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보관/오컬트+
오늘밤 인증을하는 소환식을 한다.
엘바렌스
2010. 2. 28. 14:52
- 1:이름없음:2009/11/07(토) 17:20:18 ID:uLgWmgQrK6
- 오늘밤 소환식을 한다.
7~8시에 스레를 열려했으나 심심해서 지금 열게되었다.
소환에 사용되는 주문&펜터클은 솔로몬의열쇠 번역본에 나온걸 쓰겠다.
문제라면 이 펜터클을 그릴 것.
방바닥에 그릴순없으니 종이에 그려야겠지.
문방구에서 살수있는 큰종이를 알려줘.
- 2:이름없음:2009/11/07(토) 17:22:24 ID:xomoHAXUt2
- >>1
이녀석!!!내가 어제 '인증해주면서 실시간생중계 씨8러없는거냐' 제목올린 스레주다!!
ㅋㅋㅋㅋㅋㅋ녀석이 정말 인증을 동반한 소환식을 거행하겠다니!!!!
하앍
- 3:이름없음:2009/11/07(토) 17:22:52 ID:ZN5cMuG44I
- 미안한데. 너의 정신레벨이 궁금하다.
- 4:이름없음:2009/11/07(토) 17:24:39 ID:uLgWmgQrK6
- 응? 레스가 달렸다
당연히 인증은하지.
- 5:이름없음:2009/11/07(토) 17:24:45 ID:xomoHAXUt2
- >>3
나말하는거냐?
- 6:이름없음:2009/11/07(토) 17:25:30 ID:uLgWmgQrK6
- 일단 인증할것은
몇칠전에 산 따끈한 디카님으로 하겠습니다.
인증을 하기위해 시디로 소프트웨어도 설치하고 사진을 빼거나 동영상 빼는걸 연습까지 완료.
원한다면 디카님을 지금 인증할까?
- 7:이름없음:2009/11/07(토) 17:25:45 ID:ZN5cMuG44I
- >>5
아니 스레주.
- 8:이름없음:2009/11/07(토) 17:26:22 ID:uLgWmgQrK6
- 나의 정신레벨을 묻다니.
지극히 '정상'이다
- 9:이름없음:2009/11/07(토) 17:26:47 ID:uLgWmgQrK6
- 자 일단 문방구에서 파는 큰종이를 알려줘.
- 10:이름없음:2009/11/07(토) 17:27:07 ID:kYwyAdg8WU
- 왔구나!!!!!!!!!!!!!!!!!!!!!!!!!
오오 기대하고 있다!!!!!!!!!
인증! 인증!
- 11:이름없음:2009/11/07(토) 17:27:31 ID:uLgWmgQrK6
- 어 근데 사진올리는 사이트 알려줘.
- 12:이름없음:2009/11/07(토) 17:28:19 ID:xomoHAXUt2
- >>6
스레주가 인증을 하겠다는 각오는 대단하다
어차피 소환식은 헛방일것같다는생각이 지배적이지만
어쨋든 실험정신이 투철하다는거에 의의를 두자
- 13:이름없음:2009/11/07(토) 17:28:35 ID:ZN5cMuG44I
- >>9
그냥 아무종이에다가 할작정 ?
그런데 일단스레주의 마법지식은 어느정도 ?
쓰고읽을줄아는 언어와
도움이된 관련서적
기본적인 수련기간
같은 거 말이야
- 14:이름없음:2009/11/07(토) 17:29:56 ID:uLgWmgQrK6
- >>13
관련서적은 이미 말했고
글쌔 수련기간? 하지만 오컬트의 팬이된건 삼년정도 된듯하군?
그리고 요즘 서울에서 양가죽이나 구하는게 가능할거같아?
하지만 다행이도 내가 할려는건 새끼양가죽이나 그런데에 그리지 않아도 된다네
하긴 내가 그런거만 고른거지만.
- 15:이름없음:2009/11/07(토) 17:31:21 ID:kYwyAdg8WU
- >>14
사진은 텍스트큐브에 올려
- 16:이름없음:2009/11/07(토) 17:31:47 ID:ZN5cMuG44I
- >>14
아니아니, 오컬트에 팬이 된게 중요한게아니라;;
니가 소환식이나 마법을 행하기위해서 기본적으로 해온 수련기간말이야;;
책만3년본다고 무조건마법을 쓸수있는건 아니잖아?
3년정도 알게됬다고하고, 소환도 가능한 정도면 어떤수련을 했느냐, 그게 궁금하다는거야.
- 17:이름없음:2009/11/07(토) 17:32:16 ID:uLgWmgQrK6
- >>16
너... 너무 까다롭다 생각되지 아니한가...
- 18:이름없음:2009/11/07(토) 17:32:59 ID:kYwyAdg8WU
- 문방구에서 2절지인가 달라고 하면 주지 않나
- 19:이름없음:2009/11/07(토) 17:33:15 ID:xomoHAXUt2
- >>16
흔히 게임에서나 본 '마나'라는 개념이 필요한거야???
- 20:이름없음:2009/11/07(토) 17:33:26 ID:ZN5cMuG44I
- >>17
소환식을 남에게 말하고, 거기다가 소환체까지 사진으로 찍어서 한다는건데
이정도면 안까다롭지.
그리고 수련해서 소환도 가능한 수준의 실력자라면 자신이 어떤수련을 해왔고
어떤식으로 해왔는지는 자신이 제일 잘알꺼아냐..
- 21:이름없음:2009/11/07(토) 17:34:12 ID:ZN5cMuG44I
- >>19
어이. 그런게아니잖아
- 22:이름없음:2009/11/07(토) 17:34:45 ID:uLgWmgQrK6
- >>20
만약 나온다면 찍을것이고
실력이라... 글쌔 수련이라는것도 가끔가다가 나홀로 숨바꼭질 한거밖에 없는듯한데.
- 23:이름없음:2009/11/07(토) 17:35:08 ID:xomoHAXUt2
- >>21
그..그런건가;;;
정확히 수련이 무슨말인지를 잘 모르겠는데
- 24:이름없음:2009/11/07(토) 17:35:26 ID:ZN5cMuG44I
- 무엇보다 기초단계에서 빠진다음
시각화단계로 넘어간다음 계속 수련.
그리고나서야 가능한게 소환이라고 들었어. 그정도로 까다롭고, 행할시 위험한게 소환이니까.
중요한건. 스레주가 뭘소환하느냐지만.
- 25:이름없음:2009/11/07(토) 17:35:37 ID:kYwyAdg8WU
- >>22
정확히는 어떤 악마를 소환해볼 예정?
- 26:이름없음:2009/11/07(토) 17:36:22 ID:ZN5cMuG44I
- >>22
.....정말로 궁금한데.
나홀로 숨바꼭질한걸로 수련이 된거라고 생각해 ?
그리고 그런것만 했다고 소환이 된다고 생각하는거야?
지금 장난치는게 아니라, 진심으로묻는거야.
- 27:이름없음:2009/11/07(토) 17:36:25 ID:xomoHAXUt2
- >>24
실제 소환식이라는게 그렇게나 수련이 많이 필요한거야???
뭐 물론 스레주는 헛방이날것같다는생각이 지배적이긴하지만
- 28:이름없음:2009/11/07(토) 17:37:33 ID:kYwyAdg8WU
- >>26
나홀로 숨바꼭질은 강령술의 일종이라고 들었어
근데 나홀로 숨바꼭질로 소환연습이 되긴 힘들지
하지만 인증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겠지
>>27
수련이 많이 필요해
- 29:이름없음:2009/11/07(토) 17:38:26 ID:uLgWmgQrK6
- 난 악마를 소환한다고 한적이 없는거같은데?
- 30:이름없음:2009/11/07(토) 17:39:01 ID:ZN5cMuG44I
- >>27
소환이라는건 실체화의 정점수준이라고 생각해.
뭐. 일단 내 개인적인생각이지만. 그정도로소환이라는건 위험하고 어려우면서 까다롭다고 생각해.
>>28
나홀로 숨바꼭질은.
강령술이라기보다는. 저주야.
자신에게 거는거라서 영혼이 깎이는것도 두배로 깎여.
가능하면 저주같은건 안하는게좋아.
- 31:이름없음:2009/11/07(토) 17:39:10 ID:kYwyAdg8WU
- >>29
솔로몬과 관련된거라면 악마 아닌가?
뭘 소환할건데
- 32:이름없음:2009/11/07(토) 17:39:21 ID:xomoHAXUt2
- >>28
당신은 그쪽에 몸담근사람이야??
수련이라는거는 대충 어떻게하는건데??
- 33:이름없음:2009/11/07(토) 17:40:23 ID:kYwyAdg8WU
- >>32
나는 오컬트 관련에 대해서 아주아주 기초지식(뽐낼수도 없는)밖에 없어
수련이라는건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
오컬트 관련 서적을 찾아서 공부해봐
- 34:이름없음:2009/11/07(토) 17:40:35 ID:uLgWmgQrK6
- 악마는 아니다.
책에는 번역물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온통 '정령'뿐이다.
내가 알기로 악마와 관련된건
'솔로몬의 작은열쇠'에만 있는것으로 알고있어.
아 참 그렇다고 불의 정령 이런거만 생각하지말고
- 35:이름없음:2009/11/07(토) 17:40:37 ID:ZPk8ABjIOY
- >>1
큰종이를 살려면 아마 내가 알기론
전지가 제일 클것이다.
뭘소환할것이냐 ?
- 36:이름없음:2009/11/07(토) 17:41:27 ID:kYwyAdg8WU
- >>34
정령이라고 해서 속성이 꼭 부여된건 아니지
- 37:이름없음:2009/11/07(토) 17:41:45 ID:ZN5cMuG44I
- >>31
사실 솔로몬관련이라면.
게티아나 72악마밖에 없지...
>>32
도가의 수련법같은
호흡법을 통해서 온몸이완. 뇌파를 낮춰서 명상의경지에 이르는것도 한가지의 수련법.
- 38:이름없음:2009/11/07(토) 17:41:49 ID:xomoHAXUt2
- >>34
게임을 많이하는 나로서는
기초적인물질을 이루는 정령들밖에는 머리속에 떠오르지않는데
그래서 언제시작할껀데?
- 39:이름없음:2009/11/07(토) 17:41:50 ID:ZPk8ABjIOY
- >>34
내가 알기론 솔로몬은 악마의원...
이란것과도 ..관련있다고 들은거같은데.
- 40:이름없음:2009/11/07(토) 17:42:40 ID:ZN5cMuG44I
- >>34
잠깐. 그럼 정작 스레주는 자신이 뭘소환할껀지 정하지도않은건가 ?
자신이 뭘 소환할지 정하지도 않고 소환한다는건 말이 안되잖아.
- 41:이름없음:2009/11/07(토) 17:43:54 ID:kYwyAdg8WU
- >>39
솔로몬의 반지를 말하는건가
72악마를 소환할 수 있다던 그거
- 42:이름없음:2009/11/07(토) 17:44:38 ID:ZPk8ABjIOY
- >>41
아 그거였나 ??
여하튼 나는 그이후부터
솔로몬 하면 악마를 떠올리게 되었는데..
- 43:이름없음:2009/11/07(토) 17:44:41 ID:uLgWmgQrK6
- 아니 정하기는 했어.
일단 소환할건 목성의 정령'들'이라고 나와있고
그안에는 네토니엘 데바히야 체데키야 파라시엘이있고
그 후에는 수성의 정령들인
예카헬,아기엘을 시도해볼예정
- 44:이름없음:2009/11/07(토) 17:44:42 ID:ZN5cMuG44I
- 나중에 조금 늦은시각.
새벽대가 되면 정말로 마법수련을 한사람 2명정도 오니까.
물어보고 충고를 들은다음 하는것도 늦지않다고 생각하는데 ?
아니, 그사람들이 스레주를 보고는 웃을지도 모르지만.
솔직히 나도 웃음밖에 안나온다..
- 45:이름없음:2009/11/07(토) 17:45:03 ID:xomoHAXUt2
- >>40
스레주생각에는 그냥 가볍게 생각한 모양이야
어차피 스레주가 헛방을낼꺼라는생각이 여전히 지배적이기는하지만
그리고
만약 수련을마친사람이 소환식을한다면
정말로 악마를 불러낼수도 있다는소리야??
- 46:팔운자:2009/11/07(토) 17:45:12 ID:kWC9ifj6iM
- 소환식같은거,역시 위험하지 않으려나
감쪽같이 사라질수도 있다고 들었어...
- 47:이름없음:2009/11/07(토) 17:45:24 ID:uLgWmgQrK6
- >>44
저기 이런말해서 미안하지만.
그렇게 말하니 기분밖에 상하지않아.
- 48:팔운자:2009/11/07(토) 17:45:42 ID:kWC9ifj6iM
- 사실 나 소환에 대해 잘 모르긴 하지만,스레주가 걱정되기 시작해서 어쩔 수 없다.
- 49:이름없음:2009/11/07(토) 17:46:00 ID:uLgWmgQrK6
- 내가 사라진다면 나를위한 추모식이나 해줘 ㅋ
- 50:이름없음:2009/11/07(토) 17:46:10 ID:ZN5cMuG44I
- >>43
무엇보다 지금 너의 실력으로는 무리라고생각해.
가능하면 하지마라고 밖에 못해주겠다.
정령중에도 독한녀석도 있으니까 잘못될수도 있고말이지.
무엇보다 오히려 안될가능성을 일단 백으로 잡고있긴하지만..
- 51:팔운자:2009/11/07(토) 17:46:50 ID:kWC9ifj6iM
- >>1
부디 조심해.
그리고 큰 종이...큰 종이라면 문고같은데서 팔것이라고 생각해.
- 52:이름없음:2009/11/07(토) 17:46:59 ID:uLgWmgQrK6
- 내가 사용한 펜터클은
수성, 목성의 정령을 소환할 펜터클
그리고 나를 보호할 펜터클
정령의 모습을 드러나게할 펜터클.
이렇게 세종류
- 53:이름없음:2009/11/07(토) 17:47:01 ID:kYwyAdg8WU
- >>44
시도해보는건 좋은 행위다
코론존 같이 말도 안되는 그런걸 소환하는게 아니라면 충분히 시도해볼만한 행위인데?
만약 그 사람들이 웃는다면 그 사람들은 배울 가치가 없다고밖에 안느껴져
>>45
악마를 불러내는건 엄청 힘들어서 왠만해서는 못할걸
그리고 수련이라는것 자체가 마쳤다는 용어를 쓸 수가 없지
>>46
저정도 정령을 불러내는데도 그럴까...
- 54:이름없음:2009/11/07(토) 17:47:28 ID:ZN5cMuG44I
- >>45
난 불가능하다고 말한적없어.
>>49
겨우 정령으로 사라지는거면 넌 마법능력이 없다고 판명되는거겟지.
- 55:팔운자:2009/11/07(토) 17:47:43 ID:kWC9ifj6iM
- >>1
정 없다면 시트지 아주 큰거 사고
그 뒤의 종이를 써봐
- 56:마르시스:2009/11/07(토) 17:47:51 ID:ZPk8ABjIOY
- ....근데 솔로몬의 반지라는건..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거아니었나 ㅇㅅㅇ;;
- 57:이름없음:2009/11/07(토) 17:48:07 ID:ImEyILuE/o
- 어익후 나오셨네
펜터클로 소환불능이야 제발 멍청한짓 그만해라
- 58:이름없음:2009/11/07(토) 17:48:08 ID:kYwyAdg8WU
- >>52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오버.
한꺼번에 소환하는건 소환에 실패할 확률이 높을 것 같은데
- 59:이름없음:2009/11/07(토) 17:48:27 ID:ZN5cMuG44I
- >>52
약간 웃기긴한데.
팬타클만으로. 아니. 마법능력은 하나도 없지만. 팬타클이 '있다' 라는것만으로도 몸을 지킬수있다고 생각해?
- 60:이름없음:2009/11/07(토) 17:49:13 ID:uLgWmgQrK6
- 이거가면갈수록
>>57
같은 인간 나올듯한 기분인데? 점점 기분나빠지기 시작 하지만 남자가 말을했으니 하긴할거야.
- 61:이름없음:2009/11/07(토) 17:49:30 ID:ZN5cMuG44I
- 126:이름없음:2009/11/06(금) 02:44:31 ID:eLLBXY7t9o
휴우 답답해서 진지하게 대답해본다
에보케이션의 목적은 두가지인데
첫번째가 엔터티를 환기하고 엔터티에게 목적을 명령하는 식
두번째가 엔터티를 환기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해서 엔터티로부터 지식을 얻거나 목적을 명령
두번째가 엄청 어렵다고 한다.
