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_펼쳐두기..|접어두기..|3
「흰색의 개척(白の開拓)」→고교생이 독전파를 흘려 보내는 이상한 블로그
「지유카미의 분실물(樹海の落としもの)」→자살로 유명한 후지의 지유카미(수해)의 자살자, 유품의 사진을 모은 사이트
「노자키 콘비프(野崎コンビーフ)」→그림의 사이트지만 그 그림이 굉장히-불기색
「음란 테디 베어(淫乱テディベア)」→살찐 안달난 아저씨의 AV (이거 뭔말..太ったキモいおっさんのAV 가 원문. 헬프미)
「코트리바코(コトリバコ)」→오컬판 발상이 무서운 이야기. 길다
「아즈텍의 제단(アステカの祭壇)」→인물이나 물건을 중심으로 회전이 붉은 심령 사진, 본 것은 저주가 나돈다고 한다
「사랑의 요정인분 틴(10)(愛の妖精ぷりんてぃん)」→쓸데없이 무거워서 음악이 흐르고 있는 이상한 바바의 사이트. 상당한 전파
「나츠미STEP(なつみSTEP)」→일견 누그러지는 플래시이지만, 비화를 알면 터무니없고 무섭다 (그를 죽여 2ch캐릭터에게 보류되고 지옥에 가는 소녀)
「여현자(女賢者)」(화상 검색)→드래곤 퀘스트3의 여자 현자의 일러스트가 다수이지만 하나만 목력이 있는 일러스트가 있다
「구불구불(くねくね)」→무서운 이야기(그 구불구불이라고 하는 이상한 사람을 본 사람이 정신에 이상을 보인 이야기) 위키 보면 별로 두렵지 않다
「칠색의 강(七色の川)」→오염되어 색이 든 강
「모터사이클(モーターサイクル)」(화상 검색)→ 안면 구깃구깃 그로 얼굴의 통칭
「POSO」→그로 동영상
「그린 누님(グリーンねえさん)」→여성의 시납시체 전신이 녹색에 물들고 있는 얼굴
「식탁의 고기를 꺼낼 수 있을 때까지(食卓のお肉が出来るまで)」→식용 동물(돈, 소, 견조,etc)의 해체 쇼
「끝나지 않는 여름방학(終わらない夏休み)」→묘사가 이만 저만이 아닌 그로 소설
「천의 비극(茜の悲劇)」→여성이 고문되어 살해당하는 그로 소설
「HAPPY TREE FRIENDS」→팝적인 애니메이션의 캐릭터가 끔찍하게 죽어 가는 CG애니메이션
「톰·프라이스(トム・プライス)」 「러저·윌리엄 손(ロジャー・ウィリアムソン)」→F1의 사고 영상.전자는 충격도, 후자는 우울함이 높음
「반대녀(逆さ女)」 「가면의 소녀(仮面の少女)」→「학교에서 만난 무서운 이야기」라고 하는 게임의 내용과 얼굴
「스프 아저씨 (スープおじさん )」→목욕탕에서 죽기 위해, 녹은 것 같은 남성의 사체
4
「그로 사이타마(グロさいたま ) 」→깜짝계 플래시.start(을)를 누르면, 무서운 얼굴이 나타난다
「얼굴이 없는 소녀(顔の無い少女)」→선천성의 병으로, 얼굴의 뼈가 없어져 있는 소녀.열심히 사는 일을 잊게 만드는 용도
「Orgish」(화상 검색)→그로테스크인 물건이 몇 개 표시된다
「Mujo」→보통으로 검색하는 것만으로 화상이 나온다.정직 이것이 무엇인가 모른다···
「이웃집의 토로토로(となりのトロトロ)」(화상 검색)→이웃집 토토로의 패러디 얼굴.큰 입을 연 괴물의 그림
「리만 접수(リーマン受け) 」(화상 검색)→수페이지눈에, 얼굴이 무너져 버린 유해의 얼굴이 .
「goggle」→google(구글)(으)로 잘못 알아 이것을 입력해 버리면, 바이러스등이 많이 있어?페이지에 날아간다
「안드레이·치카치로(アンドレイ・チカチーロ)」→러시아의 연속 살인 사건의 범인의 일.본인의 얼굴이나, 죽이는 방법이 상궤를 벗어나고 있다
「레우코크로리디움(レウコクロリディウム)」→달팽이에 기생하는 기생충의 일.방식이 꽤 지독하다
「Omayra Sanchez」(화상 검색)→화산의 분화로 진흙?에 생매장이 된 소녀의 얼굴.이 때는 살아 있지만, 후에 죽었다고 합니다
「타마야자(タマ まつりばやし)」→「3가의 타마(3丁目のタマ)」라고 하는 애니메이션의 1화.전체적으로 따끈따끈 한 내용이지만, 이야기의 최후, 울적한 전개에.
5
「세이메이타임(セイメイタイム)」→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 흘러가고 있는 동영상이지만, 동영상의 가장자리의 분으로 남자가 끝없이 커터나 무엇인가로 자신의 팔을 새기고 있다
「오후의 에널(昼下がりのアナル ) 」→동성애자 비디오
「극단 히토리 304호실 청목(劇団ひとり 304号室 青木)」→극단 히토리의 콩트(?).환자가 여러가지 하는 내용이지만,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무서울지도
「조니가 전장에 간 개요(ジョニーは戦場へ行った あらすじ)」→옛 영화.구제가 없는 내용
「다랑어와 휴일 심령 사진(トロと休日 心霊写真)」→「다랑어와 휴일(トロと休日)」이라고 하는 게임안에 있는 집.그 창 가득 무표정하고 큰 얼굴이 비쳐 있는 화상
「미친 과실(狂った果実)」→게임.그 이름에 부끄러워하지 않는 초·우울전개로 유명
「칸디르(カンディル)」→남아메리카 등에 생식 하는 사람을 깔보는 메기.요도나 질로 향해 돌진해 오는 것 같다···
「하라크로코모리그모(ハラクロコモリグモ)」(화상 검색)→소위 「거미의 일종」.작은 것 우글우글 한 것이 가득~가 안된 사람은 화상 검색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음마서큐버스(淫魔 サキュバス)」→필터를 벗어 화상 검색하면, 아저씨가 「저것」을 핥고 있는 화상이 나타난다 나올 때와 나오지 않을 때가 있어?
「트리 맨(ツリーマン)」→손이나 다리가, 나무가 되어 버린다고 하는 기병에 침범된 남성의 화상.최근 수술한 것 같다
「DQN 곤충(DQN 芋虫)」→억지부리고 있던 청년이, 자신의 탓으로 폭발 사고를 당해, 양손다리가 없어졌다.그것을 「거기까지 말하지 않아도···」라고 할 정도로 보록카스에 규탄하고 있는 사이트
「초조해해(イライラするんだよ)」(화상 검색)→여성기가 극단적으로 크게 벌어진 화상.지금 검색해도 나오지 않아?
「거대한 구멍(巨大な穴)」(화상 검색)→눈의 근처에 포콕과 구멍이 열린 남성의 화상.서투른 사람은 철저히 어렵다고 생각한다
「시마모토 마이(島本麻衣)」(화상 검색)→엉덩이가 큰 완성도 물건?의 화상이 업으로 나온다
「파납(パナップ)」(화상 검색)→「파납」이라고 하는 아이스크림.안의 시럽이, 얼굴로 보인다고 하는 것
「RPG트크르 문자 입력(RPGツクール 文字入力)」(화상 검색)→그로 같은 화상이 표시된다
「햄스터 얼굴(ハムスター 顔)」(화상 검색)→햄스터에게 기생한 끌의 화상.임펙트 크다
「아이가 들으면 안 되는 음악(子供が聴いたらいけない音楽)」→음어를 세상에 연발하는 전파 송.
