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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1:32:38.63 ID:EiPAfhCWX8M ㅂ멪츰쟈ㅐ세ㅐㅈ모ㅔ무래댜ㅔ주머릿속이호러상태
2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1:33:25.86 ID:HgUqPeUzCq6 자 썰을 풀어라 비버여!
3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1:33:46.32 ID:V6b2q+O1NbU >>1
썰을 풀어라!
4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1:35:11.53 ID:EiPAfhCWX8M 아 진짜 ㅠㅠㅠ 나한테 동생 두명이 있거든? ㅠㅠ 둘다초딩이고 난 중딩이야 ㅠㅠ
근데 이 순결한 아이들이 뭘보고 왔는지 나보고 납치극을 하재 ㅠㅠㅠ
그래서 진짜 어쩔수없이 조금재밌어보이긴 했지만 진짜 어쩔수없이 공원에 가서
진짜 칼 쓸수는 없잖아 ㅠㅠ 그 케잌자르는 칼에 은박지 감아서 가져갔거든 ㅠㅠ
5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1:35:43.55 ID:JhHGyDpZzj2 >>4
계속 풀어라!
6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1:36:50.61 ID:EiPAfhCWX8M 가져갔는데ㅠㅠ 사람이 좀 있어서 쪽팔리긴 했는데 안놀아주면 내가 죽거든 ㅠㅠ
그래서 공원 한가운데에서 에라 저질러보자의 심정으로 막내 목에 칼을 대고 ㅠㅠ
"다 움직이지마!! 움직이면 이애는 죽는다!!"
하고 소리질렀는데 ㅠㅠㅠㅠㅠ생각보다 목소리가 너무 큰거야 ㅠㅠㅠㅠ
진짜 운동하고 있던 사람들이랑 지나가던 사람들 쫙 쳐다보고 ㅠㅠㅠ
7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1:37:56.22 ID:JhHGyDpZzj2 >>6
우앜ㅋㅋ 좀 작게해야되는거 아냐?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8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1:38:11.41 ID:EiPAfhCWX8M 근데 좀 뻘줌해서 헐 하고 있는데 ㅠㅠ 어떤 되게 마른 아줌마가 내 칼 보고 소리지른겨 ㅠㅠ
시발 꺄아앙ㄱ악악ㅇㄱ아ㅏㄱ하고 소리지르는데 레알 미트스핀 듣는 기분 ㅠㅠㅠ
쨌던 내가 졸 놀래서 순간적으로 팔을 확 뺐어 ㅠㅠ 근데 ㅠㅠㅠㅠㅠ
은박지칼에 막내가 ㅠㅠㅠㅠㅠ목을 베인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1:38:22.35 ID:OEsbvpOD6R2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이랰ㅋㅋㅋㅋㅋ
10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1:39:08.43 ID:V6b2q+O1NbU >>8
그런건 하면안되는거야
11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1:39:40.98 ID:AG9W7pr0sfQ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막내 ㅠㅠㅠㅠㅠㅠ
어찌됨?
12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1:39:46.56 ID:OEsbvpOD6R2 ㅋㅋㅋㅋㅋㅋㅋㅋㅋ빨리빨맄ㅋㅋㅋㅋㅋㅋ
13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1:39:52.23 ID:EiPAfhCWX8M 은박지를 얇게 펴놓은거라 종이 베이듯 베일수가 있거든 ㅠㅠㅠㅠ
시발 난 칼제조자인 나를 원망하면서 ㅠㅠ 근데 베이면 쓰라리잖아 ㅠㅠ
본래 엄살많던 막내가 피나오는걸 눈치채더니 기겁하면서ㅠㅠㅠ
"아ㅣㅂ세럼냚ㅈ데ㅑㅐ겆으아악아강ㄱ으가악악뱌이ㅏ으이엄마마아아ㅏ앙"
하면서 지랄발광발버둥을 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4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1:40:12.39 ID:V6b2q+O1NbU >>13
자업자득 인과응보
15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1:40:47.19 ID:OEsbvpOD6R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빨리빨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슈ㅣ발 쩔엌ㅋㅋ
16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1:41:22.44 ID:AG9W7pr0sfQ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ㅋㅋㅋㅋㅋ
경찰신고 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선가 사이렌 소리 에에에에에ㅔ엥테에에에에엥
17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1:41:23.23 ID:EiPAfhCWX8M 우리집은 애가 울때마다 꽉 안아서 못울게하고 그러거든 ㅠㅠㅠㅠ
아씨발 지금생각해도 내가 왜 그방법 썼나 ㅠㅠㅠㅠㅠㅠㅁㅅㅄㅄㅄㅂㅍ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꽉 안으면서 "조용히해!!"그랬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람들이 보면서 "경찰에 누가 신고해야되는거아냐?!"소리들렸어 ㅠㅠㅠ
나도 패닉 동생도 패닉 사람들도 패닉해서 웅성ㅅ우웃엇어 다 못움직이고 ㅠㅠㅠㅠㅠ
시발 둘째놈 어디갔나 하면서 진짜 나 울뻔했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
18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1:42:48.66 ID:EiPAfhCWX8M 막 둘째를 찾으니까 이놈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읍고 ㅠㅠㅠㅠ
패닉되어서 "이건 장난이에요 뿌우!!"하려고 동생을 풀어주려는 그 순간!!!
"야이시발놈아 개 안내려놔!!!!!"하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떤 망할 아저씨가 ㅠㅠㅠㅠㅠㅠㅠ막 달려들어오는데 ㅠㅠㅠㅠㅠㅠ
ㅅㅂ 한마리의 티라노사우르스였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9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1:42:51.50 ID:OEsbvpOD6R2 ㅋㅋㅋㅋㅋ그다음그다ㅇㅁ
20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1:44:43.27 ID:AG9W7pr0sfQ 그 다음 칼을 더 바짝들이대며 외쳤겠지?
"다가오지마!!! 이 xx야!! 다가오면 이앤 죽는다!!!"
21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1:45:06.79 ID:EiPAfhCWX8M 존나 무서워서 순간적으로 소리지르면서 칼을 휘둘렀는데 이아저씨가 ㅠㅠㅠ쫀겨ㅜㅜㅜㅜ
아니 왜 그거에 쫄아요 이아저씨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차라리 날 세게 한대 갈기면 장난이에요 뿌우 할 수 있었을텐데 ㅠㅠㅠㅠㅠㅠ
근데 사람들이 폰 꺼내드는겨 ㅠㅠ신고하면 큰일난다는 생각에
"신고하지마아아아아아아아아아!!!!!!!"하고 소리를 질렀찌ㅠㅠㅠㅠㅠㅠㅠㅠ
시발 사자후 시전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2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1:46:02.48 ID:AG9W7pr0sfQ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정한 유괴범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1:46:16.99 ID:uiGBbSfP+Rw 사자훜ㅋㅋㅋㅋ
24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1:46:28.25 ID:EiPAfhCWX8M 이젠 될대로 되라의 심정이어서 동생 들고 미친듯이 집으로 뛰어가는데 ㅠㅠㅠ
이아저씨가 쫓아오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씨발오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
무거운 애 하나 들고 달리는 게얼마나 힘든데 ㅠㅠㅠㅠㅠㅠ
물론 얼마못가 잡혔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ㅅㅄㅄㅄ부ㅜㅜㅜㅜㅜㅜㅜㅜㅜ
25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1:46:55.50 ID:n8VBi86TvhA 으잌ㅋㅋㅋㅋㅋ체포플레그다ㅋㅋㅋㅋㅋ
26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1:47:03.09 ID:AG9W7pr0sfQ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맞았구나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1:48:05.43 ID:OEsbvpOD6R2 ㅋㅋㅋ스레주 뭐햨ㅋㅋㅋㅋㅋ
28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1:48:11.90 ID:EiPAfhCWX8M 잡았으면 어떻게 하든가 이아저씨가 잡은후에 "이, 이바!!"
하고 월e에 빙의하더니 다음으로 아무말도 못하면서 ㅓㄷㄹ더럳ㄷ덜ㄷㄹ더럴 ㅠㅠ
아저씨 왜그래요 ㅠㅠ 나 중딩이에요 쫄지마 ㅠㅠㅠㅠㅠㅠ
"이거놔앙악재ㅑㅔ서ㅑㅐ믈ㄷㅁ쟈ㅐ샤ㅐ멤;ㅁ닐에ㅑㅐ"깜놀해서 발광하니까ㅠㅠ 아저씨도
"으아아ㅡㄱㅈ드ㅔㅈㅂㅁ드햐맺햊수재뭄주수매ㅔㅑㅞ"하고 둘이서 사이좋게 발광..
