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친딸이 계속 귀찮게한다
1
어제 집에 돌아와보니 엄마친구들이랑 친구 자식들도 와있었슴
걍 쌩까고 방에들어갈려는데 어떤 여자애가
'오빠 오랜만이네 ㅎㅎ'라고 말함
알고보니 초딩떄 같이다니던 꼬마앸ㅋㅋㅋ 근데 존나 잘컸엌ㅋㅋㅋㅋ
귀찮아서 아는척만하고 방에들어갔음
엄마친구들 다나가는거같아서 인사할려고 현관에 섰는데
그 꼬마애가 폰있냐면서 폰번 가르쳐달라길래 폰번주고 갓슴
근데 존나 어제부터 계속 문자옴 ㅠㅠㅠ
귀찮아죽겟는데 어케 물리칠방법없음요?
2
스펙 좋은 엄친딸은 아니져?
3
....여자가 달라붙은거냐
4
사귀면되잖아 이 바보야! 엄친딸이면 예쁠거아니야!
5
>>2
고1 신입이니깐 몰라
그냥 들어보니깐 인문계진학한것같던데
키는 내동생보다크더라 ㅋㅋㅋ 170될려나
6
>>4
마법사가 목표인 나에게 !!!
7
그냥 친하게 지내쇼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워서 그러는 것 같은데
8
얘는 문자요금도 안아깝나
시도때도없이문자질ㅋㅋㅋㅋㅋㅋㅋㅋ
9
....근친 스레인가
10
일단 문자 앵커를 받자 ㅋㅋㅋㅋㅋㅋ
11
ㅋㅋㅋㅋㅋㅋ 앵커로 좋은 찬스군
12
>>8
이 복이 터진자식 우리 엄마는 딸가진친구 하나도없는데
13
>>10
그럴까
문자 또 왔다 ㅅㅂ
내용
[오빠 뭐해 ㅋㅋㅋ]
>>15
물리쳐줘!!!
14
공부하는 중이야
15
네 생각
16
스레딕 하는중
17
=ㅅ=
19
>>15
당첨
보낸다
20
답장옴
[헐ㅋㅋㅋㅋㅋ]
>>25
부탁
25
날 여자로 보지맛
26
장난이고 스레딕하는 중이야
27
제기랄 ㅋㅋㅋㅋ
28
>>25
나이스! 일단 어택한방인가!
보낸다
29
어택이당 ㅋㅋㅋㅋ
30
답장도착
[뭔소리에요 ㅋㅋㅋ 그나저나 이제 말좀놓으면 안되요?초등학생땐 말놓았었잖아요]
말놓든말든 ㅅㅂ
>>35부탁
35
허나거절한다!
36
말 놓아 근데 말을 놓아주면 어떻게 집까지 돌아가지
37
>>35
보낸다
아 뭐 좀 쎈걸로 어택하면안되?ㅋㅋㅋㅋ
38
>>37
원하는게 신고플래그?
39
야한 문자를 잔뜩 보내 그러면 저쪽에서 알아서 떨어짐
40
>>37 원하는 상황을말해라
41
답장왔다
[아 그냥 말깔래 ㅋㅋㅋ 오빠 나 이사간 이후로 안보고싶었어?ㅋㅋㅋㅋ]
이미 기억속에 잊혀졌던 인물이 바로너다 ㅡㅡ
>>45
어택!
44
내존슨은 하늘을 가를기세다
45
>>40
문자좀 그만보냇슴 좋겟다 ㅡㅡ
50
아 내가밟앗네
>>55
51
자폭이잖아 ㅠㅠ
52
>>45 ㅋㅋㅋㅋ
그대로보내 스스로 스나이핑을했네
53
응? 까먹고 있었어 미안
54
알보칠 알아?
55
내존슨은 하늘을 가를기세다
56
>>48
내가대학가면 이제 고2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
으랏차아아아아아아아아!
58
그거 보내는 순간 니 인생은 좆망 ㅋㅋㅋ
59
>>55
GJ!!
보낸다!
60
아 오늘 스나이퍼 잘 안되네
61
근데 친하게 지내고싶지도 않은거야?
62
답왔다
[존슨이 뭐임?먹는거임?ㅋㅋㅋㅋㅋ]
다행인지 모르네 존슨의뜻을 ㅋㅋㅋ 인터넷을 안하나 ㅋㅋ
>>68
부탁한다
63
>>61
음...그건잘모르겠다
솔직히 좀 미안한감정이있음
초등학교때 계속 따라다니는게 부끄럽고 그래서 울리고 그랬거든ㅋㅋㅋ
6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4:44:23 ID:CcFdktFxUQ
>>62 나에게 그 순수한영혼을넘겨라
68
아무것도 아니고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
그리고 지금 취업공부중이라 문자 자제좀 해줘
69
존슨은 니 애인 이름이다
70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
71
>>62
...먹는거긴 하지
72
와 대박
73
>>68
나이스 이거라면!!
74
답왔오~
[친하게지내자면서 문자 자제해달라는건 뭐야 ㅋㅋㅋ 그리고 취업이라니 진학하냐 ㅋㅋ
바보 ㅋㅋ]
안통하네
>>79
부탁!
78
존슨이란건 니 애인 이름이다
79
"으악-! 속이 비었다! 변태!"
80
싸우자 당장 일로와!
81
제기랄
83
남자친구 있어?
84
>>79
뭔가 엄청 뜬금없는 드립이닼ㅋㅋ
보낸다 ㅋㅋㅋ
그냥 단도직입적으로 내한테 관심있냐고 물어볼까
86
관심있냐로 보냈어?
87
답왔다
[변태라닠ㅋㅋㅋ병신앜ㅋㅋㅋ그나저나 오늘 저녁때 뭐할거있어?]
없습니다 하지만 니가불러도안나갈뿐
>>91
부탁
88
>>86
답장오면 그렇게 보내봐야겟네
91
존슨이란건 니 애인 이름이다
소개시켜주마
92
>>91
미안 일단 관심있냐고 보냈어
그건 답장온담에 보내도록할게
93
이런 늦었다
94
이건 이제 신고갈듯
자 이쯤에서 평범하게 친하게 지내는 사람 루트를 타야함
95
답장왔다
[병신이냨ㅋ ㅋㅋㅋ 당연히 관심있짘ㅋㅋㅋ 엄친안데 ㅋㅋㅋㅋ]
나 공부도 그리 잘하는편아닌데 왜 ㅋㅋ
초등학교때 얘랑 지금이랑 너무안맞아서 혼란스러워 ㅋㅋㅋㅋ
초등학생때는 좀만화내면 울려고하고그랬는데
왜이리 욕을 ㅋㅋㅋㅋ
96
>>105
부탁해~
97
>>95
아키하냐 ! 아키하인거냐 !!
98
ㅋㅋㅋ 원래 아이들은 커가며 무서워집니다
99
응
100
>>97
아키하는 뭐얔ㅋㅋㅋㅋㅋㅋ
101
>>97
그 아키하가
토오노 아키하면
넌 나랑싸운다
104
존슨이란건 니 애인 이름이다
소개시켜주마
105
내가 너를 느끼듯이 너도 나를 느끼는가!"
107
>>105
음.. 좀 좋은데?ㅋㅋㅋ
그냥 얘랑 친하게지낼까 ㅋㅋㅋ 또 울려보고싶어졌엌ㅋㅋㅋㅋㅋㅋ
108
>>107
지나치게 자극하다가
전화 올지도 몰라 ㅋㅋ
109
>>108
그럼 울리는 루트로 가자!ㅋㅋㅋㅋ
110
답왔다
[그렇다 ㅋㅋㅋㅋ 오빠 공부잘함?ㅋㅋㅋ 나이래뵈도 장학금탓슴ㅋㅋㅋㅋ]
아... 본론은 이거엿냐
장학금자랑질..
111
장학금 ㅋㅋㅋㅋㅋ
112
ㅋㅋㅋ 너는 어머니에게 받은 용돈을 자랑해라!
113
일단 이렇게 보낸다
[나 못하는데 보태준거잇냐 망할]
114
>>110 울리고싶은여자다ㅓ
115
답왔다
[;;;왜그래;; 화난거야?ㄷㄷㄷ]
지옥을느껴봐라 꼬맹아
>>120
부탁합니다
116
으아니!챠! 왜 여자가 남자보다 공부잘하는 경우가 많은거야
120
너는 장학금을 받지만 나는 용돈을 받는다 내가 더 우수한 인재라는 증거지
121
>>120 찌질해보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
존슨이란건 니 애인 이름이다
소개시켜주마
123
>>120
약하지만 보낼게
왠지 농담으로 받아들일것같다 ㅋㅋㅋ
124
>>120
뭐야 그게 ㅋㅋㅋㅋ
125
결국 그거 자랑하고 싶어서 번호 물어본거냨ㅋㅋ
126
답왔다
[바보냐 ㅋㅋㅋ 우수하긴 뭐가우수해 ㅋㅋㅋ 예비백수씨 ㅋㅋㅋㅋ]
아오 마지막 저 백수란단어 ㅡㅡ 공부못한다고해도 중상위권인데 ㅅㅂ 존나 꼽네
>>125로보낸다
127
>>126 사귀자고 해서 차버리는 루트 어때
128
시간 초월
129
예비백수란 단어도 장난일텐데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는 마 스레주
130
답왔다
[아;;꼭 그런건 아니고;; 마땅히 대화이어갈 소재가없어서;;기분나빳다면 미안 사과할게]
>>127
집에전화올것같음요 ㅋㅋㅋ
131
사과의 의미로 지하철 상가에서 나는 빡빡이다를 시켜라!
132
>>130
좋아 그 기세로 울리고 전화 테크 !!
133
답장으로 [아까 저녁때 시간있나면서?왜 한가함]
이라고 일단 보냄
답올때까지 기다리자~
134
>>132
사귀자는 말에 울것같진않아욬ㅋㅋㅋ
135
스레주 너무하네 그레도 여자인데...
저한테 관심있는거같으니까 한번사귀어보는게어떄?
136
>>130 근데 저 동생 괜히 츤츤대는거 같다 관심있어서
저나이면 저런식으로 관심을 끈다
137
그 엄친딸, 미인입니까
138
>>135 진심으로?음...
답장온거 적을게
[아 맞다 저녁때 시간잇슴 옷사는데 따라가달라고 말할려고했어]
헐 이걸 따라가야해 말아야해;;
139
따라가서 고백해라!
140
>>137
초등학교떄랑 분위기는 비슷해
음... 아줌마가 미인이니깐 딸도 그럭저럭 이쁜편
141
>>139
결국 전화번호 받은지 하루만에 고백입니까 ㅋㅋㅋㅋ
일단
[어디로 갈건데?지하상가는 질색 주위에서 페브리즈뿌리는것같다 ㅡㅡ]
로 보냇다
142
가서 옷골라줘라 인도풍으로
143
따라가서 고백해!!
144
>>142
인도풍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145
고백해!고백해!고백해!고백해!고백해!고백해!고백해!고백해!고백해!고백해!고백해!고백해!고백해!고백해!고백해!고백해!고백해!고백해!고백해!고백해!
146
인ㅋ도ㅋ
147
그냥 친구로 지내.
대학가서 사귀던지 아니면 그냥 소개팅주선자로 남겨두던지.
148
귀찮으면 가지마라.
그리고 함께갈 경우. 스레주가 남자이니까 짐꾼으로 사용된다.
또한 돈이 모자라면 오빠..나 이거 사고싶은데 돈이.. 라는 상황이 발생할지도..
149
스레주는 생각도 없는데 강요하지 말란말이야 이 바보녀석!
150
한남동 이슬람사원 근처 의상집으로 가서 히잡 사줘랔ㅋㅋ
151
>>148
짐꾼!
답왔다
[나도 지하상가는 질색 ㅋㅋ 백화점갈려구 ㅋㅋ]
고등학교입학한다고 친척들한테 돈좀받았나 보네;;
답으로 [설마 짐꾼이나 그런거 시킬려는거냐?]
라고보냄
152
>>147 술좀드신다면
153
그냥사귀라고!!
154
>>151 왠만하면 짐꾼이 아니라도 짐꾼이라고 할것같은데
155
솔직히 미인형에다가 귀엽긴한데
내한테 너무 과분한애인것같다 ㅋㅋㅋ
더군다나 난 연하는싫다구 ㅋㅋㅋ
답왓다
[엨ㅋㅋㅋ들켯넼ㅋㅋ그래도따라와준다면맛있는거사줄게요~]
라고 왔다
156
뭐 사달라고할까
>>162
부탁한다
157
아웃벡가고싶지만
158
거봐,너도마음에들자나ㅋㅋ
그냥시귀어버려!!
159
>>155 되게 관심있는거네
162
먹고 싶은 거라... 네가 좋겠어.
163
이봐들 ㅋㅋㅋㅋ
초등학교때 2년정도인가 같이다닌담에
몇년이흘러서 만낫는데 만나지 하루만에 고백입니까 ㅋㅋㅋ
164
우오오오! 당첨!
165
>>162
상당히 위험한데 ㅋㅋㅋ
보낼게 ㅋㅋㅋ
166
>>163 상관없잖아 지금부터라도 같이다녀서 호감이라도높여
167
>>163
사랑에 만난시간따윈 상관없어
168
...거절거절 절대 거절이다!!!!
그치만 아웃백에서 고기썰게 해주면 가라.<<<
169
답장아 빨리와라 두근두근
170
답왔다
[네가 좋겠다니.... 내가 고르는거 먹자는얘긴가?ㅋㅋㅋ 빨리 말해봐 ㅋㅋㅋ]
뭐야 말뜻을 제대로 못알아먹은건가;;
일단 가는건 확정하기로하고
>>176
다시 먹을거 부탁!
172
얕보지 마라, 이정도 레스.
당첨하지 않고서야 무엇이 스나이퍼인가.
알겠나 시팔러 스나이퍼란 모두의 기대를 짊어지는 자.
이 세상의 모든 레스 따위. 먼 옛날에 등에 지고 있다.