「토카이무라JCO임계 사고(東海村JCO臨界事故)」→일본에서 일어난 피폭 사고.당연, 인체에도 헤아릴 정도의 영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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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 배정(チアシード)」→다이어트에 유효라고 해지는 식물의 종.잘 모르지만 너무 하면 위험한 것 같다
「카비하늘을 올려본다(カービィ 空を見上げる)」→별의 카비의 만화를 쓰고 있던 작자의 근황.편집자와 여러가지 있어 울인것 같다
「brian peppers」(화상 검색)→잘 모르지만, 남성의 화상.무엇인가의 병인가?얼굴이 조금 임펙트 있을지도
「장·즈·핀(チャン・ズー・ピン)」→그로 화상계 스레로 친숙한, 우측 머리 부분에 또 하나의 입이 있다 기형의 중국인 남성.
「호시지마 피고 동인지(星島被告 同人誌)」→코토구 시오미의OL실종 사건의 범인, 호시지마 피고가 쓰고 있었다 오타쿠 만화 동인지. 손발이 없는 여성을 능욕하는 취향의 일러스트 다수.
「멕시코에서 촬영된 이성인(メキシコで撮影された異星人)」→2페이지째에, 딸기와 같은 벌거숭이 투덜투덜의 그로이 우주인 시체.
「증오기(憎悪期)」→아토피의 급성 증오기의 페이지가 가득 히트. 아토피라고 하는 것으로, 그로이 화상이 충분히 히트 해 위험.
「여행의 숙소 베스트(旅の宿 ベスト)」→호모AV의 타이틀.
「super mario 3 speed run」→YouTube뻗어 밤동영상.무서운 얼굴의 업으로 「꺄」소리.
「파괴되는 아이(破壊される子供)」→아프리카의 기아를 구하려고 하는 자원봉사의 페이지.
「에널 로즈(アナルローズ)」→탈항 한 항문.동성애자나 에널 매니아에게는 진귀 되는 것 같다.
「Parasite」(화상 검색)→충·기형·시체의 화상이 충분히.
「eEky」→ 사메지마 사건의 아종.2~3년전 정도로 조금 유행한, 도시 전설형 농담.
「구멍(穴)」→ 웹 검색이라고, 구멍구멍에 건전지 돌진해 빠지지 않게 된 바보의 상담 페이지(goo가르쳐!).
7
화상 검색이라고, 가슴에 열린 구멍을 다량의 담배로 억지로 막아10연간 방치하고 있는 중국인 남성의 사진
「kene」(화상 검색)→마다니의 화상과 거기에 피를 앉을 수 있고 있는 화상이나 팔의 화상이 나온다
「무서운 그림 자극(怖い絵 刺激)」→YouTube뻗어 밤동영상.무서운 얼굴의 업으로 「꺄」소리.
「좌관이아(挫缶爾亜)」→무서운 얼굴의 업+불기색BGM+바이러스, 라고 하는 것 같다.
「소이라지주(蘇夷羅之呪)」→사메지마 사건이나 소의 목의 아종.
「핑크 마우스(ピンクマウス)」(화상 검색)→태어난지 얼마 안된 쥐.무모로, 아직 눈도 열려 있지 않다.
파충류나 맹금류의 먹이로서 냉동 상태로 시판되고 있다.
「누기스타 학원(ヌギスタ学園)」→치졸한 문장과 서투른 삽화의, 변태 능욕 소설. 「끝나지 않는 여름방학」의, 그로 없음판이라고 하는 정취나무.
「큰 독수리와 소녀(ハゲタカと少女)」→아프리카?에서, 굶어 웅크리고 앉고 있는 흑인 아동을
몸채 큰 독수리가 「빨리 죽지 않을까―, 그러면 먹을 수 있는데」라고(뿐)만에 지켜보고 있는 사진.
「귀쥐(耳ネズミ)」→실험으로, 인간의 귀의 파트를 등에 이식된 쥐.
「검은 고양이 사건(黒猫事件)」→모친이 살해당해 딸(아가씨)가 검은 고양이에 당했다고 증언한 사건
「미키 마우스의 키홀더(ミッキーマウスのキーホルダー)」→미해결 사건
「소인 댄스(小人ダンス)」→작은 사람이 최후에 다가오는 기분 나쁜 동영상
「타크란마을의 소녀(「タクラーン村の少女)」→손이 긴 소녀의 동영상에 대해 여러가지
「토끼의 시체 인형극(ウサギの死骸 人形劇)」→토끼를 사용한 인형극의 동영상
「소녀분근(ギャル糞根)」→스카톨로지
「2girl1cup」→스카톨로지
「피라니아쥐(ピラニア ネズミ)」→피라니아 수조에 쥐를 던져 바보 같은 웃음하는 외국인의 동영상 미그로
「끈이 끊어지면 점프(ひもが切れるとジャンプ)」→번지 점프로 끈이 끊어져 버린 여성의 낙하사 동영상인것 같다
「카즈오 조선(和夫 朝鮮)」전쟁중, 조선으로의 생활을 강요당한 가족의 이야기
「산입구에 위치한 히로미치회(山口組 弘道会)」(화상 검색)→사지를 절단 된 여성의 사체 같은 그로 주의
8
「하만·칸(ハマーン・カーン)」(화상 검색)→페이지를 넘겨 가면···
「행만가족(「行きづまる家族)」→얼굴이 대단히 것이 되고 있는 사람의 가족에게 붙은 여러가지
「선풍기 아줌마(扇風機おばさん)」(화상 검색)→아름다움을 요구한 여성의 말로
「공포의 관작자 불명(恐怖の館 作者不明)」→기분 나쁜 작품이나 동영상 모은 사이트. 심장에 나쁘다
「병아리 믹서(ひよこミキサー)」→최저의 동영상
「선행자(先行者)」→중국의 2족 보행 로봇 소개의 사이트
「돌고래의 꿈으로 안녕히(イルカの夢でさようなら)」→여자 아이가 나타나 「날죽여야 진행되는걸」라고함(지금은 나타나지 않지만 공포의 관내에서 그런 것같은 것이 볼 수 있다)
LINK하지만 불기색
「죽어(死ね)」→이전에는 최초로 「니챤은 죽어버려」하는 사이트가 있었다
「마나베 카오리 주소(眞鍋かをり 住所)」→화면 가득 피투성이녀의 얼굴+터무니없음 차 마시기 내기인 불협화음
「exe 파일 버리고 싶다(exe ファイル 捨てたい)」→바이러스
「여현자(女賢者)」(화상 검색) →드래곤 퀘스트3의 여자 현자의 일러스트가 다수이지만 하나만 목력이 있는 일러스트가 있다
「해바라기의 댄스 상영 시간(ひまわりのダンス 上映時間)」→기분 나쁜 플래시
「poetry.rotten.com/blonde/」→그린 언니
「키(キ)」→차에 치인 고양이에 대해 여러가지 써 있는 사이트
「양영환 미라선(良栄丸 ミイラ船)」양영환이라는 어선으로 11개월 표류한 사람들의 항해 일지 등
「유키쨩의 사라진 자취 괴문서(ゆきちゃん失踪 怪文書)」여자 아이가 돌연 행방 불명이 되어, 수년후에 괴문서가 그 가족의 아래에 보내진다
-기분 나쁜 미해결 사건 코코아사건이라고도 .