.....ㅅㅂ 그 소리에 경비 아저씨 튀어나왔음.
우앙 ㅋ 난 좆됐어
29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1:48:36.08 ID:AG9W7pr0sfQ 여기 바보와 여기 쌍둥이와 박빙이네...
여긴 납치극..
거긴 도플..
30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1:48:37.00 ID:nCe6bNlZrf6 스레주는 깜방행 급행 열차에 타셨습니다ㅋㅋㅋㅋ
31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1:49:08.97 ID:AG9W7pr0sfQ 그냥 농성하지 그랬어?
특공대 불려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1:50:44.41 ID:EiPAfhCWX8M 경비아저씨가 "뭔일이여!!"하면서 곤봉들고 오시는데 시발 사신강림 ㅠㅠㅠㅠㅠㅠ
누가 초보존에 사신을 풀어놓은거야 하면서 막 앞이 캄캄해지는겨 ㅠㅠㅠㅠㅠ
거기 있던 아줌마들이 몰려와서 막 설명하고 그러는데 경비아저씨가 얼굴 무섭게 하고 ㅠㅠ
무서워여 ㅠㅠㅠㅠㅠ막 나한테 다가오는데 ㅠㅠㅠㅠㅠㅠ오지마!! 라고 소리칠걸 ㅠㅠㅠ
"오미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33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1:51:37.85 ID:AG9W7pr0sfQ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미자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미자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스레주는 동생한테 더 위협을 가햇다라는거로군요.
34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1:51:40.20 ID:uiGBbSfP+Rw 옼ㅋㅋㅋㅋㅋㅋ밐ㅋㅋㅋㅋㅋ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1:53:20.25 ID:1tAnau9GKq2 오미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1:54:06.67 ID:nCe6bNlZrf6 근데 동생이 여자냐 남자냐?
37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1:54:08.61 ID:n8VBi86TvhA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미자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1:54:18.03 ID:EiPAfhCWX8M 내가 뭔소릴 한거야브셎ㅁㄴ으ㅜㄼ재ㅔㅜㄹ;ㅇ니ㅏ루ㅏㅣ
머릿속이 진짜 새하얗게 되고 눈앞은 깜깜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그냥 동생 놓고 그상태로 미친듯이 뛰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집으로 가려다가 집으로 가면 앙대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급턴했는데 ㅠㅠㅠㅠㅠㅠ
넘어졌다고 ㅅㅂ 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어제 비왔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39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1:54:34.35 ID:EiPAfhCWX8M >>36
둘째는 남자
막내는 여자
40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1:54:41.66 ID:OEsbvpOD6R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미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1:55:15.33 ID:kSKBQDE+dEs 오미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2222
42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1:55:16.26 ID:1tAnau9GKq2 동생 버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1:56:04.02 ID:EiPAfhCWX8M 일어나야되는데 물에빠진 붕어처럼 버둥거리기만 할 뿐 일어날 수가 없는거야 진짜 ㅠㅠㅠ
막 몸의 모든 평행기관이 ㅠㅠㅠㅠㅠ뒤집어진 느낌 ㅠㅠ시발 상큼하더라 ㅠㅠㅠ
이제 경비아저씨랑 아줌마들이 눈치를 좀 깠는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가와 ㅠㅠㅠㅠㅠ엄마 ㅠㅠㅠㅠㅠ좀비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그때 레알 무서워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소름쫙돋고 ㅆ뷰ㅠㅠㅠㅠㅠㅠㅠ
44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1:56:27.39 ID:AG9W7pr0sfQ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버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1:57:19.70 ID:OEsbvpOD6R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빜ㅋㅋㅋㅋㅋㅋㅋㅋ
46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1:58:08.59 ID:EiPAfhCWX8M 그래서 막 그 은박지칼 다시 꺼내서 ㅠㅠㅠㅠㅠㅠㅠㅠ
"오미자!!! 오미자!!!!!!! 오미자!!!!!!!!! 오미자!!!!!!"
시발 나도 여기 쓸동안 뭘 잘못말한건지 눈치 못깠단말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발 오미자가 뭐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칼 은박지 벗겨졌음
^^.............
47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1:58:52.15 ID:xH+e5EG4Tgg 아 미치겠다 스레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1:58:54.88 ID:uiGBbSfP+Rw \(^o^)/끝났다
49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1:59:45.21 ID:OEsbvpOD6R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레주 여자??
50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00:15.80 ID:AG9W7pr0sfQ 오미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미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00:21.93 ID:n8VBi86TvhA 으으 으악!!! 오미자!!!!!!!!!!!!오미자!!!!!!!!!!!!!!!!!!!
이런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00:23.04 ID:EiPAfhCWX8M .....다음은 생각이 안나
어찌어찌해서 미친듯이 도망을 갔는데
생각나는 거 있다면 내 동생 다시 들고 가려다가 포기하고 혼자 도망온거
그래서 집에 와서 지금 둘째 쥐어패고 샤워하고 나와서 스레딕하려고 상큼히 컴퓨터를 키려 한순간
텔레폰에 경비실 떠서 전화와츰
ㅅㅂ 사망플래그 ㄳ요
53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01:07.50 ID:nCe6bNlZrf6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01:26.85 ID:EiPAfhCWX8M 안받고 뻐겼더니 계속 전화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발 나 어떻게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도 오고있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5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01:52.00 ID:OEsbvpOD6R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목소리 굵게하고 아닌척햌ㅋㅋㅋㅋㅋㅋㅋ어서!!!
56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02:20.65 ID:xk8JYAjmIlU 할복으로 사죄하라
57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02:21.01 ID:AG9W7pr0sfQ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02:22.41 ID:EiPAfhCWX8M ..받고온다..........
ㅠㅠㅠㅠㅠㅠㅠㅠ.........그때까지 스레를 살려줘 .......ㅠㅠㅠㅠㅠㅠ
59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03:23.16 ID:nCe6bNlZrf6 상황극이었다고 사과하면 되는거아니야? 라고 해도 이미 스레주 시망욬ㅋㅋㅋㅋ
60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04:04.71 ID:1tAnau9GKq2 살아있어라 스레주 ㅠㅠ!
61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04:27.04 ID:OEsbvpOD6R2 ㅋㅋㅋㅋㅋ살리자 이 스레ㅋㅋㅋㅋ
62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04:28.76 ID:Xtryb6caYh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레주 힘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07:06.30 ID:1tAnau9GKq2 갱신
64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07:11.27 ID:OEsbvpOD6R2 ㅋㅋㅋㅋㅋㅋ근데 스레주 귀엽닼ㅋㅋㅋㅋ
65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07:42.58 ID:1tAnau9GKq2 동생들이 해달란다고 했어 그걸 ㅋㅋ 착해ㅋㅋ!!
66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07:58.92 ID:OEsbvpOD6R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아라 스레주
67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08:46.30 ID:1tAnau9GKq2 죽지마!!
68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09:57.27 ID:OEsbvpOD6R2 ㅋㅋㅋ아직 스레주 귀환 멀었냐
69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11:49.32 ID:JhHGyDpZzj2 F5에 불난다. 빨리.
70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12:16.91 ID:JhHGyDpZzj2 으앜ㅋㅋ 처음 작성할때 뭐 치라고 하잖아? 거기서
"토지8아라" 나왔엌ㅋㅋㅋ 땅 팔아야되는건갘ㅋㅋㅋ
71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13:15.82 ID:EiPAfhCWX8M 아 ㅆㅂ 일났어 ㅆㅂ 나 내려오래 메ㅐㅜㅈ댜ㅐㅔㄱ므ㅜㅈㅊ랴ㅐㅔ므ㅔㅐㅗㅅ뫃메
아 진짜 머릿속 테러다 ㅆㅂ 다녀올게 아 아 나 어뜩함 ㅆㅂ
72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13:17.52 ID:JhHGyDpZzj2 전화받고 사죄하고 있는게 아닐까 스레주는.
73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13:23.61 ID:6BfrRC7fVZg 앜존나배아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주행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오미자!!오미자!!
74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13:58.55 ID:JhHGyDpZzj2 >>71
동생들의 장난을 받아준 것부터 사망플래그의 기운이 느껴졌지.
스레주! 힘내! 죽지 않길 바란다!
75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14:44.52 ID:JhHGyDpZzj2 "오미자! 오미자! 오미자아아아아ㅏ아아아ㅏ아아아ㅏ아아ㅏ아아아ㅏㅅ!"
"가까이오면 이애는 죽는다! 오미자아아아았!"