그런데 명령을 내리거나 커뮤니케이션을 하는것도 그냥 말로 하는게 아니라
형태, 심상, 영상, 환상, 소리, 느낌, 감정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마법사의 능력에 따라 알수도 있고 모를수도 있어
수련이 깊을수록 아스트랄 감각이 예민해지니까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겠지
그리고 소환과 환기는 다른 의미다
소환은 엔터티를 내 몸속에 인도하는 건데 쉽게 알수 잇는게 빙의현상이야
갑자기 눈이 뒤집어지거나 칼위를 걷는다던가
환기가 바로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잇는 마법사 몸 외에 존재하게 하는건데
당연히 환기가 훨씬 힘들고 또 고도의 수련을 요구한다.
그리고 제대로 된 환기를 하려면 1,2년 가지고는 안되니까 그냥 일반인을 추천한다
- 62:이름없음:2009/11/07(토) 17:49:36 ID:kYwyAdg8WU
- >>56
솔로몬의 반지는 라지엘의 서를 바탕으로 만들었다고 들었어
악마들을 복종시키는게 맞아
- 63:이름없음:2009/11/07(토) 17:49:47 ID:uLgWmgQrK6
- 아 미안 이거 말안했네.
주문도 있어.
내가 펜터클만 그려놓고
'정령 나와주세요.'
이럴까봐?
- 64:이름없음:2009/11/07(토) 17:49:52 ID:7GJIGozAyQ
- 나 정말 이런 거에 지식 아무것도 없어서 그러는데..
펜타클이 뭔데?
- 65:이름없음:2009/11/07(토) 17:50:30 ID:uLgWmgQrK6
- 어라 그런데 뭔가 착각하고있는건가?
나는 반지가 아니라 '열쇠'라고 한거같은데?
- 66:이름없음:2009/11/07(토) 17:50:43 ID:ZN5cMuG44I
- >>61
참고로 저사람은 마법적으로 지식이 충만하고,
사진도 여러가지 수련도 해왔고 기본적인 정화의식중 하나인
아니 가장 기본적인 LBRP부터 시작해서 왠만한건 거의다 수렴해온 인물.
- 67:이름없음:2009/11/07(토) 17:50:59 ID:ImEyILuE/o
- 솔로몬의 열쇠로만 소환하는것 불능이고 터무니 없는짓이야 그리고 펜터클만으로 지킬수 있다는것도
말이 안된다 즉 의식도 안한 그저 종이로 끄적거린 펜터클로 지킨다는것은 판타지 소설에만 가능한거지
동양의 부적과 펜터클이 똑같은것은 절대아니다. 그 이상의 의식이 또 필요하다는것 명심해
- 68:이름없음:2009/11/07(토) 17:51:24 ID:ZN5cMuG44I
- >>64
간단하게 말하면.
오망성. 그러니까 솔로몬의 별이라고생각하면되.
- 69:이름없음:2009/11/07(토) 17:51:36 ID:kYwyAdg8WU
- 스레주가 성공하든지 성공을 하지 않든지
오컬트 게시판에서 제대로 된 오컬트 스레가 몇이나 됬었어?
그렇다고 해서 스레주가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것도 아닌데
- 70:이름없음:2009/11/07(토) 17:51:46 ID:ImEyILuE/o
- 솔로몬의 반지라는 서적은 존재하지도 않는다
열쇠로 착각하는것 아니야?
- 71:이름없음:2009/11/07(토) 17:52:07 ID:ZN5cMuG44I
- >>67
부적이라면 차라리 카레종이에 적어서 지니고만있어도 어느정도 효력이야있지 -
- 72:이름없음:2009/11/07(토) 17:52:16 ID:xomoHAXUt2
- >>53-58
의외로 일이 크게번진거 가튼데
저 스레주는 어제 분명히 인증을동반한오컬트를 한다고 말했어
뭐 소환헛방일꺼라는 생각이 여전히 지배적이기는하지만
어차피 다들 헛방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고있는거 아니야??
아무런수련도하지않았고
그렇다고 진심으로 소환이라는게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사람들이 있는건 아니겠지들??
이건 가벼운 실험일뿐이고
너무 크게들 생각하지말자
- 73:이름없음:2009/11/07(토) 17:52:19 ID:uLgWmgQrK6
- 뭐 내가 정말 위험하다 싶으면 뛰어서 1분도 안걸리는 거리에있는
무당집에라도 가야겠지.
그분은 정말 친한분이라 날위해서라면 뭐라도 해줄것같은분.
저번에는 집에 기운이 안좋다고 돈 안받고 굿해줄정도였으니까.
- 74:이름없음:2009/11/07(토) 17:53:07 ID:ImEyILuE/o
- 72>>진심소환이 아니라고 하여도 진짜 대형낚시 분위기 느껴서 글 다는거야 또 오컬트스레 개좆병신 되는
개낚시글 냄새가 확와
- 75:이름없음:2009/11/07(토) 17:53:16 ID:ZN5cMuG44I
- >>72
그러니까 하지마라는거잖아
- 76:이름없음:2009/11/07(토) 17:53:17 ID:7GJIGozAyQ
- 근데 왜 그렇게 만류하는 거야?
일반인이 해서 안되는 거면
어차피 밑져야 본전 아니겠어? 그냥 인증 올라오는 거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 있을 것 같은데..
아님 혹시 스레주가 다칠 가능성도 있는거?
- 77:이름없음:2009/11/07(토) 17:53:23 ID:kYwyAdg8WU
- >>70
내가 듣기론 에녹서랑 그 외에 몇몇 서에 적혀있다고 알고 있는데
솔로몬의 반지에 관한 기록이 없지는 않을거야
- 78:이름없음:2009/11/07(토) 17:53:50 ID:uLgWmgQrK6
- >>74
아... 그래... 그만큼 내가 믿음이 안간다는건가...
일단 솔로몬의 열쇠부터 인증한 뒤에 시작할까?
- 79:이름없음:2009/11/07(토) 17:54:01 ID:kYwyAdg8WU
- 소환이 아니라도 인증한다는 것에서부터 50점 이상 먹고 간다
여기서 따지는 사람들 중에서
제대로 인증한 사람은 몇명?
- 80:이름없음:2009/11/07(토) 17:54:45 ID:xomoHAXUt2
- >>75
내가 인증을동반한오컬트스레를 세워달라고 말한사람인데
하지말라는 소리가 아니지
적절한 실험일뿐이니까
인증을 보면서 같이 즐기자는 소리야
- 81:이름없음:2009/11/07(토) 17:54:55 ID:uLgWmgQrK6
- 내가 어적게도 말했지만
나는 오컬트판이 중2병판이 되는걸 원하지 않아.
즉 내가 이스레를 낚시로 몰고갈만큼 중2병인것도 아니고
그러니 낚시낚시 하지말아줘.
- 82:이름없음:2009/11/07(토) 17:55:05 ID:kYwyAdg8WU
- >>80
이 레스에 공감 100
- 83:이름없음:2009/11/07(토) 17:55:06 ID:ImEyILuE/o
- 그리고 더군다나 한가지 말해주면 여태까지 오컬트적인 역사나 또 세계적인 그런 사례로도 소환
의식과 환기마법을 실시간으로 중계해준 사례는 존재하지 않는다 오히려
많은 진성 오컬트 매니아들이나 이런작자들은 다른사람에게 보여줄것이 안된다 하면서 진짜 비밀리
행하였고 오히려 이런 의식한것을 입다물고 말도 안한다. 애초부터 이 글이 낚시하고 또 니가 소환하
여도 쇼라는 증거를 제데로 보여준다. 만약 소환됬다고 하면 그때부터 넌 소설 쓰는것이랑 다름없는거야
- 84:이름없음:2009/11/07(토) 17:55:31 ID:ZN5cMuG44I
- >>80
마법을 실험으로 생각해주니 고맙네 정말로.
- 85:이름없음:2009/11/07(토) 17:56:11 ID:kYwyAdg8WU
- >>83
그럼 너가 인증해봐 오컬트적인 것들을
- 86:이름없음:2009/11/07(토) 17:56:17 ID:uLgWmgQrK6
- >>83
그러면 만약 소환되면 그냥 잠수타야할까?
만약 소환되어서 그 장면이 찍힌다면 무슨일이 있어도 그 사진은 올릴것이고
사진이 올라온다면 합성인지 아닌지 분석이라도 해보면 되는거아니야?
- 87:이름없음:2009/11/07(토) 17:57:04 ID:xomoHAXUt2
- >>83
뭔가 오컬트적인세계를 되게 크게 얘기하는것같은데
스레주나 지금 여기있는사람들이나 그렇게 거대한 소환식을 기대하는게 아니라니까그러네
그냥 인증을하면서 가볍게 즐기자는 스레라구 이건
- 88:이름없음:2009/11/07(토) 17:57:10 ID:ImEyILuE/o
- 더군다나 종이로 그린다고 하는것부터 이미 잘못됬어 최소한 양피지로 써야 하는것 아니야?
열쇠에서도 양피지를 요구하는데 종이로 되겠냐?
- 89:이름없음:2009/11/07(토) 17:57:14 ID:uLgWmgQrK6
- 음 그럼 일단 더 늦어지기전에 종이를 사오도록 하겠다 최대한 큰것으로.
- 90:이름없음:2009/11/07(토) 17:57:25 ID:kYwyAdg8WU
- >>83
더군다나 나도 비밀리에 행했다는건 안다
하지만 오컬트에 대해서 모르는사람이 이 스레의 인증들로 인해서
오컬트를 좋은 관점으로 볼 수도 있는거잖아?
- 91:이름없음:2009/11/07(토) 17:58:03 ID:uLgWmgQrK6
- >>88
부탁인데 내가 올린 레스나 제대로 읽어줄래?
일부러 그런거에 안할려고 그런 재료가 필요없는것을 고른거아니야
무작정 올리지말고 한번쯤 찾아보고 올려.
- 92:이름없음:2009/11/07(토) 17:58:24 ID:ImEyILuE/o
- 86//이봐 정말 아스트랄체를 찍을수 있다고 생각해? 오컬트 공부하는 나로써는 그건 정말 웃긴일이다
아스트랄체 계통이나 상위의식 계통을 사진으로 찍는다면 진짜 넌 레전드다
- 93:이름없음:2009/11/07(토) 17:58:36 ID:ZN5cMuG44I
- >>90
오컬트가. 어떻게 하면 좋은관점으로 보일수있는거야 ?
아니. 꼭 좋은관점으로 보여야하는건가 ?
- 94:이름없음:2009/11/07(토) 17:59:03 ID:kYwyAdg8WU
- >>92
사진을 찍을 수 있든 없든간에
시도한다는것 자체가 멋진 일이다
넌 인증 해본적 있냐 ==
- 95:이름없음:2009/11/07(토) 17:59:18 ID:ZN5cMuG44I
- >>92
필름카메라로도 영체찍기도 힘든데 말이지.
- 96:이름없음:2009/11/07(토) 17:59:37 ID:kYwyAdg8WU
- >>92
오컬트에 대한 공식만 오컬트 게시판에 100날 1000날 적어봐봐
누가 재미있어 하겠냐?
- 97:이름없음:2009/11/07(토) 17:59:59 ID:ImEyILuE/o
- 알았어 알았어 다른 애들이 자꾸 그러니까 한번 나도 지켜볼께
소설이라고 의심되는 순간이나 또 아는대로 조언줘본다... 뭐 초짜가 소환하는데 어느정도
지식은 지원해줄께
- 98:이름없음:2009/11/07(토) 18:00:06 ID:ZN5cMuG44I
- 하아..
일단 기본적으로 소환식이 어떻게 생겼는지라도 좀 그려봐
대충
http://img214.imageshack.us/img214/9341/61870890.jpg
이런식으로 생긴건가 ?
- 99:이름없음:2009/11/07(토) 18:00:54 ID:7GJIGozAyQ
- >>98 이거 어제 어떤 사람이
USB에 있던 파일이라고 인증사진 올린 거 아님?ㅋㅋㅋ
- 100:이름없음:2009/11/07(토) 18:01:16 ID:ZN5cMuG44I
- >>99
응 맞어.
이건 레알 진짜로 가지고싶은 책이야.
내가.
- 101:이름없음:2009/11/07(토) 18:01:49 ID:ZN5cMuG44I
- >>99
그레서 저사람이 올린거 여기저기에 해석이라던가 여러가지로 물어보고있엇어. 한동안
- 102:이름없음:2009/11/07(토) 18:01:53 ID:xomoHAXUt2
- >>80-90
아정말 이사람들...;;;
아까도 말했듯이 이건그냥 인증을동반한스레라는것만 알아두라니까
뭐 그렇게 오컬트의세계까지 이야기하면서 심각하게 파고들려는지 모르겠네;;;
'최초의 c8ch오컬트판 인증스레' 단순히 이 타이틀만 붙는거라구
왜그렇게 심각하게 파고드는거야..;;;;;;;;
진심으로 오컬트세계에 몸담고있는사람들이라면 그냥 웃어넘길만한일이니까
싸우지들말고 그냥 즐기자고
- 103:이름없음:2009/11/07(토) 18:02:08 ID:ImEyILuE/o
- 98//이건 아니야 이건 인장이야...
- 104:이름없음:2009/11/07(토) 18:03:02 ID:ImEyILuE/o
- 98//일단 저건 인장이야 소환진이 아니야 아마 그 스레 올린 작자가 아마 인보케이션 마법진 올렸을꺼야
그걸 찾아
- 105:이름없음:2009/11/07(토) 18:03:11 ID:kYwyAdg8WU
- >>102
이 의견에 공감 100
- 106:이름없음:2009/11/07(토) 18:03:40 ID:ImEyILuE/o
- 그리고 게티아쪽 소환한다고 하면 니가 위험하다. 그거는 정말 환기마법이나 이딴것 처음하는 사람이
할 만한게 절대 아니야...
- 107:이름없음:2009/11/07(토) 18:03:43 ID:7GJIGozAyQ
- 맞아 나도 >>102랑 같은 생각.
인증을 했다는 거에 의의를 두고 싶어...
- 108:이름없음:2009/11/07(토) 18:03:49 ID:ZN5cMuG44I
- >>103
.....
그걸 감안하고 물어본거였는데...
지식이 있는 니가 먼저 답하면 좀 그런데
- 109:이름없음:2009/11/07(토) 18:03:53 ID:uLgWmgQrK6
- 후 다녀왔어
근데 종이 되게 크다...
- 110:이름없음:2009/11/07(토) 18:04:20 ID:xomoHAXUt2
- 아아아아
어서 준비중인 인증이라도 해줘~~
약속있는데 안나가고 이러고있음 ㅋㅋ
- 111:이름없음:2009/11/07(토) 18:04:20 ID:LLZ2rzD/qE
- 스레주, 시작은 7시인거야?
- 112:이름없음:2009/11/07(토) 18:04:33 ID:ImEyILuE/o
- 차라리 천사나 정령쪽으로 소환할 생각을 해.. 악마쪽은 다루기 힘들어
- 113:이름없음:2009/11/07(토) 18:04:34 ID:kYwyAdg8WU
- >>106
애초에 게티아쪽 소환한다면 이 스레는 망해야지
그건 사람이 소환할 것들이 아니잖아?
- 114:이름없음:2009/11/07(토) 18:04:34 ID:twTLAP2iu2
- 아 드디어 인증스레가 올라오는건가.. 모가되든 도가되든 글만적는것보단 인증하는게 훨신 흥미있다
- 115:이름없음:2009/11/07(토) 18:04:39 ID:ZN5cMuG44I
- >>106
잘못했다간 정신나간다고 하지.
아니, 혼이 나간다고하는게 정답이려나 ?
- 116:이름없음:2009/11/07(토) 18:05:01 ID:xomoHAXUt2
- 스레주 시작은 언제부터 하는거야???두근두근
- 117:이름없음:2009/11/07(토) 18:05:04 ID:uLgWmgQrK6
- >>111
아니 11시는 너무 빨라 사람이 많이있잖아
아무래도 양기가 적어지는 밤에하는게 좋겠지
>>110
좋아 일단 중간인증.
- 118:이름없음:2009/11/07(토) 18:05:11 ID:kYwyAdg8WU
- 그러고 보니 솔로몬하고 아스모데우스가 생각나네
- 119:이름없음:2009/11/07(토) 18:05:28 ID:ImEyILuE/o
- 이쪽도 뭐 그냥 지켜보면서 조언스레 간다. 뭐 낚시냄새가 너무 심할대는 그때부터 빠질테지만
- 120:이름없음:2009/11/07(토) 18:05:43 ID:ZN5cMuG44I
- >>113
스레가 망할것까지야..
그리고 게티아쪽에서 악마소환만 연구하는건 아니잖아 ?
- 121:이름없음:2009/11/07(토) 18:06:25 ID:ImEyILuE/o
- 게티아쪽은 소환하지마라..
차라리 다른쪽을 소환해.... 차라리 내가 셔먼스피릿 꺼내서 천사들 에녹어 이름들 가르켜줘?
