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이름없는 CD를 발견했다.
썰 풀테니까 봐줄 사람있어?
속도는 보장 못하겠는걸....
CD 내용이라고 해봐야 워드패드랑 이미지 몇 장들 뿐이라서.
그냥 재미있는 사람들만 반응해 줘.
세 쌍둥의 경우 그 확률은 1만 명 가운데 하나, 네 쌍둥이는 100만 명에 하나꼴이다.
그리고 인종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흑인들이 백인보다는 쌍둥이를 훨씬 많이 낳는다.
뭐부터 올릴지 몰라서 일단 오컬트 관련이랑 과학적인 지식 몇 개 부터 시작할게.
신비하거나 무서운건 별로 없는 것 같아. 갑자기 자신 없어졌어.
는 경우란 2가지 조건 하에서만 일어난다. 그 첫번째는 치
열한 사랑이요, 그 둘째는 격렬한 증오다. 연인들은 서로의 눈을 깊
숙이 들여다보며 참된 감정을 드러내는 상대의 동공의 확장을 살핀
다. 그 동공 확장이 크면 클수록 사랑도 크다. 증오하는 사람들은
서로가 적수의 눈길을 돌리게 만들려고 기를 쓴다. 눈을 돌리는 쪽
이 심리적인 패배를 시인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아셀의 조사(1987년)에 의하면 사람 미각(味覺)의 절대적 한계는
2갤론의 물에 설탕 한 숟갈을 탄 것까지이다.
독일의 황제 카를 4세는 자기 이름에 4자가 있다고 하여 철
저하게 4자로만 살았다. 그는 4개의 탁자와 4개의 샹들리에
가 있는 4개의 방에서 생활하였다. 그의 왕관에는 4개의 뿔이 있
었고, 의복은 모두 4색이었다. 4나라의 말을 하고, 4번 결혼하였
다. 그가 타는 마차는 언제나 4마리의 말이 끌었다. 그는 하루에 4
번 식사를 하였고, 언제나 4코스로 되어 4가지의 술이 준비되어
있었다. 국토를 4블럭으로 나누어 4사단을 두었고, 또 공작 *장군
*백작*함장을 각각 4명 임명하고 4명의 집정관으로써 통치하였
다. 4개의 수도를 두어 번갈아 살다가 1378년 11월 29일 오전 4시
4분에 4사람의 시의(侍醫)의 간호를 받으며 4번 "잘 있거라."를
되풀이하면서 숨을 거두었다.
이런 내용이 대부분인데 좀더 재미있거나 무서운걸 찾볼게.
이유는 더 이상 작곡하여도 자신의 곡을 연주할 능력 있
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이었다.
덮은 뿌연 연기와 안개 때문에 노인, 어린이, 환자 등 무
려 4천여 명이 호흡기질환으로 죽어갔다. 그리고 다음 해에도 8천
여 명의 사망자가 더 늘어나 총 사망자 수가 1만 2천여 명에 달했
을 뿐만 아니라 템즈강의 야생생물들도 전멸했다.
조지가 결혼 한 후 부인이 둘째 아이를 가졌을 때의 일이다.
워낙 가난해 부인이 며칠째 먹지를 못하자 그는, '내가 길을
가다가 첫번째에 만나는 남자에게 5달러를 달라고 하겠다. 그리고
만약에 주지 아니하면 그를 죽이고 나도 자살하겠다.'고 결심하고는
실행에 옮겼다. 중년 남자가 왔고, 조지는 앞뒤 설명 없이
"나한테 5달러를 달라."고 얘기 했다. 분위기가 이상했던지 그 중년신사는
이유도 묻지 아니하고 5달러를 줬다.
맹인이 만져서 한 번에 판독할 수 있는 점의 한계는 6개이다.
오컬트쪽 지식도 제법있으니까 볼사람은 계속 보도록 해.
빨리 알아본다고 한다. 형태별 인지속도를 측정한 결과
원이 1위로 나타났으며, 이어 삼각형*L자 모양*사각형*
십자모양*H자 모양*별 모양*오각형의 순으로 나타났다.
하나는 육체로부터 분리될 수 없는 '기(氣*생명)'이고,
다른 하나는 육체부터 분리될 수 있는 '영(靈)'이다. 한편, 유명하지 못한
사람이 죽으면 그의 '영'은 '귀(鬼)'가 되고, 중요하고 존경받는 사람이 죽으면
그의 '영'은 '신(神)'이 된다 하였다.
오타들이 조금 씩보인다. 수정해서 올리긴 하지만 몇개 빠트릴지도...
중국에서는 오히려 '4'를 길수로 여긴다. 황제왕패(皇帝王覇), 사농공사(士農工商)등
인본사상에서 '4'가 길수가 되었다 한다. 아랍 사람도 '4'를 상서로운 숫자로 여긴다.
환경이나 음식문화가 다른 데서도 인상은 변화한다고 한다.
또한 계절에 따라 안색도 변한다. 그러나 인상은 마음의 변화에 의해 가장 많이 변한다.
모두들 좋은 마음가짐을 가져.
관상학적으로 귀가 작아도 두께가 있으면 운세가 좋아진다고 한다. 그러므로 자주
자극을 주어 귀에 두께가 생기도록 하는 것이 좋다.
어떻게 통증을 없애는지는 미스테리이다. 다만 아스피린이 고대로 부터
치통이 있을 때는 버드나무 꼅질을 씹어먹던 풍습으로부터 유래된 것이라고 한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연필의 판매량과 경기활동 사이에는 묘한 관계가 있다.
경기가 좋을 때는 연필의 판매량이 신기하게도 크게 는다.
반대로 경기 전망이 어두울 때는 아스피린이 잘 팔린다.
반응할 수 있으나 마취되었을 때는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다.
S자라고 한다. 영어 단어 8개 중 한 단어는 S자로 시작된다.
베토벤, 슈베르트, 브루크너가 제9교향곡을 작곡하고 죽었다는 사실에
겁을 먹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말러는 아홉번째의 교향곡을 완성했을 때
번호는 붙이지 않고 「대지의 노래」란 곡명으로 발표했다. 그 후 다음번 교향곡을
작곡할 때 아내에게 "물론 이 곡은 실제로는 열번째야. 「대지의 노래」가 실은 아
홉번째였으니까."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 곡이 완성에 가까워졌을 때
그는 '이제 위험은 사라졌다!'라고 한숨을 돌렸다. 하지만 그는 제9교향곡이라고
발표한 작품을 완성한 지 수개월 후에 세상을 떴다. 그의 나이 51세였다.
현대작곡가들 중에 아홉번째까지 교향곡을 만든 사람이 있나?
아홉번째 교향곡은 작곡가들에겐 일종의 징크스 같은건봐.
1896년 이탈리아의 생리학자 패트리치는
음악의 종류에 의해서 뇌의 혈액순환이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실험에 의해 확인했다.
음악은 시상(視床)에서 먼저 지각되며, 이 시상에의 자극이 뇌피질을
흥분시킨다는 사실도 확인되었다.
사형에 처하기로 작정했다. 그리고는 그 자를불러들여 물어보았다.
"너는 다른 사람들의 운수는 잘 아는 모양인데 네 자신의 운수는 알고 있느냐?
너는 앞으로 몇 해나 더 살리라고 생각하느냐?" 예언자는 일렇게 답했다.
"실상 제 자신의 운수는 전혀 모릅니다. 다만 폐하께서 돌아가시기 3일 전에
제가 죽으리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루이 11세는 그 자의 사형을 중지시켰다.
중국에서는 '거북이'라고 하면 당장에 원수지간이 될 정도로 모욕적인 말이다.
우리나라, 회교도 그리고 게르만 민족들은 개에 관련된 욕을 많이 한다.
달 표면에 착륙했고 닐 암스트롱이 인간으로는 최초로 달 표면에 발을 디뎠다.
아폴로 11호는 달 표면에서 채취한46개의 돌을 지구에 가져왔는데, 달에서 가져온
돌에는 조그만 곰보자국들이 나 있었고 그 자국 표면은 유리로 덮여 있었다.
롯시니는 일생을 쾌활하게 산 낙천적인 사람이었지만 숫자 13은 끔찍하게 싫어했다.
그러나 운명의 장난인지 그는 1868년11월 13일 금요일에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싫어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은 의외로 가깝다.' 라는 말이 떠올랐다.
"항상 매달 21일을 조심하라."는 경고를 받았다.
몹시 겁을 먹은 그는 일생 동안 매달 21일에는 아무리 중요한 업무라도
수행하기를 거부했다. 업무에 관한 그의 이 같은 조심에도 불구하고
그는 매월 21일대사건들 속에 휘말렸다. 루이와 왕비가 혁명군을 피해
국외로 탈출하려다 바렌느에서 체포된 것은 1791년 6월 21일이었다.
1792년 9월 21일 프랑스는 군주제를 폐지하고 공화제를 선포했다.
1793년 1월 21일 루이 16세는 처형되었다.
읽기 편하라고 띄어쓰기랑 엔터를 조금씩 수정하고 있는데
글읽기가 불편하진 않아?
전승되는 이야기
믿거나 말거나
뭐 그런 얘기들이야
>>36 700MB 짜리 공CD 이고 알집으로 압축되어있는 파일이 여러개있고
아직 다 열어보진 않았어.
숨을 쉬면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한다. 루마니아의 한 이비인후과 의사가 오른쪽, 왼쪽
콧구멍 사이의 막이 빗나간 4백 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오른쪽 콧구멍으로 숨을 쉬는 사람의 29%와 왼쪽 콧구멍으로 숨을 쉬는 사람의
89%가스트레스와 관련된 병을 가지고 있었는데, 환자들이 오른쪽 콧구멍을
뚫은 수술을 받자 스트레스로 인한 병이 나앗다고 한다.
모두들 스트레스받을 땐 오른쪽 콧구멍으로만 숨을 쉬어봐.
거절당한 공은 질풍같이말을 몰아 참외밭은 망가뜨렸으며, 그 뒤로는
원두막 주인이 언제나 참외를 거저 주었다고 한다.
위인들도 알고보면 어두운 면이 많이 있다.
이 욕규는 피의 한 성분인 포도당, 곧 혈당의 분량이 공복감을 지배하기 때문이라 한다.
동맥 속의 혈당량이 낮아져 정맥 속의 혈당량과 차이가 혈액 100ml 당 10mg
이하가 되면 공복감을 느낀다고 한다.
다이어트 할때 단걸 먹으면 도움이 될까?
갓난 아기는 3개월이 될 때까지 울음 소리를 내지만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인간은 위와 비장의 50%, 간의 70%, 내장의 80%
와 한 개의 신장, 한개의 폐를 떼어낸다고 하더라도 살 수가 있다
사슴은 쓸개없는 놈이었어.ㅋㅋㅋ
인도에 있는 마두라 사원은 돌로 구성되었고,
이들 사원에 새겨진 남신과 여신의 수는 3 천만이나 된다.