76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15:21.37 ID:AG9W7pr0sfQ 은박지울적에 ~ 납치극편
77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15:55.35 ID:6BfrRC7fVZg >>75 오미자로가버려!!
78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16:16.98 ID:JhHGyDpZzj2 >>7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주는 지금쯤 죽어가고 있으려나~ 살아있다면 썰을 더 풀면 좋겠는데 말야
79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19:41.66 ID:OEsbvpOD6R2 갱신
80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20:30.33 ID:EiPAfhCWX8M 동생입니다
81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21:09.85 ID:nCe6bNlZrf6 >>80
너희 형 어떻게 됬냐?
82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21:31.70 ID:JhHGyDpZzj2 >>80 진짜 동생? 스레주 아니고?
83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21:49.86 ID:EiPAfhCWX8M 81
아직 안왔어요
근데 밖에서 경비실 할아버지 소리지르는 소리 들려요
84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22:06.00 ID:OEsbvpOD6R2 >>80
구라안치고??
85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23:04.03 ID:JhHGyDpZzj2 >>83 그 시점에서 너희 형은 사망
86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23:15.69 ID:JBubuJCYuqI 아나 웃겨서 토나올것같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23:29.66 ID:OEsbvpOD6R2 >>83
엄마는아냐ㅋㅋㅋㅋㅋ
88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23:32.29 ID:AG9W7pr0sfQ >>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24:19.25 ID:gBy7PpBNhXc >>83
사망플래그 뜬건가ㅋㅋㅋㅋㅋㅋ
90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24:31.24 ID:EiPAfhCWX8M 장난이였는데 이렇게 됄줄은 몰랐어요
형 미안합니다
91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25:14.36 ID:6BfrRC7fVZ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해스레주
92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25:37.73 ID:gBy7PpBNhXc 동생이 나가서 장난이었다고 해야하는거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
93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25:58.69 ID:Af8vJV+JWkg 스레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망플래그 밟은듯ㅋㅋㅋㅋㅋㅋㅋㅋ
94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26:38.03 ID:EiPAfhCWX8M 92
재가 왜요?
경비실 할아버지 파이팅!
95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27:09.83 ID:zQRQPwcbRkA 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죽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27:23.45 ID:JBubuJCYuqI >>94
형이 불쌍하지도 않냐ㅋㅋㅋㅋㅋㅋㅋ
97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27:25.14 ID:OEsbvpOD6R2 ㅋㅋㅋ헤이 동생 가서 너네 형을 살려ㅋㅋㅋㅋㅋ
98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27:43.68 ID:6BfrRC7fVZg 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자작나무라도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27:44.83 ID:1tAnau9GKq2 야 ㅋㅋㅋㅋㅋ동생 ㅋㅋㅋ너 위험해 ㅋㅋㅋㅋㅋ네가 제일 위험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28:18.04 ID:OEsbvpOD6R2 >>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자작나무라면ㅋㅋㅋ진짜 좋은 자작나무다ㅋㅋㅋㅋㅋ
101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28:47.20 ID:1tAnau9GKq2 최종보스는 여기있었다 스레주 ㅋㅋㅋㅋㅋ!!!!! 물리쳐!!
102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29:18.38 ID:OEsbvpOD6R2 >>101
최종보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3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30:08.78 ID:1tAnau9GKq2 그래서, 스레주는 아직 돌아오지 않은건가?
제발 이게 어린날의 재미있는 추억으로 남을수있는 일이 되길 바래 ㅠㅠ
104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30:39.64 ID:JBubuJCYuqI ㅋㅋㅋㅋㅋㅋㅋ설마 경찰이 집에 들어오는거 아니야?
105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30:44.09 ID:EiPAfhCWX8M 103
엘레배이터 탔나봐요
올라오는 소리들려요
106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31:02.56 ID:Af8vJV+JWkg >>94
아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을 죽게 만들 셈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7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31:09.96 ID:1tAnau9GKq2 스레주가 경찰서에 가있지 않기만을 바래.
동생! 상황보고 부탁해. 아직 이송되진 않은거지?
108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31:33.63 ID:1tAnau9GKq2 아 올라오는구나, 무사히 올라오길..!
109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32:04.11 ID:AG9W7pr0sfQ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32:09.40 ID:1tAnau9GKq2 스레주 어서 올라와서 밑에서 있었던 일에대해 썰을 풀어줘ㅋㅋ!!!!!
111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32:10.94 ID:EiPAfhCWX8M 하얗게 불태운 스레주가 왔다
112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32:17.54 ID:JBubuJCYuqI 반전으로 경찰과 함께 올라왔다던지ㅋㅋㅋㅋㅋ
113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32:25.72 ID:1tAnau9GKq2 ㅋㅋㅋㅋㅋㅋㅋ드☆디☆어
114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32:38.33 ID:1tAnau9GKq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찰동행
115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32:41.14 ID:L9JeoEw2F+Y >>94
동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6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32:59.53 ID:Z+x+E7Z+mFM 야 너 ㅋㅋㅋㅋ 죽을거라고 ㅋㅋㅋㅋㅋ형한테 ㅋㅋㅋ
117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33:07.38 ID:JhHGyDpZzj2 스☆레☆주 등★장 인가!
118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33:13.40 ID:L9JeoEw2F+Y >>11
왔냐ㅋㅋㅋㅋㅋ
119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33:15.59 ID:1tAnau9GKq2 스레주! 어서 위의 레스를 읽고 너의 동생의 위험함을 자각해!
120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33:19.23 ID:EiPAfhCWX8M 하아
순식간에 너무 많은 일을 겪으니까 정신이 ㅇ벗어
그냥 누가 날 죽여줘....
121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33:36.01 ID:JBubuJCYuqI 스레주!
94를 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33:40.95 ID:JhHGyDpZzj2 >>120
등★장
123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33:42.25 ID:L9JeoEw2F+Y 오미자!!!!!!
124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34:42.18 ID:EiPAfhCWX8M >>94
저이씹쌔끼
넌 이따 뒤졌음
125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34:51.78 ID:L9JeoEw2F+Y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 : ID:
127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35:00.38 ID:JhHGyDpZzj2 >>124
으앜ㅋㅋㅋㅋㅋㅋ동생 사망ㅋㅋㅋㅋㅋㅋㅋ
128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35:09.56 ID:1tAnau9GKq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생 사망플러그
129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35:43.87 ID:EiPAfhCWX8M 하아
어쨌던
마을회관으로 불러졌다
왜 우리아파트 바로 앞이 마을회관이야 시발
130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35:44.08 ID:gBy7PpBNhXc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1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35:48.49 ID:1tAnau9GKq2 동생을 훈계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일단 스레주!
밑에서 무슨일을 당한거야?
132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36:16.81 ID:1tAnau9GKq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잉여로운데 멋져
133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36:31.82 ID:JhHGyDpZzj2 >>129
썰을 풀어봐 더
134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36:48.25 ID:nCe6bNlZrf6 이때까지 이렇게 잉여스러운 놈은 본적이없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5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37:17.17 ID:EJfm++m37iU zzzzzzzzzzzzzzzzzzzzzzzzzz
136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37:20.60 ID:JBubuJCYuqI f5뿌서질 기세다
137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37:28.36 ID:EiPAfhCWX8M 가기 싫었지만 밍기적밍기적 기다시피 해서 문 열었다
ㅅㅂ 어머니들 위엄 좀 쩔었음
플라스틱 원탁에 쭈르륵 아빠다리하고 날 노려보시는데 엄마야
살기라는 걸 느껴봤다
138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37:29.47 ID:1tAnau9GKq2 f5닳고있어
139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37:40.38 ID:8Hgsr3gGCw+ ㅋㅋㅋㅋㅋㅋ 이스레 대박
140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38:07.14 ID:EJfm++m37iU ───────
=○─/ \
└──└│○│──│○│ ┘
││ ││
│○│ │○│
││ ││
┌┘└┐ ┌┘└┐
141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38:21.07 ID:OEsbvpOD6R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길이길이 남아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2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38:43.07 ID:L9JeoEw2F+Y http://image.threadic.com/images/41fb683559703433b2ea09d19fcd6216f18b1793.jpg
오미자!!오미자!!
143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39:00.04 ID:8Hgsr3gGCw+ ㅋㅋㅋ 오미자 사진 ㅋㅋㅋㅋ
144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39:19.34 ID:1tAnau9GKq2 >>142 이미지 구해오느라 수고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만찮은 잉여다 ㅋㅋㅋㅋㅋㅋㅋ
145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39:28.98 ID:EiPAfhCWX8M "......ㅇ왜그러세영 ^^//"
최대한 수줍게 물어봤음에도 날 당차게 노려보시던 경비아저씨 표정이 아직도 잊혀지지않아
마치 한마리 야수같았어
"너임마 동생관리를 어떻게하는거야!!!!!!!!!"
