘 하길레 그렇게 돈이 없는거냐;; 712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09:05:30 ID:W8vD521D2I2 >>711 생활비어디서 받는거 없고 알바뛰고있는데도 부족해 월세 식비 차비정도에.. 조금 용돈정도하면 얼마 안남아ㅋㅋㅋㅋㅋ 알바비 받기 10일전쯤되면 밥조차 못먹을정도로 돈이 없고 차비도없어서 한시간씩 걸어다니지ㅋㅋㅋㅋ 편의점 폐기식품으로 근근히 끼니를 때우지.. 713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09:15:01 ID:ag4GpMjYq2+ >>712 역시 어른들이 대학만가면 여친도 생기고 놀수도 있고 하려는거 할수있다고 했던걸 지금다시 생각해보면 부모님들 대학 안나왔는데 그걸 어떻게 알어!? 시박.. 청소년때는 참 순진했구나.. 714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09:19:54 ID:rIiBIX6yHq+ >>713 대학을 보내려는 어른들의 거짓말 어렸을때는 대학에 대한 시트콤같은거 보면서 뭔가 환상이 있었는데 현실은 개 시궁창 715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09:22:15 ID:ag4GpMjYq2+ >>714 그때는 부모님말이 진리였음... 그때 조금만 생각해봐도 나오는게 부모님은 고졸이나 중졸인데 대학생활을 어떻게 알고서 대학을 마법문 처럼이야기... 역시 대학드립은 부모님이 자신의 대리만족을위한 거짓말 드립이라는걸 중고딩 지나고 느낀다.. 716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09:23:46 ID:rIiBIX6yHq+ >>715 근데 사실 지금도 부모님말은 진리 들어서 나쁠거 하나도 없다 717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09:30:21 ID:ag4GpMjYq2+ >>716 그것은 맞는말 연륜이라는건 대단해 718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0:26:35 ID:Wr9fS/k59K6 헉..이 스레가 아직 죽지 않았다니!!! 참고로 나 스레주야 719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0:28:19 ID:Wr9fS/k59K6 참고로 나 오늘 수업 5시전후로 끝나고 친구들이랑 남아서 과제할 예정.. 그러니 시간은 언제든 좋다! 디자인과라서 12시간 컴퓨터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학교에 개인 컴퓨터 식으로 사용하는거 있으니까 시간은 5시 이후엔 아무때나 가능해!! 720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0:29:02 ID:Wr9fS/k59K6 만날곳은 처음에 만났던 곳에서 만날까? 보관함 앞 참고로 뭔가하라면 죠죠서기 해줄 수 있어 근데 친구들이 하게 냅둘거 같지 않다..<< 721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0:37:22 ID:ag4GpMjYq2+ 그 계산남은 이걸 당장 봐야할텐데 722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0:41:33 ID:m-HAB3u8saGAM 나 계산남 친구인데 강의시간에 몰래 들어왓어 ㅋㅋ 스레주 안녕 723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0:42:14 ID:Wr9fS/k59K6 >>722 안녕~몰래들어와도 되는거야?ㅋㅋ 724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0:49:23 ID:m-HAB3u8saGAM >>723 당연히 안되지반 들키지 않게 하고있어 ㅋ 스마트폰 만세 725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0:52:25 ID:Lqx1OOSJoZY 악... 지금도 스레주의 남친 구하기 대작전 실행중인건가?! 726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0:58:36 ID:Wr9fS/k59K6 >>725 어째서 아직도 그 얘기가 나오고 있는거야 ㅋㅋㅋㅋ 727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1:01:57 ID:ag4GpMjYq2+ 으하! 이번에는 그아이템이 전해지는걸려나? 근데 남친구하기란!? 728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1:02:36 ID:m-HAB3u8saGAM >>724 이 스레는 엄연한 구호물자 조달 스레지 노예구하는 스레가 아니얔 729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1:04:13 ID:ag4GpMjYq2+ 노예구하는 스레도 있던가... 730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1:06:03 ID:Wr9fS/k59K6 >>728 ...노예인겁니까 731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1:12:03 ID:Lqx1OOSJoZY 다 안다구! 이건 다 남친을 구하려는 스레주의 고도의 수법이란거! 732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1:16:47 ID:Wr9fS/k59K6 >>731 아니야!! 733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1:17:33 ID:Lqx1OOSJoZY >>732 이제와서 아닌척 하기는... 734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1:21:58 ID:Wr9fS/k59K6 >>733 진짜로 아니란 말이다 OTL... 735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1:23:19 ID:Lqx1OOSJoZY >>734 알았어 알았어~ 그래서 잘 되가는 사람 있어? ㅋㅋㅋㅋ 736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1:24:53 ID:Wr9fS/k59K6 >>735 하아? 