「demon baby」눈이 빨강, 피부가 각질화하고 있어 무섭게 되어 있는 아기. Youtube에서 볼 수 있습니다
「botfly」화상 검색)→사람의 피부나 눈에 낳아 붙일 수 있었던 땅벌레. 그로 주의
「농황산진초(濃硫酸 陳超)」(화상 검색)→얼굴에 붕대를 감은, 화상 입은 한 소녀의 화상
「여자 아이로 하고 싶어(女の子にしたい)」→모친이 아들을 딸로 하는 이야기
「다지(ダツ)」(화상 검색)→사람의 얼굴에 다트라고 하는 날카로운 물고기가 박히고 있는 그로라고 하는지, 놀란다
「시라네의 코우헤이(白根のコウヘイ)」→난립개 하는 기분 나쁜 사이트군
「타이어 넥크리스(タイヤネックレス)」(화상 검색)→그로 화상
「김 손 일(キムソンイル)」(화상 검색)→체면이 구겨지고 있어 눈도 조금 날아 나와 있는 그로 화상
9
정정
>>7의>화상 검색이라고, 가슴에 열린 구멍을 다량의 담배로 억지로 막아10연간 방치하고 있는 중국인 남성의 사진
하>>6의 「구멍」입니다
1 내가 이 스레를 보려고 백업사이트??그런델 가도 없더라구.
링크는 이미 다 깨졌고..단어말고 자세한 설명이 있던 스레가 사라져서 아쉬워.
자세한 걸 알고 싶은데 아는 사람 있으면 이야기 해줘..
그리고 어떤 곳에서 저 단어들 다 검색해서 찾아놓은 블로그가 있던데 아는 사람??
절대 검색해서는 안되는 단어가 없으면 비슷한 거라도 말해줘.
부탁해.
2
미트스핀
3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음..근데 이 외에도 시팔챈 할때 많은 시팔러들이 갱신해줬었는데,.
날라가서 아쉽네..
저거 검색해서 다 올려놓은 블로그 있던데 혹시 아는 사람 있으면 링크 부탁할게..
그리고 소인댄스가 그렇게 무서워??보려고 하는데..
6
>>5 여길참조해라
http://blog.naver.com/yejee0/50077983949
7
여기는 사람이 없나..원래 오컬트에 올려야하는 건가...??
8
근데 저 목록에 선풍기아줌마는 왜있는거냐
9
>>8 그러게..그외에도 장쯔핀이라던지..........
그다지 무서운 검색어도 아닌 것도 있더라....
10
이웃집의토로토로
이건 네이버에 토로로괴담 검색해도 나오지않나?
11
>>10 악 그거...순간 흠칫했어..
사실 저위에 검색어 다 보고싶지만 혹여나해서 다는 못봤거든.
검색해서 본 사람들 이야기 부탁해.
스프 아저씨라던지...세이메이타임이라던지...
12
>>11
스프아저씨
중년의 남자가 욕조 안에 오래 있다가 몸 전체가 완전히 녹아서 스프처럼 되어 있다.
세이메이타임
동영상의 우측 하단에 어떤 사람이 칼로 계속 자기 손목을 긋고 있다. 기분나쁨;
13
>>12 으악 스프아저씨 완전히 녹은 거야????상상이 안가네...아니 하기도..
14
>>4에서 추려내본다. 무섭지 않은 것들로.
일단 변태물
음란 테디 베어(淫乱テディベア)
오후의 에널(昼下がりのアナル )
음마서큐버스(淫魔 サキュバス)
봐도 그저그렇구나..
여자 아이로 하고 싶어(女の子にしたい)
칸디르(カンディル)
큰 독수리와 소녀(ハゲタカと少女)
트리 맨(ツリーマン)
공포물이아님 ㄱ-
선행자(先行者)
좀 무섭다.
선풍기 아줌마(扇風機おばさん)
이웃집의 토로토로(となりのトロトロ)
등등.. (전부 내가 본것임) 나머지는 아직 안봤다.
15
>>14 선행자는 뭐야??
음마서큐버스랑 오후의 에널은 아주 무서운 건 줄 알았는데...그냥 야한가봐??
음마 서큐버스 내 생각엔 아주 무서운 사진이 나올거라 생각했어 ㄷㄷ
16
>>15 설명으로는 중국의 2족 보행로봇 이라고 적혀있는데.
17
>>16
그냥 로봇 광고... 같은 거? 전혀 무서운 거 아니고 어떻게 보면 웃기기까지 함.
'양말의 뒷면'처럼 훼이크로 넣어놓은 거
18
그리고 해바라기의 상영시간. 쇼크사이트 비슷한건데. 심장약한사람들은 보지마라.
말그대로 하트브레이커 (난 안봤지만)
설명을 봤는데. 눈,코,입 달린물체가 춤을추다가 갑자기 얼굴이 가까워지는듯.
19
돌고래의 꿈으로 안녕
(イルカの夢でさよなら)
20
하나더 추려낸다.
칠색의 강(七色の川) 말그대로 오염된 강의사진, 별로 안무섭다.
21
미안합니다. 절대 검색하지 않기 위해서는 우선
절대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를 알아야 하기 때문에 정주행했습니다.
22 이
>>18 눈,코,입 달린 물체...사람의 얼굴인가...??해바라기를 쓴 사람인가?
아니면........
23
한개 더
HAPPY TREE FRIENDS -> 미국 만화인데, 다른 그로영상과 비교해보면 발끝의 때다.
24
>>19 돌고래의 꿈으로 안녕 이거는 왠지 귀여울 것 같아.
25
>>24
돌고래의 꿈으로 안녕히(イルカの夢でさようなら)」→
여자 아이가 나타나 「날죽여야 진행되는걸」라고함
26
지금은 나타나지않지만, 공포의 관 내에서 그런 것 같은것을 볼수있다.
27
>>24
들어가봐... 는 농담이고. 들어가면 여자애 그림이 나와서(잘 그린 그림이 아니라 더 무섭다)
날 죽이고 들어가, 라고 말한다. 그걸 클릭하게 되어있는데 몇 번이고 계속 클릭하면 찌부러져서
나중엔 빨간 덩어리가 된다. 다음 페이지도 뭔가 있었는데 기억이 안 나네.
스피커 끄고 들어가서 소리가 나오는지는 잘 모르겠다.
위에 나온 것들보다는 강도가 좀 덜하니까 한 번 들어가봐도 괜찮을듯? 물론 책임은 안 지지만ㅋ
28
>>25 거참...그거 게임인가......ㄷㄷㄷㄷ
29
>>27 음..여자아이를 없애고(?)다음으로 넘어가면 끝인건가
깜짝 영상이 안나온다면 해볼수 있을 것도 같은데...
30
흰색의 개척(白の開拓)
말그대로 블로그, 독전파를 흘려보내는지는 알 도리가 없다.
궁금하면 번역해서 들어가보라.
http://www.google.co.kr/search?complete=1&hl=ko&q=%E7%99%BD%E3%81%AE%E9%96
%8B%E6%8B%93&btnG=Google+%EA%B2%80%EC%83%89&lr=&aq=f
31
>>30 (통째로 복사해야함)
32
독전파가 뭔지 궁금하다면 이곳을 참조하길.
http://ask.nate.com/popup/print_qna.html?n=8701627
33 이
>>29
다음페이지에도 뭔가가 있긴 있어. 첫페이지의 임팩트가 너무 커서 좀 덜하다 뿐이지.
근데 안에는 제법 건실한 홈페이지던데.
35
>>34
'여자 아이로 하고 싶어'는 그걸로 알고 있는데? 딸을 갖고 싶었던 한 엄마가 아들의 거기를
어쩌구저쩌구해서 딸로 만들고 싶다고 병원 홈페이지 상담 게시판에 올린 글. 읽어봤는데
난 여자사람이라 기분나쁜 정도로 그쳤지만 그걸 읽은 남자사람들은... 음 그렇다고
37
이제 추리기 힘드니까
http://blog.naver.com/akfeoddl1945?Redirect=Log&logNo=20093917975
여기로 가라.
사진이 올라와져 있으니까 주의 (수위는 조금 높다.)
38
너무 얻어듣기만해서 미안해 ㅋㅋ
미친 과실- 우울한 전개의 게임.동일한 이름의 영화가 있어.(얀데레 계열이더라구,꽤 오래된듯).
천의 비극이라던지 끝나지 않는 여름방학도 읽어봤는데 읽고오랫동안 멍-
너무 잔인해.천의 비극도 비극이지만 끝나지 않는 여름방학은 너무 내용이 우울해..천의 비극보다 더..