173
떡볶이 먹고싶어
튀김이랑 순대도
175
말 돌리지마라 반쯤 진심이다
176
근처식당에서 암거나먹다가 고백해라!
177
너를 먹고 싶어
178
나는 라면이 좋음
179
너를 먹고싶다고 이 바보야!
180
>>176 뭉갯ㅋㅋㅋㅋㅋ
181
뭉개다니 ㅋㅋㅋ
183
이건... 묻힌건가?
184
재앵커 서두르라고!
185
>>176
[근처식당에서 아무거나 먹지 뭐]
라고 보낸다
고백이라니 ㅋㅋㅋㅋㅋ
186
이번에야 말로 "너를 먹고싶다고 이 바보야!" 이것을...
187
근데;;
나 여자친구있는데 ㅋㅋㅋㅋ
188
이 스레를 묻어버리고 싶어졌다
189
>>187 차
190
그여자하고헤어져
191
이 악랄한 새끼들...
192
헤어져라!!
193
답장왔다
[그럴까 그럼 한 몇시에만날래?]
그냥 한 다섯시쯤에 만나자고 문자보냄
헤어지라니 ㅋㅋㅋㅋ왜들그랰ㅋㅋㅋㅋ
194
너 남친 있냐 라고 물어보고 있다고 답장 오면 왜 나랑 가냐고 물어라.
195
아니면 양다리
196
>>195
양다리는 패망의 지름길.
197
>>194
나이스
보낸다!!
사실 여친얘긴 뻥이지롱~ㅋㅋㅋㅋ
말했잖아 대마법사가 꿈이라고 ㅋㅋㅋ
198
>>197 대마법사가 꿈이어도 여친은 사귈수 있다네. 그것만 안해도 마법사는 될 수 있으니까
199
답왔다
[있을리가없잖아 ㅋㅋㅋ 나 인기별로없다고 ㅋㅋㅋㅋ]
잘도 그얼굴로 인기없단말합니다
200
아오썅 그냥고뱍헤!
201
>>200
ㅅㅂ ㅇㅋ 일단 찔러본다
[없음 내랑 사귈까?ㅋㅋㅋ]
보냇다
202
오오오
203
멍청한 자식!
나는 널 그렇게 키우지 않았어!
여자나 꼬시는 거짓말 쟁이로 키우지 않았다고!
204
>>203
ㅎ..형!!
205
스레주 멋지다 꼭사귀어라
20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39:08 ID:Eo86JgyTb.
>>203
꼬시는게아니고 진심으로 고백한다생각하거라
20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39:49 ID:u2BupNscOQ
>>201
으어어어!!!
20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0:22 ID:o3SVNVTAuY
답장왔다
[장난치지마 ㅋㅋㅋㅋ음.. 6시에 나오면 생각해볼게]
왜 니맘대로 시간을 바꾸냐
생각이라니 망할년이
앵커받을까 아님 내가 답장보낼까
20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0:45 ID:Eo86JgyTb.
앵커
21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0:45 ID:PglmYk5icw
앵커 앵커
21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0:49 ID:u2BupNscOQ
앵커지
21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0:56 ID:a76S8KPEKs
>>208 시간을 두었어야지
입을옷이랑 행동앵커받아라
21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0:58 ID:o3SVNVTAuY
>>219
부탁
21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1:51 ID:PglmYk5icw
ㄳ
21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1:51 ID:a76S8KPEKs
가속
21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2:22 ID:o3SVNVTAuY
ㅇㅋ
>>219취소하고
입을옷
>>219
할행동
>>220
21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2:46 ID:JlYTeIyMsg
참치가면
21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2:46 ID:PglmYk5icw
ㄳ
21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2:55 ID:a76S8KPEKs
위에는 정장 아래는팬티한장 아니면 치마
22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3:00 ID:Eo86JgyTb.
고백
22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3:13 ID:a76S8KPEKs
푸핫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3:55 ID:o3SVNVTAuY
;;;
블레이져에 팬티아님 치마
그리고 할 행동이 고백이란 ㅋㅋㅋㅋㅋㅋㅋㅋ
팬티는 봐주라 제발 ㅠㅠ 치마구하러 친구집에 가봐야하나 ㅅㅂ
22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4:10 ID:a76S8KPEKs
>>222 치마를입을셈이냐
22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4:24 ID:Eo86JgyTb.
>>222
엄친딸에게 빌려라
22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4:35 ID:o3SVNVTAuY
>>223
입기싫어 ㅠㅠㅠ
그냥 무난하게 바지안될까
22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4:45 ID:F3ZPQ0jqSQ
야너희들 저놈좀 사귀게 만들어맄ㅋㅋㅋ
22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4:51 ID:Eo86JgyTb.
그럼재앵커
22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4:54 ID:cPEXMu/bmI
그럼 반바지로 ㄱ
22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5:16 ID:a76S8KPEKs
>>225 그럼바지입어 대신반바지
23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5:23 ID:ky9Ll9N6ME
핫팬츠
23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5:35 ID:Eo86JgyTb.
>>2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5:39 ID:HhK0FwPDG.
핫팬츠
23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5:44 ID:a76S8KPEKs
>>2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5:44 ID:o3SVNVTAuY
>>239로 재앵커!!!
>>229얼어죽으라고?ㅜㅜ
23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6:05 ID:F8deJH5JvA
츄리닝바지에 하와이안풍 셔츠, 가죽구두와 선글라스, 챙이 넓은 모자.
23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7:03 ID:a76S8KPEKs
ㄳ
23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7:05 ID:PglmYk5icw
ㄳ
23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7:17 ID:PglmYk5icw
파자마
23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7:18 ID:a76S8KPEKs
ㄳ
24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7:20 ID:a76S8KPEKs
위에는 하얀옷 아래는검은곳
24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7:20 ID:Eo86JgyTb.
데이트할때는 정장이좋겠지?
24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7:45 ID:a76S8KPEKs
뭉개버렸네
24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7:48 ID:PglmYk5icw
에에잇 뭉게지 마라
24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7:55 ID:ky9Ll9N6ME
뭉개졌어
24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8:04 ID:Eo86JgyTb.
>>239
악마의열매! 뭉개뭉개열매의 능력자인가!
24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8:05 ID:F8deJH5JvA
뭉갰어 넠ㅋㅋㅋㅋ
24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8:31 ID:o3SVNVTAuY
아오 그냥 내가알아서 입을래 ㅋㅋㅋ
상의는 블레이져...는 추우니깐
그냥 후드에 청바지 트리로갈깤ㅋㅋㅋ
24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8:43 ID:ky9Ll9N6ME
망사스타킹+핫팬츠위에 팬티
24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8:44 ID:PglmYk5icw
파자마아아
25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8:47 ID:a76S8KPEKs
>>247 후드에 교복바지 ㄱㄱ
25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8:58 ID:Eo86JgyTb.
>>248
이새키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8:59 ID:F8deJH5JvA
츄리닝바지에 하와이안풍 셔츠, 가죽구두와 선글라스, 챙이 넓은 모자.
내 의견은 무시하지 말아줘!!!!!!!!
25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9:42 ID:ky9Ll9N6ME
아니면 멜빵반바지위의 팬티+ 상의 X
도 괜찮고
25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9:49 ID:o3SVNVTAuY
대충입고갈게
[옷 어케입고갈까 이쁘게 입고갈까?]
라고 문자보내본다
25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49:53 ID:a76S8KPEKs
>>252 왠지곁에가면 따뜻해질옷차림이다
25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50:21 ID:Eo86JgyTb.
>>254
이쁜옷이라면 핑크! 핑크라면 망사스타킹!
25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50:55 ID:Eo86JgyTb.
ㅇㅅㅇ
25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51:00 ID:ky9Ll9N6ME
ㄳ
25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51:40 ID:o3SVNVTAuY
얘들아 내가 사귀길바라는거야 아님 그냥 나가서 죽어버리길원하는거야 ㅋㅋㅋㅋ
답왔어 ㅋㅋㅋ
[응!이쁘게 차려입고나오셈 나의 짐꾼아 ㅋㅋㅋㅋ]
ㅅㅂ 뭔가 지배당하고있는느낌
[야 나 먹고싶은게 생겼다 초밥사줘]
라고보냄
26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52:09 ID:uzqaZZuSkA
>>259
초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52:26 ID:o3SVNVTAuY
답장이 존나 궁금해진닼ㅋㅋㅋ
26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52:39 ID:a76S8KPEKs
장기스레를 가는걸 원하는거지
26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52:50 ID:F3ZPQ0jqSQ
>>259 사귀라콕ㅋㅋㅋㅋ
26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53:19 ID:F3ZPQ0jqSQ
259그리곤 변판에 오늘저녁에 스레올렼ㅋㅋㅋㅋ
26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54:04 ID:o3SVNVTAuY
왜 초밥이어때서?
답왓다
[회전초밥이라면 뭐 ;;ㅋㅋㅋㅋ]
[미안 난 대뱃살아님 안쳐줌 ㅋㅋㅋ]
사실 참치대뱃살 구경도못해봤엌ㅋㅋㅋ
26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54:33 ID:a76S8KPEKs
>>265 스레주는 착실히 호감도를 내리고있습니다
26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54:52 ID:F8deJH5JvA
예쁜옷...
중세풍 여자귀족 드레스.
싫다면 남자귀족 옷.
무지막지한 어깨뽕과 화려한 상의의 아래 쫄쫄이 타이즈바지를 입는거다.
26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55:08 ID:uzqaZZuSkA
>>267
귀족옷도 싫으면 그냥 타이즈
26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55:45 ID:o3SVNVTAuY
답왔다
[헐....진짜 먹고싶음?ㅋㅋㅋㅋ]
[ㅇㅇ진심임]
이라고 보냄
오늘은 초밥먹는날인 가요
27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56:07 ID:o3SVNVTAuY
>>267
시끄러 ㅋㅋㅋ 내맘대로 입고갈끄야 ㅋㅋㅋ
27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57:16 ID:Eo86JgyTb.
초밥!!!!
27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57:31 ID:a76S8KPEKs
>>269 그리고가서
스레주[아 맛잇엇다]
엄친딸[근데 나 돈없는데]
스레주[헐]
27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57:47 ID:uzqaZZuSkA
>>272
사망 루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57:56 ID:Eo86JgyTb.
ㅋㅋㅋㅋ
27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58:19 ID:fQWVqAQ6ss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58:24 ID:o3SVNVTAuY
어라;; 엄마가 오늘 저녁은 외식이라고하는데;;
설마;;
[야 너네집이랑 우리집이랑 오늘 같이 오식하자고 말햇냐?]
라고보냄
27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58:25 ID:DuZ72urjT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5:59:49 ID:a76S8KPEKs
오식 냠냠
27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00:20 ID:o3SVNVTAuY
답장왓다
[ㅇㅇ 내가 먹으로 가자고했음 ㅋㅋㅋ]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딸년이 말하니깐 바로 외식하자고 하는집안이어딧냐 말이다 십!!!!
난 일주일동안 졸라야한다고 젠장
28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00:33 ID:F8deJH5JvA
스레주가 날 무시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중세 귀족옷 얼마나 매력만점인뎈ㅋㅋㅋㅋㅋㅋㅋ
순식간에 매력이 +100이 된다고!
그럼 그 꼬마여자는 스레주가 겟챠★
28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00:43 ID:o3SVNVTAuY
>>278
오식 ㅋㅋㅋ외식잘못쳣성ㅋㅋㅋㅋ
28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00:48 ID:DuZ72urjTc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01:20 ID:a76S8KPEKs
>>279 어쨋든 너도 먹잖아 차근차근 호감도를 높여 ㅋ
그리고 스레에 보고하면서 만나는거지 전차남을뛰어넘어라
28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01:45 ID:o3SVNVTAuY
>>280
가족외식에 중세풍옷입니까!!!!!!!!!!
와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목쩔겟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02:03 ID:DuZ72urjTc
아. 근데 스레주. 그 엄친딸 얼굴은 어때? 평균은 함?
평균이상이라면 충분히 사귀어도 좋을텐데? ㅋ
28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03:05 ID:o3SVNVTAuY
>>285
귀여워 막 보호해주고싶은 마음이 솟구치는 페이스
눈이커서 울리면 엄청 귀여울것같다 ㅋㅋㅋㅋ
28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03:28 ID:QHlwC7HD5g
스레주의 스펙은?
28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04:02 ID:a76S8KPEKs
>>286 좋겟네 제낟ㅂ지;암;히맣;ㅣㅁ험;ㅣ 부럽다
너 놓치면 후회할꺼다
28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04:09 ID:u2BupNscOQ
>>279
으어 ㅋㅋㅋㅋ
29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04:14 ID:o3SVNVTAuY
>>283
호감도 높이기입니까... ㅋㅋㅋㅋ 매일 보고는 힘들것같고
주마다는 가능할듯 싶은데
29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04:45 ID:o3SVNVTAuY
>>287
나 고3 183/59 뼈밖에없다 ㅋㅋㅋㅋ
29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05:06 ID:u2BupNscOQ
위너였냐 ,,
29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05:20 ID:fQWVqAQ6ss
>>291 부럽다?!
29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05:23 ID:a76S8KPEKs
>>290 그것만이라도 충분해 전설을만들어내자
29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05:29 ID:o3SVNVTAuY
>>288
후회까진 하겟냐 ㅋㅋㅋㅋ
29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05:51 ID:DuZ72urjTc
>>286 으헣헣허헣헣허허 조낸 부럽다.
여자가 달라붙으면 게임끝. 바로 잡아!
살살 팅겨줘도 여자가 스레주 좋아하는거라면 편할껄. 비위맞춰주는거 크게 신경 쓸 필요 없을테니까.
29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06:09 ID:o3SVNVTAuY
ㅅㅂ 동생습격에 쫄앗다 ㅋㅋㅋㅋ
29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06:15 ID:QHlwC7HD5g
>>291얼굴은??
29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06:38 ID:a76S8KPEKs
>>295 50대넘어가도 결혼못하면 후회하겠지
30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07:40 ID:a76S8KPEKs
동생 몇살?