무슨소리하는거지.. 737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1:29:13 ID:ag4GpMjYq2+ >>735 갑작스런 남친구하는 스레드립? 이건 어제 말햇든이 돈버는법 강의 부탁으로 시작해서 범죄강좌->구걸->동정->구호->추가구호 이런걸로 아는데? 738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1:29:22 ID:X5vUi/nkHs+ 지금왔다 요약좀 739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1:30:26 ID:Wr9fS/k59K6 >>738 바로위에 레스를 보면 알아 740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1:31:06 ID:Wr9fS/k59K6 그보다 난 구걸한적 없어!!!!!!! 다..단지 집에 라면이 없다고 했을뿐이야! 741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1:31:34 ID:X5vUi/nkHs+ >>739 고맙다 쓰고나서 보니 요약이 바로위에 있네 밥플러가 굶는거 보니 마음이 아프다 오늘 나 부천갈건데 추가 구호 해줄까? 라면 한박스 정도면 도움이 되려나 742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1:31:45 ID:oSjpIVAYz6c 스레주 아직도 돈구해 ?ㅋㅋㅋㅋ 743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1:34:53 ID:X5vUi/nkHs+ 나 점심시간이라 밥먹으러 간다 스레주 라면한박스 구호받고싶으면 레스달아둬 밥먹고와서 볼게. 744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1:36:45 ID:m-HAB3u8saGAM 그보다 곧 계산남 수업끝나 아마 도서관 컴퓨터로 올 거야 745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1:41:12 ID:Wr9fS/k59K6 >>741 헉..괜찮아 이 이상 폐를 끼치고 싶지 않으니까! >>742 일이라면 구하고 있어ㅋㅋㅋ 746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2:13:54 ID:ag4GpMjYq2+ 이스레는 너무 훈훈해 어제부터 봤지만... 747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2:18:30 ID:4Tidq6ObS4w >>740 스레주는 츤데레인가!?! 748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2:19:22 ID:Wr9fS/k59K6 >>747 그럴리가 없잖앜ㅋㅋㅋㅋㅋ 749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2:26:52 ID:m-DhodAFmCZ2U 와 이거 뭐냐 점심밥 앞에두고 15분넘게 정주행하다가 엄마한테 욕먹었다 750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2:28:57 ID:m-HAB3u8saGAM 계산남 왜 안오는거지 도서관에 자리가 없나 751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2:30:42 ID:4Tidq6ObS4w >>747 스레주.... 점심먹을 돈은 가지고 있지..?? 752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2:46:09 ID:ag4GpMjYq2+ 다시갱신이다. 753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3:02:42 ID:ag4GpMjYq2+ 오늘 먹은 밥은 죽지않기위해 먹는밥이었다... 754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3:10:14 ID:Ge/8v7fOriw 그래서 어제, 돈은 벌었어? 755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3:19:01 ID:ag4GpMjYq2+ 갱신중 756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3:28:08 ID:tRbfQrvDKaY 계산남 도착햇다 일단 스레 정주행좀 다시한다 757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3:30:51 ID:tRbfQrvDKaY 스레주는 없는게냐 작전남은 응답하라 758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3:35:13 ID:ag4GpMjYq2+ 스레주가 살아있는지는 모르는. 759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3:36:42 ID:tRbfQrvDKaY >>758 근데 휴가군인은 없는겐가 ? 760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3:40:33 ID:m-HAB3u8saGAM 계산남 친구도 다시 왓음 ㅋㅋ 나도 보급에 참여하고싶지만 6시까지 수업이라.. 761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3:41:19 ID:tRbfQrvDKaY >>760 앞으로 니의 명칭은 작전남이다 니 공강이냐 지금 ? 