인간이 신을 믿는 이유는 신이 자신을 위해 존재하길 바라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성경의 신*구약을 통하여 가장 짧은 문장은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요한복음 11장 35절)
고대 이집트인들은 약 2,000종류의 귀신들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일본인들은
계란귀신, 연필귀신 등무려 8,000,000종류의 귀신을 갖고 있어,
세계 랭킹 1 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집트에도 귀신이 있었구나. 몰랐는걸? 혹시 신을 귀신에 포함시킨 통계일까?
신약이랑 구약을 통틀어서 가장 짧은 구절이 예수가 울었다는 부분이란거야.
위해서는 43개의 근육을 움직여야 한다.
당신은 한 번 웃기위해 얼마나 많은 행복이 필요한가? 그냥 불현듯이 생각난 말이야.
나는 아직도 중2병인가봐 ㅋㅋ
미국의 5~7살 된 아이들에게 TV와 아버지
중 어느 것을 더 좋아하냐고 물으면 55%의 어린이들이 TV라고 대답한다고한다.
자식사랑은 어렸을 때부터란 말이 이거다.
출발하여 숙곳(Sukkoth) 그리고 에담(Etham)을 거쳐서홍해를 건너,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받고, 가나안땅으로 들어갈 때까지 40년이란세월이 걸렸다.
이들이 여행한 거리는 약 400마일로, 자동차로는 8시간, 도보로는 2~3개월이면 충분히
갈 수 있는 곳을 왜 이들은 40년이란 세월이 걸려서야 비로소 가나안 당으로
들어갈 수 밖에 없었는가ㅡ
모두 조심해.
가장 귀중한 것 중의 하나이다. 소금을 구성하고 있는 요소를 화학적으로
분리하면 염화나트륨이 주성분임을 알 수 있는데 사람이 염화나트륨을 먹으면 죽는다.
점점 잡자식 쪽으로 간다. 미안. 곧 오컬트를 올릴게.
목사와 의사 그리고 변호사 같은 사람들이 약 15,000단어, 대학 교육을받지 않은
숙련공이 약 7,000단어, 농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는 약 2,000단어를알고 있으며,
한국 대학생들의 영어단어 실력은 10,000단어 정도이다.
씁쓸해지는걸?
공적으로 처형되었다. 새와 늑대 곤충까지도 재판에서 마귀로혹은 이단으로 처리되어
고문을 받거나, 처형되기도 했다.
종교재판은 정말 병신이었구나.
꽤 많은데 언제 다올릴지 모르겠다. 도중에 포기해버릴것 같아.
1920년 사이언픽 아메리칸 잡지에 발표했다.
저능하고 순응적인 사람일수록 최면술에 잘 걸리지 않는다.
또 본인의 협력없이 최면을 걸 수는 없다.
그런데 에디슨 사후 정부에서 나왔다는 어떤 사람들이 그 기계를 가져갔다더군.
마지막 대사 한 줄은 입 밖에 내지 않는다. 또 많은 배우들에게는 첫날 첫 공연을
축하하는 전문의 어구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데 다른 말은 다 무방하나
"좋은 흥행(good run)을 바란다"는 말은 금물이다.
이건 나라마다 조금씩 다를 수도...
걸어들어가는 것을 금기로 삼았다. 사다리 밑으로 걸어가면반드시 사고가
일어난다는 미신 때문이었는데 이것의 기원은 사다리가 한때
교수대와 연관이 있었던 데서비롯된다. 교수형의 한 가지 방법은
사형수를 사다리 위에서 밑으로 떨어뜨려서 밧줄에 목이 걸리도록
하는 것이었다고 한다. 또 사다리 밑이나 벽 사이를 걷는다는 것은 초기 기독교에서
삼위일체의 상징이었던 삼각형을 깨는 행귀가 되는 것에서도 기인한다.
이건 서양쪽 미신이라 우리랑은 별 관련 없어.
왼쪽 어깨 너머로 소금을 던지라는 풍습이 있다. 착한 귀신은 오른쪽 어깨너머에 있고
나쁜 귀신은 왼쪽 어깨 너머에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에도 유다 앞에만 뒤집혀진 소금 그릇이
놓여있다는 걸 볼 수 있다.
속설은대체로 소설가와 시인들이 지어낸 거짓말이다. 틀림없이 죽었다고 생각되었다가
되살아난 많은 사람들은 그런 일이 없었다고 부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단 내일들어와서 보게 좀더 갱신해주면 안될까.ㅠㅠㅠㅠ
바나나의 노란 껍질에 검은 점이 생겨날 때를 바
나나의 결혼 적령기라고 하는데 이때 바나나가 가장 맛있다.
심어지기를 소망한다. 싫어하는 나무를 옆에 심으면 나무는 신기하게도
성장을 멈추어 버린다. 오동나무와 뽕나무는 궁합이 맞지 않는 대표적인
경우이다. 히야신스와 카네이션 역시 서로를 거부한다. 그러나 떡갈나무와
전나무는 서로 좋아해 나란히 심어주면 사로 더 잘자란다.
다 자란 후의 꽃이 해를 따라 방향을 바꾸는 것은 아니다.
잡초는 사람들이 그렇게 부르기 때문에 잡초일 뿐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잡초란 어떤 풀을 말하는가? 생물학자 에머슨은 '아직 이로운 점이
발견되지 않은 풀'이라고 말했고, 어느 사전에는 잡초를 '바람직하지도,
아름답지도 않고 귀찮은 식물, 특히 원하지 않는 곳에 자라는 식물'이라
고 했다. 또, 잡초는 고대 로마 제국의 도시 폼페이가
2천여년 전에 용암 속에 거의 파묻혀 버릴 때에도 고스란히
그 모습을 간직했기 때문에 번식과생명력에서 '통제불능'의 식물로 꼽힌다.
55만 부나 팔릴 만큼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었는데 이 책에서는 빌딩에
서 투신하면 적어도 8층 이상에서 투신해야 하며, 열차에 뛰어들 때는
자살이라는 의심의 여지를 남기지 않는 최선의 방법과 효과가 확실한
독약을 구하는 방법 등 그야말로 완벽한 자살방법이 들어 있다.
레스는 안달았지만 그동안 봐준 사람이 있다면 고마워.
태어난 아기가 있다. 이 아기는 미국 버지니아 주에서 1983년7월5일 태어났는데,
4월부터 죽은 산모 뱃속에서 생명을 유지했다.
영웅적인 왕인 길가메시가 비둘기 대신 까마귀를 풀어준다는 이야기를 제외하고는
노아의 이야기와 글자 하나 틀리지 않거 거의 똑같은 이야기가 발견되었다.
뉴욕의 공공 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도난당한 책의 목록을 보면, 에비 호프만의
《이 책을 훔쳐라》가 이름값을 하느라 5위, 1회용 수험서가 3위,
최면술과 같은 신비주의 도서들이 2위, 성경책이 1위에 올라 있다.
1위를 차지한 성경책은 미국인들에게는 가정상비약과 같아서
호텔에서 1회용 비누를 가져오듯 도서관에서 이것을 가져오는 것에 죄책감을
느끼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선 1위가 잡지, 참고서류이고,
2위가 성 관련 서적이다.
녹음해 주고 있다. 식물을 치료하는 '식물의사들'도 잇는데 이들은 방문
치료를 한다.
음(--) 양(ㅡ)의 2가지 막대 모양으로 앞일을 점쳤는데 이것을 '역(易)'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음'을 0, '양'을 1로 생각하고 고쳐 쓰면, 2진법이 되는데 이 사실을
처음으로 발견한 사람은 독일의 철학자 라이프니츠였다.
1701년 프랑스 전도사 부베는 라이프니츠에게 「복희 64괘 차서도」와
「복희 64괘방위도」등 두 장의 주역도(周易圖)를 보내 왔다.
그는 이 도표를 받고 깊이 있는 연구를 하다가, 팔괘(八卦)의배열이 2진법 사상을
나타낸 것이라는 중대한 발견을 했다. 컴퓨터의 수학적 원리구조는 2진법으로서,
2진법 없이는 컴퓨터과학의 출현은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라이프니츠는 컴퓨터과학의원조인 셈이다.
과학적인 컴퓨터의 프로그램이 음양술과 관련이 있었다는거에 좀 흠미가 생겼다.
4자로만 살았다. 그는 4개의 탁자와 4개의 샹들리에가 있는 4개의 방에서
생활하였다. 그의 왕관에는 4개의 뿔이 있었고, 의복은 모두 4색이었다.
4나라의 말을 하고, 4번 결혼하였다. 그가 타는 마차는 언제나 4마리의 말이 끌었다.
그는 하루에 4번 식사를 하였고, 언제나 4코스로 되어 4가지의 술이 준비되어있었다.
국토를 4블럭으로 나누어 4사단을 두었고, 또 공작 *장군*백작*함장을
각각 4명 임명하고 4명의 집정관으로써 통치하였다. 4개의 수도를 두어 번갈아
살다가 1378년 11월 29일 오전 4시4분에 4사람의 시의(侍醫)의 간호를 받으며 4번
"잘 있거라."를되풀이하면서 숨을 거두었다.
부작(符作)의 일종이다. 나무를 부작으로 쓰는 데는 5가지가 있으며
오방목(五方木)이라고도 하는데, 이를 오행사상과 연결하면 다음과 같다.
① 동쪽을 상징하는 나무는 대추나무로, 음기를 쫓고 양기를 돋아 수명을 늘인다.
오행은 나무[木]다. ② 서쪽을 상징하는 나무는 복숭아나무다. 오행은 쇠[金]며
적에게 죽음을 주고 귀신을 쫓는다. ③ 북쪽을 상징하는 나무는 버드나무다.
오행은 물[水]이며 다산(多産), 증식, 풍년을 의미 한다.
④ 남쪽을상징하는 나무는 느티나무(과목)다. 오행은 불[火]이며 수해를 막아 주고
돌림병을 쫓는다. ⑤ 중앙을 상징하는 나무는 잣나무[柏木]다.
이때 대추나무는 벼락맞은 그늘쪽 가지라야 특히 큰 효험이 있
는데, 여기에는 벼락과 천둥의 신이 머물렀기 때문이라고 한다.
오늘은 이쯤할게. 난 어차피 아웃이었어. ㅋㅋ
근데 CD안에 이미지는 뭐였어?
더 써주면안될까?
>>97 이상한 낡은 종이에 글씨 적혀있는걸 스캔한거라던가
책을 그대로 스캔한거라던가 그림이랑 사진도 몇 장있어.
압축된 파일을 찾아보다가 일기를 발견했어.
여자가 쓴 것같은데 내용이 별로니까 이건 패스할게.
②대한민국의 모든 주권은 국민에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이걸 알면서도 모르는 사람이 꽤 많을거라고 본다.
천재아를 다음 3가지 유형으로 분류했다. IQ 130을 넘는 자로 조숙하고
사회적으로 성공하는 재능형, IQ 150을 넘는 자로 창조형, IQ 170 이상으로
초천재형이 그것이다. 다빈치, 뉴톤, 아인슈타인 등이 초천재형에 속한다.
1970년대 초 미국 『익스프레스』지의 조사에 의하면, 이 초천재아의
출생률은 1만 명에 하나꼴이라고 한다. 그런데 한국이나 이탈리아 같은
반도지형에서는 5천 명에 하나꼴로, 대륙보다 반도지형에서
천재가 태어날 확률이 두 배높다 한다.