30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08:47 ID:o3SVNVTAuY
>>298
중3때 학원다닐때 여자애들이 귀여운편이라곻햇슴
그때는 머리빨도 쩔었고 피부도 매끈했으니깐
지금은 반삭에피부가 거칠거칠 시망요 ㅠㅠ
30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09:16 ID:o3SVNVTAuY
>>300
내동생?중3이요
30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10:06 ID:a76S8KPEKs
>>302 네
30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10:53 ID:o3SVNVTAuY
아;; 일이 이렇게 까지 될줄이야
어째서 딸년한마디에 바로 외식하는집안이 어딧는거지;;
이해할수없는집안 ㅅㅂ
30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11:31 ID:a76S8KPEKs
>>304 전교등수가 10등안에들면 가능한기술이다
30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11:54 ID:o3SVNVTAuY
아직 밥먹으로 가기전까지 시간ㅇㄴ 많이남았으니
아무한테나 시비걸어볼까 ㅋㅋㅋㅋ
30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12:09 ID:DuZ72urjTc
>>305 그런데 지금은 시험시즌 아니잖아
30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12:28 ID:Eo86JgyTb.
그시간에 고백해라 문자로
30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12:32 ID:o3SVNVTAuY
>>305
헐 존나 부럽다
하긴 장학금받을정도면 나같은 분리수거도 안되는 쓰레기의 말이랑은 다르겠지 젠장
31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12:56 ID:a76S8KPEKs
>>307 아직1달남앗어
31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13:15 ID:o3SVNVTAuY
>>308
어짜피 만나서 얘기해야하는건데;;
근데 나 솔직히 그다지 사귀고싶은마음은 없어 ㅋㅋㅋ
31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13:31 ID:Eo86JgyTb.
문자할꺼 빨리엥커
31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13:32 ID:DuZ72urjTc
>>310 그러니까.
31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14:10 ID:o3SVNVTAuY
음...... 일단 엄친딸은 놔두고
부랄친구한테 시비걸어볼까?
31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14:12 ID:a76S8KPEKs
>>311 사귀면 좋잖아
31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14:55 ID:o3SVNVTAuY
>>313
원래 입학할때 배치고사 성적좋은놈들은 장학금 받잖아 ㅇㅇ
31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15:06 ID:DuZ72urjTc
>>311 사귀면 좋잖아. 뭐 슬슬 가지고 노는(음?)재미도 있을테고.
31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15:36 ID:o3SVNVTAuY
오케이
거의 나랑 동성처럼지내는 친구한테
[나 오늘 초밥먹으러간다새끼야 부럽지케케케케케켘]
라고 보냇다
31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15:38 ID:a76S8KPEKs
>>314 다른친구한테 문자 ㄱㄱ
32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15:57 ID:o3SVNVTAuY
>>317
가지고놀다닠ㅋㅋ
32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17:21 ID:o3SVNVTAuY
답장왔다
[망할것!!!!그렇게 맛있는거 먹으러가면 이 언니한테도 말을해야지ㅅㅂ]
라고왔다
망할년이 내보다 생일 빠르다고 언니라네 ㅅㅂ
>>330
답장부탁
32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18:34 ID:a76S8KPEKs
>>321 언니? 누나가아니라?
32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19:04 ID:DuZ72urjTc
>>320 아니 그 검열삭제같은 그런 가지고 노는 그런거 말고, 솔직히 남자가 대시해서
공주님 타입 여친하고 사귀게 되면 이거저거 비위 맞추고 하는 조금 귀찮은 일도 있잖아.
그런것 보다는 남자가 튕기고 왕자님 타입으로 놀 수 있다는 얘기지.
이상한거 생각하지맠ㅋㅋㅋㅋ
32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19:09 ID:o3SVNVTAuY
>>322
망할 추노의 영향
32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19:39 ID:o3SVNVTAuY
>>323
아아아 ㅋㅋㅋㅋ
이미 내영혼은 썩었구만 ㅋㅋㅋ
32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19:52 ID:a76S8KPEKs
어쨋든 가속해야겟다
32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20:02 ID:DuZ72urjTc
>>324 이 저자거리에서는 나이가 벼슬... ㅋㅋㅋㅋㅋㅋㅋ
32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20:20 ID:JlYTeIyMsg
내가 왜 말하냨ㅋㅋ
32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20:35 ID:a76S8KPEKs
그러니까 부럽지ㅋ 않데려갈꺼다~
33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20:47 ID:a76S8KPEKs
>>329
33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20:51 ID:Eo86JgyTb.
ㅋㅋㅋㅋ 추놐ㅋㅋㅋㅋㅋㅋㅋㅋ
33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21:11 ID:a76S8KPEKs
추노 않봐서 모르겠는데 설명좀해줘
33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21:18 ID:o3SVNVTAuY
>>329
낙찰
ㅋㅋㅋㅋㅋ 좀 놀려야겟닼ㅋㅋㅋ
33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21:52 ID:Eo86JgyTb.
>>332
추~
우~
노~
33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22:25 ID:a76S8KPEKs
>>334 이봐 자세히 설명을 해달라고 왜언니인지 ㅋ
33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23:11 ID:o3SVNVTAuY
답장왔다
[고작 우리사이가 이정도 뿐인거야....?]
헐 누가들으면 같이 하룻밤 뒹군줄알겟네
>>345
답장
33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24:12 ID:a76S8KPEKs
자세히 설명을해줘 나추노않봐서 왜언니라고 하는지 모르겟어
33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24:30 ID:o3SVNVTAuY
>>335
저자거리에선 나이가 벼슬이여~!!!!!
이끼끼끼ㅣ끼끼끼끼ㅣ끾ㄲ끼끼끼
33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24:51 ID:DuZ72urjTc
>>337 추노에서 형. 같이 높임말을 주로 언니라고 씀. ㅇㅇ.
34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25:12 ID:Eo86JgyTb.
>>337
원레 언니라는말이 여자와 여자끼리부르는게아니고 아랫사람이 윗사람을부를때도사용한다
졸업식노레에도 언니가나오는데 그언니다
34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25:29 ID:DuZ72urjTc
>>340 어? 그래? 거기까진 몰랐네.
34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26:01 ID:a76S8KPEKs
문자를 뭘로하지
34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26:14 ID:F8deJH5JvA
으잉..
의상찾는동안 주제가 바뀌었나..
여하간 내가 추천하는 의상은 이거다!!
스레주는 오늘 이걸 입고 저녁 외식에 참가해봐!!
http://image.threadic.com/images/FLIctq2GMsb
34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26:35 ID:a76S8KPEKs
>>343 푸핫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26:38 ID:Eo86JgyTb.
우훗~좋은초밥
34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26:48 ID:DuZ72urjTc
[그럼 우리 사이가 어떤 사인데?]
34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26:53 ID:o3SVNVTAuY
>>343
미안 ㅋㅋㅋㅋ 집에그런옷이있을리가없잖아!!!!!!!
34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26:58 ID:a76S8KPEKs
>>345 전력으로 실망
34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27:20 ID:a76S8KPEKs
나 동생한테 비켜줘야해서 이스레 나가볼게 ㅂㅂ
35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27:23 ID:Eo86JgyTb.
스나이퍼 고용할사람없나
35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27:52 ID:o3SVNVTAuY
>>346
이걸로보낼게 >>345 미안해 재미없잖아 ㅋㅋㅋ
35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27:57 ID:DuZ72urjTc
>>349 아쉽네.. 이따 올꺼지?
35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29:36 ID:o3SVNVTAuY
왔다
[이미 하룻밤을 같이 보낸사이...우훗~]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앙가아가앙가ㅏㅇ가ㅏㅇ가ㅏ아가아각아가아가악ㅇ가ㅏㅇ가
돋는다 돋아!!!!!!!!!
35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29:53 ID:fQWVqAQ6ss
>>3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31:09 ID:DuZ72urjT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32:26 ID:o3SVNVTAuY
답장보냈다
[그래서!!! 너희집에서잔거지 너랑 끌어안고 격렬한 피스톤운동을 한뒤 잔것도아니잖앜ㅋㅋ]
이라고 보냄
35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33:19 ID:Eo86JgyTb.
>>3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35:06 ID:o3SVNVTAuY
답장왔다
[오? 그럼 한번할까?]
아 ㅅㅂ 무서워;;;
35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35:49 ID:PglmYk5icw
뭐야 그거 무서워 ㄷㄷ
36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36:42 ID:o3SVNVTAuY
[아니 미안 내가잘못헀음 봐줘 살려줘]
라고 보냄
여차하면 우리집 덮칠기세
36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38:40 ID:o3SVNVTAuY
슬슬 저녁먹으러갈 준비해볼까....
5시에 출발인것같다
36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39:33 ID:PglmYk5icw
초밥을 자네 손으로 여자애한테 먹여주는거 해봐라 반응이 궁금하다
36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40:21 ID:Eo86JgyTb.
고백필수다
36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40:23 ID:o3SVNVTAuY
>>362
음... 부끄럽지만 해볼게 가족들 반응도 궁금 ㅋㅋㅋ
다른 요청사항없는건가
36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40:35 ID:DuZ72urjTc
>>362 그거 좋다!
>>356 근데 그 엄친딸 혹시 소꿉친구?
36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41:03 ID:Eo86JgyTb.
고백해라 반드시
36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41:45 ID:DuZ72urjTc
음. 해보고 여자쪽 반응 괜찮으면 고백할때 이렇게 해봐.
양가 부모님 앞에서 '사귀어도 되겠슴미카'
...ㅋㅋㅋㅋ 너무 쎈가?
36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42:11 ID:PglmYk5icw
>>364 어라? 해줄거야? 이야호네 이거. 후기 꼭 올려주시게
36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42:15 ID:o3SVNVTAuY
>>365
엄친딸은 초등학교때 나 따러다니던 꼬마애를 어제만나게된거고
>>356은 내 부랄친구욬ㅋㅋㅋㅋ
37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42:17 ID:Eo86JgyTb.
>>367
[따님을 저에게주십시오!!!]
라고외치는거다!
37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43:00 ID:o3SVNVTAuY
고백은..... 가족들 다있는데 드립치면 아버지가 와사비생으로 생으로 먹이실듯;;
37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43:00 ID:DuZ72urjTc
>>370 그것도 좋네.
37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43:31 ID:Eo86JgyTb.
>>371
아니면 가족들없을때 하는거다
37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43:32 ID:o3SVNVTAuY
>>370
가족들앞에서?ㄷㄷㄷㄷ
37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43:39 ID:DuZ72urjTc
>>371 에이 양쪽 가족 다 친한사이인데 반응 안좋으면 개드립쳤다고 능글맞게 빠져나오면 되잖아.
37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43:53 ID:o3SVNVTAuY
>>373
일단 해보도록할게
37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44:27 ID:o3SVNVTAuY
>>375
그런가?ㅋㅋㅋ 근데 드립치면 동생새끼가 나 죽일려고들듯욬ㅋㅋㅋ
37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45:44 ID:PglmYk5icw
것보다 옆자리를 꿰 차는게 먼저다. 스레주는 상대의 옆자리를 꿰찰수 있겠는가?
37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45:54 ID:Eo86JgyTb.
>>377
그놈의 동생이문제군
38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46:00 ID:o3SVNVTAuY
내가할일은
가서 내손으로 엄친딸한테 초밥먹여주고
그뒤 가족들앞에서 고백드립
이겁니까?
38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46:37 ID:o3SVNVTAuY
>>378
흐음....그쪽 4명 우리쪽 4명인데
쉽지않을것같다
38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46:46 ID:DuZ72urjTc
>>380 정확해.
그 전에 그걸 하려면 엄친딸 옆자리 선점해야겠지
38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46:46 ID:uzqaZZuSkA
>>380
그리고서 손잡고 야반도주
38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47:05 ID:Eo86JgyTb.
아니면 문자로 지금고백해
38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47:08 ID:o3SVNVTAuY
>>383
무리다 그건ㅋㅋㅋㅋㅋ
38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47:09 ID:/FnFvFGm3w
네 그겁니다
38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47:43 ID:o3SVNVTAuY
>>384
지금 말인가....
좋다
>>391
믿는다
38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0:02 ID:o3SVNVTAuY
앵커안들어오네 ㅋㅋ
38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0:08 ID:Eo86JgyTb.
가속해 f5전투기 파일럿들아
39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0:27 ID:PglmYk5icw
외식때 옆자리에 앉고 싶은데 어때?
39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0:30 ID:i9DQFh38WQ
직구로
[사귀자]
39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0:31 ID:Se1ezaHFso
가속입니다만.
39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0:32 ID:Eo86JgyTb.
레알 나랑사귀자 지금 고백안받아주면 니가족들앞에서 고백한다
39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0:42 ID:DuZ72urjTc
>>390 으로 하는게 좋겠다
39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0:56 ID:o3SVNVTAuY
와일드피칭...
간다!!!!! 150의 강속구!!!
39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1:15 ID:uzqaZZuSkA
사귀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1:24 ID:o3SVNVTAuY
으악 ㅠㅠㅠㅠ >>390으로할걸 ㅠㅠ
39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1:50 ID:PglmYk5icw
오 사귀자 보낸건가?
39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2:05 ID:/FnFvFGm3w
뭐...뭣이? 그럼 무슨 문자를 보냈?
40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2:11 ID:DuZ72urjTc
>>397 391로 간거야?
40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3:09 ID:o3SVNVTAuY
답장왔다 ㅠㅠ;;;;
[진심?ㅋㅋㅋㅋ장난이면 식당가서 죽여버릴거야]
라고왔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헐 어떠냐
그래 소수를세자
소수!!!
40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3:44 ID:Se1ezaHFso
앵커 앵커!!
40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3:49 ID:uzqaZZuSkA
.....그럼 장난이 아니라면?
40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4:04 ID:o3SVNVTAuY
앵커 앵커!