40
행만가족-->이거 신경섬유종증이라는 병에걸린사람인데
얼굴이 마치... 그냥 대단하다고 말할수밖에없다.
41
>>37 링크 감사..아쉽게 찾기 못한 검색어도 있는 것 같다...
근데 순간 놀랬어...ㄷㄷㄷㄷㄷ
42
안일권플짤을 올린건 옳은 선택이였군
43
>>42
무...무려 안일권플짤을 올렸단 말야?
44
안일권 플짤???????근데 왜 안일권이라고 붙은 거야?
항상 궁금하더라..
45
>>44
디신가 거기에 닉네임이 안일권인 사람이 바로 재생되는 소인댄스를 올렸대나 봐.
46
>>45 아, 난 또 소인댄스 찍은 사람이 안일권인 줄.......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47
2ch에서 쓴 절대 검색해서는 안될 단어 말고 검색해선 낭패다 하는 것 없어?
아무래도 다 날라가니 찾기가 그렇네.....
49
>>43
내말은 그 스레에서 맨 처음으로 안일권플짤(소인댄스)를 발언한 사람은 나였단 뜻이다.
50
갱신
51
누구 해바라기 좀 올려줘 ㅠㅠ
링크 좀 걸어줘 ㅠㅠ
아무리 해도 못 찾겠어ㅠㅠ
53
해바라기 댄스 상영좀 올려다오 제발 ㅠㅠ
54
구글을 돌리면 나올것 같다만.....무서워서 못하겠다..쇼크영상이라고 말하니...
55
아...... 보고왔다.
별로 무섭지는 않다.
뭔 이상한 허연 젤라틴이 춤추다가 살색 포쿠테가 와서 흰자 드러내고 있어.
별로 무섭지는 않다.
56
>>55 ! 어디서 본거야?
57
>>55 해바라기가 아니고 그냥 젤라틴이야?사람도 아닌?포쿠테라 ㅋㅋㅋㅋ
58
아... 정말 완전 실망이야...
예전에 본 거였잖아....
그 때는 제목을 몰라서 아아.. 하고 그냥 넘어갔었던 거였어.
완전 실망이다.
http://k-motion.hp.infoseek.co.jp/himawari.html 여기서 보고와라. 기분은 좀 나쁠 수도 있다.
ひまわりのダンス 上映時間 본문은 이거다. 별로 어려운 글자도 아니었군 지금보니까..
아, 허무해!!!!
59
>>58 꼭 보고싶었지만 막상 보려니까 무섭다..
누군가 봐줘!
60
절대 검색해서는 안되는 단어 검색해본 사람들...정말 무서워??
61
해바라기봤어ㅋㅋㅋ
하나도 안무서운데 ㅋ
개그수준 ㅋㅋ
62
누가 저거 '매우 구체적으로'설명 좀 해줘봐
63
완전 실망이라니까.
정 무서우면 소리끄고 들어.
별로 안 무서워. 다만 살색 포쿠테가 기분 나쁠 뿐이야.
소인댄스랑 동급. 소인댄스 무서운 사람들은 해바라기 보지마.
그리고... 절대 검색하면 안된다지만 거의 거기서 거기.
고어틱하거나 기형이거나.
무섭다는 것 = 징그러운 것이라는 이론이 나온다. 정말... 무서운게 뭔지..
징그러운게 아니라 진짜 무서운 것을 보고싶다.
64
해바라기는 그냥 깜짝상자ㅋ
65
해바라기의 댄스 상영타임
저건, 자살하지 말라는 내용이야.
66
하기사 고어틱한 것들도 많더라..아니면 깜짝놀래키는 것...
페인 대회도 좀 무섭더라..모르는 생물에 대한 것이 아니라 자기가 자기 몸을 자르는 것이니..
실제였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실제라고도 하고...이전에 시팔챈 할때 레스 달렸던 건데
구할 길이 없다...
67
진짜 무서운건 징그럽다거나 그런게 아니지.
뭔가 나츠미 스탭이라든지. 그런건 무섭다고 할 수 있겠지만.
68
>>65 안 봐서 모르겠는데...춤 추면서 자살하지말라고 말하는 동영상이야??
감히 안 잡혀서...
69
>>67 나츠미 스텝은 화면상은 되게 깜찍하더라..
보너스 영상까지 봤는데 내용 듣기전에 보면 그냥 깜찍해서
안 무섭고 듣고 보니까 무섭더라..
아니 기분이 이상하다고 할까.ㄱ-
70
>>68
주인 없는 신발 못봤어?
옥상에 주인 없는 신발.
덧붙여 일본은, 한창 자살 문제로 시끌시끌.
71
>>70 내가 해바라기 댄스 상영 타임은 아직 안 봐서...
그렇구나..일단 봐야 아는건가........ㄷㄷ
72
해바라기 댄스는 그냥 놀래키는 것 같은데.......
자살 문제나 이런게 아니라 그리고 나츠미스텝은 진짜 내용알고 보면 쫌 으스스하다
73
>>72
놀래킬 목적으로 만들었다기엔 약하지
애초에 저런거 놀래키려고 만들지 않잖아
놀래킬꺼면 더 임팩트 있게 하겠지
74
>>72 그건 그래.그냥 귀여워서 봤는데 해석해둔거 듣고 보니까 기분이 영...
해석이 조금 갈리긴 했지만..
76
다랑어와 휴일 심령 사진(トロと休日 心霊写真)
이것도 별로 무섭지않아.
창문에 뭐가 있다고 하는데, 제대로 보이지도않고.
77
아,다시보니까 무슨 얼굴같은게 있기는한데.
참고로,이건 토로와휴일이란 일본게임에서나왔던 사진이다.
78
>>76 맞아, 나도 아무리 봐도 못 찾겠더라.
근데 심령사진이란 말 듣고 보니까 기분은 으스스했지만..
79
>>78 2층창문을 멀리서 보면,여자얼굴같은게 있다.
그리고 화단근처의 창문에도 뭔가있는거같고..
80
demon baby
불쌍하다+무섭다
빨간색눈이 튀어나와있어서,마치물고기같다.
81
병아리 믹서(ひよこミキサー)
뭔지모르겠는데,아마 병아리를 믹서기에 돌리는 영상일거같다.
우리나라 햄스터믹서기 처럼.
82
하라크로코모리그모(ハラクロコモリグモ)
거미위에 뭔가가 득실득실있는 사진이다.
뭔가 모여있는 느낌이 많이 들지만,뭔진모르겠다.
거미의 한 종류인듯.
83
Omayra Sanchez
어떤 소녀가 화산재에 파묻혀있는 사진, 얼굴은 멀쩡한데? (내가본사진으로는)
84
>>79 5번도 더 봤지만 못 발견하고 넘어갔는데
79의 말을 듣고 다시 한번...
안 보기로 했어.
...지금 혼자 있거든...........
85
리만 접수(リーマン受け)
어떤 할아버지사진이 나온다.
오른쪽눈을 중심으로 긴타원형모양의 구멍이나있다.
86
>>84 그렇게 무섭지않아.
2ch어비스에도 실렸는데. 여기서보면 무서움이덜할껄.
http://snm1945.tistory.com/entry/%EA%B2%8C%EC%9E%84%EC%97%90-%EA%B4%80
%EB%A0%A8%EB%90%9C-%EB%AC%B4%EC%84%9C%EC%9A%B4-%EC%9D%B4%EC%95%BC%EA%B8%B0
87
>>82
그건 늑대거미 사진이야. 늑대거미가 새끼들을 등 위에 업고 다니거든
90
흰색의 개척 그건 어떤 내용이야?
뭔가 일본어로 긴 문장이 나오긴 하는데
구글 번역기로 번역하려 해도 잘 안되고.몇개만 번역해줘!
91
늑대거미......... 실제로 보지 않은 사람들은 말을 마라.