모두 왕자였다. 그는 단 1명만이라도 공주를 갖고 싶어했으나
그 소원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섞여 있을 때는 알코올이 들어 있는지 알 수 있지만, 그 이하에서는
알아내기 힘들다고 한다.
연결되어 있어 우리 몸을 질서 있게 순환하면서 생명을 영위하는
조절기능을 한다. 또 각 선에는 수십 개씩의 경혈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 경혈을 손으로 누르면 다른 부위보다 아픔을 느끼게 되는 것이 특징이다.
굉장한 인기를 얻었다 그래서 그가 죽은 후에도 유고가 많이 출판되었는데,
그 반면에 출판되지 못한 채 묵혀버린 것도 많다.
그 이유는 그가 지독한 악필이어서 아무리 알아보려 해도 도무지
알 수 없었기 때문이라 한다.
천재들은 아버지가 30세를 넘긴 뒤 태어났으며
어머니가 25세 미만인 경우도 거의 없었다.
사족을 달까 달지 말까?
어느쪽이든 재미있어
몸이 아파서 오늘은 조금만 올리고 쉰다.
오늘 보니까 무작위로 올린게 잘못됐다고 생각해. 파일들말야
나름 규칙대로 정리되어있었어. 오컬트, 잡지식, 일기, 위험한 화학,
주변에서 구하는 마약, 책 목록, 사진등등 위험한 화학이랑 마약이야기는
올리면 잡혀갈것 같으니까 뺄게. 일기도 뺀다.
빼앗아 가서, 이것이 뭉쳐져 구름으로 되었다가 다시 비로 변하면서
땅에 떨어진다. 만약 비라는 것이 없다면, 공기 중에 있는 습기는
땅의 표면을 항상 축축한상태로 유지되게 하였을 것이다.
정상화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또한 이것은 의사가 치료할 수 없는 것을
환자 스스로 치료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는데, 예를 들어,
시계는 일단 고장이 나면 스스로 고쳐질 수는 없다. 하지만 인간은
스스로 조절하여 고칠 수 있는'self-repair'의 힘을 갖고 있는 것이다.
미국은행에 100만불 이상을 예금했는데, 그 돈은 아직도
미국 은행에서 보관중에 있다.
어떤 전자 기계를 고안하던 중, 우연히 전화를 발명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것은 어찌나 영리한지 I.Q가 150이 넘는다고 한다. 예를들면, 미로
(迷路)를 사용한 실험에서 증명된 바에 의하면, 개미는 빠르고 정확한
기억을 해낼 수가 있었다고 한다.
남아있는데, 고학자들은 이를 규명하고자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소금을 구성하고 있는 요소를 화학적으로분리하면
염화나트륨이 주성분임을 알 수 있는데 사람이 염화나트륨을 먹으면 죽는다.
유대인들에 의해서 다시 그들의 공통언어로써 사용될 때까지는 2,300년
동안 사장(死臟)되었던 언어였다. 이 세상에서 죽었다 살아난 언어는
히브리어밖에 없다.
그냥 밥플판으로 옮길까 생각중이다.
U.F.O가 더 많이 발견되었다.
어렸을 때인 1세에서 2세까지 일에 대해서도잘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12세에서 30세까지 18년의 기간에 대해서는 아무런기록이 없다.
타로카드의 유래에 대한이야기가 있다. 둘다 타이핑 해야하는 거라서
둘 중 하나만 올릴게 뭘 올릴까? 이것만 올리고 정말 쉬러간다.
씁쓸했거든. 내 글은 재미없나봐.
어쨌든 그걸로 올릴게 글이 짧아서 잘됐다!!
불가분의 관계이다. 타로 카드는 트럼프의 원형이라고도 할 수 있으며,
22장의 그레이터 아르카나(Greater Arcana : 아르카나는 라틴어로'비밀'
이란 뜻) 와 56장의 레서 아르카나(Lesser Arcana)로 되어 있다.
우의(寓意)가 담긴 카드 그림은 그 발생 또한 신비적 베일에 싸여 있다.
일설에 의하면, 고대사회에서경이적인 장서를 자랑하던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이
파괴됐을 때 '세계의 비밀'을 담은 책 한 권이 반출됐다고 한다.
유랑민인 집시들은 78페이지로 된 이 책을 한 장식 나눠 갖고
뿔뿔이 흩어졌다. 이것이 카드로 만들어져 전해져왔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것들을 짜맞추면 잃어버린 고대의 지식이 복원된다고 한다.
재미없지 않아 충분히 재밌어 ㅎㅎ
누군지 까먹었는대 한 과학자가 아픈 아내가 병원에 있고 자기는
연구실에 있어서 서로 통신수단을 만든게 전화기의 시초야,,
병원비 때문에 특허료를 내지 못해서 특허받은건 밸이 된거지,,
그리고 갈릴레오의 무거운 추와 가벼운추를 동시에 떨어트려서
지면에 먼저 닫는 실험은 갈릴레오는 한적이 없어,,,
갈릴레오의 사후 제자들이 실험을 사드린거지,,,,
아인슈타인도 전성기에는 천재엿지만 늙어가면서
자기집 전화번호 주소도 까먹을 만큼 급하게 머리가 나빠젓지,,
이유는 아직도 모르는듯하던대 아마 핵탄두 만드는 실험하면서
어떻게 된거 아닐까나,,
난 이런 글이 참 좋더라.
내일도 기대할께~~!
읽느라 정신이 없어서 레스를 달지 못했다 ㅇ잉잉
염화나트륨이 주성분인데 염화나트륨을 먹으면 죽어???
사진은 내 사생활이니까 공개하면 않된다구
진짜 주인이야? ㅋㅋㅋ
NaCl. 흔히 말하는 소금. 이긴 한데.
먹는건 상관없어. 문제는 직접 주입했을 경우.
조금이라도 혈액 안에 들어가버리면 혈관 확장으로 유동이 너무 심해져서 심장마비로 사망
로어가 되지 않길 바래[?]
>>130 네가 말하는 그사람이 혹시 엘리샤 그레이야?
벨에대한 이런 내용도 있긴 있어.
어려서부터 전신에 흥미를 가진 미국인 벨이 여러 가지의 실험 중 전류가
통해 있는 엷은 철판에서 소리가 나는 것에 암시를 받아 만든 것이
전화기다. 그런데 벨이 특허권을 낸 같은 날에 엘리샤 그레이라는
발명가가 똑같은 구조의 발명을 해서 특허를 출원했다. 그러나 벨이 2시간
앞섰던 까닭에 권리가 벨에게 돌아갔다.
근데 이건 내가 읽은 위인전에서도 나왔고 TV로도 방영된 적이있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거라고 생각해서 뺐는데 잘못 생각했나봐.
>>133 찾아보니까 자연산 소금은 염화나트륨
성분이 보통 90%이상으로 염화나트륨이 주성분이지만 순수한 염화나트륨을
먹으면 인체에 치명적이며 소금역시 많이 먹으면 죽을 수도 있다고,
실제로 중국에서는 소금으로 자살한 사람도 있다고 하네.
단순히 바닷물을 계속 들이키는것 만으로도 탈수증세를 통해 죽을수 있지.
소금을 섭취할수록 체액 농도가 높아지면서 탈수증세가 생기거든.
1일 권장량의 5배 이상 섭취에서도 부작용이 나타난다.
칼슘대사에 간여하는 기능 때문에 초기에 구토, 갈증, 설사등의
증상이 일어나며 더 진전되면 요독증까지 일으킨다.
이 경우에 섭취를 중단하고 칼슘 함유량이 적은 식사를 하면 회복된다.
>>141은 나야.
이미지와 근육운동은 상관관계가 크다. 가쓰부는 수영을 못 하는 여학생을
두 집단으로 나누어 강습회 5일 전에 한쪽 집단에게는 교재를 주고
'이제부터 5일 간 이를 숙독할 것, 그리고 그 교재대로 수영하는
모습의 이미지를 계속 그려볼 것, 단 맨바닥에서의
수영 연습은 하지 말 것'을 지시하였다.
반면 다른 집단에게는 아무런 지시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5일이
지난 다음 두 집단 모두 실제 연습에 들어가 보니, 이미지 연습을 한
학생들은 두 시간 만에 헤엄칠 수 있었던 데 반해 이미지 연습을 하지 않은
집단은 강습이 시작된 지 3일 만에야 비로소 헤엄칠 수 있었다.
강조하고 대체로 육체노동은 15~18℃, 정신노동은 4~10℃에서
능률의 극대가 된다고 하였다. 따라서 평균하여 10℃ 내외를 능률이
극대화가되는 최적기온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매월 평균기온이 4~18C℃
사이를 유지하고 상대습도는 70℃ 이하, 1년 간 저기압 통과 횟수가
20회 내외인 기후를 최적기후라고결론지었다.
5일 동안 계속되었다. 이 화재로 인하여 런던시 빌딩의 약 80%가
파괴되었으며, 13,200채의 가옥과 87개의 교회가 전소되었다.
우리는 윌리암 셰익스피어의 작품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지만 셰익스피어
자신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그 이유는 런던 대화재로 인하여 셰익스피어에
대한 기록이 소실되었기 때문이다.
천문학자 앨번 클라크가 1862년에 처음으로 망원경으로 확인한
아주 작은 별이다. 이상하게 시리우스 B는 그 밀도가 어찌나 큰 지,
성냥 한갑의 무게가 50톤이나 나간다.
감자에는 인체에 해로운 솔라닌이 들어있다.
불가사의일 것이다. 이 다리에서는 그완공을 본 1937년부터 지금까지
600명 이상이 떨어져 자살을 했다고 한다. 가장 유명한 사진 중의 하나는
이 다리에서 떨어져 자살하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내밀어진
구원자의 손이 자살자의 손을 놓치는 순간을 포착한 사진이다.
헨리 마티스의 '르 바또'란 작품이 전시되어 47일 동안 약100,000명이
이 그림을 보고 격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문제가 된 것은 이 그림이
그동안 거꾸로 걸려 있었던 것이다.
인생이란 무엇이냐
이반은 그 건물의 아름다움에 도취되어 이후론 다른 곳에 이보다
더 아름다운 건물이 세워질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이 교회를 설계한
포스티닉과 파르마의 눈을 멀게 하였다.
공회에서는 100,000,000권의 성경을 1,739개의 언어로 번역하여 배본했다.
그러나 1989년에는 'Book of Records'라고 불리우는 세계의 모든
기록을 기록한이 책이 성경을 앞질렀다.
비타민 K는 간의 기능을 민활하게 도우며, 비타민 T는 빈혈을 치료한다.
그리고 비타민 종류 중에 위궤양 치료를 돕는 비타민 U가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그리고 솔라닌을 일정량 이상 섭취하면 격는 증상은 '식중독'
마늘에는 황이 풍부하고, 나물로 먹을수 있는 풀인 쇠비름에는 수은이 다량 들어있지.
다리를 노출시킨 여자의 모습이 운전하는 사람의 눈에 더 잘 띄기 때문에
영국 교통경찰들은 교통안전을 위해서 미니스커트를 권한다.