엄마 외치기 캐쉬아이템
146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40:38.01 ID:1tAnau9GKq2 ㅋㅋㅋㅋㅋ정말 동생관리를 어떻게하길래>>94 같은말을 ㅋㅋㅋㅋㅋㅋ
147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41:36.37 ID:8Hgsr3gGCw+ ㅋㅋㅋ 나중에 서울가면 한번 해볼맘 먹고있는 1人
148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41:48.79 ID:EiPAfhCWX8M "뭐가요!!!!"
나도 따라서 소리질렀더니 아주머니들 "에그머니나"하면서 깜놀
"너이새끼 니동생이 사기납치범한테 잡혔었다고!! 엄마어딨어!!"
사기납치범이라니, 상처받았어
"엄마요? 엄마....안계셔요."
집에 안계셔요.
149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42:36.33 ID:JhHGyDpZzj2 >>148
오해할소지가 많이 있엌ㅋㅋㅋㅋㅋㅋㅋ
150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42:39.23 ID:Z+x+E7Z+mFM 갑자기 분위기 ㅋㅋㅋㅋㅋㅋ
151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42:43.22 ID:Af8vJV+JWkg >>148
집에 안계셔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2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42:44.12 ID:JBubuJCYuqI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고인만들지마ㅋㅋㅋㅋㅋㅋㅋㅋ
153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42:45.85 ID:8Hgsr3gGCw+ 경비의 눈은 무엇으로 되어있는가
154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42:46.84 ID:AG9W7pr0sfQ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아줌마는 스레주가 한걸 모르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155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42:57.04 ID:L9JeoEw2F+Y >>148
사기납치범ㅋㅋㅋㅋㅋㅋㅋㅋ스레주라고는 말못하지ㅋㅋㅋㅋㅋㅋㅋ
156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43:06.22 ID:EiPAfhCWX8M 근데 왜 숙연해지는겨 집에 안계신다고 병신들아!!!!!!!!!!!!!!!!
"ㅇ........아버지는, 계시냐?"
"회사가셨어요"
"....그래 아버지 혼자 힘드시겠구나. 미안하다. 네동생이, 사기납치범한테 잡혔었어.
많이 놀랜 모양이더구나 자지러지게 울고"
배고파도 울고 화나도 울고 슬퍼도 우는앤데요 뭐
157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43:11.21 ID:OEsbvpOD6R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뜨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없는애가됬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8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43:31.23 ID:1tAnau9GKq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9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43:36.87 ID:JBubuJCYuqI 아 근데 경찰에다가 동생 납치될뻔했다고 아주머니들이 신고하는거 아님?
160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43:43.31 ID:Z+x+E7Z+mFM 엄마....안계셔요......+울먹거리는 표정과 흐려지는 말투
=자네 연기대상감이군
161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44:05.89 ID:EiPAfhCWX8M >>159
신고는 안했나봐 아직
162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44:20.32 ID:OEsbvpOD6R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3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44:26.01 ID:8Hgsr3gGCw+ ㅋㅋㅋㅋㅋ 경찰왔어야했어
164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44:50.56 ID:JBubuJCYuqI 야 이거 막아야돼ㅋㅋㅋㅋㅋㅋㅋ
경찰들이 스레주라는거 알면 어쩔라고ㅋㅋㅋㅋㅋㅋㅋ
165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44:55.62 ID:EiPAfhCWX8M "아버지 혼자 일하셔서 부르기 싫어요"
우리집 맞벌이 아님.
"그랬구나.......미안하다 소리질러서. 일단 동생좀 데려가서 달래줘라"
그래서 나이스 ^0^ 하고 있는데
"잠깐, 너 얼굴 좀 봐봐."
ㅅㅂ 맨처음에 소리질렀던 망할 마른아줌마
166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44:57.09 ID:AG9W7pr0sfQ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찰 왔어야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
167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45:32.76 ID:htmEFjRFRL6 아 나 이스레 쩐다 갱신 빨리 더 풀어줘!!
168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46:07.51 ID:OEsbvpOD6R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9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47:09.78 ID:EiPAfhCWX8M "왜요"
"얼굴보자고"
"아줌마 저 애인있어요"
없지만
"그런 거 아니니까 얼굴 이리 대봐"
읍먀ㅐㅔㅈ스ㅔㅑㅐㅁ즈래ㅑㄷ몰매로ㅔ풰ㅐㅊㅁ눼ㅐㅊ느ㅔㅐ
정체절명의 순간이다부샴즈ㅔㅐ츠ㅑㅁㅈㄷ소ㅑ메쟁층ㄴㅅ시발살려줘 ㅂ쥄ㄱ댜
170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47:22.35 ID:8Hgsr3gGCw+ 당신은 걸렸어요 쉽고빠르게
171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49:48.28 ID:EiPAfhCWX8M "아줌마 설마 저 의심하시는거에요? 제동생을 제가왜납치해요?"
화냈더니 아줌마가 조금 수그러드시는 듯 했다. 이때까진 다행이었다.
"잠깐. 너 다시 말해보라."
넹.
"네?"
"이목소리 그거아녀? 그, 납치범쉐리."
오 시발 좆됐어어ㅐㅑㅂ저ㅐㅔ댜믈체예상치못한 복병이 있었따 ㅇㅂ먀ㅐㅔㅈ둗채ㅔ무
172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50:18.73 ID:JBubuJCYuqI 코난 돋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3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50:34.18 ID:OEsbvpOD6R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자고한게 이지경이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4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50:40.88 ID:Qny2kuaoz+Y ㅋㅋㅋㅋ애인있댘ㅋㅋㅋㅋㅋㅋ
ㅋㅋ미안하지만 아줌마를 받아들일수 없엌ㅋㅋㅋㅋ
175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50:48.78 ID:JBubuJCYuqI 끝까지 아니라고 해야돼 그거ㅋㅋㅋㅋㅋㅋㅋ
176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50:57.94 ID:JhHGyDpZzj2 오미자! 오미자! 오미자아아아아ㅏ아아아ㅏ아아아아!
http://image.threadic.com/images/d017dbc14a
177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51:56.44 ID:EiPAfhCWX8M "제목소리가 쫌 흔하잖아요 ^^"
"너 아까 옷 딴거입었잖어 왜갈아입었어"
"끈적끈적해서 샤워했어요 ^^"
"느이 아까 입었던 옷 그거...까만거. 그거 납치범쉐리가 입고있던거아녀?"
시발 취조받고 있어
178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52:42.53 ID:OEsbvpOD6R2 야라나이카
179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52:53.09 ID:JhHGyDpZzj2 >>177
그냥 커밍아웃해. 동생들이 해달라고 했다고.
180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52:53.44 ID:OEsbvpOD6R2 야라나이카
181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53:03.89 ID:gZUNevPVoew 아시밬ㅋㅋ오미자 존나뿜ㅇㅆㄴ켘ㅋㅋㅋㅋㅋㅋㅋ
182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53:32.83 ID:OEsbvpOD6R2 ㅋㅋㅋㅋㅋㅋㅋㅋ아어뜩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3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53:37.64 ID:JhHGyDpZzj2 나 왜 내가 올린 그림이 안나오는거야. 원래 이래?
184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54:07.45 ID:OEsbvpOD6R2 >>176
안떠 ㅜㅜㅜ
185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54:17.66 ID:EiPAfhCWX8M "아진짜 저 아니라니까요!!!!!!!!"
하고 문 확열고 동생 손잡고 갔다
"너 어디가!! 아직 안끝났어!!"
하면서 내 손을 잡으려고 막 달려오는데
"오미자요!!!!!!!!!!"
ㅅㅂ
186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54:34.29 ID:EJfm++m37iU 오메
187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55:03.21 ID:JBubuJCYuqI 오미자....
끝이다. 받아들여라 스레주
188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55:33.37 ID:JhHGyDpZzj2 >>184
조금 링크가 잘린듯. 재업로드
http://image.threadic.com/images/d017dbc14a80378bfd47d12d45b2fba72c5d6fbf.jpg
189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55:56.19 ID:XYIzfIpnhD2 앍ㅋㅋㅋㅋㅋㅋㅋㅋ오미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0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56:04.10 ID:EJfm++m37iU ㅁㅁㅁ
ㅁㅁ
ㅁ
191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56:04.28 ID:RciSZGzUY1s 오미자 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192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57:05.56 ID:EiPAfhCWX8M "뭐?"