우어어.... 주말농장에가서 열심히 땅을 밭일을 하고 있는데 잎사귀를 들쳐보니 무언가 공 같은데 있더라.
잎사귀에 메달린 것도 아니고. 검지손과 엄지손 끝을 붙여서 오케이 모양알지? 그 크기였다.
자세히 볼 겨를도 없이, 아니 보자마자 후~ 불었더니 흩어져버림...
꺄아앙앍!!!! 이거 거미 알이었어어어어어어!!!!!!!!!!!!!!
옆에 늑대거미가 나타났어어어어어!!!!!!!!!!!! 아아아아아아앙아!!!!!!!!!!!!!!!!!!!!!!!!!!
92
>>91 으악 생각만 해도 소름끼쳐 ...............
93
>>91
거미 심정은 어떨까..힘들게 알을 낳아서 등에 업고 다니면서 애지중지 키웠는데 누군가가 불어서 알들이 다 사라진 거..
94
>>93
ㅠㅠ
95
>>93 아니야.
ㅋㅋ 내가 설명을 잘못한 건데 그거 전부 부화한 거미들이었어.
옹기종기 모여있던 거였어. 후 불었더니 흩어지면서 그냥 거미줄에 붙어있던 거였고.
그리고 한 번 후 불어서 거미줄에 단단히 붙어있던 알들이 단번에 흩어질리도 없고.
96
>>95
간신히 부화하고 나온 거미 새끼들이 갑자기 다 사라졌으니...
98
갱신의 의미로
'극단 히토리 304호실 청목'이라는게 있다는데,
이게 보는 사람에 다라서 무서울지도 모른대.
누가 보고 설명 좀 해줘.
99
>>98 아 오타났다 다라서→따라서
100
>>98
'극단 히토리'는 일본의 유명한 예능인. 영화 '전차남'에서도 나왔고, 우리나라에서는 카라덕후인거 인증해서
유명해졌지. 그리고 '소리나는 모래위를 걷는 개'라는 책도 냈어. '304호실 아오키'는 1인 꽁트.
정신이 불편한 사람(?)이 등장해서 뭔가 마술 같은 걸 하는 내용인데 연기가 너무 리얼한데다가 소재가
소재다보니까 무섭다기보다는 찝찝한 느낌이야. 여기 나온 것들에 비하면 별로 안 무서운 편이고
101
>>100 아, 그 사람...
102
>>91-96
갑자기 훈훈한 스레가 된 것 같다...
103
>>96
내가 알기론 그 거미는 모성애가 강해서 자기 새끼가 아니라도 받아주니까 괜찮을거야.
동일한 종류의 거미에게 발견되길 빌어야지..
104
>>103
그게 사실이라면 참 훈훈한데..
근데 혹시 반대녀 이거 본 사람 있어?
절대 검색해서는 안되는 단어 중에 있던데..
105
http://www.mariplay.com/bbs/board.php?bo_table=B22&wr_id=38
찾았다.이 스레 맞아?
106
>>104
아 그러게 그것만 설명이 없네
107
>>38이 "읽고오랫동안 멍-"했다는데 소설같은거야?
끝나지 않는 여름방학이 終わらない夏休み 맞나?
108
>>107 ㅇㅇ 맞아.소설이야....너무 잔인해...
109
>>108
찾았다
★이미지 일러스트를 본다
이거 보고싶은데 못보겠어 누가 보고 얘기좀 해줘
110
>>109
헐 링크 안걸렸다
111
http://scryed.jpn.org/mirror/sv/sv18.htm
이게 소설 사이트인것같은데 야한데 잔인하다
소설 일러스트 보고 얘기좀 해줄사람
112
내가 38 레스주인데 끝나지 않는 여름방학 이 소설은 어떤 돈 많은 학생이 동급생 여자학생
납치해서 엄청난 고문,가학,그리고 정신을 붕괴시키지.....결국엔 죽이는데
진짜 내용이...;;너무 상세해서 내가 다 아팠다..;;길기도 길고..
113
레스주이자 스레주인데 너무 궁금해서 대충은 다 보고 온 것 같아.
천의 비극은 요약하자면 원나잇을 즐기는 여자주인공이 어떤 두 남자를 만나는데
그 두남자가 여자를 고문해서 죽이는 취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
그것도 읽고 나니 뭐랄까......조금 황폐해지더라..
끝나지 않는 여름방학보단 덜 한 것 같긴 하지만..
114
>>112
어디서 볼 수 있어?
119
>>114
http://scryed.jpn.org/mirror/sv/sv18.htm
여기
아아 다행이다 이미지 일러스트 전부 엑박이야 괜히 겁먹었네
120
>>119
커다란 붉은 글씨로 걄껫뷁쎍 길게 써져서 깜짝놀랬다
121
끝나지않는 여름방학... 네이버 번역기로 봤는데
정말 비위 않좋은 사람이나 여자 사람들은 안보는게 몸에도 정신에도 좋을거같다.
진짜 약물, 칼, 전기... 사람 괴롭히는 방법이란 방법은 있는방법 없는방법 다 모아서 괴롭힌다(으 징글여)
나 보고나서 밥맛이 안 생겨 ㅠㅠ
비위가 좋다고 해도 안 보는걸 추천한다.
보면 정말 짜증 이빠이데스짘ㅋㅋㅋ
이래서 부자 sm(미친)놈들이란....
122
>>121
보고싶어지잖아 ........... 근데 왠지 소심한 기운이 올라오고있다.
123
>>122
내용중에
(당하는 여자 이름)의 내장이 보여, 여자에의 배가 물 때문에 부풀어... 메스로 배 가죽을(검열삭제)가죽을...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
과 같은 구절이 있다.
젤 징그러웠던듯...
정신적 충격 때문에 다 보진 않았지만
중간 보고, 끝에 여자 죽는거 봤다.
아 정말 기분이 말로 표현할 수 없더라
뭐... 이 소설의 가학 정도를 표현하자면 731 부대가 마루타에게 한 실험 정도?
124
>>123 그정도라니..
125
>>123 122입니다. 알려줘서 고마워. 뭐랄까 역시 호기심 팡팡이지만
무서워지는건 어쩔 수 없는듯 ..
126
>>124
성적 고문도 좀 나오는데 이를테면 임신도 안 한 애가(화학약품의 힘으로)모유가 나오고
존슨에 가시가 나 있는 링을 끼워서 붕가붕가해서 여자애의 질 속이(이하 검열)
이게 성적인지는 모르겠는데 후장의 점막이(이하 검열)
그리고 살가죽을(이하 검열)바베큐파티를(이하검열)
127
참고로 >>126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본 사람
게다가 처음 납치해 올 때는 실신시키려면 좀 고운 방법으로 마취약을 안쓰고 가슴에 바늘침을(이하 검열)
그리고 처녀성을 태워서(이하 검열)
128
>>126
>>127
진심 잔인한것인건가 ... 으, 어디서 볼수 있나요
129
>>128
>>119의 링크를 복사한 다음
검은 비닐봉지 하나를 들고 네이버 일어번역기에 링크를 붙여넣기해
130
근데 난 이거 잔인하긴 했는데
알려진 그로소설중에 제일 강도가 강하다는게 충격이었다
난 그로소설 본게 이게 처음이걸랑
131
우웩, 심하다
132
>>123-124
인데... 솔까말 내가 이 소설제목이랑 주제 첨 보고 든 생각이
걍 sm물이겠구나...
하고 이 주소를 복사해서 번역기에 돌렸었어 처음에는.
그리고 케릭터 소개가 나올 때 까지만해도 슬렁슬렁 넘기면서 장전중이였지
하! 지! 만...
그래. 1편이야 그냥.... 넘어갔다손 쳐도
2편부터.... 나의 동심을 무참히 박살내버리더군...
흑... 지금 와서 생각해도 기분 나쁘다.
아으... 내 동심 돌려놔!