나도 그냥 읽고 올리는거라서 몰랐던건 흥미롭지만 신빙성에 대해서는
확신 할 수 없다. 의심가는거나 의문점이 있다면 올려줘. 찾아보고
짧은 지식이나마 알려줄게. 이왕 시작한 글이니까 확실히 하자고 생각해.
표현하려는 의도에서 조각된 것이 아니다. 이것은 시인 단테를 조각한 것이
다.
물로 둘러싸인 사령탑
다른 달에 태어나는 아이들에 비해 몸무게가 200g 더 나간다.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러나 최고로 좋은 방법은 등을 굽혀
손이 땅에 닿을 정도로 운동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어찌나 영리한지 I.Q가 150이 넘는다고 한다. 예를들면,
미로(迷路)를 사용한 실험에서 증명된 바에 의하면, 개미는 빠르고
정확한 기억을 해낼 수가 있었다고 한다.
다람쥐는 자기가 먹기 위해서 땅 속에다 숨겨놓은 나무열매가
어디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나무는 자동적으로 자라게 된다.
이 이름으로 통했다.)은 동시대를 초월하는 사상과 재능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로부터 의혹과 반감*불신 등을 불러 일으키는
타입의 인물이었다. 18세기의 유럽을 무대로 활약한 이인물은
영국의 작가 호레이스 윔폴의 말을 빌리면 기벽의 소유자에
지나지 않으며(컬럼 참조), 다른 한편으로 프랑스의 위대한
작가 볼테르에 따르면 '결코 죽는 일 없는, 모든 것을 다 아는'남자로
평가했다.
>>168은 더 있지만 길어서 짜를게. 오늘은 이정도.
연금술사로 아는데
아마 시간의 연금술사로 불렷던가 아니던가
그리고 불사신
나중에 이어서 올릴게.
>>171 기껏 보러왔는데 미안 오늘, 내일은 못올리겠다. 금요일에 올릴게.
정말 재밌게 읽고 있어. 나도 이런 스레 좋아해.
힘내~!
한번 원본을 보고싶어서 그래 부탁해
dmstjdchlrh2@hanmail.net
이concradict 모순되다반박하다
해서controversy 논쟁 언쟁 한다
나도 그 시디 원본좀 보내줄 수 있어?
Johnsonwow123@gmail.com
그파일 원본 좀 보내줘 부탁할게
lsd4954@naver.com
이야
그냥 밥플판으로 옮기는게 어때?
그리고 밥플보다는 차라리 이쪽이 나을거같은데
너무 피곤해서 집에 오고나서 그대로 자버렸다.
오늘 올릴 수 있는 만큼 최대한 올릴게.
>>181, >>182 자꾸 메일전송에 실패서 안 되겠다.
미안하지만 그냥 여기 올리는거로 만족해 줘.
>>185 그런 생각도 하고 있는데 오컬트 쪽 지식도 있고해서
그냥 여기 계속 올릴게.
전화를 최초로 발명한 사람은 독일 태생의 필립 레이스이다.
그는 소위 Telephone이라고 불리워지는 말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기구를
1861년에 만들었고, 벨은 1876년에 전화에 관한 모든 것을 특허냈을 뿐이다.
누가 전화를 발명했나?
알버트 슈바이쩌는 신학박사, 철학박사, 의학박사, 음악박사의
학위를 가진 20세기 최고의 지성인이며 성인이었다. 그러나 그는
'자기'라는 문제가 개입되는 한 지나칠 정도로 엄격했다. 자기건강과
다이어트 문제에 있어서는 특별히 지나치게 엄격했다. 병원에서 종사하는
직원과 환자의 건강엔 너무도 무관심하여 오염된 우물에서 퍼낸 물을
사용했고, 단백질이 적은 식사를 제공했다. 그는 검은 대륙 아프리카의
성자이지만 그의 병원에서는 '온화한 독재자'였다. 또한 자금이
풍부한데도 불구하고 병원시설을 개선하는 것조차 거절했고,
'단순한 사람들에게는 단순한 치료방법'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원주민을 무시했다.
연기는 불이 잘 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완전히
잘타는 불은 거의 연기를 동반하지 않는다.
발견된 5천년 전의 꿀은 아직도 제맛을 내며 먹을 수 있다고 한다.
7월 23일까지 태양이 24시간 떠 있다. 그러나 겨울에는 24시간 동안
태양을 볼 수 없는데, 이 기간 동안에 사람들을 우울해지며 에너지를 잃고
실의에 빠진다. 또 병균도 활기를 듸어 만연하게 된다.
한마리씩 풀어 놓은 것보다 3배나 더 많은 곡식을 먹는다고 한다.
극도로 무지몽매한 인물이었다. 그는 39세에 죽었는데, 죽음에 임박하여
사람을 불러 부모와 처자의 묘지를 파헤치도록 하였고 그들의 유해에
키스를 하였다. 이렇게 함으로써 자신의 죽음을 늦출 수 있다고 믿고 있었다.
대하소설이다. 이 소설은 한 잔의 홍차를 마시면서 프레치 마드레느가
화자(話者)인 '나(마르셀)'에게 환기시켜 주는 소년시절의 회상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런데 이 방대한 소설 속에서 화자인 '나'가 '마르셀'이라는
이름으로 불린 것은 고작 2회뿐이다.
이루어 악마와 마귀에게서 사람을 보호해 준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
그 이유는 성(聖)패트릭이 아일랜드에서 포교 사업을 할 때,
국왕을 비롯한 귀족들 앞에서 기독교의 삼위일체에 3잎 클로버를
예로 들어 설교한 데서 비롯되었다.
국민성, 용감, 기지를 나타낸다는 클로버는 아일랜드의
국화(國花)이기도 하다.
18세부터 80세에 이르는 남녀 69명을 대상으로 뇌세포를
연구한 결과 남자들의 경우, 여자들에 비해 뇌세포 사망률이
3배나 높으며 특히 언어와 이성, 행복과 관련된 뇌세포가 빨리
파괴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여자는 나이를 먹어가도 뇌의 양쪽에서 파괴되는 세포 수가
거의 같지만 남자의 경우 왼쪽 뇌세포 파괴가 오른쪽보다 두 배나
많은 것으로 이 조사팀이 밝히고 있다. 왼쪽 뇌는 언어, 논리 및 분석
적 사고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왼쪽 뇌는 행복과 같은
긍정적인 감정도 조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때문인지
남자의 경우가 우울증에 걸리는 비율도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을 떠났는데, 놀랍게도 그는 자신의 사망일을 예견하였다.
스미스는 세상을 떠나기 7일 전 자신의 원고 뭉치들을 모두 불살라 버렸다.
그리고 눈을 감기 전날인 16일 밤 9시쯤 친구들과 저녁식사를 마친 후
술을 마시다 자리를 뜨며 다음과 같이 인사한 것이
그의 마지막 말이 되었다.
"사랑하는 친구들이여, 나는 이제 다른 세계로
떠나야 할 것 같네. 안녕히."
6일간의 천지창조를 다 마치고 안식한 날이 7일째이기 때문이라 한다.
그의 아버지 이송린이 박팽년의 딸에게 장가 들게 되어 혼례를
치르던 밤 이상한 꿈을 꾸었다.
늙은 첨지 8명이 공손히 절을 하면서, "저희는 솥에서 삶겨 죽
게 되었사오니 급히 살피시어 생명을 구해 주신다면 은혜를 갚겠
습니다."하는 것이었다. 공이 놀라 깨어 살펴보니 자라죽을 끓인다고
자라 8마리를 가마솥에 넣기 직전이었다. 공이 이를 말리고 강물에 넣어
주도록 분부했다. 그 중 한 마리가 달아나자 하인이 작은 삽을 들고
잡으러 쫓아가다가 잘못하여 그 자라의 목을 잘라 죽이고 말았다.
그 후 공은 공교롭게 여덟 아이를 낳았는데 그 이름을 모두 거북
이 받침으로 지었다. 모두가 출세하였기에 거북이꿈의 상서로 여겼
으며, 셋째 이원이 사화에 죽은 것은 목잘려 죽은 한 마리로
상정하여 더욱 놀랐다. 지금도 경주 이씨 문중에서는
거북이나 자라 등으로 만든 음식은 먹지 않는다고 한다.
끝에 머리에 심한 타박상을 입고 뇌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전화위복으로 그의 두뇌는 전과 딴판으로 명석해져서 후 일에는
교황의 지위에 오르게 되었다. 그가 바로 클레멘스 6세이다.
비만임에 틀림없다. 2.5cm 이상이면 패션모델이 될 수 없다 한다.
먹거나 술에 섞어서 먹기도 한다. 생혈을 먹고는 2km쯤 달려야만 빨리
흡수되는데, 생혈을 먹고 운동을하지 않으면 피가 위속에서 엉켜
소화불량을 일으킨다고 한다.
세계에 1과 1속 1종뿐인, 일가친척이 없는 외로운 나무이다. 종자는
은(銀)처럼 희고 열매는 살구[杏]모양같다 해서 은행(銀杏)이라는
이름을 붙여졌다. 또한 열매가 손자때나 열린다고 해
공손수(公蓀樹)라고도 한다.
참으로 불운한 것이었다. 국왕의 처형은 의회의 투표로 결정
되었는데, 투표일 당일 의사당 관람석을 가즉 메운 격렬한 군중들
은 온건파 의원들에게 야유와 폭언을 퍼부었기 때문에 이 속에서
사형 반대 투표를 한다는 것은 대단한 용기가 필요했다.
투표 결과는 361대 360의 겨우 1표차로 사형이 우세했다.
그나마 이 1표도 왕당파 의원 모리송이 기권한 것이었다. 그는, 신으로
생각하는 왕을 재판할 권한이 자기에게는 없다고 선언하고 기권했
다. 결국 1표 때문에 국왕은 처형되었다.
희랍의 수도원 마운트 애토스(Mount Athos)는 여성적인 것은
무엇이든지 금기로 되어 있는 곳이었다. 남자들은 그수도원에 들어가면
일평생 여자를 볼 수 없었다. 수탉은 이 수도원에 들어갈 수 있었지만
암탉은 어림도 없었으며, 수말이나 수소는 이 수도원의 울타리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지만 암말이나 암소는 출입이 금지됐다. 여성적인 것은
무엇을 막론하고 출입을 통제하기 위해 수도원 주변에서 무장한
경비원들이 배치돼 있을 정도였다. 이같은 방침으로 그 수도원의
남자들은 700년 이상이나 고립되어 왔다.
이 수도원의 수도승 미하일로 토르토스는 1938년 82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나기까지 단 한 사람의 여인도 본 적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의 어머니는 그를 낳자마자 죽었고, 그 이튿날로 그는 수도원으로
입회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는 죽을 때까지 여자라는 존재가
어떻게 생겼는지 한번도 보지 못했던 것이다.
그는 아마도 이 세상에서 여자에게 단 한번의 눈길도 주지
않은 유일한 남자일 것이다.
'어페이서포스'에서 유래된 말이다.
에피소드는 원래 고대 그리스 비극시 합창과 합창을 연결하는
대화의 부분이나 장면을 말한다.
살해당했다. 제우스는 그가 의술을 베풀어 모든
인간을 영원불멸하게 할지도 모른다고 우려했기 때문이다.