>>410
아 제발
40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4:26 ID:uzqaZZuSkA
가속
40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4:43 ID:i9DQFh38WQ
ㄳ
40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4:53 ID:PglmYk5icw
ㄳ
40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5:00 ID:PglmYk5icw
ㄳ
40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5:15 ID:DuZ72urjTc
아무말도 하지말고 있어봐 ㅋㅋㅋㅋ 그러면 궁금해서 답이 올듯
41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5:18 ID:i9DQFh38WQ
진심이야!
어째서 못 믿는 거야?
41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5:25 ID:Eo86JgyTb.
아,나랑 사귀자고!!
41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5:27 ID:Se1ezaHFso
tlqjkf
41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5:31 ID:uzqaZZuSkA
굳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5:37 ID:Fo.hUSf.qI
난 스레주가 사실 엄친딸과 잘 되고싶어서 스레세웠다는 것을 알고있지
41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5:52 ID:DuZ72urjTc
여기선 튕겨봐. 아무말도 하지말고 기다려봐 ㅋㅋㅋ 여기서 부터 기싸움.
41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6:06 ID:PglmYk5icw
것보다 파멸의 큐피트는 전멸인거냐? 왜이래 이 스레
41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6:09 ID:7wOqoKxEGM
이게 엄친딸&친구 동시 진행중이라는 하렘스레입니까?
41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6:10 ID:PglmYk5icw
것보다 파멸의 큐피트는 전멸인거냐? 왜이래 이 스레
41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6:26 ID:DuZ72urjTc
>>416 반전의 미학 모르나여? ㅋㅋㅋㅋ
42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6:33 ID:7wOqoKxEGM
>>416
파멸의 큐피트겸 스레브레이커등장입니다
42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6:46 ID:i9DQFh38WQ
어떤 루트로가야하지?
42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7:19 ID:o3SVNVTAuY
일단 기다릴까 아님 >>410으로갈까...
42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7:32 ID:7wOqoKxEGM
>>421
동시공략하다가 보트태우기가 베스트긴한데 ㅋ
물론 관찰자시점에서
42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7:49 ID:o3SVNVTAuY
>>417
친구는 걍 친구
진짜 거의 동성처럼지냄 ㅋㅋㅋ 친구신경쓰지말고 아 젭
42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8:30 ID:PglmYk5icw
앵커는 따르라고 있는걸세 스레주
42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8:51 ID:o3SVNVTAuY
아 지금은 10초가 10년같다 으잌ㅋㅋㅋㅋ
42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8:56 ID:Eo86JgyTb.
>>410
으로
42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9:05 ID:i9DQFh38WQ
어서!
42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9:09 ID:o3SVNVTAuY
>>425
예 보냅니다
전송!!!!!!
43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9:21 ID:DuZ72urjTc
아 근데 앵커가 무슨뜻이야? 스레딕 온지 얼마 안되서 무슨소린지 모르겠어.
43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9:26 ID:7wOqoKxEGM
시간있을때 이스레의 미래를 예상해보자
43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9:29 ID:PglmYk5icw
이얏호 이걸로 파멸이다☆
43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59:59 ID:DuZ72urjTc
아아.. 주도권뺏긴듯 ㅋ
43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0:37 ID:o3SVNVTAuY
왔는데...
[......]
망할년아 답을하라고 점만찍지말고 이런 ㅅㅂㅁ임넝머나ㅣ엄너아머ㅓ마어ㅣ
43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0:52 ID:D2D0Vl9M.g
아 이거 보느라 머리 자르러 못가겟어ㅠㅠ
43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0:55 ID:o3SVNVTAuY
5시10분에 출발한단다 아옼ㅋ
43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1:01 ID:i9DQFh38WQ
으잌ㅋㅋㅋ
사실 그동생은 널 싫어한다던가
43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1:04 ID:PglmYk5icw
해피엔딩은 싫은데 말이지/./// 왜 남만 이렇게 잘 되는거지 배아파
43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1:25 ID:o3SVNVTAuY
답장으로 보낼말
>>442
아 미친다 ㅋㅋ
44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1:47 ID:i9DQFh38WQ
으잌ㅋ
44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1:51 ID:D2D0Vl9M.g
ㄳ
44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1:53 ID:i9DQFh38WQ
어째서 아무말 없는거야?
좋아한다니까!
44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2:06 ID:7wOqoKxEGM
식당에서 들을게 ㅋ
44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2:22 ID:7wOqoKxEGM
이런....
44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3:33 ID:o3SVNVTAuY
>>442
보내는찰라 답왔다
[갑자기 고백하니 당황스럽잖아 병신앜ㅋㅋㅋㅋ]
라고왔다...
44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4:29 ID:7wOqoKxEGM
대답은 식당에서 듣겠다고하면된다 !
44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4:32 ID:i9DQFh38WQ
으잌ㅋㅋㅋㅋ
44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4:40 ID:uzqaZZuSk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4:52 ID:PglmYk5icw
것보다 너무 달리면 식당에서 초밥을 못 먹여주게 된다고.
45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4:52 ID:o3SVNVTAuY
다시 앵커
뭐라고 보내야할까
6분남았어 출발하기전까지 ㅠㅠ
>>452
45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4:53 ID:i9DQFh38WQ
이제 슬슬 파멸 갈까나
45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5:01 ID:i9DQFh38WQ
구라야!
45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5:11 ID:uzqaZZuSkA
....나 차인거야?
45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5:18 ID:uzqaZZuSkA
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5:24 ID:o3SVNVTAuY
>>452
나이스!!! 고마워!!!
45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5:31 ID:D2D0Vl9M.g
앙대 구라라니ㅋㅋ
45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5:32 ID:PglmYk5icw
어이 나이스인 거냐...
45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5:37 ID:uzqaZZuSkA
>>455
너 지금 울고있지?
다 알아
45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5:40 ID:Eo86JgyTb.
>>452
이자식! 내가 고백을 얼마나기다렸는줄아냐!!
46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5:52 ID:7wOqoKxEGM
적절한 밀고당기기를 시전중 ㅋㅋ
46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5:53 ID:o3SVNVTAuY
>>458
안도의눈물 ㅠㅠㅠ
46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5:59 ID:DuZ72urjTc
[자세한건 이따 얘기하자.]
로 한발 빠져.
그다음에 '훼이크다 이(하략)' ....
46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6:01 ID:i9DQFh38WQ
후후후후훟후
고백부터 파멸까지 스나해주갔어
46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6:23 ID:o3SVNVTAuY
잠만 전화왔다;;;
좆된거아님??
46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6:36 ID:7wOqoKxEGM
내가 스나를 성공하면 스레가 흉한다는 전설이있다
46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7:05 ID:i9DQFh38WQ
>>465
그리고 맞추지 못한다
46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7:07 ID:Fo.hUSf.qI
자 스레주 이쯤에서 솔직히말해봐
플래그세우고싶어서 스레세웠잖아?
46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8:10 ID:/FnFvFGm3w
스레주_사망_플래그.txt
46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8:19 ID:uzqaZZuSkA
스레주 ㅠㅠ
47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8:33 ID:Eo86JgyTb.
[진짜사귀자 고백승낙안하면 니녀석부모 앞에서 고백을해버리겠다] 빨리이렇게 보네!!
47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8:49 ID:i9DQFh38WQ
할말 앵커 가자
47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08:50 ID:PglmYk5icw
다된 밥에 재를 뿌리다니 장하다 >>452 솔로들의 귀감이야!!
47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10:20 ID:o3SVNVTAuY
왔다;;
통화내용보고
나 [여보세요]
엄 [역시 구라네 ㅋㅋㅋㅋ]
나 [진심으로 사겨줄주알았냐 이래뵈고 나 인기남]
엄 [장난이면 식당에서 죽인다고했지?두고봐]
나 [헐;; 잠만 살려줘ㅋㅋㅋㅋ식당에서보자]
엄 [ㅇㅇ]
약간 엄친딸 목소리가 떨리는것같더라
47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10:52 ID:o3SVNVTAuY
10분이다 일단 식당에 밥먹으로 갔다올게
그떄까지 살아들있으라구!!!
47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10:55 ID:DuZ72urjTc
ㅋㅋㅋㅋㅋ 그리고 가서 양가 부모님 앞에서 사귀겠습니다 드립치면 된다 ㅋㅋㅋㅋ
47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10:56 ID:PglmYk5icw
초밥이나 많이 먹여줘라 ㅋㅋ
47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11:10 ID:Eo86JgyTb.
진짜 사귀어라
47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11:23 ID:D2D0Vl9M.g
약간 운거 아냐?ㅋㅋ
47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11:30 ID:uzqaZZuSkA
....스레주...
48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11:44 ID:o3SVNVTAuY
다녀오겠습니다 여러분!!!
48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11:50 ID:7wOqoKxEGM
>>473
이경우 떨리는거에대하 분석을해보면
고백받은거에대한 흥분이라는게 거의 확정사항
48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12:11 ID:DuZ72urjTc
역시 저 엄친딸 스레주 맘에 두고 있닼ㅋㅋㅋㅋ 주도권 잡고 휘둘러야졈 ㅋㅋㅋ 아 존나 부럽넼ㅋ
48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12:23 ID:7wOqoKxEGM
ㅋㅋ 이제 스레주의 미래를 예견해보자!!!
요기 예언자없나?
48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12:46 ID:F8deJH5Jv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2를 찬양하자 솔로들의 우상이여!
48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13:01 ID:PglmYk5icw
예언 스레인가 누구 스나이퍼 성공한 사람이 앵커 걸어봐 ㅋㅋ
48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13:06 ID:7wOqoKxEGM
>>482
고백을 처음받는거면 그것만으로 떨릴수도있어
전에 장난문자로 고백받은경험있으니까 신뢰도 높다 !
48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15:13 ID:7wOqoKxEGM
내가오고 망한건가....
48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16:29 ID:/FnFvFGm3w
흐음 나도 장난고백받아봤는데 ;ㅅ; (메신저로)
여자 : 사귀자
나 : (이 때 나는 뮤비를 보고 있어서 그냥 무시)
여자 : 진짜 사귀자 진심이야
나 : 싫어
여자 : 장난임 ㅅㄱ
48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17:11 ID:7wOqoKxEGM
왜 내가하면 망하는거야 !!
49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17:18 ID:PglmYk5icw
>>488 그건 미묘한데
49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21:39 ID:8ZBdWt39d2
우홋
좋은 문자스레
랄까
스레주가 인기남이라 울었다
49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25:07 ID:Eo86JgyTb.
붕가플레이!
49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30:42 ID:Eo86JgyTb.
갱신
49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32:53 ID:PglmYk5icw
묻히지 않게 살려야 하나 이거?
49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37:22 ID:PglmYk5icw
묻히지 않게 살려보기
49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38:23 ID:Eo86JgyTb.
스레살리기
49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41:14 ID:PglmYk5icw
이쯤 되서 한 번 더
49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48:12 ID:/FnFvFGm3w
갱 to the 신
49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48:15 ID:WADYeQciwY
스레주는 지금 뭐하는중인가?
50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7:54:35 ID:PglmYk5icw
ㄴ 상대방 가족과 식사중
50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8:11:28 ID:PglmYk5icw
이쯤 되서 묻히지 않게 한 번
50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8:36:25 ID:Eo86JgyTb.
갱신
50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9:52:35 ID:/HJvo7ZzNQ
갱★신
50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0:35:12 ID:DuZ72urjTc
갱신.. 해보긴 하는데 스레주 오는걸까?
50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0:52:23 ID:7wOqoKxEGM
스레주 죽었나 ?!?!
50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0:52:40 ID:PglmYk5icw
슬슬 집에 올 시간인데
50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1:29:58 ID:Ob7VOIORKk
이스레주안오는거냐.. 뒷이야기가궁금해
50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1:39:03 ID:Eo86JgyTb.
ㅇㅅㅇ
50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1:51:26 ID:PglmYk5icw
아..... 안오네 이거
51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08:54 ID:o3SVNVTAuY
돌아왔다 전우들이여!!!!!!!!!!!
51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09:25 ID:qAz9qB9ZCc
왔냐!
51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12:02 ID:o3SVNVTAuY
뭐야 사람들 많이없어졌어 ㅠㅠㅠ
이거기회내서 온거라구 ㅋㅋㅋ
51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12:13 ID:Ob7VOIORKk
왔다!!!!!!!!!!!!!1
51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12:22 ID:n2k6gCsb/2
왔구나!!
51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12:22 ID:o3SVNVTAuY
>>511
풀어보도록할까?
51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12:27 ID:Ob7VOIORKk
>>1 어떻게된거냐?? 궁금해미치겟다
51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12:40 ID:o3SVNVTAuY
우오 날 기다린사람이 있는걸 후후후
51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12:41 ID:Ob7VOIORKk
얼른풀어!
51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13:13 ID:o3SVNVTAuY
세줄요약하면
엄친딸 아오 이년이!
누나 잘못했어요 목숨만
초밥잘먹었습니다
52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13:59 ID:Ob7VOIORKk
>>519 뭐냐.. 얼른풀어!!
52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14:20 ID:PglmYk5icw
뭐야 뭐야 드디어 온거야!? 기다렸다고!!
52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14:27 ID:o3SVNVTAuY
예상치못한복병이있었다
엄친딸의 언니년 ㅡㅡ
52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14:39 ID:Ob7VOIORKk
>>522 으아니?!!
52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14:47 ID:n2k6gCsb/2
>>522
ㅋㅋㅋㅋㅋㅋ
52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15:10 ID:PglmYk5icw
>>522 언니년인갘 ㅋㅋㅋㅋ
52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15:23 ID:o3SVNVTAuY
자 풀어볼까
가족들이랑 다 초밥집가서 앉았어
뭐 옆자리는 차마 못앉겟더라구 ㅋㅋ
근데 엄친딸은 나한테 인사도 안함;;;
대신 엄친딸 옆에 앉아있던 누나가 살기어린눈으로 나 쳐다봄
52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16:27 ID:Ob7VOIORKk
>>526
설마..문자는 언니가한건가?