좆됐다다앙아아앙아앙앙아아!!!!!!!!!!!!!!!!!!!!!!!!!!!!!
하면서 진짜 미친듯이 뛰었음
"오미자가아니라오미자인데아니오미자가아니라오미자라구요!!!!!!!!!!!!!!!"
내가 뭔소리를 지껄이는건진 모르겠는데
또 경비실에서 전화오고있다
아
어쩌지
하얗게 불태웠다
193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58:03.60 ID:EJfm++m37i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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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먹고 힘내라
194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58:04.34 ID:gZUNevPVoew http://image.threadic.com/images/9d9a5a97b966f5a64830ad1fa901a0391a9657a7.png
오미자! 오미자!
195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58:04.45 ID:JhHGyDpZzj2 >>185
오미자요!
http://image.threadic.com/images/d5efc2cec38cb0bca2db670b4f50b41391ff7670.jpg
196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58:08.19 ID:JBubuJCYuqI 동생에게 받게해라.
197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58:23.02 ID:EJfm++m37iU 오미자 밖에 모르는 바보!
198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58:37.31 ID:EiPAfhCWX8M 니들 하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망할 오미자가 내 인생을 망쳤엌ㅋㅋㅋㅋㅋㅋㅋㅋ
199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2:58:40.24 ID:JhHGyDpZzj2 >>194
부럽다..포토샵인건가..
마우스야? 타블렛인가?
200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01:00.11 ID:EiPAfhCWX8M 하
진짜 어쩌냐
엄마 좀있으면 오실텐데
201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01:16.38 ID:EJfm++m37iU 오미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01:41.04 ID:gZUNevPVoew >>199
아니 포토샵아니다ㅋㅋㅋㅋ
소심한 유괴남 스레주를 그리고싶어 안달이 나있다...!!!!!
203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01:45.13 ID:JhHGyDpZzj2 스레주, 너의 칼은 오미자칼이라는 이름의 전설이 되었다.
http://image.threadic.com/images/c05baaf1e05b57d34e27a66b16ffe00bcbd839bb.jpg
204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02:22.92 ID:EiPAfhCWX8M 하미자 바보들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5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02:31.49 ID:EJfm++m37iU 하미잨ㅋㅋㅋㅋㅋ
206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02:38.48 ID:EiPAfhCWX8M >>204
악시발 하미자라고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7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02:53.86 ID:1TiWsqcM5T+ 썰썰썰!
208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02:58.98 ID:JBubuJCYuqI 하미자! 하미자! 하미자아아아아아앙아!
209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03:30.89 ID:RciSZGzUY1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자귀신이 씌었다 스레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0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03:32.27 ID:6BfrRC7fVZg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려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사냐?스네이크하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1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04:05.28 ID:EJfm++m37iU 미자용
212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04:47.61 ID:EiPAfhCWX8M 하지말라고 새끼들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3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05:19.38 ID:6BfrRC7fVZg 스레주어디사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4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06:10.11 ID:EiPAfhCWX8M >>213
충청도
215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06:36.81 ID:6BfrRC7fVZg >>214 충청도어디냐!ㅋㅋㅋㅋ앜ㅋㅋ웃겨 충청도가다너희집은아니잖아!
216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06:40.57 ID:JhHGyDpZzj2 >>209
미자귀신
http://image.threadic.com/images/88a35e3c6d7666716e03f4890dd2bcff85905982.jpg
217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06:44.70 ID:xH+e5EG4Tgg >>214 !!!!!!!!!!!!!!!!!!!!1
218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06:54.05 ID:Qny2kuaoz+Y '오미자 소드'를 획득하였다.
오미자 소르를 휘둘렀다.
동생에게 치명적인 일격을 가했다.
↓
신고 크리
219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07:50.16 ID:JhHGyDpZzj2 >>211
미자-용!
http://image.threadic.com/images/88a35e3c6d7666716e03f4890dd2bcff85905982.jpg
220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08:35.75 ID:gZUNevPVoew 혹시 스레주, 사투리쓰나?
221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08:40.93 ID:EJfm++m37iU http://image.threadic.com/images/c8b4d2c22bbc4503020bd518a0c7aa4fba16a536.jpg
미자-용!
222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10:01.92 ID:JhHGyDpZzj2 >>219 아..복사 잘못했다..
미자용!
http://image.threadic.com/images/417422cd08478d18930a0b7287bbbd66cd1e429a.jpg
223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11:03.12 ID:EiPAfhCWX8M 하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4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11:18.39 ID:EJfm++m37iU 돌아와! 미자용
225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11:46.71 ID:vxzlY+eQ7Wg 이 스레 정말 대박이다 ㅋㅋㅋㅋㅋ 오미자 ㅋㅋㅋㅋㅋㅋㅋㅋ
226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12:46.02 ID:L9JeoEw2F+Y 오미자(五味子)는 보약으로서 성질은 "따뜻하면서 독이 없다".
"맛은 시고 약간 달다"고 의서에는 적혀 있다(性味 溫無毒 酸微甘).
그리고 폐(肺)와 신(腎) 2개의 경(經-경락이라고 이해하면 무난함)으로 들어간다.
오미자(五味子)라는 약재는 이름 그대로 오미(五味)
즉 다섯 가지의 맛이 있는 열매라는 뜻이다.
껍질은 달고 열매의 육은 신맛, 씨는 맵고 쓰고 짠맛이 동시에 나타난다.
(皮甘 肉酸 核辛苦鹹) [五味-오행의 다섯 가지 맛 즉 신맛(酸) 쓴맛(苦)
단맛(甘) 매운맛(辛) 짠맛(鹹)]
한의학적으로 보는 효능을 간단히 소개하면 폐의 기운을 추스르고
신(腎-신장과 생식을 할 수 있는 호르몬을 포함한 모든 기운.
장기 등과 비슷함 )을 윤택하게 하여 주고
몸의 진액(津液-영양 물질과 몸의 정상적인 모든 체액과 비슷함)과 헛 땀을 막고,
정신을 안정시켜서 마음을 편안하게 하여준다.
"斂肺滋腎(염폐자신) 生津斂汗(생진염한) 寧心安神(영심안인)"이다.
(오미자는 다섯 가지 맛이 오장육부에 각각 작용하는데
특히 폐와 신에 더 강하게 작용한다.)
약리학적으로는 중추신경, 심장, 간, 위, 세균억제 등에 작용하여
가래와 기침을 없애고, 심장을 강하게 하며, 담과 위에도 작용하고,
포도상구균, 탄저균, 인플루엔자, 폐렴균, 이질균,
콜레라균 등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
당뇨병에도 작용을 한다.
오미자는 오래된 해수, 천식, 정력이 약해져서 오는 유정,
유뇨, 빈뇨(소변을 자주 보는 증상)
그리고 기운이 약해져서 헛땀을 많이 흘리는 것을
막아주며,
몸의 진액을 보충하여 갈증을 없애주어 당뇨병에 좋다.
또한 예민한 신경도 안정시켜 불면, 기억력 감퇴, 집중력 감소 등을 완화시켜 준다.
그 외에도 심장과 순환기 질환, 위장, 간 질환에 대해서도 작용을 한다.
이러한 효능은 대부분 임상 실험에서도 확인이 되었다.
227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13:10.14 ID:O048Vd4Sx+Q 정주행끝..아 스레주 대박 ㄲㄲ
228 이름:미자미자 :2010/08/13(금) 13:13:51.87 ID:JhHGyDpZzj2 재미있는걸 어쩌라고!
http://image.threadic.com/images/d33838bcf9503226fe20c74a7d93e9266cd48f20.jpg
229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13:56.27 ID:AMjbo2AdT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웃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레주 어디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0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14:20.50 ID:JhHGyDpZzj2 >>229
처음부터 같이하면 더욱더 재미있지..낄낄
231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15:06.81 ID:EJfm++m37iU ㄷㅅㄳ
232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15:21.21 ID:EiPAfhCWX8M 하지말란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들 ㅋㅋㅋㅋㅋㅋㅋㅋ
233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15:22.53 ID:JhHGyDpZzj2 >>231
다시갱신?
234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15:28.60 ID:L9JeoEw2F+Y 스레주 체포!?
235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15:35.92 ID:1TiWsqcM5T+ ㄳㄳ
236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16:08.43 ID:EJfm++m37iU 나와라 미자드립!