- 122:이름없음:2009/11/07(토) 18:06:52 ID:LLZ2rzD/qE
- 흐음...... 중간 인증까지 보고 DVD 반납하고 와야겠다.
어차피 새벽즈음에 할 생각으로 보이니까...... 느긋하네.ㅋㅋ
- 123:이름없음:2009/11/07(토) 18:07:05 ID:kYwyAdg8WU
- >>120
미안 게티아 하면 솔로몬과 72악마 밖에 안떠올라
- 124:이름없음:2009/11/07(토) 18:07:08 ID:ZN5cMuG44I
- >>121
소환체는 벌써 정해놨다고하던데 ?
- 125:이름없음:2009/11/07(토) 18:07:50 ID:uLgWmgQrK6
- 기다려줘 기다려줘
지금 디카에서 빼서 올릴테니
- 126:이름없음:2009/11/07(토) 18:08:09 ID:ImEyILuE/o
- 아 그런데 어느족 계통으로 소환할려고 하는거야
뭐 아마 물질계로 직접적으로 소환하는것 같은데? 그걸 원하는거야?
아스트랄체 소환이라면 아마 특수한 거울이나 아니면 수정구슬 필요한데..
- 127:이름없음:2009/11/07(토) 18:08:30 ID:xomoHAXUt2
- 친구들이랑 적절하게 놀고 와야겠다
어서 중간인증 부탁해!!스레주!!
- 128:이름없음:2009/11/07(토) 18:08:32 ID:kYwyAdg8WU
- >>125
──────────────────────너를 믿는다──────────────────────!!!
- 129:이름없음:2009/11/07(토) 18:08:42 ID:ZN5cMuG44I
- >>126
팬타클로 한대.
- 130:이름없음:2009/11/07(토) 18:08:45 ID:ImEyILuE/o
- 스레주 있어?.. 이쪽도 어느정도 조언주면서 지켜보고 싶으니깐
- 131:이름없음:2009/11/07(토) 18:09:56 ID:xomoHAXUt2
- 중간인증 보고나가야즤.....어서...중간인증.....
- 132:이름없음:2009/11/07(토) 18:10:02 ID:ZN5cMuG44I
- >>130
나도 보려고만 하다가
우리집신께서 도와줄수있는데 까진 도와주라고하네-
- 133:이름없음:2009/11/07(토) 18:10:08 ID:uLgWmgQrK6
- 업로드중~
- 134:이름없음:2009/11/07(토) 18:10:11 ID:ImEyILuE/o
- 펜터클로 한다고 하여도 물질계로 직접 끌어들이는 소환을 원하는지 아스트랄체로 수정구슬이나 이런것으로
소환할련지 모르니깐...
- 135:이름없음:2009/11/07(토) 18:10:54 ID:uLgWmgQrK6
- 아아.. 업로드 너무 오래걸려...
- 136:이름없음:2009/11/07(토) 18:11:20 ID:LLZ2rzD/qE
- 인증만 하면 되니까 마음 편하게 먹으라고. 난 기다릴 수 있다!
- 137:이름없음:2009/11/07(토) 18:11:24 ID:kYwyAdg8WU
- >>132
이건 또 뭔 이상한 소리
- 138:이름없음:2009/11/07(토) 18:11:26 ID:xomoHAXUt2
- >>132 집신???뭐지??당신도 무언가를 섬기는 능력자야??
- 139:이름없음:2009/11/07(토) 18:11:51 ID:kYwyAdg8WU
- >>132
혼자 이상한 중2병 소리로 자폭하지마 ㅠ.ㅠ
- 140:이름없음:2009/11/07(토) 18:12:01 ID:ZN5cMuG44I
- >>137-138
아니- 그런게있어 ..
귀찮은녀석이 하나..
- 141:이름없음:2009/11/07(토) 18:12:11 ID:uLgWmgQrK6
- http://img402.imageshack.us/gal.php?g=sam0017.jpg
자 여기 일단 저것들이야
너무 간단한가...
- 142:이름없음:2009/11/07(토) 18:12:27 ID:ZN5cMuG44I
- >>139
갑자기 중2병이라고 하니까 기분은 엄청나쁘네 ?
- 143:이름없음:2009/11/07(토) 18:12:58 ID:kYwyAdg8WU
- >>142
화내지는 말고 귀엽게 봐줘 ㅠ.ㅠ
- 144:이름없음:2009/11/07(토) 18:13:07 ID:uLgWmgQrK6
- 자자 내 스레에서 싸우지말고 사이좋게 지내자구.
- 145:이름없음:2009/11/07(토) 18:13:20 ID:xomoHAXUt2
- 모두!!!!스레주에게 박수를!!!!!!!!!!!!!!!!!!!!!!!!!!!!!!!!!!!!
- 146:이름없음:2009/11/07(토) 18:13:23 ID:ImEyILuE/o
- 스레주.. 소환 성공율 조금이나마 높이는 방법 알려줄께
1.간단한 의식적인 샤워나 목욕을 하기 바래 이걸 리추얼레스라고 부르는데..
경건한 마음하고 또 더러운것이 정화된다는 느낌과 심상화를 하면서 목욕을 하면돼...
되게 간단하지만 마법의식이나 이런것 진행할대는 리추얼레스를 하는것이 더 효과가 있다고
들었고 나도 한때 수련할때 이렇게 하고 하는게 더 수련하는데에 진보가 있었어
2.소환하기전에 간단한 이완의식을 하길 바래
일단 여기까지
- 147:이름없음:2009/11/07(토) 18:13:34 ID:ZN5cMuG44I
- >>141
잠깐. 유성마카 ?
- 148:이름없음:2009/11/07(토) 18:13:43 ID:LLZ2rzD/qE
- 중간인증 봤으니까 우선 나는 DVD 반납하고 온다.ㅋㅋㅋ
- 149:이름없음:2009/11/07(토) 18:13:57 ID:uLgWmgQrK6
- >>147
내 피로해줄까...
- 150:이름없음:2009/11/07(토) 18:14:17 ID:ZN5cMuG44I
- >>146
간단하게 말하면
몸을 청결하게 한다음.
가능하면 아무것보 바르지마.
- 151:이름없음:2009/11/07(토) 18:14:18 ID:xomoHAXUt2
- ㅋㅋㅋㅋㅋ나도 중간인증봤으니까 친구들이랑적당히 놀고 와야겠다 ㅋㅋㅋㅋ
- 152:이름없음:2009/11/07(토) 18:14:27 ID:ImEyILuE/o
- 솔로몬의 열쇠네 여기에 소환법이 있던가?
- 153:이름없음:2009/11/07(토) 18:14:36 ID:ZN5cMuG44I
- >>149
나쁘지는 않을꺼같아
- 154:이름없음:2009/11/07(토) 18:14:44 ID:uLgWmgQrK6
- >>152
응 있어
- 155:이름없음:2009/11/07(토) 18:14:59 ID:ZN5cMuG44I
- >>152
부적만드는법같은것 잇엇을껄 ?
- 156:이름없음:2009/11/07(토) 18:15:03 ID:uLgWmgQrK6
- >>153
내 피로하라는 것이냐!!!!!
- 157:이름없음:2009/11/07(토) 18:15:22 ID:kYwyAdg8WU
- >>149
사타구니도 씻어라 / ㅅ/
- 158:이름없음:2009/11/07(토) 18:15:31 ID:ZN5cMuG44I
- >>156
적어도 유성마카 보다는 낫겟지만..
걍 해라 그걸로 -
- 159:이름없음:2009/11/07(토) 18:15:31 ID:xomoHAXUt2
- 솔직히 스레주꼬시게 만든 장본인인데;;;;
이런식으로 도망(?)가는건 좀그런가;;
아니다
어차피 스레주는 새벽에 의식을한다고 했으니까
적당히 놀고들어오면 되겠지 ㅋㅋㅋ
- 160:이름없음:2009/11/07(토) 18:15:42 ID:uLgWmgQrK6
- >>157
이봐......
그건 기본이고.
- 161:이름없음:2009/11/07(토) 18:16:22 ID:uLgWmgQrK6
- 만약 내가 하는걸 지켜봐줄 사람은
너무 늦게만 오지말아줘...
- 162:이름없음:2009/11/07(토) 18:16:49 ID:ImEyILuE/o
- 그리고 소환물이 소환되더라도 우선적으로 그 소환체에게
"당신은 ~~~인가요" 라고 묻지말고 이름부터 물어봐.. 가끔가다 다른 영존재가 소환되거나
엉뚱한 애가 올수도 있으니깐.. 만약 니가 "당신은 ~~인가요" 물으면 얼마든지 영존재들이나
아스트랄체는 속일수 있다는것 알아둬...
- 163:이름없음:2009/11/07(토) 18:17:04 ID:xomoHAXUt2
- >>161
적절하게 언제부터시작하겠다라는것만 간략하게 말해줄수없을까??
- 164:이름없음:2009/11/07(토) 18:17:08 ID:kYwyAdg8WU
- >>159
도주자다 <<○□○>>...
- 165:이름없음:2009/11/07(토) 18:17:18 ID:ZN5cMuG44I
- 생각난김에 정리좀하자.
소환하려는 것.
소환시간.
소환법. 소환진같은거 그리는거라면 책에서 찍어서 인증.
- 166:이름없음:2009/11/07(토) 18:17:34 ID:uLgWmgQrK6
- 근데 사진말고도 동영상으로 소환시연장면을 찍고싶긴한데....
동영상은 어떻게 올리지...?
- 167:이름없음:2009/11/07(토) 18:17:39 ID:ImEyILuE/o
- 그리고 의식진행하는 시간 말해줘라 그때 나도 어느정도 조언을 해주면서 보고 싶으니깐
- 168:이름없음:2009/11/07(토) 18:18:01 ID:xomoHAXUt2
- >>165
그래그래
이것만 보고 나갔다와야지
- 169:이름없음:2009/11/07(토) 18:18:03 ID:ZN5cMuG44I
- >>162
차라리 이름으로 물으면
예스 or 노 니까.
- 170:이름없음:2009/11/07(토) 18:18:19 ID:7GJIGozAyQ
- 동영상은 유투브에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 171:이름없음:2009/11/07(토) 18:18:34 ID:kYwyAdg8WU
- 잠시 쉬는 타임으로 나 질문좀
알레이스터 크라울리였나 브로콜리였나
그사람 섹스같은걸로 소환했다면서? 맞나...
- 172:이름없음:2009/11/07(토) 18:18:53 ID:uLgWmgQrK6
- >>165
소환하려는것-수성과 목성의 정령들
소환시간-이건.... 0~1시 정도로 할까...?
소환법-펜터클?서클?을 그리고 책에 나온대로 주문을 외운다
약 3쪽 정도 되더군.
- 173:이름없음:2009/11/07(토) 18:19:01 ID:xomoHAXUt2
- 제발 시작할 시간만이라도~~ㅠ_ㅠ
- 174:이름없음:2009/11/07(토) 18:19:18 ID:ZN5cMuG44I
- >>171
그런 개소리는 못들어봤어.
크로울리가 나중에 악마를 잘못소환해서 정신놨다는건 들었지만
- 175:이름없음:2009/11/07(토) 18:19:39 ID:7GJIGozAyQ
- 앨래스터 크라울리 맞을껄?
결국은 발음차이니깐......
해리포터에서 앨래스터 무디인가? 그 사람도 저 사람에서 따왔다고 들었어
- 176:이름없음:2009/11/07(토) 18:19:55 ID:ImEyILuE/o
- 169//즉 "너는 무엇인가? 라고 물어야 해... 뭐 가끔가다 자신의 호칭을 말하는 애들도 있다고 해
대표적으로 미하엘은 "나는 신의 의사다" 라고 말한다고 해 그 호칭도 잘 알고 있는게 좋겠지
- 177:이름없음:2009/11/07(토) 18:20:07 ID:ZN5cMuG44I
- >>172
게속질문.
수성과 목성의 정령들의 이름.
그리고 성향과 소환시 도움이되는것.
- 178:이름없음:2009/11/07(토) 18:20:19 ID:kYwyAdg8WU
- >>174
그 악마를 잘못 소환했다는게 바로 '코론존'
크라울리는 섹스 같은 성적 행위의 쾌락.
특히 그 쾌락의 절정이야 말로 소환의 최적 조건이라고 했다고 했던것 같은데
다른 애랑 착각중인가
- 179:이름없음:2009/11/07(토) 18:21:04 ID:ZN5cMuG44I
- >>176
그건 나도안다.
그리고 은근히 천사종류도많고 호칭도 다양하니까.
- 180:이름없음:2009/11/07(토) 18:21:40 ID:ImEyILuE/o
- 목성 정령이라면
베토르,차드키엘 있고
수성 정령이라면
미하엘 오피엘이 있다.
... 다 온순한 애들이고 천사소환쪽이네..
- 181:이름없음:2009/11/07(토) 18:22:09 ID:ZN5cMuG44I
- >>180
그럼 얻을수있는건, 역시 지식의 탐구정도인가...
- 182:이름없음:2009/11/07(토) 18:22:17 ID:uLgWmgQrK6
- >>177
>>43을 읽어줘.
- 183:이름없음:2009/11/07(토) 18:22:22 ID:kYwyAdg8WU
- >>180
거친 애들을 소환하는건 힘들잖아?
- 184:이름없음:2009/11/07(토) 18:23:11 ID:ZN5cMuG44I
- >>183
소환이야 가능하겠지만.
다루는게 힘들겠지.
- 185:이름없음:2009/11/07(토) 18:23:17 ID:xomoHAXUt2
- >>165
소환하려는것-수성과 목성의 정령들
소환시간-이건.... 0~1시 정도로 할까...?
소환법-펜터클?서클?을 그리고 책에 나온대로 주문을 외운다
약 3쪽 정도 되더군.
오케이 오케이 그럼저는 담배하나피우고 나갔다오겠습니다
스레주이외에 여러레스달아주시는분들
이거하나만 명심해주세요
이 스레는 C8CH오컬트판의 인증을동반한 최초의 스레라는것...
부디 무서울것같은일이 생길것같으면 여러분들이 말려주시구요
실험정신이 투철하면서 자신의 시간까지버려가면서 인증해주시는 스레주에게
박수와 격려의 한마디씩해주면서 힘을주시기 바랍니다.
최초의 인증스레떡밥을 던진제가 괜히 뿌듯해지는군요.
- 186:이름없음:2009/11/07(토) 18:23:50 ID:ImEyILuE/o
- 설명해줄께
베토르는 숨겨진 보물위치를 말해주거나 일상생활을 관리해주는 역활을 해준다고 해
차드키엘은 중요한 결정이나 와교적인 수완이 필요할때 현명한 조언을 주는 애고
- 187:이름없음:2009/11/07(토) 18:23:51 ID:ZN5cMuG44I
- 뭐. 인증이야 나도 하고싶지만.
영체는 아무리해도 사진에 찍히질않는걸...
- 188:이름없음:2009/11/07(토) 18:24:03 ID:uLgWmgQrK6
- 으응?
내가 최초? 뭔가 더욱더 책임감이 느껴진다 난 절대 c8ch오컬트판을 배신하지 않겠어.
- 189:이름없음:2009/11/07(토) 18:25:01 ID:ZN5cMuG44I
- >>186
보물위치같은건 무리겠고, 일상의 관리.. 그정도면 가능할지도..
중요한결정..? 어떤책에서 들어본거같은데. 중요한 결정을 내릴때 지니고있으면 좋은 물건..이였나 ?
여튼. 꽤나 물질적이지않아서 좋네
- 190:이름없음:2009/11/07(토) 18:26:02 ID:ImEyILuE/o
- 미하엘은 보호능력에 대한 조언하고 또 소환의식이나 방법에 대해 더욱 깊은 조언을 준다고 해
오피엘은 오컬트 분야의 뛰어난 교사라고 적혀있네.. 아마 이 세상에 모든 마법의식을 어떻게 시행하고
그런것을 알려주고 마법사로서의 발전을 돕는 여러가지 조언을 해준다고 해..
- 191:이름없음:2009/11/07(토) 18:26:32 ID:uLgWmgQrK6
- 후 그러면 지금부터 펜터클 작도에 들어갈게.
모두 조금있다가 보자구.
- 192:이름없음:2009/11/07(토) 18:27:14 ID:ImEyILuE/o
- 일단 소환마법진은 내가 그 게티아 스레 들어가서 그 사진 스레 보여줄께
잠시만
- 193:이름없음:2009/11/07(토) 18:27:16 ID:uLgWmgQrK6
- 아 맞다 그런데 펜터클 그릴때
붉은색으로 할까 아니면 검은색으로 할까?
아니면 원같은거 그릴때는 검은색 문자는 붉은색 이렇게 할까?