133
>>96 사라진 거 아니라니까!!
거미줄로 흩어진거야!! 옹기종기 모여있다가 흩어진거야!!
무사히 거미줄에 잘 붙어있다구!!
134
아아... 부자들이 고문하는 거였어?
대충 호스텔 내용이 그렇지. 호스텔 내용이 실화이기도 하고.
소돔 120일 이라던가. 이건 픽션이지만.
부자들이 여행객들을 납치해서 전부 고문해서 죽이는... 여행자들은 싸고 좋은 숙박지에
눈이 멀어서 미끼를 물고.. 뭐든 좋은게 거저 굴러오면 의심부터 합시다.
135
>>134 소돔 보셨습니까? 보고 별 감흥 없으시다면 저 위에 주소 번역기(네이버)로 보고 비교ㅗ좀 부탁드립니다 전 소돔 볼 용기가 안남 ㅋㅋ
136
>>135 소돔 정말 별 것 없다.
그런데 한가지 경악. 중반부 부분에서 응가를 먹는 장면이 나오는데(쵸콜릿으로 만든 겁니다.) 그 당시의 기술이 너무 리얼했다.
정말 리얼 응가야. 어떻게 저렇게 리얼할 수 가 있어!! 나의 똥에 대한로망을 돌려줘!!
이외에는 별로.. 정말! 볼 것 없다. 소설을 제대로 못 살렸다. 검열때문이겠지만.
137
소돔 120일 책을 사서 봤는데 몇년 됐지만 아직도 잊어지질 않아.ㅋㅋㅋㅋ
영상은 안봤지만 소설은 정말 방대하고 대단하지..
엄청난 색마 고위층 4명이 그것도 아주 이쁘고 잘생긴 남자귀족,여자귀족이나 이쁜애들
납치해서 고문하고 더러운 짓하고 갖고 놀다가 마지막에 처형하는데 진짜 신체훼손이라던지...
납치당햄ㅆ던 아이들이 불쌍하더라.소설이지만..도망못가는 지형에 두곸ㅋ
살아남아서 간 사람은 몇 없고 귀족들은 탈출하고 증거인멸하고 사라짐ㅇㅇ
139
근데 끝나지 않는 여름방학이라는 제목의 의미는 여자애를 괴롭히면서
비디오로 찍어서 팔기 때문에 니가 죽어도 넌 죽은 게 아니고 영원히 괴롭힘 당하는 모습으로
살아 있을 거야 라는 식의 말을 하는 부분이 있어서 끝나지 않는 여름이라고 붙은 거 같아
팔아서 기업을 다시 복구 시켰다로 끝나지 ...
140
>>139 나 왼만해선 그런거 봐도 별 감흥이 안드는데(뭐 어짜피 픽션이니까) 첨으로 무지막지한 수위에 여케에 대한 동정심 50%와 높은 수위에 대한 징그러움 50%가 짬뽕된는 느낌을 받았다
141
아 미친....... 존나 토할 뻔했네 시발
144
반대녀 본 사람 없음??
아무리 찾아도 못 찾겠어.
145
아아 정말 나 무서워 토나올것 같아..
146
http://www.google.co.kr/search?complete=1&hl=ko&q=%E7%99%BD%E3%81%AE%E9%96
%8B%E6%8B%93&btnG=Google+%EA%B2%80%EC%83%89&lr=&aq=f
들어가줘 ㅠ ㅠㅠㅠㅠㅠㅠ용기가 안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47
>>146
검색결과를 링크하면 어떡해
적어도 사이트라도..
148
산중의 별장에 있는 고문 방은, 작은 체육관만한 광대한 것이었다.조명도 밝고, 환기도 두루 미치고 있고, 음습한 이미지는 없다.그러나, 구석에 줄지어 있는 수많은 고문도구는, 유용되어 희생자의 피를 빨아들여 검게 빛나고 있었다.
2일째 처음부분인데.
1일째도 살짝 역겹다;
149
>>148 이걸 올리면 어캐!
150
적어도 올리기 전에 다음 래스엔 고어(소설 고어)가 있으니 심장 약하거나 비위 약한 사람은 보지말라고 경곤 해야지!!!! 깜놀 ㅋㅋ
151
ㅋㅋㅋㅋ 다신 또 읽기 싫은 소설....ㅋㅋ
153
스프 아저씨 본 사람 어때??
154
스프아저씨 본 사람이다.
사람의 형체가 아니던걸.
이미..
155
>>154
보면 그렇게 충격적이야??
누구는 충격적이라고 하고 누구는 그냥 생각없이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 같다고 하고..
156
>>153
'스프아저씨' 라니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은걸?
157
>>155 충격적이지 않아.
인간의 형상이 아니라니까?
158
>>155
진짜 말 그대로 인간 스프잖아.....
159
>>153
욕조에 빠져서 무릎부분만 나와있고 나머진 다 녹아서 형체를 알아볼수가 없어
무릎두개 튀어나온게 제일 보기 싫음
160
소설만 일단 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찾아..ㅠ.ㅠ
161
>>160
끝나지 않는 여름방학이라면 위에 스레들 중에 링크 있을텐데...
162
아니 실수다.레스...;;
163
스프 아저씨라니.. 그게 뭐야? 자세히 말해줘. 그림? 아니면 사진?
164
>>163
이름 입력은 삼가하도록
동영상인걸로 알고있어
165
끝나지않는여름방학 프롤로그보고온사람인데
본문을 볼까말까 고민중이야...
프롤만으로 정신적 충격이 상당한데
본문을 다 보면 내 정신이 피폐해질것같아...
고문물은 내성이 없는데...
166
>>165
프롤로그 링크좀
167
>>166
http://scryed.jpn.org/mirror/sv/svtop.htm
여기가 홈페이지야.
메뉴중 가장 위에 있는게 프롤로그.
168
프롤로그에서만도 충격 먹었다면... 안보는게 정신건강에 좋을텐데.....
169
>>168 어... 말이 그렇다는거지 그렇게까지 상당하진 않았어!
아직까진 세이프라는 느낌?
원체 고문물은 본적이 없어서...
뭐랄까 갈등되면서도 보고싶은데...
게다가 실화도 아니고 픽션이잖아?
170
>>167
기분이 나쁘고 끔찍하기는 한데,
여고생 콘크리트 사건보다 무섭다는 느낌은 안든다.
역시 너무 픽션 느낌이 나서 그런가 -_-;;
171
이웃집의 토로토로이건 도대체 뭐야?
그리고 고어물 그거 들어보니까 고어물로 꽤 유명한 작가 있잖아,
기억이 안나는데... 뭐 4교시 생물라던가 그런거 그린 작가. 누구더라?
아무튼 그 작가 작품들도 보면 정말 황폐해지고 얼이 나감. 근데 정작 본인은 결혼해서 잘 살고있다더라.
172
아 기억났다. 우지가 와이타. 실제로 여교생 콘크리트 사건을 각색한 만화도 그렸고 말이다.
이 작가 작품들 보면 진짜 정신상태가 많이 의심되긴 한다. 고어도 고어지만 진짜 사람을 정신적으로 아주...
이 작가 작품은 한국에서도 찾기 쉬운편이긴한데, 왠만하면 안하길 바래.
그리고 이건 그 작가에 대한 프로필.
http://nang01.cafe24.com/wiki/wiki.php/
%EC%9A%B0%EC%A7%80%EA%B0%80%20%EC%99%80%EC%9D%B4%ED%83%80
173
나 몇개 보고 왔는데, 진짜 토할꺼 같아... 정신이 멍해졌어. ㅜㅜㅜㅜㅜㅜ
174
>>173
뭘 얘기하는지 모르겠지만... 만약 여름방학 본거라면.. 이건 정말 보통이 아니다.
보통 sm물은 s든 m이든 다 좋아한다만...
이건... 뭐 내장 나오고 이런게 픽션을 떠나서 너무 리얼?하다고 할까...