237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16:13.69 ID:0qxwiBqbtZk >>232 어쩔수없어 ㅋㅋㅋㅋㅋ 너무 재미있단말야 ㅋㅋㅋㅋㅋㅋ
238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17:53.94 ID:EiPAfhCWX8M 시발 그래 니들이 원하는 걸 해주마
"Oh Oh Oh Oh Omiz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
239 이름:미자미자 :2010/08/13(금) 13:18:33.14 ID:JhHGyDpZzj2 오미자 원모어타임!
http://image.threadic.com/images/7b0dc7cea7919768d205ab48b346c23df40028b7.jpg
240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20:46.84 ID:EiPAfhCWX8M 시발 엄마떴어!!!!!!!!!!!!!!!!!!!
241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22:50.06 ID:0qxwiBqbtZk >>240 스레주... 살아돌아와 ㄷㄷㄷ
242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23:17.28 ID:JhHGyDpZzj2 >>2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3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25:25.15 ID:EJfm++m37iU http://image.threadic.com/images/1be6e048c7146a431e4c77af8c484620186e797a.jpg
244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25:36.73 ID:X9rZ+Nc8bfE >>240 정주행완료 ㅋㅋㅋㅋ 스레주 꼭 죽지말고 돌아와 ㅋㅋ
245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26:12.60 ID:O048Vd4Sx+Q ㅋㅋㅋ 스레주 힘내<<전혀 그런거같지않아!!
http://image.threadic.com/images/f03674fe22c42974d831a3eb6d5e40c7ca3b97f8.jpg
246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26:59.95 ID:JhHGyDpZzj2 >>245
그림 그리는 프로그램..인건가..부럽다..
247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28:07.61 ID:O048Vd4Sx+Q >>347
...그림그리는프로그램이라기보단... 포토샵 ㄲㄲㄲ
248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28:31.25 ID:EJfm++m37iU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177737&subMenu=articletotal
249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29:04.15 ID:EJfm++m37iU http://music.naver.com/album.nhn?tubeid=2os400007261
스레주 테마곡
250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29:15.38 ID:JhHGyDpZzj2 >>247
포토샵도 없는 난 뭐지
251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30:19.83 ID:O048Vd4Sx+Q >>350
나도 포토샵 7.0 이지만.. 보내주고싶다..
그림그리는거면 오캔정도는있지않아?
252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30:25.98 ID:X9rZ+Nc8bfE >>250 동감 포토샾은 물론이거니와 한글도 없다
253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30:49.05 ID:O048Vd4Sx+Q >>252
ㅋㅋㅋ한글은 나도없어..
254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31:23.78 ID:JhHGyDpZzj2 >>252
난 한글은 있는데 파워포인트가 없다
255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31:38.53 ID:O048Vd4Sx+Q >>254
둘다없다! 훗!<
256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31:59.61 ID:JhHGyDpZzj2 >>255
훗!
이 아닌거같은데 지금..
257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32:28.54 ID:X9rZ+Nc8bfE >>253 ㅋㅋㅋ 한글이 없는거냐
258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33:04.39 ID:X9rZ+Nc8bfE >>255 난 엑셀 파워포인트도 없다
259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33:29.34 ID:JhHGyDpZzj2 >>253
포토샵이 있어도 한글이 없다면 전혀 부럽지 않다. 왜지?
260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34:25.19 ID:O048Vd4Sx+Q >>256
메모장이라는 위대한 프로그램이 있잖아?
>>257
그렇지 ㅋㅋㅋㅋ
>>258
난 마이크로 오피스가 없다 ㅋㅋㅋ
261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35:19.23 ID:O048Vd4Sx+Q >>259
정확히 말하면 어제까지 있었는데
파일정리하면서 일년정도 안쓸거같아서 버렸다...
포토샵으로 파일처리는 왠만한건 가능하니..(..
262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35:36.40 ID:JhHGyDpZzj2 >>260
메ㅋㅋㅋㅋ모ㅋㅋㅋㅋ장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역시
한☆글이 최고!
263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35:59.00 ID:O048Vd4Sx+Q >>262
갑자기 한글찬양이냐!
264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36:54.05 ID:JhHGyDpZzj2 >>263
한글은 한국에서 만든거니까!!
(?)
265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37:05.58 ID:O048Vd4Sx+Q 아 뭔가 이런스레 그려주는거 너무 기다렸는데.. 안뜬다..
왜 안뜨는거지..
266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37:05.86 ID:X9rZ+Nc8bfE >>260 난 왠만한거 다없다~! 참고로 자랑이다
267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37:33.87 ID:O048Vd4Sx+Q >>266
동지인건가?
268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38:05.18 ID:O048Vd4Sx+Q >>264
ㅋㅋㅋㅋㅋ 한국찬양!<
269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39:37.99 ID:JhHGyDpZzj2 스레주는 증발했구나..
270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39:41.93 ID:X9rZ+Nc8bfE >>264 한국을 찬양이랄까 한국어를 찬양이랄까
271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40:18.74 ID:EiPAfhCWX8M 오미자하게 쳐맞고 온 스레주다
272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40:53.93 ID:EJfm++m37iU ┌───┐
┌│ │────────────────────┐
└│ │───────────────┴┴┴┴─┘
└───┘
273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41:00.20 ID:O048Vd4Sx+Q 불려갔잖앜ㅋㅋ
>>270
아 그렇군.. 뭔가 혼나는 기분이다
274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41:03.92 ID:1TiWsqcM5T+ 왔다!11
275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42:03.49 ID:O048Vd4Sx+Q >>271
돌아왔구낰ㅋㅋㅋㅋ
>>245 자 나의 선물이야♡<
276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42:40.51 ID:X9rZ+Nc8bfE >>271 스레주 돌아왔구나~!!
277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43:05.88 ID:JhHGyDpZzj2 >>271
스★레★주 등☆장
278 이름: :2010/08/13(금) 13:43:15.34 ID:EJfm++m37iU
279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44:39.09 ID:O048Vd4Sx+Q 뭐지..;;
280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45:21.86 ID:JhHGyDpZzj2 자, 썰을 풀어봐!
281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46:20.69 ID:1tAnau9GKq2 http://image.threadic.com/images/0e36fd21cee69e84c44521c6a9f66f3700724e56.jpg
한국오미자협회같은게 있다면 홍보모델로 불려갈 기세다 스레주.
282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46:50.57 ID:JhHGyDpZzj2 >>281 우아아아ㅏ아아아ㅏ아아아아ㅏ앜ㅋㅋㅋ
283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47:15.12 ID:O048Vd4Sx+Q >>281
ㄲㄲ 강력추천이다
284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47:19.29 ID:X9rZ+Nc8bfE >>281 ㅋㅋㅋㅋ 한오미자 하실레예 ㅋㅋㅋ
285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49:41.92 ID:JhHGyDpZzj2 썰을 풀어라 쓰쓰쓰쓰쓰레주
286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49:56.30 ID:EJfm++m37iU 오미쨔응
287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50:11.61 ID:JhHGyDpZzj2 >>286 오미쨔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8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3:54:45.04 ID:JhHGyDpZzj2 갱신. 난 이 스레가 죽기를 바라지 않아.
289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4:03:06.14 ID:X9rZ+Nc8bfE 나도 죽는걸 원하지 않으니 갱신
290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4:03:51.74 ID:FU+t+HmZK9+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미자오미자!!!!!!!!!!!!!!!!!!!!!!!!!!!!!!!!!!!!!
291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4:04:16.35 ID:1tAnau9GKq2 http://image.threadic.com/images/abfcf292ef925a304fb401803b12a883a2ba970e.jpg
갱신이자 오미쨔응 스런 스레주 투척
난 이 스레가 죽기를 바라지 않아22
292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4:05:39.98 ID:1tAnau9GKq2 그림도 투척했으니 썰을 풀어봐 스레주!
293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4:05:54.45 ID:0qxwiBqbtZk >>291 ㅁ...멋져!! ㅋㅋㅋㅋㅋㅋ
294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4:11:55.35 ID:EJfm++m37iU r
295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4:14:27.50 ID:1tAnau9GKq2 스레주 죽었나..
296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4:18:12.37 ID:Jfx6jexCPbo http://image.threadic.com/images/5a987b00796a2468012008a23a3ec16663399417.JPG
오미자!!!
297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4:20:38.36 ID:BdoJMV8cxmg 오랜만에 고퀄스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8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4:24:12.81 ID:1tAnau9GKq2 갱신! 이 스레는 죽어선 안돼!
299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4:25:28.55 ID:X9rZ+Nc8bfE 절대 죽일수없다
300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4:27:43.27 ID:1tAnau9GKq2 300달성 갱신
죽지마 스레! 스레주!
301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4:45:29.90 ID:EJfm++m37iU d
302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4:47:04.47 ID:tckf+LOR6BE 죽지마 죽미자!! 죽미자!!