- 194:이름없음:2009/11/07(토) 18:27:20 ID:ZN5cMuG44I
- >>190
보호능력의 조언이라면 받고싶네. 소환의식의 깊은조언은 오히려 받았다가 위험종까지 소환할꺼같으니 포기하고,
마법사로서의 발전이라.. 나한테 딱히. 오히려 의식시행에 대한궁금증은 물어보고싶다.
이쪽 두 천사는 마법적인 지식을 알려주는거구나..
- 195:이름없음:2009/11/07(토) 18:27:38 ID:kYwyAdg8WU
- Aleister E. Crowley
이 사람 섹스를 통해서 마법을 쓴거 맞네 = =..
- 196:이름없음:2009/11/07(토) 18:27:53 ID:ImEyILuE/o
- 193//상관없어 사실상 실제 진짜 제데로 하는 소환의식도 하얀색 분필로 그리는경우도 있고 다양해
- 197:이름없음:2009/11/07(토) 18:28:01 ID:ZN5cMuG44I
- >>193
난 예전에 분필로했엇다고 하던데 ?
나한테 기억은 없지만 -
- 198:이름없음:2009/11/07(토) 18:28:28 ID:kYwyAdg8WU
- >>193
전문적인게 아니니까 상관은 없을듯
- 199:이름없음:2009/11/07(토) 18:29:27 ID:uLgWmgQrK6
- 자 그러면 갔다올게 한시간 뒤쯤에 보자고.
- 200:이름없음:2009/11/07(토) 18:30:06 ID:ImEyILuE/o
- 아 스레주 소환마법의식진은 이거다... 명심해두어
http://img337.imageshack.us/i/24741795.jpg/
- 201:이름없음:2009/11/07(토) 18:30:15 ID:ZN5cMuG44I
- 소환마법진 작도하려면 시간좀걸릴테니 그동안
아까 나보고 중2병이라고 약간 안좋은말을했던사람은 봐줘.
일단 우리집에 신령하나가 같이 산다.
그레서 아까잠깐불러서 이야기를 해줬다.
이러이러해서 이런거 하는데. 같이볼레 ?
볼레. 그리고 가만히만 있지말고 너도 예전에 했엇으니까 조언좀해라.
이런식으로 된거고 지금 게속 내옆에 앉아있다.
오컬트판에 아는사람은알꺼야.
- 202:이름없음:2009/11/07(토) 18:30:22 ID:ImEyILuE/o
- 솔로몬 열쇠대로 한다면 이 의식진이 확실하다....
- 203:이름없음:2009/11/07(토) 18:31:15 ID:ZN5cMuG44I
- >>200
..잠깐 저거비슷한거 기억나려고하는거같은데....
중앙에 태양? 별같은게 커다란거 1개가있엇던걸로..
- 204:이름없음:2009/11/07(토) 18:31:59 ID:kYwyAdg8WU
- >>201
내가 바로 중2병이라고 했던 사람이다
확실치가 않아서 애교로 넘어갔잖아~♡
귀신을 볼 수 있다는건 무속의 영역아닌가
그렇다면 넌 무속인?
- 205:이름없음:2009/11/07(토) 18:33:35 ID:7GJIGozAyQ
-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신령하고 같이 산다는 사람?
루씨인가?! 할아버지 신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6:이름없음:2009/11/07(토) 18:34:29 ID:kYwyAdg8WU
- >>205
루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여기에서 특정 인물을 가리키는 발언은 자제점
- 207:이름없음:2009/11/07(토) 18:35:02 ID:ZN5cMuG44I
- >>204
한때 그렜다고한다.
자세히 말하자면. 모종의 사고를당해서 과다출혈로 죽고살아난다음.
그런거 몰라. 기억에서도 날아가고 아는사람들이 증언해준게 내 기억이 되었어.
영안도 있엇다고하지만, 지금은 나에게 모습을 보이는 자들만 보여.
- 208:이름없음:2009/11/07(토) 18:35:04 ID:ImEyILuE/o
- 205//자제부탁해.. 애지간히 오컬트스레에 친목질이 심해서 욕 많이 먹으니깐
- 209:이름없음:2009/11/07(토) 18:35:24 ID:uLgWmgQrK6
- 아 그런데 말이지 당신들
잘못생각할까보 ㅏ그러는데
>>200이 보여준 펜터클처럼 거창한것만 있다고 생각하지말아줘
솔로몬에 있는건 저것에 비하면 약할지도 모르니.
- 210:이름없음:2009/11/07(토) 18:35:33 ID:ZN5cMuG44I
- >>205
루루 아니야. 그리고 너무 대놓고 이름을 말하면 까여.
- 211:이름없음:2009/11/07(토) 18:36:37 ID:ZN5cMuG44I
- >>209
알아서 잘하리라고 믿는다.
그런데 >>208
마법진의 크기도 상관있는거지 ?
- 212:이름없음:2009/11/07(토) 18:37:07 ID:ImEyILuE/o
- 209//역시 작도하기 힘드냐..? 저것도 솔로몬의 큰열쇠에서 나오는거야 국내에는
발간되지 않는 '게티아'에서 나온거야... 솔로몬의 열쇠는 큰열쇠 작은열쇠가 있는데
아마 그 국내에서는 열쇠로 발간된것이 작은열쇠쪽에 속할거다.. 아마
- 213:이름없음:2009/11/07(토) 18:38:05 ID:ImEyILuE/o
- 209//국내에 나온 솔로몬의 열쇠가 다가 아니라는것 알아줘; 엄연히 이것도 솔로몬의 계통에 속하는
의식진이야....
- 214:이름없음:2009/11/07(토) 18:38:27 ID:ZN5cMuG44I
- >>212
그런데 니가보여준 마법진은.
실제로 작도하려면 꽤나 크게 그려야할것같다.
- 215:이름없음:2009/11/07(토) 18:38:40 ID:ImEyILuE/o
- 209//뭐 히브리어 같은것을 라틴어로 바꾼경우를 모던매직에서 본 기억은 난다.
잠시만 다른버전좀 올려줄께
- 216:이름없음:2009/11/07(토) 18:38:47 ID:kYwyAdg8WU
- 아 과자먹고 싶다 ㅇ날머니아ㅓㅍㅁ니아러
ZN이랑 IM이랑 스레주랑 열심히 대화중이네
- 217:이름없음:2009/11/07(토) 18:39:05 ID:7GJIGozAyQ
- 근데 저 마법진...
자세히 써있는 조그마한 글씨(?)라고 말할수도 없는
어쨋든 저것들도 일일이 다 그려야 하는거?
- 218:이름없음:2009/11/07(토) 18:39:38 ID:ZN5cMuG44I
- >>215
영어로 된건없나?
아아 라틴어라면 괜찮겠지...
- 219:이름없음:2009/11/07(토) 18:40:11 ID:ImEyILuE/o
- 아니다 찍을려고 하니까 이걸 찍는다고 하여도 그리기 힘들다;
너무 글씨가 작아 책으로 보아도
- 220:이름없음:2009/11/07(토) 18:40:27 ID:kYwyAdg8WU
- 근데 소환할 때 언어라는게 그렇게 중요해?
- 221:이름없음:2009/11/07(토) 18:41:04 ID:G54LWwI6fY
- 몇시에 시작할 생각인거냐
- 222:이름없음:2009/11/07(토) 18:41:17 ID:ZN5cMuG44I
- >>220
고유의 의미를 담고있겠지.
- 223:이름없음:2009/11/07(토) 18:43:39 ID:sOX2pVCtlo
- 아구몬 소환!
- 224:이름없음:2009/11/07(토) 18:43:39 ID:LLZ2rzD/qE
- DVD 가져다주고 커피 사가지고 왔다.
스레주, 몇 시에 시작할 건지 알려 줄 수 있어?
- 225:이름없음:2009/11/07(토) 18:49:21 ID:uLgWmgQrK6
- 스레주다
땀이 너무 흘러서 잠깐 들렸어 방이 더워서 그런가봐 ㅋㅋㅋㅋㅋ
원 그리는게 이리 힘들줄이야
소환식은 0~1시에 시작예정
- 226:이름없음:2009/11/07(토) 18:51:11 ID:G54LWwI6fY
- ... 이런 현장엔 못있겠구만 .. 그쯤이면 수면 시간이다 []
- 227:이름없음:2009/11/07(토) 18:51:57 ID:ImEyILuE/o
- 225//그면 새벽에 온다 그때동안 준비 잘하고 반드시 목욕해둬...
국내 발간된 '솔로몬의 열쇠'에서도 목욕 해두라고 하니깐...
- 228:이름없음:2009/11/07(토) 18:53:01 ID:ZN5cMuG44I
- >>225
옷은 깨끗한걸로.
금방빨아서 입어도되고.
나도 밥먹고 책읽어주고온다. 오늘 츠바사켓 끝이다 -
- 229:이름없음:2009/11/07(토) 18:54:12 ID:G54LWwI6fY
- 그런데 솔로몬의 열쇠가 뭐인지 아는 사람 설명좀 해줘
이쪽의 세계의 이야기는 몰라서말이지
- 230:이름없음:2009/11/07(토) 18:55:46 ID:ImEyILuE/o
- 아 스레주...
솔로몬의 열쇠에서 몇쪽에 있는것들 참조해서 소환하고 있는지 알려줘;
카발라 소환문쪽으로 하는것 같은데 특정소환물이 대해 언급을 안하니 이건 이것대로
골때리네...
- 231:이름없음:2009/11/07(토) 19:00:40 ID:LLZ2rzD/qE
- 나도 12시 땡하고 올께.ㅋㅋㅋ
스레주, 힘내! 12시에 보자.
- 232:이름없음:2009/11/07(토) 19:02:14 ID:ImEyILuE/o
- 그면나도 잠수다 12시쯤 가까히 될때 올꼐
그때동안 이 스레 아무래도 600까지는 가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긴 하지만
- 233:이름없음:2009/11/07(토) 19:02:27 ID:ZN5cMuG44I
- 책읽어주다가 잠깐 끌려왔다.
별거없구나.. 그냥 ...
카발라냐 -;; 내가모르는쪽이라서 뭐라고 답변불가능이네;;
여튼 나도 책읽어주고 밥먹고 12시쯤에 보자
- 234:이름없음:2009/11/07(토) 19:05:35 ID:uLgWmgQrK6
- 후아 == 나 스레주 이렇게나 힘들줄이야
한시간정도 지난듯한데 이제야 반정도 그린듯...
- 235:이름없음:2009/11/07(토) 19:06:04 ID:bbxffDo4mA
- 앗 12시냐.ㅋㅋ
이따 보자.
- 236:이름없음:2009/11/07(토) 19:36:30 ID:uLgWmgQrK6
- 후 일단 하나 완성했다.
혼과 열정을 쏟아부은느낌
- 237:이름없음:2009/11/07(토) 19:39:54 ID:uLgWmgQrK6
- 단지 내가 다른 펜터클에서 문자를 빌려와 추가시켰지만...
- 238:이름없음:2009/11/07(토) 19:44:55 ID:kYwyAdg8WU
- ''
어찌되가?
- 239:이름없음:2009/11/07(토) 19:47:51 ID:uLgWmgQrK6
- >>238
소환용 펜터클완성
이제 보호용 펜터클 그리는중
- 240:이름없음:2009/11/07(토) 19:49:27 ID:ZPk8ABjIOY
- >>239
기대된다 ..유후
1시간정도 걸렸다면.....
일찍하면안되나!
- 241:이름없음:2009/11/07(토) 19:50:30 ID:uLgWmgQrK6
- >>240
미안하지만 안되 지금하면 사람이 많아서 안좋을거같아
거리에 사람이 조용해질때까지 기다려야지
- 242:이름없음:2009/11/07(토) 19:55:28 ID:Tm4HwTK9o+
- 흠... 서머닝 스피릿은 읽어 봤어? 소환, 환기할땐 꽤 괞찮은 교본이라고 알고 있는데...
- 243:이름없음:2009/11/07(토) 20:04:28 ID:ZPk8ABjIOY
- >>241 길거리에서냐 ??
- 244:이름없음:2009/11/07(토) 20:05:16 ID:fv8Oe5fInA
- 헛..
- 245:이름없음:2009/11/07(토) 20:08:29 ID:Zk47bwEspw
- 오늘밤 난 너를 응원할꺼야
- 246:이름없음:2009/11/07(토) 20:08:53 ID:kYwyAdg8WU
- 이거 생각보다 퀄리티가 장난이 아니겠는데 - -;;
길거리에서라니 아미ㅓㄴ아런ㅁㅇㄹ
- 247:이름없음:2009/11/07(토) 20:09:41 ID:Tm4HwTK9o+
- 길거리에서 한다고? 조용한데서 해야하는데
- 248:이름없음:2009/11/07(토) 20:11:03 ID:Erx5Tgskh+
- 인증스레는 역시 기대되는군!
- 249:이름없음:2009/11/07(토) 20:11:09 ID:Fh2lhATwS2
- 스레주! 응원하겠다!
- 250:이름없음:2009/11/07(토) 20:11:17 ID:uLgWmgQrK6
- 잠깐 누구맘대로 길거리야!
- 251:이름없음:2009/11/07(토) 20:12:10 ID:PXBpQ1vPM+
- 그 때 지나가는 사람이 없길 바랄게,
사진이라도 찍히면 안되잖아?
기대된다, 앞으로 네시간정도만 기다리면 되
- 252:이름없음:2009/11/07(토) 20:12:46 ID:Tm4HwTK9o+
- 할 때 주위에 원 모양을 만들어. 그게 일종의 공간정화니까.
- 253:이름없음:2009/11/07(토) 20:13:54 ID:Tm4HwTK9o+
- 앞으로 네시간. 화이팅!
- 254:이름없음:2009/11/07(토) 20:15:42 ID:lcmizylQnM
- 앞으로 네시간인가!
인증이 있다는점에서 실패를 해도 좋군요
- 255:이름없음:2009/11/07(토) 20:24:53 ID:uLgWmgQrK6
- 이봐이봐 나 스레주인데 누구 맘대로 밖에서하냐니까 ㅋㅋㅋㅋ
- 256:이름없음:2009/11/07(토) 20:27:11 ID:ZPk8ABjIOY
- >>255
거리에 사람이많다매 ?
- 257:이름없음:2009/11/07(토) 20:29:55 ID:uxtLvyFBTg
- 인증떡밥제시한 씨팔러야ㅋㅋㅋㅋ
친구들이랑 피씨방왔는데
뭐 길거리에서 한다는 개드립이 시젼됐었나본데
오늘밤부터는 비가 욜라마니 올것같으니
밖은좀아닌것같에
여튼 아직도 스레가 잘살아있다니ㅋㅋㅋ
최초인증스레인것만큼 뭔가 기념할만한게 없을까??
- 258:이름없음:2009/11/07(토) 20:34:16 ID:uLgWmgQrK6
- 소환과 보호 두개가 완성됬다 보여줄수는있는데?
어찌할까 그런데 무지 못한듯해
- 259:이름없음:2009/11/07(토) 20:34:50 ID:ZPk8ABjIOY
- >>258 보여줘 ㅋㅋㅋㅋ
- 260:이름없음:2009/11/07(토) 20:35:22 ID:kYwyAdg8WU
- >>257
이야기 조금 나오면 왠 개드립[...]
- 261:이름없음:2009/11/07(토) 20:36:23 ID:uLgWmgQrK6
- 진짜 보여주기는 하겠지만
진짜 못그렸으니 욕하지 말아줘
왠지 '이 정도 그려서는 소환되지 않을듯'이라고도 할사람있을거같은데
직접 그려봐 얼마나 힘들지 알게될거다.
- 262:이름없음:2009/11/07(토) 20:37:40 ID:ZPk8ABjIOY
- >>261 갠차나 보여줘
- 263:이름없음:2009/11/07(토) 20:38:48 ID:uxtLvyFBTg
- >>261
어쨋든 그대의 역할은 인증이라는걸 알아두길바랰ㅋ
- 264:이름없음:2009/11/07(토) 20:39:26 ID:Zk47bwEspw
- >>261
중요한건 성공여부가 아니라 인증!
- 265:이름없음:2009/11/07(토) 20:42:24 ID:uLgWmgQrK6
- http://img682.imageshack.us/img682/4956/sam0018.jpg
하긴했지만 진짜 너무 못그려서 쪽팔려...
나와있는데로 하는 도중에 '이거 좋겠네'해서 그려봤어
솔로몬의 열쇠 126쪽부터 나와있는 펜터클이야.
- 266:이름없음:2009/11/07(토) 20:43:32 ID:fv8Oe5fInA
- 이런쪽에는 무지하지만, 깔끔하게 그렸네
- 267:이름없음:2009/11/07(토) 20:43:57 ID:uxtLvyFBTg
- >>265
잘그렸는지 어쨋는지는 잘모르겠다만
어쨋든 귀한시간버려가면서 헛짓거리인증을위해서 노력했다는거에대해서
격려의 한마디할께
수고했어
- 268:이름없음:2009/11/07(토) 20:44:35 ID:uLgWmgQrK6
- 아아 거의 세시간을 날렸단게 무서울뿐이고
덤으로 작은거지만 하나를 더 그려야한다는거에 더 무섭다.