이 물의 미분자는 수소와 산소로 되어 있다. 수소는 우주에서
가장 흔한 원자이고, 물은 우주를 이루고 있는 원동력이 된다.
장군풀파이는 맛이 있으나 그 잎사귀를 먹는다면 최후의 식사가 될 것이다.
스레주 더있어?
미 해군성에서는 금요일, 혹은 13일에 새로이 배(ship)를
진수시킨 적이 없다.
'금요일은 재수 없는 날'이라는 생각이 터무니 없는 미신이라는 것을
입증해 보이기 위해 하나의 조치를 취했다. 배이름을 프라이데이 호라고
했을 뿐 아니라 기공일도 금요일로 정했고, 함장까지도
캡틴 프라이데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을 기용했다.
해군성은 이 프라이데이 호를 금요일 출항시켰고 건재한
상태로 출항을 마치고 돌아오기를 기다렸다. 그러나 프라이데이 호는
처녀항해에서 선원 전원과 함께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고
그 흔적조차 찾을 수 없었다.
그래서 건축재료로서 점토보다는 질이 나쁘지만 붉은빛이 감도는
황토로 벽과 방바닥을 칠했다.
왼쪽 어깨 너머로 소금을 던지라는 풍습이 있다. 착한 귀신은 오른쪽 어깨
너머에 있고 나쁜 귀신은 왼쪽 어깨 너머에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에도 유다 앞에만 뒤집혀진
소금 그릇이 놓여있다는 걸 볼 수 있다.
중세 유럽의 성가구절에서 유래됐다.
이것은 콘크리트보다 4배나 더 강한 것이다. 우리 몸에서 가장
강한 뼈는 넓적다리뼈이다.
비누 7장을, 철분으로는 1개의 못을, 인 성분으로는
2천 여개의 성냥을 만들 수 있다
엘살바도르
적발되는 즉시 총살형. 엔진이 꺼져 있는 주차상태에서
운전석에 앉아만 있어도 총살이다.
호주
신문에 고정란을 만들어 적발된 사람의 이름을 게재한다.
터키
음주운자를 적발하는 즉시 순찰차에 태워 시외곽 30킬로미터
지점으로 태우고 나가 내려준 후 걸어서 귀가하도록 한다.
택시를 타고 오면 처벌 효과가 없으므로 경찰이 자전거를
타고 뒤따라 오면서감시한다.
말레이지아 음주운전자는 곧바로 감옥행이다. 기혼자인 경우 아무 잘못이
없는 부인을 함께 수감, 이튿날 훈방한다. 부인의 바가지가
음주운전을 그만두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노린 착상이다.
찹쌀에는 아밀로펙틴(amylopectin)성분과 니아신(niacin)이 많이
들어 있는데, 특히 니아신은 신장병, 혈관질환, 정신병 치료에 효과가
좋다고 한다. 하지만 옛 의학서에는 다른 음식과 섞지 않고
이것만 먹을 경우, 사지가 약해지고 잠이 많아지며 경락에
기가 막혀 풍을 일으킨다고 씌어있다.
전문서인 《도문대작》에는 우동의 시원이 될 만한 기록이 나와 있는데
'실국수는 오동(吳同)'이란 사람이 잘 만들어
그 이름이 지금까지 전해온다'고 기록되어 있다.
훈련을 해 보라. 당신은 적극적인 성격으로 바뀔 것이며 전보다
밝은 느낌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때때로 입을 작게 벌리고
이야기 한다면무엇인가 감추고 있는 듯 하지만 깊은 맛을 연출할 수도 있다.
다고 생각했다. 1510년 독감에 관한 연구가 최초로 이루어진 이래
아직까지도 과학자들은 독감의 정체를 완전히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
별들의 영향으로 독감이 생긴다고 생각했던 옛 사람들의 생각이
무모한 것만은 아닌 듯하다.
문에 이 꽃을 꽂아 장식했으며, 16세기경 영국에서는 오가면서 들은
상전의 비밀을 절대 누설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하인들이 귀에 장미를 꽂고
다녔다. 독일의 경우에는 식당에 장미를 꽂아두면 손님들의 말이 절대
새어나가지 않으므로 말을 안심하고 하라는 뜻으로 통용되었다. 서양에
서는 장미가 비밀의 상징뿐 아니라 아름다움과 연약함, 창조와
사랑의 상징이기도 하다.
이 물질은 식물이 합성해서 내보내는 것으로 자신의 몸을 노리고
다가오는 세균류나 곰팡이류의 번식을 억제하거나 죽이는 물질이다.
곧 두마리의 지렁이로 재생되어 살 수 있다.
근데 차라리 스레제목을 오컬트지식모음 같은걸로 하는게 좋았을텐데
CD주운 스레제목은 좀 그렇거든
>>236 마땅히 적을 제목이 없어서 있었던 일을
그대로 적었다, 사실 정확히는 '집청소하다가
제목이 적혀져 있지 않은 공CD를 발견했다.'였는데
너무 긴 것 같아서 이렇게 줄였다.
사실 >>218을 보고 왠지 스레를 세우고 싶어서
올렸으니까 이제 미련없어. 부덕적이거나 기분
나쁜 내용이 꽤 있어서 CD는 재미있는 부분만
저장해두고 버릴 생각이다.
이래저래 오타가 많으니까 그냥 웃고넘겨줘.
기다리게해서 미안.
와꾸나!!!!!!!!!!!!!
엄청 기다렸다 /ㅅ/잉ㅋㅋㅋㅋㅋㅋㅋ
보니까 이미 비슷한 내용이 인터넷상에 꽤 있다.
"하늘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지만 기운빠져.
그는 유럽의 어디에선가 홀연히
모습을 나타냈으며, 그의 전생애를 통해 볼 때 그 주위에는 항상
음모와 마력이 소용돌이 치고 있었다. 그는 프랑스의 왕 루이
15세의 애인인 마담 퐁파드르에게 시대의 바람을 짧게 요약해서 들
려준 적이 있다. "마담, 세상 모든 귀부인들의 소망은 '불로의
약'이며 또한 세상 모든 신사들의 소망은 '현자의 돌'이지요, 전
자는 즉 영원한 아름다움, 후자는 영원한 부를 의미하는 것입니
다." 생제르맹 백작은 그와 만난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이야말로
이 두가지 비밀을 발견한 사람이며, 그것을 스스로 구현하는 데
성공한 인물이라고 믿게 만들 수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습이다ㅜㅜㅜㅜㅜ
그보다 새로운것은 없다지만
난 스레주가 써놓은것들은 대부분 처음보는것들이었다..
그래서 버린다는 기분나쁜 내용 이런것도 버리지말고 올려줬으면 한다 ㅋㅋㅋ
하는 사람들이 적지않게 있다. 그는 지금도 여전히 사람들이 찾
고 있는 '고대의 지혜'로부터 진실의 힘을 이끌어내 자신의 것
으로 만든 보기 드문 인물로 간주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
한 의견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들은 그에 대해서 두뇌 회
전이 빠르고 입담 좋은 사기꾼 이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주장
한다. 순전히 참과 거짓을 구별할 줄 모르는 어리석은 귀족들을
마음대로 가지고 논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지만 그의 생애를 주의 깊게 분석해나가다 보면 전자의 견해
를 지지하고 싶어진다. 적어도 그가 범상치 않았던 인물인 것만
은 분명하다.
아직 지우지는 않았다.
우선 그의 수명을 둘러싼 이야기를 살펴보자. 사람들의 말을
그대로 믿는다면, 그는 1710년에 45살이나 50살쯤으로 보였던 듯
하다. 한편 1820년에는 마담 다데마르가 그와 만났던 날의 일기
를 남기고 있다. 그렇다면 그는 적어도 150살까지 살았다는 이
야기가 된다. 이 두 가지 보고에 대해 뒷받침이 없다거나 나이든
여자의 불확실한 기억을 제외하더라도, 1723년 그가 성인이
었다는 결정적인 증거는 존재한다. 그는 1789년의 프랑스 혁명에
서 활약했으므로 적어도 90살까지 살았던 것만은 분명할 듯하다.
하지만 혁명 당시의 다른 모든 대부분의 보고에는 그가 40대로
보였다고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한편 그가 이룬 업적에 대해서도 의문점이 있다. 그는 언제나
그 시대의 수준을 훨씬 넘어서는 부자로 간주되고 있었으며, 그
뿐 아니라 어학의 천재(유럽 각국어에 능통했으며 아라비아 어, 동
양과 고대언어에도 능통했다)였고, 재능있는 피아니스트 겸 바이올
리니스트였으며, 의복의 염색이나 가죽의 무두질과 같은 새로운
기술분야의 선구적 발명가였고, 무엇보다 대화의 달인으로 평가
되고 있었다. 그라프 칼 코벤체르는
" 전 생애를 통해서 만나 본 인물 가운데 가장 비범한 사람"이었다고
평했다.
>>168, >>244, >>246, >>248에 이어서야.
그들은 그의 생애에 있어서 보다 중요한 다른 측면을 시사하고
있다. 즉, 그는 전 생애를 통해 잃어버린 지식을 찾고자 계속해서
노력했으며, 오칼트 계의 명성을 추구했다는 점이다. 생활은 매
우 소박한 편이었는데(그는 채식주의자이자 금주주의자이며, 자신이
먹은 음식값은 반드시 자신이 치렀다), 부의 원천은 다이아몬드 수
집이었던 듯하다. 그는 평소 '현자의 돌'의 비밀을 손에 넣었기에
자신은 다이아몬드의 질을 향상시키거나 크게 만들 수가 있노라
고 공언했다. 또한 그는 히말라야를 여행하며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남자들"을 발견했다고도 말했다.
18세기의 3대 신비주의자인 생 마르탱, 메스메르, 칼리오스트
로는 그의 제자들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는 별로 여행을 하기도
했었다(요즘 체외유리體外遊離라 불리는 것)고 했다. "나는 긴 시
간 동안 우주를 날아다녔다. 천체들은 내 주위에서 회전했으며,
지구는 내 발밑으로 당겨졌다." 그리고 또 어느 때인가 "아주
멀리 떨어진 육지에서 정신을 읽고 쓰러져 있는 동안에 시간을
빠져나왔다"고도 말하고 있다.
만일 정말로 고대의 지혜라는 것이 존재한다면, 생제르맹 백작
은 그것을 계승하거나 혹은 재발견한 소수의 사람들 중의 하나가
분명하다. 유감스럽게도 그가 쓴 원고 가운데 지금까지 남아 있
는 것은 <라 트레 상테 트리노조피>라는 제목의 글뿐이며, 현재
는 프랑스의 트로와 시 도서관에 보관되어 있다. 하지만 그 글은
온통 수수께끼와 같은 문장들로 가득 차 있어서 아직도 해독되지
않고 있다. 또한 그의 생애 역시 우리들에게 풀지 못한 수수께기
인 채로 남아 있는 셈이다.
ㅋㅋ그정도는 다들 알아서 잘 알아볼수있어
썰 계속 풀어줘. 이런거 좋아
성의없어서 미안. 자러가야겠다.
http://image.threadic.com/images/ugbLzpVMVVz
나도 막 자려던 참이닼ㅋㅋㅋㅋㅋㅋㅋ오히려 반가운걸....