52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16:48 ID:o3SVNVTAuY
일단 엄친딸의누나를 설명하자면
초등학생때 기억으로 내가 엄친딸 울리면 쫒아와서 날 패는
그런 누나였슴 ㄷㄷㄷ 나보다 운동도 잘하고 공부도잘했슴
게다가 싸움도 나보다 한수위였슴 ㄷㄷ
지금보니 그때 그대로더라 ㅡㅡ
52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16:52 ID:PglmYk5icw
>>526 배드엔딩의 스멜이 초장부터 ㄷㄷ
53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16:52 ID:n2k6gCsb/2
>>526
엄친딸...그거 듣고 울었을지도?ㅠㅠ
53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17:34 ID:7wOqoKxEGM
>>526
패기 !!
53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17:37 ID:PglmYk5icw
>>528 위협 만땅 ㄷㄷㄷ
53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17:45 ID:Ob7VOIORKk
>>531 패왕색인가?
53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18:39 ID:o3SVNVTAuY
들어가서
나[안녕하세요(어른들한테) 내가오셨다!!!(엄친딸 언니)]
엄[......]
누[어 그랰ㅋㅋㅋㅋ 새끼 키좀많이컸다?ㅋㅋㅋㅋ 옛날엔 꼬맹이새끼가 ㅋㅋㅋ]
나[닥쳨ㅋㅋㅋㅋ누나는그대로넼ㅋㅋㅋ맘대로내뱉는겈ㅋㅋㅋㅋ]
누나랑 얘기하다가 엄친딸 존내를 망각했었슴ㅋㅋㅋ
53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19:11 ID:o3SVNVTAuY
>>354
존내가 아니라 존재 ㅋㅋㅋ
53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19:23 ID:7wOqoKxEGM
스레주 대단해!!! 패기를 받으면서 퍼틸수있는건가?
53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19:33 ID:PglmYk5icw
>>535 무덤을 팠구나 ㅋㅋㅋㅋ
53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20:41 ID:o3SVNVTAuY
초밥이 왔고 난 여자고 뭐고 걸신들린듯이 다쳐먹음 ㅋㅋㅋ
누나는 '야이새끼야 그만좀 쳐먹어 너만입이냨ㅋㅋㅋ'라면서 자기도 더 많이먹을려고
막먹음요 ㅋㅋㅋㅋ
내동생도 가세해서 누가많이먹는지 내기라도 한것처럼 계속먹음
근데 엄친딸은 몇개먹더만 안먹더라
53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21:29 ID:7wOqoKxEGM
이 썰의 결과가 궁금해진다 ㅋ
54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21:46 ID:o3SVNVTAuY
몇개먹고 화장실가는거 같길래 무시하고 계속먹을려는데
누나 눈빛이 바뀜요;;;;
54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22:07 ID:fQWVqAQ6ss
>>540 그리고 "너 이 샛퀴...... !@#!@%$!@%#$!@%$!@$!@$!"
54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22:23 ID:7wOqoKxEGM
>>540
ㄷ...드디어 누님이 패기를 !!
54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22:24 ID:Ob7VOIORKk
>>540 패왕이다!!
54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23:51 ID:o3SVNVTAuY
먹다가 누나왈 '내동생한테 뭔말을한거임? 너랑 문자하고 갑자기 기분 다운되더라'
나 [암것도 ㅋㅋㅋ 그냥 뭐 ㅋㅋㅋ 장난으로 사귀자고했는데?ㅋㅋㅋ]
말하자마자 누나한테 걷어차임요 ㅠㅠㅠ
동생은 신경도 안쓰더라 형이 맞는데도
누[그게 장난으로 할소리냐 병신아 내동생은 진심이었을수도있잖아 ㅡㅡ]
나[아니 몇년만에 만나서 ㅋㅋㅋㅋ 근데 왜그리 심각하게 받아드림요 ㅡㅡ]
이때부터 투닥거리기시작
54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23:53 ID:uzqaZZuSkA
>>540
[꺼져!!]
스레주의 몸은 바들바들 떨더니 기절.
54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23:55 ID:Ob7VOIORKk
스레주 빨리빨리적어라
54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24:01 ID:7wOqoKxEGM
>>540
그런데 스레주 !! 마법사 지망생이라 패기는 버틸수있는거였냐 !!
54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24:51 ID:7wOqoKxEGM
>>544
얼레? 기분다운이라면 이상한데?
54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25:17 ID:Ob7VOIORKk
>>548 진짜로 좋아했던거겟지뭐..
55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26:00 ID:o3SVNVTAuY
>>547
사실 조금 쫄았엌ㅋㅋㅋ
계속 누나랑 싸우다가 누나도 지쳤는지
[내동생이 니한테 아깝다 새끼야]하고 한대 더 때림 ㅡㅡ
설마 말한거구나 생각하고
엄친딸한테 [너네언니도 내가 사귀자고 한거아냐?]라고 문자보냄
55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27:19 ID:7wOqoKxEGM
>>550
무서워진다 ㅋ
55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27:24 ID:o3SVNVTAuY
엄 [ㅇㅇ 그때 같이있었어 오늘 하루종일 같이 ㅋㅋㅋ]
재앙이다.... 돌이킬수없어... 그냥 패닉에 빠졌음
난 분명히 장난으로 시작한건데 ;;; 이렇게 될줄까진몰랐음
그래서 밥다먹고 노래방갔다가 지금 샤워하고 이글싸고있음
기대에 못미친거 미안해
55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28:15 ID:PglmYk5icw
이자시이익 내가 말한 초밥 먹여주기는 안한거냐아아아아!? 기대하고 있었는데에에에
55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28:49 ID:o3SVNVTAuY
>>553
나도 하고싶었는데 가니깐 애가 엄청 기분이 다운되어있었슴 ㄷㄷ
말도못걸분위기 ㄷㄷㄷ
55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28:52 ID:7wOqoKxEGM
>>552
사귀면되는거다
55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28:54 ID:uzqaZZuSkA
>>552
이자시이이이익!
나는 있지도 않은 엄마친구 딸 플래그를
그렇게 없엔거냐!!!
55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28:58 ID:n2k6gCsb/2
>>552
99%의 확률로 엄친딸은 너를 좋아한다
55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29:55 ID:PglmYk5icw
>>552 넘치는 행복을 가진 녀서어어억!!! 배아파아아아!!!
55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0:19 ID:o3SVNVTAuY
문자라도 보내볼까;;
누나가 [뭔가 고민있거나 하면 이 누님한테 문자보내라]하면서 누나폰번겟
이사람은 됫고
엄친딸한테 보내보자
>>602
아무거나 보내보자 기분을 업시켜줄
56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1:13 ID:7wOqoKxEGM
스레주 사궈라 !! 원래 연예란건
둘다 좋아해서 시작하는건 아니다 !!
한쪽이 좋아하고 나중에 다른쪽도 좋아하게 되는거 !!
56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1:14 ID:uzqaZZuSkA
가속
56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1:16 ID:7wOqoKxEGM
스레주 사궈라 !! 원래 연예란건
둘다 좋아해서 시작하는건 아니다 !!
한쪽이 좋아하고 나중에 다른쪽도 좋아하게 되는거 !!
56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1:21 ID:PglmYk5icw
둘이서만 초밥 먹으러 갈까?
56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1:22 ID:EKS3Xc7Id6
>>559 새퀴 부럽군 나와 키가 13센치가 차이나다니 ㅠ?
56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1:33 ID:Ob7VOIORKk
>>559
너무멀어..
56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1:41 ID:n2k6gCsb/2
602라니 멀어!
가속
56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2:04 ID:PglmYk5icw
602 였냐? 잘 못 봤다아아... 가속!!!
56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2:13 ID:PglmYk5icw
가속
56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2:21 ID:PglmYk5icw
ㄳ
57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2:26 ID:7wOqoKxEGM
그전에스레가 묻혀버린다 !
57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2:29 ID:PglmYk5icw
ㄳ
57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2:36 ID:o3SVNVTAuY
너무멀리잡앗네
>>575
57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2:37 ID:PglmYk5icw
ㄳ
57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2:41 ID:Ob7VOIORKk
ㄳ
57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2:42 ID:Ob7VOIORKk
ㄳ
57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2:42 ID:Ob7VOIORKk
ㄳ
57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2:57 ID:EKS3Xc7Id6
또 뭉개뭉개파이터
57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2:58 ID:PglmYk5icw
둘이서만 초밥 같이 먹으러갈까?
57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3:02 ID:Ob7VOIORKk
>>572 미안하다... 묻어버렷네..
58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3:04 ID:o3SVNVTAuY
ㄳ이라니;;
>>585로다시
58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3:15 ID:Ob7VOIORKk
ㄳ
58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3:16 ID:Ob7VOIORKk
ㄳ
58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3:19 ID:7wOqoKxEGM
화났어?
58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3:21 ID:PglmYk5icw
이야아 산탄이다.... 랄까 너무 짧아 이번엔 앵커가
58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3:28 ID:7wOqoKxEGM
화났어?
58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3:30 ID:n2k6gCsb/2
아까 농담이 너무 지나쳤지? 미안해
58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3:33 ID:Ob7VOIORKk
사랑해
58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3:35 ID:uzqaZZuSkA
가속
58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4:02 ID:uzqaZZuSkA
가속
59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4:03 ID:uzqaZZuSkA
가속
59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4:03 ID:uzqaZZuSkA
가속
59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4:04 ID:uzqaZZuSkA
가속
59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4:05 ID:uzqaZZuSkA
가속
59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4:37 ID:EKS3Xc7Id6
>>585 더 화를 돋굴걸 ?ㅋㅋㅋㅋㅋㅋㅋ
59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4:55 ID:PglmYk5icw
>>594 그런가 보통?
59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5:14 ID:o3SVNVTAuY
일단 보낸다!
59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5:31 ID:o3SVNVTAuY
아;; 누나가 무서워지기시작해;;
59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5:50 ID:uzqaZZuSkA
>>596
뭘??
59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6:08 ID:o3SVNVTAuY
>>585를 말이야 ㅋㅋ
60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6:36 ID:uzqaZZuSkA
>>599
아...중간에 바꿨군
60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6:51 ID:.Gy.mS0tgY
우와 부럽다 ㅠ
60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6:59 ID:n2k6gCsb/2
ㅋㅋㅋ 과연?
60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7:07 ID:o3SVNVTAuY
답왔다
[응 좀 화나네...솔직히 오빠 식당왔을때 발로차버리고싶었어]
헐;;;; 대신에 누나한테 맞았어 ㅠㅠ
>>610
다음답장
60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7:24 ID:7wOqoKxEGM
흠....스레 몇개를 한번에하니깐 집중력이 떨어져 단어선택능력이 저하되는건가
60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7:54 ID:PglmYk5icw
ㄳ
60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8:04 ID:fQWVqAQ6ss
미안.
60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8:08 ID:7wOqoKxEGM
내가 고백한게 그렇게 불만이야?
60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8:09 ID:PglmYk5icw
뭐야 다들 어디갔어
60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8:15 ID:fQWVqAQ6ss
미안
61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8:23 ID:fQWVqAQ6ss
미안
61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8:29 ID:PglmYk5icw
구체적으로 어떤점이 화나는데?
61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8:32 ID:o3SVNVTAuY
근데 이상하게 누나는 몇년동안안보고 오늘만났는데도 맨날보던느낌 ㅋㅋㅋ
61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39:17 ID:o3SVNVTAuY
>>610
으로 보낼게 일단
분위기업시켜줄 문자같은건없어?ㅋㅋㅋ
61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0:08 ID:EKS3Xc7Id6
>>613 나지금 팬티만 입고있는데 너무 꽉껴서 그런데
너의팬티좀 빌려주면 안되겠니 라던가
61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0:35 ID:o3SVNVTAuY
>>614
으앜ㅋㅋㅋ일다보내볼까 ㅋㅋㅋ
61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0:41 ID:uzqaZZuSkA
스레주.
솔직히 말해라.
너 진짜 엄친딸 싫어?
61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1:13 ID:qAz9qB9ZCc
지금까지 레스 보면 싫은거 같은데
61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1:31 ID:o3SVNVTAuY
>>616
싫진않아
무엇보다 미인에다 귀여운데 싫어할 사람이 있을리가 없잖아?
61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2:16 ID:YYMZD9uXDU
젠장 정주행끝냈는데...
스레주 부럽다...크윽.. ;ㅅ;
62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2:43 ID:uzqaZZuSkA
>>618
근데 왜 저녁먹으러 가서 초밥 안먹여준거냨ㅋㅋㅋㅋ
62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3:34 ID:o3SVNVTAuY
답장왔다
[변탴ㅋㅋㅋ사실 화안났어ㅋㅋ몇년만에 만났는데 그럴수도있지 ㅋㅋㅋ]
아 다행
아 하느님
아 감사합니다 저아이에게 대서양같은 마음을 주셔서
62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3:56 ID:PglmYk5icw
>>620 맞아. 자그마치 지금까지 계속 스레질을 하면서 자네를 기다린 내가 내건 요구라고
62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4:09 ID:o3SVNVTAuY
>>620
분위기가;; 진짜 오오라를 풍기고있었어 ㅋㅋㅋ
누나년은 대학생이면서 친구랑 놀러가지 왜 따라와선 ㅅㅂ
62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4:13 ID:uzqaZZuSkA
>>621
...너 진짜 잘해봐라.
평생을 봐도 저런 녀석 없다.
62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4:43 ID:o3SVNVTAuY
>>622
헉...미안해;;;진심으로 미안해;;;
62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4:51 ID:PglmYk5icw
근데 여기서부터 어쩔거냐 스레주
62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4:58 ID:u2BupNscOQ
>>618
플래그를 원하는가 !
62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5:01 ID:n2k6gCsb/2
>>621
정말...잡아야한다...
일단 분위기를 밝은방향으로 옮겨라!
62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5:12 ID:o3SVNVTAuY
하....진지하게 가볼까..?
63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5:22 ID:YYMZD9uXDU
>>625
진심으로 사과하고 선물같은것도 나중에 보내줘라
그리고 진지하게 생각해라 저런여자 얼마없다~!!