- 269:이름없음:2009/11/07(토) 20:45:32 ID:uxtLvyFBTg
- >>268
이로서 씨팔채는 한걸음 발전중이닼
- 270:이름없음:2009/11/07(토) 20:47:02 ID:ZPk8ABjIOY
- >>265
잘했어
깔끔한걸 ..
근데 어디서 소환식할꺼야 ?
- 271:이름없음:2009/11/07(토) 20:48:30 ID:uxtLvyFBTg
- >>270
아까도 말했듯이 비가 미친듯이 오려고
날씨가 후덥지근하다 11월답지않게...
소환식은 집에서하는게 좋지않을까???
- 272:이름없음:2009/11/07(토) 20:49:19 ID:H/F8w5ppNY
- >>1 바보야 펜타클은 손바닥 사이즈로만 그리면 되는거다
- 273:이름없음:2009/11/07(토) 20:54:37 ID:ZN5cMuG44I
- 츠바사 켓.
다읽어주고왔다아 !!!
지금왔는데 작도 잘되있네. 나름 흡족한데..
역시 종이로보니까 약간 느낌이 안사는군..
- 274:이름없음:2009/11/07(토) 20:55:33 ID:6N7nEgTdz+
- 어라.. 그때 제가 인증했던 마법서 스샷들이 보이네여
- 275:이름없음:2009/11/07(토) 21:05:41 ID:uLgWmgQrK6
- 좋았어 애들아 모든 작업이 완료됬다.
- 276:이름없음:2009/11/07(토) 21:08:11 ID:uxtLvyFBTg
- >>275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오오오오
작업완료!!!!!!!!!!!!
- 277:이름없음:2009/11/07(토) 21:09:19 ID:ZPk8ABjIOY
- >>275 !!!!!오ㅗ오
- 278:이름없음:2009/11/07(토) 21:09:28 ID:KeVPYt9vM6
- 오오 기대해볼게
- 279:이름없음:2009/11/07(토) 21:10:13 ID:uxtLvyFBTg
- >>1
그래그래
소환식은 0시-1시쯤에 한다고 했었지???
우왕 초기대
아직 3시간남았넼
- 280:이름없음:2009/11/07(토) 21:10:53 ID:uLgWmgQrK6
- 우아 힘들어
- 281:이름없음:2009/11/07(토) 21:11:27 ID:uLgWmgQrK6
- 그 뭐랄까 지금 하나를 생각하고있는데
히토리 카쿠렘보처럼 인형속을 비우고 쌀을넣어서 몸체를 만들어둘까? 정령이 들어가게? ㅋㅋㅋㅋ
- 282:이름없음:2009/11/07(토) 21:11:32 ID:ZPk8ABjIOY
- >>280
열심히 작성한 우리 스레주에게
묵념!
- 283:이름없음:2009/11/07(토) 21:12:10 ID:ZPk8ABjIOY
- >>281
그렇게하면 너무 잡다한 소환식으로인해 ..뭔가 오류가 생기지않을까.
정석대로 해보는게 어때 ?
- 284:이름없음:2009/11/07(토) 21:12:23 ID:uLgWmgQrK6
- >>282
야 이자식아 ㅋㅋㅋ
묵념은 죽은사람한테 하는거다 ㅋㅋㅋㅋ
- 285:이름없음:2009/11/07(토) 21:12:45 ID:uLgWmgQrK6
- >>283
그럼 두번에 나눠서 해볼까 첫번째는 정석대로
두번째는 인형을 이용해서
- 286:이름없음:2009/11/07(토) 21:13:23 ID:ZPk8ABjIOY
- >>284
그렇구나 .....ㅋㅋ
- 287:이름없음:2009/11/07(토) 21:15:00 ID:uxtLvyFBTg
- >>285
아까 눈팅하면서 위험할것같으면 조언해준다는 사람은 어디갔지??
정령인데 인형안으로 들어가면 뭔가 안좋은일 일어나는건 아니겠지??
아;;
갑자기 심각해졌네;;ㅋㅋ
- 288:이름없음:2009/11/07(토) 21:17:11 ID:oJ6mL3nTK2
- >>287
찌른다거나 그런일만 안하면 화나게는 하지 않겠지
인형처리에서 문제가 좀 있는데 인형은 계속 보존할생각인건가?
- 289:이름없음:2009/11/07(토) 21:17:23 ID:ZPk8ABjIOY
- >>287
근데 ... 괜찮지않을까 ?
- 290:이름없음:2009/11/07(토) 21:18:19 ID:KeVPYt9vM6
- >>281
그러다가 강령술이 되서 다른 귀신 들어가버리는거 아냐?
- 291:이름없음:2009/11/07(토) 21:19:08 ID:ZPk8ABjIOY
- >>290
하긴 호기심은 .. 화를 부르니까 ..
- 292:이름없음:2009/11/07(토) 21:20:04 ID:uxtLvyFBTg
- 궁금한게 생겼는데
강령술은 귀신을 부르는거고
소환식은 악마나 정령을 부르는거니까
귀신이 들어가거나 하지는 않겠지???
워낙 이쪽방면에는 문외한이라..;;;
- 293:이름없음:2009/11/07(토) 21:20:35 ID:KeVPYt9vM6
- 그러고 보니 잡소리지만
나 언젠가 사람들의 집단무의식속에 있는 미쿠를 표층으로 끌어내어
환기해볼수 있지 않을까?
라고 한 사람 봤다
이런건 불가능한거려나?
- 294:이름없음:2009/11/07(토) 21:20:54 ID:ZPk8ABjIOY
- >>292
잡귀들은 기회만있으면 몸을 탐닉하려든다고
책에서 읽은거같아
- 295:이름없음:2009/11/07(토) 21:22:34 ID:uLgWmgQrK6
- 아 작도하다보니 너무 힘들어 지친다...
- 296:이름없음:2009/11/07(토) 21:22:50 ID:uLgWmgQrK6
- 가만히만있어도 후덥지근.... 아우... 너무 힘을쓴듯 허리도 아파...
- 297:이름없음:2009/11/07(토) 21:22:52 ID:KeVPYt9vM6
- >>292
뭐 퇴거의식같은것을 미리 해두면 잡귀는 들어가진 못할거라 생각해
- 298:이름없음:2009/11/07(토) 21:23:27 ID:KeVPYt9vM6
- >>296
좀 쉬어라
힘을빼면 안되니깐
- 299:이름없음:2009/11/07(토) 21:23:30 ID:H/F8w5ppNY
- >>293
마법에서 보통 집단무의식의 그림자와 충동성이 형상화 된 것을 악마라고 하지 솔로몬의 열쇠도 그렇고.
미쿠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동일하게 형상화 할 정도로 역사나 힘이 없으니까 힘들지 않을까
- 300:이름없음:2009/11/07(토) 21:26:48 ID:KeVPYt9vM6
- >>299
역시 아직은 힘든건가,,,
하지만 확실한 기초 이미지가 있기때문에 서로 조금씩 달라지긴 해도
가능할지도 모르는건가?
하지만 불러내봐야 할줄아는건 노래뿐
- 301:이름없음:2009/11/07(토) 21:27:22 ID:uLgWmgQrK6
- 저기 나 한 11시까지 쉬다와도 될까?
아직 밥도 못먹었는데.
- 302:이름없음:2009/11/07(토) 21:28:16 ID:KeVPYt9vM6
- >>301
그래 밥좀 먹고 좀 쉬어
완벽한 소환식를 위해서
- 303:이름없음:2009/11/07(토) 21:28:37 ID:ZPk8ABjIOY
- >>302
혹시모르니까 팥종류도 먹어둬
- 304:이름없음:2009/11/07(토) 21:29:13 ID:uxtLvyFBTg
- >>301
스레주 수고했음
할일다했으면
푹쉬다가 와줘
밥도먹고
자는것만하지말고 ㅋㅋㅋ
- 305:이름없음:2009/11/07(토) 21:29:20 ID:uLgWmgQrK6
- >>303
팥이없어서 ㅋㅋㅋ
간단하게 배채우고 쉬고올테니 이거 묻히지만 말아줘.
- 306:이름없음:2009/11/07(토) 21:30:02 ID:ZPk8ABjIOY
- >>305 단단하게 채워두지!!
- 307:이름없음:2009/11/07(토) 21:30:31 ID:KeVPYt9vM6
- 설마 1000까지 채워질 것 같지도 않고
나 PSP로 접해서도 보기 시도한다
볼수만 있지만
- 308:이름없음:2009/11/07(토) 21:31:43 ID:KeVPYt9vM6
- 아 잠깐만!!!!
마법에 소화가 지장을 주지 않기위해 시작 몇시간 정도 전에는 먹지 마라 라는 글을 읽은적이,,,,
- 309:이름없음:2009/11/07(토) 21:33:12 ID:uxtLvyFBTg
- >>308
어쨋든 인증을위한 실험스레임에는 확실한데....
왠지 욕심이 생겨
혹시라도 소환이 된다면???
이라는 의문이 생기는데....
>>308의 말이 맞다면...스레주는 잘 생각해야할듯
- 310:이름없음:2009/11/07(토) 21:34:12 ID:H/F8w5ppNY
- 그러고보니 식사는 하지 말라는 얘기는 나도 들었어
굳이 육식뿐만이 아니라 일체 금식이라는 얘기를 들은 것 같은데
- 311:이름없음:2009/11/07(토) 21:36:15 ID:ZPk8ABjIOY
- >>310
그럼 스레주는 ..;;
- 312:이름없음:2009/11/07(토) 21:36:31 ID:KeVPYt9vM6
- 자 그럼 스레주가 볼지 안볼지는 몰라도
그럼 스레주는 성공하여 경악을 안겨줄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그저 피식 으로 끝날 것인가
아니면 서번트가(←살려주십쇼)
- 313:이름없음:2009/11/07(토) 21:37:56 ID:uLgWmgQrK6
- 야 이 자식들아 밥 다차렸는데 먹지말라는거냐!!!
- 314:이름없음:2009/11/07(토) 21:38:28 ID:KeVPYt9vM6
- >>311
권고사항이지
강제는 아닌걸로 기억하니깐
- 315:이름없음:2009/11/07(토) 21:40:40 ID:KeVPYt9vM6
- >>313
배고프면 먹어라
그리고 빠르게 소화시켜
- 316:이름없음:2009/11/07(토) 21:41:28 ID:uxtLvyFBTg
- >>313
어쨋든 결과야 뻔하다는걸 다 알고들있자나???
수고한 스레주에게 밥을먹으라고해주자........
뭔가 아쉽다.......
크게...
- 317:이름없음:2009/11/07(토) 21:42:20 ID:uxtLvyFBTg
- >>3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르게 소화시키면 졸리지 않을까 ㅋㅋ
- 318:이름없음:2009/11/07(토) 21:43:03 ID:KeVPYt9vM6
- 이것으로 c8ch의 퀼리티도 높아지고 그러면 더 많은 볼거리가 생긴다
그러니깐 성공해라
- 319:이름없음:2009/11/07(토) 21:44:25 ID:ZPk8ABjIOY
- >>318
소환 성공하면 난 공부접고 본격 수련의 돌입할것이다
- 320:이름없음:2009/11/07(토) 21:45:01 ID:uxtLvyFBTg
- >>319
마법사나오는거군욬
- 321:이름없음:2009/11/07(토) 21:46:57 ID:KeVPYt9vM6
- >>319
그러다 인생망친분 많다
마법사는 완벽해져야해
- 322:이름없음:2009/11/07(토) 21:52:42 ID:uLgWmgQrK6
- 아 살짝 운동하고오마 역시 소화는 운동으로 해야해
- 323:이름없음:2009/11/07(토) 21:53:24 ID:uxtLvyFBTg
- >>322
결국 운동을하는 스레주...
- 324:이름없음:2009/11/07(토) 21:55:55 ID:ZPk8ABjIOY
- 근데 25살동안 동정이면 마법사라고
- 325:이름없음:2009/11/07(토) 21:56:09 ID:pjEqDTHv7o
- 이거 언제 시작해?
- 326:이름없음:2009/11/07(토) 21:57:12 ID:ZPk8ABjIOY
- >>325
12시
- 327:이름없음:2009/11/07(토) 21:57:46 ID:uxtLvyFBTg
- >>324
나 내년에 법사찍을라고
- 328:이름없음:2009/11/07(토) 21:59:40 ID:ZPk8ABjIOY
- >>327
울지마뚝
- 329:이름없음:2009/11/07(토) 22:04:22 ID:KeVPYt9vM6
- >>327
같이 힘내자
- 330:이름없음:2009/11/07(토) 22:05:09 ID:uxtLvyFBTg
- >>328,329
ㅠ_ㅠ고마워...
- 331:이름없음:2009/11/07(토) 22:05:30 ID:NrvgMWa1R+
- 어이구 ㅅㅅ 마법사님 납셨네. 투명드래곤이라도 소환하나요?
- 332:이름없음:2009/11/07(토) 22:06:25 ID:KeVPYt9vM6
- >>330
일단 내년에 너도 간단한 환기마법 한번 해봐
될거야,,,,
- 333:이름없음:2009/11/07(토) 22:06:54 ID:KeVPYt9vM6
- >>331
전부 읽어봅시다
- 334:이름없음:2009/11/07(토) 22:07:38 ID:ImEyILuE/o
- 어이 잘되가? 아까 신나게 까다가 정보주었다가 잠수탄 사람인데;
펜터클 잘 그려가?
- 335:이름없음:2009/11/07(토) 22:08:02 ID:lcmizylQnM
- 슬슬 시작할때 됐네
- 336:이름없음:2009/11/07(토) 22:08:29 ID:uxtLvyFBTg
- 스레주 밥먹고 운동갔습니다~
- 337:이름없음:2009/11/07(토) 22:09:46 ID:NrvgMWa1R+
- 정령 소환하신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소환되면 어떻게 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38:이름없음:2009/11/07(토) 22:10:19 ID:uxtLvyFBTg
- 맞어 하나더 궁금한게 생겼는데
소환을 성공했다쳐
그다음은???
- 339:이름없음:2009/11/07(토) 22:10:25 ID:uLgWmgQrK6
- >>337
그렇게 비웃을거면 사라져주세요.
- 340:이름없음:2009/11/07(토) 22:10:30 ID:ImEyILuE/o
- 오 잘 그렸네....
- 341:이름없음:2009/11/07(토) 22:10:49 ID:NrvgMWa1R+
- 네? 아뇨 묻고 있는데 ㅋㅋㅋ 정령 소환되면 뭐하남유?ㅋㅋㅋㅋㅋ
- 342:이름없음:2009/11/07(토) 22:11:59 ID:ImEyILuE/o
- 아마 카발라교독문 읽고 할지 모르겠지만 뭐 잘되지 모르겠다.
341>>이런데에 집착하는 너도 참 불쌍하다. 그냥 즐기자.. 솔직히 나도
까다가 이런것에 미친듯이 집착하고 까는모습 보니까 내 자신이 정말 초라하더라
- 343:이름없음:2009/11/07(토) 22:12:00 ID:uLgWmgQrK6
- >>341
미지의 세계로의 탐구?
뭔가 거창해졌다...
- 344:이름없음:2009/11/07(토) 22:13:34 ID:ZN5cMuG44I
- >>338
소환하면 일단 소환된 천사에따라 얻을수있는게 다르지.
로그읽어보는게 빠르겠다.
- 345:이름없음:2009/11/07(토) 22:13:44 ID:NrvgMWa1R+
- >>342
무슨 말씀이세유 궁금해서 묻고있는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찔리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지의 세계로의 탐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2력 폭ㅋ발ㅋ
- 346:이름없음:2009/11/07(토) 22:14:18 ID:uLgWmgQrK6
- 아 맞다
>>342
내가 주문을 보았는데 여러개가 있더라고
내가 월래 하려던게 65쪽부터69쪽까지하던 주문을 읽으려했는데 다른것도있고
맨마지막쪽을보니 카발라의 소환문이 있길래 그걸로 할까 생각중인데 어찌할까?
- 347:이름없음:2009/11/07(토) 22:14:51 ID:uLgWmgQrK6
- >>345
그러니까 꺼져달라고요 ㅇㅇ
당신이 더 중2병같아보이는데 엄청 초라해보임 ㅇㅇ
- 348:이름없음:2009/11/07(토) 22:15:10 ID:ZN5cMuG44I
- >>343
너 니가 소환하고나서 그다음은 안정했냐 -
뭐, 일단 뭐가소환될지는 물어봐야알지만..