그래서 보고 있으면 절로 욕나오는 소설.
175
ㅋㅋ
176
>>175
뭐여
177
이웃집 토로토로? 무튼 저거 사진들 모아놓은것중에서
이웃집 토로토로라고 추정되는 사진을, 정말 아무 생각없이 봤다가, 1초도 안 봤는데
머리를 망치로 맞은 느낌이 났다.
나 꽤 공포에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봐.
그냥 안 보는게 나을 것 같아.
178
>>177
그건 그냥 토토로라고 쳐도 나오는거라서 그렇게 감흥은 안나는데..
179
바보판에 올린게 있었는데.. 여기다 올려볼게
180
아, 여기까지 구글링해왔다
스프아저씨
http://poetry.rotten.com/simmer/
장즈핀
http://t0.gstatic.com/images?q=tbn:ogr4jgHbgqzY8M
omayra_sanchez
http://photos.codlib.com/wp-content/uploads/2007/10/omayra_sanchez.jpg
귀쥐
http://www.img.b1.i-friends.st/image/u03897301i385.jpg
선풍기 아줌마
http://ameblo.jp/fujico1227/entry-10331408690.html
그린누님
http://poetry.rotten.com/blonde/
brian peppers
http://media.ebaumsworld.com/picture/turftaker/BrianPeppers.jpg
햄스터의 얼굴
http://img.blogs.yahoo.co.jp/ybi/1/e0/da/ponpoko6691535/folder/679372/img_679372_4356220_0?1257953806
다지
http://zen.ms-n.com/fishing/gusa.JPG
타이어넥크리스
http://f.hatena.ne.jp/images/fotolife/b/begorian/20070111/20070111005904.jpg
애널로즈-2
http://kaorusecret.blog48.fc2.com/blog-entry-702.html
181
아 근데 블로그에 있는것들이잖아
찾을 필요가 없었어 ㅋㅋㅋ
182
>>181 햄스터 으아아아악!!!!!!!!!!으아아악!!!!!!!!!!!!!!!!!!!!!!!!!!!!!!!!!!!!!!!!!!!!
183
>>182
어떻게 생겼는데?
184
>>183
전체적으로는 평범한 햄스터의 얼굴이다.
상처가 있어서 피가 나오거나 머리가 기괴하게 변형되었거나 하지는 않아.
다만 뭔가가 붙어 있을 뿐이다.
한둘이 아니고 잔뜩.
185
>>184 ... 대체 뭐냐! 무서워서 못들어 가고 있다. 뭐가 붙어있다는 거야? 제발 말해줘...
186
>>177
귀신이 아니라 괴물이라 나라도 조금은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대체 어떤 모습이야?
187
http://blog.naver.com/chldbswo2/50070735021
난 토토로라는 작품자체가 너무 좋았는데...
이 토로토로는 생긴건 그다지 안무서운데 추억이깨지네;
188
>>180 햄스터가 제일무서워!!!
다른건 그다지 감흥없었는데 이건 생각하면 할수록 무서워진다
189
>>188
햄스터가 어떻게 생겼기에..
190
>>189 얼굴에 진드기같은것이 붙어있다 저런거 처리하는 약은 많은데..
아아. 두려움을 너무 깨버렸나..
191 .
pain 대회 본 사람 이야기 좀..
192
패인올림픽 말하는건가.,,,
이건지는 몰라도 내가본것은
남자 녀석들이 금구슬을 줄로 묶어서 피가고여서 고통을 못느낄쯤에
손도끼로 와작~~~~~ 좀 가짜 삘도나지만,,
193
>>187
저 그림. 따로 유래가 있다.
어떤 네티즌이 추측하기로 토토로는 사실 현대판 잔혹동화의 순화판이라고 해석하고 있지.
일본에서 1970년대인가.. 그떄쯤에 일어난 삼남매중 두 명이 희생당한 사건을 동화적 분위기로 풀어냈다고 하던가...
작가의 뒷말 "어린이들에겐 가능하면 현실의 것보다 아름다운 세상을 보여주고 싶었다" 대략 이런 말이
새삼스럽게 느껴진다..
194 이름:이름없음 :2010/02/02(화) 11:53:17 ID:5t4FCj.t9Y
>>180 선풍기아줌마 그 세상의이런일이의 그거맞음?
195 이름:이름없음 :2010/02/04(목) 18:59:56 ID:YZ2JsqBJdM
으악 ㅋㅋㅋㅋㅋ 끝나지않는여름방학봤는데 미자가 뭐야 ㅋㅋㅋ미자가 !!!
원래이름은 대체뭐지 ㅋㅋㅋㅋㅋ 우츠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미자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자 ㅋㅋㅋ ㅡㅋ컄캬컄캬캬캬컄캬ㅑ캬캬컄
완전재밌다 문체도 쫌 좋아!
196
>>195
그거 엔딩이 동생 죽어서 동생피 마유코한테 수혈하능거여
198
>>193
그거하도 지브리에 진짜임? 이라고 나오길래
지브리 공식 블로그 05년에
"토토로 그딴거 아니에요 이제 질문 작작좀"이라고 나왔다. 이제 적당히 쓰자.
199
>>180
귀쥐는 왜? 저거 엄청 오래된 실험 성공사진인데.교과서에도 나와.
200
그로소설 끝나지 않는 여름방학 말고 더 없을까?
천의비극인가 그거 한번 보고싶은데
201
그로소설 끝나지 않는 여름방학 말고 더 없을까?
천의비극인가 그거 한번 보고싶은데
202
아 근대 여현자는 대체뭐야? 이해가 안가
203
>>202
내 생각인데
구글에 이미지검색하면 그중에 엄청난게 있다
라는 뜻 같다
204
여현자 검색해보면 알아.
205
물론 옆에 붙어있는 한문으로만 검색해야해.
일본 스레드 번역한거니까.
206
>>204 뭐야 어떤거야; 검색 못해보겠다..
207
갱신////
최악이다
끝나지않는 여름방학보고있는데
쓰레기야
도저히 추천해주고싶지않다.
보지마
208
>>206
검색해봤는데
僧侶(safe search를 해제하면 나오는 그림의 제목)
이걸 말하는거 같다.
검은색 바탕의 여자얼굴이 나오는데..?
이게 목력이 아닐까../ 딴건 다 일러스트인데 이 것만 그래.
209
>>208 아하.고마워
210
끝나지않는 여름방학 누가 번역기로 돌려서 올려줄수있어?
프롤로그누르면 꿹쀍 이런거만나와
211
>>210 나도그렇더라 ...
212
>>210
오른쪽 클릭한다음 인코딩에서 일본어로 하면 된다.
213
뭐야..이거,,,,, 도저히 무서워서 볼 생각이 안든다....
214
>>213
이름은 쓰지 말거나 이름없음으로 통일해야 해
215
그린누님과 스프아저씨는 올려져 있는 글로 봐서 어떤 경찰이 시체를 기록한 사진을
몰래 유포한 것 같다. 그야말로 악취미다.
216
스프아저씨는 그렇게 그로테스크하진않다.
사람이 저렇게 될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정도.
몸이 바다쓰레기랑 그물이 짬뽕되어있어..
217
>>215
혹시 그린누님은 어떻게 된건지 알아?
스프아저씨는 영어로 써져있는데
그린누님은 어쩌다가 저렇게 됐나...
218
ㅜㅜ
그나저나 난 토로토로 본 뒤로 계속 그게 머리를 떠나지 않아
219
>>217
영어 대충봤더니
저게 경찰 사건조사의 사진인가보더라고
90대노인이 혼자 목욕을하려 물을끓이고(뎁히고)있었는데
그러다가 돌연사했데
2주동안 노인은 방치되었고(끓는물과 함께)
...뭐 그냥 "할아버지 국"
ㅇㅇ 스프란말이 왜 나왔는지 이제알겠네
저 할아버지는 무슨 고기를 삶듯
완전히 삶아져서 몸이 분해된거야
220
돌고래의 꿈으로 안녕이였나?그거있잖아.