63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5:51 ID:o3SVNVTAuY
>>626
ㄱ러게 ㅠㅠㅠ
여기서 고백바로하면 미친놈소리듣고 죽을것같다;;
뭔가 밝은이야기로 전향할수있는거없을까
63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6:21 ID:o3SVNVTAuY
일단 이렇게 보냈다
[아 너 옷산다면서 옷사러 안갔냐 ㅋㅋㅋ]
63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6:41 ID:YYMZD9uXDU
>>632
화를 더 돋구는걸로 보여...ㅇㅅㅇ;
63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7:08 ID:o3SVNVTAuY
나 바보네
이때까지 같이있어놓고;;;
63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7:36 ID:PglmYk5icw
아니다 그건 그거 나름좋다.
다음에 같이 가자고 꼬시는거다
63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7:46 ID:IZkbbZEfVE
지금 따라잡았어
지하상가하는거보니까 설마 서초구?
63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8:21 ID:YYMZD9uXDU
미안하다고 하면서
선물사주겠다고 하고 같이 데이트라도 해라...ㅇㅅㅇ
63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8:39 ID:o3SVNVTAuY
>>636
서울쪽 아닙니다~
답왔다
[밥먹으로갔잖아 바보야 ㅋㅋㅋ]
63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9:10 ID:o3SVNVTAuY
이렇게 보냈다
[그럼 다음주에 같이 갈래?옷사러?내가 짐꾼해줄겡 ㅋㅋㅋㅋ]
라고 보냄
64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9:10 ID:n2k6gCsb/2
>>638
나중에 같이 가자고해라!!
64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9:16 ID:PglmYk5icw
지금이다!
그럼 다음에 시간 빌때 옷사러 같이 가자. 라고 보내라
64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9:38 ID:IZkbbZEfVE
근데난 스레주가
어렷을때 같이 지내던 여동생이
있다는것만으로 승리조라고 생각해
64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9:42 ID:uzqaZZuSkA
>>639
이제 이 스레를 끝내고 나면
다음주에 스레주는 짐꾼->남친으로 레벨업
64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9:52 ID:o3SVNVTAuY
모두들 진짜 날 응원해주네 ㅎㅎㅎ
64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49:56 ID:PglmYk5icw
GJ
64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50:36 ID:o3SVNVTAuY
답왔다
[흐음....이몸은 스케줄이 빡빡한 사람이라서....]
팅기지마 이자식아 ㅋㅋㅋㅋ
64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50:43 ID:uzqaZZuSkA
>>644
진짜다.
여친 만들고 스레더들도 여친을 만날수있다는걸인증해줘
64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50:47 ID:PglmYk5icw
>>644 대신에 다른 한쪽 고백문자 스레에선 한 명이 게이화 되고 있지...... 불쌍해라 ㅠㅠ
64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50:55 ID:n2k6gCsb/2
>>639,>>640 동시라니?!
65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51:02 ID:o3SVNVTAuY
>>647
옷스!
65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52:05 ID:YYMZD9uXDU
>>650
>>647 이것은....... 혁명....
65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52:20 ID:o3SVNVTAuY
나 [갈꺼냐 말꺼냐]
엄 [가주도록 하지 나의 짐꾼이여 ㅎㅎㅎ]
나 [도대체 고1꼬마애가 무슨 옷을 많이사길래 짐꾼까지 부려 ㄷㄷㄷ]라고보냄
65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53:02 ID:uzqaZZuSkA
>>652
앵커로 갈꺼냐 보고로 갈꺼냐
65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53:31 ID:o3SVNVTAuY
>>653
보고로 가겟습니다
누나한테도 보냈다 [나 잘했지 ㅎㅎㅎ]
65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53:35 ID:fc6Uis5nTA
난 읽는게 좋아서 보고가 좋지만
65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53:55 ID:PglmYk5icw
에이... 앵커가 즐거운데 말이지
65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54:16 ID:uzqaZZuSkA
>>656
가끔 조언만 해주자..
65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55:06 ID:uzqaZZuSkA
답장 와라!!
65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55:07 ID:o3SVNVTAuY
왔다
엄[꼬마애라니 어엿한 고딩임 ㅋㅋㅋ]
누[뭐가 임마 ㅡㅡ]
앵커받을게
>>673
답장 두개다 부탁~
66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55:30 ID:PglmYk5icw
보고라며 ㅋㅋ
66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55:54 ID:o3SVNVTAuY
>>660
보고할까 그럼?ㅋㅋㅋㅋ
66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56:17 ID:PglmYk5icw
일단 가속
66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56:18 ID:o3SVNVTAuY
>>660
너희에게 즐거움을 줄려고 ㅋㅋㅋㅋ
너무멀다
>>670
가랏!!
66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56:31 ID:PglmYk5icw
ㄳ
66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56:34 ID:uzqaZZuSkA
>>661
막힐때만 앵커(조언)받자
보고 ㄱㄱ
66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57:15 ID:7wOqoKxEGM
두개는 너무 어려우니까 따로해 ~
66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57:23 ID:PglmYk5icw
>>665 찬성. 난 딴스레도 보고 있다. 여기 사람 너무 적어서 스나이핑 힘들어
게다가 반대쪽은 여기랑 달라서 분위기 최악이라고 ㅋㅋㅋㅋ
66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57:49 ID:o3SVNVTAuY
알앗습니다~ 보고로 가죠
엄[그럼 꼬맹이지 ㅋㅋㅋ 너 솔직히 발육은 초등학생 ㅋㅋ]
누[같이있는거 알아요 ㅋㅋㅋ]
66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58:07 ID:n2k6gCsb/2
>>668
앵커보다 강하잖아?!
67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58:22 ID:uzqaZZuSkA
>>668
이제 답장이 어떻게 오던
"...하지만 그런 네가 좋아"
로 가는건?
67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58:31 ID:o3SVNVTAuY
>>669
난 강한남자~ㅋㅋㅋ
67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58:56 ID:o3SVNVTAuY
>>670
지금 대시했다간 장난으로 치부할게 뻔해요;;낮에도그랫고
67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58:57 ID:uzqaZZuSkA
>>671
우훗 좋은 남자
67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59:24 ID:PglmYk5icw
초밥을 먹으러 가자고 해라. 그리고 먹여주는거다. 난 집착이 강하다고
67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59:30 ID:uzqaZZuSkA
>>672
그럼 일단 여친(예정)의 마음을 흔들어 놓은다음 해야하려나
67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2:59:52 ID:YYMZD9uXDU
>>675
벌써 예정입니까?ㅋㅋㅋㅋ
67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0:05 ID:hyil4V9rvs
>>673
뭉갰으니 >>680
67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0:07 ID:uzqaZZuSkA
>>676
예정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67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0:28 ID:uzqaZZuSkA
>>677
에? 뭔소리야 앵커 안받는다니까
68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0:29 ID:o3SVNVTAuY
답왔오~
엄[닥쳐ㅋㅋ키만큰허수아비야 ㅋㅋㅋㅋㅋ]
누[오 알아챈거냐 이제 ㅋㅋㅋ 이제 좀 좋아보여 한번만 더 다운되게햇다간 니가 다운된다]
라고왓네요
68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1:05 ID:o3SVNVTAuY
여기서 엄친딸한테 [가슴도없는게!]라고 보내면
사망확정인가요 ㅋㅋ
68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1:09 ID:PglmYk5icw
아무리 봐도 누님은 밀어주는 분위기구려.... 아 부러워 제길
68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1:17 ID:Eo86JgyTb.
정주행하기 귀찮아서말인데 고백안헸지?
68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1:30 ID:YYMZD9uXDU
>>681
밥플퀄러티를위하여 보내라..
68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1:34 ID:n2k6gCsb/2
>>681
사망입니다. 내일 짐꾼 열심히 하세요
68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1:38 ID:o3SVNVTAuY
>>683
햇다가 앵커덕분에 살아남 ㅋㅋㅋ
68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1:39 ID:uzqaZZuSkA
누님과의 합동 공격을 이용해서
엄친딸을 공격, 함락해라.
68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2:22 ID:uzqaZZuSkA
>>686
살아난게 아니라고!!
68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2:24 ID:o3SVNVTAuY
보낸다 퀼리티를 위하여!!!!!!!!!!!!!!!!!!!!!!!!!!!
포더 아너!!!!!!!!!!!!!!!!!!!!!!
엄[가슴도없는게 ㅋㅋㅋㅋㅋ]
누[누나 저 좀잇다 죽을듯요 ]
69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2:54 ID:uzqaZZuSkA
>>689
이녀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3:15 ID:PglmYk5icw
>>689 스레주는 무덤을 팠다. 제법 큰 무덤인듯하다
69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3:16 ID:YYMZD9uXDU
>>689
유골은 어떻게해서든 챙겨볼께...ㅇㅅㅇ
69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3:55 ID:n2k6gCsb/2
본격 엄친딸 우유먹는 스레
69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4:12 ID:/FnFvFGm3w
명복을 빕니다
69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4:18 ID:o3SVNVTAuY
답왔오~
엄[가슴없는여자 싫어해?]
누[야이새끼야 갑자기 흥흘깨냐 ㅡㅡ]
69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4:54 ID:YYMZD9uXDU
>>695
난 로리콘입니다아~!!
라고보내면 퀄러티 또 상승
69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5:13 ID:uzqaZZuSkA
>>695
"아니, 좋아"
69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5:14 ID:n2k6gCsb/2
>>695
여기서 한번의 문자가 엄친딸에게 플래그를 세울 수 있다!
69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5:48 ID:YYMZD9uXDU
>>695
"아니 좋아"를 보내야지!!!
70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6:22 ID:o3SVNVTAuY
>>696
그건;; 무리지만 오케이 퀼을위해!!!
엄 [나 사실 가슴큰여자 싫어해 ㅎㅎ 너희 누나처럼 무식한가슴싫어 ㅋㅋㅋ로리가좋아]
누 [다시 흥흘돋굴테니 때리지만마세요 ㅠㅠㅠㅠㅠㅠ]
70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6:47 ID:n2k6gCsb/2
가슴은 중요하지 않아. 누구의 가슴이냐가 중요하지
70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6:52 ID:uzqaZZuSkA
>>700
그런식으로 보내지 말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7:12 ID:PglmYk5icw
가슴은 중요하지 않아. 누구의 가슴이냐가 중요하지
>>701 좋은 명대사다.
70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7:36 ID:uzqaZZuSkA
이렇게 스레주는 로리콘이 되는거죠?
다 압니다
70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8:26 ID:o3SVNVTAuY
답왔다~
엄[ㅋㅋㅋ다행ㅋㅋㅋㅋ]
누[흥은 둘째치고 넌 죽엇다 내가슴이어때서 망할잡것아]
70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8:33 ID:uzqaZZuSkA
잠깐.
무식한 가슴?
70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8:54 ID:YYMZD9uXDU
>>705
미안하다 유골찾는건 힘들어지겠어...
후우.... 그래도 한조각이라도 줏어줄께
어디에 뿌려줄까?
70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9:15 ID:/FnFvFGm3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격 스레주 누나에게 살해당하는 스레 인가 ㅋㅋㅋㅋㅋㅋ
70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9:15 ID:n2k6gCsb/2
>>705
왜 다행인데?^^
71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9:24 ID:uzqaZZuSkA
자 이건 어때?
"넌 어떤 이상형이 뭐야?"
71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9:37 ID:PglmYk5icw
엄친딸에게 하지만 넌 로리가 아니잖아 ㅋㅋㅋ 라고 보내면 어떤 반응이 나올까?
71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09:58 ID:7wOqoKxEGM
경주살면 유골은 어떻게든해주마......
형 즐거웠어요
71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10:03 ID:o3SVNVTAuY
>>707
야구장에 부탁해...
다시이렇게 보냈다
엄 [27일날 야구 개막하는데 보러갈래?]
누[한손에 안잡히는 가슴은 싫엌ㅋㅋ]
71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10:33 ID:uzqaZZuSkA
>>713
사망 플래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귀기전에 죽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10:39 ID:YYMZD9uXDU
>>713
그누나 나한테 줄생각은 없나?
71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11:03 ID:/FnFvFGm3w
칭찬인지 욕인지 헷갈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11:42 ID:fc6Uis5nTA
잠시
누나는 한손에 안잡히는거야..?!
71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12:07 ID:o3SVNVTAuY
>>715
싫어 ㅋㅋㅋㅋ
엄 [나 야구 별로 안좋아해 ㅎㅎ 하지만 다음주 쇼핑은 간다!]
누[눈에 띄면 죽는다 너 ㅋㅋㅋㅋㅋ]
안가는구나.... 친구들이랑 가야지 ㅋㅋㅋ
71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12:35 ID:o3SVNVTAuY
>>717
안잡아봐서 모르지만 좀 크더라 ㅇㅇ
72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12:38 ID:uzqaZZuSkA
>>718
너 임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핑 가서 뭐살거야??"
72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12:59 ID:PglmYk5icw
>>719 나중에 실수로 가장하고 한 번 잡아봐라
72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13:18 ID:YYMZD9uXDU
>>719
쇼핑가서 간단하게 짐같은거 사주고
싼거라도 되니까 악세사리같은거 하나 사줘라
사과의 뜻이라고...
72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13:36 ID:fc6Uis5nTA
>>721
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감이다 잡아봐
72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13:37 ID:7wOqoKxEGM
>>720
예물
72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14:10 ID:uzqaZZuSkA
여튼 오늘안에 엄친딸을 여친화 시켜야지.
안그러면 우린 실패하고 말아!