잘자라 스레주 좋은정보고마워~
이미지에 있는거 내가 다 옮겨적었어 힘드네이거;;
- 생제르맹 백작의 연표
1710 작곡가 라모와 폰 게오르그 백작부인이 그를 만났다.
두사람은 그가 45~50살 정도로 보였다고 증언했다.
이어 20년간의 소식은 퐁파드루의 친구였다는 것,
프리메이슨 등의 비밀결사 안에서 커다란 명성을 얻고 있었다는 것 이외에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1737~42 루이 15세의 궁정 안에서 그의 막대한 부와 연금술 솜씨에 관한 평판이 끊이지 않았다.
어느 일기에는 이렇게 적혀있다."
성격은 잘 모르지만 화려한 장식품을 몸에 두른 큰 부자 한 명이
방금 전 베르사유에 도착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대체 어디에서 온 남자일까? 아직 그것을 아무도 모르고 있다."
그때 그는 40살에서 45살 가량으로 보였다고 한다.
1744~45 영국에서 스파이 혐의로 체포된다. 저술가인 폴리스 월폴은 이렇게 적고 있다.
"그는 뛰어난 노래 솜씨를 지녔으며,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시를 쓰며, 매우 활달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그리고 그다지 분별이 있다고는 보기 힘들다" 조사를 받은 후 석방되었다.
1757~60 루이 15세 궁전에서의 그의 명성은 극에 달한다.
루이 15세는 그의 태도나 그가 다이아몬드의 질을 높이거나 혹은 크게 만드는 힘을 지녔다는 소문에 완전히 매료되었으먀, 물리나 화학실험을 위한 연구실을 마련해주었다.
폰 게오르그 백작 부인과 재회, 이때 부인 자신은 70세가 되어 있었으나,
그는 반세기 전 그녀와 처음 만났을 때와 별반 달라진 것이 없는 데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1760~62 루이 15세의 신하 혹은 첩자의 자격으로 비밀스러운 임무를 띠고 영국으로 건너가려다 실패한다.
그후 한때 네덜란드에 은거하며 연구를 계속했다.
어느 사람은 '이 비범한 인물은 철을 금과 같은 아름다운 금속으로 바꿀 수 있으며,
금세공 장인으로서의 솜씨도 매우 뛰어나다'고 말했다.
그 자신은 베네치아에 공장을 두었으며, 아마에 비단 광택을 내는 작업을 100명의 직공들에게 시키고 있었다.
'그의 정치적, 철학적 지식의 넓이'를 칭찬하는 사람도 있다.
1774~84 루이 15세의 사후, 루이 16세와 마리 앙트와네트에게 모든 질서를 뒤집을 만한
'대음모'가 기도되고 있다고 충고했으나 무시된다. 그 이후 거의 독일에서 거주하게 된다.
1777년에 그를 목격한 사람은 60세에서 70세 정도로 보였다고 했다.
그의 제자이자 후원자였던 칼 폰 헤세 카셀 공과 함께 프리메이슨,
장미십자회원,템플 기사단 등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가.
두 사람은 '모든 경우에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듯한' 실험을 시도했다.
1785년에는 빌헬름스버드에 다시 나타난 것을 본 사람이 있다.
그곳에서는 여러 신비주의자 그룹이 모두 모여 각각의 입장 차이를 조정하는 회의가 열렸다.
그는 칼리오스트로, 메스메일, 생 마르탱 등과 함께 출석했다.
1788년에는 다시 프랑스에 모습을 나타냈으며, 귀족들에게 혁명 전야의 불길한 경고를 한다.
마리 앙트와네트는 자신의 일기 속에서 그의 충고를 귀담아들었더라면 좋았을 것이라고 후회하고 있다.
그 해에 친구 한 명과 일기 작가인 마담 다메마르(그녀는 이때에도 그가 45살 정도로 보인다고 생각했다)
에게 그녀와는 앞으로도 5번 정도 더 얼굴을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훗날 그의 예언이 사실대로 행해졌다고 전하고 있다.
"그와 마주치게 될 때마다 저는 무척 놀랐지요." 그녀가 마지막으로 그와 만난 것은 1820년,
베를리 공작이 암살되기 전날 밤이었다.
1821~현재 신비주의자들 중에는 생제르맹 백작이 아직도 죽지 않았다고 믿는 사람도 있다. 1972년 1월에 샤를 샹프레라고 하는 파리 출신의 남자가 프랑스 TV에 출현하여 자신이 생제르맹 백작이라고 주장했다.
그 증거로는 그는 TV카메라 앞에서 캠프용 버너를 사용하여 납을 금으로 바꾸는 어려운 재주를 펼쳐보였다.
그래서 장미가 프리메이슨의 상징으로 이용되었다고도 하지.
예를 들어 자신이 프리메이슨인 것을 간접적으로 나타내기 위해
연설을 할 때 장미 한 송이를 들고 나간다던가
옷에 꼽고 나간다던가 그런식으로
그래서 장미가 프리메이슨의 상징으로 이용되었다고도 하지.
예를 들어 자신이 프리메이슨인 것을 간접적으로 나타내기 위해
연설을 할 때 장미 한 송이를 들고 나간다던가
옷에 꼽고 나간다던가 그런식으로
>>260 그렇구나.
>>261 어째서 반복인거야? 실수인거지?
읽어주는 사람들에겐 늘 고마워.
하여 앞으로 길고 좌우와 뒤로는 짧은 타원형을 이루고 있다고 했다.
심리적 경계 영역의 길이는 정면으로 1미터 20센티미터나 되지만
옆으로는 고작 45센티미터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실제로도 옆에서
접근하는 것이 정면에서 접근하는 것보다 훨씬 심리적 거부감이 덜하다.
감은 얼핏 생각하면 조용한 장소에서 차분히 앉아 잇으면 저절로
누그러질 것 같지만, 그런 장소에서는 오히려 눈 앞의 상대에게
의식이 집중되기 때문에 여유를 갖고 이야기할 분위기가 되지 않는다. 따라서
첫 데이트 때에는 고급 레스토랑에서 긴장감을 쌓이게 하는 것보다는
생맥주집이나 스낵을 파는 다소 가벼운 장소를 택해 마음 상태를 보다
여유롭고친근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미성숙하고 의존적이며 애향적, 여성적이라는 평가를 받게 된다. 특히
원을 강조하는 아이들은 우유부단하고 여성적이며 온순하다는
평가를 받는 경우가 많다. 반면 직선을 주로 사용하는 아이들은 일반적으로
자기 주장이 강하고 외향적이라는 평가를 받기가 쉽다. 딱딱하고 짧은 선은
긴장과 불안을 나타내고 있으며, 매우 눌러서 그려진 직선에는
강한 에너지와 고집, 분별력 등이 표현돼 있다. 세로선은 독단적이고
남성적인 아이가,가로선은 허약하고 여성적인 아이가 주로 그리게 된다고 한다.
괴로움을 극복하기 위해 친구와 술을 마시고 괴로움으로부터
도피하기 위해 혼자 술을 마신다.
이성적으로 생산활동에 종사하는 논리다. 그러나 밤의 논리는 하고
싶은 것을지금 당장 실천하는 논리인 것이다.
이미지가 미리 마음 속에 잠재해 있다가 우연히 이에 합치된 이성이
발견됐을 때 쇼크를 받은 상태를 말한다. 프로이트는 이런 이미지를 어릴 때
부모에게 받은 '이메이고(imago 영상)'이라고 명명했다.
수 마커스 H. 볼웨어 박사는 코고는 소리 때문에 첫 결혼을 실패한 후
코고는 것에 대한 연구를 평생 과업으로 삼은 사람이다. 그가 미국 특허국에
등록된 300개 이상의 코고는 것을 방지하는 장치의 설계도와 설명서를
수집해 실험헤 번 결과 불행하게도 입을 다물고 자도, 모로 누워 자도
얼마든지 코를 골 수 있다는 것만이 입증되었을 뿐이었다. 그래서
결국 같이 자는 사람이 귀를 틀어막고 자는 것이 최종적인 해결법이라는
결론이 내려졌다.
소크라테스는 꿈은 양심의 소리라고 믿었고, 볼테르는 꿈은 과식했다는
표시에 불과하다고 보았으며,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꿈은
억압된 생각의 표현으로 '무의식으로 들어가는 왕도'라고 생각했다.
없었기 때문에 꿈을 꾸지 않게 해 달라고 늘 기도했다.
악몽은 렘수면 중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악몽은 마음
이 다른 수면 주기로 전환될 때, 즉 자아가 꿈 소재를 다룰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을 때 그들 자신을 어거지로 밀어넣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다. 아이들이
악몽을 자주 꾸는 것은 아이들의 신경계가 덜 성숙되었기 때문이다.
알코올을 섭취한 사람은 평소 꿈 꾸는 시간의 5% 또는 10%
정도를 상실하며, 깨어나서도 꿈을 기억해 내는 데애를 먹는다.
알코올 중독자 중에는 꿈을 박탈당해 고생하는 경우도 있다.
반대로 피리독신이라고 부르는 비타민 B6이나 '인도 먹구렁이 뿌리'라고
하는 렌절핀에는 꿈을 촉진시키는 기능이 있다. 그러나 이것은 장기간
복용하면 오히려 수면 주기를 혼란시키고 우울증을 유발시킬 위험성이 있다.
과학자들은 현저하게 다른 네 단계의 수면상태에서
90분마다 되풀이 되는 꿈의 주기가 깨어 있을 때도 표면 밑에서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한다. 이것은 쉽게 공상에 잠기거나,
짧은 낮잠에서도 길게 이어지는 꿈을 꿀 수 있는가를
설명해 주는 것이라고 한다.
악몽은 기겁을 할 만큼 놀랍고 대부분 해석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시간을 단축시키고 나아가 전체 수면시간을 연장시킬 수 잇는 것을 밝혀졌다.
엘 트립토판은 음식물에서 자연히 생기기 때문에 처방없이도
공급이가능하다. 가장 좋은 공급원은 따뜻하게 데운 우유를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한 컵정도 마시는 것이다.
편집증(編執症)적 증세를 보일 것이며, 휴식이나
잠을 충분히 취하지 못했다고 느껴질 뿐 아니라 식습관 마저 바뀔 것이다.
이것은 REM수면의 주기를 제거하는 약을 투입하거나 꿈을 꾸기
시작할 때마다 께우는 등의 실험을 통해 이미 입증된 사실이다.
실험대상자들은 모두 실험이 끝난 뒤 평소보다 3시간 정도
더 많은 꿈을 꾸었다.
평생 약 5년이라는 시간을 꿈을 꾸면서 보내지만 일바적으로
생의 대부분이 잠 속에 묻혀 버리고 있는 것이다.
기(氣), 혹운 산체 내의 에너지 순환의 균형 및 불균형과
관련지었으며, 이 순환이 막히면 간강을 해친다고 했다. 따라서
고대 중국의 의사들은 환자의 꿈 이야기를 통해 진단과 치료 방침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받았다.