여튼, 뭐가소환될지모르니까 각 천사의 이름과 별칭정도는 지금당장외어놔 -
- 349:이름없음:2009/11/07(토) 22:15:13 ID:ImEyILuE/o
- 추가적으로 조언들어간다
일단 뭐 소환할지 정확히 모르고 들어가서 솔직히 불안요소가 굉장히 많다. 뭐 사이킥 공격은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는데 일단은 정확히 증명할 요소가 없는 엔터티의 정보는 일단 믿지마
그냥 넘겨.. 증명할 요소는 '인장'밖에 없으니깐... 인장이 너도 모르는거라면 더더욱 피하는게
좋을꺼야...
- 350:이름없음:2009/11/07(토) 22:15:44 ID:ZN5cMuG44I
- >>346
카발라소환문은 포기해
- 351:이름없음:2009/11/07(토) 22:16:31 ID:ZN5cMuG44I
- >>349
그런데 일단 각천사의 인장을 스레주는 알까 ?
아니, 책에 있으려나 ?
- 352:이름없음:2009/11/07(토) 22:18:27 ID:ImEyILuE/o
- 342>>왜 들어왔어?
- 353:이름없음:2009/11/07(토) 22:18:51 ID:ZN5cMuG44I
- 방금내가못본로그좀 읽고왔는데,
스레주는 아직까지 천사소환에 대한거에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거 같다.
- 354:이름없음:2009/11/07(토) 22:21:31 ID:ZN5cMuG44I
- 일단 나 또 볼일이있어서 12시에 못올지도 모르겠다..
여튼, 나중에 늦어도 1시,2시엔올께 알아서 잘해보고,
>>352, 조언좀 부탁해.
- 355:이름없음:2009/11/07(토) 22:22:50 ID:uLgWmgQrK6
- 자 혹시 안믿을사람이있어서
http://img692.imageshack.us/img692/7763/sam0020.jpg
- 356:이름없음:2009/11/07(토) 22:23:51 ID:ImEyILuE/o
- 354>>나도 잠시 후퇴다..
스레주 그때동안 열심히 하고 있어... 뭐 모르는것 있으면 곧바로 물어보고
이쪽도 애지간히 오컬트 서적들이 집안에 쌓여있어서....
- 357:이름없음:2009/11/07(토) 22:24:05 ID:VpyPcXLiuw
- 신기하다..
스레주 귀찮겠지만 뭐하는건지 요약해줄수있어?
- 358:이름없음:2009/11/07(토) 22:24:09 ID:qG71euwVeE
- 어떻게 된거야 대체
- 359:이름없음:2009/11/07(토) 22:24:52 ID:qG71euwVeE
- 솔로몬의 열쇠가 번역이 되었구나.
- 360:이름없음:2009/11/07(토) 22:25:11 ID:uLgWmgQrK6
- 요약하자면
내가 번역본 '솔로몬의 열쇠'에 나온 펜터클과 주문을 이용 정령들을 소환하는 스레.
- 361:이름없음:2009/11/07(토) 22:25:43 ID:6N7nEgTdz+
- 궁금해서 그런데 음 그 천사인장 부분은 어느책에서 나오나요?
만약 제가 받은 USB 안에 있는거라면 도움이 될수도있을듯한데..
- 362:이름없음:2009/11/07(토) 22:26:19 ID:qG71euwVeE
- 싱기한데? 흥미진진. 한번 지켜보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63:이름없음:2009/11/07(토) 22:26:30 ID:fvn3j7YCP6
- 오오. 드디어 첫 인증 사례인가. 니찬넬 애들이 인증을 이런 맛으로 하는구나.
디씨 말고 이런 스레 구조에서 인증하기 보는 게 참 재미있네.
난 원래 이런 소환식 설레발은 중2병이라고 생각해서 매우 탐탁지 않게 여기지만,
스레주가 직접 전지 사오고 그림 그리고 인증하는 정성은 기념비적이군!
- 364:이름없음:2009/11/07(토) 22:26:54 ID:ImEyILuE/o
- 357//스레주는 대충 <솔로몬의 열쇠>라는 중세시대에
유명한 마도서로 실시간 정령소환 인증스레 올릴려고 해
뭐, 상당히 태클 많이 걸 요소도 많이 있고 솔직히 오류가 굉장히 많아 지금 스레주가 하는 소환
방식이나 여러면에서... 실패확률이 굉장히 높지만 한번 그냥 진지하게 보지 않고 반재미 잔진지로
나는 지켜보고 있어...
- 365:이름없음:2009/11/07(토) 22:27:41 ID:ImEyILuE/o
- 솔직히 너무 소설쓰는 냄새가 확 나는 순간 나는 그냥 그대부터 무시하거나 까로 돌입할 생각으로
대기중이지만...
- 366:이름없음:2009/11/07(토) 22:28:04 ID:ImEyILuE/o
- 그대부터 - 그때부터
- 367:이름없음:2009/11/07(토) 22:28:42 ID:VpyPcXLiuw
- >>364
진짜 정령같은게 있는건가?
예전에 무슨 까페인가 거기 가입해서 사람들이 막 기를 모으고 어쩌고 하는 그런 걸 본 적이 있긴 해.
하지만 난 안되던걸... 음..
- 368:이름없음:2009/11/07(토) 22:29:17 ID:uLgWmgQrK6
- 소설따위 쓰지않아 ㅋㅋㅋㅋ 물론 판소같은건 가끔쓰지만 여기서까지 쓰고싶지않다 ㅋㅋ
전지와 펜사는데 이천원 날린거 충격...
- 369:이름없음:2009/11/07(토) 22:29:28 ID:fvn3j7YCP6
- 원래 그리므와르 문서에는
"이 내용은 정확하거든? 만약 어느 독자가 내 책 읽고 의식 따라했는데 실패하면,
내 책이 잘못된 게 아니라 당신이 잘못한 거임!"
이라는 경고문구가 종종 들어가.
물론 난 "이 자식, 미리 오리발치고 있네"라고 생각하지만...
- 370:이름없음:2009/11/07(토) 22:30:21 ID:ImEyILuE/o
- 367//그건 몰라 솔직히.. 위카쪽 특히나 자연숭배쪽으로 가는 애들은 아스트랄계에
정령과 페어리가 있다고 믿어.. 그래서 그에 맞는 수련도 하기도 하고.. 그런데
솔직히 국내 이런 마법카페들이나 그런곳은 애지간히 구라들이 많아서 가지 않는게 나아
솔직히 제데로 된곳이 없다고 봐도 돼....
- 371:이름없음:2009/11/07(토) 22:31:53 ID:ImEyILuE/o
- 369//뭐 셔먼스피릿 역자분도 호기심으로 할것이 아니다라고 역자글에 썼지...
뭐 그 역자분이 국내에서는 마법사중에 마법사인 박영효씨의 글이였다는게 신빙성이 있지..
- 372:이름없음:2009/11/07(토) 22:32:26 ID:VpyPcXLiuw
- >>370
그렇군.. ok
나도 이거 한번 봐봐야겠어, 신기하다.
그때까진 나도 잠시 버로우, 나중에 오겠음!
- 373:이름없음:2009/11/07(토) 22:32:55 ID:uLgWmgQrK6
- 나도 참... 내년에 수능봐야하는데 뭐하는건지...
- 374:이름없음:2009/11/07(토) 22:33:01 ID:qG71euwVeE
- 스레주가 수련=나홀로 술래잡기가 전부라고 하는 순간부터 이 스레의 멸망이 보였다
- 375:이름없음:2009/11/07(토) 22:33:19 ID:fvn3j7YCP6
- >>370
위커는 워낙 스펙트럼이 다양해서 일괄적으로 말하기 매우 어렵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받드는 위커 모임이 있을 정도니 말 다했지)
보통 고대의 범신론, 애니미즘에 영향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아스트랄계니 하는 건 잘 안 믿어.
게다가 위커 중에서도 복고주의자... 특히 아사트루 같은 애들은 더하지.
걔들은 진짜 고대에 있었던 종교를 현대에 최대한 부활시키려고 하니까.
- 376:이름없음:2009/11/07(토) 22:35:09 ID:ZPk8ABjIOY
- 시도가 중요한거지뭐 ㅋㅋㅋ
- 377:이름없음:2009/11/07(토) 22:36:16 ID:ImEyILuE/o
- 375>>오 좋은정보 고맙다.
374>>............진짜 그랬냐? 진짜면 흠좀무
- 378:이름없음:2009/11/07(토) 22:37:38 ID:qG71euwVeE
- >>377 앞쪽에 그런 이야기가 있었지. 아무튼 그냥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는 중이야.
아마 십중팔구 낚시로 끝날테지만
- 379:이름없음:2009/11/07(토) 22:38:28 ID:uLgWmgQrK6
- >>378
낚시가 아니라 실패라고 해줄래?
난 지금 장난으로 하거나 그런기분만 있는건 아니거든.
- 380:이름없음:2009/11/07(토) 22:40:24 ID:ImEyILuE/o
- 378//이쪽은 반진지 반재미.. 솔직히 박영효씨 말이 정말 걸리는게 많으니...
그래도 일단은 직감적으로 낚시냄새나 소설냄새가 나면 '까','무시'로 돌입해야겠지만
- 381:이름없음:2009/11/07(토) 22:44:17 ID:qG71euwVeE
- >>379 아.. 그래, 그래. 실패. 하지만 이런걸 너무 가볍게 보는 것도 좋지는 않아. 조금이라도
진지하게 공부해왔다면 이렇게 가벼운 기분으로 시도하려고 하지는 않을거라구.
나도 조금은 걱정 반 재미 반이군. 차라리 그냥 못하게 말리는게 낫지 않을까
고민중이기도 해. 하지만 어차피 할 사람은 하겠지. 대신 뒷감당은 자기가 알아서 하라구.ㅎㅎㅎ
- 382:이름없음:2009/11/07(토) 22:44:56 ID:ImEyILuE/o
- 스레주 이왕 말한겸 조언 하나 더 줄께
소환할때 제일 중요한것은 그 존재를 믿는것이고 그 신비를 믿는거야
믿지 않고 회의적으로 나가면 일어나지도 않고 나오지도 않는다.
이런 신비학적인 수련이나 또 의식은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하지 않으면 어떤것이든
효과가 나오지도 않고 굉장히 미미하다.... 긍정적인 마음이나 그런것은 정말 기적을
부르기도 하니깐.. 대표적으로 플라보시 효과가 그렇지.... 하지만 플라보시 이상으로
설명 못하는것도 많지만.....
뭐 우선적으로 믿음이 중요한거다...
- 383:이름없음:2009/11/07(토) 22:46:34 ID:ImEyILuE/o
- 결국 중요한것은
"결과를 만들고 원인을 따라오게 한다" 야.. 그랬다고 소설쓰고 낚시하라는 소리 아니니깐
알아두고 있어...
- 384:이름없음:2009/11/07(토) 22:53:16 ID:qG71euwVeE
- >>382 읭 플라시보 아냐?
아무튼 의식을 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의식의 목적을 항상 머릿속에
각인하고 있는거야. 그렇지 않으면 의식의 함의가 떨어져서 효과를 볼 수가 없어.
만약 스레주가 특정한 힘을 '소환'하고 싶다면, 왜 그것을 '소환'해야만 하는지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다. 단순히 흥미로 함 해보고 싶었던거라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는 없겠지.
- 385:이름없음:2009/11/07(토) 22:54:56 ID:VpyPcXLiuw
- 어쨌든 스레주 힘내!
- 386:이름없음:2009/11/07(토) 23:01:17 ID:uLgWmgQrK6
- 11시 스레주 도착
- 387:이름없음:2009/11/07(토) 23:12:08 ID:iIAe/oAHR+
- 끝까지지켜봐주겠어
- 388:이름없음:2009/11/07(토) 23:18:03 ID:pMx6TCVOyc
- 12시에 봐야지, 그때까지 놀고 있어야하나.
- 389:이름없음:2009/11/07(토) 23:18:55 ID:uLgWmgQrK6
- 이거 끝내고 잠이나 자야할래나 졸리네 ㅋㅋㅋ
- 390:이름없음:2009/11/07(토) 23:19:27 ID:LdIxjYlcqk
- 숙제하면서 스레보는데 아무래도 오컬트판에 물리인은 없겠지?
- 391:이름없음:2009/11/07(토) 23:28:16 ID:LdIxjYlcqk
- 28분인데 아무도 없는건가. 스레주 살아있겠지
- 392:이름없음:2009/11/07(토) 23:31:22 ID:uLgWmgQrK6
- 좋아 슬슬 준비해야지
- 393:이름없음:2009/11/07(토) 23:32:09 ID:ZPk8ABjIOY
- 오예 !! 시작인가 !!!!!!
- 394:이름없음:2009/11/07(토) 23:35:38 ID:LdIxjYlcqk
- 오옷 시작인가?
- 395:이름없음:2009/11/07(토) 23:38:24 ID:iIAe/oAHR+
- 얼마안남았네..
- 396:이름없음:2009/11/07(토) 23:39:25 ID:uLgWmgQrK6
- 이십분 남았군 슬슬 사람들이 돌아올래나?
- 397:이름없음:2009/11/07(토) 23:39:50 ID:qG71euwVeE
- 힘내. 원했던 결과를 얻길 바란다.
- 398:이름없음:2009/11/07(토) 23:40:19 ID:TqsCw+HF3o
- 이제 나도 이거 정주행 하고 다시봐야지~
- 399:이름없음:2009/11/07(토) 23:41:49 ID:uLgWmgQrK6
- 아차 너희들에게 물어보는것을 깜빡했다!
QADOSCH와 ADONAI,TZABAOTH,SADOSCH 어떻게 읽어야하지?
- 400:이름없음:2009/11/07(토) 23:43:23 ID:uLgWmgQrK6
- ADONAI와 TZABAOTH는 찾았는데 나머지는 모르겟어!
- 401:이름없음:2009/11/07(토) 23:43:51 ID:TqsCw+HF3o
- 그냥 영어 발음대로 읽으란 소린가?
- 402:이름없음:2009/11/07(토) 23:44:11 ID:uLgWmgQrK6
- 미챠부러.. 갑자기 저기에서 걸리다니 누가알려줘!
- 403:이름없음:2009/11/07(토) 23:44:45 ID:uLgWmgQrK6
- 번개가 치기 시작한다
뭔가 최고의 날같은데?
- 404:이름없음:2009/11/07(토) 23:45:46 ID:ImEyILuE/o
- 딱 보니깐... 카발라계통이네...
몇쪽에서 나오는건데?
- 405:이름없음:2009/11/07(토) 23:45:57 ID:TqsCw+HF3o
- 그냥 영어 발음대로 읽는거라면 다른사람도 읽을수있겟지만
좀다르게 읽는건가?
- 406:이름없음:2009/11/07(토) 23:46:06 ID:qG71euwVeE
- 천둥도 번쩍번쩍 치고 분위기 좋은듯. 여기만 이러나?
- 407:이름없음:2009/11/07(토) 23:46:56 ID:uLgWmgQrK6
- 67쪽
중간 아래부분에 나와있어.
- 408:이름없음:2009/11/07(토) 23:47:41 ID:TqsCw+HF3o
- 궁금한게있는데요
우리학교 도서관에 '연금술사'라는 책이있는데
정령들과 악마 등등 여러가지 소환방법과 소환 재물이 써져있는데
그거 진짜 댐? ㅋㅋ 현자의돌은 어디서 구하냐ㅡㅡ
- 409:이름없음:2009/11/07(토) 23:47:59 ID:qG71euwVeE
- >>399 영어 발음대로 읽는게 맞지만 읽을때 온 사방을 울리듯이, 발음을 명확하게 해야 한다고 해.
- 410:이름없음:2009/11/07(토) 23:48:33 ID:uLgWmgQrK6
- 급하다 어서 발음을 알려줘
- 411:이름없음:2009/11/07(토) 23:49:30 ID:fvn3j7YCP6
- ADONAI는 히브리어로 '나의 주님'이란 뜻이야.
유태인 사회에서 신명기학파가 득세한 이후, 신의 존휘를 함부로 입에 올림이 심히 불경스럽단 이유로
(우리나라나 중국에서 피휘하는 관습과 같은 이유)
성경 등을 읽을 때 신의 이름이 씐 부분은 그 존휘를 발음하지 않고
"나의 주님"이라고 대체해서 읽었을 뿐이야.
'아도나이'라고 읽지.
유태교 관습에는 아도나이 말고도 '하 카도쉬 바루크 후' (찬양받으실 축복받은 분) 등등
몇 가지 호칭이 더 있어.
TZABAOTH는 sabaoth 아니야? 한국어 성경에서는 '만군의'라고 번역하는 말이야.
그래서 가톨릭 라틴어 기도문에서도 저 단어를 그냥 음역해서 받아들였어.