72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14:29 ID:o3SVNVTAuY
>>720
옷말고 더사겠어?ㅋㅋㅋㅋ
문자끝나자마자 친구들한테 [27일 개막전 갈사람]
이러니까 [싫어 ㅋㅋㅋ][티비가있어][오케이 가자!(아까 그 여자애)][좋아 갑시다]
[통닭은 니가사는거겟지][통닭은니가사라]
ㅅㅂ 통닭을 왜 내가사냐고
72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15:10 ID:uzqaZZuSkA
>>726
엄친딸 바쁘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0은 엄친딸에게 보내길 원한건ㄷ ㅔㅋㅋㅋㅋㅋㅋㅋㅋ
72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15:32 ID:fc6Uis5nTA
>>726
친구들의 먹적은 통닭
72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15:47 ID:n2k6gCsb/2
.>>726
엄친딸에게 아까 가슴크기 물어봤을때 왜 다행이라고했는지 물어봐봐ㅋㅋ
73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16:10 ID:o3SVNVTAuY
>>727
아 바쁘다고햇지 ㅋㅋㅋ 뭐 안가도되 ㅋㅋ야구장가면 망가지니깐 ㅋㅋㅋ
73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16:16 ID:YYMZD9uXDU
우리모두 엄친딸 플래그를 세우자고!!!
73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16:34 ID:o3SVNVTAuY
>>729
오케이 보낸다
73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16:57 ID:/FnFvFGm3w
엄친딸 플래그 세우자아아아아!!!
73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17:59 ID:o3SVNVTAuY
답왔오~
엄[가슴크기에 대해선 자신없으니깐..]
누 [내동생한테 가슴얘기같은 음란한거보내지마 새끼야!!!!!]
방해하지마 누나년아
73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18:07 ID:uzqaZZuSkA
스레드에서 현실의 여친을 사귀곤 우린 레전드가 된다!
73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18:50 ID:uzqaZZuSkA
>>734
이제 누나가 방해되는거 보니 플래그 꽂고 싶지요?
잘 압니다
73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19:11 ID:n2k6gCsb/2
>>734
괜찮아 너 스타일 좋잖아! 이런느낌?
73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19:25 ID:n2k6gCsb/2
궈엽잖아가 더 좋겠군
73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19:34 ID:o3SVNVTAuY
>>736
누나 싫어 ㅋㅋㅋㅋ 가슴너무커 ㅋㅋㅋ
음....
이쯤에서 [잘자~]라고 보내볼까
74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19:56 ID:o3SVNVTAuY
>>737
오케
보낸다
74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20:02 ID:YYMZD9uXDU
>>739
어이 이봐 당장멈춰 그리고나선 문자를 조금 더하는거다!!
74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20:08 ID:uzqaZZuSkA
>>739
그럼 다음스레까지 가잖아!!
이스레 안으로 끝내자
74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20:38 ID:o3SVNVTAuY
>>742
나 피곤해 ㅠㅠ
학교도 가야하구 ㅋㅋㅋ
74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21:10 ID:/FnFvFGm3w
만약 이 스레가 1000을 넘으면 메모장에 전부 복사해놔야지 ㅋㅋ
74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21:11 ID:PglmYk5icw
>>739 맞아 일단 일단락 시켜 달라고
74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21:51 ID:o3SVNVTAuY
답왔다
엄 [후후후 알아주는군 나의스타일을 ㅋㅋ 근데 오빠는 너무 구려 ㅡㅡ]
아오 ㅅㅂ
[그럼 토요일날 니가 옷좀 골라줘봐 ㅋㅋㅋ]라고보냈다
74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22:14 ID:PglmYk5icw
>>746 혼자서도 플래그 잘 세우는구나 부럽다
74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22:36 ID:o3SVNVTAuY
>>747
그냥 대충 보내는거지 ㅋㅋㅋ
74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22:40 ID:n2k6gCsb/2
>>746
너가 나에게 어울리는 옷들 골라주면 안돼? 이런느낌?
75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22:44 ID:YYMZD9uXDU
>>746
우훗 플래그~☆
75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22:59 ID:uzqaZZuSkA
>>746
네가 골라주면 안돼?
75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23:26 ID:o3SVNVTAuY
답왔다
엄 [오케이~내가 다른사람으로 변신시켜줄게!]
아 얘는 잠도없나;;;
75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24:15 ID:YYMZD9uXDU
>>752
잘부탁해요 주인님☆
이라고 보내봐 ㅋㅋㅋㅋㅋ
75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24:24 ID:PglmYk5icw
>>753 ㅋㅋㅋ
75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24:29 ID:7wOqoKxEGM
>>752
우리같은 종족에게는 초저녘에 불과하다
75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24:34 ID:o3SVNVTAuY
>>753
굴욕이다;;;
보낸다
75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25:44 ID:YYMZD9uXDU
>>756
좋아할껄?
75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25:48 ID:uzqaZZuSkA
>>756
보냈냐!!
75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25:53 ID:PglmYk5icw
>>756 그래도 꿋꿋히 보내는 스레딕 정신☆
76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26:04 ID:o3SVNVTAuY
답왔다
엄[오냐! 걱정말도록!!!! ㅋㅋㅋ 오빠 나 잘겡 ㅋㅋㅋㅋ 잘자~]
오 드디어 잔다!!!
굿나잇문자 앵커받는다
>>761!!!!!!!!!!
76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26:06 ID:/FnFvFGm3w
오오!! 재밌겠다아아 !!!!!!!!!! 이렇게 흥미가 가는 스레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누나는?
76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26:42 ID:o3SVNVTAuY
>>761
뭐야 ㅠㅠ
그런데 누나는?
이라고 보내야해?ㅋㅋ
76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27:10 ID:YYMZD9uXDU
>>762
재앵커
76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27:13 ID:uzqaZZuSkA
잘자..아 니가 내 옷 골라준다고 생각하니까 두근두근 하네 ㅋ
76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27:25 ID:o3SVNVTAuY
>>766으로 재앵커!
누나는 모르겟다 샤워인가
76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27:36 ID:uzqaZZuSkA
잘자..아 니가 내 옷 골라준다고 생각하니까 두근두근 하네 ㅋ
76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27:53 ID:o3SVNVTAuY
>>766
닭살돋지만 보낸다 ㅠㅠ
76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28:58 ID:uzqaZZuSkA
아 근데 (예정) 여친과 스레주 나이가 어떻게 됬었지?
76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29:19 ID:F8deJH5Jv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뭉갰다
77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29:40 ID:o3SVNVTAuY
답왔다~
엄[그렇게 기대되?ㅋㅋㅋ일주일뒤야 ㅋㅋㅋㅋ잘자~ 좋은기분 ㅋㅋㅋ]
끝났다...
이제 처리할건
누나,부랄친구1,부랄친구2가 남앗네
77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0:10 ID:/FnFvFGm3w
흐음 나는 예전에 여자들한테만 전체문자로
잘자 - 사랑해♡ 해놓고 줄바꿈 진짜 많이.... 한 10번? 그 정도 해놓고 맨밑에다 는 훼이크 붙인적 있엇는데...
중 1때..
77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0:16 ID:n2k6gCsb/2
누나에게 지금 엄친딸 어떠냐고 물어봐라!
77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0:27 ID:o3SVNVTAuY
>>>768
난 고3
엄친은 고1
누나는 대학교2학년이더라
77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0:41 ID:uzqaZZuSkA
>>770
'좋은 기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굳
난 한 녀석만 꽂는다
누나는 아군으로 만들고
남자 놈들은 버리자
77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0:50 ID:n2k6gCsb/2
누나를 이용하면 엄친딸과의 관계를 더욱 좋게 할 수 있을거다!!!
77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0:52 ID:o3SVNVTAuY
>>772
ㅇㅋ 간다
77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1:45 ID:/FnFvFGm3w
아 그냥 엄친한테 사귀기 직전까지 대쉬해놓고 누나에게 고백하는건 어때?
77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2:02 ID:o3SVNVTAuY
왔다
누 [지혼자 실실쪼개더만 방으로 들어가심~ 망할놈아 그만 문자보내 잠좀자자]
꺼져 너한텐 관심없으니까
77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2:32 ID:o3SVNVTAuY
>>777
누나 싫어
도와주는건 고마운데
어릴떄 너무 많이 맞아서 ㅡㅡ
78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2:38 ID:uzqaZZuSkA
>>777
그건 내가 인정 못한다
>>778
이제 스레주의 관심은 온통 엄친딸뿐 굳 ㅋ
조..좋은 전개다
78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3:23 ID:o3SVNVTAuY
됫다
이제 부랄친구1,2남앗다
한명은 여 한명은 남
78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3:28 ID:7wOqoKxEGM
>>778
누님 실레다 !! 초저녘에 자라고 하다니 !
스레더의 잉여정신을 !!
78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3:51 ID:YYMZD9uXDU
>>779
다음주 토요일이나 그때 스레세우는것 잊지마라!!
78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4:18 ID:YYMZD9uXDU
>>781
둘다 간단하게
잘자 나잔다..
78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4:23 ID:o3SVNVTAuY
>>783
잊지않으마
일주일동안 잘 참을수있징?ㅠㅠㅠㅠ
78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4:27 ID:PglmYk5icw
아, 이걸로 끝인거야? 너무 훈훈한데...... 제길
78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4:34 ID:uzqaZZuSkA
>>781
남자는 버리고
여자한테
"야..자냐?"
78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4:51 ID:o3SVNVTAuY
>>784
ㅇㅋ ㅋㅋㅋㅋㅋ 너무심플해 다른답에비해서 ㅋㅋㅋ
78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5:05 ID:/FnFvFGm3w
아니... 일단 누나한테 컴퓨터로 문자보내는 기능있잖아? 그걸로
자지마 라는 단어를 최대한 적을수 있을만큼 적어서(복사&붙여넣기)
본격 얀데레짓.....이 보고싶다
79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6:03 ID:o3SVNVTAuY
답왔다
부여 [벌써자냐 놀아줭 ㅋㅋㅋㅋ 초밥 지혼자만 먹고 망할것]
부남 [악몽꿔라 악몽 악몽이다 악몽!]
시발새끼
79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6:09 ID:YYMZD9uXDU
>>788
나는 언제든지 기달릴수 있다
난 잉여니까...
79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6:28 ID:o3SVNVTAuY
>>789
뭔가 무섭다;;;
79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6:43 ID:YYMZD9uXDU
>>790
과연 남자와 여자의 답은 확연히 다르구만...
흥미로워
이제 타겟은 부랄여자쪽이다
79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7:01 ID:/FnFvFGm3w
부여한테 사귀자고 해봐 ;ㅅ;
부남한테는 그럼 넌 평생 동정이다 시발새끼야
미안..
79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7:10 ID:YYMZD9uXDU
앵커를 당장 세워라
79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7:19 ID:n2k6gCsb/2
위험해!!
79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7:31 ID:PglmYk5icw
부여에게 여친이 생길것 같다고 떠보자
79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7:31 ID:o3SVNVTAuY
[미안 ㅋㅋㅋ 담에 데려가주도록할까?ㅋㅋㅋ 물론 돈은 니가 내는걸로 ㅋㅋㅋ]
라고 보냄
부남새끼는 신경 꺼 ㅋㅋㅋ
79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7:39 ID:uzqaZZuSkA
>>790
남자[너 마법사 전직해라 ㅅㄱ]
여자[어떻게 놀아 줄까 ㅋㅋㅋ]
80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8:21 ID:o3SVNVTAuY
>>794
이미 사귀자고 백번도 넘게 말한사이 ㅋㅋㅋㅋ 새삼스레 말한다고 달리질게없다
부남은 좋은아이디어다!
80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8:47 ID:n2k6gCsb/2
>>800
반응은?!
80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39:19 ID:o3SVNVTAuY
답왔다
부여 [헐 ㅋㅋㅋㅋ 그런건 남자가 내는거지 ㅋㅋㅋ 야구 기대된다 그칰ㅋㅋㅋ]
야구때문에 나 수능망칠지도 몰라 이년아 ㅋㅋㅋㅋ
80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0:06 ID:o3SVNVTAuY
>>801
다 장난으로 받아들이지만
그때 딱 한번
완전 얼굴 초 가까이와서 '진짜?'라고 한것빼곤 나머진 웃고넘어감 ㅋㅋㅋㅋ
80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0:38 ID:PglmYk5icw
>>803 그때는 기회였던거네
80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0:45 ID:/FnFvFGm3w
아 맞다 스레주 고3이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미래의 일이긴 한데.... 야구보러가서 같이 셀카찍을서 엄친한테 보냈을경우 반응이 궁금
80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0:46 ID:YYMZD9uXDU
>>802
야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야구동영상 같이 찍어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
80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0:51 ID:7wOqoKxEGM
>>803
대체 얼마나 플래그를 세운거야 !!
스레주 얼굴은 되나보지 ㅠㅠ 부럽다
80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0:52 ID:o3SVNVTAuY
부남왔다
[시끄러!!!! 너도 동정이잖아 개객기야 ㅋㅋㅋㅋㅋ]
에혀;;
80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1:46 ID:7wOqoKxEGM
>>808
곧 졸업할수도있다 라고 답장을 ㅋ
81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1:49 ID:o3SVNVTAuY
>>805
무리무리무리무리
>>806
워워워 ㅋㅋㅋㅋ 근데 더러운게 이자식이 나보다 피칭 더잘함 ㅡㅡ
81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2:06 ID:o3SVNVTAuY
>>809
GJ~
81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2:19 ID:/FnFvFGm3w
>>808
[난 지금 2명의 하렘을 구축하고 있다 십장생아] ㄱㄱ
읭?
81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2:28 ID:o3SVNVTAuY
부여한테 보낼 답장
>>815
81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2:35 ID:7wOqoKxEGM
이제부터 2월은 근친의달
3월은 함락의달 !
81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3:02 ID:PglmYk5icw
나 여친 생길거 같아 우헤헤
81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3:09 ID:uzqaZZuSkA
이자식 ㅋㅋㅋㅋㅋㅋㅋㅋ
야 근데 나 상담할거 있다
81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3:20 ID:/FnFvFGm3w
아...아아아 늦어버렸어... OTL
81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3:35 ID:boAB5jGQMA
>>815 죽어!
81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3:59 ID:uzqaZZuSkA
굳 ㅋㅋㅋㅋㅋㅋ
82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4:05 ID:o3SVNVTAuY
오케이~
부여[나 여친생길거 같아 킬킬킬]
부남답장왓다
[!!!!!!!!!!!!!!!!!!!!!!!!!!!!!!!!!!!!!!!!!!]