전해 내려오고 있는데 그것은 죽은 사람이 새로 찾은 세계에
만족하도록 하여 다시 이 세상에 돌아오고 싶다는 생각을 갖지 않게 하려는
의도도 있었다. 또 장례 때의 화환은 죽은 사람에게 아름다움을
바쳐 경의를 표하기 위한 것뿐만이 아니라 육신을 떠난 혼이 돌어다니지
못하도록 마법의 고리로 묶어 두려는 목적도 있었다.
그 집 안은 머지않아 초상이 난다고 믿었다. 또, 한 식탁에
13인이 함께 앉아 식사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큰 금기로 여겼는데, 그것은
예수를 배반한 유다를 포함한 13명이 자리에 있었던 최후의 만찬에서
유래된 것보다는 그 보다 앞선 북유럽의 신화가 더 설득력 있게 전해진다.
12인의 신들이 잔치를 벌이고 있는데 13번째의 싸움의 신 로키(Loki)가
나타나서 싸움을 걸었다고 한다. 큰 싸움이 벌어지고 결국 신들이
제일 사랑하던 발두르(여름태양의 신, 오딘의 아들)가 죽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유럽인들은 13인이 함께 식사하는 것을 꺼리게 된 것이다.
수백 년 동안 겨울에 먹을 육류를 저장하는 수단이라고는 소금뿐이었기
때문이다. 옛날 우리나라 사람들은 소금이 정화작용을 한다고 믿었다.
그래서 부정탈 것을 염려할 때는 소금을 뿌렸다.
무작위로 올려서 그런거니까 이해해 줘.
혹시 중복되거나 이상한게 있으면 말해주고.
악마에 의해 고통을 받고 있는 이스라엘 왕 사울이 심한 번민에 빠지자
다윗이 자신의 하프로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하여 기적적으로 그를 치료했다.
수학자인 피타고라스도 음악 치료에 많은 관심을 보였던 사람이다. 미국
에서는 음악을 이용하여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전문의사가 5천여 명에 이르며, 프랑스에서는 2천여 명이 있다.
그려진 것과 그려져 있지 않은 것이 있다. 배꼽은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나야만 형성되는 것인데, 신이 만든 아담에게 배꼽을 그린다는 것은
신성모독이 었던 것이다. 그래서 이따금씩 배꼽을 일부러 지워없앤
명화들까지 볼 수 있는 것이다.
언제나 고마워!!
오늘은 이렇게 빨리왔었구나 ㅋㅋ 몰랐어
나도 저장하고 있어. 언젠간 쓸모있을것같은 지식 ㅋ
그럼 난 그 20%인가 우오오
나도 그 20명!
나도 그 20%에 속하네 ㅋㅋㅋㅋ
>>287
스레주, 매일 고마워:)
아무도 없는데 착실히 업데이트 해주고 ㅎㅎㅎ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정말 고마워~
>>289 나도 고마워!!
>>290,>>291,>>292 그렇구나. 내 스레를 보는건 대부분 여성분인건가?
쑥스러운걸/////
>>292 오늘은 쉬려고 했는데 감동먹었다!! 텐션이 올랐어!!
다른 사람들처럼 경험담도 아니고 그저 CD에 있는
글들을 올리고 있을 뿐인데 관심가져줘서 늘 고마워!!
오르내리는 한여름철에는 상해나 폭행처럼 사람의 신체 접촉에 관계되는
사건이 많다고 하며 기온이 점차 낮아지는 가을에서 겨울까지는 문서위
조나 사기와 같은 재산에 관계되는 지적인 사건이 증가한다고 한다.
음이온의 증감과 관련이 있다. 음이온들은 고통을 유발시키는
물질인 세로토늄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를 억제시켜 사람의
기분을 좋게 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폭풍우가 불기 직전에는
음이온이 많아지고, 고온 건조한 바람이 불 때는 음이온이
크게 감소한다고 한다.
잔혹한 동물로 묘사하고 있는데 그 앞에서 북을 둥둥 두들기면
감정을 못이겨 자기 몸을 갈기갈기 찢는다고 쓰여 있다. 서양에서의
호랑이는 대게 무모하고 포악한 성격의 상징이며 중국, 일본 등
동양에서도 호랑이는 권력의 남용이나 허세를 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호랑이가 위엄있고, 용감하면서도 친근한 이미지로
그려지고 있다. 호랑이에 관련된 설화만도 수십 가지에 이르는데, 중국의
대문호인 노신은 우리나라 사람만 만나면 호랑이에 관한 얘기를 청해 듣곤
했다고 한다.
상징하는 꽃으로 보았다. '여름의 신부'라고도 부르는 이 꽃은 지금도
인기가 있어 결혼 꽃다발을 이 꽃으로 만드는 신부들이 많다.
중세기 유럽 동남부 지방에서는 한눈을 파는 남편이나 애인 때문에
속을 썩이는 여인들이 사랑을 붙잡아 두는 방법으로
남자의 발자국 둘레를 파고 거기에다 전륜화씨를 심었다.
다른 가지들이 영양분을 나눠줘서 살려내는 공생력이 강한 나무이다. 그래서
베를린 장벽을 무너뜨린 독일의 통일을 이 나무의 공생력에 비유하기도 한다.
흐리거나 비오는 날 역시 우울증환자들이 평소보다 많이
정신병원을 찾으며, 자살 사건마저 증가한다. 또한 저기압이 지나가는
날에는 학생들의 정서가 불안해져서 학교생활에 실수가 많아지고, 벌을
받게 되는 학생수가 늘어난다. 맑은 날씨에는 사람들의 기분도 좋아져,
접객업소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팁이 증가하고, 남을 잘 도와주려하며,
행동도 부드러워진다. 고온건조한 바람이 불 때는 정신장애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고, 보통의 사람들도 문제 해결에 어려움을 겪거나
성급한 마음을 갖게 된다. 그러나 폭풍우가 몰아치기 직전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유쾌하고 들뜬 기분을 갖는다고 한다.
가슴에 품고 자는 풍습이 있었다. 죽부인을 안고 자면, 허전함도 덜어주고
바람도 솔솔 들어와 더운 여름에도 깊은 잠에 빠질 수 있었다고 한다.
여인들이 사용하는 것은 죽남편이라고 불렀는데, 재미있게도 아들은
아버지의 죽부인을 딸은 어머니의 죽남편을 절대로 사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는 반드시 지켜야 할 예의였다.
구미 지역에서 퍼진 하나의 풍속이라고 할 수 있는데, 누구에 의해 왜
생겨났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부착하고 다니는 차를 보게 된다. 물고기는 그리스어로 '이크드스'인데,
'예수는 그리스도요 구원하는 하나님의 아들'이란 그리스어의 첫자를 따서
물고기 속에 집어 넣은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물고기는 예수를 믿는
사람들의 상징으로써, 기독교인들이 박해당할 때 암호로 사용되었다.
무게가 더 나간다.
아픈 것을 전혀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펄펄 끓는 물에서도 살아 움직인다.
보내줄수 있으면 보내줘 부탁할게
우와 이거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대지식백과사전 CD냐 ㅋㅋㅋ
그 CD정말 탐난다 ㅋㅋㅋ
이게 진짜든 가짜든 이젠 상관 안해
이 얘기 계속 이어나가줘
수고가 많으시네, 그래도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CD진짜 탐나네 ㅋㅋㅋ
CD에 있는 다른내용도 알고싶다
스레주, 다른 내용 더 없어?
갑자기 생각난건데
바이올린하는 사람은 다알겠지만
파가니니의 곡이 얼마나 극악인지 알아?
그의 곡은 통칭
‘악마에게 영혼을 판 대가로 음악을 전수받은 것’
이라고 하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곡인 '24개의 카프리치오'
라는 곡이 있지, 근데 그 곡을 연주하려면
상당한 재능이 있다면 불혹의 나이까지 바이올린만 켜야되거든?
근데 그걸 16살때 카네기홀에서 연주한 소녀가 있지...?
그리고 그 사람은 무려 한국인이라는것,
음...이름은 알아서 알아봐, 검색하면 금방나올걸?
노래는 정말 좋은데...
그건 파가니니 곡이 아니고...아 누구더라...이름 4글자였는데..
근데 왜 요즘 안와...ㅋㅋㅋㅋㅋ
잘봤어 스레주!
근데 요즘 안오는 것 같네ㅠ
읽어주는 사람들에겐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늘 고마워.
최근 바빠서 스레딕에 들어오질 못했어.
아직도 올릴 내용이 한참 남았는데 시간은 없고. 갈길이 멀다.
>>308 미안, 이런저런 복잡한 사정때문에 그건 곤란해.
>>320~322 그런곳 아이디도 없고 마땅히 올릴만한 곳도 없는 것 같아.
>>232 그런거구나. 확실히 파가니니의 곡은 극악인거였어.
>>326, >>327 확실히 안왔지. 미안;;
이번 내용은 조금 김빠지는 내용들.
꼬박꼬박 올리고 싶은데 사람 마음대로 인생이 흘러가질 않는다.
이번에 올리고 아마 토요일쯤 올릴 수 있을것 같아.
텐션은 가득 찼는데 시간이 없다니!!
이런 내 태도에 내가 열받는다.
전해지는, 창세기의 천지창조에서 유래되어 여자의 갈비뼈가
남자보다 한 개 적다고 흔히 말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이야기이다.
실재로 남녀 모두가 똑같이 열두 개의 갈비 뼈를 갖고 있다. 그러나
꼬리뼈인 미골(尾骨)의 경우엔 여자가 남자보다 하나가 적은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하며 미국 사람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유도탄, 폭력, 흑인, 마누라
순이라고 한다. 일본 사람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역시 지진이라고 한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체력단련이 되고 특히 허리가 아픈 사람은
통증이 줄어드는 치료 효과가 있다고한다. 70년대 말 슈바이처 박사에
의해 고안된 것인데, 현재는 전세계 6백만 명이 이 스포츠를 즐기고 있다.
고교졸업후 1930년 캘리포니아로 이주하였다.
어느 날 '드라이브 인'형태의 가게에서 샌드위치를 운전자에게 파는 것
을 보고 그를 모방하여 주방과 가게안을 훤히 들여다 볼 수 있는 형태
로, 최고의 서비스를 겸한 깨끗한 가게를 만들어 생각지도 못한
큰 돈을 벌게 되었다.
이를 본 전국적인 믹서기 체인망의 판매권을 갖고 있던 레이 A. 크록은
그의 머릿속에 순간적으로 햄버거 체인망이 스쳐지나갔다. 장사가
잘 되는 현실에 안주하고 있을 뿐 사업확장은 꿈도 꾸지 않고 있던
맥도널드 형제를 설득하여 그들과 계약을 맺고 맥도널드 햄버거의
전국적인 체인망을 만들어 오늘날에 이르게 되었다.
1886년에 만들어졌다. 그는 수년간 맛있는 청량음료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기울인 끝에 성공했던 것이다. 펨버튼은 죽기 4년 전 그 권리를
팔았고, 이후 코카콜라는 40년도 안되어 전세계에 널리 알려진 음료가
되었다. 이 음료의 정확한 제조법은 1백년이 훨씬 지난 지금까지도
엄중한 기업비밀로 되어 있다. 코카콜라란 이름은 남아메리카에서 나는
코카(coca)잎과 콜라(cola)나무의 열매에서 따온 이름이다.