762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3:42:38 ID:tRbfQrvDKaY 좀 자고 올까 밤에 편의점도 가서 알바해야하는데 763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3:46:05 ID:m-wr7mRNY78c6 >>761 4시까지 공강이라 애들하고 과제중 764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3:48:06 ID:tRbfQrvDKaY >>763 설마 미적 그거 아직도안햇냐 765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3:54:32 ID:ag4GpMjYq2+ 갱신중 766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3:55:43 ID:tRbfQrvDKaY 난 일단 자고온다 몇시에 일어날진 모르겟다 슝 767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4:01:49 ID:m-wr7mRNY78c6 와이파이가 갑자기 안잡혀서 아이디도 바뀌고 갱신도 자주 못하게 됐다.. 보고잇다가 스레주 오면 계산남한테 알릴게 768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4:05:40 ID:tRbfQrvDKaY >>767 땡큐 이젠 진짜 잔다 769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4:08:41 ID:KQ2aFUVfLVQ 스레주 왔다! 현재 강의중라서.. 돈은 내일 번다;ㅅ;!! 일 생겼다구 게다가 당일지급이니까 이걸로 당분간은 안심이야! 770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4:52:53 ID:m-wr7mRNY78c6 >>769 작전남인데 공부하다가 졸아버렸다.. 참이슬 상자는 어떻게 할거야 ㅋ 771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4:53:43 ID:KQ2aFUVfLVQ >>770 글쎄 어떻게하는게 좋을까나... 772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5:07:38 ID:m-wr7mRNY78c6 >>770 근데 무슨일 구한거야 나도 알바구해봤지만 당일지급인것 중에서는 그리 좋은거 없던데 773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5:09:29 ID:m-wr7mRNY78c6 아 >>771 로 해야하는데 오타가 낫네 774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5:12:54 ID:KQ2aFUVfLVQ >>772 전에 말한 고정되지 않는 일 무슨 일인지는 비밀이야 나쁜일은 아니니 걱정말라구! 775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5:19:00 ID:tRbfQrvDKaY >>774 밀매? 776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5:22:14 ID:tRbfQrvDKaY >>774 야 어학원 그거 ..면접도 잇더라 .. 지원이 여러명인듯.. 777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5:23:28 ID:tRbfQrvDKaY 그보다 스레주 지원하기전에 내가 굶어죽겟다 어제 저녁부터 암것도 안먹엇네 778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5:32:15 ID:KQ2aFUVfLVQ >>777 밥 챙겨먹으라구;;; 그리고 밀매같은거 아냐!! 779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5:34:00 ID:tRbfQrvDKaY >>778 어젯밤부터 먹은거.. 작전남이 준 케이크 한포크정도.. 너무 달아서 뇌가 타버리는기분이엇고 그뒤론 쭉 물만 마시고잇네.. 뭐좀 사먹을까 780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5:35:39 ID:tRbfQrvDKaY >>778 그리고 상자 어쩔까 이거 .. 781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5:46:21 ID:KQ2aFUVfLVQ >>780 음...뭐 어제 본곳에서 또 받아가면 될까나 782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5:48:12 ID:tRbfQrvDKaY >>782 시간을 정하라 스레주 783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5:50:41 ID:tRbfQrvDKaY 이번에도 모래함에 넣어버릴까 ㅋㅋㅋㅋㅋㅋ 으잌 784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6:14:23 ID:tRbfQrvDKaY 일단갱신 785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6:22:59 ID:KQ2aFUVfLVQ >>782 미안 과제 제출 중이었어ㅋㅋㅋ 모래함에 정말 넣고갈 생각? 786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6:24:34 ID:tRbfQrvDKaY >>785 글쎄 그냥 친구 오는거 기달려서 한 7시쯤에 전달할까도 생각중 시간은 난 그다지상관없거든 787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6:25:33 ID:KQ2aFUVfLVQ >>786 친구라니 어제 만난 그사람? 788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6:26:05 ID:tRbfQrvDKaY >>787 응 작전남 걔가 수업 6시에 끝난댓으니 계산역오면 7시쯤에 올거같은데 789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6:28:24 ID:KQ2aFUVfLVQ 위에 '스레주는 츤데레인가?'라는 레스를 보고 친구랑 나눈 대화인데 나= '내가 원피스입고 화장하고 나가서 (따..딱히 너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입은건 아니니까!)라고 하면 난 츤데레가 되는건가?' 친구= ㅇㅇ...........그렇습니다 나= 하지만 난 차가운 도시여자, 내 남자한테만 뜨겁지<< 고로 치마입을 일따위... 