303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4:47:27.63 ID:tckf+LOR6BE 이스레는 묻지마라
묻미자
304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4:51:09.43 ID:1tAnau9GKq2 살미자
305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4:51:32.85 ID:1tAnau9GKq2 살미자 하니까 살지마같다.. 살리자야 오해말아줘
306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5:07:33.62 ID:EJfm++m37iU 굿킹
307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5:19:42.11 ID:EJfm++m37iU ㄱ
308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6:09:46.30 ID:JhHGyDpZzj2 처음부터 같이해왔는데 이렇게 사라진다면 내가 용서치 않는다 스레주
309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6:17:05.12 ID:EJfm++m37iU 사라지지ㅏ
310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6:21:41.75 ID:1tAnau9GKq2 죽미자!!!
311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7:03:45.08 ID:1tAnau9GKq2 묻히지 말라고 이거 ㅋㅋㅋㅋ
312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7:38:50.28 ID:iSx3L+NMowo rt
313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7:45:03.92 ID:ZzgtNiM1CFs 아니 이것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4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9:16:48.38 ID:pOu5zuDWn0w 처음 불려갔을때 찬찬히 말하지그랬엌ㅋㅋㅋㅋㅋ
315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9:17:48.73 ID:Af8vJV+JWkg 살아남아라 스레주!!!
316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9:18:37.74 ID:EiPAfhCWX8M 헐
아직도 있었냐 너희
스레주다
학원다녀왔다
317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9:21:08.32 ID:AG9W7pr0sfQ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8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9:22:07.22 ID:Af8vJV+JWkg 기다렸다고 스레주!!
319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9:27:26.27 ID:EiPAfhCWX8M 으익 아이스 흘렸다
잠깐 닦고올게
320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9:27:34.68 ID:EJfm++m37iU http://image.threadic.com/images/1be6e048c7146a431e4c77af8c484620186e797a.jpg
321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9:29:34.12 ID:EiPAfhCWX8M 근데 무슨 스레가 이렇게 많이 달렸어;
정주행해보고 온다
322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9:31:26.21 ID:EiPAfhCWX8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3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9:32:22.63 ID:EJfm++m37iU 재미쪙?
324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9:33:07.56 ID:EiPAfhCWX8M 시발니들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재능낭비 하고있음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이 바보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5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9:34:43.85 ID:EiPAfhCWX8M 읭 뭐야
지금은 아무도 없는겐가
326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9:35:11.61 ID:AG9W7pr0sfQ 있다
327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9:35:41.69 ID:EJfm++m37iU 오미쨔응
328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9:36:31.02 ID:EiPAfhCWX8M >>327
그 입 다물라
329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9:37:29.01 ID:EiPAfhCWX8M 흐음
아무래도 오미쨩이라는 별명이 붙은 것 같군
330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9:39:26.95 ID:8SzWsLq3ToI 묻히면 안된다고 갱신
331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9:40:04.17 ID:EJfm++m37iU 오미쨩
332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9:41:04.48 ID:EJfm++m37iU 학
333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9:44:34.95 ID:EJfm++m37iU ㄳ
334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19:48:41.09 ID:EJfm++m37iU 오미쨩 어디감
335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20:05:56.03 ID:EJfm++m37iU 오미쨔앙
336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20:11:06.12 ID:EJfm++m37iU ㅇ
337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20:42:09.44 ID:EJfm++m37iU 오미자미오
338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20:46:58.46 ID:J9MfJfuVpaw 묻미자
339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20:48:31.90 ID:Wlusy2iuSy2 쨩은 떼면 안됩니까?
여기 한국이거든요?
340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20:56:23.33 ID:pP9JO4VSBSs 오미쨩 돌아와 어디갔어
341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21:03:08.82 ID:0nB+xrAn8nk ㅇㅋ 오미자씨 ㅜㅜ
342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21:26:44.03 ID:Ic8e+l4zveA 이번 여름방학은 너무 짧다.....
나는 초기부터 참여했던가. 1스레 초반에 왔었지.
343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21:27:40.84 ID:EiPAfhCWX8M 이번엔 오미자씨인가.....
344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21:29:04.13 ID:EiPAfhCWX8M 내가 저정도까지 했는데
스레디키에 올라가보고 싶다.
올려주라.
345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21:31:29.56 ID:EJfm++m37iU >>344
니가 올렴 마
346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21:34:16.93 ID:EJfm++m37iU http://image.threadic.com/images/2727e4a63c1e5db53c258616a5bb0dd40b895ac7.jpg
뀨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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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11:13:13.51 ID:+YovwdamD8+ 우리집은 부모님이 이혼을 해가지고 아빠,나,남동생
이렇게 살고있어
내 남동생은 똥오줌도 못가리는 똥개보다 못한 놈이여서
봉사정신이 투철한 내가 동생을 개처럼 키웠거든
어렸을때 부터 내 동생은 또래애들 보다 덜 떨어진 놈이야
철도 아직도 안들었다고 해야하나 하여튼 진짜 개보다 더 개같아
2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11:15:26.45 ID:+YovwdamD8+ 아,스레주는 이제 고2고 동생은 중3이야
원래 동생은 초등학교 때부터 게을러서 내가 일어나면
아직도 자고있었고 내가 알기론 동생은 집이 학교에서
10분 거리도 안됐는데 맨날 지각해
중딩이 된 지금도 동생은 게을러서 지각해
3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11:18:18.54 ID:+YovwdamD8+ 동생이 전에 담배피다 나한테 걸렸을때
속으로 이런 찌질한 새끼가 담배피네
학교에서 맞고다니는게 힘들구나 란
생각이 들어서 토닥여줬는데
담배연기 때문이지 눈이 매워서 눈물나더라
4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11:18:32.49 ID:+YovwdamD8+ 그런데 어느순간 부터 동생새끼가
내 머리갖고 지랄거리는거야
누나한테 미친년 갖다..좀 잘라라 귀신같다 하는데
내머리인데 니가 무슨 상관? 참나 웃겨가지고
5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11:18:45.91 ID:+YovwdamD8+ 아 진짜 문제는 오늘아침 이였지
오늘도 일찍 일어나 목욕을 하고 있는데
동생놈이 들어온거야 야 진짜 변태새끼 아니야??
내가 이시간때 일어나 학교갈 준비하는걸 알고
있을텐데말이야??
6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11:21:15.85 ID:+KQWqnvuJhU 동생 평소 행동도 많이 이상해?
7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11:22:42.02 ID:+YovwdamD8+ >>6 이상해 방학때 밖으로 잘 나가지도 않아
8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11:23:04.37 ID:+YovwdamD8+ 연기하는척 쩔더라 막 방금 일어난것 처럼
졸린눈과 기어오더라 와 나 이것보고 처음에
골룸인줄 알았어
9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11:23:19.16 ID:+YovwdamD8+ 다행히 내가 욕조에 앉아있었고 비누칠 한 상태여
가지고 가릴수 있었는데 (일어나서 샤워하고 있었어봐)
이 놈이 나갈 생각을 안하는거야 빤히 쳐다보는데
소름 쫙
10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11:23:31.65 ID:+YovwdamD8+ 나도 동생을 보고 있었는데 동생의 그 쓸모없고
사용하지도 않는 거시기가 서있더라
아시발 더러워서
11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11:23:43.62 ID:+YovwdamD8+ 그런데 계속 안나가는거야 보통 이러면 아 미안 하고
나가던가 해야될꺼 아니야? 그런데 내 완벽한 몸보면서
하악하악 거리고 거시기는 서있는 모습이 더러워서
내가 욕할려다 말았다 진짜 이놈은 미래에
내가 아니고 법이 심판할 놈이다 란 생각에
수건으로 대충 가리고 화장실 문 내가 닫고
동생에게 "잠깐만,금방끝낼께" 이러고 문닫아버림
12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11:24:02.48 ID:+YovwdamD8+ 그런 더러운 일을 겪고 빨리 학교가고싶어서
나갔는데 동생이 나한테 오더라?
아 얼굴보기도 싫은데 눈치도 없고 짜증나
그런데 그놈이 거친 목소리로 "다..다녀오세요ㅎㅇㅎㅇ"
이러는데 악!!! 미친 왜 평소하지도 않는 존댓말을써?
아까 알몸본 댓가로 저러는거야?? 응??