"...sanctus sanctus sanctus Dominus Deus sabaoth..."
(거룩하셔라 거룩하셔라 거룩하셔러 만군의 주 하느님)
이라는 구절이 있지.
발음은 '사바오트' 정도.
그런데 다른 건 짐작 안 가네.
- 412:이름없음:2009/11/07(토) 23:49:41 ID:qG71euwVeE
- >>399 예를 들어서 아도나이야 유명한 거니까 넘어가더라도 ch같은 치찰음은
최대한 원발음을 살려서 강하게 해야 함. 원래 발성법도 따로 연습하고 해야 하는거야.ㅎㅎㅎ
게다가 각 단어의 의미를 새기면서 발성해야 하는건데..
- 413:이름없음:2009/11/07(토) 23:50:33 ID:TqsCw+HF3o
- 이무슨 마술사들이냐 ㅋㅋ
- 414:이름없음:2009/11/07(토) 23:51:13 ID:qG71euwVeE
- >>408 출판사/저자를 알려줘. 아마 그냥 잊는게 나을 책인 것 같지만.
- 415:이름없음:2009/11/07(토) 23:51:19 ID:uLgWmgQrK6
- TZABAOTH는 차바오트다
아도나이하고 차바오트 빼고 나머지 두개가 중요
- 416:이름없음:2009/11/07(토) 23:51:22 ID:TqsCw+HF3o
- 소환은12시에 해야되나보지?
- 417:이름없음:2009/11/07(토) 23:51:28 ID:LdIxjYlcqk
- 이...이런건 오컬트에 무지한 사람에게는 알 수 없는 느낌
- 418:이름없음:2009/11/07(토) 23:52:10 ID:uLgWmgQrK6
- 애들아 어서
나머지 두개의 발음을 알려줘!
- 419:이름없음:2009/11/07(토) 23:52:10 ID:TqsCw+HF3o
- >>414 미안해요
전 그쪽부류는 관심이없어서 대충 흘려봣어요 ㅋ
- 420:이름없음:2009/11/07(토) 23:53:26 ID:VpyPcXLiuw
- 다되어가네?!
미술숙제하면서기다리고있어~
- 421:이름없음:2009/11/07(토) 23:53:45 ID:uLgWmgQrK6
- 으악! 비는오고!
나머지 두개의 발음은 모르겠고!
- 422:이름없음:2009/11/07(토) 23:54:02 ID:LdIxjYlcqk
- 난 과학숙제, 정말 어렵지. 답이 나오지 않아.
- 423:이름없음:2009/11/07(토) 23:54:21 ID:qG71euwVeE
- >>419 그럼 조용히 있어.
- 424:이름없음:2009/11/07(토) 23:54:26 ID:TqsCw+HF3o
- 소환했는데 사이토나왔으면 좋겟다
- 425:이름없음:2009/11/07(토) 23:56:18 ID:uLgWmgQrK6
- 정말 아무도 발음을 모르는거냐...QADOSCH SADOSCH 이 두개...
- 426:이름없음:2009/11/07(토) 23:56:52 ID:VpyPcXLiuw
- >>422
내가 하고 있는건 옵아트라고해서 착시현상을 일으키는 그림을 그리는거야.
내가 하도 못해서 선생님께서 하나 그려주셨는데, 그 옆의 내 그림은 전혀 착시가일어나지않아(..)
흑흑 얼른 열두시되라!!
- 427:이름없음:2009/11/07(토) 23:57:43 ID:TqsCw+HF3o
- 아무도모른다면 윈도우음성합성 기계에 적어보는게 어때?
느리게도 할수있으니깐 정확한 발음을 알아낼수있어
모든 컴퓨터에 있는거야
- 428:이름없음:2009/11/07(토) 23:57:46 ID:uLgWmgQrK6
- 저기 애들아 12시보다도
QADOSCH SADOSCH 이 두단어 읽는법을 몰라서 주문을 완성못한다니까...
- 429:이름없음:2009/11/07(토) 23:58:31 ID:qG71euwVeE
- QADOSCH: 카도쉬/SADOSCH: 사도쉬가 아닐까 싶지만.
근데 의미를 새기면서 신에게 경배하는 마음으로 신과 혼연일체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의식을 해봤자... 잘 모르겠네. 여튼 열심히 해봐. 본래는 스펠링 하나하나에
다 의미가 있는거야. 그걸 숙지한 상태에서 발성을 해야 의의를 갖는거라구.
여튼 한번 도전해봥..
- 430:이름없음:2009/11/07(토) 23:58:38 ID:uLgWmgQrK6
- 아아 결국 이거때문에 못하는건 아니겠지? 애들아 어서!
- 431:이름없음:2009/11/07(토) 23:59:24 ID:TqsCw+HF3o
- 시작>제어판>소리> 음성
- 432:이름없음:2009/11/08(일) 00:00:32 ID:6FfjmmRj+I
- >>431 미안 모르겠다..
니가 해주지 않을래..
- 433:이름없음:2009/11/08(일) 00:03:29 ID:uHOBUoxQB6
- 스레주 시작한건가....
- 434:이름없음:2009/11/08(일) 00:03:48 ID:1WO83o7KtM
- 알았어 그냥 들리는대로 적어볼게
퀘도우시트 그리고 세도우시트 라고 나온다
- 435:이름없음:2009/11/08(일) 00:03:49 ID:6FfjmmRj+I
- 아니 시작못한다고!
QADOSCH SADOSCH
이거 두개! 발음!
- 436:이름없음:2009/11/08(일) 00:04:43 ID:6FfjmmRj+I
- 아아.. 이거 난감한데... 저거아니면...
- 437:이름없음:2009/11/08(일) 00:04:50 ID:1WO83o7KtM
- 왠지 뭔가 아닌느낌이야,ㅡ,
- 438:이름없음:2009/11/08(일) 00:05:29 ID:1WO83o7KtM
- 그래도 발음은 느리게 해서 재대로 된거야
영어 발음으로
- 439:이름없음:2009/11/08(일) 00:05:48 ID:Nua31u1AHI
- sch=스와 츠의 중간인 강한 '쉬'발음이야. 캐도쉬/ 새도쉬 이정도로 해봐.
- 440:이름없음:2009/11/08(일) 00:06:43 ID:NgkTtNhtu6
- 왔다! 스레주, 벌써 시작했어?
- 441:이름없음:2009/11/08(일) 00:06:52 ID:6FfjmmRj+I
- 지식인에 올리니
콰도셰
사도셰라고한다 빠른데?
- 442:이름없음:2009/11/08(일) 00:07:31 ID:1WO83o7KtM
- >>439 ??
????? 컴퓨터가 틀렸다니 ㅋㅋ 윈도우사에 항의해야할듯
- 443:이름없음:2009/11/08(일) 00:08:01 ID:CpN+CgXnLU
- 오옷 나 왔어
스레주 하는 중이야?
- 444:이름없음:2009/11/08(일) 00:08:28 ID:1WO83o7KtM
- 인증샷 잊지말아줘 근데 인증샷 올리는 절차가 뭔지
난 하나도 모르겠단말이야
- 445:이름없음:2009/11/08(일) 00:08:38 ID:6FfjmmRj+I
- 지금 시작하겠어
콰도셰
사도셰
이두개로 난 믿어 저게 맞을거라고.
- 446:이름없음:2009/11/08(일) 00:09:32 ID:up1m9pfAvM
- 드디어 시작인가
- 447:이름없음:2009/11/08(일) 00:09:49 ID:6FfjmmRj+I
- 금방 올거같아 오분정도?
사진찍어야하니 한 십분.
- 448:이름없음:2009/11/08(일) 00:11:24 ID:uHOBUoxQB6
- 드디어 시작이구나!!!!!!!!!!!
- 449:이름없음:2009/11/08(일) 00:12:06 ID:NgkTtNhtu6
- 두근두근~
- 450:이름없음:2009/11/08(일) 00:12:18 ID:AMTfpbSLzY
- 오오오!
- 451:이름없음:2009/11/08(일) 00:12:20 ID:rI6DUYSuHY
- 후후후. 기대되는데?
- 452:이름없음:2009/11/08(일) 00:13:26 ID:1WO83o7KtM
- 사이토를 지향한다 다른분들은?
- 453:이름없음:2009/11/08(일) 00:13:32 ID:NgkTtNhtu6
- 아프리카 생방송으로 보고 싶다. - _-; 무리겠지?
- 454:이름없음:2009/11/08(일) 00:13:53 ID:xqqPHozoLY
- QADOSCH = 카도슈
이게 정확하다!!
스레주!!! 겨우 찾았다 솔로몬 마법서 계속 뒤지니 나오더라
- 455:이름없음:2009/11/08(일) 00:15:45 ID:uHOBUoxQB6
- 으읶 카도슈 사도슈인건가 스레주 다시 해야하네 ㅋㅋㅋㅋㅋ
- 456:이름없음:2009/11/08(일) 00:15:54 ID:xqqPHozoLY
- 나도 처음아는 발음인데 이 발음이 정확해
지금 번역서하고 구글하고 연동해서 유사한 마법주문 다 찾고 있는데
카도슈가 맞다.
- 457:이름없음:2009/11/08(일) 00:16:27 ID:rI6DUYSuHY
- >>454
그럼 '카도슈' '사도슈'가 맞겠네? 젠장. 언어학자가 고증해야 국제음성기호로 뭔질 아는데. -__-
독일어식 표기를 기준으로 한 모양인데.
도대체 히브리어의 어떤 단어를 음역하려고 했는지, 한글로 음역하면 뭐가 적절한지 통 알 수가 없군.
- 458:이름없음:2009/11/08(일) 00:16:59 ID:viRc2Ub9mM
- 12시 20분 이제 나도 여기 참가!
- 459:이름없음:2009/11/08(일) 00:17:11 ID:CpN+CgXnLU
- 주문같은 거 할 때 발음 틀리면 잘 안되는거야?
- 460:이름없음:2009/11/08(일) 00:17:56 ID:xqqPHozoLY
- 이제 나도 참가다
소설냄새 나면 바로 '까'로 간다.
일단 목욕을 했어?
- 461:이름없음:2009/11/08(일) 00:18:06 ID:xqqPHozoLY
- 을 -> 은
- 462:이름없음:2009/11/08(일) 00:18:26 ID:rI6DUYSuHY
- >>459
그래도 상관없다는 파와, 하나라도 틀리면 안 된다는 파가 따로 있는데
과학자처럼 엄밀하게 검증한 게 아니니 알 수 없지.
불확실하다면 가급적 불확정요소를 줄이고자 되도록 안 틀리게 하려는 거고.
- 463:이름없음:2009/11/08(일) 00:18:37 ID:Nua31u1AHI
- 아이고 맙소사.
설마 한글식으로 읽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크로울리 왈, 영창은 뱃속에서부터 울리는 소리로 소리가 우주를 진동해서
모든것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형상화하면서 해야 한다고 했어.
사실 제대로 이미지를 형상화해서 'will'이 만방에 새겨지게 하는게 제일 중요한거야.
- 464:이름없음:2009/11/08(일) 00:18:40 ID:xqqPHozoLY
- 아 정확히는 리추얼레스 했어? 리추얼레스 하고 그 다음에 이완의식 거행한다음에 시작해라
이완의식은 굉장히 간단하니까 내가 알려줄께 그대로 따라해봐
- 465:이름없음:2009/11/08(일) 00:18:53 ID:Uu2v26QkIU
- 드디어 참가다!!!
- 466:이름없음:2009/11/08(일) 00:18:58 ID:uHOBUoxQB6
- >>460 지금 스레주는 소환을 하러간거 같다 나타나지 않았어 ㅋㅋㅋ
- 467:이름없음:2009/11/08(일) 00:19:54 ID:xqqPHozoLY
- 463//정확히는 이런 신성발음은 솔직히 뇌에 울릴정도인데... 모던매직에서는 이 영창을 크게 말하는
말은 안해.. 단지 자신의 몸이 진동하고 울릴정도라고 하지..
- 468:이름없음:2009/11/08(일) 00:20:36 ID:xqqPHozoLY
- 리추얼 레스 - > 이완의식 - > 소환의식
으로 하는게 좋은루트다...
스레주 살아있으면 이완의식 하는법 간단하게 알려줄께
- 469:이름없음:2009/11/08(일) 00:21:09 ID:xqqPHozoLY
- 뇌보다 머리가 울린다는게 좋겠다. 그런느낌으로 진행해야지 솔직히 발음쪽 따지고 가면
굉장히 복잡하긴 하다
- 470:이름없음:2009/11/08(일) 00:21:12 ID:rI6DUYSuHY
- 리츄얼레스? 라틴어 rituales를 영어식으로 읽은 모양인데 저 라틴어가 언제 그런 의식을 가리키는 말로 정착했지?
불교에서도 주력수행이라고 만트라 개념은 있지만,
그리고 주력수행을 할 때는 소리에 정신을 기울이라고 했지만....
크로울리가 말했다는 그런 건 말하지 않는데.
- 471:이름없음:2009/11/08(일) 00:21:20 ID:1WO83o7KtM
- 뇌가 울린다는느낌은뭐지?
아이도저듣는정도의 울림인가?
- 472:이름없음:2009/11/08(일) 00:21:23 ID:6FfjmmRj+I
- 지금 끝내고 돌아왔다.
근데...
발음 틀린거냐?
- 473:이름없음:2009/11/08(일) 00:22:14 ID:uHOBUoxQB6
- >>472 스레주인가ㅋㅋㅋㅋ
지금 정황으로 보면 너 실ㅋ패ㅋ
- 474:이름없음:2009/11/08(일) 00:22:29 ID:viRc2Ub9mM
- >>472
오오오오 귀환!!! 결과는?
- 475:이름없음:2009/11/08(일) 00:22:39 ID:Nua31u1AHI
- >>467 소리의 크기보다는 의지의 확고함이지. 크로울리는 뱃속에서 끌어내는 듯한,
권위적이고 단호한 목소리로 말하라고 해. 물론 이 사람도 조금 뻥튀기의 경향이 있긴 하지만
어쨌든 단어 하나를 발음하면서도 제대로 해야 하는데
읭
걱정돼 뭐 아이코 ㅎㅎㅎㅎㅎ몰라 ㅎㅎㅎㅎㅎ 알아서 하겠지 ㅎㅎㅎㅎㅎㅎㅎㅎ
- 476:이름없음:2009/11/08(일) 00:22:45 ID:6FfjmmRj+I
- ...안습하다...
다시해야해?
- 477:이름없음:2009/11/08(일) 00:23:00 ID:rI6DUYSuHY
- >>471
성악 등에서 말하는 '두성'이겠지. 자기 목소리의 진동이 두개골로도 느껴지게 발성하는 것.
두성으로 노래 부르는 것도 재주야.
- 478:이름없음:2009/11/08(일) 00:23:02 ID:viRc2Ub9mM
- 일단 나는 결과보다 스레주가 거리에서 뻘짓하는 인증샷을 보고싶을 뿐이다!
- 479:이름없음:2009/11/08(일) 00:23:27 ID:6FfjmmRj+I
- >>478
비오는데 거리에서 하기싫어서 방안인데
- 480:이름없음:2009/11/08(일) 00:23:28 ID:up1m9pfAvM
- 이제 졸리다
- 481:이름없음:2009/11/08(일) 00:23:56 ID:xqqPHozoLY
- 신성발음의 기초에 대해 알려줄께
일단 신성발음은 발음할때 숨을 깊게 들이쉰 다음에 숨을 전주 내뱉는 동안 신성 명칭을 천천히 발음해야 해
즉 끊어지는 부분 없이야... 음정변화도 없이 매끄럽고 길게 한 덩이의 소리가 되어야 해 그리고 진동 발성하는 동안 우주
전체에 진동하는것을 듣도록 노력해야 하고...
- 482:이름없음:2009/11/08(일) 00:24:09 ID:rI6DUYSuHY
- To 스레주
인증샷 기다리다 모가지가 사슴처럼 되겠소!
- 483:이름없음:2009/11/08(일) 00:24:28 ID:Nua31u1AHI
- >>470
내가 본 기억으로는 확실히 확고하고 권위적인 목소리로 발음하라고 했어. 크기가 중요한게
아니라. 난 크게 말하라고 한적은 없다.ㅎㅎㅎㅎㅎ
- 484:이름없음:2009/11/08(일) 00:24:50 ID:6FfjmmRj+I
- 아니
다시할까? 발음제대로?