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0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6:29:17 ID:tRbfQrvDKaY 아마 6시 30분쯤에 계산역올듯? 문자해보니까 791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6:30:15 ID:tRbfQrvDKaY >>789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편하게 입고와..라기보다 이미 바지 아닌가? 학교에서 갈아입을 일은없을거같은데 792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6:31:20 ID:KQ2aFUVfLVQ >>791 당연히 바지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6시 반쯤인가 근데 오늘 친구들이 남아서 과제할건지의 문제가 또 변동되서 알수 없어졌어 OTL 안돼... 793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6:32:37 ID:tRbfQrvDKaY >>792 오 지저스 크라이스트 갓뎀 794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6:33:02 ID:tRbfQrvDKaY 난 일단 식량 추가를 해보겟다 795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6:33:45 ID:KQ2aFUVfLVQ >>794 추가해줄 필요는 없는데 미안해지잖아;ㅅ; 796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6:37:08 ID:tRbfQrvDKaY >>795 괜찬다 사거나 그런건 아니니까 797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6:38:22 ID:KQ2aFUVfLVQ >>796 왠지 집에 홍수가 들이쳐서 어떻게 할 수 없을정도의 난민이 된 기분이잖아.. 798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6:38:36 ID:tRbfQrvDKaY >>795 뭔가 모를 즙이잇다.. 배즙인가.. 일단 추가하겟다 799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6:39:17 ID:KQ2aFUVfLVQ >>798 건강까지 챙겨주는건가... 800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6:39:25 ID:tRbfQrvDKaY >>797 난민도 200원은 넘게잇을게다 801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6:41:12 ID:KQ2aFUVfLVQ >>800 그렇지않아!!!! 그리고 이제 200원도 없어 어제 과제로 제출할 프린트 뽑느라 200원 써버렸거든... 802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6:41:45 ID:tRbfQrvDKaY >>801 이제 0원인겐가.. 그보다 6시 30분 계산역 가능한가 ? 803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6:42:33 ID:KQ2aFUVfLVQ >>802 가능해 아니면 모래함에다가 넣고가면 내가 빼가도록 할게ㅠ 804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6:43:29 ID:tRbfQrvDKaY >>803 일단 친구를 불러봐야지 잠시 805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6:44:14 ID:tRbfQrvDKaY >>803 근데 동생이 라면 하나를 먹어버렷네 오 지져스 도움이 안되 806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6:45:02 ID:KQ2aFUVfLVQ >>805 먹어버린건가.... 807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6:48:05 ID:tRbfQrvDKaY >>806 동생 저금통에서 까야지 뭐 추가 구호식품은 환타 쉐이커 185ml+돌김+칡즙+아마 배즙으로 추정되는 즙 2개+약과5개.. 뭐냐 우리집 한약방이냐 808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6:49:16 ID:KQ2aFUVfLVQ >>807 칡즙.... 809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6:50:35 ID:tRbfQrvDKaY >>808 +사탕들.. 그나저나 우리집 진짜 먹을게없구나.. 쌀도 줄까? 810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6:52:15 ID:KQ2aFUVfLVQ >>809 괜찮아!!!!!넣어두라구ㅠㅠㅠㅠㅠㅠㅠ 811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6:53:06 ID:tRbfQrvDKaY >>810 쌀은 풍부하다 할머니가 시골에서 농사하시는지라 즙도 아마 직접 만드신걸로 기억한다.. 812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6:53:48 ID:KQ2aFUVfLVQ 자꾸 그러면 정말로 국가에서 지원받아야 할 정도로 힘든삶을 살고 있는거 같잖아... 그렇진않다구!!!!! 813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6:54:26 ID:tRbfQrvDKaY >>812그리고 6시 30분 계산역에서 보도록하지 한 20분정도 기달리고 안오면 4번출구 모래함에 넣도록하겟다 814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6:55:30 ID:tRbfQrvDKaY >>812 너를 보면 국가지원이 아니라 민간지원이라도 해주고 싶은기분이다 -ㅅ- .. 