18세기 유럽인들 사이에서 크게 유행한 지팡이는 남녀를 불문하고
정장차림에 따른 소도구로 이용됐다.
쥐색이 나타난다면 이성문제나 성적문제로 마찰을 겪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이 즐겨 마시며, 담배는 니코틴 때문에 피운다. 그러나
진통제나 신경안정제는 그 속에 함유된 성분보다 그것을 먹었기 때문에
나아질 것이라는 심리가 약효를 높인다.
내면에 미처 정화되지 않은 감정의 찌꺼기가 남아 있는 사람이다.
즉, 눈앞의 행위에 매달려 어떤 일로부터 일시적으로나마 도피하려는 것이다.
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 하고 싶지 않은 일이 남아있을 때 사람들은 이런
심리상태에 빠지기 쉽다.
밤이란 하루뿐이고, 지금은 밝게 빛나는 저 달도 내일부터는 조금씩
기울어갈 것이라는 찰나적 시간의식 때문이다.
영구군을 향해서 시위를 벌였다. 이때 주둔군 책임자인
프레스톤이 발포령을 내림으로써 보스턴 주민을 살상하였다.
사망한 사람은 단 5명이었다. 그러나 이 사건은 크게 문제가 되어
발포 명령을 내린 프레스톤은 재판에 회부되어 유죄판결을 받았으며,
미국인들은 이 사건을 '보스턴 대학살'이라고 부른다.
1톤의 균류와 수 톤의 박테리아와 200파운드의 원생 동물과
100파운드의 해초와 100파운드의 이스트가 있다.
음식의 색에 의해서 털의 색이 변한다. 항상 한 다리로 서 있는 것은
피부의 노출된 부분의 열손실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취급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을 영어로 Ultracoldness라고도 하는데,
저온학이 인간에게 주는 하나의 희망은 만약에 암으로 죽은 사람을
초저온으로 얼려 저장했다가 그를 죽게 한 병이 치료된다면
다시 소생시킬 수 있다는 가능성이다.
뭘 쓰고있는거야?
서는 움직여야 한다. 이 움직임이 정지될 때, 생명은 끝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체라는 기계도 일반 기계와 마찬가지로 관리를 잘해야 하며, 또 그 관리비
가 지출되어야 한다.
* 심장은 하루에 13,689번 띈다.
* 피는 혈관을 통하여 하루에 168,000마일의 여행을 한다.
* 하루, 2,340번의 숨을 쉰다.
* 하루, 438평방인치의 공기를 마신다.
* 하루, 2. 9파운드의 액체를 마신다.
* 하루, 7. 8파운드의 노폐물을 배설한다.
* 하루, 1. 43파인트의 땀을 흘린다.
* 하루, 화씨 85.6도의 열을 낸다.
* 하룻밤 잠들면 25~35번 뒤척인다.
* 하루, 4,800단어를 말한다.
* 하루, 750번 주요 근육을 움직인다.
* 하루, 손톱은 0. 000046인치 자란다.
* 하루, 머리털은 0. 01714인치 자란다.
* 하루, 7,000,000개의 뇌세포를 활동시킨다.
모두 틀리다. 똑같은 가능성은 640억분의 1이다.
일단은 잡학상식 정도인 것 같아. 분명히 오컬트도 있긴있어서 여기 올리고
있는거야.
그것은 산돼지나 해마의 엄니로부터 온다.
리차드 2세는 자신의 왕관을 전당잡힐 정도로 왕실의 재정을 탕진하였다.
매우 다산적이어서, 열매의 무게에 짓눌러 결국은 쓰러지고 만다.
이러한 아보카도는 위궤양에는 좋으나 콜레스테롤이 많은 것으로 간주된다.
미국에만 500,000부 이상이 판매되어 베스트셀러에 올랐을 뿐만이
아니라, 노예제도 폐지에 관한 획기적인 사상을 불러 일으켰다. 세계 23개국
으로 번역되어 여러 나라에 영향을 준 이 소설은, 총 617,528명의 사망자를 낸
남죽전쟁을 일으킨 가장 핵심적인 요소가 되었다고 사학자들은 견해를 같이
하고 있다.
아아 그렇네 미안;; 쓰고나서 스레 열어봤어;;
진짜 로어같네 잡다한게 많다 ㅋ
힘내 스레주!!
정도로 가는 실처럼 펼 수가 있다.
애초에 오플판이랑 잘 맞지 않다는 소릴 들어서 찔리는게 있었거든.
이라고 하며 dB로 표시 한다.
* 진공 청소기의 소리-70dB
* 자명종의 소리-80dB
* 아기 우는 소리-90dB
* 소형 쇄석의 소리-100dB
* 잔디 깎는 소리-105dB
* 자동차 클랙슨 소리-120dB
* 록큰롤의 생음악-130dB
*제트 엔진 소리-140dB
전문가들에 의하면 데시벨 85가 넘는 소리는 청각에 치명적인 영향을 준다
고 한다. 아기가 욕구 불만으로 울 때 부르짖는 소리가 청각에 치명적 상처를
준다는 사실은 놀라울만 하다.
리드하는 숫컷이 죽으면 암컷 중에서 가장 강한 암컷이
수컷으로 성(性)전환하여 암컷을 리드한다.
모든 무리 물고기들을 말하는게 아니라 어느 종을 말하는 걸꺼야.
빨간색을 좋아하고, 8세 이후에는 파란색을 좋아한다.
바하만의 시구절에서, 공지영의 《인간에 대한 예의》는 체코 작가 바츨라프
하벨의 희곡집 제목에서 옮겨왔다. 김영현의 중편 《그리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는
독일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하인리히 뵐의 동명소설에서,
양귀자의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은 폴 엘뤼아르의
시 제목에서, 이인화의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는
셰익스피어 《리어왕》의 한구절에서 따온 것이다.
마크 트웨인은 피아노를 칠 줄도 모르면서 피아노라고 하면 사족을
못썼다. 그가 그렇게 피아노를 좋아하게 된 데는 이유가 있다. 그가 어렸을 때
홍수가 났는데 물 위에 뜬 피아노를 타고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다는 것이다.
그 이후로 마크 트웨인은 어떤 피아노건 좋아했으며 늘상 "내가 살아 있는
것은 피아노 때문이다"라고 말하고 다니면서 생명의 은인이나 다름없는
피아노의 공을 잊지 않았다고 한다.
어느날 아침 마이어 베어의 창가에서 거리의 악사가 로시니의
<세빌랴의 이발사>를 쉴새없이 연주하였다. 라이벌의 곡이 연주되자
참을 수가 없게 된 마이어 베어는 5프랑을 줄 테니 자신의 오페라 접속
곡을 로시니의 집 앞에서 연주해 달라고 했다. 그러나 거리의 악사는
거절하였다. 그는 이미 로시니에게 10프랑을 받고 로시니의 부탁을
이행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또 어느 날엔가 로시니는 친구와 길을 걷다가 마이어 베어를 만났다. 둘
은 항상 서로를 경계하는 사이였지만 얼싸안고 기뻐했다. 마이어 베어가
그의 건강을 묻자 로시니는 온몸이 아프다고 호소하였다. 두 사람이
해어진 뒤 로시니와 동행하던 친구가 걱정어린 목소리로 건강에 대해
묻자 로시니는 이렇게 말했다.
"아니, 아니, 나는 아주 건강해 난 그저 그 친구에게 5개월 연하인
이 로시니보다 자신이 더 건강하다고 생각하게 해주고 싶었을 뿐이라네."
천지창조를 다 마치고 안식한 날이 7일째이기 때문이라 한다.
미국의 미술사책 : 미국은 역사도 짧지만 독자적인 미술사를 엮어가기 시작
한 것도 오래되지 않기 때문.
영국의 요리책 : 영국인은 세계에서 제일 요리 솜씨가 없고 고유의 음식 종류도 별로 없기 때문.
아르헨티나 경제정책에 관한 책 : 아르헨티나 경제는 손을 댈 수 없을 만큼
엉망인데다 역대 정부를 통해 경제정책이 제대로 세워진 적이 없기 때문.
인도의 위생학책 : 인도인들은 위생관념이 전혀 없기 때문.
네덜란드의 미인사에 관한 책 : 프랑스인들은 네덜란드에서 미인을 본 적이 없다고 말한다.
스위스의 유머책 : 스위스인은 유머를 모르기 때문
일본의 정치도덕책 : 일본인들이 자인한 사실이다.
러시아의 절주에 관한 책 : 러시아인은 술을 너무너무 좋아하기 때문.
스페인의 근면에 관한 책 : 스페인인들은 부지런한 것과 거리가 멀기 때문.
한국의 질서의식에 관한 책
웃자고 한 말에 죽자고 덤비면 곤란하다;;
정말 열심히 올리는구나, 수고한다!
며칠만에 들어오면 많이 올라와 있어서 기쁘다:)
스레주 항상 고마워
그나저나 이거 얼마나 남았어?
여태껏 올라온 것도 굉장한 양인데 ㅎ
아냐아냐
"e"가 가장많다고
셜록홈즈가 그랬다
그건 그냥 몇번째 자리든 상관없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알파벳아니야?
26레스는 첫번째 자리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알파벳이잖아;
더 보고 싶다..
잡학상식이 제일 재미 있어 ㅋ
며칠뒤면 또 올라와있겠지?!
나 이런거 좋아해
성전환 물고기 얘기 찾아봤는데
꽤 많은 종이 성전환 하던데? ㅋㅋㅋ 신기하네
전혀 모르던 사실이야.
신기한건 아직도 새로운 작용 부분이 발견된다는 점일까.
몇 십년에 걸쳐서 연구되고 있어.
정제소금은 거의 100퍼센트가 염화나트륨임.
그러니까 염화나트륨을 먹으면 죽는다는건 치사량 이상 먹었을때의
이야기지. 소금도 마찬가지로 한번에 많이 먹으면 죽는다. 소금의
염화나트륨 함량에 따라 양이 조금 달라질뿐.
성인남성은 소금 30~300g 한번에 먹으면 급성중독으로 사망.
기독교 자체가 여러 고대 종교와 신화를 짜깁기 해서 만들어진거라
공통점이 많이 발견된다고 하네. 물로 인한 멸망과 방주로 인한 생존
에 관한 내용은 전세계 곳곳의 전승에서 많이 발견되는 테마.
CD 내용도 궁금하지만 CD의 출처도 궁금해.
정주행하다보면 나와있지 않아?
그 뜻만 있는건 아냐
두가지 뜻이있어 ㅎ
utopia는'u'와 'topia(장소)'의 합성어인데
그리스어에서 'u' 는 없다(ou) / 좋다(eu) 이 두가지 뜻이 있다고해
그래서 utopia는
이 세상에 없는 곳 outopia와
좋은 곳 eutopia를 동시에 뜻한다고 봤어 ㅎㅎ
이 CD 되게 궁금한데 arrdensika@naver.com 으로 압축해서 파일 보내줄 수 있어?
보내주면 감사할게.
굳이 안 보내줘도 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