- 485:이름없음:2009/11/08(일) 00:24:55 ID:xqqPHozoLY
- 참고로 신성발음 기초에 대한 참고자료는 콘스탄티노스 저서인 셔먼스피릿
- 486:이름없음:2009/11/08(일) 00:26:01 ID:1WO83o7KtM
- 기븐업 ㄱ
- 487:이름없음:2009/11/08(일) 00:26:17 ID:6FfjmmRj+I
- 어 근데 사진하나 멋진거찍혔네 ㅋㅋㅋㅋ
- 488:이름없음:2009/11/08(일) 00:26:31 ID:6FfjmmRj+I
- 일단 지금한거 올릴게 동영상은 무리무리
- 489:이름없음:2009/11/08(일) 00:27:21 ID:xqqPHozoLY
- 아무래도 =_=; 실패햇나 보네;;;
에구;;
- 490:이름없음:2009/11/08(일) 00:27:41 ID:up1m9pfAvM
- 드디어 올리는건가?
- 491:이름없음:2009/11/08(일) 00:29:06 ID:rI6DUYSuHY
- 그리므와르 문서에서 "이거 따라해다 실패하면, 이 책 잘못이 아니라 당신이 잘못한 거"라고 미리 면피 쓰는데 뭘...
- 492:이름없음:2009/11/08(일) 00:29:30 ID:6FfjmmRj+I
- 새벽에 한번더 도전할게
발음이 제대로 안됬다니까 이번엔 동영상찍어서 올리는법 알아내서 네이버에 올려볼게.
- 493:이름없음:2009/11/08(일) 00:30:09 ID:1WO83o7KtM
- >>491
실존한다는소리네? 그럼 이세상의 모든 가설이 성립될수도
있다는 소린지도 모르겟군? 고로 신은 존재한다
- 494:이름없음:2009/11/08(일) 00:30:16 ID:xqqPHozoLY
- 그런데 이완의식을 했어?
- 495:이름없음:2009/11/08(일) 00:30:56 ID:Nua31u1AHI
- >>484
발음의 문제가 아니라고 봐. 관심을 가졌던건, 숙련되지 않은 사람이 단순히 제례를 따라서
하는 것만으로도 무언가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까 여부였지. 지금 보니 역시 무리였던 것
같기도 하군. 리추얼은 책 하나만 가지고 있는걸로 할 수 있는게 아니야. 먼저 수행자
스스로가 여러가지로 준비되어 있어야 하고, 무엇보다도 제례의 진의를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하지. 하지만 스레주는 왜 하는지 이유가 없었는데다가 소환의 개념도 없었으니까
아마 어렵지 않을까 했음.
- 496:이름없음:2009/11/08(일) 00:31:40 ID:6FfjmmRj+I
- http://img137.imageshack.us/gal.php?g=sam0025.jpg
아마 하나는 플래시 문제일까? 그럴거같고
하나는 중간에 타이머로 찍히게한거야.
- 497:이름없음:2009/11/08(일) 00:32:23 ID:rI6DUYSuHY
- >>493
내가 491번에 달은 댓글 내용을 이해하고 하는 말? 나사가 안 맞는 기분인데?.
- 498:이름없음:2009/11/08(일) 00:32:27 ID:6FfjmmRj+I
- 아니.. 그래도 할때는 진심을 담아서했는데... 왠지 슬픈걸...
하는 도중에 번개도 쳐서 놀랐단말이다..
- 499:이름없음:2009/11/08(일) 00:33:10 ID:viRc2Ub9mM
- >>496
오오옷... 오컬트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분위기 좀 난다ㅋ
- 500:이름없음:2009/11/08(일) 00:35:02 ID:xqqPHozoLY
- 뭐 실패는 당연해 솔직히 마법의식은 침묵을 지켜야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잇다고해;
이유를 보니까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성공에 방해가 되는 사고형식을 만들수 있다
라고 적혀있네...
- 501:이름없음:2009/11/08(일) 00:35:03 ID:1WO83o7KtM
- >>497
그러니깐 소환물같은건 존재한다는뜻이잖아? 아닌가?
미안 이쪽 부류 모름 ㅋ ^^
- 502:이름없음:2009/11/08(일) 00:35:59 ID:6FfjmmRj+I
- 내가 새벽에 혼자해서 동영상찍어서 내일올릴게 이 스레가 너무 묻히지만 않는다면.
- 503:이름없음:2009/11/08(일) 00:37:34 ID:xqqPHozoLY
- 이쪽은 이만 이 스레에 빠져볼께
스레주 수고해라... 뭐 진짜 소환마법,환기마법 관심많다면
콘스탄티노스의 저서인 '소환마법레시피' 추천할께 내가 지금 여러조언이나 이런것 참조하는게
셔먼스피릿 즉 소환마법레시피야....
그면 열심해 해봐...
- 504:이름없음:2009/11/08(일) 00:38:41 ID:1WO83o7KtM
- 죽지마
- 505:이름없음:2009/11/08(일) 00:40:37 ID:Nua31u1AHI
- 에휴... 책만 읽어서는 안된다니까 그러네... 수행이 되어있지 않으면
아무리 해봐도 무리야. 게다가 스레주는 확실한 의지도 없었고 목적도 없었잖아.
뭔가 쨘 하고 나타나길 빌었다면 큰 착오라구. 그냥 으스스하게 오컬티스트스런 분위기를
즐긴걸로 끝내는게 좋을 것 같아.
- 506:이름없음:2009/11/08(일) 00:41:56 ID:tSP8jkQ436
- 나 오니까 나가는건가 ?
- 507:이름없음:2009/11/08(일) 00:42:29 ID:tSP8jkQ436
- >>504
사이킥공격으로 죽기야하겠.....
- 508:이름없음:2009/11/08(일) 00:44:08 ID:tSP8jkQ436
- >>505
생각해보니, 스레주에겐 뭘소환하더라도 언어자체가 안통할지도 모르지..
천사가 사용하는 언어는 뭐였지? 헤브라이어냐 아니면 에녹어냐.. 하는 궁금증도있고.
여튼, 스레주. 소환한후 목적도 없는데 이만해서 끝내자. 너의 의지도 알았고 소환진도잘봤어.
- 509:이름없음:2009/11/08(일) 00:44:30 ID:1WO83o7KtM
- 애초에 사람들이 왜 오컬트를 믿느냐?
내생각엔 진짜로 있다.에 한표를 걸어
- 510:이름없음:2009/11/08(일) 00:44:48 ID:6FfjmmRj+I
- 어라 지금보니 아이디가 바뀌었군 내가 스레주
- 511:이름없음:2009/11/08(일) 00:45:14 ID:up1m9pfAvM
- 내일 올린다는건가..그럼 나는이만 자러잘께
- 512:이름없음:2009/11/08(일) 00:47:45 ID:Nua31u1AHI
- >>505
에녹어라고 생각한다. 존 디 박사의.
스레주가 진짜로 마법을 하고 싶고, 제례를 거행하고 싶다면 마법의 의의가 뭔지 깨닫고
신과 합일되는 경지를 겪어야 해. 그리고 흐름을 느낄 줄 알아야 한다. 의지의 마법적
힘이 뭔지도 알아야 하고. 그게 없으면 말짱 도루묵이야. 책만으로는 절대 절대 절대 절대
무리데스.
- 513:이름없음:2009/11/08(일) 00:49:26 ID:tSP8jkQ436
- >>512
그레도 시도해보는건 괜찮다고 생각.
안될확률을 백으로 보고있긴하지만. 경험이라는거니까.
그리고 천사정도면 적어도 죽진않겠지.
- 514:이름없음:2009/11/08(일) 00:50:15 ID:6FfjmmRj+I
- 이대로 포기하지않아 새벽에 다시할테다.
- 515:이름없음:2009/11/08(일) 00:52:27 ID:tSP8jkQ436
- >>514
이번에도 안되면 포기해라.
안되는걸꺼야.
그리고. 안믿으면 안나온다.
- 516:이름없음:2009/11/08(일) 00:54:20 ID:AMTfpbSLzY
- .....새벽까지 기다려야하나.
- 517:이름없음:2009/11/08(일) 00:54:33 ID:allpcHwAAo
- >>514
오 몇시몇시? 대기한다+_+!
- 518:이름없음:2009/11/08(일) 00:54:52 ID:Nua31u1AHI
- >>513
나도 그래서 스레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조언하고 있는거야. 실패도 성공의 과정이니까 말야.
아무튼 정 궁금하고 알고 싶으면 크로울리의 Magick in Theory and Practice라도 읽어봐.
구글 돌려보면 간혹가다 파일 발견할 수 있을거임. 하지만 당연히 영어임.
여튼 마법의 기본 개념과 의의를,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크로울리가 쓴 책이니까
아마 읽어보면 도움이 될꺼야. 그리고 나서 다른 것도 많이 찾아보라구.
찾아보면 의외로 세상에 별같이 널린게 마법사다. 나도 이쪽에 몸을 담근 이상 그렇게 본다면
볼 수 있을테고. 여튼 힘내봐.
- 519:이름없음:2009/11/08(일) 00:55:06 ID:6FfjmmRj+I
- 백번해서 안되면 백한번하면 되는거야!
아니 일단 너희들은 그만자 나혼자 알리지않고 한다음에 인증할테니까.
- 520:이름없음:2009/11/08(일) 00:55:44 ID:allpcHwAAo
- >>519
( ..)어차피 내일은 휴일인걸...이랄까.
- 521:이름없음:2009/11/08(일) 00:57:02 ID:tSP8jkQ436
- >>518
설마하니 크로울리가 백치되기전에 자신이 써본마법을 총편집한 그책인가 ?
- 522:이름없음:2009/11/08(일) 01:01:37 ID:Nua31u1AHI
- >>521
백치? 음.. 아무튼 그 책이 맞긴 해. 여기에 대해서도 논란이 크긴 하지만, 그래도 한때
대가라고 불렸던 사람의 숨결이 그대로 녹아있으니 한번쯤 접해보는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추천했다. 그리고 내가 마법을 보는 시각과 이 사람의 관점이 어느정도 일치하니까
이 사람쪽을 지지하고 있기도 해. 전부는 아니지만. 특히 섹스매직. 동기는 이해하지만
방법이 틀렸다구...
- 523:이름없음:2009/11/08(일) 01:03:56 ID:tSP8jkQ436
- >>522
방법은 확실히 틀렷다구 그거....
아니 일단 이론상으로 가능이야 하지만, 그런식으로 하는거라니 심했다고
- 524:이름없음:2009/11/08(일) 01:05:02 ID:Nua31u1AHI
- >>523
방법이 진짜 확실하게 틀렸다구... 이해는 하지만 그걸 실천에 옮기다니, 과연 비스트 666
- 525:이름없음:2009/11/08(일) 01:06:20 ID:tSP8jkQ436
- >>524
이해도 못할꺼같아 ㅋㅋㅋㅋ
차라리 분필로 그어서 하는게 났겟다고생각.
정성과 그리는동안 이미 메디테이션이 되고있잖아
- 526:이름없음:2009/11/08(일) 01:11:11 ID:Nua31u1AHI
- >>525
뭐랄까, 생명의 창조야말로 가장 위대한 신비이며 가장 강력한 에너지원이자 동기니까
그걸 만들어내는 '과정'을 통해 제례를 올린다는 착상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해. 그래.
할 수는 있겠지!!!!! 할 수는!!!! 그걸 마법적으로 분석해서 재창조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실천에 옮긴 것 자체가 제정신이 아니라구!!!!미쳤어! 미쳐도 싸지!!!
아무튼 나도 차라리 분필로 원 하나를 그으면서 의의를 새기는게 훨씬 낫다고 봐.
- 527:이름없음:2009/11/08(일) 01:12:56 ID:tSP8jkQ436
- >>526
차라리 영적체험이 더 쉽다고생각될때가 저런사람이 쓴 마법서읽을때.
아스트랄개념파악전에 머리가 아스트랄해져
- 528:이름없음:2009/11/08(일) 01:18:15 ID:Nua31u1AHI
- >>527
하긴.. 나도 볼때마다 아스트랄해. 하지만 이 사람이 긁어놓은 흔적은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참고를 많이 한 편이지. 참고만.
아무튼 결국 크로울리도 게티아의 모든 악마들을 소환했지만 그게 자신의 반영이었다고 인정해.
그래서 더 자신 내부의 야수성에 탐닉했는지도 모른다. 그 사람의 비참한 말년은 권력과 힘을
맹목적으로 추종한 결과라고 생각함...
- 529:이름없음:2009/11/08(일) 01:20:31 ID:tSP8jkQ436
- >>528
너무 과하게 했던거지.
뭐든 과하면 안되는데. 특히, 마법은 더그렇지... 리스크가 심하니까
- 530:이름없음:2009/11/08(일) 01:24:06 ID:Nua31u1AHI
- >>529
스레주를 좀 걱정했던게 그런 이유기도 했지만... 사실 정말 숙련되지 않은 사람이
책만 가지고 할 수 있는지 궁금하기도 했어. 그래서 방치&조언을 했음. 이런 나는
나쁜 녀석일지도ㅎㅎㅎ
- 531:이름없음:2009/11/08(일) 01:26:17 ID:6bUd1TmCtM
- ㄴ 나쁜놈
- 532:이름없음:2009/11/08(일) 01:30:41 ID:Nua31u1AHI
- >>531 으헝ㅠㅠㅠㅠㅠㅠㅠ
- 533:이름없음:2009/11/08(일) 01:40:04 ID:uHOBUoxQB6
- 스레주 모든게 끝난거야?
아쉬운데........
- 534:이름없음:2009/11/08(일) 01:44:10 ID:Z1cofyQ40M
- >>533
오늘 새벽중에 해서
내일 인증한다고 하지 않았나 ?
- 535:이름없음:2009/11/08(일) 01:53:05 ID:uHOBUoxQB6
- >>534
아 그런거구나 ㅋㅋㅋ 잠못자겟는데 ㅋㅋㅋㅋ
- 536:이름없음:2009/11/08(일) 02:01:37 ID:Z1cofyQ40M
- >>535
아니 오늘은 자고 내일 아침 10시쯤 볼껀데 나는,
그런쪽이 좋지 않을까? 뭐, 개인차지만...
- 537:이름없음:2009/11/08(일) 10:51:29 ID:6FfjmmRj+I
- 어라 새벽에 한거 인증안해서 그런가 푹묻혔네
- 538:이름없음:2009/11/08(일) 10:52:39 ID:6FfjmmRj+I
- 동영상을 업로드중..
- 539:이름없음:2009/11/08(일) 10:54:23 ID:6FfjmmRj+I
- 45%업로드 완료.
- 540:이름없음:2009/11/08(일) 10:54:55 ID:qpXG93S922
- >>539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 541:이름없음:2009/11/08(일) 10:56:09 ID:6FfjmmRj+I
- 엽 근데 화장실먼저
- 542:이름없음:2009/11/08(일) 11:08:22 ID:6FfjmmRj+I
- http://video.naver.com/ArticleRead.nhn?directoryno=4003&articleno=2009110811080122490
동영상주소
그런데 목소리 병신같네.
- 543:이름없음:2009/11/08(일) 11:13:31 ID:qpXG93S922
- >>542
...우왕?
- 544:이름없음:2009/11/08(일) 11:17:42 ID:6FfjmmRj+I
- 자 인증 확실히 한거지?
- 545:이름없음:2009/11/08(일) 11:19:33 ID:HRrkTNPVLI
- 근대 이거 영어로 왜워야하지않아?
- 546:이름없음:2009/11/08(일) 11:19:57 ID:qpXG93S922
- 그래도 인증을 하니까 퀄리티가 좀 낫군... 다른 스레들도 인증 좀 해줬으면 좋겠구만
- 547:이름없음:2009/11/08(일) 11:21:52 ID:6FfjmmRj+I
- >>545
영문 구해줘
- 548:이름없음:2009/11/08(일) 11:31:44 ID:Nua31u1AHI
- >>545 굳이 영문이 아니어도 괜찮아. 의미만 통하면 된다.
- 549:이름없음:2009/11/08(일) 11:32:16 ID:Nua31u1AHI
- 스레주 수고했어. 고생 많았다.
- 550:이름없음:2009/11/08(일) 11:32:17 ID:6FfjmmRj+I
- http://img291.imageshack.us/img291/2233/28913367.jpg
이거는 이제 감싸서 보관하기위해....
작별이다...
- 551:이름없음:2009/11/08(일) 11:32:55 ID:6FfjmmRj+I
- >>550
어라 저거 아닌듯
- 552:이름없음:2009/11/08(일) 11:33:33 ID:6FfjmmRj+I
- 저거는 분위기 환기용으로 쳐주셈 ㅋㅋㅋ
- 553:이름없음:2009/11/08(일) 11:38:13 ID:6FfjmmRj+I
- http://img690.imageshack.us/img690/8255/15295430.jpg
이거다!
- 554:이름없음:2009/11/08(일) 11:54:44 ID:XyOjFJhhR2
- 스레주 고생했네 ㅇㅇ
- 555:이름없음:2009/11/08(일) 18:02:55 ID:6FfjmmRj+I
- >>554
약간 싱겁게 끝났지만 즐거웠던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