815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6:55:43 ID:KQ2aFUVfLVQ >>813 응응 알겠어 816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6:56:29 ID:KQ2aFUVfLVQ >>814 그런거냐?!?!?!?! 817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6:57:34 ID:tRbfQrvDKaY >>815 쌀을 넣을까 햇지만 여자몸에 들기도 힘들어보여서 넣진않앗다 대신 +비타민c... 울집 왜 이런것만 쌓인거지 818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6:58:09 ID:KQ2aFUVfLVQ >>817 뭔가 건강식품들이네요 819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7:00:48 ID:tRbfQrvDKaY >>818 최종목록 환타 쉐이커 185ml+돌김+칡즙+아마 배즙으로 추정되는 즙 2개+약과5개 +사탕24개+분말가루 비타민c 10개입 3개 820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7:02:15 ID:KQ2aFUVfLVQ >>819 뭔가 많다... 821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7:03:28 ID:tRbfQrvDKaY 잠만 사진찍고와볼게 822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7:08:20 ID:tRbfQrvDKaY 목록만 거창하지 의외로 별거없다http://image.threadic.com/images/D6eJpJnzONz 823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7:17:32 ID:KQ2aFUVfLVQ >>822 저 항아리처럼 생긴건 대체 뭐야... 824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7:20:06 ID:tRbfQrvDKaY >>823 저기에 사탕잇어 ㅋ 사이판..이면.. 동남아 아닌가.. 825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7:22:42 ID:KQ2aFUVfLVQ >>824 사탕만 빼서 넣어줘ㅠㅠㅠㅠ 826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7:24:29 ID:tRbfQrvDKaY >>825 마땅히 담을곳이없다.. 827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7:31:38 ID:KQ2aFUVfLVQ >>826 그러니까 그냥 사탕만 박스에 OTL... 828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7:32:10 ID:tRbfQrvDKaY >>827 박스가.. 허술해 ... 막 부서질거같은박스야 고정이 이상해.. 829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8:01:57 ID:tRbfQrvDKaY 갱 to the 신 830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8:11:13 ID:KQ2aFUVfLVQ >>828 음 그럼 그냥 사탕은 빼줘ㅠㅠㅠ 그보다 이제 슬슬 출발하려나.... 831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8:12:28 ID:tRbfQrvDKaY >>830 집에서 20분쯤에 나올거야 832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8:13:31 ID:Q+NQSb+uDhw 세번째 구호인가 스레주가 부럽군 833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8:14:02 ID:KQ2aFUVfLVQ >>832 나도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ㅠㅠ 834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8:53:19 ID:AHsRgiIXCWc 이 스레 아직도 살아았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가 다시 훈훈해졌네!!! 좋아좋아 초심이야 초심 835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9:11:43 ID:2Groz2l7Jrs 계산남인데 전해주고 왓다.. 엄마한테 들켜서 대충 자취생이 굶어서 음식전해준다햇더니 돼지양념고기를 주셧다..난먹어보지도 못햇는데.. 836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19:53:35 ID:Wr9fS/k59K6 >>835 헉...그..그런거였냐!! 정말 미안해진다ㅠㅠㅠ...고마워 아무튼 구호식량은 잘 받았다구!!! 837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20:04:18 ID:Wr9fS/k59K6 http://image.threadic.com/images/IAYTM7TXRdz 전달받은 구호식량중 약과와 쥬스는 친구와 먹었다http://image.threadic.com/images/UzvZlsNc8Yb 그리고 인증 정말 다들 너무너무고맙다ㅠㅠㅠ838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20:05:34 ID:yZTkIA6iJtQ 근데 어느새 스레주가 빌붙어서 구호식량만 받으며 먹는 처지가 되었네 839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20:06:41 ID:Wr9fS/k59K6 >>838 어쩌다보니 그렇게 되버렸다(... 840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20:22:32 ID:Wr9fS/k59K6 부평남이랑 계산남 그리고 작전남도 다들 너무너무 고맙다.. 만나서 연락처라도 물어볼걸 아쉽네.. 부평남 휴가 언제까진지는 모르겠지만 가능하면 다음휴가때 다들 만나서 내가 밥이라도 한턱사고싶어!!!! 