삽살새끼
82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4:43 ID:/FnFvFGm3w
? 2명다 한테 >>815를 보낸거야?
82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4:55 ID:YYMZD9uXDU
그런듯 ㅋㅋㅋㅋㅋ
82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5:06 ID:uzqaZZuSkA
>>820
스레주 놓쳐서 아쉬운거지?
다알아
82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5:09 ID:o3SVNVTAuY
답장
[오오오 이제 더이상 나랑 안다녀도 되겟다?ㅋㅋㅋㅋ]
그랭ㅋㅋㅋㅋㅋ
82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5:24 ID:PglmYk5icw
뭐 사실 자랑질은 남자색히한테 해야 제맛 ㅋㅋㅋ
82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5:50 ID:PglmYk5icw
>>824 반응이 수수하네.
82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5:56 ID:n2k6gCsb/2
>>824
너는 남친 언제구할껀데? 라고 답변?
82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6:13 ID:o3SVNVTAuY
>>827
보낼게
82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6:22 ID:7wOqoKxEGM
>>824
너는 나같은남자 놓쳐서 어떻게하냐
(답장으로 강추)
83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6:36 ID:uzqaZZuSkA
"근데 상담좀 해줘라"라고 답변
83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6:55 ID:o3SVNVTAuY
>>829
오케이 보낼게
아 잠이 쏟아진다 ㅠㅠ
83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7:47 ID:o3SVNVTAuY
답왔다
[몰라ㅋㅋㅋ관심있는애들은 이미 다 여자꿰차고있던걸 ㅋㅋㅋㅋ]
>>829보냈다
83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7:54 ID:/FnFvFGm3w
>>831 붕붕드링크를 섭취할때
83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8:05 ID:7wOqoKxEGM
>>831
잉여가 초저녘에 졸리면 어떻게하는거!!!
자고로 잉여니트란 야행성 !
83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8:21 ID:o3SVNVTAuY
>>833
12시되기전에 자러가야지 ㅋㅋㅋㅋ
83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9:26 ID:7wOqoKxEGM
수능생이잖아 !!!
난중학생때부터 야행성이였다고 !!
83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9:37 ID:uzqaZZuSkA
>>835
그럼 지금 자고있을 여친(예정)에게 문자 하나 보내자.
83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49:45 ID:o3SVNVTAuY
답왔다
[그러게 ㅋㅋㅋㅋ 소개 좀 시켜줘봐라 ㅋㅋㅋㅋ]
ㅋ
부남이라도 소개시켜줘볼까 ㅋㅋㅋ
83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50:06 ID:o3SVNVTAuY
>>837
추천해봐
84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50:08 ID:PglmYk5icw
>>838 좋아하겠네 ㅋㅋㅋ
84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50:26 ID:7wOqoKxEGM
>>838
GJ
84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50:43 ID:uzqaZZuSkA
>>837
난 전개가 빠른 남자니까
"좋아한다"
84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51:07 ID:PglmYk5icw
>>842 아니지 여기선 '사랑해' 다
84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51:19 ID:o3SVNVTAuY
근데 둘다 부랄친구라서 다 알고지냄 ㅋㅋㅋ
근데 부남은 부여 번호 바뀐거 모를테니까 일단 줘본다 ㅋㅋㅋ
[내가 소개시켜줄게 ㅋㅋㅋㅋ 근사한새끼임 ㅋㅋㅋ]이라보냇다
84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51:30 ID:7wOqoKxEGM
3시까지도 할수있는데 부모님크리 ㅠㅠ 내일 다시정독할테니까
퀄리티를 부탁한다
84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51:48 ID:o3SVNVTAuY
>>843
급작스러워 ㅋㅋㅋ
다른거 없을려나
84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52:26 ID:uzqaZZuSkA
>>846
훗 나는 급작스러운 남자.
그럼 여운을 남기기 위해
"자?"
84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53:07 ID:PglmYk5icw
>>847 천재구나! 심플하면서도 적절하면서도 깊이가 있다!
84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53:21 ID:o3SVNVTAuY
아 잠온다;;;
부여 답왔다
[싫엉ㅋㅋㅋ해줄필요없어ㅋㅋㅋ그럼야구도보러안갈꺼냐?]
[아니 보러가야지 가서 응원해야할거아니냐 ㅋㅋㅋ]라고보냄
85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53:42 ID:o3SVNVTAuY
>>847
넌 천재다
보냈어~
85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53:45 ID:uzqaZZuSkA
>>848
만약 안잔다면 러브러브가 가능!
85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54:58 ID:o3SVNVTAuY
부여한테 답장왔다
[다행 ㅋㅋㅋ 잔다 잘자라~]
됫다 다잔다 ㅠㅠㅠ
85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55:21 ID:uzqaZZuSkA
>>852
[자..잠깐]
이라고 ㄱㄱ
85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55:59 ID:o3SVNVTAuY
>>853
일단 보낼게
그다음 답장생각나는게 없어
85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56:37 ID:PglmYk5icw
>>854 걱정마 사람은 많고 사람 수 만큼 대가리가 있다. 답장이야 그럴싸한거 1개정도는 나오겠지 ㅋㅋ
85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56:55 ID:uzqaZZuSkA
그다음에 엄친딸 상담 ㄱㄱ
85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56:58 ID:o3SVNVTAuY
왓다
[왜 잔다니깐 ㅡㅡ]
답장아무거나 빨리
85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57:26 ID:o3SVNVTAuY
>>856
보낼게
85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57:52 ID:uzqaZZuSkA
>>857
[지금 작업중인 여자애 있는데...얘 나 좋아하는걸까?]ㄱㄱ
86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58:14 ID:PglmYk5icw
나 정말로 여친 생길거 같다니까? 이번이 날 잡을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고?
86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58:27 ID:o3SVNVTAuY
왔다
[아 싫어 그런거 잘꺼니깐 문자질 그만하고 너도 자라]
퇴짜맞음ㅇ ㅋㅋㅋㅋ
86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58:29 ID:PglmYk5icw
늦었구나!
86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58:43 ID:EKS3Xc7Id6
스레주는 부여랑 무슨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지 모르겠어 ! ㅋㅋ
친구야 뭐야
86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58:52 ID:uzqaZZuSkA
>>861
[이자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잘자라]
86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59:02 ID:o3SVNVTAuY
>>863
친구지 ㅇㅇ 부랄친구 ㅋㅋㅋ
86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59:27 ID:o3SVNVTAuY
>>864
보냈어~
86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23:59:45 ID:PglmYk5icw
이렇게 모두들 굿나잇 모드인가,.
868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00:15 ID:EsGcd28mFI
>>866
"자?"에 대한 답장은 안온거지?
869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00:17 ID:.f9SIzYjwQ
하 나도 이제 드디어잘수있다 ㅠㅠㅠㅠ
누나년한테 문자왔는데 걍 씹을랰ㅋㅋㅋㅋ
870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00:35 ID:EsGcd28mFI
>>869
뭐라고 왔는데?
871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00:47 ID:.f9SIzYjwQ
>>868
숙면을 취하시는것같습니다
그래서 피부가 좋은건가
872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01:26 ID:.f9SIzYjwQ
>>870
몰라 잡소리
873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01:32 ID:EsGcd28mFI
>>871
그런거군.
874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02:05 ID:.f9SIzYjwQ
너희도 피부를 위해 그만자라 ㅋㅋㅋ
다음주에올때
닉네임붙일까?
875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02:27 ID:BIiNe7R4Oc
>>874 음 그렇게 해줘.
876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02:35 ID:EsGcd28mFI
>>872
여튼 우리의 다음 목표
1.누님 아군화
2.엄친딸 작업 완료.
3.스레딕에 같이 찍은 사진 인증
4.행복하게 끗
877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02:39 ID:.f9SIzYjwQ
뭐라고붙일까
878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02:57 ID:BIiNe7R4Oc
>>876 반대다 중간에 초밥을 먹여주기를 추가해라!(?)
879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03:01 ID:EsGcd28mFI
>>874
[엄친딸을 공략해본다]
어때?
880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04:05 ID:.f9SIzYjwQ
>>879
노골적 ㅋㅋㅋㅋ
이름이길다는데?
881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04:26 ID:EsGcd28mFI
스레명 : 엄친딸을 공략해본다
난 '자?'로 기억해줘라 ㅋㅋㅋㅋㅋㅋㅋㅋ
882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04:31 ID:.f9SIzYjwQ
>>878
언제갈지 모르는거야 그건 ㅋㅋㅋㅋ
883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04:45 ID:EsGcd28mFI
그냥 스레명만 있으면 스레주는 구별 쉬우니까
884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05:10 ID:.f9SIzYjwQ
닉네임 안써지나봐 ㅠㅠ
885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05:13 ID:BIiNe7R4Oc
>>880 엄친딸공략 으로 하면 되잖아
886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05:32 ID:.f9SIzYjwQ
>>883
그렇구만
887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06:04 ID:BIiNe7R4Oc
>>884 진짜로 안되나보네 ㄷㄷ
888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06:05 ID:EsGcd28mFI
자 그럼 다음 스레명은 '엄친딸을 공략해본다.'
언제 열꺼냐?
889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06:06 ID:.f9SIzYjwQ
아 누나년 계속 문자와 ㅡㅡ
890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06:28 ID:.f9SIzYjwQ
>>888
다음주 토요일아님 일요일 ㅇㅇ
891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06:33 ID:EsGcd28mFI
>>889
계속 뭐라고?
892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06:35 ID:BIiNe7R4Oc
>>889 ㅋㅋㅋㅋㅋㅋ 왜안자 그러니까 피부가 더럽지 라고 보내고 자버려 ㅋㅋㅋ
893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07:07 ID:.f9SIzYjwQ
>>892
굳 보낸다
>>891
동생뭐라뭐라하는데 술마셧나 ㅡㅡ
894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08:09 ID:EsGcd28mFI
>>893
축하해
너 사살당할듯
895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08:17 ID:.f9SIzYjwQ
답왔다
[시꺼임마 대학생의 영혼은 자유로운영혼이시다]
[술마셧냐 망할년]
이라고답장함
896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09:06 ID:EsGcd28mFI
>>895
반응 봐서 좋으면 "엄친딸은 자?"
897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09:48 ID:.f9SIzYjwQ
>>896ㅇㅋ
답왓다
[누님한테 말버릇이 그게 뭐냐?마시는데 보태준거잇냐 ㅋㅋㅋㅋ]
아 15분되면 나 자러갈겤ㅋㅋㅋ
898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10:46 ID:EsGcd28mFI
>>897
잔다고 하면
[누나. 나 엄친딸하고 잘해보려고 하는데 도와줄거야?]
899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11:08 ID:.f9SIzYjwQ
답왔다
[이미 뻗었어 ㅋㅋㅋ 속옷색깔 뭔지 알려줄까?ㅋㅋㅋㅋㅋ]
누나맞냐 이년 ㅡㅡ
900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11:13 ID:EsGcd28mFI
>>897
안잔다고 하면
[엄친딸 뭐하는데?]
901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11:30 ID:.f9SIzYjwQ
>>898
이미보냇어;;;
902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11:33 ID:EsGcd28mFI
>>899
네!!!
라고 하고싶지만 스레주를 위해.
903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12:32 ID:BIiNe7R4Oc
그래 무슨 색깔이래? (?)
904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12:39 ID:EsGcd28mFI
>>903 굳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5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13:24 ID:.f9SIzYjwQ
>>903
으으으으으으으ㅡㅇ 보내고싶다..... ㅋㅋㅋㅋㅋ
보냈다 ㅋㅋㅋㅋㅋ
906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14:06 ID:EsGcd28mFI
이자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7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14:17 ID:BIiNe7R4Oc
쿠헤헤ㅔ 이거슨 어떤 플래그인가 ㅋㅋ
908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14:46 ID:EsGcd28mFI
>>907
스레주 체포 플래그
909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14:54 ID:.f9SIzYjwQ
왔다
[하늘색이네 ㅋㅋㅋㅋ 너 이새끼 한번 더 까불면 지금 이거 말해버린다]
망할년 역시 약점잡을려고 ㅡㅡ
910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15:28 ID:EsGcd28mFI
>>909
하지말라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죄송합니다 누님. 저 엄친딸과 잘해보려고하는데 도와주실거죠?]ㄱㄱ
911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16:01 ID:.f9SIzYjwQ
>>910
보냇다
함......이거 답장온거 보고하고 자러갈겡
912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16:23 ID:EsGcd28mFI
>>911
엉
가기전에 다음 스레 언제 올건지 말좀
913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17:10 ID:.f9SIzYjwQ
>>912
다음주 토요일 아침쯤에 왔다가 옷사러갓다 저녁에보고는 힘들것같고
아침에왓다가 일요일날 보고하든가할게
914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17:25 ID:Qi5UeDHwMw
으잌ㅋㅋ헤어지고싶을때그누나한테진상ㄷ떨면될듯
915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17:57 ID:.f9SIzYjwQ
답장왓다
[역시 ㅋㅋㅋ 이 누나를 믿어라!너라면 괜찮아 ㅋㅋㅋㅋㅋ]
무식한 가슴만큼 멋지군요 누님!!!!!
여러분 저 자러가요~
916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18:00 ID:EsGcd28mFI
>>913
오케이. 그 전에 오는 엄친딸의 문자나 연락은 널믿는다.
917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18:02 ID:BIiNe7R4Oc
>>913 기대할게 ㅋㅋㅋㅋ
918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18:15 ID:EsGcd28mFI
>>915
멋져!!
잘자라!
919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18:40 ID:.f9SIzYjwQ
>>916
메모장에다가 기록해놓을겡 ㅋㅋㅋ
920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0:19:07 ID:.f9SIzYjwQ
모두들 굿나잇~~~~~~~~~~~~~~~~~~~~~~~~~~~~~~~~♡
921
잘자 스레주 담주에나 보자고오~~~