너무 화가나고 수치심이 들어서 얼굴이 붉어지더라
그리고 겨우 "어..갔다올께" 말을 하고 나갔어
13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11:24:31.47 ID:+YovwdamD8+ 아 시발 동생새끼 갖다버릴수도 없고 이딴 놈하고
같이 계속 지내야하다니 빨리 대학가서 기숙사나
하숙방에서 살아야지 시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11:27:37.31 ID:+KQWqnvuJhU 아이고...스레주 고생하네
동생에게 그냥 관심을 끄고 타인처럼
행동하는건 어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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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엘바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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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06:59:24.26 ID:iAQ5Pkh+IKw 자네들
난 오늘 긴생머리라는 진리를 깨달았다네.
2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07:04:17.67 ID:iAQ5Pkh+IKw 누나가 이 스레를 볼 일은 없겠지만 그동안
머리카락 떨어진다고, 간질거러셔 보면 누나 머리카락이라고
좀 짜르라고 지랄떨었던거 미안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다시는 안그럴께.
3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07:05:28.47 ID:iAQ5Pkh+IKw 잠깐이지만 내가 체험한 신세계를
자랑도 하고 싶고, 기록으로 남기고 싶으므로
짤막하지만 방금 나에게 생머리 라는 진리를 깨우쳐준 일을 풀겠다.
4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07:08:12.13 ID:iAQ5Pkh+IKw 부모님이 이혼을 해서 우린 아빠, 나,누나 이렇게 세명이서 오손도손 살고있어.
누나는 모성애가 엄청 강해서 난 진짜 누나 자식처럼 자랐어.
어렸을때 부터 우리 누나는 또래애들보다 어른스럽거든.
철이 일찍 들었다고 해야하나, 하여튼 진짜 어른보다 더 어른스러워 보일때가 많아.
5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07:12:11.41 ID:iAQ5Pkh+IKw 아, 스레주는 이제 중3이고 누나는 고 2임.
원래 누나는 초등학생때부터 부지런해서 내가 일어나면 진작 학교가고 없었고,
난 집이 학교에서 10분거리도 안됐는데 맨날 지각하고 그랬거든.
고딩이 된 지금도 누나는 부지런해서 지각하거나 스쿨버스를 놓친 적이 없어.
6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07:14:27.45 ID:iAQ5Pkh+IKw 나 전에 담배피다 걸렸을때 화도 안내고 조용히 울면서 나 토닥여주고
하여튼 전형적인 현모양처야.
근데 한가지, 언제부터인가 머리를 안자르기 시작하더니
어느순간 머리가 허리까지 길어있는거야.
7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07:15:07.49 ID:v7IwQ9VJ4Fs >>6
푸핰핰
8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07:17:32.32 ID:iAQ5Pkh+IKw 누나는 누나 방에서 자고, 난 거실 바닥에서 자거든?
목이 간질간질 해서 눈 떠 보면 누나가 등교준비하면서 머리 빗고있고
팔이 간질거려서 보면 또 누나 머리카락이 붙어있는거야.
청소 끝내고 보면 누나도 없는데 바닥에서 긴 머리카락이 또 보이고
9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07:18:47.61 ID:iAQ5Pkh+IKw 여름엔 누나거 머리감고 나와서 말린다고 풀어헤치고 보는 내가 답답하고 덥고..
그래서 막 미친년같다고, 좀 자르라고, 귀신같다고
막 화내고 그랬거든.
근데 이제 다시는 안그럴꺼야.
지금까지 내가 왜 누나한테 머리를 자르라고 난리쳤는지
지금 이 순간 다시 생각해보면 이해가 안됨ㅋㅋㅋㅋㅋㅋ
10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07:20:58.69 ID:iAQ5Pkh+IKw 오늘따라 내가 왠일로 눈이 일찍 떠졌어.
근데 난 보통때는 눈뜨면 7시 50분 좀 넘어있고 그랬거든.
6시에 눈이 떠지니, 시신경이 적응을 못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
글고 안개도 짙게 끼어있고.
11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07:23:28.65 ID:iAQ5Pkh+IKw 정신이 몽롱한 상태인대도
자연스런 생리현상으로 인해 화장실에 가고싶다고 신호가 오는거야.
화장실은 거실 바로 옆에 붙어있어서
반쯤 눈이 감긴 상태여서 기어서 갔거든?
그리고 문을 열었는데, 와우이곳은신세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07:25:20.63 ID:iAQ5Pkh+IKw 누나가 욕조에 앉아서 비누칠을 하고 있었어ㅋㅋㅋㅋㅋㅋㅋ하악하악ㅋㅋㅋㅋ
우리집에서 누나만 쓰는 바디워시가 있거든?
( 누나 취향대로 녹차향이나는 거임 )
우와,레알 잠이 싹 깨고 정신이 번쩍들더라.
13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07:29:29.69 ID:nKH+5ZN7HU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07:30:53.43 ID:iAQ5Pkh+IKw 순간 내죤슨은본인의역할을 충실히 실행해버렸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부러워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씩 욕조에 녹차 티백 띄워놓고 목욕하고
여름에는 거의 밖에 안나가는데다,
매달 용돈받으면 제일먼저 썬크림사서 화장 안해도 피부 존나 하얗고,
존나 날씬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07:31:12.46 ID:v7IwQ9VJ4Fs >>12
헐퀴
16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07:31:55.04 ID:iAQ5Pkh+IKw 나올덴 적당히 나올만큼 나오고 들어갈때는 잘록하게 들어간 우리 누님이
긴 생머리를 푸시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누거품에 젖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07:35:12.18 ID:iAQ5Pkh+IKw 천국이있다면여기일꺼야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
라고 생각하면서도 몸이 굳었거든?
난 막 누나가 악쓰고 욕하고 그럴줄알았어.
근데 우리 누님은 조용히 수건걸이에 있는 수건으로 가리고
화장실 문닫으러 와서 나한테 "잠깐만, 금방끝낼께" 이러고 문닫고 들어가심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
18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07:39:49.29 ID:iAQ5Pkh+IKw 아까전에 누님 학교갈때 내가
문득 그동안 키워주신게 진심으로 감사해서,
싸나이순정을 그대로 담아서 "다녀오세요"라고 했는데
누나가 얼굴 붉히면서 " 어..갔다올께. " 이러면서 나감.
왐메씨발누님아,날가져요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
19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07:40:57.75 ID:iAQ5Pkh+IKw 자, 어서 다들 날 부러워하도록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햐햐햐량ㅁㄴ허ㅐㅇㅁㄴ허ㅐㅁㄴㅇ허ㅐ이ㅓ하ㅣㅁ다히ㅡㅅㅎ히즈시ㅡ
존나좋네씨발ㅎ;ㅁ다ㅓ핳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
ㅎㅇㅎㅇㅎㅇㅎㅇ누님존나사랑함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내맘알지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ㅎㅎㅎㅎㅎ
20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07:43:10.32 ID:iAQ5Pkh+IKw 누♥♥♥♥♥♥♥♥♥♥니♥♥♥♥♥♥♥♥♥♥♥♥♥♥♥♥임♥♥♥♥♥♥♥♥♥♥♥♥♥♥♥♥♥♥으흐하하하하한으한으ㅏㅎ느아하하하하하하흐응흐ㅏㅇ항흐아흐아흐ㅏㅇ흐ㅏㅇ흐ㅏ아흐아흐아흐ㅏ으하으하으하ㅡ하아하ㅏㅏ아ㅏ앟하ㅏ핳하ㅏ가하가ㅏ하하가하하으ㅏ킼리맄리ㅣ리키리ㅢㅠㅡ희희리리히히히히히히리희흐히희긔ㅡ리크리크♥♥♥♥♥♥♥♥♥♥♥♥♥♥♥♥♥♥♥♥♥♥♥♥♥♥
21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07:45:24.73 ID:nKH+5ZN7HU2 스레주 폭주 ㅋㅋㅋㅋㅋㅋㅋㅋ
22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07:49:37.25 ID:iAQ5Pkh+IKw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왜 그동안 누님한테
머리카락을 자르라고 지랄을떤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한심한새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과거의나를 도저히 용서할수업ㅅ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07:50:39.39 ID:iAQ5Pkh+IKw 누님,전 병신이였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 그냥 하루하루 먹고자고똥싸질러대는기계였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4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09:18:24.88 ID:tVwNZyLyqsA 사춘기는 잔인한거야..인간을 인간이 아니게 만들거든.
25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09:46:53.58 ID:+VHAW406cLg 스레주가 고장났다
26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10:31:34.24 ID:m-ddLLwTOX38Y 뭐래 미친새끼가
27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10:34:02.68 ID:u9acqgVgsL2 뭐냐 이 근친스레는
28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10:36:19.61 ID:m-ddLLwTOX38Y ㅋㅋㅋ 그래 잘해봐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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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엘바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