그때까지 나 돈 열심히 벌어놓을테니까 어려울때 도와줘서 진짜 고마워 다들! 일단 부족한 답례로 이거 놓고갈게 얼굴은 부끄러우니까 패스http://image.threadic.com/images/UN93d9Zl180 841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20:24:32 ID:2Groz2l7Jrs 나 작전남인데 계산남이랑 둘이서 보고있음 이제 이 스레도 내려지는건가?ㅋㅋ 842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20:25:49 ID:2Groz2l7Jrs 근데 난 핸드폰 케이스 보고있었는데 스레주가 온것도 모르고 보고있다가 돌아보니까 상자들고 가고있어 843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20:26:16 ID:Wr9fS/k59K6 >>841 음..슬슬 내려갈때가 됐지 그보다 부평남은 안들어오는건가 844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20:27:43 ID:Wr9fS/k59K6 >>842 헤엑? 나는 가는거 같길래 어쩌지..하다가 그냥 간건데? 아 지금 글쓰고 있는거 작전남이야? 845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20:29:41 ID:2Groz2l7Jrs >>844 그러니까 나는 핸드폰 케이스 구경하고 있는데 계산남이 스레주랑 이야기 하는거 모르고 나중에 보니까 스레주 친구하고 상자들고 가고있었어 ㅋ 846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20:30:48 ID:Wr9fS/k59K6 >>845 아아 그런거였구나... 다음에 다같이 저녁이라도 사주고 싶어;~; 나중에 연락할 방도가 없을까 세사람 모두ㅠ 847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20:34:01 ID:2Groz2l7Jrs >>846 나 계산남이다 글쎄.. 솔직히 집에서 경인교대 가깝긴한데 나중에 뭐 날짜 정해놓으면 만날수잇긴해 848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20:35:11 ID:Wr9fS/k59K6 >>847 계산남이랑 작전남은 그렇다고쳐도 휴가나온 부평남은 어떻게 하지;~; 집도 먼거 같던데...다음 휴가는 언제이려나... 849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20:47:29 ID:2Groz2l7Jrs >>848 그러고보니 부평남은 아예 스레에 올라오질 못했네.. 게다가 휴가나온군인이라 언제 스레딕 올지도 모르고 850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20:49:59 ID:Wr9fS/k59K6 >>849 그러게 오늘이 복귀날이었다던가 하면 이 스레는 못보게 되는거잖아 적어도 복귀날이나 아니면 다음 휴가일이라도 알면 좋을텐데.. 851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20:52:27 ID:2Groz2l7Jrs >>850 부평남이 오기전까지 이 스레가 묻힐거같은데 ㅋㅋ; 852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20:52:56 ID:yZTkIA6iJtQ >>851 그전에 모두 잊혀지겠지 853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20:55:47 ID:Wr9fS/k59K6 >>852 그런건가.. 854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20:56:33 ID:yZTkIA6iJtQ >>853 당연하지 나중에 빈곤함이 사라지면 금방 잊혀질텐데 뭐 ㅋㅋㅋㅋㅋㅋ 855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21:00:17 ID:Wr9fS/k59K6 >>854 아아 날 뜻하는거였냐 남한테 입은 은혜까지 잊는 성격은 아닌데 856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21:00:26 ID:2Groz2l7Jrs >>854 부평남이 돌아오기전에 이 스레는 묻힐거야 ㅋㅋ 857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21:03:24 ID:Wr9fS/k59K6 >>856 그럼 우리끼리라도 일단 약속을 잡을까? 858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21:04:32 ID:2Groz2l7Jrs >>857 잉 어떻게 잡게? ㅇㅅㅇ 859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21:07:26 ID:Wr9fS/k59K6 >>858 음...그러게 어떻게 잡지; 일단 내일 다행히 일을 할 수 있게 되서 돈이 들어와;~; 부평남 아직 복귀 안했다면 이번주 주말에 저녁정도도 괜찮고 다음 휴가까지는 시간이 꽤 걸릴테니까 말이야 아무래도 익명게시판이니까 다음 휴가때 서로 찾기도 힘들거 같고; 860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21:12:37 ID:Wr9fS/k59K6 잠깐 이대로 묻힐 수 없어 갱신 ;~; 861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21:14:35 ID:2Groz2l7Jrs >>860 지금 3명이서 게임하고 잇어서 ㅋㅋ 레스가 좀 느렷어 미안 글쎄 나도 주말엔 상관없는데 군인 지금없나? 862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21:16:54 ID:Wr9fS/k59K6 >>861 음 부평남 나중에 온다면 레스 달아줘 스레만든 뒤로 일도 빨리구하게 됐으니까 꼭 보답하고싶다;ㅅ;! 863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21:27:39 ID:2Groz2l7Jrs >>862 그럼 부평남 올때까지 기달리는건가? 