그냥 구글말고 네이버로 한번 검색했었어.별거없길래 넘어갔는데.
그게ㅋㅋ조금 후에 내 컴퓨터랑 연결된 동생 컴 프린터에서
그 검색된 내용이 인쇄됬지뭐야ㅋㅋ
가끔 이랬었는데 이번엔 정말 기분나빴어ㅋㅋㅋ
221
>>111
http://image.threadic.com/images/K7BrZFSEI31
들어가니까이렇게나온다 ㅋㅋ
222
>>221
왠지공포
223
>>221
「안녕, 오빠」
「안녕하세요, 쇼이치로님」
아키와 아키미가 졸린 듯한 얼굴로 고문 방에 들어 왔다.
어제는 아키들의 음탕하게 빠지는 목소리가 새벽녘 근처까지 쇼이치로의 방에 도착해 있었다. 아키미의 목덜미나 어깻죽지에는 아키가 붙인 키스 마크가 몇도 붙어 있어 손목에는 희미하게 줄의 자국도 남아 있었다.
「늦어. 여기는 민강에 도움을 받아 준비는 되어있다」
마루의 위로는 손목과 발목을 괄붙일 수 있어 가랑이를 닫혀지지 않게 무릎의 뒤에 막대기를 통해진 미자가 , 엉덩이를 높게 쑥 내민 모습으로 마루에 푹 엎드리고 있다.
쇼이치로는 어제 , 미자의 허리에 붙인 정조대의 락을 제외했다.
「오늘은 미자의 괄약근의 신축성이 어느 정도인가 보려고 생각한다.」
그렇게 말하면(자) 쇼이치로는 미자의 정조대를 천천히(느긋하게) 제외해에 걸렸다.
「, 우우우, , 아핫」
거대한 금속막대기가 뽑아 내지는 , 배설감에도 닮은 감각에 , 미자는 무심코 소리를 흘려 , 거대한 딜도{가짜 남자성기}로부터 개방된 안도감으로 한숨을 쉬었다.
224
미자...내가 번역기로 돌리니까 눈썹 아이로 뜨더라 =_=;;
225
>>224
미자[眉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6
해바라기 상영시간봤다ㅠㅠㅠㅠㅠㅠ
뭐야 뭐야 아 진짜ㅠㅠㅠㅠㅠㅠ
놀랐다ㅋㅋㅋ
228
마유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심해서 해석해가면서 끝나지 않는 여름방학 다 읽었는데 별거 없는데?
고문방법이라던가 생각보다 신선해서 좋았다ㅋㅋㅋ
난 소돔 120일도 아무렇지 않게 읽어서 그런가....
229 이
>>128 s 십니까 압니다
230
끝나지 않는 여름방학 ㅇ<-<..
읽다가 토할뻔 했다. 근데 번역기로 돌리니까 주인공 여자애 이름이
미자라서.. ㅇ<-,
231 I
끝나지않은여름방학 링크좀 제발 누가 알려줘!
232
해바라기의 상영시간 스샷이라도 찍어줄사람 없어?ㅠㅠ
너무 겁나서 직접 볼 수가 없어서..
233
>>231
http://scryed.jpn.org/mirror/sv/svtop.htm
끝나지 않은 여름방학
234
>>232
별로 안무서워; 그냥 손가랑 비스무리한게 돌아댕기면서 춤춘다
>>229
228얘기라면....난 S가 아니다 그냥 그런거에 무디달까..비위가 강하달까..그런것 뿐임.
참고로 나 여자ㅋㅋㅋ여자애들 이런거 싫어하는 애들 많다는데 난 좋아함
235
>>1
http://www.mariplay.com/bbs/board.php?bo_table=B22&wr_id=38
236
여현자는 구글에서 僧侶 이라고 하고 safe search 해제하면
물에 빠진 시체 나오더라
해볼사람만 할것~
237
>>236 아 그런거구나..
238
아-_- 누가 끝나지 않는 여름방학 번역해둔거 없어? 구글 웹 번역기는 정말인지 -_-
239
다랑어와 휴일 심령 사진(トロと休日 心霊写真)
이거 진심 보고 무서웠다.
한 1미터정도 떨어져서 왼쪽에서 두번째 창문을 뚫어져라 보면 여자 얼굴이 잇는데
깜짝 놀라서 코드를 뽑아버렸었지 아마ㅋㅋㅋㅋㅋㅋ
240
어, 나 끝나지않는 여름방학 네번째편만 봤는데.......뭐랄까...그냥 재밌었다...
나좀이상한가봐....ㅠㅠㅠㅠ
241
난 프롤로그부터 외전까지 첨부터 끝까지 다봤다
번역하려고 했지만 번역본 퍼질것같고 그러면 안좋은일도 일어날수있고.
시간도 많이 걸릴것같고
본 나도 나지만 이거 쓴사람 진심 싸이코인듯.
242
나 여름방학은 반쯤 보다가 그만두고 마지막만 봤는데 손이 떨려...
머리도 아프고 진심 후회
243
난 이 스레의 아무링크도 누르지 않고 순전히 방관만 하고 있지만 두렵다.
그냥 설명해놓은 것 만으로 충분히 두렵다 ............으억
244
아까부터 쭉 보고있었는데 너무무서워서 그냥 보고만있었어,
그렇지만 終わらない夏休み는 보고싶달까…
245
>>243
나도 설명에 쫄고있어ㅋㅋㅋ
246
여름방학 그거 와....진짜 보다가 레알토나올뻔..
다른 레스주들이 많이 말하는것처럼 정말 그거쓴 작가는 미친거야..
하지만 자세하고 디테일하게 고문하는 방법은 조금 흥미로웠어
247
고글 아무 위험없다 ㅋ
248
여름방학 난 별로던데?
249
Writes the submitter: "Here are some pictures from my police station in XXX.
The pictures are of a 90ish old male that was having a bath.
He had something that looked like an oversized element from a kettle to help with keeping
the water hot. Unfortunately he died and was in the bath for over 2 weeks
with the water almost boiling. What you see on the left side of the lower picture
are his legs. When the guys took hold of his legs to try and get some of him
out of the bath all they got was a bone as it simply slid out of the flesh.
The following day the cleaners came in and scooped up almost 50kg of goop
that made up his body. If you look closely at the picture you can just make out
the shape of a body. Obviously the smell was... um... interesting."
스프아저씨
영어 본문
대충보니까 90대 할부지가 목욕하려고 물끓이는데 욕조안에서 돌연사,
2ㅈ주동안 거의 끓는 수준의 물에 방치되어있었고 사진에 보면
무릎만 튀어나와있는데 경찰들이 와서 다리 잡아당기니까 뼈만남았다고.. ㄷㄷㄷ
청소부가와서 다리아닌부분 그니까 몸이였던 저 반죽덩어리를 퍼내는데 50kg쯤 나왔다함
냄새가 뭔가 흥미로웠다니
스프냄새라도 나는건가...
250
ㄷㄷㄷㄷ...
251
http://blog.naver.com/akfeoddl1945?Redirect=Log&logNo=20093917975
이사이트 최곤데?
252
>>251 이미 있다.
253
뭐냐 여긴
나 나름대로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아무것도 못 들어가고 있다
스프 뭐냐!!ㅠㅠㅠ
254
아 여기 어제 처음 들어왔는데 토할 것 같다
255
나는 한 번 보고 완전 패닉이었던 토로토로가
여기선 별로 안 무서운거라니
256
너희들 저 위에 데몬베이비본적있냐
우리학교 원어민교사가 그 영상을 반애들한테 다 보여줬다..............
어째서 ㅡㅡ 난 못보고 시선회피. 친구들은 소리지르면서 다보더랔ㅋㅋㅋㅋ
참고로 학교는 여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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