대기 고고 864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21:43:13 ID:2Groz2l7Jrs 부평남이 오면은 약속을 잡도록 하지 ㅇㅅㅇ 865 이름:이름없음 :2010/04/02(금) 22:39:07 ID:iczjxQUVX8U 우워어어어허ㅓ~~멋져 866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01:57:07 ID:rUK+AcbAiJA 일단 갱신 867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08:50:20 ID:3gWPNLjz9Uk 계산남이다.. 알바끝나고 방금 막 귀환햇다..일단 갱신 868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08:51:42 ID:+7qaCZ4vbVI 잠시 안본 사이에 스레가 굉장히 커진 느낌인데. 스레주는 구휼 물자를 받았나보군. 869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08:53:10 ID:3gWPNLjz9Uk >>868 혹시 휴가군인? 870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08:56:54 ID:+7qaCZ4vbVI >>869 휴가군인의 마음가짐에 감동받은 민간인임. 871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08:57:27 ID:3gWPNLjz9Uk >>870 으잌ㅋㅋ 계산남은 지금 편의점 야간 알바끝나고 피곤해서 웁니다 872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10:38:19 ID:im9WNPguEXw 이대로가다가는 스레를 다시 세워야 할거같은 느낌이든다 873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11:37:51 ID:HOdf08eK3oA 스레주다 결국 휴가군인은 안온건가... 설마 어제가 복귀날이었다던가..... 874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12:04:05 ID:GRKSRbfpoQk 휴가군인 등장!! 친구네 자취방이야... 근데 어느세 870이 넘은겨;; 875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12:27:10 ID:HOdf08eK3oA >>874 헉 왔구나!! 복귀한줄 알았다구 876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12:31:37 ID:HOdf08eK3oA 어이 뭍히면 안된다구 이봐!!!! 갱신 877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13:12:23 ID:Xt+2a+Ye4pU >>875 아직 몇일 더 남았으니까 >>876 미안, 집에 오느라고; 878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13:14:46 ID:HOdf08eK3oA >>877 오 다행이다 복귀는 언제야?? 879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13:26:44 ID:Xt+2a+Ye4pU >>878 수요일 880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13:28:56 ID:HOdf08eK3oA >>879 음 아직 꽤 넉넉하네 오늘 일하러간다!! 보답하고 싶으니까 계산남,작전남이랑 저녁이라도 먹자구 881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13:30:03 ID:Ye5rvm+t6hE 갱신하러 다시 왔는데 아직살아있네 이스레 내가 1000을 만들고 싶어졌어 882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13:31:24 ID:HOdf08eK3oA >>881 고마워!!!! 다들 너무 고생했으니까ㅠㅠㅠㅠㅠ 883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13:38:37 ID:Xt+2a+Ye4pU >>880 아니 괜찮아; 꼭 그렇게까지 무리 할 필요는;;; 근데 작전남은 누구야;; (중간에 못 봤어) 884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13:41:11 ID:HOdf08eK3oA >>883 계산남 친구 그리고 크게 무리는 아니야 오늘 일하면 10만원 들어와 따신 밥 먹을 수 있다구;~; 885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13:42:48 ID:Ye5rvm+t6hE 갱신중 886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13:46:05 ID:Ye5rvm+t6hE 갱신 하다보면 1000에 도달할거야 887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13:46:13 ID:Xt+2a+Ye4pU >>884 오오.. 일 구한거야? 888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13:54:10 ID:Ye5rvm+t6hE 갱신중 889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13:54:31 ID:Ye5rvm+t6hE ㄳ 890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13:54:53 ID:Ye5rvm+t6hE ㄳ 891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13:55:08 ID:Ye5rvm+t6hE ㄳ 892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13:57:01 ID:Ye5rvm+t6hE ㄳ 893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13:58:20 ID:vO+1guCdRVo 이대로 1000까지~! 894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14:00:15 ID:vO+1guCdRVo ㄳ 895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14:02:31 ID:vO+1guCdRVo ㄳ 896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14:02:51 ID:vO+1guCdRVo ㄳ 897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14:03:02 ID:vO+1guCdRVo ㄳ 898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14:05:21 ID:vO+1guCdRVo ㄳ 899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14:05:32 ID:vO+1guCdRVo ㄳ 900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14:18:01 ID:Ye5rvm+t6hE ㄳ 901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14:18:21 ID:Ye5rvm+t6hE ㄳ 902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14:18:32 ID:Ye5rvm+t6hE ㄳ 903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14:19:52 ID:Ye5rvm+t6hE 1000이 코앞이군. 904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14:20:03 ID:Ye5rvm+t6hE ㄳ 905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14:20:14 ID:Ye5rvm+t6hE ㄳ 906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14:20:38 ID:Ye5rvm+t6hE ㄳ 907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14:20:51 ID:Ye5rvm+t6hE ㄳ 908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14:20:56 ID:U24W8bjE6Qw 근데 산탄이 안되잖아 909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14:21:07 ID:Ye5rvm+t6hE ㄳ 910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14:22:43 ID:Ye5rvm+t6hE ㄳ 911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14:22:57 ID:Ye5rvm+t6hE ㄳㄳ 912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14:23:16 ID:Ye5rvm+t6hE ㄳ 913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14:52:46 ID:3gWPNLjz9Uk 뭐야 다들 어디갓어? 914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14:53:13 ID:GlkNpLYryX2 조금있으면 1000채워지겠다 힘내! 915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14:54:24 ID:3gWPNLjz9Uk 계산남인데 다들 어디감-ㅅ-? 916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15:00:12 ID:Xt+2a+Ye4pU >>915 난 부평남. 모르겠네.. 난 적당히 스레딕 노래방에서 놀고 있어.. 917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15:01:20 ID:3gWPNLjz9Uk >>916 스레주만 사라진거야 ? 918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15:02:05 ID:Xt+2a+Ye4pU >>917 모르겠는걸...... 919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15:02:56 ID:3gWPNLjz9Uk >>918 으잌 ㅋ 4시간자서 피곤한뎅 920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17:42:01 ID:3gWPNLjz9Uk 갱신 921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20:05:31 ID:HOdf08eK3oA 스레주야!! 일하고왔어~ 922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20:11:37 ID:3gWPNLjz9Uk >>921 안녕 난 굶고잇어 923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20:13:16 ID:3gWPNLjz9Uk >>921 무슨일인데 일당이 10인거냐.. 난 할수없는거냐 924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20:14:10 ID:HOdf08eK3oA >>923 밝히기 부끄러우니 패스한다 나중에 볼 수 있다면 알려주겠어 그보다 누가 계산남이고 누가 군인남이야..? 925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20:18:42 ID:3gWPNLjz9Uk >>924 난 계산남이야 926 이름:이름없음 :2010/04/03(토) 20:22:44 ID:3gWPNLjz9Uk 후 이제 되네 928 이름:이름없음 :2010/04/04(일) 08:40:03 ID:vq72Ii9jLNM 계산남 알바끝나고 도착 근데 이스레는 죽은건가? 1000 이름:이름없음 :2010/04/05(월) 23:33:39.63 ID:C/xaBaFnmKE >>1000 달성 \(○▽○)/
접어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